■ 파리바게뜨,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공식 협업파리바게뜨에 ‘헌트릭스’ 빵과 ‘사자 보이즈’ 케이크가 등장한다. 파리바게뜨는 넷플릭스(Netflix)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와 공식 협업을 한다. 먼저 오는 12일에 제품 5종이 출시된다. ‘사자보이즈’의 ‘소다팝’(Soda Pop)’ 무대를 표현한 ‘소다팝 케이크’, ‘헌트릭스’를 모티브로 한 ‘골든 버터번’, ‘더피’의 메시지카드가 동봉된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호랑이와 곶감 스토리를 담은 ‘파바 곶감파운드’, 오메기빵을 연상시키는 ‘제주쑥 오메기빵’ 등이다. ‘소다팝 케이크’와 ‘파바 곶감파운드’는 2일부터 9일까지 파바앱, 해피오더앱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파바앱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제품 출시 알람 서비스도 제공한다.■ 뉴케어, 임신성 당뇨를 위한 ‘뉴케어 마더스 혈당케어’ 출시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임신성 당뇨 관리를 위한 식품 ‘뉴케어 마더스 혈당케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임신 전·중·후 전 기간에 걸친 혈당 관리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개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임산부 10명 중 1명이 임신성 당뇨를 경험했다. 뉴케어 마더스 혈당케어는 임신성 당뇨 영양 관리에 관한 국내외 권고 기준을 반영해 고단백·고식이섬유·무당 설계로 혈당 관리와 영양 균형을 지원하고, 혈당 조절에 적합한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35:37:28)을 구현했다. 200mL에 단백질 15g과 식이섬유 8g을 담아, 임신기에 필요한 영양을 한 팩으로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한우자조금, ‘2025년 한우사랑 장학생’ 모집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우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우사랑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우자조금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 7년간 총 154명의 고등학생·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전년도(26명) 대비 인원을 확대해 총 3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며, 인당 100만 원씩 총 3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축산업 등록 기준 한우 사육 농가(부모, 조부모, 본인) 중 축산 관련 대학교 학과 재학생이며, 올해 1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점 평균 백분위 환산 점수가 8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단, 2학기 복학 예정자의 경우 마지막 학기 성적이 적용되며 2학기 휴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롯데칠성, 배우 ‘김수로’, ‘이종혁’과 함께한 ‘탐스’ 신규 광고 온에어롯데칠성음료가 과즙을 첨가한 탄산음료 ‘탐스’ 광고 모델로 배우 ‘김수로’와 ‘이종혁’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2012년 방영된 드라마 ‘신사의 품격’ 속 장면을 재구성해 김수로와 이종혁이 중년의 모습 그대로 학생 역할을 연기하는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는 ‘우리가 익어가는 계절’이라는 콘셉트로 청춘 드라마 분위기를 담았으며 김수로, 이종혁이 학창 시절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탐스의 청량함과 상큼함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콜마비앤에이치, ‘한국ESG경영대상’ 중견기업 대상 수상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지난달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제3회 한국ESG경영대상’(The Best ESG)’ 시상식에서 중견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다양한 분야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관과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성과와 파급력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롯데웰푸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 수상롯데웰푸드가 대한적십자로부터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수상식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적십자사의 누적 기부 금액이 5억 원 이상인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된다. 롯데웰푸드는 2019년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시작으로 2021년 아프가니스탄 지원, 2022년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 2023년 강릉 난곡동 산불 피해 지원, 2025년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굽네몰, 인기 제품 최대 66% 할인 ‘99특가 프로모션’ 진행굽네몰이 가을을 맞아 최대 66% 할인 혜택을 담은 ‘99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10일까지 굽네몰 자사몰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닭가슴살 스테이크 갈비맛 990원 초특가딜 ▲굽네 추천 ~9900원 패키지 ▲고추바사삭 돈카츠볼 증정 등 세 가지 이벤트로 구성했다.