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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 위에 길~게 자라난 털… 왜 하필 거기서?

    ‘점’ 위에 길~게 자라난 털… 왜 하필 거기서?

    사람은 누구나 털을 가지고 있다. 털은 신체를 세균으로부터 보호하거나 마찰력을 줄여주는 등의 기능을 한다. 하지만 유독 점 위에서 길게 자라는 털이 있다. 정체가 뭘까?점에서 털이 나는 건 점이 복합 모반이나 진피 내 모반일 경우다. 모반은 피부 아래에 색소 생성 세포인 ‘멜라닌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침착된 걸 말한다. 복합 모반은 사마귀와 유사하게 약간 돌출된 형태로 갈색이나 흑색을 띤다. 대체로 아동기 후기나 성인에게서 나타난다. 여기서 간혹 거친 털이 자라기도 한다. 진피 내 모반은 반구형으로 튀어나와 있거나 피부에 매달린 형태를 띤다. 주로 성인에게 나타나고 흑색을 띠며 종종 거친 털이 자란다. 그렇다면 유독 털이 길게 자라는 이유는 뭘까. 점은 피부와 조직 등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 양성종양이다. 양성종양에서 자라는 모근은 정상적인 세포와 다르게 작동해 털의 생장주기가 달라진다. 털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3단계를 거쳐 자란다. 생장기에는 모근에 있는 세포가 활발히 분열하면서 모발이 성장한다. 퇴행기에는 모발은 만드는 모낭이 새로운 세포를 만들면서 모낭의 크기가 6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고 피부 표면 쪽으로 밀려난다. 휴지기에는 모낭이 활동을 멈추고 털이 빠지는데, 생장기가 길어 휴지기가 늦게 오는 털은 길게 성장하고, 생장기가 짧아 휴지기가 빨리 오는 털은 짧게 성장한다. 세포와 조직 이상에 의해 발생한 점에 있는 털의 주기는 주변 세포와는 다르게 작동한다. 그래서 털이 얇고 짧게 자라는 부위에서 길고 굵게 자랄 수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활동은 아니지만,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타이아라 기자2024/01/26 15:24
  • “코로나 백신 맞으세요” 질병청, 설 앞두고 접종 장려

    “코로나 백신 맞으세요” 질병청, 설 앞두고 접종 장려

    질병관리청이 설을 앞두고 많은 국민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대규모 이동과 만남이 잦아지는 설을 염두한 것으로 풀이된다.질병청은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적지 않은 가운데 감염 후 중증 진행과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안내하고자 지자체와 협력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 권고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이다. 사전에 예약하지 않더라도 백신을 보유하고 있는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당일에 바로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 사전 예약 시스템에서 예약 후 접종도 가능하다.설 연휴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면 내달 1일부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지영미 질병청장은 “이동량이 많고 집단활동이 활발한 설 명절 동안 고위험군의 감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 참여해 충분한 면역을 갖추고 건강한 설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질병청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1일 3회 이상 10분씩 환기하고,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불필요한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권고했다.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는 외출과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했다.
    단신오상훈 기자2024/01/26 14:40
  • 당뇨병 환자 ‘심혈관질환’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발견[밀당365]

    당뇨병 환자 ‘심혈관질환’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발견[밀당365]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두 배 더 높다. 따라서 적절한 예방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당뇨병 환자를 분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13종의 바이오마커가 발견됐다.미국 존스홉킨스대, 홍콩 중문대, 스웨덴 룬드대 연구팀이 심혈관질환이 있는 당뇨병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를 비교한 연구들을 메타 분석했다. 연구팀의 목표는 고혈압, 흡연 등 심혈관질환의 알려진 위험요인을 넘어 심혈관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찾는 것이었다.위 메타 분석에서 321개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추출한 결과, 그 중 13개가 심혈관질환 위험과 유의미한 연관이 있었다. 바이오마커는 NT-proBNP, TnT, 트리글리세라이드, C-반응성 단백질 등이다.그중에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바이오마커는 NT-proBNP였다. 1만6000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NT-proBNP 표준편차가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64% 증가했다.연구팀은 “향후 연구에서 이 바이오마커들이 당뇨병 환자들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가치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치료 표준을 변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커뮤니케이션 메디슨(Communications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뇨최지우 기자2024/01/26 14:29
  • 운동할 때 ‘티팬티’ 자주 입으면… 몸에 ‘이런 문제’ 생겨

