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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28년 만에 부활한 '회장직'… 갑론을박은 여전

    유한양행, 28년 만에 부활한 '회장직'… 갑론을박은 여전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 기업경영의 모범이 됐던 유한양행은 28년 만에 회장직을 신설했다.유한양행은 지난 15일 열린 제10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장직 신설을 골자로 하는 안건을 상정, 참석 의결권의 95% 찬성으로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에 회장직과 부회장직이 추가됐고, 이사 가운데 회장과 부회장을 선임할 수 있는 조항이 생겼다. 유한양행은 창립 이래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와 그의 최측근인 연만희 고문만이 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회사는 연 회장이 지난 1996년 회장에서 물러난 뒤 회장, 부회장 없이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해 왔다.이날 열린 주총에는 미국에서 귀국한 창업주의 유일한 손녀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도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지난 2022년 유한양행 최대 주주인 유한재단의 이사로 재선임 되지 못했다.유일링 이사는 "할아버지 정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분리 경영을 내세운 창업주의 이념에 이번 회장직 신설이 어긋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상당수 직원도 회장 직제 부활에 대해 회의적인 목소리를 냈다. 일부 직원들은 창업주의 53주기가 되는 날 본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이며 회장직 신설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들은 현 경영진이 사실상 회사를 사유화하고 장기 집권하기 위해 이런 행동을 취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유한양행 측은 회장직 신설을 두고 '글로벌 유한'으로 발돋움하는 데 필수적인 절차라고 일축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사장)는 이날 주총에서 "회사 성장을 위해 언젠가 필요한 직제"라며 "신약 연구개발 등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영입하려면 사장, 부사장과 같은 이사 직함이 필요한데 회장 등의 직제가 없는 현행 정관에서 사장 영입은 주주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회장직 부활의 배경을 설명했다.조 사장은 "지금은 회장직을 신설해도 할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회사 사유화에 대한 논란도 반박했다.다만, 회사의 입장 표명에도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일부 임직원이 현 경영진의 비리 의혹 등에 대한 사법절차를 진행한다고 예고해 회장직 신설을 둘러싼 잡음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3/18 13:19
  • '제2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접수 시작… 29일 마감

    '제2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접수 시작… 29일 마감

    오뚜기에서 '제2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올해 열리는 제2회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오뚜기 제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일반, 청소년, 어린이 부문 등 총 3가지 부문으로 상금 규모는 2700만원이다.이번 공모전은 오뚜기 제품을 매개로 소비자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로,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해진 규격과 형식에 맞춘 작품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1차 통과 시 2차 심사에는 작품 실물을 제출해야 한다. 방문, 우편이나 택배 접수도 가능하다. 응모 부문은 '일반 부문(19세 이상)', '청소년 부문(13세~18세)', '어린이 부문(7세~12세)'이다. 1인 작업만 출품 가능(팀, 공동 작업은 불가)하며 1인당 출품작 수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모든 부문을 통틀어 선정된 ▲대상(1명) 500만원, 일반 부문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 어린이 부문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특별상’ 수상자 200명에게는 오뚜기몰에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각 5만원을 지급한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5월 2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5월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올해 2회째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오뚜기 제품을 매개로 소비자와 더 밀접하게 소통하고 개성과 창의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다채로운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오뚜기 제품이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만나, 소비자 일상에서 함께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일반 부문 대상에는 ‘오뚜기 마을’이 선정됐으며, 어린이·청소년 부문 대상은 ‘오뚜기 water park’가 수상했다. 오뚜기 마을은 귀여운 캐릭터와 오뚜기 제품으로 행복한 일상을 함께 보내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따뜻한 행복의 오뚜기 마을을 유쾌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오뚜기 water park는 후레이크를 귀엽게 캐릭터화해 오뚜기 대표 진라면으로 만든 수영장에서 노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8 13:18
  • 정부 "의료계, 더 과학적·객관적 근거 제시하면 '의대 2000명 증원' 재논의"

    정부 "의료계, 더 과학적·객관적 근거 제시하면 '의대 2000명 증원' 재논의"

