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자기 돌봄 캠프’ 참여하세요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 돌봄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갈등 관리법, 자기 돌봄 방법 등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에서 1박 2일로 이뤄지며, 4월 18일~4월 19일, 4월 25일~4월 26일, 5월 2일~5월 3일 중 선택 가능합니다. 각 회차마다 암 환자와 보호자 22명만 모집할 예정이며 선착순 마감됩니다. 신청 기간은 4월 4일까지며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시작하는 봄 그리고 나’ 참가자 모집경희대 후마니타스 암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투어 ‘시작하는 봄 그리고 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사랑의 웃음교실, 기공체조, 경희대 캠퍼스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4월 6일 오후 2시부터 경희대 후마니타스 암병원에서 진행됩니다.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958-2956) 또는 이메일(sbkwak@khmc.or.kr)을 통해 가능합니다.‘피부암 수술과 성형 재건’ 강의분당서울대병원에서 ‘피부암 수술과 성형 재건’ 강의를 진행합니다. 성형외과 은석찬 교수가 피부암 수술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4월 6일 오후 2시부터 60분 동안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유튜브 ‘분당서울대병원’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상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전화(031-787-2515)를 통해 가능합니다.삼성서울병원 4월의 암 강좌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에서 삼성서울병원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알면 유익한 암 병원 가이드 ▲호스피스·완화 의료 이해하기 ▲종양 전문 간호사와 함께하는 항암 치료 이해하기 ▲중심정맥관 관리 교육 ▲가족의 대화기술 등 프로그램별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암 환자의 신체활동 ▲스트레스 다스리기 ▲진료실에서 못 다 한 유방암 이야기 강좌도 진행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samsunghospital.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또는 전화(02-3410-6619)를 통해 가능합니다.연세암병원 ‘좋은 하루를 위한 마음 다스리기’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위암의 항암 약물 치료와 신약 치료 ▲유방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좋은 하루를 위한 마음 다스리기 ▲기적을 일으키는 웃음 감기약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5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연세암병원 3층 암지식정보센터 내 교육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 또는 이메일(cancerinform@yuhs.ac.kr)을 통해 가능합니다.‘나를 돌보는 글쓰기’ 강좌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나를 돌보는 글쓰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암 환자와 가족에게 힐링이 되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4월 13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83)으로 전화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건양대병원, ‘혈액암’ 무료 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혈액암 강좌를 진행합니다. 4월 20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신관 10층 명곡김희수박사기념홀에서 열립니다. 혈액 질환 및 혈액암(박석영 혈액종양내과 교수), 림프종 치료(혈액종양내과 최종권 교수) 등 60분 강의 후 3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69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정읍시 보건소, 국가 암 검진·의료비 지원전북 정읍시 보건소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검사비와 치료·약제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차상위)과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연속해서 3년간 지원합니다. 소아 암 환자의 경우,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한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0만원(백혈병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일반건강보험 가입자이면서 같은 해 6월까지 국가 암 검진 수검 후 만 2년 이내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진단을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에 한해 연간 2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정읍시 보건소(063-539-7114)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03/31 08:50
면 요리 당길 때 있죠. 라면, 소면 등 다른 면류보다 혈당 부담 덜한 파스타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토마토 두부 파스타파스타면은 보통 100g이 1인분입니다. 면의 양을 약간 줄이고 두부를 넣어 포만감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가지도 듬뿍 넣어 파스타에 부족한 영양소 채웠습니다!뭐가 달라?듀럼밀 세몰리나 면으로듀럼밀 세몰리나는 밀의 일종으로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습니다. 백미의 단백질 함량이 6~8%인데, 듀럼밀은 13~16%입니다. 혈당지수(GI)도 40~55로 낮아 섭취 후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소화 과정에서 천천히 분해돼 포만감이 오래 유지됩니다.든든한 고단백질 두부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근육 생성을 돕고 혈당이 잘 조절되게 해줍니다. 단백질 속 아미노산인 글리신, 아르기닌은 인슐린 분비를 돕습니다. 콩으로 만들어 콩 속 이소플라본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을 깨끗하게 합니다. 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서 포만감을 줍니다.혈당 잡는 채소, 양파양파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 안성맞춤인 식재료입니다. 양파 속 케르세틴 성분이 혈당 조절을 돕고, 혈중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10일간 양파를 섭취하자 공복혈당이 이전보다 감소했다는 경기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양파에 풍부한 크롬은 인슐린 작용을 도와 혈중 포도당 소모를 촉진합니다. 혈관 건강에도 매우 좋은데요. 유화아릴 성분은 혈관 벽에 엉겨 붙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고혈당으로 끈적끈적해진 혈액이 엉겨 붙는 것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항산화 성분 풍부한 가지가지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납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 방지에도 좋습니다. 가지는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철분 함량도 높아 빈혈을 예방하고 적혈구 생성을 도와 몸속 단백질 대사에 도움을 줍니다. 가지는 익혀 먹으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영양 밀도가 더 높아집니다.재료&레시피(1인분)듀럼밀 세몰리나면 80g, 다진 소고기 50g, 마늘 6쪽, 다진 양파 30g, 가지 1/2개, 두부 1/3모, 토마토소스 200g, 올리브오일·소금·후추 약간1. 끓는 물에 면을 삶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2. 가지는 반으로 갈라 어슷 썰고 마늘은 얇게 편으로 썬다.3. 두부는 1x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4. 올리브오일을 두른 프라이팬에 가지를 볶은 뒤 꺼낸다.5. 프라이팬에 마늘, 양파를 볶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고기, 소금, 후추를 넣어 마저 볶는다.6. 고기가 익으면 팬에 4의 가지, 토마토소스, 물 2큰 술을 넣고 졸인다.7. 마지막에 두부를 넣고 한 번 끓인 뒤 면을 넣어 잘 버무린다.
