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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첫 원정 트레킹 고민이라면? 뉴질랜드 밀퍼드로 떠나요

    생애 첫 원정 트레킹 고민이라면? 뉴질랜드 밀퍼드로 떠나요

    뉴질랜드 밀퍼드 트랙은 '첫 원정 트레킹 여행지'로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 체력이 부담인 사람이 걷기에 난이도가 적당하고, 고산증에 대한 부담이 없다. 무엇보다 지금껏 본적 없는 원시 자연의 마력이 피곤함을 잊게 한다. 사방은 울울창창한 원시림이고, 머리 위로는 아찔하게 솟은 빙하협곡이 굽어보고 있다. 비가 오면 협곡마다 실타래 걸리듯 쏟아지는 폭포가 장관이다. 100% 순수 자연을 이토록 가까이서 접할 수 있어 해마다 전 세계 트레커들이 밀퍼드로 몰려온다. 비타투어는 2020년 2월 13~24일(10박 12일) 밀퍼드 트레킹을 진행한다. 밀퍼드 트랙 가이드 중 공식 인증을 받고, 200번 이상 밀퍼드 트랙을 완주한 한국인 가이드가 함께 걷는다. 산장 숙박할 때도 여러 명이 같은 방과 샤워실을 쓰는 공용실 대신 개별 샤워실과 화장실이 딸린 단독룸(2인 1실)을 이용한다. 남극에서 분리된 뉴질랜드 남섬의 빙하를 조망하는 트레킹 일정도 있다. 폭스 빙하와 프란츠 요셉 빙하를 당일로 걷는다. 모든 트레킹을 마친 뒤'세계 6대 경관 열차' 트랜즈 알파인을 타고 서던알프스 산맥을 넘고, 광활한 들판을 가로지른다. 산장 객실 사정상 16명만 갈 수 있다. 루트번 일일 트레킹이 포함된 1인 참가비는 83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이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11/06 09:59
  • 찬바람에 늘어진 피부, '콜라겐·코큐텐'으로 탄력 채워볼까?

    찬바람에 늘어진 피부, '콜라겐·코큐텐'으로 탄력 채워볼까?

    가을, 겨울은 피부가 급격히 노화하는 계절이다. 공기가 차고 건조해지면서 피부 속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기 때문이다. 건조한 계절 피부 보습력과 탄력을 유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각질 과도하게 탈락, 홍조 잦아지기도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가려운 사람들이 있다. 기온 저하로 피부 신진대사가 덜 활성화되면서 피부 지질 분비가 적어지는 것이 영향을 미친다. 지질은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는 보호막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피부 장벽이 훼손돼 각질층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며 각질이 과도하게 탈락한다. 그러면 피부 탄력도 떨어지며 주름이 깊어진다.얼굴이 빨갛게 변하는 안면홍조로 스트레스받는 경우도 늘어난다. 안면홍조는 얼굴의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볼에 있는 모세혈관이 늘어나 그쪽으로 혈액이 몰리며 발생한다. 볼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혈관이 촘촘하게 분포돼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비누 세안 피하고 크림 충분히 발라야피부 보습력을 높이려면 세안 중 폼클렌징으로 피부를 과도하게 닦지 말아야 한다. 피부의 천연 보습인자까지 제거할 수 있다. 세안 후 피부가 뽀득뽀득해지고 모공까지 조이는 느낌을 받으면 피부가 건조해졌다는 뜻이다. 세안제를 '약산성' 제품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약산성 세안제는 피부와 유사한 pH 농도(산성도)여서 피부의 천연 보호막 손상을 줄인다. 반대로 일반 알칼리성 비누로 세안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세안 후 수분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안면홍조를 예방하려면 외출할 때 마스크나 목도리를 사용해 볼이 차가워지지 않게 해야 한다.◇콜라겐 섭취,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피부 탄력 유지를 위해 콜라겐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콜라겐은 단백질로, 피부 내에서 세포와 세포가 떨어지지 않게 돕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체내 생성량이 줄어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이 된다. 피부 콜라겐을 충분히 보충하려면 직접 섭취하는 것이 방법이다. 단, 콜라겐은 분자가 커서 일반 식품으로 섭취하면 체내 흡수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콜라겐 분자 크기를 줄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0~60세 여성 70명에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12주간 매일 1000㎎씩 섭취하게 했더니 대조군보다 피부 보습, 탄력, 눈가 주름이 유의하게 개선됐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항산화 효소인 코엔자임Q10(코큐텐)도 세포 손상을 줄여 피부 노화 예방을 돕는다. 체내 항산화 작용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각질 표면 지방층이 약해지면서 피부가 거칠어진다. 비타민C 등 항산화 작용을 하는 여러 성분이 있지만, 코엔자임Q10은 직접 체내 대사작용에 사용되는 효소라는 특징이 있다. 대사 효소 작용을 통해 콜라겐이 피부에 더 잘 달라붙게 돕기도 한다. 코엔자임Q10은 하루 90~100㎎ 섭취가 적당한데, 나이 들면서 체내 생성량이 감소한다. 콜라겐과 코엔자임Q10은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단,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이미 혈압약에 코엔자임Q10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6 09:58
  • "도미노 같은 발목 질환… 치료부터 잘 해야"