    정부가 의대 정원 규모 재논의는 의료계가 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야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이 2000명 증원 의제에 대해 '오픈돼 있다'고 발언, 증원 규모 협상 가능성을 드러내자 이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다.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복지부는 항상 모든 논제에 대해서 대화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대통령실의 발언은 객관적인,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대화를 하겠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의료계에서 복지부가 납득할 만한 근거를 제시해야 의대 증원 규모를 논의할 수 있단 입장을 재차 강조한 셈이다.박민수 조정관은 "증원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으나, 정부의 의사 결정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했으며, 1년여 기간에 의료계뿐만이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누어서 결정한 것이다"며 "의료계가 이보다 더 객관적이고 더 과학적인 근거, 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한다면 (증원 규모를) 논의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실의 발언도 그런 차원에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고,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정부는 의대 교수 집단 사직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박민수 조정관은 "지난주에 의대 교수들이 3월 25일부터 집단사직을 하겠다고 의사 표명을 해 국민들이 가슴을 지금 쓸어내리고 있다"며 "더 이상 국민을 이런 집단행동으로부터 불안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겠으며, 전공의들은 하루속히 현장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복지부는 모든 의사가 현장을 떠나는 상황이 발생하진 않을 것이며,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도 했다. 박 조정관은 "현장 교수들을 사직서를 냈더라도 환자 곁을 지키겠다고 했다"며 "국민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정부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3/18 13:12
  • 코로나 대응 보고서 발간한 WHO, “한국 신속검사는 교훈 사례”

    코로나 대응 보고서 발간한 WHO, “한국 신속검사는 교훈 사례”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코로나19가 남긴 교훈과 관련된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한국의 4가지 전략이 교훈 사례로 소개됐다.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가 지난 7일 발간한 ‘미래 호흡기감염병 팬데믹 대비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교훈(Learning from Covid-19 for future respiratory pathogen pandemic preparedness’ 보고서를 정리해 18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과정 중 얻은 교훈을 전세계에 공유해 향후 팬데믹 가능성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 대유행 대비에 활용될 수 있도록 권고됐다. 보고서에는 방역역량 및 인프라에 대한 사전 대비·투자, 전사회적·국제적인 협력, 취약 계층의 우선적인 보호, 신속한 대응과 변화하는 유행 상황에 맞는 대응이 4가지 핵심 메시지로 소개됐다.세계보건기구는 총 9개 교훈점을 제시했는데 4개에서 한국 사례가 예시로 나왔다. 정부와 민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 체계를 신속하게 통합한 사례가 협력적 감시 모범 사례로 꼽혔다. 또 중증환자 병상을 따로 확보하고 경증환자는 재택치료를 활용한 사례는 외국인 확진자 무료 치료 정책과 함께 우수 의료 대응 사례로 들었다. 건강보험 제도를 활용한 코로나19 무료 검사·치료는 의료 접근성을 개선한 모범 사례로,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지원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 모범 사례로 제시됐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모범사례로 우리나라를 평가한 것을 바탕으로 방역 역량을 더욱 향상시켜 미래 팬데믹 위협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지난해 국내에 개소한 글로벌보건안보 조정사무소와올해 지정 예정인 팬데믹 대비 대응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WHO CC)를 통해 보건안보 국제협력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4/03/18 13:11
  • 고려대 구로병원, 척수종양 명의 김은상 교수 초빙

    고려대 구로병원, 척수종양 명의 김은상 교수 초빙

    고려대 구로병원이 척수종양 분야 명의로 손꼽히는 신경외과 김은상 교수를 초빙해,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김은상 교수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장과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장을 역임하면서 척추수술분야 발전을 위해 국내에 첨단 의료기기를 소개하고, 최신 수술기법을 보급하며 국내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를 발전시켜온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김은상 교수의 전문진료분야는 척수·척추 종양으로, 미국 메이요클리닉, 세인트루이스대, 컬럼비아대 그리고 일본 큐슈척추손상센터에서 중추신경 손상 분야에 관해 폭넓은 연구 업적을 쌓아왔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장을 맡는 동안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이 함께 구성한 Asia Spine 학회의 제10차 학술대회를 국내에 유치했다. 학회 공식 학술지인 Neurospine이 국제학술지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3국간에 주도적인 역할도 담당해왔다.현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와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고문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서울병원 척추센터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회장, 대한신경손상학회지 편집장, FIFA U-20 월드컵 의무총괄담당관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의 전문위원·비상근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3/18 13:10
  • 셀트리온, 신약 ‘짐펜트라’ 미국 시장 출시… 연 매출 1조 이상 목표

