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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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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0/11/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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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69명 늘었다. 국내발생 확진자 수만 520명 이상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2887명이며, 이 중 2만7103명(82.4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위·중증 환자는 77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16명(치명률 1.5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2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04명, 경기 112명, 경남 38명, 충남 31명, 부산, 전북 각 24명, 인천 21명, 충북 19명, 광주 13명, 전남 10명, 강원 8명, 울산 7명, 대전 5명, 세종, 경북, 제주 각 3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44명이다. 31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3명은 경기 5명, 인천 4명, 강원, 충북, 전남,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0명, 유럽 19명, 중국 외 아시아 4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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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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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1/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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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장을 앞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활발한 사업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한국콜마 자회사 HK이노엔 또한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백신 기업으로 우뚝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BP2001’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즉시 임상에 돌입하는 한편, 후속 임상 시험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관련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내년 상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내년 기업공개(IPO) 추진 계획과 함께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각각 대표주관사와 공동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내년 1분기 상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연일 코로나19 백신 관련 낭보를 전해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코로나19 정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백신 기업이다. 자체 백신 개발 외에도 위탁생산 계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맡는 등 코로나19 백신 관련 사업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효과를 입증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위탁 생산과 이를 통한 백신 국내 도입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NBP2001’ 뿐 아니라 지난 5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지원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GBP510’에 대해서도 비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미 한 차례 상장 흥행을 일으킨 SK바이오팜의 그룹사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6월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31조원에 달하는 증거금을 기록,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적정 기업 가치를 평가 받을 수 있는 조건 하에 IPO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백신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전 세계 민관 기구들과 협력하는 한편, 코로나19 백신 수요 증가와 국가 간 개발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 대비해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HK이노엔, 신약 판로 확대에 백신 사업까지 ‘동분서주’HK이노엔 또한 내년 상장을 앞두고 신약 판로 확대와 백신 유통 사업 진출 등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3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출시 후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중남미 국가 등에 진출한 데 이어, 최근에는 몽골·싱가포르 제약사와 계약을 통해 판매국을 25개국으로 늘렸다. 지난해 원외처방실적 기준 264억원대 수익을 올린 케이캡정은 올해 10월까지 지난해 2배를 넘어서는 577억원대 수익을 기록,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1위에 올랐다. 현재 HK이노엔은 케이캡정의 국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응증 확대 임상을 진행 중이다.한국MSD와 손잡고 백신 사업에도 나선다. 내년부터 가다실·가다실9·로타텍 등 한국MSD가 보유한 백신 5개 품목의 공동 영업 마케팅과 함께, 해당 제품들을 포함한 7개 품목의 유통을 맡는다.내년 제약·바이오기업 상장 러시… ‘제2의 신라젠’ 우려도한편, 두 기업 외에도 내년 중 다수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상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보령제약 관계사 바이젠셀, 제넥신 관계사 네오이뮨텍 등을 비롯해 7~8개 회사가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중소형 바이오기업의 상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장 후보로는 기존 제약·바이오기업 관계사들과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 꼽힌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제2의 신라젠, 헬릭스미스 사태 발생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코로나19 이슈와 맞물리며 제약·바이오업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했으나, 이로 인해 충분한 검증 없이 상장될 경우 또 다시 유사한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기술 특례 상장이 많은 바이오기업 특성 상 장기적인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장이 이뤄질 수 있다”며 “기업은 물론 소액 투자자들도 피해를 입는 이슈인 