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급증하는 '자궁내막암', 조기 치료해 자궁 살리고 가임력 보존한다

    급증하는 '자궁내막암', 조기 치료해 자궁 살리고 가임력 보존한다

    월경과 관계없이 부정 출혈이 나오거나, 폐경했는데 갑자기 피가 나오는 등 설명이 안 되는 질 출혈이 있다면 반드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인암인 '자궁내막암'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이기 때문이다. 자궁내막암 발생자 수는 1999년 721명이었으나 20년 만에 발생자 수가 2986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환자의 75%가 폐경 후에 진단되고, 50대(39.6%), 40대(21.7%), 60대(18.5%) 순으로 환자 수가 많다. 건국대병원 여성부인종양센터 심승혁 교수는 "물론 암은 암이지만, 대부분 초기에 진단되는 데다 진행성 암으로 확인돼도 좋은 약물과 수술법이 나와 예후가 좋아졌다"며 "가임력을 보존하고 싶은 젊은 층 환자도 빠르게 발견하면 자궁을 보존하는 방법도 있으니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부인과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3/09/20 09:31
  • 샤워 후 양치하는 하는 습관… ‘이곳’ 여드름 유발

    샤워 후 양치하는 하는 습관… ‘이곳’ 여드름 유발

    턱 여드름이 다른 사람보다 유독 자주 생긴다면, 떠올려 보자. 혹시 샤워나 세수 후에 양치를 하지는 않았는가? 양치하면서 턱에 닿는 침과 치약 성분이 턱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치약에 칫솔을 묻혀 구석구석 입 속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는 양치를 하다 보면 입가와 턱에 치약 성분, 음식물 찌꺼기, 타액 등이 튀어 묻게 된다. 세 가지 물질 모두 피부에는 최악이다.타액과 음식물 찌꺼기는 여드름을 유발하는 세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타액은 약산성이라 피부를 자극할 수도 있다. 특히 이미 피부가 산성 상태인 지성 피부에 더욱 안 좋다.치약에는 불소, 연마제, 계면활성제 등 치아 위생에는 좋을지 몰라도, 피부 장벽에는 안 좋은 성분들이 다량 함유돼 있다.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 피부과 조슈아 자이크너(Joshua Zeichner) 박사는 영국 미디어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치약은 피부가 아닌 입 안쪽에 단기간 닿는 걸 고려해 만들어진다"며 "치약 자체가 피부에 닿으면 피부를 자극해 다양한 발진, 건조함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이미 여드름 등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치약 속 불소, 계면활성제 등의 성분이 피부질환을 악화할 수 있다. 자이크너 박사는 "특히 불소치약은 입 주위 여드름 등 피부 발진과 관련이 깊다"고 했다.양치 후엔 입 주변을 물로 헹궈 내 치약 잔여물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자이크너 박사는 "턱 여드름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양치 후 세안이나 샤워를 해 물로 피부에 남아있는 타액이나 치약 물질을 확실히 제거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세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입 주변 거품이라도 꼼꼼히 씻어내야 한다. 씻은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스킨이나 로션을 바른다.한편, 양치할 땐 칫솔에 치약을 짠 후 물을 묻히지 말아야 한다. 거품양을 늘려 입가와 턱 피부에 치약, 타액 성분이 더 많이 묻게 할 뿐만 아니라 양치 효과도 떨어진다. 치약이 물에 닿으면 충치 유발 균과 치석 등을 제거하는 연마제와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성분이 희석돼 농도가 낮아지고 세정력이 떨어진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3/09/20 08:30
  • 단 거 많이 먹으면 당뇨 걸릴까?

    단 거 많이 먹으면 당뇨 걸릴까?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린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라고 볼 수 있다. 단 음식은 직접적으로 당뇨를 유발하진 않지만 많이 먹으면 설탕 중독 및 비만으로 인해 당뇨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단 음식은 당뇨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당뇨병은 신체가 인슐린을 충분히 생산하지 못하거나 인슐린에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이다. 당뇨병 발병 원인에는 ▲유전적 요인 ▲비만 ▲식생활 ▲호르몬 분비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이 있다. 설탕 같은 단순 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다만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그런데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중독될 가능성이 있다. 당분은 먹으면 먹을수록 의존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설탕을 먹으면 보상·동기부여·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특히 만성적으로 과다한 설탕에 노출되면 뇌의 보상중추에 작용하는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도파민은 마약을 복용할 때와 같은 쾌락과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도파민의 분비가 늘수록 몸은 도파민에 내성이 생기게 되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쾌락을 위해 보다 많은 양의 설탕을 찾게 돼 결국에는 설탕 중독에 빠진다.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 음식부터 생각난다면 ‘설탕 중독(Sugar Addiction)’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설탕 중독은 신체적·심리적 원인에 의해 단 음식을 끊임없이 찾아 먹는 것을 말한다. 단맛은 뇌 내 쾌락 중추를 자극해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을 분비시키는데, 세로토닌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단 음식을 먹으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설탕 중독이 온 상태라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적당한 당분 섭취는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이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 혈당은 다시 뚝 떨어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이로 인해 당뇨병·관상동맥질환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설탕은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에도 관여하는데, 이는 결국 당뇨병의 원인인 비만을 유발한다.단맛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뇌에서 인식하고 있는 입맛을 의도적으로 바꾸는 훈련을 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단맛에 노출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단맛에 중독됐다면 단계적으로 줄여야 한다. 일상에서 당류를 섭취할 가능성이 높은 건 음료다. 믹스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은 커피를 마시다가 시럽을 뺀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식이다. 탄산음료는 탄산수로 대체한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 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뇨오상훈 기자 2023/09/20 08:00
  • 충치 막는다는 프로폴리스·자일리톨… 양치질 대체 될까?

