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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세상병원, 환자안전 위한 ‘제3회 QI 경진대회’ 개최

    바른세상병원, 환자안전 위한 ‘제3회 QI 경진대회’ 개최

    바른세상병원이 환자안전 및 의료질 향상을 위한 ‘QI 경진대회’를 11일 개최했다. 'QI'는 'Quality Improvement(질 향상)'의 약자로 병원에서는 환자 안전 및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의미한다.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인 바른세상병원은 매년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위해 QI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3회 QI경진대회에서는 2018년 한해 동안 시행한 QI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2019년도의 활동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본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팀의 QI 활동 결과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결과 ‘외래간호 응대서비스 강화 활동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한 외래간호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낙상 지표 관리를 통한 낙상 발생 감소활동’을 주제로 한 병동 연합팀이 최우수상을, ‘청결한 진단검사의학실 만들기’를 주제로 한 진단검사의학실이 우수상을, ‘체계적인 환자 응대 시스템을 통한 환자의 신뢰감과 센터 재진률 증진’을 주제로 발표한 재활물리치료실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심사 후 이병규 원장(QI 심사 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준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QI활동을 해 온 모두의 노력 덕에 환자들뿐 아니라 의료 현장에 있는 직원들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은 “어느 한 부서가 열심을 다한 게 아니라 모든 부서가 한 마음으로 환자들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기에 바른세상병원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환자들은 물론 직원들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2019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7:56
  • 파킨슨병 손 떨림… 일반 수전증과 어떻게 다를까?

    파킨슨병 손 떨림… 일반 수전증과 어떻게 다를까?

    1월 12일은 '국제 뇌의 날'이다. 뇌는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꼽히는데, 뇌질환 중에서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파킨슨병이다.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2017년 10만716명에 달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파킨슨병의 증상은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본다.  ◇손 떨림, 가만히 있을 때 더 심해져파킨슨병은 뇌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한다.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의 생성과 분비가 잘 안 이뤄지면서 뇌의 운동회로에 변화가 생긴다. 대표적인 증상은 행동이 느려지는 ‘서동증’, 몸이 뻣뻣하여 움직일 때 부자연스러운 ‘강직현상’, 손·발 떨림이다. 진행 정도에 따라 얼굴이 무표정해지거나, 말소리가 작아지고 거동 시 중심 잡기를 어려워하기도 한다. 단순 수전증을 보고 파킨슨병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파킨슨병 환자의 손 떨림은 움직일 때보다 가만히 있을 때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 수전증은 연필을 잡고 메모할 때처럼 행동할 때 떨린다. 반면 파킨슨병은 가만히 TV를 보거나, 누워있을 때 손이 떨리는 식이다. 하지만 환자 4명 중 1명은 떨림 증상을 겪지 않아 다른 증상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걸을 때 한쪽 다리를 끌거나, 한쪽 팔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병이 생기기 전에는 잠꼬대가 심해지고 후각이 떨어지고 변비가 심해지는 전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기본적인 치료법은 약물치료 파킨슨병은 다른 퇴행성 뇌질환과 감별돼야 하기 때문에 영상검사와 여러 신경학적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파킨슨병은 기본적으로 약물로 치료한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박창규 교수는​ "약물 치료는 증상을 대부분 완화할 수 있지만, 퇴행성질환의 특성상 완치까지는 어렵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약물에 대한 반응 효과가 떨어지고 약물을 늘림으로써 여러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때는 뇌심부자극술을 고려해야 한다. 뇌심부자극술은 뇌의 문제가 되는 운동회로에 직접 전기 자극을 줘 회로의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이다. 박창규 교수는 "물론 약물 조절과 수술자극 조절이 동시에 이뤄져야 증상이 빨리, 효과적으로 나아진다”며 “이러한 이유로 파킨슨병은 신경과와 신경외과와의 협진을 토대로 다학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라고 말했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7:30
  • [건강 서적]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건강 서적]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버드대 뇌과학자인 저자는 어느 날 아침 찌르는 듯한 두통을 느꼈다. 급성 중증 뇌출혈이었다. 옷을 입기도 어려운 상황이었고,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대수술을 받고 8년간 회복기를 거쳤다. 그 동안 저자는 평소 자신이 연구하는 분야를 몸소 느낀다는 생각에 진행 과정을 하나 하나 기억하고 관찰했다.'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는 뇌과학자로서 뇌질환을 겪으며 자신이 느낀 것, 경험한 것, 새롭게 알게 된 것을 써내려간 기록이다. 이 이야기는 미국의 'TED'에 소개되어 인기 강의가 되었고, 유명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소개됐다. TIME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힌 그의 급성 뇌출혈 경험 및 극복 과정을 생생히 느껴보자. 윌북刊, 216쪽, 1만 3800원.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9/01/11 17:14
  • 침대에 이어 온수매트까지… '라돈' 검출돼 수거명령

