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카페쇼, 공식 파트너샵 ‘엔조이카페’ 네이버지도에 공개‘제24회 서울카페쇼’가 네이버지도에 ‘엔조이카페’를 공개했다. 이번에 서울카페쇼가 네이버지도를 통해 공개한 ‘엔조이카페’는 전국 261곳으로 지난해 196개에서 약 32% 크게 늘면서 전국 어디에서나 다채로운 로컬 카페들의 매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엔조이카페’의 공개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네이버지도를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카페를 찾는 고객들을 연결하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솥도시락,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 연계 야간 예술 교류 행사 ‘청담 나잇’ 참여한솥도시락은 지난 3일 서울 청담동 ‘한솥 아트스페이스’에서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와 연계한 야간 예술 교류 행사 ‘청담 나잇’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청담 나잇’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와 연계해 청담 일대 갤러리와 문화 공간에서 열린 강남구 주최 아트위크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한솥 아트스페이스는 ‘청담 나잇’ 행사 공간으로 참여해 현재 전시중인 ‘청담퐁당 특별한 상상’展을 소개했다.■ 도드람한돈, 돼지고기 활용 3가지 레시피 제시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은 훈제 족발, 칼집 목살 바비큐용, 앞다리살 수육용을 활용해 늦더위에 어울리는 간편 레시피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레시피는 도드람한돈 공식 유튜브 채널의 숏츠(Shorts) 콘텐츠로도 공개되어, 영상을 통해 레시피 과정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도드람 훈제 족발을 활용해선 타코를, 목살을 활용해선 쌈장 들깨 목살찜을, 앞다리살을 이용해선 앞다리살 냉채를 소개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스텔라 아르투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함께 ‘스타 스탠다드(The Star Standard)’ 캠페인을 벌인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스타 셰프 권성준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요리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원칙을 지향하는 권성준 셰프가 항상 최고 기준의 품질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에 부합한다는 것이 발탁 이유다. ■ 바노 올인원 멀티비타민 출시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의 자회사인 반가운 웰니스가 ‘바노 올인원 멀티비타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노 올인원 멀티비타민은 비타민C, 비타민E 등 필수 비타민 9종과 아연, 셀레늄, 망간 등 필수 미네랄 3종을 담은 종합 비타민 제품이다.■ 롯데웰푸드, 파스퇴르 쾌변 출시 20주년 맞아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쾌변 출시 20주년과 쾌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배우 고준과 함께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영화 예고편 같은 분위기로 연출해 시청자 주목도를 높이고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국내 대표 장 건강 발효유인 파스퇴르 쾌변 브랜드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 육우자조금, 국내산 소고기 육우 축제 ‘Better Beef Market’ 개최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내산 육우의 매력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느끼고 합리적인 소비까지 가능한 국내산 소고기 축제인 ‘Better Beef Market’을 개최한다. 이번 육우자조금의 ‘Better Beef Market’은 오는 9월 6일과 7일 그리고 13일과 14일 2주간 주말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다. ■ 한국커피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열고 글로벌 커피 로스터스 챔피언십(GCRC) 시상식 개최한국커피협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난 29일 기념식과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내빈 3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에서 가을맞이 ‘브런치 어페어’ 행사 진행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데블스도어’가 가을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어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내달 12일까지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진행하며, 신세계푸드의 미식 감각이 담긴 브런치 세트 3종을 특별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저속노화 트렌드 겨냥한 ‘아침에주스 유기농 레몬자몽즙’ 출시서울우유협동조합이 레몬과 자몽이 만나 더욱 건강해진 신제품 ‘아침에주스 유기농 레몬자몽즙’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침에주스 유기농 레몬자몽즙’은 물을 한 방울도 넣지 않고 과일의 껍질부터 씨까지 통째로 착즙한 과채주스다. 