    충치 막는다는 프로폴리스·자일리톨… 양치질 대체 될까?

    충치를 막기 위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입 안에 뿌리는 사람이 많다. 프로폴리스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로 각종 수목의 싹과 꽃봉오리 등에서 묻어나온 진액, 벌의 타액, 효소가 혼합된 물질이다. 특히 프로폴리스의 테르펜류 성분은 항염, 항균 작용을 해 충치균 감염 위험을 줄여준다고 알려졌다. 이런 이유로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로 양치질을 대체하거나 양치 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뿌리고 다시 양치를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프로폴리스가 입속 세균을 없애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말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뿌렸다면 굳이 양치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프로폴리스 스프레이로 '양치 대체', 세균의 온상으로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만으로 양치질을 대신할 수 없다. 고대구로병원 예방치과 김영수 교수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에 좋은 성분이 들어간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으나, 스프레이를 사용하더라도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막을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양치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치아는 청결한 상태라도 4시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막(dental pellicle)으로 덮인다. 이때 최초의 세균이 군집을 형성하며 막에 부착된다. 12시간이 경과하면 치면 세균막이라고 불리는 막이 치면을 감싸게 되고, 칫솔질을 하지 않을 경우 치면세균막은 더욱 성장해 두터운 세균막을 형성한다. 결국 치아는 세균들의 은신처로 변모한다. 단순히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뿌린다고 해서 세균막은 제거되지 않는다. 김 교수는 “자일리톨 껌을 씹으면 양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과 같은 맥락”이라며 “세균막은 반드시 양치질을 통해 제거되며 특히 치약 속 연마제(마모제), 세제 등의 성분들은 세균막을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고 말했다.◇100% 단일 원액 드물고, 보조 원료 함유해마찬가지로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뿌린 뒤에도 양치는 필수다. 시중에 유통되는 스프레이 제품의 경우 100% 단일 원액 성분을 함유한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프로폴리스 원액은 원래 쌉쌀하면서도 떫은맛을 내고, 코를 찌르는 향을 낸다. 프로폴리스 특유의 맛과 향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원액 외에도 달콤한 맛을 내는 꿀이나, 과즙 농축액 등을 보조 원료가 첨가된다. 대개 보조 원료는 당 성분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아 표면에 남아 치아를 부식시킬 위험이 있다. 사용 제품에 프로폴리스 외 어떤 원료가 함유됐는지는 제품 뒷면의 원재료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수 교수는 “치약으로 치아를 잘 닦으면서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소비자들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이채리 기자 2023/09/20 07:45
  • 비오는 날 진해지는 '흙 냄새'… 건강에 이롭다고?

    비오는 날 진해지는 '흙 냄새'… 건강에 이롭다고?

    비가 오는 날에는 되도록 실내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우산을 쓰고서라도 산책을 해보는 게 어떨까? 비가 오는 날에는 공기 질이 좋아진다. 영국의 유명 의학 박사 마이클 모슬리는 데일리메일에서 "최근 일본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비가 내리면 물방울이 공기 중 수만 개의 오염 입자를 끌어당겨 씻어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특히 교통수단으로 인한 공기 오염 입자들은 사람이 흡입하면 폐 깊숙이 침투할 만큼 작아서 몸에 매우 유해한데, 이 입자들이 비올 때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비가 내릴 때나 내린 직후에는 소위 공기 중 '흙 냄새'가 진해진다. 흙 냄새를 맡는 것 역시 건강에 이롭다. 흙 냄새는 '페트리코(petrichor)'라 불리는데, 페트리코의 주성분은 토양에 있는 박테리아에 의해 만들어지는 자오스민(geosmin)이라는 화학물질이다. 자오스민은 기분을 좋게한다.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더니 지오스민에 5분만 짧게 노출돼도 혈중 세로토닌(행복 호르몬) 수치가 높아지고, 우울증과 관련된 염증 지표인 C반응성 단백질 수치가 감소했다는 사실이 '국제 환경 연구 및 공중 보건 저널'에 지난 2022년 실렸다. 다만, 숨쉴 때 입보다 코를 사용해야 한다. 입으로 숨을 쉬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충치, 잇몸 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코로 호흡하면 입으로 숨을 쉴 때보다 뇌가 더 효율적으로 작동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코 호흡이 폐 혈류를 증가시켜 뇌 산소 농도를 높이는 화학물질인 산화질소 수준을 높이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3/09/20 07:30
  • 눈 주위 오돌토돌 ‘비립종’ 함부로 짰다간…