    셀트리온, 신약 ‘짐펜트라’ 미국 시장 출시… 연 매출 1조 이상 목표

    셀트리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짐펜트라’를 미국 전역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짐펜트라는 셀트리온이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허가를 획득한 첫 제품이다. 중등도·중증 성인 활성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환자 대상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권장 용량은 2주 간격으로 회당 120mg이다. 도매가격은 약 6181달러(2회 투여분, 4주 기준)로 책정됐다. 현재 출원된 SC제형과 투여법에 대한 특허가 등록되면 최대 2040년까지 특허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짐펜트라의 신약 지위와 염증성 장질환 경쟁 의약품 가격, 미국 제약바이오 시장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효과적인 판매 전략을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가격 정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인플릭시맙을 포함한 미국 TNF-α 억제제 시장은 2022년 기준 약 62조570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짐펜트라가 주력하는 염증성 장질환 시장 규모는 12조8000억원에 이른다. 셀트리온은 출시 2년 차인 2025년까지 환자 처방률 10% 이상을 달성해 짐펜트라를 연 매출 1조원 이상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등극시킨다는 계획이다.짐펜트라 판매는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셀트리온이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쳐 가고 있다. 여러 중소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에서 짐펜트라의 경쟁력을 인정해 별도 협상 없이 자체적으로 자사 처방집에 제품을 등재하는 등 출시 초반부터 처방 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와도 2분기 내 선호의약품 등재를 목표로 협상 중이다. 이외에도 올해 미국에서 개최되는 학회들에 참여해 현지 의료진들에게 직접 짐펜트라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환자들 대상으로도 보험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이들에게 제품 할인, 공급 등을 지원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셀트리온 미국 법인 토마스 누스비켈 최고상업책임자는 “인플릭시맙은 이미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에서 유효성·안전성을 입증하며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치료제”라며 “치료 효능뿐 아니라 편리한 치료 옵션까지 제공해 환자들이 보다 유연하게 질병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3/18 11:31
  • 몸짱 배우 유태오, ‘이 식단’으로 25kg 감량했다… 효과 어떻길래?

    몸짱 배우 유태오, ‘이 식단’으로 25kg 감량했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유태오(42)가 25kg을 감량한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 출연한 유태오는 외모에 관한 칭찬을 되게 많이 들을 것 같다는 질문에 “어릴 땐 아니었다. 연기를 시작한 후에 많이 먹어서 살이 좀 많이 쪘는데 거의 100kg까지 쪘었다”며 “그 당시에 25kg 정도를 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살을 빼고 처음으로 내 외모에 대한 칭찬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운동을 많이 했다. 설탕과 소금을 끊고 닭가슴살과 현미밥을 먹었다”고 밝혔다. 유태오가 공개한 식단은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닭가슴살, 부피 대비 열량 낮아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단백질을 수많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기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했다.◇현미밥, 거친 식감으로 식사 시간 늘려현미밥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인슐린의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양소도 파괴되지 않고 유지된다. 쌀겨를 같이 먹기 때문에 식이섬유 섭취도 가능한데, 이 덕분에 적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거친 식감 때문에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을 늘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저염식도 수분 빠지며 다이어트에 도움소금을 줄이는 저염식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나트륨을 낮추면 우리 몸에서 전해질 농도를 맞추기 위해 끌어왔던 수분이 자연스럽게 빠진다. 필요 이상의 수분이 빠지면서 몸무게도 같이 줄어든다. 다만 나트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돕고 체액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해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저염식은 주의해야 한다. ◇설탕, 내장지방 유발하는 원인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설탕이나 액상과당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피해야 한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하면서 내장지방이 쉽게 생긴다. 건강하게 내장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하루 권장 섭취 열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3/18 11:23
  • 식약처 "SNS 이용 불법·부당광고 운영자 적발, 검찰 송치"