    운동할 때 ‘티팬티’ 자주 입으면… 몸에 ‘이런 문제’ 생겨

    운동용 레깅스를 자주 입는 사람들은 안에 티팬티를 입곤 한다. 일반 팬티에 비해 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지나치게 즐겨 입으면 항문과 생식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치핵, 탈항 등 항문 질환 유발T자 모양 티팬티는 뒷부분이 얇은 끈으로 이뤄졌다. 끈이 항문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강한 자극이 가해진다. 자극이 계속되면 항문에 상처를 내고 혈관 속 피가 굳어 혈전성 치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혈전성 치핵이 생기면 항문 부근에 통증이 나타나고, 배변할 때 피가 묻기도 한다. 한 번 생긴 치핵이 계속되면 통증과 불쾌감이 심해진다. 치핵이 진행될 경우 항문 밖으로 빠져나온 항문 조직이 만져지기도 하는데, 증상이 심하면 탈항처럼 직장 점막이나 내·외괄약근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와 들어가지 않게 된다.◇방광에 염증 생기기도티팬티가 꽉 끼거나 오히려 크면 팬티 끈이 움직이며 회음부나 성기에 닿게 된다. 이때 요도염을 일으키는 대장균 등 직장 속 박테리아가 요도를 거쳐 방광으로 이동할 위험이 있다. 방광염에 걸리면 배뇨 중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소변을 참을 수 없고 자주 마렵다. 심할 경우 하복부가 아프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요도가 짧아 장내세균이 회음부와 질 입구에 쉽게 증식해 방광염에 걸리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사타구니 착색 위험티팬티의 고무줄이 사타구니를 압박해 착색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고무줄이 피부를 계속 자극하면 사타구니 근육 겉면을 둘러싸는 근막이 수축한다. 근막이 수축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착색된다. 림프관이 모인 사타구니가 압박받으면 노폐물을 내보내는 림프순환 작용이 어려워져 착색이 더 심해진다. 사타구니에 직접 자극을 주지 않는 트렁크 팬티를 입으면 피부 착색을 개선할 수 있다. 속옷 소재도 중요하다. 면이나 천연 섬유로 만들어져 흡습성과 통기성이 좋은 제품을 추천한다.
    여성일반전종보 기자2024/01/26 14:16
  • [의학칼럼] 방치하면 만성되는 팔꿈치 통증, 효과적인 치료법은?

    [의학칼럼] 방치하면 만성되는 팔꿈치 통증, 효과적인 치료법은?

    팔꿈치 통증은 비교적 흔한 증상이다. 그래서 통증이 나타나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팔꿈치에 통증이 있을 때 '골프 엘보' 혹은 '테니스 엘보'가 있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름처럼 골프와 테니스를 많이 했을 때 팔꿈치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정식질환명은 '팔꿈치 내측 상과염'과 '팔꿈치 외측 상과염'이다.팔꿈치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대부분은 평상시에 손과 손목, 팔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다. 팔꿈치 내측에 위치한 굴곡 건(힘줄)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골프엘보, 외측에 위치한 신전 건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테니스엘보가 발생한다. 상과염은 테니스 선수와 골프 선수가 아니어도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 ‘팔을 적당히 쓰면 괜찮지 않냐’고 묻는 환자들이 많은데 직업적으로 팔을 계속 사용해야 한다면 ‘적당히’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상과염은 손목과 팔을 쓸 때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증상으로 한 번 생기면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증상이 나타났을 때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치료가 동반되어야 팔꿈치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치료에 앞서 근골격계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등을 통해 증상의 원인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상과염은 비수술적 치료를 기반으로 하며,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비수술적 치료로도 증상을 충분히 완화할 수 있다. 초기에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운동이나 활동을 제한하고 소염제, 근이완제 등으로 약물치료를 하거나 물리치료를 시행하며 전완부 보조기를 착용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그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통증의 원인이 손가락과 손목의 신전 건 혹은 굴곡 건의 염증이 원인인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국소주사 치료를 시행해 염증을 가라앉힌다. 힘줄의 손상이나 파열이 문제라면 힘줄의 재생을 돕는 체외충격파 치료나 손상된 힘줄 조직에 직접 콜라겐을 공급해 주는 콜라겐주사,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을 주사하는 PRP(자가혈소판 풍부 혈장) 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다.체외충격파의 경우 신경 혈관의 형성을 촉진해 혈류 공급을 증가시키고 자가 치유를 유도하는 치료로 염증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콜라겐주사는 손상된 인대와 근육 등에 직접 콜라겐을 공급하는 치료로 빠른 조직 재생과 조직 강화의 효과가 있다. PRP치료는 환자의 혈액에서 혈장을 분리해 팔꿈치에 주사하며, 나의 성장인자를 활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치료들은 조직의 재생 및 강화를 목적으로 하기에 치료 초기에는 통증이 심해질 수 있지만, 일정 부분이 지나서 건의 강화가 충분히 되면 증상 호전 및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비수술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팔꿈치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인대 부착부를 이완시켜 주는 이완술이나 정상적인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천공술, 손상된 힘줄을 이어주는 봉합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해도 팔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재발할 수 있다. 따라서 팔꿈치 수술 후에는 꾸준한 치료와 재활을 통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상과염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질병이 악화하고 만성화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팔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운동과 냉찜질, 휴식 같은 일반적인 방법에도 팔꿈치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만성화를 막는 지름길이다.
    칼럼안양윌스기념병원 관절센터 손원수 부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2024/01/26 14:13
  • '을지 류마티스연구소' 개소… 3개 병원 류마티스내과 통합