    눈 주위 오돌토돌 ‘비립종’ 함부로 짰다간…

    가끔씩 눈 주위에 오돌토돌한 좁쌀 알갱이가 올라올 때가 있다. 1~4mm 정도로 작고 희다면 비립종일 가능성이 크다. 아프진 않지만 거울을 볼 때마다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꼭 짜야 하는 걸까?◇피부 각질 세포 합쳐져 생기는 주머니비립종은 피부의 죽은 각질 세포들이 합쳐져 생기는 작은 각질 주머니다. 양성 종양이며 통증이나 염증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눈꺼풀이나 뺨에 잘 생겨 외모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피부에서는 세포의 생성과 탈락, 재생 사이클이 이뤄지는데 이 순환이 잘 안 되면 각질 덩어리들이 남아 비립종이 생긴다”고 말했다. 따라서 비립종은 주로 피부 자극이나 피부에 남아있는 화장품으로 인해 잘 발생한다. 피부 모공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이 뭉쳐 굳어지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물집이나 박피술, 화상 등에 의한 피부 손상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비립종은 알레르기 피부염이 있거나 건조한 피부인 사람에게서 잘 발생한다. 이러한 피부에서는 피지 분비나 순환이 자연스럽게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생후 1개월 신생아에게도 잘 나타나비립종은 남녀노소에게 잘 발생하지만, 특히 신생아의 약 50%, 어린아이들에게도 잘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피부 세포의 재생 사이클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김범준 교수는 “아이들은 엄마 뱃속(양수)에 있을 때와 달리, 출산 후 갑자기 건조한 환경으로 나오면 피부 각질 세포의 재생과 탈락이 잘 안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생후 1개월에 비립종이 가장 잘 생기는데, 대부분 한 달 이내에 저절로 사라지므로 굳이 치료할 필요는 없다. 다만, 아이가 크면서 얼굴과 눈을 자주 만지거나 비비면 2차적으로 다시 비립종이 생길 수 있다. 긁히거나 상처가 난 부위 주변에서도 잘 생긴다. 따라서 아이가 평소 얼굴에 손을 자주 대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1~2달 후 사라지므로 함부로 짜지 말아야비립종이 생겼을 땐 가만히 내버려두는 게 가장 좋다. 김범준 교수는 “비립종은 대부분 1~2달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며 “신경 쓰인다면 가벼운 필링용 화장품(피부 표면의 각질을 제거하는 화장품)을 쓰면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필링용 화장품도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져 오히려 비립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비립종을 집에서 함부로 짜거나 뜯어 상처를 내는 것은 금물이다. 김범준 교수는 “비립종을 잘못 짰다간 염증을 유발하거나 손톱자국, 흉터가 생길 수 있어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따라서 당장 제거하고 싶다면 피부과를 찾는 게 안전하다. 병원에서는 얇은 바늘이나 칼날로 구멍을 낸 후 압출기로 피지를 빼내 비립종을 제거한다. 전기소작법이나 탄산가스레이저 시술로 돌기를 태워버리는 방법도 있다. 비립종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화장을 꼼꼼히 지우고, 각질이 쌓이지 않도록 깨끗이 세안하는 게 중요하다. 평소 눈가는 만지지 않는 게 좋다. 또한 비립종은 더운 여름 일광 화상을 입은 후나 여행, 물놀이를 다녀온 뒤에 늘어나는 경우도 흔하므로 선크림을 잘 바르는 것도 필수다.◇비립종보다 크고 노랗다면 한관종, 피지샘증식증일 수도한편, 비립종이라 생각했던 것이 한관종일 수도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여성, 남성들에게는 한관종이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 한관종은 땀이 나오는 통로인 땀샘에 생긴 일종의 종양이다. 비립종과 비슷하지만 색깔이나 크기로 구별할 수 있다. 비립종은 1~4mm로 작고 흰색인 반면, 한관종은 땀샘에서 나왔기 때문에 노랗거나 살구색을 띤다. 크기도 비립종보다 크며 몇몇에서 수십 개까지 다발성으로 생길 수도 있다. 이 외에 중노년층에게는 피지샘증식증도 많이 나타난다. 이는 기름샘이 밖으로 튀어나온 것으로, 2~6mm 정도로 크며, 노란색을 띤다. 한관종과 피지샘증식증 역시 손으로 함부로 짜지 말고 피부과에서 치료해야 한다.
    피부염신소영 기자2023/09/20 07:00
  •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 ‘OOO증후군’ 의심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 ‘OOO증후군’ 의심