    식약처 "SNS 이용 불법·부당광고 운영자 적발, 검찰 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NS에서 수입 건강기능식품을 광고·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집중 점검해, 불법·부당광고 운영자 2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최근 SNS을 이용한 식품 등 광고·판매가 새로운 유통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다양한 부당광고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 식약처는 부당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식약처 내 사이버조사팀과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긴밀히 협업하여 지난해 10월부터 점검과 수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부당광고 등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45건과 해당 계정 운영자 20명이 적발됐다.주요 위반 내용은 ▲심의받지 않은 내용 광고(72건, 49.7%) ▲신체조직의 기능·작용·효능 등에 대해 표현한 거짓·과장 광고(45건, 31.0%)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24건, 16.6%)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4건, 2.8%) 등이다.이번 점검 결과 ‘독소배출’,‘다이어트’ 등 SNS에서 관심이 많은 키워드를 활용해 인정받지 않은 기능성 내용 등을 광고하는 게시글이 많았던 만큼, 식약처는 소비자가 온라인 상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경우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내용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건강기능식품 검색' 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누리소통망(SNS)의 온라인 광고 점검 등 모니터링을 지속 강화하고, 영업자 등에게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등 온라인 불법·부당광고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18 11:22
  • 신세계푸드 '베러푸즈', 세계 최대 자연식품 박람회에 대안식품 선보여

    신세계푸드 '베러푸즈', 세계 최대 자연식품 박람회에 대안식품 선보여

    신세계푸드 글로벌 대안식품 전문 자회사 베러푸즈(Better Foods)가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연식품 박람회인 '내추럴 프로덕트 엑스포(Natural Product Expo, NPEW)에서 식물성 대안식 브랜드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을 선보였다.NPEW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건강식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의 내추럴 식품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대표 전시회로 손꼽힌다. 신세계푸드의 베러푸즈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 NPEW에서 '유아왓유잇' 브랜드와 현재까지 개발된 대안육·식물성 간편식 10여 종을 소개했다. 미국시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콜드컷, 소시지 패티, 미트볼, 민스 등의 현장시식과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유통채널 접점 확대에 나섰다. 하루 약 2000명의 관람객들이 베러푸즈 전시관을 찾았다. 베러푸즈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원물 위주로 출시된 기존 미국업체의 대안육과 달리 다양한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베러푸즈 대안육의 확장성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했다.베러푸즈는 이번 NPEW 전시 참여로 글로벌 대안식품 트렌드를 반영하고, 현지 맞춤화 전략으로 미국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현재 베러푸즈는 NPEW에서 선보인 식물성 대안육 제품 외에도 미국시장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식물성 너겟, 런천 캔햄, 런천 슬라이스 등의 다양한 대안식품을 추가 개발 중에 있다. 또한 현지 영업채널 확대를 위해 유수의 대안식품 기업에서 경험을 가진 전담 인력을 영입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러푸즈 관계자는 "이번 NPEW 참가를 통해 건강한 소재를 활용한 식물성 대안식의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대안식품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펼치며 시작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8 11:12
  • [질병백과 TV] 임플란트 수술 두렵다면? 마취∙통증 부담 적은 의식하진정법 임플란트

