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가천대 길병원 위진 교수, 대한고혈압학회 우수 심사위원상 수상

    가천대 길병원 위진 교수, 대한고혈압학회 우수 심사위원상 수상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위진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고혈압학회 제59회 추계국제학술대회 Hypertension Seoul 2023'에서 국제 학술지 'Clinical Hypertension'의 2023년도 우수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대한고혈압학회는 공식 학회지이자 국제학술지인 'Clinical Hypertension'에 지난 1년간 투고된 논문들에 대해 공정하고 수준 높은 심사를 한 심사위원을 선정해 매년 우수 심사위원상을 수여하고 있다.위진 교수는 2019년부터 대한고혈압학회에서 'Clinical Hypertension'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으로, 투고된 논문들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위진 교수는 "Clinical Hypertension에는 매년 우수한 논문들이 다수 발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게재되는 가운데 국내 고혈압 분야의 학술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혈압 분야 학술과 임상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3/11/27 17:17
  • 공만 있으면… '간단 동작'으로 턱살 제거하는 법

    공만 있으면… '간단 동작'으로 턱살 제거하는 법

    몸이 전반적으로 말랐거나 날씬한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이중턱'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있다. 이중턱의 원인은 다양한데, 턱 아래 근육이 약해지거나 지방이 처져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럴 때 비교적 간단하게 이중턱을 없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간단한 얼굴·목 운동 하기  평소에는 자주 웃는 게 좋다. 웃는 표정을 지으면 턱 부위가 움직이면서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하품을 하듯 입을 크게 벌리거나 머리를 부드럽게 앞뒤로 기울이는 동작도 도움이 된다. 테니스 공을 활용하는 동작도 있다. 미국의 카이로프랙틱 전문 의사인 마이클 로우 박사는 자신의 틱톡에서 테니스 공을 이용해 이중턱 없애는 간단한 운동을 공개했다<사진 참조>. 테니스 공을 턱과 목 사이에 끼우고 고개를 아래로 내리는 동작이다. 구체적으로는 ▶테니스 공을 턱 밑에 놓고 ▶턱을 가슴쪽으로 최대한 밀고 ▶이 자세를 5초 유지하고 ▶긴장을 푸는 것을 10~15회 반복하면 된다. 전체를 하루에 2~3회 하면 좋다. 로우 박사는 이 간단한 동작이 턱과 목 주변 근육을 강화해 이중턱을 없앤다고 강조한다.◇거북목 교정도 중요해  거북목을 교정하는 것도 이중턱을 없애기 위해 중요하다. 거북목은 거북이처럼 목 중심이 몸 앞쪽으로 나오면 목뼈가 1자나 역 C자로 변형된 것을 말한다. 거북목 자세를 지속하면 목이 앞으로 쭉 빠져 턱 아래 근육이 약해져 지방이 잘 쌓인다. 거북목이 만성화되면 목 길이는 짧아지고 폭은 넓어져 이중턱이 더 심해보이기도 한다.거북목을 교정하려면 평소 목이 어깨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업무 컴퓨터 모니터 위치를 높여, 화면이 가운데 시선보다 15~30도 아래에 머물게 한다. 앉아 있을 때는 누군가 정수리 부근에서 머리를 잡아당기고 있다는 느낌으로 등허리를 쭉 편다. 이때 턱은 뒤로 당긴다. 평소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내려다 보는 자세도 삼간다. 거북목을 교정하는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도 좋다. 앉거나 선 자세에서 손가락을 턱에 대 뒤로 밀고 2초 정도 유지한다. 50회 정도씩 반복하면 된다. 이때 등뼈는 반듯하게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3/11/27 16:51
  • '마약중독 치료-재활 원스톱 서비스' 법안 발의