농축하지 않은 과즙을 그대로 착즙해 살균, 포장한 NFC방식으로 생산해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 라이즈와 함께 하는 가을시즌 신메뉴 출시메가MGC커피가 9월 4일, SMGC 캠페인의 일환으로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가을 한 컷 설렘 한 페이지, 청춘기록'이라는 컨셉 아래 가을 시즌 신메뉴 8종을 출시한다. 신메뉴는 ▲여주 쌀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가을에 어울리는 진한 초코와 피넛버터 조합 ▲제철 사과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1인용 컵빙수 열풍 그대로 이어갈 합리적인 가격의 컵 디저트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 청정원, ‘햇살담은 장조림 간장소스’ 출시대상 청정원이 물 없이 용도형 간장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장조림을 완성할 수 있는 신제품 ‘햇살담은 장조림 간장소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햇살담은 양조간장에 다시마, 사과, 양파, 마늘, 생강을 넣어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으며, 맛술을 넣어 고기나 달걀과 끓였을 때 생길 수 있는 잡내를 잡았다. 다른 양념을 따로 넣거나 육수를 낼 필요 없이 고기나 달걀, 메추리알 등을 장조림 간장소스와 함께 냄비에 붓고 10분만 끓이면 된다. ■ 풀무원, 나또 ‘인기 급등’에 생산량 20% 확대…3년 내 매출 30% 성장 목표풀무원식품은 국내서 나또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충청북도 괴산군 소재 ‘신선나또 공장’의 설비를 확충하고 이달부터 생산량 확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풀무원은 나또 공장의 생산능력(CAPA)을 약 20% 늘리고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3년 내로 연 매출을 30% 이상 증가시킬 계획이다. 기본 나또 외 다양한 맛으로 개발한 차별화 라인업 제품 수(SKU)가 2021년 대비 2024년 약 3배로 늘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9/04 13:10
영국에서 한 남자아이가 7년째 감자만 먹고 지냈는데, 알고 보니 질환에 의한 증상이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8월 26일(현지시각)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레니 사틴(8)은 생후 18개월부터 새로운 음식을 거부하며 구토 반응을 보였다. 이후 그는 구운 감자에 치즈와 콩을 곁들여 먹는 생활을 지속했다. 사틴이 지금까지 먹은 감자는 약 25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틴의 어머니는 사틴의 지속적인 편식으로 인한 에너지 저하, 성장 부진, 하지불안증후군(가만히 있을 때 다리가 근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 등을 걱정해 소아과 진료를 받게 했다. 하지만 단순한 편식으로 판단돼 개선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사틴의 어머니는 사틴의 식습관을 교정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다가 인지행동 최면치료사 데이비드 킬머리를 찾았다. 킬머리는 ‘회피·제한적 음식 섭취장애(Avoidant·Restrictive Food Intake Disorder, 이하 ARFID)’를 진단하고, 최면치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단 한 번의 최면치료로 사틴의 음식에 대한 공포가 완화됐다. 치료 직후부터 사틴은 딸기와 바나나를 먹는 데 성공했다.킬머리는 “사틴처럼 장기간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 필수 영양소 결핍과 성장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치료를 강조했다. 사틴은 현재도 주 2~3회 감자를 먹고 있지만 균형 잡힌 식단을 병행하고 있으며, 스물네 가지의 새로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그는 5km 달리기에 참여할 정도로 건강해졌다고 알려졌다.사틴이 진단받은 ARFID는 소아청소년기에 특정 음식군을 과도하게 회피하거나 제한적으로 섭취하는 정신질환으로, 섭식장애의 일종이다. 이 질환은 지난 2013년 미국정신의학회에서 처음 보고됐다. 환자들은 심한 식욕부진을 겪으며, 특정 음식만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선호하지 않는 음식을 먹었을 때 구토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또, 폭식증 같은 섭식장애와 달리 체중에 대한 집착이 없다.ARFID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특정 색깔이나 냄새, 질감에 대한 거부감, 과거 구토 경험에 대한 공포감 등에 의해 발병한다고 추정한다. 한국심리학회에서 2024년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부모가 아이의 식사를 지나치게 통제할 경우에도 ARFID가 발병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제한된 음식만 먹기 때문에 체내 필수 영양소 결핍을 유발한다. 사틴처럼 성장 부진을 겪을 수 있으며, 빈혈과 저체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ARFID를 치료할 땐 대표적으로 인지행동치료를 진행한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행동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심리 치료다. 사틴이 받은 최면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면은 잠들기 직전의 상태처럼 몸과 마음은 최대로 이완됐지만, 의식은 깨어 있어서 각성 정도가 높은 상태다. 변영돈신경정신과 변영돈 원장은 “최면 치료는 환자의 무의식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정신질환을 치료할 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할 수 있다.