■ 네스프레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함께한 ‘버츄오 플러스 크롬 에디션’ 화보 공개네스프레소가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함께한 ‘보그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플러스 크롬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눈부신 존재감’이라는 콘셉트 아래, 펜싱 무대에서 세계 최정상에 오른 오상욱의 날카롭고 세련된 카리스마가 크롬 소재의 메탈릭한 매력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신제품 ‘버츄오 플러스 크롬 에디션’은 네스프레소의 스테디셀러 머신 ‘버츄오 플러스’에 세련된 메탈 감성을 더해 한층 모던한 무드를 강화한 제품이다. ■ 풀무원, 모녀 고객 대상 지속가능 가치 체험 행사 ‘스테이풀무원’ 참가자 모집풀무원은 모녀 고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의 가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은 풀무원의 미션인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풀무원’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연 2회 개최된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열린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9/02 15:00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소유(33)가 짧은 상의를 입은 채 복근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달 29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하얀색 크롭티와 빨간색 줄무늬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특히 선명한 복근과 애플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바비인형 같은 몸매다” “어떤 운동을 하면 소유 몸매처럼 될 수 있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엉덩이 운동으로 스쿼트를 꼭 한다”며 “요즘은 번지 피트니스를 하는데, 러닝보다 힘들고 복부에 힘이 들어가 복근이 생기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탄력 있는 엉덩이 만드는 스쿼트, 정확한 자세가 중요스쿼트는 허벅지 앞, 허벅지 뒤, 엉덩이, 종아리 등 하체 근육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스쿼트는 소유처럼 ‘애플힙’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 과정에서 대둔근이 반복적으로 수축·이완하며 탄력이 생겨 탄탄한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체지방 연소와 체형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강북연세병원 정형외과 조준 원장은 “잘못된 자세로 스쿼트를 하면 관절 손상의 위험이 커진다”며 “무릎이 발끝보다 지나치게 앞으로 나가면 연골과 인대에 부담이 가고,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는 ‘니인(Knee-in)’ 현상도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허리가 과도하게 굽거나 젖혀지면 허리디스크 등 요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등을 곧게 세우고 코어에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조준 원장은 “스쿼트는 하체 근력 강화와 엉덩이 라인 개선에 탁월하지만, 정확한 자세를 지키는 것이 필수다”며 “엉덩이를 충분히 뒤로 빼며 앉아 고관절과 둔근이 제대로 활성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복부 힘 키우는 번지 피트니스, 허리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소유가 러닝보다 힘들다고 밝힌 ‘번지 피트니스’는 ‘번지코드’라 불리는 줄에 매달린 채로 팔굽혀펴기, 런지, 스쿼트 등의 여러 가지 피트니스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번지 피트니스는 짧은 시간에도 전신 운동량이 많고, 운동 강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소유가 말했던 것처럼 번지 피트니스는 복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공중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하므로, 동작 내내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복부 근육이 지속적으로 사용된다. 줄에 매달린 상태로 운동을 진행하기 때문에 작은 움직임에도 몸이 흔들리기 쉬운데, 이때 코어 근육을 안정적으로 수축·이완해야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자연스럽게 복부와 허리 근육이 강화된다. 번지 피트니스를 할 때 허리가 약하다면 복부에 특히 힘을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불안정한 동작이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발이 불편하다면 접지력이 좋은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시작 전 안전을 위해 운동 장비를 점검해야 한다.