    "도미노 같은 발목 질환… 치료부터 잘 해야"

    "발목 질환은 도미노처럼 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치료를 잘 해야 합니다."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의 말이다. 연세건우병원은 국내 족부 분야에서 규모가 가장 큰 병원으로, 족부 질환만 진료하는 전문의 5명이 발·발목의 세부 질환을 담당한다.발목 질환은 흔하지만, 무심코 넘기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재발도 잦고 만성적으로 '발목이 약하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박의현 병원장은 "발목 질환은 대부분 외상에 의해 생긴다"며 "발목 관절염의 경우는 70% 이상이 외상성"이라고 말했다. 나이가 들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무릎 관절염과는 달리, 발목 관절염은 30~50대에 당한 발목 외상 때문에 발병하는 것이다. 발목 외상은 발목 인대 손상이나 골절이 대표적이다.박의현 병원장은 "발목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발목 인대 손상으로 인한 염좌부터 발목 불안정성, 연골 손상, 관절염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치료를 해야 한다"며 "발목 질환의 시초가 되는 인대 손상은 MRI로도 진단이 안 되기 때문에 의사의 발목 진료 경험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1/06 09:57
  • 걸핏하면 발목 '삐끗'… 근본 치료해야 재발 안 된다

    걸핏하면 발목 '삐끗'… 근본 치료해야 재발 안 된다

    누구나 한번쯤은 발목을 '삐끗'한다. 심하게 삐끗하면 인대가 손상된 '발목 염좌'가 생긴다. 발목염좌는 한해 130만명이 진료를 받을 정도로 족부질환에서는 가장 흔한 질환이다. 흔하지만 쉽게 봐서는 안 된다. 발목 염좌로 인한 발목 인대 손상이 발목 불안정증, 발목 연골 손상, 발목 관절염 등 각종 발목 질환의 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은 "발목은 침묵의 관절이다"며 "발목 염좌 후 걷는 데 지장이 없다고 나았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재활 치료를 통해 발목 인대 기능을 잘 회복시켜야 다른 질환으로 발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1/06 09:57
  • 독감 사망 90%가 65세 이상 고령자

    독감 사망 90%가 65세 이상 고령자

    독감은 흔하지만 치명적인 질환이다. 면역기능이 떨어진 고령자에게는 더욱 그렇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의 대다수가 65세 이상 고령자이다. 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해마다 평균 2900명이 독감으로 사망하며,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의 90% 이상은 65세 이상 고령자이다. 청장년층(15~44세)과 비교했을 때 독감 초과사망률이 107배로 높다.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고령자의 경우 독감으로 인한 입원율 및 합병증 발생률, 사망 위험은 더욱 높다.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는 사망 위험이 건강한 노인보다 7~15배 높고, 심장질환이나 만성폐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최대 20배까지 증가한다.이런 위험 때문에 정부에서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 독감 예방백신 접종률은 2017년 기준 82.7%로 OECD 국가들에 비해서는 한국이 높지만 여전히 10명 중 2명은 접종하지 않고 있다.최근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 파스퇴르가 만 65세 이상 고령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명 중 1명(23%)은 고령자에서 독감으로 인한 치명적 합병증 위험과 입원, 사망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고, 10명 중 4명은 만성질환이 있으면 독감 발병 시 더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은평성모병원 감염내과 최정현 교수는 "독감 예방접종은 고령자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이나 폐렴으로 인한 입원율을 25~53% 감소시키고, 사망률은 27~75% 감소시키는 등 비용 대비 효과가 입증된 독감 예방 대책"이라고 말했다.
    노인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1/06 09:56
  • 치매 원인 '불량 단백질' 잡으려면? HDL 수치를 높여라