    '마약중독 치료-재활 원스톱 서비스' 법안 발의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은 최근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치료-재활의 원활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에서 치료보호가 종료된 후, 환자에게 마약류 중독 재활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중독재활센터, 보건복지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재활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안내하도록 했다. 또한 환자의 동의를 받으면 재활 기관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규정'에 따라,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은 치료 종료 후 환자에게 1년 동안 마약류 재사용 여부에 대해 치료보호기관에서 매월 검사 또는 상담받을 것을 권고만 하도록 되어 있다. 실제로도 재활 연계 등 사후관리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보니 최연숙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 마약류 사범 재범률은 52%에 달한다. 이에 치료-재활 연계 등을 통한 체계적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복지부는 16개 시도에서 마약류, 알코올 등의 중독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고, 식약처 산하 마퇴본부에서 마약류 중독 재활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3개소의 중독재활센터를 운영 중인데, 이를 2024년에 17개소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치료 이후 재활과의 연계 실효성과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최연숙 의원은 “의존성이 강한 마약 중독 특성상, 재활을 통한 사후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아무리 잘 치료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수 있다”며, “마약류 중독자들이 치료를 받은 직후, 재활센터와 원활히 연결될 수 있도록 하여 사회 복귀를 돕고, 국민·국가의 2차적 피해와 비용도 줄이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3/11/27 16:46
  • 강경 투쟁 선포한 의협, 힘 싣는 의료계… 복지부는 "유감"

    강경 투쟁 선포한 의협, 힘 싣는 의료계… 복지부는 "유감"

    의대 정원 확대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의 신경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결국 의료계가 '총파업 즉시 시행' 예고 카드를 꺼냈다. 정부는 강경 투쟁 예고에 유감을 표현했으나, 의료계의 입장은 단호하다.대한의사협회는 전국 의사 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를 지난 26일 개최하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증원을 추진하면 파업에 대한 전 회원 찬반투표를 즉각 시행해 파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날 2020년 의료계 총파업을 주도한 최대집 전 의협 회장까지 동원해 강경 대응의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이번 주 초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의료계 내부에서도 이필수 회장의 결정을 환영하고 있다. 이필수 회장의 정책 추진 방향을 비판해왔던 의협 내부 진영에서도 이 회장의 행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미래를 생각하는 의사 모임(미생모)은 "이필수 회장이 스스로 입으로 '투쟁'을 외치며 스스로 최전선에 서서 단 한명의 의대 정원 증원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공언해 다행스럽다"며 "이필수 회장의 전향적인 투쟁 선언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생모는 "의협을 중심으로 개원의, 봉직의, 교수는 물론, 전공의와 의과대학생들까지 단결해 정부의 폭압적이고 일방적인 의대정원 증원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함께 할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익명을 요구한 산부인과 전문의 A씨는 "필수의료 현장에 있는 의사일수록 의대생 정원 확대에 찬성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 의견을 무시한 채 내놓는 정부의 필수의료 대책은 필수의료를 '낙수의료'로 만들겠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미 우리를 덜 떨어진, 인기과를 가지 못했을 때 선택하는 과로 취급하면서 의대생을 늘리면 늘어난 의대생이 필수의료를 선택하겠느냐"고 밝혔다. A씨는 "국민도 양질의 필수의료를 받길 원한다면 무작정 의대생 증원이 정답이 아님을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했다.반면, 정부는 의협의 총파업 발언에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한 총파업 언급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복지부 측은 "그동안 지역‧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발표하고, 진정성을 갖고 17차에 걸쳐 대한의사협회와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논의를 진행해 왔다"며 "의대 정원 확충과 의료사고 부담 완화, 충분한 보상, 근무여건 개선 및 의료전달체계 개선 정책은 서로 보완되어 병행 추진하여야 할 사항이다"고 말했다.이어 복지부는 "의대정원 확대 문제는 대한의사협회뿐 아니라 필수의료 현장의 환자와 의료소비자, 지역의료 현장의 주민 등 국민 모두의 생명‧건강과 관련된 국가 정책이다"며, "정부는 국민 여론에 귀를 기울이면서 의료단체와 계속 협의하고, 환자단체 등 의료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필수의료 확충과 제도 개선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3/11/27 16:01
  • 멜론 먹고 사망… 어떤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멜론 먹고 사망… 어떤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미국에서 멕시코산 캔털루프 멜론을 먹고 두 명이 사망하는 등 식중독 환자가 속출했다.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된 캔털루프 멜론 일부에서 식품 매개 박테리아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이로 인해 미네소타주에서 두 명이 사망했다. 발병 증세를 보이는 환자는 32개 주에서 총 99명, 이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45명으로 파악됐다.질병통제예방센터는 해당 과일 유통업체가 전국적인 리콜을 시행 중이라며 브랜드 목록을 공개했다. 이 멜론에는 ‘말리치타’ 또는 ‘루디’라는 라벨과 작은 글씨로 ‘멕시코산’이라 쓰여 있다. 유통 브랜드 이름은 ‘빈야드’, ‘알디’, ‘프레시니스 개런티드’, ‘레이스트랙’ 등이다. 오클라호마,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와, 켄터키, 미시간, 위스콘신, 루이지애나,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테네시, 텍사스, 버지니아에서 판매됐다.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일반적으로 발병 여부를 판단하는 데 3∼4주가 걸린다”며 “실제 환자 수는 보고된 숫자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높고 환자가 나타난 일부 주에 국한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당국은 해당 멜론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버리거나 반품하고, 이 과일에 닿았을 수 있는 물건이나 접촉면을 뜨거운 비눗물이나 식기세척기를 이용해 씻어내라고 당부했다.캐나다에서도 말리치타 또는 루디 브랜드 멜론을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례가 늘고 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 온타리오, 퀘벡 등을 포함한 다섯 개 주에서 24일까지 63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이 중 17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한 명이 사망했다.한편, 살모넬라균은 실온에서 빠르게 분열한다. 식약처 실험 결과 살모넬라균의 수는 25도의 보관 환경에서 냉장 온도인 4도일 때보다 4시간 후 3.8배, 12시간 이후 14배 많았다. 살모넬라균 감염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음식물 섭취 후 6~72시간 안에 급성 위장염이 발생한다. 복통, 설사, 메스꺼움, 구토, 열,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이 수반된다. 일반적으로 증상은 1~4일간 지속된다. 주로 익히지 않은 육류에서 번식하지만 최근에는 다진 양파, 새싹, 쿠키 반죽, 땅콩버터와 같은 다양한 식품에서도 검출됐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3/11/27 15:06
  • 이대목동병원, 병리과 새단장 기념식 개최