만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금융 당국 차원의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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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증가로 가공식품 섭취가 늘어나면서, 가공식품의 유해성에 관해 우려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가공식품 중 특히 초가공식품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고 가공과 변형이 많이 된 식품으로 과자, 음료, 즉석편의식품,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청소년이 초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Atlanta) 연구팀은 2007~2016년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12~19세 4532명의 초가공식품 섭취와 심혈관질환 위험도의 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이 섭취하는 초가공식품의 열량을 조사하고, 미국 심장협회(AHA)에서 발표한 심혈관 건강 유지 가이드라인(Life `s Simple 7)을 바탕으로 심혈관 건강 점수를 매겼다. 이 가이드라인은 총 7개인데 ▲육체적 활동 ▲체중 관리 ▲혈압 관리 ▲콜레스테롤 관리 ▲저혈당 ▲건강에 좋은 식단 ▲금연이 포함됐다. 연구 결과, 초가공식품에서 매일 섭취하는 열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 건강 점수는 약 0.13점씩 감소했다. 이와 관련해 연구팀은 청소년이 초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장기적으로 커진다고 설명했다.연구를 진행한 제펑 장 교수는 “초가공식품은 일반적으로 설탕, 나트륨,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이 많고 열량이 높은 대신 식이섬유와 다른 영양소가 적다”며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은 심장질환 위험을, 고나트륨 식단은 고혈압 가능성을 높여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카고 아동병원(Ann & Robert H. Lurie) 소아 예방 심장학 전문의 페락은 “초가공식품 대신 나트륨이 없는 견과류나 과일 한 조각 등을 간식으로 먹어야 영양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고 훨씬 더 포만감이 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과학 세션 2020(Scientific Sessions 2020)’에서 최근 발표했다.한편, 미국심장협회의 ‘심혈관 건강 유지 가이드라인은(Life`s simple 7)’은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주일에 150분 이상의 중등도 유산소 운동이나 75분 이상의 격렬한 유산소운동 하기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 18.5~22.9로 유지하기 ▲야채·과일·통곡물·견과류·생선·껍질 없는 가금류 등을 즐기고, 나트륨·가공육·트랜스지방·정제된 탄수화물은 줄이기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으로 유지하기 ▲정상 콜레스테롤 수치 유지하기 위해 식단, 운동 관리하고 의사 지시 따르기 ▲공복 혈당 100mg/dl 미만으로 유지하기 ▲금연하기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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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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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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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1/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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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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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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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지만, 왜 그런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침밥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아침밥을 거르면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특히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뇌의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하루에 두뇌 활동에만 약 400kcal 정도가 소모된다. 뇌 활동에 필요한 뇌신경세포의 수는 수천억 개에 이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포도당과 단백질이 체내에 풍부해야 뇌신경세포와 신경전달물질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또한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뇌 속의 식욕중추와 감정중추가 영향을 받아 흥분하게 되면서 정서가 불안해지기도 한다. 이로 인해 집중력과 사고력이 떨어져 두뇌 활동을 많이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아침 공부, 업무 효율이 떨어지기도 한다.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져 비만할 가능성이 커지기도 한다. 오전에 공복감에 시달리다가 오후에 식사량이 증가하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아침을 거르고 오후에 폭식하는 경우 기초대사율과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져 몸이 점차 살이 찌기 쉬운 상태로 변하게 된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채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를 하면 과식과 고열량 음식 섭취에 관한 욕구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아침 식단으로 밥, 국, 반찬 등을 차려 먹기 부담스러우면 간단하게 먹어도 괜찮다.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적당히 먹어 공복을 해결하면 된다. 특히, 고단백 식품을 먹는 게 좋은데, 호르몬의 영향으로 식욕이 감소하고 포만감은 더 오래갈 수 있다. 간단한 계란찜, 두부 요리, 구운 생선 한 토막 정도가 좋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삶은 달걀 1~2개, 우유 한 잔, 요거트 한 개라도 챙겨 먹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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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무서운 병’이라 불리는 이유는 대개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상당히 진행돼 통증이 생긴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국가암등록통계(2017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5%며, 남성은 5명 중 2명, 여성 3명 중 1명에서 암에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암 사망의 30%는 식습관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암 예방을 돕는 건강한 식습관 10가지를 소개한다.