    평소 거짓말을 자주 하고 사실인 것처럼 계속해서 이야기한다면 ‘리플리증후군’일 수 있다. 리플리증후군은 히스테리성 성격장애의 일종으로, ‘공상허언증’이라고도 한다. 리플리증후군이라는 이름은 패트리샤 스미스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됐다. 소설 속 리플리는 습관처럼 거짓말을 해오다가 결국 거짓말을 현실로 받아들여 환상 속에서 살게 된다.리플리증후군이 있는 사람 또한 소설 주인공 리플리처럼 끊임없이 거짓말을 한다. 단순히 거짓말을 많이 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이 만든 허상을 진실이라고 믿는 모습을 보인다. 사회적 성취욕은 지나치게 큰 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제한된 사람일수록 이 같은 문제를 겪기 쉽다. 간절히 바라는 것을 현실에서 이룰 수 없다보니, 가상 세계를 만들어 그곳에 사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말과 행동에 의한 결과에 두려움을 가져보지 못한 것도 리플리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리플리증후군은 현대인에게 자주 나타나는 문제기도 하다. 경쟁의식은 갈수록 심해지지만 목표 달성은 점점 어려워져, ‘거짓된 삶’을 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SNS 중독’을 원인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SNS 안에서는 자신을 행복한 일만 있고 걱정 없이 사는 사람처럼 포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SNS로 남들의 이 같은 모습을 지켜보고 지나치게 시기하는 사람 또한 자신이 처한 현실과 괴리감으로 인해 자아를 놓아버리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갈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리플리증후군은 극단적인 감정 기복을 보이는 등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에게 잘 확인된다.리플리증후군이 심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 또한 고려할 수 있다. 치료와 별개로 리플리증후군을 유발하는 요인들과 거리를 두는 노력도 필요하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비현실적인 목표를 정해 두진 않았는지, 보이는 모습에만 신경 써 자아를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등을 돌아보는 것이다. 과도한 SNS 사용은 비교의식, 박탈감, 열등감 등을 심화시키므로 치료가 필요할 땐 SNS를 잠시 내려놓는 게 좋다.
    건강정보전종보 기자 2023/09/20 06:30
  • 치매 무섭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치매 무섭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몸이 아픈 병보다 무서운 게 치매라는 말이 있다. 치매는 후천적으로 기억, 언어, 판단력 등 여러 영역의 인지 기능이 감소해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질환을 말한다. 질환 특성상 자신은 물론 그 주변까지 힘들게 하는 병이다보니 중년 이후부턴 치매에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방법과 예방법을 알아보자.◇감정변화, 집착, 환각까지… 일반 기억력 감퇴와 달라우리나라 치매의 50~60%는 알츠하이머병 치매와 같은 신경 퇴행성 치매다. 중풍·뇌졸중 등 뇌의 혈액 순환 장애에 의해 생기는 혈관성 치매가 20~30%, 나머지 10~30%는 기타 원인에 의한 치매다.65세 이상에서 가장 흔한 치매 유형이기도 한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매우 서서히 진행하는 특징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기억 장애, 지남력(오늘 날짜, 현재 시각, 본인이 있는 장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 장애, 주의력 장애, 언어 장애, 시공간 파악 기능 장애, 전두엽 수행능력 장애 등과 같은 신경인지기능 이상이 있다.이는 나이가 들며 단순히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과는 다르다. 단순 기억력 감퇴는 옛 친구의 이름이나 과거에 잘 알고 있던 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든가, 물건을 사러 갔다가 몇 가지는 사지 않고 오는 일, 약속을 깜박하는 일 등 답답하고 짜증은 나지만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주로 사소한 내용을 가끔 잊는 특징이 있다.반면,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사소한 내용과 중요한 내용을 모두 잊는다. 가족과 같은 가까운 사람의 이름부터 매일 하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항상 제자리에 있는 물건을 찾지 못하는 증상을 보인다. 물건을 사러 갔다가 왜 여기에 있는지 몰라 그냥 오거나 약속을 해도 약속 사실 자체를 잊는다. 굉장히 심각해 보이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이지만, 초기 증상을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알츠하이머형 치매 초기 단계엔 위와 같은 증상 외에도 우울증 등 기분장애가 동반되는 경우 별일 아닌 것에 쉽게 화를 내는 등의 감정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병이 점차 진행하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믿는 망상, 헛것을 보는 환각, 음식이나 돈에 대한 집착이나 특정 물건들을 주워오는 행동변화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치매환자 돌봄이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인지 검사·MRI 등 종합적 검사로 진단알츠하이머형 치매를 진단할 때는 환자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보호자가 환자의 증상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는 이전보다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 기능의 변화가 있는지, 있다면 언제부터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났는지 확인하고 이후 정확한 검사를 통해 진단을 내린다. 검사는 크게 어떤 인지영역에 얼마만큼의 이상 소견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인지기능검사와 어떤 원인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는지 파악하기 위한 혈액검사와 뇌영상검사 등이 시행된다.치매안심센터나 병원 초진 진료 시 시행하는 10~15분가량의 인지검사는 환자의 인지기능 수준을 간략하게 파악하는 선별검사다. 여기서 문제가 파악될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1~2시간이 소요되는 종합인지기능검사를 받게 된다. 치매가 아니더라도 기억력 저하가 분명한 경우에는 6개월~1년 간격을 두고 인지기능검사를 받아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종합인지기능검사에서 치매 또는 치매 전조단계인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될 경우 어느 원인에 기인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와 뇌영상검사를 받게 된다. 참고로 MRI만으로는 치매를 진단할 수 없으며 반드시 인지기능검사를 통한 인지평가가 선행되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치매 전조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만 떨어져 있을 뿐 아직 모든 일상생활을 스스로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상태이다.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알츠하이머병 때문에 발생하는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매년 인지기능검사를 추적 관찰해 기억력 저하의 악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우울증 역시 경도인지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전문 치료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치매로 이행되지 않고 인지기능이 개선될 수 있다.◇예방, 빠를수록 좋아… 사회적 고립 피하고 운동·식습관 관리최근 연구에 따르면 40대, 심지어는 그 이전부터 치매의 과정이 시작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청소년기부터 각 시기에 적절한 위험인자 관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치매를 절반 가까이 예방할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임재성 교수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충분한 교육을 받은 환자들이 그렇지 못한 환자들보다 치매 위험성이 낮았다. 임재성 교수는 "40~50대의 중년기로 접어들 때는 머리 외상을 조심하고 고혈압, 과음, 비만을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가장 발병률이 높은 노년기에는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것이나 우울증을 피해야 한다. 임재성 교수는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하고 사람들과 꾸준히 만나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꾸준한 유산소 운동 및 스트레칭, 근력 운동 또한 뇌를 보호하는 물질을 분비하게 함으로써 치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매일 30분씩, 주 5회가량을 꾸준히 걷고 운동할 경우 기억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또한 음식은 통곡물, 녹황색 야채, 견과류, 가금류를 통한 적절한 단백질 섭취, 등 푸른 생선 섭취를 권장하며 붉은 고기, 고지방 치즈, 빵, 설탕, 과자, 패스트푸드 등은 제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임재성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며 "하지만 기억력이 떨어지는 폭이 매일 심해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치매를 의심하고 조기에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신은진 기자2023/09/20 06:00
  • 주변에 흔한 ‘이것’, 암 위험 높인다