    '을지 류마티스연구소' 개소… 3개 병원 류마티스내과 통합

    을지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류마티스내과가 하나로 통합된 을지 류마티스연구소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을지대의료원은 지난 25일 오후 6시 노원을지대병원 연구동 화상강의실에서 전재범 대한류마티스학회장을 비롯, 유탁근 노원을지대병원장, 허진욱 을지류마티스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류마티스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을지대의료원은 25년 전 노원과 대전을 시작으로 의정부을지대병원에 각각 류마티스내과를 개설한 이후 지역의 류마티스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치료와 함께 기관별로 지속해온 연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에 의료원 3개 기관 의료진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 류마티스연구소로 외연을 확장했다.연구소는 앞으로 다양한 임상 특성을 함께 교류하며 류마티스관절염, 전신홍반루푸스 등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의 유전적 연구를 중점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류마티스질환 유전자 연구데이터 구축 ▲국내 류마티스 임상 빅데이터 분석 ▲류마티스 코호트 분석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우수한 연구 성과도 이어나간다.허진욱 을지 류마티스연구소장은 “그동안 축적된 수많은 연구 성과와 임상 역량을 토대로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의 빠른 치료와 건강 회복을 위한 연구활동을 해나가겠다”며 “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변화와 성과를 내는 연구소로 한층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신소영 기자2024/01/26 14:09
  • 가슴 성형했는데… 아기 ‘모유 수유’ 괜찮을까?

    가슴 성형했는데… 아기 ‘모유 수유’ 괜찮을까?

    노출이 덜한 겨울에는 흉터를 숨길 수 있어 가슴 성형수술을 하는 여성이 늘어난다. 수술을 받은 환자들 사이에서는 가슴 성형 후 모유 수유가 제대로 될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가슴 성형이 모유 수유에 영향을 미칠까?◇가슴 성형해도 모유 수유에 영향 無가슴 성형은 빈약한 가슴을 보완하는 ‘가슴확대술’과 유방 비대증처럼 비정상 크기의 가슴을 줄이는 ‘가슴축소술’로 구분할 수 있다. 가슴확대술은 가슴 밑선, 겨드랑이, 유륜 주위 등을 절개해 보형물을 넣는다. 보형물은 모유가 만들어지는 유선(乳腺)보다 깊이 위치한 대흉근 아래에 넣어진다. 보형물이 유선과 멀리 떨어져 있기에 모유 수유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가슴축소술은 늘어난 피부와 지방뿐 아니라 유방조직 일부도 함께 없애기 때문에 유선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 유선을 일부 잘라낸다고 해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수유량이 줄어들 순 있다.◇‘코헤시브겔’, 터지지 않는 보형물삽입한 보형물이 파손돼 모유와 함께 나올 수도 있을까? 그럴 가능성은 없다는 게 전문가 의견이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보형물이 터져도 유선으로 따라올 가능성은 없다”며 “2007년부터 보형물로 사용된 코헤시브겔(cohesive-gel)은 액상 형태가 아닌 점성이 강한 실리콘으로 자동차에 치여도 거의 터지지 않는다”고 했다. 가슴 성형 보형물은 1960년대부터 액상 실리콘이 사용됐으나 자주 터지고 신체 조직에 스며드는 문제로 1992년에 사용 금지됐다. 이후 식염수 팩이 이용됐지만 촉감이 별로란 이유로 2007년부터 코헤시브겔이 활용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 6월 ‘실리콘 겔 보형물 수술 후 3년이 지나면 자기공명영상 검사(MRI)로 파열 여부를 확인하고, 모유 수유 전에도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보형물 사용 유의 사항으로 추가하도록 조치했다.◇함몰유두, 수술하면 모유 수유 가능모유 수유를 돕는 수술도 있다. 함몰유두를 교정하는 수술인 ‘최소 절개 유관 보존술’이다. 함몰유두란 한쪽 또는 양쪽 유두가 유방 속으로 파묻혀 들어간 상태를 말한다. 함몰유두는 형태상 모유 수유가 어려울 뿐 아니라, 세균이 번식하거나 염증이 생기기도 쉽다. 최소 절개 유관 보존술은 유두 밑을 약 3mm 절개해 모유가 나오는 유관 조직을 늘려준다. 이후 유두를 밑으로 잡아당겨 섬유조직을 풀어준 뒤 유두가 튀어나오면 그 주위를 봉합해 마무리한다. 절개 부위가 작아 흉터가 크게 남지 않고, 유관이 보존돼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다.
    육아전종보 기자2024/01/26 14:00
  • 신세경, 단 거 먹은 후 혈당 관리 위해 꼭 ‘이것’ 먹는다… 뭐길래?