    이대목동병원, 병리과 새단장 기념식 개최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4일, 이대여성암병원과 이대비뇨기병원의 확장에 발맞춰 본관 2층에 위치한 병리과를 새단장했다.이대목동병원은 지난 해 11월, 병리과 확장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4월 공사를 시작했다. 기존 병리과 업무는 그대로 유지한 채 6개 구간으로 나눠 차례로 확장 공사를 진행했고 지난 10월 9일, 6개월에 걸친 공사가 마무리됐다.이번 공사를 통해 병리검사실과 판독실이 확장됐으며 디지털 병리 시스템 도입을 위한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성순희 이대목동병원 병리과장은 “병리과 새단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환경이 갖춰졌다”며 “우수한 교수진과 검사실 전문가들이 세부 전공별로 더욱 전문화되고 심화된 병리 진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대목동병원 병리과는 정밀 의료 맞춤 진단을 위한 NGS 진단 및 분석 시스템 확립, 디지털 병리시스템의 전격 도입을 통한 AI 기반 미래 의학의 교두보를 확보해 이대목동병원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3/11/27 15:04
  • 20대 여성 골반서 '오렌지' 크기 돌 발견… 어떻게 생긴 걸까

    20대 여성 골반서 '오렌지' 크기 돌 발견… 어떻게 생긴 걸까

    레바논 20대 여성의 골반에서 오렌지 크기 돌이 발견됐다.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레바논 출신 27세 여성은 고열, 오한, 극심한 복통 등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레바논대병원에서 CT 검사를 했는데, 의료진은 골반 사이 커다란 결정체를 발견했다. 의료진은 가로 9cm, 세로 10cm 오렌지 크기의 결석이었다고 전했다. 알고 보니 질에서 생긴 결석의 크기가 커지면서 자궁으로 이동한 것이었다. 질 결석은 너무 커져서 여성의 방광을 눌러 요실금을 악화하기도 했다. 의료진은 레이저로 결석을 쪼개 제거했다. 질 결석(vaginal stone)은 질 안에 형성된 돌을 말한다. 보통 결석은 신장이나 요로 등에서 많이 발생하며 노폐물이 소변을 통해 제때 배출되지 않고 정체하면서 만들어진다. 질 결석은 매우 희귀해서 현재까지 의학계에 총 100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보고된 질 결석은 대부분 스트루브석(struvite)으로 이뤄졌다고 알려졌다. 이는 줄어든 배뇨량과 세균 감염 때문에 생긴다. 세균 감염은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클렙시엘라(Klebsiella) 등에 의해 발생하며, 요소분해효소인 유레아제(urease)를 분비해 소변의 pH가 상승해 알칼리성으로 변한다. 소변이 알칼리성이면 요로감염, 신장 문제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이번에 질 결석이 발견된 레바논 여성의 경우 뇌성마비를 앓고 있었다. 뇌성마비 등으로 인해 누워있는 시간이 많으면 요실금 발생 위험이 크다. 그리고 요실금으로 인해 질로 소변이 계속 새서 질 결석이 발생할 수 있다.
    부인과질환이해나 기자2023/11/27 14:54
  • 하림펫푸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푸드 공장 투어 프로그램’ 재개 [멍멍냥냥]