    [질병백과 TV] 임플란트 수술 두렵다면? 마취∙통증 부담 적은 의식하진정법 임플란트

     치아가 상실되면 잇몸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오랫동안 치아가 없는 상태로 방치하면 전체적인 구강 구조에 변화가 생기고 잇몸뼈가 약해져 뼈이식 후 임플란트를 심어야 한다.임플란트 수술은 부분 마취를 통해 진행된다. 그러나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는 치아의 개수가 많거나 환자의 나이, 기저질환 유무 등에 따라 다양한 수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치과 진료에 공포심을 느낀다면 의식하진정법 임플란트를 고려할 수 있다. 의식하진정법이란 환자가 가수면 상태에서 수술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의식을 보존한다는 점에서 일반 마취와 차이점이 있다. 잠을 자고 있지만 외부 환경에 반응해 자가 호흡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수술이 진행되므로 안정성이 높다. 마취 및 통증, 입을 벌린 채 긴 시간 치료를 받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단 의식하진정법 임플란트를 안전하게 받으려면 주의할 점이 있다. 수술 전 최소 6시간 동안 금식을 유지해야 하며, 평소 수면제를 복용한다면 사전에 의료진에게 이를 알려야 한다.  천식 등 만성 호흡기 질환이 있거나 투석 치료 중인 환자 또한 사전에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의식하진정법 임플란트는 가수면 상태에서 진행되므로 수술 후 운전을 삼가야 하며 보호자를 동반하는 것이 안전하다. 수술 중 호흡이나 혈압 등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모니터링 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문 마취 인력이 상주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헬스조선 질병백과 '의식하진정법 임플란트' 편에서는 임플란트 수술 및 종류, 의식하진정법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 똑똑플란트치과 손동국 원장에게 들어본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치아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24/03/18 11:12
  • 순천향대 부천병원, ‘2024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의료 지원 출격

    순천향대 부천병원, ‘2024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의료 지원 출격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24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의 공식 메디컬 파트너로서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탠다고 18일 밝혔다.야구의 세계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정규시즌 경기를 치르는 MLB가 국내에서 개막전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개막전에는 ‘Los Angeles Dodgers’와 ‘San Diego Padres’에 소속된 세계적인 야구 스타들이 대거 참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13일 MLB 사무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영구 정형외과 교수를 비롯한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7명과 구급차를 경기 현장에 파견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의 부상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의료지원단은 17일 시작된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의 스페셜 게임 2경기에 대한 의료 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18일 남은 스페셜 게임 2경기와 20~21일에 열리는 정규시즌 개막전의 의료 지원을 책임진다.이번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의 한국 의료 지원을 총괄하는 이영구 정형외과 교수(대한스포츠의학회 학술위원장, K-리그 의무위원)는 스포츠 손상을 전문 진료 분야로 하는 스포츠 의학 전문의다. 2021~2023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를 비롯한 풍부한 의료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이영구 교수는 “우리 병원은 서부권역 중증질환 치료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의 의료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에 국내외 야구팬 약 10만 명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2024/03/18 11:11
  • 중독으로 응급실 찾은 환자, 10대 80%는 해열제 탓?

    중독으로 응급실 찾은 환자, 10대 80%는 해열제 탓?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중독 환자 10명 중 2명가량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는 80%가 해열제 중독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4개 시·도 15개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한 7766명의 중독 환자를 심층 조사한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전체 중독환자 중 여성이 55.4%로 남성(44.6%)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 이상(15.1%), 50대(14.5%), 40대(13.6%), 60대(12.8%), 30대(11.6%), 10대(10.9%), 10세 미만(3.4%) 순이었다.조사 결과, 극단적 선택 등 의도적인 목적으로 중독된 환자가 66.1%로 3분의 2를 차지했다. 의도적 중독은 70대 이상을 제외하고는 전 연령층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고,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가장 많았다.
    정신질환오상훈 기자2024/03/18 11:09
  • 어르신들 많이 먹는 '이 약'… 대체 어디에 좋길래?

    어르신들 많이 먹는 '이 약'… 대체 어디에 좋길래?