    침대에 이어 온수매트까지… '라돈' 검출돼 수거명령

    온수매트에서 기준치를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군 발암물질이다. 호흡기를 통해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대현하이텍의 '하이젠 온수매트(단일모델)'에서 법적 안전기준(연간 1mSv)을 초과한 피폭방사선량이 검출돼 수거 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원안위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하이젠 온수매트 시료 73개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이 중 안전기준을 초과한 15개를 확인했다. 해당 제품을 표면 2cm 높이에서 매일 10시간씩 9개월간 쓰면 연간 피폭선량이 안전기준치의 4배를 넘는 최대 4.73mSv가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2014~2017년 약 3만8000개가 생산됐고, 동일한 음이온 원단을 사용한 온수매트 커버도 같은 기간 약 1만2000개가 생산돼 판매됐다.   원안위는 "해당업체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약 1만 여개의 온수매트를 자발적으로 교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나머지 제품도 적절한 조치가 될 수 있게 관리·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에는 대진침대에서 기준치의 3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돼 리콜 조치된 바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6:19
  • 서울 간호사 사망, 유서에 "조문 병원 사람들 안왔으면"

    서울 간호사 사망, 유서에 "조문 병원 사람들 안왔으면"

    서울의료원 간호사가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는 서울의료원에 재직 중이던 간호사 A씨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A씨는 유서에 "조문에 우리 병원 사람들은 안 받으면 좋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A씨가 지난달 18일 간호 행정부서로 인사발령이 나면서 '직장 내 괴롭힘'을 받아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현장점검을 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한편 서울의료원 부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시작했다. 서울의료원 감사실장과 변호사, 노무사 등 병원 내부인사 8명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오늘 추가로 추천받아 외부인사 2명 가량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진다. 대한간호협회도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간호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고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대한 (의료원의) 공식적이고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이 없어 여러 의혹과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며 "서울의료원과 서울시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4:11
  • 섬유질 많이 먹으면, 심장병 위험 30% 낮아진다

    섬유질 많이 먹으면, 심장병 위험 30% 낮아진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질환, 당뇨병, 암 등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요청에 따라 섬유질 섭취와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는 40년간 진행됐으며, 185건의 관측 연구, 4635명의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58건의 임상 시험을 바탕으로 시행됐다. 그 결과, 섬유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은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5~3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한 사람은 심장질환, 직장암,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각각 30%, 16%, 22% 낮았다. 또한 섬유질 8g을 추가로 섭취할 때마다 질환 발병 위험이 5~27% 감소했다.연구를 주도한 레이놀즈 박사는 “꾸준한 식이 섬유 섭취는 체중 조절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매일 25~29g의 섬유질 섭취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과일, 채소, 콩류, 오트밀 등이 있다.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1:07
  • 편의점 도시락,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세균 99% 감소

    편의점 도시락,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세균 99% 감소

    편의점 도시락을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세균 수가 평균 98.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지난해 8월 서울 지역 편의점에서 도시락 20종을 구매해 실험한 결과 위생지표세균수가 전자레인지 조리 전보다 77~99.999%까지 감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위생지표세균이란 식품의 제조, 보존, 유통 과정에서 식품 위생의 지표가 되는 세균을 말한다. 주변 환경이나 식품에 광범위하게 존재해 단순히 세균 수가 많다고 해서 건강에 위험하다고 볼 수는 없다. 전체 20개 제품 중 감소율별로 보면 95~99.999% 감소 13건, 90~95% 감소 2건, 85~90% 감소 2건, 80~85% 감소 2건, 77% 감소 1건으로 나타났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0:46
  • 운동하던 사람, 암 발생해도 사망률 40% 낮아