    신세경, 단 거 먹은 후 혈당 관리 위해 꼭 ‘이것’ 먹는다… 뭐길래?

    배우 신세경(33)이 혈당 관리를 위해 옥수수수염차를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의 ‘덱스의 냉터뷰’에 출연한 신세경은 “식단하고 조절할 때 너무 잘 알겠지만 혈당을 신경 써야 한다”며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지 않도록 단 거 먹거나 하면 바로 옥수수수염차 같은 걸 마신다”고 말했다. 실제로 혈당 관리에 차(茶)가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차 4가지를 알아본다.◇옥수수수염차옥수수수염차는 옥수수수염과 결명자 등을 섞어 끓인 차를 말한다. 옥수수수염은 예로부터 한약재로 쓰여 왔는데, 차로 끓여 마시면 이뇨 작용과 혈압 강하 작용, 담즙 분비 촉진 작용을 돕는다고 알려졌다. 또 옥수수수염차는 부종 완화를 돕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강한 이뇨 작용으로 탈수가 일어날 위험이 있어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돼지감자차 돼지감자차 역시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이눌린이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혈당을 느리게 상승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 안정화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한국당뇨병학회지에 돼지감자가 대표적인 항(抗)당뇨병 식품 중 하나로 게재된 바 있다. 돼지감자차는 구수한 맛이 특징이지만, 맛이 심심하다면 말린 우엉이나 대충 등을 함께 끓여 마시면 좋다. 다만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돼지감자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칼륨 배출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녹차녹차엔 폴리페놀이 함유돼 혈당 개선 효과가 있다. 실제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 따르면 녹차 추출물을 섭취한 건강한 성인과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이 있는 성인 모두 공복혈당이 떨어지는 효과를 봤다.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 성분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는다. 다만 녹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돼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어지럼증 ▲신경과민 ▲불면증 ▲근육경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성인 기준 하루 카페인 섭취 권고량은 400mg 이하다. ◇생강차 생강차는 혈당은 물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생강이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인슐린 감수성이란 인슐린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이 원활히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이란의대 연구에 따르면 생강가루가 함유된 보충제를 복용한 당뇨 환자의 당화혈색소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은 항균력이 있어 장내 유해한 세균을 제거하는 살균 작용도 한다. 
    당뇨이아라 기자2024/01/26 13:56
  • 윤혜진 “나만 알고 싶은 세안법” 공개… ‘스팀타월’이 비결?

    윤혜진 “나만 알고 싶은 세안법” 공개… ‘스팀타월’이 비결?

    방송인 윤혜진(44)이 저자극 세안법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서 윤혜진은 최근 세안법을 바꿨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 클렌징폼이나 계면활성제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을 계속 사용하면 필요한 기름까지도 빼간다고 한다”며 “그래서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윤혜진이 공개한 세안법은 스팀타월을 사용한 세안법이다. 미지근한 물로 수건을 적신 뒤 얼굴을 두세 번 정도 살살 닦아주는 방식이다. 그는 “정말 피부가 맑아졌다”며 “예전에는 세안하고 바로 무언가를 발라야 했는데, 이건 피부 당김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윤혜진은 “나만 알고 싶은 세안법”이라며 “색조 메이크업은 따로 리무버로 지우고서 스팀타월을 쓰면 된다”고 덧붙였다.스팀타월을 사용해 세안하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깨끗이 씻어낼 때 도움이 된다. 먼저 물에 적신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30초~1분 정도 돌려 따뜻하게 만든다. 얼굴에 스팀타월을 가볍게 얹었다가 열기가 식으면 떼어낸다. 이 과정을 2~3번 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돼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그리고 각질을 불려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스팀타월로 노폐물을 제거하면 활력 없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이 채워져서 생기가 돌고,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다.스팀타월을 사용한 세안법은 피부에 필요한 유분은 남기고, 노폐물만 걸러내서 자극이 덜하다.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세안제는 피부 방어막을 파괴하기 때문에 피부 가려움증이나 피부염 등의 위험이 있다. 피부가 민감하다면 스팀타월 세안법이 자극을 줄여줄 수 있다. 다만, 스팀타월 사용법은 매일 하기보다 피부에 맞게 횟수를 정하는 게 좋다. 건성 피부는 주 1회, 지성 피부는 주 1~2회가 적당하다.스팀타월로 얼굴을 닦을 때는 부드럽게 해야 하며,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한다.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수건을 사용해야 한다. 수건에 묻는 균이 피부에 닿으면 오히려 여드름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안 후에는 로션, 크림 등을 발라서 따뜻한 온도 때문에 열린 모공이 넓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1/26 13:54
  • "글로벌 추세...신약 원료의약품 개발·제조, 세제지원 환영"