다채로운 식단으로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늦잠을 자고 바쁘거나 피곤하다는 이유 등으로 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우리 몸은 규칙성을 유지해야 소화효소, 호르몬 등 각종 생체활성물질이 일정한 시간에 분비되고, 몸이 최상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배설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독소 배출도 원활해진다. 따라서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곡류·채소류·콩류·과일류·유제품류·당류 등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다양한 색상의 채소와 과일 섭취하기채소와 과일에 존재하는 파이토케미컬(천연 생체 활성화합물질)은 정상 세포가 암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막아준다. 식품의 색깔에 따라 함유된 파이토케이컬 종류가 다른데, 빨간색 식품(토마토·수박 등)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색 식품(배추·브로콜리 등)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은 대장암 예방에 효과 있다. 흰색 식품(마늘·양파 등)에 풍부한 ‘알릴화합물’은 간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예방 효과가 있다. 노란색 식품 중 콩에는 유방암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이소플라본’이 들어 있다.과도한 육류 섭취 피하기육류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구인보다 장의 길이가 길어 장 속에 육류가 오래 머물면 독소 물질이 증가한다. 또한 육식을 많이 하면 그만큼 동물성 단백질 성분도 많이 섭취해 영양 과잉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지는 ‘아민’은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원료가 된다.당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 섭취밥을 먹을 때는 백미 대신 현미나 잡곡밥이 좋고 흰 빵보다는 통밀빵이 좋다. 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당지수는 탄수화물을 섭취한 뒤 흡수 속도를 반영해 수치화한 값이다. 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혈당이 높으면 2차적으로 암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불에 직접 태운 생선·고기 피하기고기나 생선을 높은 온도에서 구워 태우는 경우 암 유발을 촉진하는 강력한 발암물질들이 고기나 생선 표면에 발생한다. 이를 먹을 경우 췌장암,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불에 직접 태우는 조리법은 최대한 피하고 탄 부분은 반드시 잘라낸 후 먹는다. 훈제한 생선과 고기도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가공식품은 적정량만 섭취가공식품, 특히 육가공식품(햄·베이컨·소시지 등)은 적당량만 섭취한다. 육가공식품에 든 ‘아질산염’은 식도암, 위암, 간암,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을 볼 때는 원재료식품 위주로 구매하며 가공식품이나 정크푸드 구매는 삼간다. 구매하는 식품에 인공감미료, 정제 설탕, 정제 밀가루 등이 첨가되었는지도 확인한다.간식으로 매일 견과류 먹기견과류를 매일 조금씩 먹으면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 섬유소, 각종 미네랄 영양소가 풍부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지수가 증가하고, 체중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한다.과식하지 않기필요 이상의 음식 섭취는 과다한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 또 과식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어 체내 면역기능을 저하시킨다.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항상 식사량에 유의해야 한다.과음 자제하고, 기름진 안주 피하기음주는 모든 암 발생률을 높이는 가장 안 좋은 습관이다. 실제 한 연구에 따르면 음주자는 대장암 발생 위험이 비음주자보다 1.5배 높다. 회식 자리, 모임 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한다면 과음하지 않고 소량만 마시며, 기름진 안주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우유와 청국장 자주 먹기대한암협회에서 발간한 ‘항암식탁 프로젝트’에 따르면 우유에 함유된 칼슘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이 풍부하다. 이 물질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콩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 또한 암 예방을 돕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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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변해야 당뇨병이 줄어든다!‘도시 당뇨병 줄이기’ 글로벌 프로젝트2019년 기준, 전 세계 성인 당뇨병 인구는 약 4억 6600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국제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매년 당뇨병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2045년까지 7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당뇨병, 왜 이렇게 늘어나는 걸까?당뇨병 유병률 증가를 고찰하기 위해,우리는 사회 변화 중 특히 ‘도시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날 당뇨병 환자의 3분의 2는 도시에 거주하고 있고, 2040년에는 74%의 환자가 도심지역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특히 한국의 도시화는 2000년대 초 이미 80%를 넘어섰습니다.이는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향후 2050년까지 도시화 비율을 86.4%까지 추정하고 있죠.도시가 당뇨에 영향을 미친다도시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고, 먹고, 여행하는 지에영향을 미치고 이 모든 행위는 당뇨병 위험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를 관리하는 것은 당뇨병 환자 증가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첫 번째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도시 당뇨병 줄이기’ 프로젝트(Cities Changing Diabetes – CCD)세계 여러 도시에서 당뇨병 유병률 감소를 위한도시 중심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CCD’가 시작됐습니다.CCD는 도시지역의 당뇨병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덴마크 스테노 당뇨병 센터와 영국 UCL, 덴마크 의료전문기업 노보 노티스크가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도시 당뇨병 줄이기(CCD)’ 캠페인의 목표- 당뇨병 유병률을 전 세계 성인 10명 중 1명으로 제한- 당뇨병 질환 인지도 상승- 환자의 치료 접근성 개선‘도시 당뇨병 줄이기’ 프로젝트(Cities Changing Diabetes)CCD는 당뇨병 유병률 증가 원인을‘급격한 도시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도시의 당뇨병 발생이나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찾고이를 도시 계획에 반영해 당뇨병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학술단체, 정부기관, 시민단체 외에도 민간 단체들과 협력해도시 인구의 제 2형 당뇨병을 증가시키는사회적 문화적 요인 등 