    운동하던 사람, 암 발생해도 사망률 40% 낮아

    평소 운동하던 사람은 암을 진단받아도 사망률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을 진단받은 후에도 운동을 꾸준히 하면 사망률이 감소했다. 미국 뉴욕 로즈웰파크종합암센터리키 카니오토 교수 연구팀은 여러 병기의 암 환자 5800여명을 대상으로 운동량과 암 사망률 간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암 진단 전후에 주 3~4회 운동한 환자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률이 40% 낮았다. 암 진단 전 운동을 전혀 하지 않다가 진단 후부터 운동한 환자도 사망률이 25~28% 낮았다. 일주일에 한두 번만 운동해도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률이 크게 낮았다. 이들은 혈액암, 두경부암, 전립선암,유방암, 폐암, 대장암, 신장암, 식도암, 방광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췌장암, 간암, 위암, 육종,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고환암, 뇌종양, 피부암 환자들이었다.​ 운동 효과가 가장 강력하게 나타난 암은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방광암, 자궁내막암, 피부암, 식도암​이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암 원인과 관리' 최신호에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0:32
  • 대구 영유아·의료진 9명 홍역 확진… "예방접종 이력 확인해야"

    대구 영유아·의료진 9명 홍역 확진… "예방접종 이력 확인해야"

    대구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대구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와 의료기관종사자에서 9명의 홍역 확진자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대구 파티마병원 등 6곳의 병의원에서 1세 미만 영유아 4명, 의료진 2명 등 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5명은 격리 해제됐고 4명은 격리 입원 중이지만 환자들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다.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 점막 반점과 피부 발진이 나타난다.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이(MMR 1차 97.8%, 2차 98.2%) 높은 상황이지만 접종시기가 안 된 영아(12개월 미만), 면역력이 저하된 개인(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대 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해 발생 지역 여행자 중 MMR 미접종자와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 홍역에 감염되어 국내에서 소규모 유행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따라서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하기 전에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확인해야 한다.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해야 한다.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이 필요하다. 만 1세 전에 MMR 백신을 접종 받은 영아도 12~15개월과 4~6세에 MMR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홍역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의료인 등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는 접종력 및 홍역 항체가 없는 경우 MMR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할 것을 권고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0:23
  • 두통, 다 같지 않아… 병원 찾아야 할 '5가지' 증상

    두통, 다 같지 않아… 병원 찾아야 할 '5가지' 증상

    지속되는 두통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두통은 여성의 65~80%, 남성의 57~75%, 즉 남녀 절반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대부분은 단순 근육이나 신경 문제이지만, 간혹 뇌질환 때문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두통은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뉜다. 일차성 두통은 뇌보다 뇌막이나 뇌 바깥으로 흐르는 혈관, 두피, 목에 분포하는 말초신경, 주변 근육에 의한 단순 통증 때문에 생긴다. 이차성 두통은 뇌 문제가 원인이어서 이 둘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5가지 항목 중 1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전에 경험한 적 없는 아주 심한 두통(대략 평생 살면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심한 통증을 10점 만점으로 했을 때 7점 이상의 극심한 강도의 두통) ​▲​​두통과 함께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말이 어눌해지고 몸에 균형이 안 잡힐 때 ▲​두통이 점차 심해지거나 급격하게 빈도가 잦아지는 경우 ▲​50세 이상에서 처음 발생했을 때 ▲​콧물, 기침 등의 감기 증세 없이 열이 나고 두통이 있는 경우이다.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김치경 교수는 “오히려 오랜 기간 자주 두통을 겪는 환자일수록 뇌질환일 가능성이 낮다”며 “다만 두통의 양상이 확연하거나 강도가 급격하게 심해지는 경우 또는 빈도가 유난히 잦아지고 있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만성두통 환자 대다수가 약국에서 구매한 두통약으로 자가 치료를 시도한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처방 없이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오남용의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두통환자가 약국에서 구매하여 복용하는 약은 통증을 완화해주는 진통제다. 진통제를 장기간 잦은 빈도로 복용할 시에는 오히려 약 때문에 두통이 생기기도 하며, 약에 의해 두통 조절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따라서 김 교수는 "심한 통증으로 두통약을 먹어야 할 때는 전문의에게 진통제 또는 두통 자체를 조절하는 약제를 처방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편 일차성 두통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나아질 수 있다. 김치경 교수는 "가벼운 운동 또는 주기적인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며 "특히 목과 어깨 부분을 중점적으로 마사지해 근육을 풀어주면 두통을 완화하고 재발 가능성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0:10
  • [힐링 여행] 따뜻한 하롱베이서 크루즈 타며 호사 누려볼까?