    치매 원인 '불량 단백질' 잡으려면? HDL 수치를 높여라

    혈관 건강과 밀접하다고 알려진 콜레스테롤이 치매와도 관련 있다는 연구가 최근 들어 많이 나오고 있다. LDL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을 쌓이게 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한다. 반대로 HDL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되돌려 보내거나,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해 '혈관 청소부'라 불린다. 콜레스테롤과 치매는 어떤 관련이 있고, 어떻게 관리해야 건강에 좋을까?◇HDL 수치 낮으면 치매 원인 되는 불량 단백질 증가 위험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물질 중 하나가 '베타 아밀로이드'다. 일종의 단백질인데, 뇌 속에 이 베타 아밀로이드가 많이 쌓이게 되면 섬유화(플라크) 되면서 뇌세포를 손상시킨다. 그런데 HDL콜레스테롤은 뇌에서 쓰고 남은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동시에, 뇌에서 베타 아밀로이드가 뭉치고 쌓여 섬유화 되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베타 아밀로이드로 유발되는 혈관·신경 염증도 억제한다. 베타 아밀로이드는 두뇌에서 발생한 산화 스트레스로도 생기는데, 이 산화 스트레스 자체를 제거하기도 한다. HDL콜레스테롤이 치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유다.◇HDL 수치 따라 치매 위험 81%까지 낮아져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중국 텐진대 연구진이 2011년부터 6년간 치매환자 117명과 건강한 일반인 117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와 치매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가 최근 발표됐다. 연구에 따르면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치매 발병 위험도 낮아졌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치매 발병 위험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의 평균 콜레스테롤 수치는 214㎎/㎗로 건강한 사람의 평균 수치인 192㎎/㎗보다 약 10% 높았다.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치매 환자 평균 131㎎/㎗, 건강한 사람 평균 95㎎/㎗로 치매 환자가 약 27% 높았다. 반대로 HDL 수치는 치매 환자가 54㎎/㎗로 건강한 사람 평균인 60㎎/㎗보다 낮게 나타났다. 또한 연구진은 HDL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대상자를 4개 집단으로 분류(47.18 이하, 47.19~ 59.55, 59.56~65.74, 65.75 이상)한 뒤 치매 발병 위험을 계산했다. 그 결과,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낮은 집단에 비해 HDL 수치가 가장 높은 집단은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최대 8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는 일본에서 중년을 대상으로 19년간 HDL콜레스테롤 수치와 치매 발병률을 장기 추적한 연구가 나왔다. 해당 연구는 40~59세 남녀 1만2219명을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HDL 수치가 50㎎/㎗ 미만인 집단보다 50㎎/㎗ 이상인 집단의 치매 발병률은 62~65% 낮았다.◇트랜스지방 많은 식품 멀리하고 운동해야이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는 HDL 50㎎/㎗ 이상. LDL 130 ㎎/㎗ 이하다.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식생활습관에 신경써야 한다.먼저 트랜스지방이 많은 전자레인지용 팝콘, 도넛, 감자튀김 같은 식품은 되도록 피한다. 트랜스지방 섭취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경향이 있다. 일본 규슈대 연구진이 60세 이상 남녀 162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혈중 트랜스지방 농도가 가장 높은 집단은 가장 낮은 집단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50% 높았다. 과도한 정제 탄수화물 섭취도 좋지 않다. 몸에서 쓰이고 남은 탄수화물은 중성지방 형태로 몸에 저장된다. 중성지방은 HDL콜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하고, LDL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은 챙겨 먹어야 한다. 아몬드·피스타치오·호두 같은 견과류나 등푸른생선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그 외에, HDL 수치를 높이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고려할만 하다. 운동은 1주일에 5일, 한 번에 30분 이상 해야 효과가 있다. 1주일 150분 이상 운동하면 혈액 내 지질 분해 효소가 활발해져 HDL 수치가 높아진다.
    심혈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1/06 09:54
  •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2.0'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2.0'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은 '아이클리어 2.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클리어 2.0은 눈의 피로와 황반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눈 건강 더블케어' 제품이다. 눈 건강 핵심영양소인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과 루테인(마리골드꽃추출물), 비타민A가 함유됐다. 비타민C, 비타민E, 아연도 들었다. 눈이 침침하거나 쉽게 피로하고 불편한 사람,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 눈부심이 심해 야외활동이 불편한 사람에게 권장한다.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하루 1회, 1캡슐만 섭취하면 된다. 11월 6~12일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아이클리어 2.0'을 구매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9/11/06 09:51
  • 뉴트리 '에버콜라겐 코큐' 할인·추가 증정

