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4 10:22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4 10:19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1/14 09:48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4 08:24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4 07:38
중년 남성 상당수는 만성피로를 호소한다. 아무리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 피로감과 활력 저하 탓에 사회생활은 물론, 일상생활, 성생활까지도 문제가 생긴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등 피로감을 해소시켜 남성 활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음식을 알아본다.▷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는 순(줄기에서 새로 돋아나온 연한 싹)을 먹는 식품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다. 아스파라거스의 뾰족한 부분은 눈 영양제 성분으로 쓰이는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항산화 기능 외에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동맥경화와 고혈압,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춘다. 칼슘과 인, 칼륨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남성 정력에 도움을 준다.▷마늘=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강화한다. 성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기력인데, 발기가 잘 이뤄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한 알리신이 비타민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로 해소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부추=부추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무엇보다 정력에 좋다고 알려졌다. 남성 성 기능 저하나 발기부전 등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으며, 특히 부추와 새우는 궁합이 좋아 함께 먹으면 성 기능 강화에 더욱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 동의보감에서도 '간의 채소'라고 부른다.▷호두=호두는 정자를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움직이게 도와주는 셀레늄의 공급원이다. 호두는 또 이뇨작용을 돕고, 장수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양질의 지방이 60~70%를 차지하고, 리놀렌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3 15:00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3 14:57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1/13 13:49
중국에서 흑사병 확진 환자가 발생해 전염 차단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흑사병 환자 2명이 발생했다. 흑사병 환자 2명은 지난 2일 베이지 차오양구 한 병원으로 이송됐고, 전문가 진단을 통해 흑사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중국 의료당국은 현재 환자를 격리 조치시켰고, 전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흑사병은 14세기 중세 유럽에서 2500만명의 목숨을 빼앗은 감염병이다. 2017년에도 마다가스카르에서 흑사병으로 24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흑사병은 '페스트균'에 감염돼 발생한다. 페스트균에 감염되면 살덩이가 썩어 검게된다는 이유로 '흑사병'이라 이름 붙었다. 흑사병은 야생다람쥐, 들쥐 등 설치류간 돌림병인데, 페스트균에 감염된 쥐에 기생하는 벼룩이 쥐의 피를 빨아먹는 동안 페스트균에 감염되고, 페스트균에 감염된 쥐의 벼룩이 사람을 물었을 때, 사람이 페스트균에 감염된 설치류를 섭취했을 때 사람에게 전염된다. 갑작스러운 발열, 오한, 현기증, 구토, 의식 혼탁이 대표적인 증상이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흑사병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선페스트=1~6일 잠복기 후 오한, 발열, 근육통, 관절통, 두통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페스트균이 들어간 신체 부위 국소림프절 부위에서 통증이 생기고, 이어서 전신 림프절이 부어 지름 3~8cm 출혈성 화농성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치료받지 않으면 일주일 이내에 사망할 수 있다.▷패혈성 페스트=1~6일 잠복기 후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난다. 20%는 일차성 패혈증이 발생하고, 그 증상이 일반적인 패혈정 증상과 같아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그 외에 출혈성 반점, 상처부위 출혈, 콩팥 기능 저하, 쇼크 등이 생길 수 있다. 급성호흡부전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한다.▷폐페스트=가장 생명에 위독한 유형으로 흑사병 환자의 약 5%가 이에 해당한다. 오한, 발열, 두통, 전신무력감의 증상이 나타나고 빠른 호흡, 호흡곤란, 기침, 가래, 흉통 등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다. 질병 이틀째부터는 객혈, 호흡부전, 심혈관계 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흑사병은 보통 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 젠타마이신(gentamicin) 등의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발병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효과적이다.흑사병을 예방하려면 감염된 쥐벼룩이나 야생동물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흑사병 환자 분비물이나 분비물에 오염된 물품을 소독한다. 백신은 예방 효과가 충분하지 못해 일반인에게는 사용하지 않고, 노출 위험이 높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만 권고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3 13:34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3 11:35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3 11:17