    "글로벌 추세...신약 원료의약품 개발·제조, 세제지원 환영"

    제약바이오협회는 ‘혁신형 신약·혁신형 개량신약의 원료의약품 개발·제조'에 대한 세제지원을 담은 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조세특례제한법상 ‘신성장·원천기술’에 ‘혁신형 신약·개량신약의 원료 개발 및 제조기술’을 추가했다. 국내 제약업계는 원료의약품 자급도가 지속적으로 하락(2018년 26.4%에서 2022년 11.9%)함에 따라 의약품 원료에 대한 개발과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세제 지원을 지속 건의해왔다. 정부는 이같은 목소리를 수용해 이번에 ‘신성장·원천기술’항목에 의약품 원료를 신규 포함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을 개정했다.세제 지원이 연구개발(R&D) 비용은 2~25%에서 20~30%로, 시설투자는 1~10%에서 3~12%로 확대돼 올해 1월 1일 지출분부터 적용된다.제약바이오협회는 "원료의약품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현실에서 이번 세제 혜택은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을 활성화하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코로나19 이후 국제 정세의 불안정해지면서 미국·유럽연합(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필수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의 자국 내 생산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는 "정부 역시 국제적 공급망의 변화에 대비하고 해외 원료의약품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한 것으로 업계를 대표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면서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제약장봄이 기자 2024/01/26 13:45
  • 46세 채정안, '이것' 꾸준히 했더니 키 1cm 자라… 허리 통증 완화까지?

    46세 채정안, '이것' 꾸준히 했더니 키 1cm 자라… 허리 통증 완화까지?

    배우 채정안(46)이 발레를 하면서 키가 자라고 허리 통증도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취미발레가 요즘 유행이라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채정안은 "친한 친구가 발레 스튜디오를 열어서 자연스레 발레를 접하게 됐다"며 "키도 1cm 가량 자랐고, 발레에서 등 운동을 하니 목과 어깨가 예전보다 훨씬 안 아프다"고 했다. 이어 그는 "기립근도 좋아져서 남들보다 허리 통증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는다"며 "전 앞으로 죽을 때까지도 발레를 사랑할 거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발레가 우리 몸에 이렇게 좋을까?발레를 하면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바로 세워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허벅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해 1~2cm 키가 자랄 수 있다.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생긴 거북목, 굽은 허리 그리고 틀어진 자세 등을 교정하는 효과도 있다. 발레 동작이 뼈를 곧게 해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를 예방하고 재활에도 효과적이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소근육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근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근육과 복근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발레는 하체 부종도 완화한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하체의 속 근육까지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 수 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발레를 시작하기 앞서 근력이 약한 부위부터 파악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강화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말기 환자는 발레를 피해야 한다. 조직 손상이 심하면 운동 자체가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1/26 13:38
  • 흔한 ‘이 질환’ 있으면, 성기능 장애 잘 겪는다

    흔한 ‘이 질환’ 있으면, 성기능 장애 잘 겪는다

    천식, 알레르기 비염·비결막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사람은 성기능 장애를 겪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성기능 장애는 전 세계적으로 남성의 52%, 여성의 56.6%가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그간 정신질환, 향정신성 약물 사용, 심혈관질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등이 성기능 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대만 창겅기념병원 비뇨기과 치앙 팅이 교수 연구팀은 알레르기 질환과 성기능에 대한 논문 12건을 이용해 천식 환자와 건강한 대조군의 여성 성기능 지수, 국제 발기 기능 지수를 비교했다.연구 결과,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비결막염을 앓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보다 성기능 장애를 겪는 비율이 높았다. 천식 환자의 평균 여성 성기능 지수는 25.96점으로, 건강한 대조군(29.9)보다 낮았다. 국제 발기 기능 지수도 천식 환자는 20.4점으로 나타났지만, 건강한 대조군은 25.55점으로 더 높았다. 알레르기 비결막염 여성 환자의 성기능 지수는 72.13점으로, 건강한 여성의 점수인 78.3점보다 다소 낮았다. 남성 알레르기 비결막염 환자는 국제 발기 기능 지수가 53.88점, 건강한 남성은 67.05점으로 더 큰 차이가 났다.추가 연구에서 연구팀은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스프레이와 항히스타민제가 성기능 점수를 현저하게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알레르기 질환을 잘 치료하면 성기능 장애를 치료하는 약을 추가로 복용하지 않아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 발기 기능 지수를 비교한 결과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49.8점을, 건강한 남성은 56.6점을 기록했다. 비염 치료제인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한 후 국제 발기 기능 지수를 다시 측정한 결과, 평균 점수가 51점으로 상승했다.연구팀은 “알레르기 질환과 성기능 장애는 상호 연관돼 있다”며 “복잡한 관계를 자세히 밝히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Archives Allergy and Immun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종합김서희 기자2024/01/26 11:30
  • 일동, 비대면 진료 서비스 ‘후다닥 케어’ 재개