갑자기 참기 힘든 방귀가 잦아지고, 입 냄새까지 심해졌다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소리 작은 방귀 잦아져사람은 방귀를 하루 10~20번 정도 뀌는 게 정상이다. 그러나 너무 스스로 자각할 정도로 매우 많이 뀐다면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로마재단 연구소와 프랑스 다논 뉴트리시아 리서치 공동 연구팀이 미국, 영국, 멕시코에 사는 성인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장·가스 설문지(IGQ)에 지난 24시간 동안의 가스 관련 증상 유무와 심각도를 답했고, 함께 지난 7일간의 체질량지수, 운동량, 정서적 건강, 삶의 질 등을 보고했다. 그 결과, IGQ 점수가 높을수록 정신 건강과 삶의 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감 등도 더 높았다. 참가자들이 호소한 주요 장 관련 증상은 ▲방귀(81.3%) ▲배에서 나는 소리(60.5%) ▲트림(58%) ▲구취(48.1%) ▲가스 찬 느낌(47.2%) ▲복부팽만·배부름(39.6%) 등이었다. 연구에 참여한 올라퍼 팔슨 교수는 "가스 관련 증상이 잦으면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했다.다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소리가 큰 방귀를 자주 뀐다면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단을 섭취했기 때문일 수 있다.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복부 팽만감을 높이고, 방귀를 늘린다. 식이섬유는 특히 장내 유익균 성장을 촉진하는데, 이때 질소를 생성하는 세균이 늘어 방귀 소리가 커지는 게 특징이다.◇입 냄새 난다는 느낌 강해져스트레스가 방귀의 원인이라면 동시에 입 냄새가 심해질 가능성이 크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침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을 각성시키는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은 활성화되고, 반대 작용을 하는 부교감 신경은 줄어든다. 침 분비는 부교감 신경으로 촉진되는 활동이다. 침 분비가 줄어들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으로 변한다. 스트레스는 입냄새가 안 나는데 난다고 느끼는 자가구취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자기 입 냄새를 가늠해보려면 손등이나 팔에 혀로 침을 묻히고 1~2초 후 냄새를 맡아보면 된다. 두 손이나 종이컵에 입김을 불어 냄새를 맡거나, 혀의 가장 안쪽으로 손가락으로 찍어 냄새를 맡아보는 것도 방법이다.◇족욕, 운동 등 근본적 스트레스 해소법 찾아야두 증상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자신만의 정신건강 관리법을 찾아 실천하는 게 가장 좋지만, 특별히 없다면 ▲족욕 ▲운동 ▲명상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섭씨 42~45도 물에 10~20분 정도 발을 담그면 부교감 신경이 자극돼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운동으로 활력이 넘치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할 땐 동작 자체에 집중하게 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원인을 생각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차분히 심호흡하며 자신의 장점과 가치 등을 되새기는 명상을 하는 것도 좋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고양이, 강아지 등과 생활하는 어린이 또한 늘고 있다. 유년기 반려동물 양육은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사회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는 여러 연구를 통해서도 입증된 사실이다. 최근에는 태아기 또는 출생 초기에 고양이, 강아지 등 반려동물과 함께 자란 아기일수록 음식 알레르기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일본 후쿠시마 의과대학 연구팀은 ‘일본 환경·아동 연구’ 자료를 활용해 태아기·출생 초기 반려동물 양육과 음식 알레르기 발병률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전체 조사 대상은 6만6215명이었으며 이 중 약 22%가 태아기·출생 초기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자랐다. 반려동물은 대부분 강아지나 고양이었다. 연구팀은 아기가 13세가 될 때까지 음식 알레르기 발병 여부를 추적·관찰했다.연구 결과, 태아기 또는 출생 초기에 강아지·고양이와 함께 자란 어린이는 3세까지 음식 알레르기 발병 가능성이 약 15% 낮았다.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가정에서 자란 어린이는 계란, 우유, 견과류 알레르기 발병 가능성이 낮았으며,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자란 어린이는 계란, 밀, 대두 알레르기 발병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결과는 실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운 어린이들에게만 확인됐다. 실외에서 반려동물을 키운 어린이들의 알레르기 발병률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은 어린이들과 큰 차이가 없었다. 강아지·고양이가 아닌 햄스터, 거북이, 새 등 다른 반려동물 또한 알레르기 발병률과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오히려 햄스터를 키우는 가정에서 자란 어린이는 견과류 알레르기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특정 동물에 노출되는 것과 음식 알레르기 발병 사이의 명확한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태아기 또는 출생 초기에 아기가 직·간접적으로 반려동물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장내 미생물 환경이 변화해 음식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했다. 햄스터를 키우는 가정에서 자란 어린이의 경우 햄스터가 섭취하는 견과류가 신체 접촉 또는 집 먼지 등을 통해 몸에 전달돼 견과류에 민감해진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연구를 진행한 오카베 히사오 박사는 “연구 결과는 강아지·고양이에 대한 노출이 특정 음식 알레르기 발병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에 최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