정형외과는 정밀함이 생명인 분야다. 1밀리미터의 차이가 환자의 평생 보행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들은 끊임없이 더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법을 찾아왔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이런 의료진과 환자들의 염원이 현실이 된 사례로, 관절 기능을 되찾기 위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이다.인공관절 수술은 손상이 심한 관절 부위를 제거한 뒤 인공관절을 삽입해 기존 관절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술이다. 무릎 관절 전체를 대체하는지, 부분만 대체하는지에 따라 인공관절 전치환술과 부분치환술로 구분할 수 있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시점, 단순히 닳아버린 관절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고령층의 활발한 사회 참여와 자립을 돕는 기능적 개선도 중요해졌다. 수술 후 오랜 기간 인공관절을 사용해야 하는 중년층에게도 마찬가지다.인공관절 수술은 피부 절개, 관절 절개, 염증조직 제거, 뼈 절삭, 인공관절 삽입, 수술 종료 순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로봇은 뼈 절삭 과정을 담당하게 되는데, 수술 전 환자의 3D CT(컴퓨터단층촬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관절의 위치, 각도, 삽입 깊이를 정밀하게 계산해 절삭 작업을 수행한다. 로봇은 계획된 부위만 절삭하기 때문에 관절 주변 연부 조직 손상이나 근육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회복이 빠르고 만족도도 크다.로봇으로 수술을 진행한다는 말에 기계적 오류에 대한 불안, 걱정 등을 느껴 로봇 수술을 망설이지만, 여기서 로봇은 의료진의 기술을 보조하는 도구일 뿐 수술 자체를 대신하지 않는다. 집도의가 수술용 로봇의 기능을 활용하여 수술을 정확하게 이끌어간다고 이해해야 한다. 이제는 의료진이 집도자 역할뿐만 아니라 절삭 범위와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며 로봇을 계획대로 작동시키는 지휘자 역할도 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숙련도와 경험, 로봇 정밀도 등이 필수로 뒷받침돼야 한다.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오해가 아직도 적지 않다.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 ‘뻗정다리가 된다’ ‘잘 못 걷는다’ 등 부정적 시각이 있다. 그러나 인공관절 수술의 크고 작은 합병증 비율은 3~5%로 높지 않다. 무릎 수술은 단순히 통증 해결 수단으로만 여기는 게 아닌, 이후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는 정밀한 수술 기법과 회복이 빠른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선택하는 이유가 된다.(*이 칼럼은 새움병원 박준식 원장의 기고입니다.)
코미디언 김준호(49)가 2세 계획과 건강관리법을 밝혔다.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한 달 차 신혼을 즐기고 있는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나왔다. 이날 김준호는 신혼 근황을 공개하면서 “지민이 생일인 11월 30일까지는 신혼을 즐기기로 했다”며 자유분방한 일상을 전했다. 김준호는 “대신 딱 11월 30일에 술, 담배를 멈추기로 했다”며 “아이를 갖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지민이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적으로 (임신하길 원하고 있어서)”라며 시험관 시술보다는 자연 임신을 원한다고 밝혔다.김준호처럼 임신을 준비할 때 금주와 금연을 실천하는 게 정말 효과 있을까?◇3개월 전부터 술 마시지 말아야성공적인 임신을 위해서는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처럼 술을 끊어야 한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음주는 고환 기능을 저하시킨다”며 “간 기능을 포함한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떨어뜨려 술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임신 전 남성의 음주 습관은 태아 발달에 악영향을 준다. 미국 텍사스 A&M대 연구팀은 쥐 모델을 10주간 각각 ▲물 ▲6% 에탄올 ▲10% 에탄올에 노출시켰다. 이후, 4주간 노출을 중단하고 각각 조직과 정자를 수집했다. 그 결과, 임신 전 남성의 알코올 섭취가 태반 발달, 두개안면 발달, 출생 후 포도당 항상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술을 마시면 정상적인 세포 활동이 방해받아 생식기관에 문제가 생기고,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마이클 골딩 박사는 “자녀를 계획 중이 남성은 임신 최소 3개월 전부터 금주해야 태아의 선천적 기형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2세 발달장애 막으려면 금연 필수흡연은 태아의 건강에 매우 해로워서 임신을 계획한 시점부터 끊어야 한다. 덴마크 오르후스대 의대 연구에 따르면 부모가 모두 담배를 피우지 않을 경우 발달장애 아이를 낳을 확률은 1.8%다. 그런데, 임산부가 흡연하면 발달장애 발생률이 4.2%까지 증가한다. 게다가 남성의 흡연은 정자 건강에도 안 좋아 금연하는 게 좋다. 흡연은 정자의 양과 활동성을 감소시키고, 정자 DNA를 손상시켜 기형아 출산 위험을 키운다. 단국대 제일병원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1년 동안 난임 때문에 병원을 찾은 남성 193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10년 이상 담배를 피운 경우 20.7%만 정액 검사가 정상 소견으로 나왔다. 반면 비흡연자는 42%가 정상이었고, 흡연 기간이 5년∼10년 사이인 경우는 정액 검사가 정상인 비율이 46%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