    뉴트리 '에버콜라겐 코큐' 할인·추가 증정

    뉴트리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주원료인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코큐'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머리카락 한 올 단면의 1만분의 1 크기에 해당하는 초미세 입자다. 피부 속 콜라겐 세포와 동일한 구조여서 부족한 피부 콜라겐을 보충해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저분자 펩타이드 형태의 콜라겐이 피부 보습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했다. 에버콜라겐 코큐에는 코엔자임Q10도 들어 있다. 코엔자임Q10은 '항산화 및 높은 혈압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1일 1회, 1회 3정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11월 6~13일 에버콜라겐 코큐를 콜센터를 통해 구입하면 할인가에 살 수 있고, 6병(24주) 구매시 추가 1병(4주)을 무료로 받는다.
    건강기능식품2019/11/06 09:50
  • '레이델 폴리코사놀10' 33% 할인 판매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10' 33% 할인 판매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은 국내 폴리코사놀 판매 1위를 기록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 정제한 자연유래성분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하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들었다. 폴리코사놀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내용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매일 20㎎ 4주간 섭취한 결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22% 감소하고,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29.9% 증가했다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다.레이델은 8일까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를 최대 33%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1년 분(12박스) 구매 시 레이델 루테인(60캡슐) 정품을 추가 증정한다. 제품 구성에 따른 자세한 구매 문의는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11/06 09:49
  • 혜박 눈물 "유산 경험"… 반복되는 유산 막으려면?

    혜박 눈물 "유산 경험"… 반복되는 유산 막으려면?

    모델 혜박이 유산 경험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혜박과 브라이언 부부의 미국 시애틀에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혜박은 브라이언과 딸 리아와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혜박은 말을 이어나가며 "유산됐을 때 '내가 다시 임신을 할 수 있을까' 정말 걱정을 많이 했었다"며 "근데 딱 4개월 있다가 리아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도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정말 걱정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건강한 거 보면 참 신기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의학적 시술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 20주 이전에 아이의 심장 박동이 멈추는 것을 '자연유산'이라고 한다. 관련 증상으로는 질 출혈, 아랫배 통증 등이 있을 수 있다. 질 출혈은 생리처럼 질에서 피가 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런 증상 없이 초음파 검사에서 유산을 진단받는 경우도 많다. 자연유산의 80%는 임신 첫 12주 이내에 일어나며 염색체 이상이 초기 유산 원인의 50%를 차지한다. 임신 횟수가 증가할수록, 부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유산 빈도는 높아지며 만삭 분만 후 3개월 이내에 임신했을 때도 유산하는 경우가 많다. 감염이나 당뇨병, 황체호르몬 결핍 같은 내분비계 이상이 있거나 면역학적 요인, 자궁 기형 등이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자연유산이 3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를 '습관성 유산'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에는 원인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유산을 예방하려면 다음 임신 전에 해당 원인을 교정해야 한다. 유산 후 즉시 임신을 시도할 경우 오히려 유산이 반복될 위험이 있고 반복되는 유산은 습관성 유산의 원인이 되므로 유산 후에는 적어도 3개월 정도는 임신을 미루는 게 좋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6 09:46
  • 기사 속 병원 궁금할 때, 옆으로 밀어 확인하세요

    기사 속 병원 궁금할 때, 옆으로 밀어 확인하세요

    자신의 증상과 관련한 건강 기사를 읽다 보면 관련 병원 정보가 궁금해진다. 이를 모바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가 나왔다. 콘텐츠 기반 병원 위치 정보 서비스 '서클'이다. 서클은 '서치 클리닉(Search Clinic)'의 약자로 '병원 찾기'라는 뜻이다. 병원 이벤트, 위치 정보를 알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은 여럿 나와 있지만, 건강 기사와 병원 정보를 연동시킨 서비스는 국내 최초다.서클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헬스조선에 접속해 기사 페이지를 열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기사를 읽다가 스마트폰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서클 페이지가 열린다. 서클 페이지에서는 기사 속 질환을 진료하는 병원 중 사용자와 가장 가까이 위치한 병원, 진료 시간, 전화번호 등을 알 수 있고, 병원에 바로 전화를 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두통 관련 기사를 읽다가 이를 진료하는 병원 정보가 궁금할 때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두통 환자를 보는 주변 신경과 병원 등을 알 수 있다. 자신이 있는 지역 외에 원하는 특정 지역의 특정 진료과 병원을 검색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동대문구에 있는 안과 병원을 알고 싶으면, 검색창에 '동대문구 안과'를 검색하면 된다. 국내 7만1000여 개 병원 정보뿐 아니라 2만2000여 개 약국 정보도 제공된다.서클 회원으로 가입하면 사용자들의 병원 이용 후기도 알 수 있다. 서클 회원은 각 병원 후기를 작성, 평점을 매길 수 있고 회원간 병원 평가 결과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헬스조선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전국 600여 명 '헬스조선 명의'와 '헬스조선 좋은병원'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제공된다.자세한 병원 후기 쓰면, 갤럭시노트·金 증정헬스조선은 서클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크게 두 가지다. 첫번째는 '후기왕' 이벤트로 지난 10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3개월간 서클에 병원 후기를 가장 많이, 정성스럽게 작성한 회원을 선정해 갤럭시노트10(1명), 금 한돈(5명), 상품권 5만원권(20명)을 증정한다. 두번째는 11월 한 달간 서클에 신규 회원가입한 사람 중 100명을 추첨해 애슐리 식사권(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90명)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두 이벤트에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서클 회원가입은 모바일 헬스조선 사이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6 09:42
  • 지주연 이혼 고백, 우울감 떨치는 효과적인 방법은?