    하림펫푸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푸드 공장 투어 프로그램’ 재개 [멍멍냥냥]

    하림펫푸드가 자사 펫푸드 제조 공장 ‘해피댄스 스튜디오’ 리뉴얼을 마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24일부터 재개한다.지난 2017년 문을 연 하림펫푸드 해피댄스 스튜디오는 국내 유일의 휴먼그레이드 펫푸드 전용 공장으로, 생산시설은 물론 펫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하림펫푸드는 코로나로 스튜디오 문을 닫은 동안 시설을 리뉴얼했으며, 이번 달 24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반려인 대상 투어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하림펫푸드는 시설 리뉴얼 기념으로 펫푸드 사료 제조 현장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갓 만든 사료를 바로 체험할 수 있는 ‘HOT & NOW 존’과 육분이 아닌 생고기가 투입되는 과정을 실시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생고기존’을 추가해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투어 공간에는 반려동물의 눈높이에 맞춘 낮은 유리창을 별도로 설치했다.이외에도 지난 2019년 하남 스타필드 팝업스토어에서 반려동물 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은 ‘더리얼 개슐랭 식당’을 해피댄스 스튜디오 내에 열었다. 투어에 참여한 반려동물은 더리얼 개술랭 식당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4가지 특별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하림에서 출시한 ‘더미식 갈비탕’(반려인용)과 하림펫푸드 샘플 8종도 무료로 제공한다.해피댄스 스튜디오 투어 프로그램은 ▲목요일(매주) ▲토요일(월 1회)에 총 5회 운영되며, 하림펫푸드 공식 홈페이지의 투어 예약 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하림펫푸드 이은아 마케팅팀장은 “하림펫푸드 전 제품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 관리되고 있음을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3/11/27 14:35
  • 펫푸드 브랜드 ANF, 고양이보호단체에 사료 3.5톤 기부 [멍멍냥냥]

    펫푸드 브랜드 ANF, 고양이보호단체에 사료 3.5톤 기부 [멍멍냥냥]

    반려동물 전문 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의 펫푸드 브랜드 ANF가 반려동물 입양 기부 활동 ‘ANF 무해크루 캠페인’ 활동을 통해 적립된 사료 3.5톤을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 사랑해’에 기부했다.‘ANF 무해크루 캠페인’은 지난 9일부터 ‘이해하니까 세상 모든 반려동물을 더 무해하게’라는 메시지를 담아 전개한 반려동물 입양 인식 개선 활동으로, 뜻에 동참하는 펫 인플루언서들을 ‘ANF 무해크루’루 임명하고 반려동물에게 무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ANF는 이 캠페인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100원 샘플팩 기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했다.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한 ‘100원 샘플팩 기부 프로모션’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이리온몰에서 ‘100원 샘플팩’을 구매할 경우 소비자 ID 하나당 사료 1kg을 적립, 최종 누적된 사료를 구조견·묘 가정과 동물 보호소에 전달하는 이벤트다. 참여한 구매자에게는 ANF 6FREE+ 샘플사료 4종과 ANF 무해크루 임명장, 기부 증서가 제공됐다. 소비자 3500명의 참여로 적립된 3.5톤의 사료는 지난 20일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 사랑해’에 기부됐다.우리와주식회사는 설립 이후 정기적인 유기동물 보호소 활동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작은 보호소 돕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사단법인 ‘팅커벨 프로젝트’, 길고양이 보호단체인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 ‘국경없는 수의사회’의 보호소 동물 중성화 수술 등을 후원하고 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3/11/27 14:34
  •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권순용 교수, 대한노인근골격학회 회장 취임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권순용 교수, 대한노인근골격학회 회장 취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권순용 교수가 지난 11월 25일 대한노인근골격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11월부터 1년간이다.지난해 창립한 대한노인근골격학회는 한국 사회가 초고령 시대에 접어들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학제적으로 접근해 논의하는 학술단체다.권순용 교수는 취임사에서 “초고령 시대에 대응해 학문 연구뿐 아니라 제도·복지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는 학회가 되겠다”며 “노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스마트 의료 시대에 맞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노인의학에 관한 학문적 교감의 장을 넘어 아이디어 뱅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고관절 명의인 권순용 교수는 여의도성모병원 의무원장, 성바오로병원 병원장을 지낸 후 은평성모병원 초대·2대 병원장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대한디지털헬스학회,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 대한의료감정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3/11/27 14:32
  • 비행기 탄 뒤 몸살났던 이유… 항공편 8편에 1편꼴로 병원균 검출