    [힐링 여행] 따뜻한 하롱베이서 크루즈 타며 호사 누려볼까?

    '꽃피는 춘삼월'이라지만 한기가 뼛속에 스미는 3월, 따뜻한 나라에서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즐겨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3월까지 매주 화요일 출발하는 '하롱베이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1·2월은 모두 마감됐다.
    여행2019/01/11 09:04
  • [따끈따끈 최신 연구] "심근경색 경험자, 운동하면 생존율 높아진다"

    [따끈따끈 최신 연구] "심근경색 경험자, 운동하면 생존율 높아진다"

    심근경색을 경험한 사람은 발작 후 운동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사망률이 71%까지 차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근 미국심장학회지에 실린 스웨덴 스포츠 건강과학대(GIH) 연구에서는 심근경색 경험자 2만2227명을 대상으로 발작 이후 운동과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살폈다. 연구팀은 심근경색이 생긴 지 6~10주 뒤와 10~12개월 뒤 사람들의 운동 수준을 조사했다. 추적 관찰은 4년간 했다. 그 결과, 조사 기간 내내 꾸준히 운동한다고 답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사망 확률이 71% 낮았다. 6~10주 때는 운동하지 않았지만, 10~12개월 후 운동하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률이 59% 낮았다.연구팀은 "운동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감소시켜 생존율을 높이므로, 심장마비가 왔다고 해서 운동을 중단하면 안 된다"며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생활 속에서 더 많이 움직이려 노력하고, 꾸준히 걷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심근경색 경험자의 적당한 운동량은 일주일에 약 150분이다. 강도는 약간 숨이 차고 등에 땀이 찰 정도가 좋다.
    심혈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1/11 09:04
  • [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고관절에서 '뚝' 소리… 런지·골반 스트레칭을

    [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고관절에서 '뚝' 소리… 런지·골반 스트레칭을

    ⑨고관절 통증이 있을 때쪼그려 앉을 때, 신발 신을 때, 자동차에 타고 내릴 때 고관절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고관절 주변에서 '뚝' 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며, 양반다리를 어려워하기도 한다. 이때는 '대퇴비구 충돌증후군' '발음성 고관절 증후군' '고관절낭염' 같은 고관절 근골격계 질환일 수 있다. 평소 다리를 꼬고 앉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를 피하고, 스트레칭·근력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고관절 질환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운동 동작을 소개한다.1. 런지 운동=두 손을 허리에 댄다. 두 발은 앞뒤로 어깨 너비 두 배 만큼 벌려 선다. 오른쪽 무릎은 90도로 유지하면서,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다리를 구부린다. 이후 하체 힘을 이용해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허리는 똑바로 편 상태를 유지한다.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가며 하면 된다. 1세트 15회, 하루 3세트 한다.2. 골반 스트레칭=엎드려 눕는다. 턱은 양손으로 받친다. 한쪽 다리는 구부려 발목이 다른 쪽 무릎 아래로 들어가도록 한다. 구부린 쪽 다리 무릎에는 작고 낮은 베개를 둔다. 자세는 15초간 유지한다. 1세트 15회, 하루 3세트 한다.
    척추·관절질환박지홍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2019/01/11 09:02
  • '뇌졸중 골든타임' 왜 잘 지키지 못할까?