    주변에 흔한 ‘이것’, 암 위험 높인다

    특정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연구팀이 2005~2018년에 미국 인구의 건강 및 영양 데이터(NHANES)를 활용해 성인 4만8712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혈액 및 소변 검사 결과를 통해 7개의 PFAS(과불화화합물)와 12개의 페놀, 파라벤 화학물질 노출 정도를 측정했다. 참여자들은 주로 페놀 화학물질에 노출된 1만428명과 PFAS에 노출된 1만6696명으로 분류됐다.PFAS는 프라이팬, 방수 의류, 얼룩 방지 카펫 및 직물, 식품 포장 등에 쓰이는 물질로, 분해에 강하고 환경에 수십 년간 잔류해 ‘영원히 썩지 않는 화합물’로 불린다. 페놀과 파라벤은 플라스틱, 식품 및 음료 포장, 화장품 등에 쓰이는 물질이다. 이전 연구에서 해당 화학물질들이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갑상선 호르몬 순환 농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호르몬에 대한 영향이 암을 일으키는 주원인으로 확인됐다.연구 결과, 체내 PFAS 농도가 높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흑색종 발병 위험이 더 높았다. 페놀에 더 많이 노출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난소암 발병 위험이 높았다. 체내 페놀 및 파라벤 농도가 높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자궁암 진단 확률이 61% 높았고, 남성은 전립선암 진단 확률이 35% 더 높았다.연구팀은 화학물질이 내분비계를 교란해 암 발병 위험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해당 물질에 노출되면 상피세포가 세포 간 연결 능력을 잃고 이동하는데, 이때 양성 세포가 악성 세포로 변형될 위험이 있다. 난소암, 자궁암 등 호르몬 영향을 받는 암 종은 호르몬 치료가 진행되는데, 내분비 활성 화합물에 노출되면 해당 치료 효과가 감소돼 재발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연구를 주도한 엠버 캐시 박사는 “화학물질은 호르몬 관련 암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잠재적 요인 중 하나”라며 “PFAS와 페놀 등 화학물질 노출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노출과학 및 환경역학 저널(Journal of Exposure Science and Environmental Epidem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최지우 기자 2023/09/20 06:00
  • 신장 이식 받은 1형 당뇨병 환자, 예후 좋아지는 방법은?

    신장 이식 받은 1형 당뇨병 환자, 예후 좋아지는 방법은?

    신장 이식을 받은 1형 당뇨병 환자가 췌도 이식을 받으면 인슐린 치료만 받은 환자보다 기대수명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췌도는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 인슐린을 조절하는 알파세포 등 여러 세포가 군집된 곳을 말한다. 췌도 이식은 뇌사자로부터 기증받은 췌장을 생화학 처리 해 순수한 췌도로 분리한 뒤 수혜자에게 이식하는 수술이다. 췌도를 이식 받으면 인슐린이 분비돼 인슐린 투여 없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단, 모든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안전성을 고려해 ▲인슐린에 의한 혈당 조절이 어렵거나 ▲심한 저혈당을 자주 경험하거나 ▲저혈당 무감지증을 겪는 등의 경우에만 췌도 이식을 고려해 볼 수 있다.유럽 장기이식 학회 연구팀이 프랑스에서 2000~2017년 신장이식을 받은 1형 당뇨병 환자 2393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 중, 327명이 췌도 이식 대상이었으며 47명이 실제로 췌도 이식 수술을 받았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췌도 이식을 받은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눈 뒤, 나이, 신장 기능, 당화혈색소 등이 유사한 환자끼리 비교분석했다.분석 결과, 췌도 이식 실패 위험비는 0.47로 낮았다. 췌도 이식 후 생존율은 89.4%였으며, 1년 내로 추가 인슐린 없이 정상생활을 할 확률이 70.2%로 나타났다. 추적 관찰 기간인 10년 동안 측정한 기대수명은 췌도 이식을 받은 환자는 9.61년으로, 인슐린 치료만 받은 환자(8.85년)보다 높았다.위 연구는 췌도 이식을 받은 환자의 장기적인 예후에 대해 분석한 최초의 연구다. 연구를 주도한 메흐디 마나우이 박사는 “췌도 이식이 췌장 이식의 장기적인 성공과 부합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췌도 이식이 당뇨병 관리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본 연구 결과가 췌도 이식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2023년 유럽장기이식학회(ESOT) 총회에서 최근 발표됐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뇨최지우 기자2023/09/20 05:30
  • 정수리 볼륨 납작하게 죽은 이유… ‘이것’ 안 바꿨기 때문

