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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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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은 '국제 뇌의 날'이다. 뇌는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꼽히는데, 뇌질환 중에서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파킨슨병이다.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2017년 10만716명에 달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파킨슨병의 증상은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본다. ◇손 떨림, 가만히 있을 때 더 심해져파킨슨병은 뇌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한다.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의 생성과 분비가 잘 안 이뤄지면서 뇌의 운동회로에 변화가 생긴다. 대표적인 증상은 행동이 느려지는 ‘서동증’, 몸이 뻣뻣하여 움직일 때 부자연스러운 ‘강직현상’, 손·발 떨림이다. 진행 정도에 따라 얼굴이 무표정해지거나, 말소리가 작아지고 거동 시 중심 잡기를 어려워하기도 한다. 단순 수전증을 보고 파킨슨병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파킨슨병 환자의 손 떨림은 움직일 때보다 가만히 있을 때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 수전증은 연필을 잡고 메모할 때처럼 행동할 때 떨린다. 반면 파킨슨병은 가만히 TV를 보거나, 누워있을 때 손이 떨리는 식이다. 하지만 환자 4명 중 1명은 떨림 증상을 겪지 않아 다른 증상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걸을 때 한쪽 다리를 끌거나, 한쪽 팔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병이 생기기 전에는 잠꼬대가 심해지고 후각이 떨어지고 변비가 심해지는 전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기본적인 치료법은 약물치료 파킨슨병은 다른 퇴행성 뇌질환과 감별돼야 하기 때문에 영상검사와 여러 신경학적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파킨슨병은 기본적으로 약물로 치료한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박창규 교수는 "약물 치료는 증상을 대부분 완화할 수 있지만, 퇴행성질환의 특성상 완치까지는 어렵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약물에 대한 반응 효과가 떨어지고 약물을 늘림으로써 여러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때는 뇌심부자극술을 고려해야 한다. 뇌심부자극술은 뇌의 문제가 되는 운동회로에 직접 전기 자극을 줘 회로의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이다. 박창규 교수는 "물론 약물 조절과 수술자극 조절이 동시에 이뤄져야 증상이 빨리, 효과적으로 나아진다”며 “이러한 이유로 파킨슨병은 신경과와 신경외과와의 협진을 토대로 다학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라고 말했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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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9/01/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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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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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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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질환, 당뇨병, 암 등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요청에 따라 섬유질 섭취와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는 40년간 진행됐으며, 185건의 관측 연구, 4635명의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58건의 임상 시험을 바탕으로 시행됐다. 그 결과, 섬유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은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5~3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한 사람은 심장질환, 직장암,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각각 30%, 16%, 22% 낮았다. 또한 섬유질 8g을 추가로 섭취할 때마다 질환 발병 위험이 5~27% 감소했다.연구를 주도한 레이놀즈 박사는 “꾸준한 식이 섬유 섭취는 체중 조절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매일 25~29g의 섬유질 섭취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과일, 채소, 콩류, 오트밀 등이 있다.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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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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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동하던 사람은 암을 진단받아도 사망률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을 진단받은 후에도 운동을 꾸준히 하면 사망률이 감소했다. 미국 뉴욕 로즈웰파크종합암센터리키 카니오토 교수 연구팀은 여러 병기의 암 환자 5800여명을 대상으로 운동량과 암 사망률 간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암 진단 전후에 주 3~4회 운동한 환자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률이 40% 낮았다. 암 진단 전 운동을 전혀 하지 않다가 진단 후부터 운동한 환자도 사망률이 25~28% 낮았다. 일주일에 한두 번만 운동해도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률이 크게 낮았다. 이들은 혈액암, 두경부암, 전립선암,유방암, 폐암, 대장암, 신장암, 식도암, 방광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췌장암, 간암, 위암, 육종,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고환암, 뇌종양, 피부암 환자들이었다. 운동 효과가 가장 강력하게 나타난 암은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방광암, 자궁내막암, 피부암, 식도암이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암 원인과 관리' 최신호에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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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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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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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1/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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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질환박지홍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2019/01/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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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1/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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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2019/01/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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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로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담배 속 니코틴은 중독되는 특징이 있어, 갑자기 금연하면 우울함·불안·식욕 증가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금연을 위해 니코틴 껌·사탕·패치 등을 보조제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니코틴 껌·사탕은 일반 껌이나 사탕과 먹는 법이 달라, 잘못 사용하면 구역감 등 부작용이 있다. 혈관 수축 위험도 있어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껌·사탕은 침 삼키지 말고, 혈압 높으면 주의▷니코틴 껌=니코틴 껌은 일반 껌과 씹는 방법이 다르다. 일반 껌처럼 씹으면 부작용이 생긴다. 서울성모병원 금연클리닉 김대진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껌을 씹을 때 나오는 단물을 빨아 삼키는 경향이 크다"며 "껌 속 니코틴 성분은 구강 점막으로 흡수돼야 하는데, 빨아 삼키면 니코틴이 위로 들어가기 때문에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니코틴이 위 속에 들어갔을 때 구역감을 호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니코틴 껌은 씹기만 하거나, 씹는 도중 입 안에서 잠깐씩 머금고 있는 게 좋다. 턱이 약한 사람은 껌 대신 사탕·패치를 쓰는 게 낫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이진영 교수는 "니코틴 껌은 적어도 30분 이상 씹어야 효과를 본다"며 "악관절이 있는 등 턱·치아가 약한 사람은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니코틴 사탕=껌처럼 구역감·니코틴 금단 증상 발현 부작용이 있다. 일반 사탕 먹는 것처럼 계속 빨거나 깨물어 먹으면 안 된다. 구강 점막으로 니코틴 성분이 흡수돼야 효과가 있다. 30초가량 입 안에 넣고 천천히 빨다, 어금니와 볼 사이에 1~2분간 머금고 있어야 한다. 침은 되도록 삼키지 않는다. 또한 니코틴 사탕·껌 모두 점막에 직접 들어오는 만큼, 패치에 비해 니코틴이 빨리 흡수된다. 이로 인해 혈관이 수축할 위험도 크다. ▲고혈압 환자 ▲4주 이내 심근경색 등 심장에 증상을 느낀 사람 ▲협심증 등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사탕·껌 사용 전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패치, 피부 발진 부작용 많아▷니코틴 패치=부작용은 피부 발진·가려움증이다. 이진영 교수는 "임상에서 관찰해보면, 니코틴 패치를 사용하는 환자 약 50%가 피부 발진·가려움증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니코틴 패치 사용자를 조사해보니, 사용 1주차에 가려움증 등 피부 자극이 있다고 응답한 환자가 67%에 달한다는 국내 연구도 있다.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는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대진 교수는 "니코틴 패치 사용 후, 수면에 방해될 정도로 심한 가려움증을 느낀다면 사용을 중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피부염·건선이 있는 사람이 패치를 사용하면 피부 자극이 심해지므로 다른 보조제 사용을 권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1/1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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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1/1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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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1/1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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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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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0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