    '뇌졸중 골든타임' 왜 잘 지키지 못할까?

    뇌졸중은 빨리 발견하고 치료를 해야 후유장애를 최소화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그러나 뇌졸중 역학보고서에 따르면 뇌졸중 골든타임인 3시간 내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 비율은 10명 중 4명에 그쳤다. 뇌경색 환자는 증상 발생 후 3시간 내 정맥 내로 혈전용해제를 투여해야 하는데, 9.6%만 제시간에 정맥 내 혈전용해술을 받았다.대한뇌졸중학회는 치료가 지연되는 이유로 뇌졸중 급성기 치료가 가능한 병원에 대한 정보 부족을 꼽고 있다. 순천향대병원 신경과 이경복 교수는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을 때 첫 병원을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하다"며 "처음부터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응급실로 가야 하는데, 환자들이 이를 알지 못해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다보면 치료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 뇌졸중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뇌졸중 집중 치료실이 있는 병원은 국내 60여 곳이 있다. 집 근처 뇌졸중 집중 치료실이 있는 병원을 알아둬야 한다. 가급적이면 구급차를 이용하는 것이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의 구급차 이용 비율은 전국적으로 56%에 불과했다. 이는 선진국보다 10~20% 낮은 수치이다.뇌졸중 증상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도 문제다. 뇌졸중을 빨리 발견하기 위해서는 초기 증상을 알아둬야 한다. 미국에서는 뇌졸중의 주요 증상을 기억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F.A.S.T. 캠페인을 하고 있다. F(Face, 웃을 때 얼굴 좌우 모양이 다른가), A(Arms, 한쪽 팔다리에 힘이 약해지나), S(Speech, 말이 잘 나오지 않나), T(Time to act, 한 가지 증상이라도 의심되면 즉시 응급치료를 받아라)의 의미다. 한국형 F.A.S.T.도 있다. '이웃-손-발'이 그것이다. '이~ 하고 웃어 보세요' '손을 들어 보세요' '발음이 정확한지 확인하세요' 등 중요한 뇌졸중 확인 방법에서 앞글자를 딴 것이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1/11 09:01
  • [헬스 & 라이프] 나이별로 다른 뇌졸중 위험 요인

    한국인의 뇌졸중을 분석한 첫 보고서가 나왔다. 뇌졸중 원인은 나이별로 달랐는데, 45세 미만 젊은 층은 흡연, 50~70대 중장년층은 고혈압과 당뇨병이 위험 요인이었다. 75세 이상 노년층의 뇌졸중 위험 요인은?
    뇌질환2019/01/11 09:00
  • 껌·사탕은 혈압 높으면 피하고, 패치는 가려움증 주의