    몸이 아프거나 기력이 떨어질 때 '공진단'부터 찾는 어르신들이 많다. 물론 공진단을 찾는 젊은층도 적지 않다. 가수 크러쉬는 작년 말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공진단 한 알씩 먹는다"고 말했으며, 마동석 배우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체력 비결이 공진단이라 밝힌 바 있다. 한의약을 대표하는 보약인 공진단은 과연 어떤 약일까? 공진단은 한의서인 '시제백일선방'에서 최초로 언급된 한약이다. 자생한방병원 홍순성 원장은​ "공진단은 노화 방지, 기억력 증진, 기력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공진단은 원나라 황실에 바쳐졌다고 하여 '황제의 보약'고도 알려졌다. 동의보감에서도 공진단은 "간을 치료하는 약으로 얼굴에 혈색이 없고 근육이 늘어지거나 눈이 어두울 때 사용한다"고 기록돼 있다.공진단을 구성하는 기본 약재는 녹용, 당귀, 산수유다. 이 중에서도 녹용은 수사슴의 어린 뿔을 채취해 말린 것으로, 면역력 향상, 뇌세포 활성화, 집중력 강화, 저혈압과 빈혈 치료 등 광범위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보혈 효과가 있는 당귀, 신장 강화 효과를 지닌 산수유와 그 외 여러 한약재가 어우러지는 것이다.공진단의 효능은 객관적인 연구 결과로도 밝혀진 바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SCI(E)급 국제학술지 '영양소(Nutrients)'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공진단은 장수 유전자인 '시르투인1'을 활성화해 신경세포 보호와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24시간 동안 신경세포를 과산화수소에 노출시켜 손상을 유도한 후 공진단이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그 결과, 공진단은 시르투인1의 발현을 활발하게 유도해 손상된 신경세포의 생존력을 높였다. 추가적으로 공진단이 항산화 작용과 뇌신경세포 DNA의 손상을 예방하고, 뇌유래신경인자와 신경성장인자의 발현을 높인다는 결과도 발견됐다.홍순성 원장은 "공진단은 성장발육이 필요한 어린이, 피로한 직장인과 수험생,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 등 누구나 복용할 수 있는 보약"이라며 "특히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 젊은 시절부터 면역력 관리에 나서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방이해나 기자2024/03/18 11:07
  • 풀무원, '스팀쿡 플러스 에어프라이어 15L' 출시…에어프라이어 라인업 확장

    풀무원, '스팀쿡 플러스 에어프라이어 15L' 출시…에어프라이어 라인업 확장

    풀무원이 '스팀쿡 플러스 에어프라이어 15L'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스팀쿡 플러스 에어프라이어 15L'는 지난 2021년 출시한 '풀무원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10.5L'에서 조리 용량, 사이즈,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조리모드까지 추가한 모델이다.먼저 내부 조리 공간 용량이 15L로 확대돼, 4~5인 이상의 대가족 음식 조리가 충분해졌다. 내부 용량 확대에도 제품 외관 사이즈는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10.5L'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열풍, 스팀, 복합, 로티세리의 4가지 조리 기능과 41가지 자동 요리 모드도 탑재됐다. 스팀, 열풍, 복합(스팀+열풍)모드로는 튀김요리부터 찜 요리까지 가능하며, 열풍모드는 최대 230℃까지 조절할 수 있어 고온 조리가 요구되는 전문 오븐구이도 가능하다. 기존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10.5L'와 달리 로티세리 모드를 기본 조리 기능 모드로 탑재해 360℃ 회전으로 뒤집지 않아도 편하게 속까지 골고루 익힌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온도, 시간을 선택할 필요 없이 버튼 한 번으로 손쉽게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다. 불 조절과 시간 조절이 번거로운 고기 굽기는 고기 구이 모드(오븐구이)로 소고기부터 양고기까지 다양한 구이가 가능하도록 요리 알고리즘을 탑재했다.홈베이킹을 위해서는 발효기능부터 예열까지 가능한 알고리즘을 갖춰 까다로운 홈베이킹을 위한 베이킹 모드도 제공한다. ‘풀무원 지구식단’ 전용 자동조리 모드를 통해 두부텐더, 주먹밥 등 ‘풀무원 지구식단’ 제품을 가장 맛있는 상태로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청소 기능에도 신경을 썼다. 버튼 한 번으로 조리실 내부의 기름때를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스팀 세척’ 기능은 물론 스팀 배관 내 남아있는 잔수를 제거하고 배관까지 세척해 주는 ‘스팀 히터관 세척’ 기능이 추가됐다. 조리실 내부는 내구성이 강한 STS 304 스테인리스를 적용했다.풀무원건강생활 리빙케어 사업부 강재훈 부장은 "지난 2월 출시한 ‘스팀쿡 마스터 듀얼스팀오븐 20L’에 이어 ‘스팀쿡 플러스 에어프라이어 15L’를 출시하며 오븐형 스팀 에어프라이어의 용량 다각화를 통해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대응 가능하도록 에어프라이어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고물가 시장 환경에서 외식을 대체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요리를 더 건강하고 맛있고 쉽게 도와주는 홈쿡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스팀 요리가전 라인업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8 11:05
  • GE 헬스케어, GE 헬스케어 재단 설립