    지주연 이혼 고백, 우울감 떨치는 효과적인 방법은?

    배우 지주연이 과거 결혼 후 이혼했던 사실을 고백했다.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배우 지주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주연은 "작년에 조용히 결혼을 했고,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이별을 하게 됐다"며 "배우로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했고 섣부르게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과 이혼이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눈물을 글썽이며 "연애하고 이별하면 나만 아프지만, 이혼은 부모님도 아파하신다"고 덧붙였다.부부간의 불화나 이혼으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혼이나 사별로 배우자를 잃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한 우울증을 앓는다. 자신과 가장 친밀한 관계인 배우자를 잃으면서 삶의 목적이나 의미까지 잃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발생한 우울증은 신체활동, 사고체계 등 여러 부분에 악영향을 미친다.이혼 후 우울감이 느껴지면 극복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게 좋다. 감정에 휩쓸려 술을 마시는 것은 특히 자제한다. 술을 마시면 잠을 잘 자지 못해 우울증이 더 악화될 수 있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되며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고, 밤중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해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술보다는 잠자기 전 미지근한 물에 샤워하거나 반신욕을 한 후 편안하게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매일 무작정 야외로 나가서 가벼운 산책을 하며 햇볕을 많이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 햇볕을 쬐면 기분을 좋게 하는 체내 '세로토닌' 수치가 올라간다.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이 특히 좋다. 반신욕 등으로 체온을 높이는 것도 우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런 노력에도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극단적 선택을 고민할 정도라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6 09:36
  • [Talk, Talk! 건강상식] 침대에서 복근 만드는 법

    [Talk, Talk! 건강상식] 침대에서 복근 만드는 법

    복근은 보기 좋은 체형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단련하는 게 좋다. 복근이 약해지면 걷기, 자세 유지에 문제가 생긴다. 책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에 따르면 복근은 상체를 굽히거나 펴고, 비트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복근이 약하면 몸을 힘있게 움직일 수 없다. 또 복근이 약하면 자세가 구부정해진다. 복근과 붙어 있는 허리 근육이 제대로 힘을 쓸 수 없어 허리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복근은 어떻게 단련하면 좋을까? 우선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과도하게 식사량을 줄이면 수분이나 근육이 빠져 문제가 된다. 기초대사량보다 많이 먹으면서 걷기 등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근육 분해를 막고, 복근을 효과적으로 단련시킨다.복근 단련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동작들도 있다. 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15~20cm 든 후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는 것이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들고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도록 하면 등과 다리 근육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단,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씩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익숙해지면 시간을 점차 늘린다. 서 있는 상태에서 시도할 수 있는 동작도 있다.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게 하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일상생활 중 생각날 때마다 틈틈이 30초씩 반복한다. 꾸준히 하면 복부 중앙의 복직근이 길러진다. 한편, 복근 운동을 할 때 허리 반동을 이용해 동작을 무리해 시도하면 안 된다. 척추와 하체 근육까지 개입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고 복근 집중도는 떨어져 운동 효과가 줄어든다.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복근 힘으로 할 수 있는 강도로 운동하는 게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6 08:53
  • 턱에서 나는 '딱딱' 소리… 방치하면 관절염 위험도