치킨, 카페 등 프랜차이즈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5년간 약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서미화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은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외식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자료’를 발표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9개 업종의 프랜차이즈에서 총 3133건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업종별로는 치킨이 1139건(36.4%)으로 가장 많았고, 카페가 617건(19.7%)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햄버거 471건(15.0%), ▲떡볶이 330건(10.5%), ▲피자 267건(8.5%), ▲마라탕 219건(7.0%), ▲요거트 42건(1.3%), ▲탕후루 25건(0.8%), ▲육회·연어 23건(0.7%) 순이다.연도별 추이를 보면, ▲2020년 491건 ▲2021년 501건 ▲2022년 662건 ▲2023년 759건 ▲2024년 720건이다. 2020년보다 2024년 약 47% 증가했다.위반 유형별로는 음식물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인 ‘기준 및 규격 위반’이 1158건(37%)으로 가장 많았다. ▲위생교육 미이수 968건(30.9%)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36건(10.7%) ▲건강진단 미실시 216건(6.9%)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85건(5.9%) 순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에 대한 행정처분은 대부분 가벼운 수준에 머물렀다. 전체의 88.5%가 과태료 부과(1451건, 46.3%)나 시정명령(1321건, 42.2%)에 그쳤으며, 영업정지는 167건(5.3%), 과징금 부과 110건(3.5%), 시설개수명령 83건(2.6%), 영업소 폐쇄는 단 1건(0%)에 그쳤다.브랜드별로는 BBQ가 20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BHC(186건), 맘스터치(172건), 메가커피(158건), 컴포즈커피(153건), 굽네치킨(140건), 롯데리아(126건), 교촌치킨(122건), 처갓집양념치킨(98건), 네네치킨(92건), 동대문 엽기떡볶이(85건), 신전떡볶이(83건), 호식이두마리치킨(79건), 지코바치킨·맥도날드(75건), 멕시카나·페리카나(73건), 탕화쿵푸마라탕(69건), 투썸플레이스(65건), 더벤티(64건) 순이다. 상위 20개 브랜드만 따져도 위반 사례는 2000여 건을 넘었다.서미화 의원은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며 “특히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만 해도 위반 사례가 2000여 건에 달하는 만큼, 식약처와 지자체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본사 또한 가맹점에 대한 위생 지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석좌교수가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에서 ‘APLAR Master Award’를 수상했다. ‘APLAR Master Award’는 2016년 제정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류마티스학 분야에서 수십 년간 연구, 교육, 임상 진료, 학술 활동 전반에 걸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APLAR Master’는 ACR Master(북미류마티스학회)와 더불어 글로벌 류마티스학계에서 매우 권위있는 칭호로 배상철 석좌교수는 ‘2024 ACR Master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배상철 석좌교수는 ‘‘지난해 ACR Master Award에 이어, 올해 이렇게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이 모든 것은 스승님, 동료, 선후배들 그리고 가족들의 도움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세계 류마티스 학문 발전 및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 의학석좌교수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지정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양대 및 한양대병원 석좌교수, 류마티즘연구원장, 교육부 지정 중점연구소장,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세계루푸스전문가모임, 아시아태평양루푸스전문가모임 정회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학문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힐링 생활 플랫폼 자연드림이 ‘가치는 확 높이고, 가격은 확 낮춘’ 변화를 알리고자 소비자와 함께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연다.힐링 생활 플랫폼이란 유기농식품 유통을 넘어 치유식품, 꾸준한 운동, 건강한 습관, 휴식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을 의미한다. 자연드림은 가격 인하와 함께 ▲발효·항암식품 출시 ▲식이·운동을 배우는 치유학교 ▲국내외 호텔·생활서비스 제공 등 새로운 변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벤트를 계획했다.이번 이벤트는 자연드림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한 변화를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하는 ‘확산형 이벤트’다. 동영상, 디자인, 웹툰, 칼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콘텐츠는 SNS·블로그·유튜브·언론 등 채널에 알리면 된다. 자연드림몰 커뮤니티 게시판에 콘텐츠를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경품 규모는 총 1억 5000만 원 상당으로, 최우수작은 친환경 중형 전기차, 2등은 경차 전기차, 3등은 1000만 원 상품권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총 3143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회원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하며, 자연드림몰 회원 가입만 하면 된다. 자연드림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첫 경험과 인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수상 대상이다.자연드림은 수상작을 활용해 소비자와 함께한 변화를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자연드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건강한 식품과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소비자와 함께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벤트 세부 내용은 자연드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