    일동, 비대면 진료 서비스 ‘후다닥 케어’ 재개

    일동그룹의 전자상거래플랫폼 회사인 일동이커머스는 기존의 ‘후다닥(Whodadoc) 플랫폼’을 승계해 비대면 진료 등 서비스를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후다닥은 의료 소비자와 의료 전문가를 연결해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의료·건강 관련 플랫폼이다. ▲후다닥 건강 ▲후다닥 의사 ▲후다닥 약사 ▲후다닥 케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개정된 ‘비대면 진료 시범 사업 가이드라인’과 의료법 및 약사법 등을 고려해 비대면 진료 중개 서비스인 ‘후다닥 케어’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일반인을 위한 ‘후다닥 건강’,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후다닥 의사’·‘후다닥 약사’ 등 기존의 플랫폼과 전국 7만 여 개 의료기관 및 4만 여 명의 의료진 정보를 담은 자체 데이터베이스 등의 자산을 활용해 시너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말 발표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을 기준으로 최근 6개월 이내에 동일 기관에서 대면 진료를 받았던 이력이 있는 환자이면 비대면 진료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관련 기준에 따라 의료 여건 ▲취약 지역(도서 벽지, 응급의료 취약지) ▲취약 시간대(평일 야간 18시~익일 09시, 공휴일) ▲취약 계층(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자, 감염병 확진자 등) 등에 해당하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대면 진료 이력과 관계 없이 비대면 진료 이용이 가능하다.비대면 진료 시 처방 받는 약제는 오·남용 예방을 위해 약국에서 복약 지도 등 약사 상담을 거쳐 수령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일동이커머스 관계자는 “‘후다닥 케어’ 스마트폰 앱에서 진료 과목, 위치 정보 등을 검색해 의료기관과 약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플랫폼을 통해 의사의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들의 의료적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건강 증진을 도울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한편, 의사와 약사 등 의료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의료 서비스 활성화와 건전한 의료 체계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했다.​
    제약장봄이 기자2024/01/26 11:24
  • 홍진경, 피부 위해 아침 세안 ‘이렇게’ 한다… 실제 효과는?

    홍진경, 피부 위해 아침 세안 ‘이렇게’ 한다… 실제 효과는?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6)이 자신의 아침 세안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극심한 공부 스트레스로 가출해버린 홍진경이 떠난 충격적인 곳 (북한, 휴전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홍진경은 “얼굴에 비누칠은 전날 저녁에 깨끗하게 하고 아침에는 비누칠을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냥 물 세안만 한다”며 “화정 언니한테 배운 방법”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화정은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서 “피부 장벽 보호를 위해 아침에는 물 세안만 한다”며 피부 관리법을 공개한 바 있다. 아침에 물로만 세안해도 괜찮은 걸까?실제로 아침 세안을 할 때 꼭 클렌징폼을 사용해야 할 것 같지만 유‧수분 균형이 맞는 일반적인 피부라면 클렌징폼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건성 피부의 경우 아침에 클렌징폼으로 세안을 하게 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 가볍게 물 세안만 하는 게 좋다. 알레르기가 있는 예민한 피부도 마찬가지다. 클렌징폼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존재하는 각질층의 각질까지 필요 이상으로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피부장벽의 방어막이 깨져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거나 예민해질 수 있다. 다만 심한 지성피부나 여드름 피부인 경우 밤 중 피지 분비가 많아질 수 있어 아침에도 클렌징폼 세안을 하는 게 좋다. 클렌징폼은 부드러운 거품이 나는 약산성을 쓰도록 한다. 약산성 세안제는 피부와 유사한 H 농도(산성도)여서 피부의 천연 보호막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클렌징폼을 이용해 거품 세안을 할 때는 최대 2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지나치게 오래 세안할 경우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피부에서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닦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좋지 않은 습관이다. 미생물 침입과 물리적 자극, 햇빛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피지막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세안 후에는 거칠지 않은 수건으로 남은 물기를 꼼꼼히 제거한다. 이때 피부를 위아래로 문질러 닦기보다는 살며시 눌러 닦아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기타이아라 기자2024/01/26 11:23
  • 임신 중 코로나 감염, 아이 ‘이 질환’ 위험 높인다