    턱에서 나는 '딱딱' 소리… 방치하면 관절염 위험도

    턱관절은 아래턱뼈와 옆머리뼈 사이에 있는 관절이다. 양쪽 귀 바로 앞에 위치하며 모든 턱 운동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다. 평소 턱뼈, 머리뼈, 근육, 인대, 디스크와 함께 조화롭게 움직인다. 말하기, 씹기 등 일상에 꼭 필요한 행위를 돕고 있다. 하지만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는 '턱관절 장애' 환자가 늘고 있고 날이 추워질 때 증상이 심해져 주의가 필요하다.20~30대 여성 환자 많고, 증가 추세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어규식 교수는 턱관절 장애를 “턱관절 근육의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관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거나, 턱관절을 움직이는 저작근이 뭉치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턱이 아파서 입이 크게 안 벌어지거나, 입을 벌릴 때 턱에서 '딱' 소리가 나며 통증이 느껴지거나, 턱에서 나는 소리가 점점 커지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턱관절 장애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을 느끼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무는 습관, 이를 가는 습관, 턱을 내밀거나 한쪽으로 턱을 괴는 습관 등이 원인이다.주요 환자는 20~30대 여성이며,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젊을수록 턱관절 주위 저작근이 발달해 이를 무는 힘인 '저작력'이 강하고, 이것이 턱관절에 지속적인 힘을 가하기 때문이다. 여성 환자가 더 많은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여성의 근육과 남성의 근육을 구성하는 물질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이로 인해 여성 근육이 남성 근육보다 잘 뭉친다. 체내에서 통증을 전달하는 물질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은 것도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턱에 관절염 생기고, 두통·이명까지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최병준 교수는 "턱관절 장애는 당장 치료하지 않는다고 치명적인 후유증을 유발하지 않지만, 만성화 과정을 거쳐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턱관절 장애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턱관절 사이의 디스크가 빠져나와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턱에서 나는 ‘딱딱’ 소리는 턱관절 사이 디스크가 빠져나왔다 다시 끼어 들어가면서 생기는 것인데, 심해지면 디스크가 제자리로 들어가지 않아서 입이 잘 안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관절 부위 턱뼈가 마모되면서 턱이 틀어지고 부정교합(이가 잘 맞물리지 않는 것)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턱관절 장애로 인해 두통, 불면증, 이명을 겪는 사람도 있다. 실제 턱관절 장애 환자의 67%가 두통을 겪는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턱관절 통증이 오래 지속되면 뇌신경계가 흥분하면서 신호 전달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통증으로 인해 불면증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 또한 턱관절 장애 환자의 약 30%는 이명을 겪는다. 턱관절에 생긴 염증이 청신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추운 날 목도리 등으로 턱 따뜻하게턱관절 장애가 심하지 않으면 생활습관 교정이나 간단한 약물로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턱관절이나 디스크 손상이 많이 진행됐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근육 뭉치는 게 주원인이면 보톡스나 초음파 등을 이용해 근육을 이완한다. 관절 염증이 원인이라면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제와 함께 관절에 가하는 힘을 줄여주기 위해 구강 내 장치(마우스피스)를 만들어 끼울 수 있다. 최병준 교수는 “약물치료와 운동·행동요법, 장치치료, 관절강세척술, 턱관절경술, 고주파 온열요법, 보톡스요법 등 턱관절 장애의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양하다​"고 말했다.기온이 떨어지는 가을, 겨울철 턱관절 통증을 예방하려면 우선 이를 악무는 행위를 피해야 한다. 추우면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물 수 있는데, 미리 인지하고 행동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악물지 않아도 근육이 뭉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때는 실내로 들어가 따뜻한 물수건을 대는 게 좋다. 추운 날에는 턱을 목도리 등으로 충분히 감싸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추운 때에는 의식적으로 턱근육을 이완하는 운동을 한다. 하루 6회 혀를 위 앞니 안쪽에 가볍게 대고, 혀가 이에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까지 최대한 입을 벌려 6초 동안 유지하는 것을 6회 반복하는 일명 ‘6·6·6’ 운동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6 08:23
  • 나이 들수록 피부 '긁적긁적'… 왜 이리 가려울까