    껌·사탕은 혈압 높으면 피하고, 패치는 가려움증 주의

    새해 목표로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담배 속 니코틴은 중독되는 특징이 있어, 갑자기 금연하면 우울함·불안·식욕 증가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금연을 위해 니코틴 껌·사탕·패치 등을 보조제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니코틴 껌·사탕은 일반 껌이나 사탕과 먹는 법이 달라, 잘못 사용하면 구역감 등 부작용이 있다. 혈관 수축 위험도 있어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껌·사탕은 침 삼키지 말고, 혈압 높으면 주의▷니코틴 껌=니코틴 껌은 일반 껌과 씹는 방법이 다르다. 일반 껌처럼 씹으면 부작용이 생긴다. 서울성모병원 금연클리닉 김대진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껌을 씹을 때 나오는 단물을 빨아 삼키는 경향이 크다"며 "껌 속 니코틴 성분은 구강 점막으로 흡수돼야 하는데, 빨아 삼키면 니코틴이 위로 들어가기 때문에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니코틴이 위 속에 들어갔을 때 구역감을 호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니코틴 껌은 씹기만 하거나, 씹는 도중 입 안에서 잠깐씩 머금고 있는 게 좋다. 턱이 약한 사람은 껌 대신 사탕·패치를 쓰는 게 낫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이진영 교수는 "니코틴 껌은 적어도 30분 이상 씹어야 효과를 본다"며 "악관절이 있는 등 턱·치아가 약한 사람은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니코틴 사탕=껌처럼 구역감·니코틴 금단 증상 발현 부작용이 있다. 일반 사탕 먹는 것처럼 계속 빨거나 깨물어 먹으면 안 된다. 구강 점막으로 니코틴 성분이 흡수돼야 효과가 있다. 30초가량 입 안에 넣고 천천히 빨다, 어금니와 볼 사이에 1~2분간 머금고 있어야 한다. 침은 되도록 삼키지 않는다. 또한 니코틴 사탕·껌 모두 점막에 직접 들어오는 만큼, 패치에 비해 니코틴이 빨리 흡수된다. 이로 인해 혈관이 수축할 위험도 크다. ▲고혈압 환자 ▲4주 이내 심근경색 등 심장에 증상을 느낀 사람 ▲협심증 등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사탕·껌 사용 전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패치, 피부 발진 부작용 많아▷니코틴 패치=부작용은 피부 발진·가려움증이다. 이진영 교수는 "임상에서 관찰해보면, 니코틴 패치를 사용하는 환자 약 50%가 피부 발진·가려움증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니코틴 패치 사용자를 조사해보니, 사용 1주차에 가려움증 등 피부 자극이 있다고 응답한 환자가 67%에 달한다는 국내 연구도 있다.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는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대진 교수는 "니코틴 패치 사용 후, 수면에 방해될 정도로 심한 가려움증을 느낀다면 사용을 중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피부염·건선이 있는 사람이 패치를 사용하면 피부 자극이 심해지므로 다른 보조제 사용을 권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1/11 06:12
  • 기상 힘들고 식욕 뚝… '부신 기능' 문제

    기상 힘들고 식욕 뚝… '부신 기능' 문제

    해가 늦게 뜨고 추운 겨울엔 아침에 일어나는 게 유난히 힘들다. 일조량이 줄면서 멜라토닌(잠이 오게 하는 호르몬)이 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단순히 잠에서 깨는 게 힘들 뿐 아니라 식욕이 떨어지고 메스꺼움 등이 동반된다면 원인은 '부신'에 있을 수 있다.부신이란 신장 위에 붙은 기관으로, 안드로겐·DHEA·코르티솔 등 다양한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부신의 기능이 떨어지면 ▲아침에 특히 피로하고 ▲식욕이 없고 ▲무기력하고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난다. 을지병원 갑상선내분비내과 김효정 교수는 "아침에 피로한 이유는 부신에서 만들어내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중 하나인 코르티솔과 관련이 있다"며 "코르티솔은 보통 아침에 다량 분비돼 각성시키는 기능을 하는데, 부신 기능 저하로 코르티솔 균형이 깨지면 아침에 기운을 내는 게 어렵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1/11 06:12
  • 젊은 뇌졸중 절반이 '흡연' 때문… 노년층은 '심방세동'이 위험

    젊은 뇌졸중 절반이 '흡연' 때문… 노년층은 '심방세동'이 위험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원인 3위이다.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발생하는 뇌졸중의 원인이 연령별로 다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뇌졸중학회에서 발표한 뇌졸중 역학보고서에 따르면 젊은 뇌졸중 환자는 흡연, 중장년층은 고혈압과 당뇨병, 노년층은 심방세동 때문에 뇌졸중이 주로 발생했다. 뇌졸중 역학보고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첫 보고서이며, 뇌졸중 발생률, 사망률, 위험인자, 치료 실태 등을 담았다. 역학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을지병원 신경과 박종무 교수는 "나이에 따라 뇌졸중 위험 요인이 다른 만큼 예방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젊은 뇌졸중 남성, 절반은 흡연 때문젊은 뇌졸중 환자는 흡연이 압도적으로 기여 위험도가 높았다. 45세 미만 남성의 경우 뇌졸중 발생에 흡연의 기여 위험도가 45%로 나타났다. 45세 미만 여성은 6%였다. 기여 위험도가 45%라는 것은 45세 미만 남성 뇌졸중 환자 100명 중 45명은 흡연 때문에 뇌졸중이 발병했다는 의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대한뇌졸중학회 역학연구회장)는 "흡연이 혈관 벽을 손상시키고, 혈중 지질을 산화시켜 동맥경화증의 위험을 가중시키며 염증을 만들어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 젊은층에서 뇌졸중의 또 다른 위험 요인은 비만이었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1/11 06:12
  • "피로 때문에 못살겠다"… 만성 피로 극복하는 법