    정수리 볼륨 납작하게 죽은 이유… ‘이것’ 안 바꿨기 때문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머리숱이 줄어든다. 그걸 고려해도 정수리 볼륨감이 지나치게 내려앉은 사람들이 있다. 특히 가르마를 탄 부위에 이런 현상이 심한데, 가르마에만 탈모가 오기라도 한 걸까?가르마 자체는 탈모와 무관하다. 가르마를 한쪽으로 오래 유지하면 모근이 가르마 결대로 휘어, 머리카락이 두피 가까이 눕는다. 이에 가르마 선이 선명해지면 두피가 더 잘 보이고, 머리 볼륨이 꺼질 수 있다. 숱이 적어 보여 탈모로 오인할 수 있지만, 가르마 위치를 바꾸면 볼륨이 다시 살아난다. 다만, 가르마를 깔끔하게 정돈하려 두피에 반복적으로 자극을 가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가르마 모양을 잡으려 헤어드라이어, 고데기, 헤어스프레이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가르마 부분의 두피가 열이나 화학물질에 자주 노출되면, 두피가 손상돼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이미 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선천적으로 두피가 약한 사람은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가르마를 탄 채, 머리를 과도하게 힘주어 묶는 습관도 탈모를 일으킨다. 머리를 세게 묶으면 가르마 쪽 모근이 당겨지며 두피에 강한 자극이 전달된다. 상처·염증이 생기며 ‘견인성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머리카락을 고정하기 위해 헤어 젤이나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두피 청결도가 떨어지며 견인성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가르마 방향은 주기적으로 바꾸는 게 좋다. 가르마를 따라 머리를 묶을 땐 과도하게 세게 묶지 않는다. 흔히 ‘곱창밴드’라고 하는 헝겊 끈으로 느슨하게 묶는 게 좋다. 저녁에 머리를 감은 뒤, 깨끗한 손으로 두피 마사지를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된다. 호두, 검은 콩, 다시마 등 두피 건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생활건강이해림 기자 2023/09/20 05:00
  • 가스 주입해 노랗게 만든 귤 적발… ‘강제 착색 귤’ 특징은?

    가스 주입해 노랗게 만든 귤 적발… ‘강제 착색 귤’ 특징은?

    덜 익은 감귤을 가스로 후숙해 노랗게 착색시키던 선과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다.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8일 착색도 50% 미만의 덜 익은 하우스감귤을 강제 착색한 서귀포시 A선과장을 제주도 감귤 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위반으로 적발했다.A선과장은 도내 감귤농가에서 매입한 미숙 하우스감귤 1만7200㎏(감귤 컨테이너 860개 분량)을 비닐 등으로 덮은 뒤 에틸렌 가스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강제 후숙 작업을 하다 지난 17일 자치경찰단 특별점검팀에 적발됐다.조례에 따라 감귤을 수확한 뒤 아세틸렌가스, 에틸렌가스, 카바이트 등 화학약품이나 열(온)풍기, 전기 등을 이용해 후숙·강제 착색하는 행위는 못하게 돼 있다. 위반 시 10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자치경찰단은 A선과장의 위반 사항을 서귀포시 감귤농정과에 인계하고 과태료 부과와 폐기 조치 등의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자치경찰단은 사익 추구를 목적으로 감귤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부 농가·상인 등으로 인해 다수의 선량한 농가가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행정시 유관부서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제 착색된 귤의 특징을 알아본다.
    푸드이채리 기자2023/09/19 23:00
  • 운동 위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곳’ 아플 땐 피해야

    운동 위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곳’ 아플 땐 피해야

    운동을 위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계단을 자주 이용하는 이들은 매일 1~2층, 높게는 3~4층까지도 계단을 오르내리곤 한다.실제 계단 오르기는 다양한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운동이다.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 만점이다. 꾸준한 계단 오르기를 통해 하체 근육이 강해지면 전체적인 근육량이 증가할 뿐 아니라, 무릎 관절에 부담이 줄면서 관절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 증가, 지구력·균형감각 향상 등에 좋다. 걷기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건강에 좋은 운동이지만, 모두에게 추천하진 않는다.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이 대표적이다. 무릎 관절 힘이 약해진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지속적으로 관절에 힘이 가해져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미 관절 힘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같은 이유로 관절염 환자 또한 계단을 오르지 않는 게 좋다.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이 계단 오르기처럼 무릎에 무게가 과도하게 실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추벽증후군’을 겪을 위험도 있다. 추벽은 무릎을 굽히고 펼 때 무릎 앞쪽에서 같이 움직이는 얇은 막으로,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추벽에 염증이 발생하면 탄력이 줄고 두꺼워지면서 추벽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태생적으로 추벽이 두껍고 단단하거나 좌식생활을 오래 해온 사람일수록 추벽증후군 위험이 높다.이밖에 심장병 환자, 균형 감각이 저하된 노인, 빈혈을 자주 겪는 사람 등도 계단 오르기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심장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계단을 오를 경우 심장에 무리가 될 수 있고, 균형 감각이 떨어진 상태에서 다리 힘이 풀려 계단에서 넘어지면 심한 부상을 당할 위험이 있다. 빈혈 환자 또한 계단을 오르다가 갑작스럽게 숨이 차거나 정신이 흐릿해지면서 넘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계단 오르기는 땀이 조금 나고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만 하는 게 좋다. 허벅지, 종아리가 아프거나 숨이 심하게 찬다면 휴식을 취하고, 휴식 후에는 5분 정도 평지를 걸은 뒤 다시 오르도록 한다. 노약자는 가급적 계단 오르기를 삼가며,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난간을 잡고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피트니스전종보 기자2023/09/19 22:30
  • 눈에 들어간 속눈썹 안 보이는데, 뒤로 넘어간 걸까?

    눈에 들어간 속눈썹 안 보이는데, 뒤로 넘어간 걸까?