    나이 들수록 피부 '긁적긁적'… 왜 이리 가려울까

    고령층은 젊은층보다 피부 가려움을 많이 느낀다. 많게는 노인의 66%가 가려움을 느낀다는 국내 통계 자료가 있다. 노인에게 가려움이 잘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노화 탓, 천연 보습인자 부족해져피부가 노화하면 표피(피부의 가장 겉부분) 세포에서 만드는 피부 보호 물질인 '천연보습인자'가 충분히 생성되지 않는다. 천연보습인자가 부족해지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을 더 잘 느끼게 된다. 표피 세포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의 압력을 감지하는 세포가 줄어드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워싱턴 주립대 연구팀이 동물 실험을 한 결과, 늙은 쥐는 어린 쥐에 비해 압력을 느끼는 세포인 '메르켈 세포'가 더 적은 것을 나타났다. 메르켈 세포는 피부가 자극을 감지했을 때 이를 가려움인지 단순한 압력인지 분류해 신경체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메르켈 세포가 크게 줄거나 기능이 떨어지면 이러한 작용을 못해 피부에 옷이 닿는 등의 일반적인 자극도 가려움으로 느껴질 수 있게 된다.​ 사람의 메르켈 세포의 수를 늘리는 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당뇨병, 콩팥병 등 질환 탓일 수도당뇨병, 콩팥병, 빈혈 등 노년층에 흔히 생기는 만성질환도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신경이 손상되면서 신경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과민해져 쉽게 가려움을 느낀다. 콩팥병이 있어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몸에 노폐물이 남고, 이것이 피부에 자극을 주면 가려움증이 생긴다. 이때는 무기력하거나 다리에 부종이 생기는 증상이 동반된다. 빈혈도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빈혈은 철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다. 철이 부족하면 신경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반응해서 가려움을 느낀다. 어지럽거나 피부가 창백해지는 증상이 함게 생긴다. 또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피부 혈류량이 증가해 피부 표면의 온도가 높아지는데, 이때 피부에 작은 자극이 가해져도 가려움을 느낄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빈맥(맥박이 빨라지는 현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팔다리는 물로만 씻는 것도 도움가려움이 질환 때문이라면 해당 질환을 치료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하지만 단순 피부 건조 때문이라면 평소 보습제를 듬뿍 발라야 한다. 샤워는 1주일에 세 번만 하고, 사우나 등 본격적인 목욕은 1~2주에 한 번만 해서 피지가 과도하게 씻겨나가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팔과 종아리는 비교적 피지 분비가 적어서 가려움증이 심하게 나타나는데, 이런 부위는 비누를 쓰지 않고 물로만 헹궈내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일반적인 고체 비누보다 중성이나 약산성인 제품을 쓰는 게 좋다. 고체 비누는 대부분 알칼리성인데, 알칼리는 피부 장벽을 정상화하는 효소의 기능을 억제해 가려움을 악화시킨다. 시판 중인 다양한 형태의 비누 중 중성이나 약산성 제품은 대개 포장에 표시가 돼있다. 피부를 긁는 행위는 되도록 피한다. 긁어서 생기는 통증이 가려움을 일시적으로 잊게 해줄 순 있지만, 결과적으로 증상을 더 악화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6 07:33
  • 강북연세병원 최유왕 병원장, 'U-17 월드컵' 축구대표팀 팀닥터 활약

    강북연세병원 최유왕 병원장, 'U-17 월드컵' 축구대표팀 팀닥터 활약

    강북연세병원 최유왕 병원장이 '2019 FIFA U-17 브라질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U-17 대표팀 팀닥터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브라질로 출국했다.최유왕 병원장은 선수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책임지며, 부상 치료 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최 병원장은 고교 시절 축구선수 활동 경험과 그간 다수의 스포츠 선수 치료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개별적인 맞춤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더불어 최 병원장은 "만 17세에는 골격적 측면에서 거의 다 자랐다고 볼 수 있지만, 성장의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치료 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접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대한민국 U-17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6일 새벽 4시 30분 앙골라와 16강전 경기를 치른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7:39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 알콘(Alcon) 유저미팅 발표자로 나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 알콘(Alcon) 유저미팅 발표자로 나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지난 10월 26일에 열린 알콘 웨이브라이트 유저미팅(Alcon Wavelight User Meeting)에 발표자로 나섰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세계 안과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안과전문의가 알아야 할 환자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컨투라비전(Contoura Vision) 수술법의 핵심인 맞춤형 시력교정술에 대해 이야기 듣는 시간을 가졌다.류익희 대표원장은 호주의 안과전문의인 릭 울프(Rick Wolfe)와 함께 각각 2가지 세션을 맡아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시력교정 희망자의 올바른 수술 선택을 돕는 방법을 전문의들에게 공유하며 환자의 눈 조건에 따른 맞춤형 수술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또, 수술 후 환자 관리에 따라 시력의 질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강조하고, 올바른 환자 관리법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도 가져 전세계 안과전문의들을 눈길을 사로잡았다. 릭 울프는 안과전문의가 환자를 대할 때 갖추어야 할 소양 및 최근 각광받고 있는 컨투라비전(Contoura Vision) 수술 운영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투라 비전은 울퉁불퉁하고 비대칭이 심한 각막을 지닌 환자에게 맞춤형 수술을 제공하는 효과적인 라식, 라섹 수술법으로 2016년 미국 백내장 굴절학회(ASCRS)의 인정을 받은 수술법이기도 하다.​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동시접속 180명이라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으며, 라이브로 생방송을 보고 있는 이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알콘 미팅의 좌장으로 나서기도 했다.류익희 대표원장은 “컨투라 비전은 각막의 수차를 해소하여 오랜 안과의사의 숙원이었던 빛번짐과 눈부심을 해결하고 뚜렷한 색상 구별과 선명하고 높은 시력의 질을 얻을 수 있는 수술법”이라며 “최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Alcon과 함께 Contoura Expert training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비앤빛만의 컨투라비전 노하우를 전파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류 대표원장은 "이번 유저미팅의 좌장으로 나서게 된 만큼 모든 컨투라비전 수술 케이스를 검토하고 연구해 컨투라비전의 부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오는 11월 6일, 전세계 굴절수술 안과전문의의 모임 RSA(Refractive Surgery Alliance)의 정기학술모임을 국내 최초로 개최, 미국, 인도, 영국 등 전 세계 안과 전문의와 올바른 시력교정 문화를 이끌기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6:19
  • 수원 윌스기념병원, 3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 획득