    비행기 탄 뒤 몸살났던 이유… 항공편 8편에 1편꼴로 병원균 검출

    항공기 위생점검 결과 항공편 8편 중 1편꼴로 병원균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질병관리청은 지난 7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항공기 승기검역으로 기내 위생을 점검한 결과, 항공기 총 493편 중 58편에서 장독소성대장균 39건, 장병원성대장균 32건, 장염비브리오 4건, 살모넬라균 4건 등 다수의 병원균이 검출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승기검역은 해외에서 국내로 입항 후 검역관이 승기해 항공기 내 위생상태를 조사하는 것을 말한다.코로나19 발생으로 운항 항공편 수가 축소되고, 코로나19 검역에 집중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3년 7월 30일까지 승기검역이 한시적으로 유예됐었다. 그러나 질병청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항공편 수가 급증하고, 유증상자 중심의 검역으로 전환되자 일부 항공편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승기검역을 시범적으로 재개했다.지난 3개월간 국제선 직항기 중 493편을 선정해 기내 가검물 채취 후 콜레라와 장내세균 10종 검사를 한 결과 58편(11.8%)에서 병원균이 검출됐다. 이에 대한 조치사항으로 질병청에서는 병원균 검출 항공기의 항공사로 검사 결과를 통보하고 항공기 소독 협조를 요청했다.기내 가검물 검사 결과 인천공항은 총 222편의 항공편 중 22.1%인 49편의 항공편에서 병원균이 검출됐다. 탑승객이 오염된 식품과 식수를 섭취했을 때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대장균 검사항목이 확대돼 이번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질병청은 향후 항공기의 탑승객과 승무원의 건강, 해외로부터 공중보건위험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재개 중인 승기검역 내 검사장소, 검사항목, 대상 항공편 수를 단계적으로 늘리고 주기적으로 그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국제선 항공편 수가 평시 수준으로 회복하고, 해외여행이 급증하는 점을 고려하여 항공기 내 위생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여 국민들이 건강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항공기 위생관리로 검역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개정된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국제기준에 맞춰 항공사의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해외 질병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 2023/11/27 14:31
  • 비가 직접 실천하는 '다이어트 아침 식단'… 모두 공개했다

    비가 직접 실천하는 '다이어트 아침 식단'… 모두 공개했다

    가수 비(41)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자신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 출연한 비는 "아침에 눈을 뜨면 무조건 달걀 2~3개를 삶는다"며 "다음 견과류를 주먹 반만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비는 "건포도를 10알 먹고 아메리카노 또는 꿀물을 먹는다"며 "탄수화물은 과일로 대체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루틴으로 만들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고 강조했다. 비의 아침 식단 효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달걀달걀은 체지방 감소보다 근육 성장에 초점을 맞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열량이 낮고 근육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달걀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이 들었으며 지방은 거의 없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준다. 실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낮았다.◇견과류·건포도견과류는 비만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로마 린다 대학 연구팀이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비만한 사람이 현저히 적었다. 단, 견과류는 열량이 높아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당 600kcal이다. 권고되는 견과류 섭취량은 하루에 한 줌으로 약 23알이다. 건포도는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거의 없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중 생길 수 있는 변비 등을 없애는 데 좋다.◇아메리카노·꿀물아메리카노의 주성분인 카페인이 갈색지방(열을 발산해 체온을 유지하고 추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작용을 하는 지방)을 자극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영국 앵글리아러스킨대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2~3잔의 커피를 마신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체지방량이 3.4~4.1% 더 적었다. 마찬가지로 커피를 마신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복부 지방량이 1.8% 적었다. 꿀은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 때 생기는 변비 완화에 효과적이다.◇과일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과일을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보카도가 있다. 아보카도는 100g당 탄수화물이 9g 들어있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31명의 과체중 및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아보카도를 먹게 한 결과 먹지 않은 그룹보다 허기를 덜 느꼈으며 포만감을 더 오래 느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3/11/27 14:29
  • 대한류마티스학회, 환자와 함께하는 '걷기 캠페인' 열어