치매는 고령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질환 중 하나다. 뚜렷한 치료 약이 없어 완치가 힘들뿐더러,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이를 최대한 예방하려면 뇌 노화를 늦추고 젊게 만드는 '뉴로빅(neurobics)'을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된다. 뉴로빅은 뇌신경세포인 '뉴런'과 '에어로빅'을 합친 합성어다. 결국 뉴런을 단련하는 운동인데, 익숙하지 않은 것에 도전하는 게 핵심이다. 평소 하지 않던 걸 수행할 때 기억력과 관련 있는 전두엽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전두엽이 활성화되면 뇌 전반의 노화가 늦춰진다.일상 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뉴로빅은 ▲눈 감고 식사하기 ▲식사 때 음식 냄새 맡아보기 ▲왼손(평소 안 쓰는 손)으로 머리 빗기·양치질하기·밥 먹기 ▲가족과 눈빛으로 대화하기 ▲눈 감은 채로 대·소변 보기 등이다. 뒤로 걷기도 도움이 된다. 영국 로햄턴대에서 성인 11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뒤로 걷기, 제자리 걷기, 앞으로 걷기를 각각 시켰다. 그 후 기억력 테스트를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이 평균 두 개의 답을 더 맞췄다.이 밖에 그림 그리기, 춤추기도 효과적이다. 그림을 그리면 시각적, 공간적, 언어적 요소와 그리는 행위로 인한 운동적 요소가 모두 활성화된다. 실제 캐나다 워털루대 연구팀이 대학생과 노인 그룹에게 각각 단어 30개를 보여준 뒤 기억력을 측정했다. 참가자들은 단어를 여러 차례 써보거나,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을 그리거나, 단어 대상의 특징을 나열하는 등 총 세 가지 방식을 이용해 단어를 외웠다. 그 결과, 대학생과 노인 모두 그림을 그려서 외웠을 때 더 많은 단어를 기억했다. 평소 새로운 정보를 얻으면 그림을 그리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손주의 옷차림, 아침 상차림 등을 그리면서 외우는 습관을 들이면 더 효과적이다. 춤을 추면 기억 통합력, 학습력, 공간지각력 등이 좋아진다. 신체 움직임, 균형감각 등을 담당하는 해마 기능도 활성화된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춤을 추려면 육체적인 것뿐 아니라 정신적, 정서적, 사회적 기능도 총동원돼 인지 능력이 개선된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3 10:31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3 10:27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3 10:10
오는 11월 14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당뇨병연맹(IDF)이 제정한 '세계당뇨병의날'이다.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인슐린'을 발견한 캐나다 의학자 프레드릭 밴팅의 생일에 맞춰 날짜를 정했다.당뇨병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체내 혈관이 망가지면서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는 위험한 질환이다. 대한당뇨병학회가 2018년 발행한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14.4%)이 당뇨병 환자이고, 65세 이상에서는 10명 중 3명이 당뇨병을 겪는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률이 높아져 남자는 40대부터, 여자는 50대부터 당뇨병 환자 비율이 10%를 넘어선다. 더불어 최근 6년간 국내 당뇨병 발병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유성선병원 내과 류아정 전문의의 도움말로 당뇨병 관련 사람들이 흔히 묻는 궁금증을 풀어본다.Q1. 당뇨병은 유전일까?당뇨병의 원인은 매우 복잡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가족 중 당뇨병 환자가 있으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은 것은 확실하다. 당뇨병 내력이 많은 집안에 속해있다면 비만, 운동 부족, 과식 등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환경적 요인을 피하도록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정기 검진을 통해 당뇨병을 되도록 초기에 발견하는 것도 좋다.Q2. 소변에 거품이 나는데 당뇨병인가?당뇨병은 혈당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질환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거품이 나거나 소변 색깔이 변하지는 않는다. 대신 혈당이 높아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면서 소변을 자주 보고, 이에 따라 갈증이 생기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소변에 거품이 생기고 색이 탁하면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단백뇨'를 의심할 수 있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Q3. 당뇨병은 완치가 되나?완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식사 조절과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혈당 조절이 되는 것을 완치라고 한다면,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먹고 싶은 것을 아무 때나 먹어가면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한 것을 완치라고 한다면 완치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통상 당뇨병을 '관리가 가능한 병'이라고 부른다.Q4.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혈당 관리와 약물요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당뇨병 식사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는데,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는 식단은 ‘건강식’이라는 믿음과 의지를 갖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당뇨병에 좋다는 특정 음식만 구입해 먹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알맞은 식사량으로 골고루 규칙적으로 먹는 ‘건강식단’을 유지하며 관리해야 한다. 물론 다른 식품군에 비해 당질이 많이 함유된 곡류, 과일 등은 적정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료수나 간식류도 제한한다.Q5. 인슐린은 한 번 맞으면 평생 맞아야 하나?꼭 그렇지는 않다. 개인의 혈당조절 상태나 합병증 상황, 또는 진단 받은 당뇨병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제1형 당뇨병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반드시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어떤 이유로든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으면 고혈당 및 산혈증으로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인슐린 분비는 되지만 그 양이 부족하거나 효과가 거의 없는 상태, 즉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제2형 당뇨병은 무조건 주사를 맞지는 않는다.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초기 혈당이 너무 높아 식이, 운동요법이나 경구약제만으로는 조절이 어려운 경우 처음부터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다. 이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면 추후 경구약제로 전환을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유병 기간이 오래돼 췌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인슐린 분비가 점차 감소해 경구약제로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 경우에는 인슐린 주사가 꼭 필요하다. 또, 그 이후부터는 계속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할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13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