    임신 중 코로나 감염, 아이 ‘이 질환’ 위험 높인다

    임신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백신 미접종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호흡곤란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임산부 22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참가자 중 151명은 감염 전 백신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연구 결과, 코로나19에 걸렸던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 중 34명이 호흡 곤란을 일으켰다. 이는 전체 산모의 17%로, 일반적으로 5~6% 정도 발생하는 비율에 비해 굉장히 높은 수치다. 호흡곤란을 일으킨 태아 34명 중 감염 전 산모가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는 다섯 명에 불과했다. 반면 예방접종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 63명은 호흡장애가 없어 예방접종이 폐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자궁 안에서 코로나19에 노출된 태아에게 호흡곤란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연구팀은 호흡기에서 점액을 맑게 만드는 운동성 섬모가 코로나19에 노출된 태아에게서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했다. 또한 이러한 태아들은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된 면역글로불린E 항체가 과다 생산돼 염증이나 알레르기 증상이 유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코로나19 감염 전 코로나 백신을 한 번만 접종해도 태아가 호흡곤란을 보일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며 “이는 예방접종이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최근 게재됐다.
    임신김서희 기자2024/01/26 11:12
  • 분당서울대병원, ‘전문약사시험’ 44명 합격… 최다 배출

    분당서울대병원, ‘전문약사시험’ 44명 합격… 최다 배출

    분당서울대병원은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합격자 44명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전문약사는 감염, 장기이식, 종양 등 해당 분야 약물요법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분당서울대병원 약사는 ▲감염 4명 ▲내분비 4명 ▲노인 13명 ▲심혈관 9명 ▲소아 2명 ▲장기이식 2명 ▲영양 2명 ▲종양약료 8명 등 총 8개 분과 44명이다.이로써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는 약사의 약 50%가 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 안전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약사들이 다학제 의료에 참여해 맞춤형 약물요법, 복약 상담 등 전문적인 임상약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국가 공인 법제화 후 처음 시행된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한국병원약사회로부터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중 전문약사 응시일 기준으로 직전 5년 이내에 ‘해당 전문과목 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한 자’에 해당하는 특례 적용자에 한해 응시가 가능했다. 이번 시험에는 최종 481명이 합격했으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가 배출됐다.분당서울대병원 남궁형욱 약제부장은 “병원의 지원과 관심, 이번 시험을 준비한 약사들의 노력으로 전문약사 44명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병원 약제 업무의 질적 향상과 환자의 만족도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전종보 기자 2024/01/26 10:36
  • 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 GS샵 론칭

    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 GS샵 론칭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이 26일 저녁 7시 35분 GS샵 ‘똑소리(똑똑하게, 소통하는, 리얼라이프)’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첫 론칭 방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상민 구성’은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10개입) 8박스 구매 시 본품 1박스 추가 증정해 총 9박스다. 여기에 선물용 고급 쇼핑백 3개도 제공한다. 명절과 입시 등 온 가족 선물 시즌에 맞춘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 대용량 구성을 방송 중 특가에 제공한다.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은 대웅제약 건기식사업부의 기획력과 연구개발센터의 신제제 기술력인 집약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민B군 8종뿐만 아니라 간 피로 개선을 위한 밀크씨슬,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국추출물(모나콜린K)’ 까지 한 병에 모두 담은 제품이다.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B군 8종 모두를 한국인 영양에 맞게 하나하나 선별, 흡수율까지 고려해 설계했다. 건기식사업부 관계자는 “간에 진심인 기업 대웅제약에서 에너지, 간 피로, 콜레스테롤 개선까지 한 번에 케어 가능한 제품을 GS샵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제약장봄이 기자 2024/01/26 10:29
  • '이 생각'에 사로잡혀있는 사람… 사망 위험 82% 높다

    '이 생각'에 사로잡혀있는 사람… 사망 위험 82% 높다

    강박장애(OCD)가 있으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강박장애란 병균이 묻었을까 봐 지나치게 자주 손을 씻거나 문을 잘 잠갔는지, 가전제품 스위치를 제대로 껐는지 거듭 확인하거나 어떤 물건을 특정 순서대로 가지런히 정리해야만 안심이 되는 등의 행동을 반복하는 심리 장애를 말한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임상 신경과학부 정신의학 연구실의 로레나 페르난데스 델라 크루스 교수 연구팀이 강박 장애 환자 6만1378명과 이들과 성별, 연령을 매치시킨 강박 장애가 없는 10배수의 대조군 61만378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평균 8.1년간 이들을 추적했다. 추적 기간에 강박 장애 그룹에서는 4787명, 대조군에서는 3만619명이 사망했다. 분석 결과, 강박장애 그룹은 대조군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82%, 자연사 위험이 31%, 외인사(外因死) 위험이 3.3배 높았다.강박장애 그룹에서 나타난 자연사 원인은 내분비, 영양, 대사, 신경, 정신, 순환계, 호흡계, 소화계, 비뇨생식계 질환이었다. 반면 종양 관련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은 대조군보다 낮았다. 외인사 원인은 자살과 사고가 가장 많았다.이 결과는 출생 연도, 성별, 거주지역, 이민, 사회인구학적 변수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강박장애 환자의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감시, 예방, 조기 개입 전략이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이 연구 결과는 '영국의학저널(BMJ)' 최신호에 발표됐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01/26 10:06
  • 아이허브, 젤리형 키즈 비타민 'CGN 어린이용 종합비타민&미네랄' 출시