    눈에 들어간 속눈썹이 안 보일 때가 있다. 내가 빼진 않았는데 어디로 간 걸까? 혹시 눈 뒤로 넘어간 건 아닐까?◇속눈썹 눈 뒤로 안 넘어가… 인공눈물 넣어서 빼야눈의 구조상 속눈썹은 눈 뒤로 넘어갈 수 없다. 우리 눈은 결막 조직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 결막 조직이 속눈썹이 뒤로 넘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그러나 눈에 들어간 속눈썹을 오래 내버려두는 건 눈에 해롭다. 결막에 상처가 나거나, 심하면 눈물샘에 작은 물혹이 생길 수 있어서다. 눈에 들어간 속눈썹은 빨리 빼는 게 좋다. 그러나 눈을 비비거나, 손가락으로 눈 점막을 살짝 긁어내거나, 면봉을 콕 찍어 제거하는 방법은 권장되지 않는다. 자칫 세균에 감염되거나 눈에 상처가 날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눈에 인공눈물을 넣어 눈물과 함께 속눈썹이 밀려 나오게 유도하는 것이다.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속눈썹이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안과에 내원해서 제거할 수 있다.◇눈 비비는 습관이나 안검염 등 질환이 원인속눈썹이 유난히 자주 눈에 들어가는 사람은 생활 습관을 점검해봐야 한다. 눈을 자주 비비거나, 습관적으로 속눈썹을 당기거나, 눈화장을 세게 지우거나, 속눈썹 뿌리까지 당기도록 뷰러를 세게 하는 등 물리적 마찰이 지속되면 속눈썹이 잘 빠진다. 이외에도 접착제로 인조 속눈썹을 자주 붙였다가 떼고, 속눈썹 펌이나 연장 시술을 받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질환이 원인일 때도 있다. 안검염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이 대표적이다. 안검염은 눈꺼풀의 피부와 속눈썹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속눈썹 모낭에 있는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면 속눈썹이 잘 빠진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심한 가려움 탓에 눈을 비비거나 긁다가 속눈썹이 많이 빠지게 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사람은 모낭 세포 분열이 억제돼 속눈썹이 빠질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드물지만 원형탈모증이 수염, 눈썹, 겨드랑이 등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있다. 질환 때문에 발생한 속눈썹 탈모는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 증상이 개선된다.◇비타민 보충하고 속눈썹 영양제 바르는 게 도움별다른 원인 질환 없이 속눈썹이 잘 빠진다면, 비타민을 보충하는 게 도움될 수 있다. 비타민B3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탈모 개선에 활용된다. 닭고기, 어류 등에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역시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6인 피리독신은 마늘, 땅콩, 흰깨 등에 많다. 비타민B7, 비오틴은 모발 구성성분인 케라틴 생성을 유도한다. 이외에도 눈에 가는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하고, 속눈썹 영양제를 쓰는 게 도움된다. 속눈썹 영양제는 속눈썹에 영양과 수분을 보충해 더 빠지거나 끊어지지 않도록 한다. 최소 1개월은 꾸준히 바르는 게 좋다. 
    눈질환이해림 기자2023/09/19 22:00
  • “관상동맥 우회술, 위험하지 않아… 겁먹지 않아도 돼”

    “관상동맥 우회술, 위험하지 않아… 겁먹지 않아도 돼”

     12년 전 A씨(82)는 급성 심근경색이 와서 막힌 혈관을 뚫는 혈관 중재술을 받았다. 그러나 오랜 시간 피가 통하지 못했던 탓에,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 벽에 구멍이 생기고 말았다. 심근 중격이 파열되면 심한 울혈성 심부전이 생겨 수술하지 않으면 90%가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다. 
    심장질환이슬비 기자2023/09/19 21:00
  • '이것' 자주 먹는 노인, 치매 위험 낮다

    '이것' 자주 먹는 노인, 치매 위험 낮다

    치즈를 꾸준히 먹으면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오부시 국립 노인병 및 노인학센터 연구팀은 65세 이상 노인 1504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이 치매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무작위로 나눠 매일, 이틀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치즈를 섭취하게 했다. 그 후, 연구팀은 방향, 주의력, 기억력, 언어, 시공간적 기술을 비롯한 30점짜리 테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인지 기능을 점검했다.연구 결과, 식단에 치즈를 포함시킨 사람들은 28점을 받은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27점을 받았다. 또한 치즈를 먹는 사람들은 체질량지수와 혈압이 약간 낮고, 걷기 속도가 더 빠르며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반면에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치즈 섭취가 낮은 인지 기능과 반비례 관계에 있다”며 “다만, 인지기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찾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일부 유제품과 치즈에 인체에 유용한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이들 지방산은 체중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줄이며 심장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이 연구는 영양학저널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노인질환김서희 기자 2023/09/19 20:30
  • 日 식당서 ‘세제 물’ 제공… 마셨다면 게워내는 대신 ‘이 방법’을

    日 식당서 ‘세제 물’ 제공… 마셨다면 게워내는 대신 ‘이 방법’을

    일본 도쿄의 한 고급 식당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세제 섞인 물’을 제공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사자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직접 밝히며 공분을 사기도 했다. 만약 나도 모르게 세제를 섭취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난 18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A씨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일본의 대표적 번화가 '긴자'의 한 고급 식당을 방문했다. A씨는 식당 직원이 건네준 물을 마시다가 이상한 냄새를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을 알려도 직원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말도 없이 물 컵을 빼앗아 버리려고 해 A씨가 도로 가져와야 했다.A씨는 물을 마신 후 목이 타는 것다는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인근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 측은 실수라고 해명했으나, A씨의 남편은 직접 식당 주방을 확인해 본 후 마시는 물과 세척용 세제를 탄 주전자는 구분돼 있어 혼동하는 게 쉽지 않다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은 고의성 여부를 포함해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긴자의 한 유명 초밥집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고추냉이를 잔뜩 넣은 초밥을 제공해 공분을 사기도 했다. 한편, 모르고 세제를 흡입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빠르게 게워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이 아니다. 식도 점막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힐 수 있어서다. 서울부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과장은 “대부분 세제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구토하면 식도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며 “특히 식도는 다른 장기보다 유연하지 않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좁아질 수 있기 때문에 억지로 게워내면 안 된다”고 말했다.특히 소화기관이 완벽히 발달하지 않은 영유아는 더 위험하다. 구토를 하는 도중에 세제가 폐로 들어가면 폐 손상에 의한 사망에 이를 수 있어서다.세제를 마셨을 땐 물을 섭취하는 게 최선이다. 박억숭 과장은 “세제는 애초에 사람이 섭취하는 걸 막으려고 화학적인 냄새가 강하게 나도록 제작된다”며 “소량만 섭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물을 섭취해 희석하고 복통이 발생한다면 병원에 내원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3/09/19 20:00
  • 임신 부담 없는 시대 오나… FDA, 인공 자궁 사용 검토

