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연세병원 최유왕 병원장, 'U-17 월드컵' 축구대표팀 팀닥터 활약

입력 2019.11.05 17:39

최유왕 병원장
강북연세병원 최유왕 병원장은 '2019 FIFA U-17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U-17 대표팀 팀닥터로 활약할 예정이다./사진=강북연세병원 제공

강북연세병원 최유왕 병원장이 '2019 FIFA U-17 브라질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U-17 대표팀 팀닥터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브라질로 출국했다.

최유왕 병원장은 선수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책임지며, 부상 치료 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 병원장은 고교 시절 축구선수 활동 경험과 그간 다수의 스포츠 선수 치료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개별적인 맞춤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최 병원장은 "만 17세에는 골격적 측면에서 거의 다 자랐다고 볼 수 있지만, 성장의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치료 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접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U-17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6일 새벽 4시 30분 앙골라와 16강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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