다양한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현재 미국 휴스턴, 중국 상하이, 캐나다 밴쿠버, 덴마크 코펜하겐 등 도시들이 CCD를 진행하고 있으며대한민국 서울이 20번째 협약을 맺었습니다.CCD는 어떻게 진행 되나?CCD는 측정-계획 및 실천-공유의 3단계로 진행됩니다.Step1. (Map) 전 세계 각 도시 문제 측정- 정량적, 정성적 평가 해당 도시의 당뇨병 원인 및 관리의 위험 요인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결정 요인 확인Step2. (Act) 각 도시 상황에 맞게 당뇨병 관리 계획 및 실천- 당뇨병과 관련된 도시 문제점 및 취약성 해결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수행Step3. (Share) 지역의 당뇨병 관리 솔루션과 인사이트 공유- 이후 CCD 진행 도시의 문제 해결 방안 및 사례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회의 및 관련 학술행사 및 홍보CCD로 인한 변화로 도시의 당뇨병이 줄어든다CCD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참여했던멕시코시티, 휴스턴, 코펜하겐, 톈진, 상하이 5개 도시에서 16개 프로젝트가 수행돼 도시가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20번째 CCD 프로젝트가 진행될 서울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0/11/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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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60)가 사망했다. 클라린, 라나시온 등 아르헨티나 언론들은 25일(현지 시각) 오후 마라도나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숨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3일 만성 경막하혈종으로 뇌 수술을 받고 11일 퇴원해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에 심장마비를 겪었다. 마비 발생 직후 9대의 구급차가 도착했지만, 마라도나는 이미 숨진 뒤였다. 마라도나는 마약과 알코올 중독 전력이 있고, 두 차례 심장마비도 겪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못했다. 생일이던 지난달 30일에는 팀 훈련장에 잠시 나와 축하받았는데, 제대로 걷지 못해 부축을 받아야 하는 정도였다. 마라도나가 겪었던 만성 경막하혈종은 어떤 질환일까? 외상으로 뇌를 다치면서 뇌와 뇌를 싸는 막인 '경막(硬膜)' 사이에 혈액이 고이는 것이다.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신용삼 원장은 "경막하혈종을 유발하는 경막하출혈 환자 대부분은 1~3달 전 머리 다친 경험이 있다"며 "다만, 알코올중독 환자는 취한 상태에서 머리를 부딪혀 외상 기억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마라도나의 경우도 머리에 충격을 받아 증상이 생겼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스스로 어떤 사고였는지 기억하지 못한다고 AP통신은 전했다.젊은 사람은 뇌와 경막 사이 피가 고일 공간이 없어 경막하혈종이 잘 생기지 않는다. 반면 60세 이상으로 나이가 많거나, 마라도나처럼 알코올중독 전력이 있거나, 과도한 헤딩으로 인해 뇌 손상이 왔던 사람은 뇌가 위축되면서 뇌와 경막 사이 공간이 생기기 쉽다. 이때 머리를 다치면 피가 잘 고이면서 경막하혈종이 발생한다. 특히 마라도나처럼 과거 심장마비 경력이 있는 사람은 피를 묽게 하는 약(항혈소판제)을 먹고 있을 가능성이 큰데, 이 상태에서는 가벼운 머리 외상도 출혈로 이어지기 쉽다. 다만, 경막하혈종은 초기에 증상이 없다. 뇌에서 흘러나온 혈액이 뇌와 경막 사이를 꽉 채워 뇌가 압박받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증상이 느껴진다. 신용삼 원장은 “증상은 뇌출혈과 비슷하다”며 “신체 한쪽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걷는 데 비틀거리거나, 인지장애가 생기는 식”이라고 말했다. 증상을 방치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치료는 비교적 간단하다. 신용삼 교수는 "머리에 한 개의 구멍을 뚫어 관을 넣은 후 고여 있는 피를 제거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 교수는 "경막하혈종의 예방법은 특별히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뇌졸중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병원에 가서 검사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한편, 마라도나의 직접적인 사인인 심장마비와 경막하혈종은 관련이 없다는 게 신용삼 교수의 설명이다. 심장마비는 과거 심장병을 앓았던 경력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더 크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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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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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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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와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진단) 진단키트 글로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판매 제품은 총 6종으로, ▲신속진단을 위한 에이큐탑 시리즈(에이큐탑, 에이큐탑플러스)’ 2종 ▲정밀진단을 위한 ‘유탑 시리즈(유탑, 유탑 플러스, 유탑사스플루)’ 3종 ▲검체 채취 도구 ‘탑바이러스 컬렉션키트’ 등 코로나19 진단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진단 플랫폼’이다.에이큐탑 시리즈는 루프매개 등온증폭방식의 PCR진단기술로 30분 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성이 특징이다. 응급 선별검사나 공항·항만 출입국자 검사 등에 유용하다. 유탑 시리즈 중 ‘유탑’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제품 성능테스트에서 160여개 제품 중 민감도 3위를 차지했으며, ‘유탑 플러스’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유전자 4종을 모두 검출할 수 있다. ‘유탑 사스플루’는 코로나19뿐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또한 검출 가능하다.시선바이오의 6개 제품은 모두 유럽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인증(CE-IVD)을 획득했으며, 3개(에이큐탑시리즈, 유탑) 제품은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허가받아 미국·유럽에서 즉시 판매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양대 시장을 거점으로 해외지사·법인과 폭넓은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 제품들의 국제허가신청과 수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6개 제품을 공급받아 판매하고, 추후 시선바이오의 다른 제품들까지 계약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시선바이오의 우수한 진단키트를 세계에 공급하는 한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 등 당사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또한 성공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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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6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