    임신 부담 없는 시대 오나… FDA, 인공 자궁 사용 검토

    SF 영화에서나 보던 체외 임신, 출산이 가능한 시대가 오는 걸까.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 소아자문위원회는 19~20일(현지시각)에 사람을 대상으로 인공 자궁을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FDA에 법적 구속력 없는 전문가 자문 및 권고사항을 제시하는 곳이다.동물을 이용한 인공 자궁 실험은 이미 성공한 바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연구팀(CHOP)은 2017년 '신생아 발달을 위한 자궁 외 환경(EXTEND)'이라는 장치를 개발해 미성숙한 새끼 양을 인공 자궁 장치에 넣어 30일간 성공적으로 키웠다. 당시 새끼 양은 인공 자궁 속에서 뇌와 폐, 안구 등의 장기가 정상적으로 성숙했다. 새끼 양은 연구팀이 인공 자궁 시스템이 장기 발달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확인하기 위해 안락사시키기 전까지 생존했다.
    임신신은진 기자2023/09/19 19:00
  • 소아 실명의 절반 이상은 치료 가능한 질병

    소아 실명의 절반 이상은 치료 가능한 질병

    미국 소아 실명의 주요 요인 중 가장 흔한 원인은 미숙아 망막병증이고, 절반 이상이 치료나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기에 조기 검진 및 치료가 이뤄진다면 소아 실명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양대병원 안과 임한웅 교수가 스탠퍼드 대학 Byers Eye Institute 소아안과 램버트 교수팀과 공동연구한 연구를 미국안과학회지 'Ophthalmology' 9월호에 실린 ‘미국 소아 실명의 원인(Causes of Childhood Blindness in the United States)’이라는 논문에서 이같이 밝혀냈다.임 교수팀은 미국안과학회 데이터베이스 IRIS(Intelligent Research in Sight)에 등록된 미국 내 18세 이하 8만1164명의 환아 중 실명으로 진단된 961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소아 실명의 주요 부위는 망막병리(47.7%), 시신경(11.6%), 수정체(10.0%) 순이었다. 망막 장애가 있는 아동의 2/3 정도가 미숙아 망막병증을 진단받았고, 나머지는 망막박리, 백색증 등을 앓고 있었다. 연구 결과 소아 실명을 앓고 있는 미숙아 중 절반 이상인 52.4%의 환자가 치료나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었고, 대부분의 환자가 미숙아 망막병증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백내장, 녹내장 등의 질환이었다.아동 실명은 성인으로 이어지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가족과 사회 모두에게 심각한 부담을 주는 질환이다. 또한, 시각 장애 아동은 운동, 언어, 정서적, 사회적, 인지적 발달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임한웅 교수는 “최근 안과 연구의 발전으로 여러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지만 소아 실명을 줄이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을 위한 선별검사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미국 소아 실명의 절반 이상이 미숙아 망막병증, 백내장 등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 밝혀졌고, 이러한 질환들을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면 많은 환아가 실명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눈질환신은진 기자2023/09/19 18:17
  • 센트룸, '추석 선물대첩' 진행

    센트룸, '추석 선물대첩' 진행

    멀티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혜택을 담은 특별 프로모션 ‘추석 선물대첩’을 진행한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한 센트룸 ‘추석 선물대첩’ 기획전에서는 부모님, 배우자, 자녀 등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선물하기 좋은 센트룸의 인기 제품 10종을 선보인다. 센트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9월 27일까지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또한 현대인들의 건강 니즈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출시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도 포함되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수면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센트룸 프로바이오 나이트 케어는 3개입 세트 구매 시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4중 기능성 포뮬러로 장 건강과 함께 면역 증진,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항산화까지 챙길 수 있는 ▲센트룸 프로바이오 면역 케어는 3개입 세트 구매 시 4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멀티비타민 제품은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쫄깃한 식감의 ▲센트룸 멀티구미, 22가지 비타민 미네랄을 성인 남녀에 맞춰 영양 설계한 ▲센트룸 맨, 센트룸 우먼, 실버 남녀에 맞춰 영양 설계한 ▲센트룸 실버 맨, 센트룸 실버 우먼, 만 3~14세 성장발육기 어린이의 멀티풀한 영양을 위한 ▲센트룸 키즈 6종과 뼈와 근육 건강을 위한 ▲센트룸 칼슘+D 미니, 비타민 B군 8종을 함유하여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센트룸 에너지 B 2종 등 폭넓게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특히 센트룸 맨, 센트룸 우먼 60정 제품을2개입 혹은 3개입 세트로 구매 시에는 트래블 세면백을 증정한다. 단,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단신이금숙 기자 2023/09/19 17:48
  • 2141
  • 2142
  • 2143
  • 2144
  • 2145
  • 2146
  • 2147
  • 2148
  • 2149
  • 21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