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연세병원 최유왕 병원장이 '2019 FIFA U-17 브라질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U-17 대표팀 팀닥터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브라질로 출국했다.
최유왕 병원장은 선수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책임지며, 부상 치료 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 병원장은 고교 시절 축구선수 활동 경험과 그간 다수의 스포츠 선수 치료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개별적인 맞춤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최 병원장은 "만 17세에는 골격적 측면에서 거의 다 자랐다고 볼 수 있지만, 성장의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치료 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접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U-17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6일 새벽 4시 30분 앙골라와 16강전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