    수원 윌스기념병원, 3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 획득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우수한 의료기관임을 인정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9월 3~6일 진행된 3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및 환자안전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2011년 1주기와 2015년 2주기에 이어 올해 2019년 3주기에도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3주기 인증기간은 2019년 12월 4일부터 2023년 12월 3일까지 4년간이다.이번 3주기 인증조사는 병원 운영,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감염관리 등 90개 기준 520여가지 조사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3주기 인증평가는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의약품 관리, 직원안전 등 강화된 기준으로 규정 암기가 아닌 직접적인 시행과 시연으로 인증조사 방식을 합리화했다.수원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전 직원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에 인증 획득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3회 연속 인증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의료기관 인증제란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국가 인증제도다. 보건복지부가 공표한 인증조사 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한해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6:16
  • "일주일에 한 번만 달려도 수명 연장"

    "일주일에 한 번만 달려도 수명 연장"

    일주일에 한 번만 달려도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멜버른 빅토리아대 연구팀은 달리기와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23만3149명이 참여한 14개 연구의 자료를 수집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시속 8km 미만의 속도로 일주일에 한 번 50분씩 달리는 사람은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7% 감소했다. 또 심혈관 질환 위험이 30%, 암 위험이 23% 낮았다.연구팀은 "달리기는 체중을 줄이고, 혈액 속의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그러나 달리기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는 운동 처방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달리기는 골절, 인대 손상, 아킬레스건염 등 또 다른 부상이나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연구팀은 논문에서 "얼마나 오래, 빠르게 달리는지와는 관계없이 조금이라도 달린다면 건강한 삶과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며 "운동으로 뇌의 혈류를 증가시키면 치매 위험도 낮아진다는 연구도 존재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4:32
  • "깊은 수면, 불안증에 '약' 만큼 효과 있어"

    "깊은 수면, 불안증에 '약' 만큼 효과 있어"

    깊은 수면을 취하면 불안감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48명의 실험 참가자와 280명의 온라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깊은 잠을 잔 날과 밤을 새운 후에 뇌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아보기 위해 참가자들의 MRI(자기공명영상) 영상을 촬영했다. 불안 수준은 설문지를 통해 측정했다. 연구 결과, 전날 밤 수면의 양과 질이 다음날 기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깊은 수면을 취한 사람은 불안한 감정이 안정되는 반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사람은 불안 수준이 최대 30%까지 증가했다. 특히 밤을 새운 사람은 다음날 MRI 영상에서 전두엽 피질의 움직임이 중단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뇌가 과도하게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두엽 피질의 움직임 중단은 불안함을 나타내는 지표다.깊은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수면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컴퓨터, TV,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침실을 어둡고 조용하게 만드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취침 1~2시간 전 가벼운 샤워나 족욕을 하는 것도 좋다. 체온을 살짝 떨어트리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캐모마일티를 한 잔 마시고 자는 것도 방법이다. 캐모마일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수면 보조제로도 널리 활용된다.연구를 주도한 매튜 워커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깊은 수면이 뇌의 연결을 재구성함으로써 불안을 감소시킨다는 새로운 장점을 발견했다"며 "깊은 수면은 매일 밤 우리에게 항불안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r)' 11월 4일 자에 게재됐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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