    대한류마티스학회, 환자와 함께하는 '걷기 캠페인' 열어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지난 11월 1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이 함께하는 걷기 캠페인을 개최하였다.이번 환자-의료진 다함께 걷기 캠페인은 환자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환자 곁에 류마티스 전문의들이 항상 함께한다는 의미를 가지는 행사로, 환자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 등 약 80여명이 참가했다. 류마티스 질환은 면역질환으로 대표적인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환자들이 오랜 기간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꾸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한 질환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는 환자들의 치료와 건강관리를 더 잘할 수 있도록 환자 교육과 홍보에 노력하고 있지만 실제 진료실에서는 시간과 여러가지 제약으로 어려움이 있어 캠페인을 통해 환자에게 좀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였다. 걷기 캠페인은 사전 신청을 통해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참여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허진욱 교수(을지병원)를 포함한 대한류마티스학회 소속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였다. 걷기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심승철 교수(충남대병원)가 의료진을 대표해 환우들에게 학회에서 준비한 자켓을 입혀주면서 환우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추위와 궂은 날씨로 인해 비록 야외 행사가 진행되지는 못했지만 운동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관절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과 운동을 함께 배우고 관절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보다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박명자 씨는 “지난 수 년간 주치의 선생님께 진료를 봐오면서 진료 시간의 제한으로 나눌 수 있는 대화의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함께 운동하면서 평소 질병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과 일상 생활에서 여러가지 어려웠던 점을 같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대한류마티스학회 이신석 이사장은 “류마티스관절염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환우의 건강은 물론 삶의 질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며 “평소에는 진료 시간이 짧아 환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웠는데, 운동과 식이 등에 대해 더 많이 소통하고자 이러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더 넓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하며 환자 분들의 건강을 지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단신이금숙 기자2023/11/27 14:21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신임 원장 임명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신임 원장 임명

    보건복지부 27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에 김헌주 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임기 3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헌주 원장은 보건의료정책관, 건강보험정책국장, 질병관리청 차장 등 보건복지부의 주요 보직을 거쳐 2023년 9월까지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복지부는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과 보건의료분야의 풍부한 공직 경험을 갖춘 신임 원장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경영혁신과 더불어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단신신은진 기자2023/11/27 14:20
  • 백지영, 탈모 때문에 아침마다 '이것' 먹어… 실제 효과는?

    백지영, 탈모 때문에 아침마다 '이것' 먹어… 실제 효과는?

    가수 백지영(47)이 탈모 증상으로 서리태 콩물을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서 모닝 루틴을 소개했다. 백지영은 "제 아침으로는 콩물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출산 후 머리가 너무 많이 빠졌다. 이거(콩물) 마시면 머리 난다고 해서 마신다"며 미리 갈아놓은 서리태 콩물을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말로 서리태를 먹으면 탈모가 개선될까?◇탈모 치료 효과 적지만, 예방엔 도움 돼서리태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콩에 탈모 진행을 억제하거나 치료하는 효과는 거의 없다. 특히 서리태가 탈모 원인 물질을 억제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근거 또한 부족한 상태다. 다만 서리태와 같은 검은콩이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는 있다. 검은콩 속 파이토에스트로겐 성분은 남성형 탈모증의 원인인 5-알파-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검은콩엔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고 노화 방지 성분 역시 일반 콩의 4배 이상 함유돼있다. 이외에도 모발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단백질과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산 및 비타민E도 풍부하게 들어있다.◇저녁에 미지근한 물로 감고, 흡연 삼가야탈모를 개선하기 위해선 평소 두피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머리는 아침보다는 외출 후 저녁에 감아 하루 동안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꼼꼼히 씻어내야 한다. 이때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가 건조해지므로 미지근한 물을 쓰는 게 좋고 샴푸 속 화학 성분이 두피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머리 감는 시간은 5분 이내로 제한한다. 또 저녁 11시 이전에 취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의 모모세포(毛母細胞)는 오후 11시부터 새벽 2시에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다. 흡연은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량을 줄이며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11/27 13:40
  • 삼성바이오에피스,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 기관 선정