    "피로 때문에 못살겠다"… 만성 피로 극복하는 법

    피로를 업신여겨선 안 된다. 몸이 쉴 때가 됐다고 알리는 긴급 신호이기 때문이다. 피로를 방치하면 병이 될 수 있고, 피로가 만성적으로 계속되는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피로를 해소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우선 수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만성피로는 절대 풀리지 않는다. 성인 기준 하루 6~8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 한 번에 몰아서 자지는 않는 게 좋다. 신체리듬이 깨져 만성피로가 풀리는 데 오히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피로하면 몸을 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적당한 신체 활동은 도움이 된다. 하루 10분 정도 걸으면 다른 에너지 식품을 먹는 것보다 피로감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국내 성인 803명을 신체 활동량이 많은 그룹, 중간 그룹, 적은 그룹 3그룹으로 나눠 살폈더니, 신체 활동량이 많은 그룹의 피로도가 가장 낮았다는 강북삼성병원의 연구 결과가 있다. 여기서 신체 활동량이 많은 그룹은 매일 걷기나 중등도의 신체 활동을 했다. 연구팀은 명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운동하면 신진대사가 증진되고 염증을 없애는 물질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운동이 어렵다면 스트레칭이라도 해야 한다. 하루에 두 번 이상, 아침과 저녁에 한 세트씩 각각 15~20분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이완에 효과적이다.​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대표적인 것이 ▲포도 ▲자몽 ▲​브로콜리 ▲​마늘이다. 포도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많이 들어,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 포도의 알맹이와 껍질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타닌이 들어 있는데, 이는 항산화 작용을 일으켜 노화 방지 효과도 낸다. 자몽은 단맛과 신맛, 쓴맛을 모두 갖고 있다. 여기서 쓴맛은 노란색 계통의 플라보노이드인 나린진 성분 때문이다. 나린진은 구연산이나 펙틴의 상승효과로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비타민C도 풍부하다. 브로콜리엔 녹색 색소 성분인 클로로필이 많이 들어 있다. 클로로필은 이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고, 혈전과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브로콜리에는 시금치의 3.4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마늘은 한의학과 현대의학이 모두 인정하는 몇 안 되는 수퍼푸드다. 마늘에 들어 있는 피토케미컬 유화아릴은 알리신이 돼 몸속에서 세균과 바이러스를 없애고 철과 비타민B의 흡수력을 높인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0 17:52
  • 골프 친 뒤 허리 안 아프려면?

    골프 친 뒤 허리 안 아프려면?

    골프를 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골프를 잘못된 자세로 치면 척추가 뒤틀리면서 허리 아래쪽에 통증이 잘 생긴다. 골프는 즐기면서 허리 통증은 피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평소 척추 주위 근육과 복근, 엉덩이와 넓적다리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이들은 스윙할 때 주로 쓰이는 근육이다.골프 라운드에 나서기 전에는 충분히 몸을 풀어야 한다. 이를 대비해 매일 적어도 30분씩 걸어 몸을 준비 상태로 만들어 주고, 라운드 전에는 15분 이상 준비운동을 한다.  필드에서는 어드레스 자세부터 신경 써야 한다. 어드레스는 스윙의 첫 단계로 발 자세를 잡고 클럽을 필드에 댄 자세다. 어드레스 중 다리를 굽힌 스쿼트 동작은 바로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2.2배 더 부담을 준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되도록 양발의 간격을 좁히는 것이 좋다. 양발 간격이 좁아지면 골반이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든다. 피니쉬 때는 C자 형태로 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매일 골프 연습을 하는 사람은 하루에 연습하는 풀스윙 수를 제한해야 한다. 미국 남자프로골프협회는 연습장에서 하루에 100~200개 이상 풀스윙하면서 공을 치지 말라고 권하고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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