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밀퍼드 트랙은 '첫 원정 트레킹 여행지'로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 체력이 부담인 사람이 걷기에 난이도가 적당하고, 고산증에 대한 부담이 없다. 무엇보다 지금껏 본적 없는 원시 자연의 마력이 피곤함을 잊게 한다. 사방은 울울창창한 원시림이고, 머리 위로는 아찔하게 솟은 빙하협곡이 굽어보고 있다. 비가 오면 협곡마다 실타래 걸리듯 쏟아지는 폭포가 장관이다. 100% 순수 자연을 이토록 가까이서 접할 수 있어 해마다 전 세계 트레커들이 밀퍼드로 몰려온다. 비타투어는 2020년 2월 13~24일(10박 12일) 밀퍼드 트레킹을 진행한다. 밀퍼드 트랙 가이드 중 공식 인증을 받고, 200번 이상 밀퍼드 트랙을 완주한 한국인 가이드가 함께 걷는다. 산장 숙박할 때도 여러 명이 같은 방과 샤워실을 쓰는 공용실 대신 개별 샤워실과 화장실이 딸린 단독룸(2인 1실)을 이용한다. 남극에서 분리된 뉴질랜드 남섬의 빙하를 조망하는 트레킹 일정도 있다. 폭스 빙하와 프란츠 요셉 빙하를 당일로 걷는다. 모든 트레킹을 마친 뒤'세계 6대 경관 열차' 트랜즈 알파인을 타고 서던알프스 산맥을 넘고, 광활한 들판을 가로지른다. 산장 객실 사정상 16명만 갈 수 있다. 루트번 일일 트레킹이 포함된 1인 참가비는 83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