    삼성바이오에피스,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 기관 선정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4일 개최된 제13회 시험·연구용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콘퍼런스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시험·연구용 LMO 안전관리 우수 기관 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연구안전관리사업본부가 주관한다. LMO를 이용하는 기관 중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이 선정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LMO 관련 법률 준수 ▲LMO 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LMO 전용 보관 시설 구축·운영 ▲안전 문화 활성화 등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LMO 수출입·입출고 관리와 누락 방지를 위해 프로세스를 구축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정기적으로 현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LMO 전용 보관 시설과 적절한 환경 유지를 위한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운영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본부장 김경아 부사장은 “임직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LMO는 식품·의료·환경 등의 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며, 정부는 LMO의 잠재 위해성 관리와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2008년부터 LMO법에 따라 관련 연구 시설들을 관리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3/11/27 13:14
  • 윌스기념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윌스기념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윌스기념병원은 최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11개 인증필수기준에 대해 목표 충족률을 완전히 달성하는 등급을 받으며 4주기 급성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환자안전·직원안전·시설환경 안전 부문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 남부 최고의 종합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급성기병원이란 응급이나 급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윌스기념병원은 의료기관 인증제가 처음 시행된 2011년부터 2015년, 2019년 그리고 이번 2023년까지 4회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하며, 환자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4주기 인증 기간은 2023년 12월 4일부터 2027년 12월 3일까지 4년간이다.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9월 19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현장조사와 서류조사에서 종합병원 기준 ▶환자안전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환자 평가 ▶의약품 관리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성과관리 등 4개 영역, 92개 기준, 512개 조사항목에 대한 등급판정 결과, 항목별 평균 점수를 모두 충족해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의료원장은 "종합병원 승격 후 첫 인증 평가로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전한 의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시설투자를 비롯한 조직관리 및 진료 체계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모의평가와 현장교육 등 부서장 및 전 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4회 연속 인증 의료기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안전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요양병원은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인증 신청을 하도록 되어 있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자율적으로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3/11/27 11:02
  • 비타민C 영양제, 폐암 위험 낮출까? 국립암센터가 연구해봤더니…

    비타민C 영양제, 폐암 위험 낮출까? 국립암센터가 연구해봤더니…

    비타민C를 음식을 통해 섭취할 때는 폐암 위험성을 낮추지만, 영양제와 같은 보충제의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명승권 교수는 1992년부터 2018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20건의 코호트 연구를 메타분석했다.메타분석 전문가인 명승권 교수는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 및 엠베이스(EMBASE)에서 문헌검색을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20건의 코호트 연구 결과를 종합해 메타분석을 시행했다. 그 결과, 비타민C를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한 경우 폐암의 위험성과 관련이 없었다. 하지만, 비타민C 공급원에 따른 메타분석결과, 음식을 통한 비타민C 섭취는 폐암의 위험성을 18% 낮추는 반면, 영양제와 같이 보충제의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에는 효과가 없었다.명승권 교수는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사람을 대상으로 관찰하는 역학연구를 종합하면,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경우 암과 심혈관질환의 발생을 30% 내외로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 이유 중 하나로 과일과 채소에는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종을 억제하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제의 하나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경우 많은 종류의 암을 예방할 수 있고, 특히 암으로 인한 사망률에서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폐암의 발생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관찰하는 역학연구 중 근거수준이 가장 높은 코호트 연구 결과를 보면 비타민C를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과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에 따라 폐암 예방의 효과가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비타민C 공급원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코호트 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을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연구팀은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비타민C를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과 보충제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에 따라 폐암발생에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한 가설은 몇 가지가 있다. 음식을 통해서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경우에는 비타민C뿐만 아니라 다른 항산화제 및 영양물질이 함께 섭취돼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관찰될 수 있지만, 비타민C 보충제 단독으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활성산소종이 암이나 심혈관질환을 유발하지만, 반대로 미생물이나 외부 물질을 제거하는 긍정적인 기능이 있는데 비타민C와 같은 항산화제를 장기적으로 섭취하는 경우 오히려 외부 물질에 대한 방어 및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 결과적으로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폐암 예방 방법에 대해서 명승권 교수는 "금연이 절대적이며, 비타민C와 같은 항산화제나 여러 가지 영양물질은 보충제가 아닌 음식의 형태로 골고루 섭취할 것을 권한다"며 "임상적으로 근거가 확립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에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말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종양학 SCIE 국제학술지 '옹콜로지 레터즈(Oncology Letters)'에 지난 10일 게재됐다.​
    폐암이해나 기자2023/11/27 10:06
  • 전교 1등 꿈 많던 15살 여중생, 5명 살리고 하늘의 천사로…