    아이허브, 젤리형 키즈 비타민 'CGN 어린이용 종합비타민&미네랄' 출시

    세계 최대 건강 라이프 쇼핑몰 아이허브(iHerb)가 어린이 건강 관리를 위한 젤리 타입 비타민 'CGN 어린이용 종합비타민&미네랄'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아이허브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CGN 어린이용 종합비타민&미네랄 ▲CGN 어린이용 비타민C ▲CGN 어린이용 비타민D3 등 만 4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보충제 3종이다. 어린이의 건강 관리를 위한 핵심 영양 성분을 맛있고 즐겁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젤리 제형으로 만들어졌다.3종 모두 젤라틴 등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식물성 젤리로 감귤류에서 추출한 펙틴을 사용했다. 천연 향료로 과일맛을 냈고 동물 모양으로 만들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인공 색소나 감미료, 콘시럽은 넣지 않았으며 글루텐이나 유전자 변형 성분, 대두 성분도 배제했다.CGN 어린이용 종합비타민&미네랄은 어린이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필수적인 영양 성분을 담은 라즈베리맛 젤리다. 비건 친화적인 비타민D2,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과 셀레늄 등 총 15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과학적인 설계로 배합했다. 하루 한 번, 구미젤리 1개를 섭취하면 된다.어린이의 면역과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비타민을 담은 CGN 어린이용 비타민C와 CGN 어린이용 비타민D3 역시 각각 오렌지맛, 딸기맛으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쉽고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아이허브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한 브랜드 CGN(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California Gold Nutrition)은 아이허브가 운영하는 PB로, 엄선한 원료를 사용해 우수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을 통과한 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슈퍼 푸드, 스포츠 보충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1/26 09:58
  • [아미랑]‘가족 관계 강화 지원’ 신청하고 활동비 지원받아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가족 관계 강화 지원’ 신청하고 활동비 지원받아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4 가족 관계 강화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가족만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활동비를 제공합니다. 소아암을 진단 받고 치료 중이거나 치료 종결 3년 미만인 환자 가족이 대상입니다. 1월 30일까지 6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에 있는 신청서와 건강보험 자격·납부 확인서를 구비해 메일(pusan00@kclf.org)로 보내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문의사항은 02-6261-7671로 전화하면 됩니다.건양대병원, ‘간암’ 무료 강의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간암 강좌를 진행합니다. 2월 2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간암의 증상과 진단(이태희 소화기내과 교수), 내과적 치료(조환희 소화기내과 교수), 외과적 치료(문주익 외과 교수), 방사선 치료(김정훈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등 8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69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칠곡경북대병원, 2월의 암 강좌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림프부종의 이해 및 예방 ▲1대 1 심리 상담 ▲근력강화운동 ▲개별 심층 상담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8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병원 1동 2층 대구경북지역암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날짜 및 시간은 홈페이지(dgcance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3-200-3561)를 통해 가능합니다.서울대암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환우와의 대화: 암 환자, 운동 더하기 ▲나를 돌보는 글쓰기 ▲동작치료 ▲원예치료: 꽃꽂이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상지부종 교육 ▲암 치료 전 영양관리 ▲암 환자와 가족의 대화기술 강좌도 진행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 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미술 교실’ 통한 힐링의 시간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미술 교실’을 개최합니다. 그림을 그리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2월 29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43)을 통해 가능합니다.‘을지 아트 투어’ 참가자 모집의정부을지대병원이 도슨트 프로그램 ‘을지 아트 투어’를 개최했습니다. 매달 셋째 주 금요일 2시 로비에서 진행됩니다. 아트 도슨트 주이향 작가와 함께 병원 곳곳에 있는 그림 95점, 조각품 41점, 설치작품 3점, 화석 25점을 감상하며 치유와 감동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구글폼(url.kr/t1q569) 작성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1588-8110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양양군 보건소, ‘이동 암 검진’ 실시강원도 양양군 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짝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동 검진은 1월 26일 현북면사무소, 서림노인회관 주자창을 시작으로 27일 양양군 보건소 주차장, 31일 현남면사무소 주차장, 수산보건진료소 주차장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033-670-2520을 통해 가능합니다.‘치료하지 않고 전립선암에서 살아남기’ 출간암 환자를 위한 신간 서적 ‘치료하지 않고 전립선암에서 살아남기’가 출간됐습니다(열린시선 刊). 영남대병원 비뇨의학과 고영휘 교수가 펴냈습니다. 전립선암 위험도 분류 체계, 선별검사 방법과 경향, 전립선암의 역학적 특징과 향후의 전망 등에 대한 종합 안내서입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1/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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