    전교 1등 꿈 많던 15살 여중생, 5명 살리고 하늘의 천사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작년 5월 11일 분당차병원에서 이예원(15) 양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이 양은 작년 4월 26일, 집에서 저녁 식사 전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돼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좌, 우)을 기증하여 5명의 생명을 살렸다.이 양이 병원에 입원해 뇌출혈 수술받은 지 일주일 후, 의료진은 몸의 여러 군데가 안 좋아지고 있으며 곧 심장도 멎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가족들은 평소의 예원이라면 어땠을까 생각했고, 남을 배려하고 돕기를 좋아한 이 양이라면 기증했을 거로 생각했다. 또한 세상에 뜻깊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에 가족들은 기증을 결심했다.경기도 평택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난 이 양은 밝고 쾌활하고, 누구에게나 먼저 인사하는 예의 바른 아이였다. 초등학교부터 반장을 하고 중학교 3학년 때는 반에서 부회장을 하며 지도력을 키웠고, 중학교 2학년 첫 시험에는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똑똑하고 운동도 잘해서 다양한 분야에 재주가 많았다.
    기타이해나 기자2023/11/27 09:55
  • [밀당365]‘혀’를 보면 안다… 당뇨병 증상, 입에서도 나타나요

    [밀당365]‘혀’를 보면 안다… 당뇨병 증상, 입에서도 나타나요

    혀는 맛을 느끼고 음식을 씹거나 정확한 발음을 내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이기도 한데요. 당뇨병 환자는 혀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셔야겠습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혈당 조절이 안 되면 혀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2. 염증 생기지 않도록 구강 관리에 신경 쓰세요!유병 기간 길수록 혀 노랗고 건조해당뇨병 유무와 혀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가 여럿 있습니다. 중국의대병원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99명과 건강한 성인 372명의 혀를 비교·분석했습니다. 혀 표면, 타액, 출혈, 치아 상태 등 아홉 가지의 특징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혀 표면에 있는 돌기가 두꺼웠고 혀가 전체적으로 노란빛을 띠었습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구강 건조증, 구강 작열감 등과 같은 구강 이상 증상을 겪는 비율도 높았습니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긴 환자일수록 혀 표면 돌기가 두껍고 마른 침이 많았습니다. 혀 표면 돌기가 두껍다는 것은, 일반인에 비해 혀가 더 우둘투둘해 보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본 준텐도대에서도 당뇨병 환자일수록 혀의 색이 노랗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침 내 당분이 염증 일으켜왜 이런 변화가 생길까요? 당뇨병은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죠. 그래서 혀에도 영향을 줍니다. 혈당이 높으면 모든 체액에서 당분이 상승하는데, 침도 마찬가지라서 구강 내에 염증이 더 잘 생깁니다. 일산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유정선 교수는 “침 내에 당분이 많아지면 혀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며 “혀에 낀 백태에 염증이 생기면 혀가 노란색으로 변한다”고 말했습니다.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체내 수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혀가 건조해집니다. 이는 혀 모양 변화로 이어집니다. 대림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양세정 교수는 “구강건조증이 심하면 혀가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지는 듯이 보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혀에 이상 있으면 한 번쯤 혈당 검사를만약 혀가 만성적으로 노란빛을 띠고 혀 표면이 쩍쩍 갈라질 정도로 구강 건조증이 심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혈당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당뇨병을 진단 받았다면 혈당 관리를 더 철저히 하고, 구강 관리에도 신경을 쓰세요. 혀를 비롯한 구강 건강은 혈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구강 건강이 나쁘면 식사하기 불편해져서 혈당 조절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반대로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면 구강질환이 증가합니다. 양세정 교수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당뇨병 환자는 구강 청결 및 혈당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식후혈당이 상승하면 침 속 당분 함량도 많아져, 방치하면 충치나 잇몸염증 등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식사 직후 양치질을 해서 입 속을 청결하게 유지하세요. 수시로 물을 마셔서 입 속이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당뇨 환자라면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3~4개월 주기로 치과 검진을 받으세요. 스케일링을 통해 치아 사이에 낀 세균 덩어리인 치석을 제거하면 당뇨로 인한 구강 질환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당뇨김서희 기자2023/11/27 08:40
  • 2031
  • 2032
  • 2033
  • 2034
  • 2035
  • 2036
  • 2037
  • 2038
  • 2039
  • 20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