    GE 헬스케어, GE 헬스케어 재단 설립

    GE 헬스케어는 자선 단체인 GE 헬스케어재단을 지난 13일 설립했다고 밝혔다. GE 헬스케어 재단은 GE 헬스케어와 분리된 독립 법인으로, 정밀의료 접근에 대한 공평성 증진에 초점을 둔 자선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GE 헬스케어재단은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제고와 사람중심의 유연한 맞춤의료 제공에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이를 통해 소외된 지역사회의 장벽을 없애고 공평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GE 헬스케어 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오늘날 전세계에서 2분마다 여성 한명이 임신 또는 출산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 단체는 전세계 산모들을 위한 일차 진료 및 조산 전문가 부족 악화 등 의료에 대한 주요 과제를 해결에 기여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GE 헬스케어 재단 다니엘 할스트롬 대표는 "GE 헬스케어 재단은 GE 헬스케어의 유산을 바탕으로 의료 소외 지역이 직면한 한계와 장벽을 줄이고 의료 서비스 형평성을 증진하는데 기여하고자 설립됐다”며, "이것을 시작으로 보다 공평한 의료 접근성 증진이라는 회사의 사명을 실현하며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GE 헬스케어 재단은 검증된 비영리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전문 산모 진료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자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시에 임신에서 출산까지 전 단계에 걸친 의료를 지원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투자한다.
    단신신은진 기자 2024/03/18 11:03
  • 생리 때만 되면, 잇몸 피 철철… 대체 이유 뭔가요?

    생리 때만 되면, 잇몸 피 철철… 대체 이유 뭔가요?

    서울에 사는 20대 여성 A씨는 월경 전만 되면 잇몸이 아프다. 잇몸이 찌릿하고 이를 닦다가 피가 날 때도 많다. 우연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증상이 심해 치과에 갔다가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월경성 치은염'이 의심된다는 것이었다. 월경성 치은염은 월경을 할 무렵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등 여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잇몸에 혈액 공급이 많아져, 평소보다 잇몸이 붓고 예민해지는 것을 말한다. 민감해진 잇몸이 치태나 치석에 붙어있는 세균의 자극에 반응해 통증이 발생한다. 잇몸이 선홍색을 띠고 부으며 통증이 생기는 게 특징이다. 보통 월경성 치은염은 월경 일주일 전부터 나타나 월경이 시작되면 사라진다. 원래 치석이나 치태가 많다면 월경 기간 중에도 치은염이 이어질 수 있다. 심하면 잇몸에 출혈이 날 수 있는데, 출혈은 월경이 시작되기 3~4일 전에 가장 심하다. 여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는 임신 기간에도 월경성 치은염이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임신 2~3개월경에 치은염이 시작돼 8개월경까지 악화하다가 9개월경 증상이 완화하기 시작한다.월경성 치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꼼꼼히 칫솔질하고 치실을 사용하는 게 좋다. 치은염이 이미 생겼다면 치과 치료가 필수다. 잇몸, 치아 주위 뼈와 조직까지 파괴돼 병이 더 커질 수 있다. 
    치아일반이해나 기자 2024/03/18 11:00
  • "일교차 큰 날엔 전립선비대증 악화된다"

    "일교차 큰 날엔 전립선비대증 악화된다"

    전립선비대증 증상과 합병증 발생은 기온에 영향을 받으며,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대한비뇨의학회가 전립선비대증의 올바른 치료와 관리 방법 및 예방에 대해 알리는 '블루애플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비뇨의학회 소속 연구진이 발표한 세 편의 논문 자료를 바탕으로 영상강좌를 제작, 대한비뇨의학회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전립선비대증, 날씨 춥거나 일교차 크면 증상 악화‘일교차가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하부요로증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144만 6465명의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일교차가 14°C보다 큰 날 소변 줄기 감소, 잔뇨감, 뇨급박, 빈뇨, 요폐 등 배뇨 관련 하부요로증상이 악화돼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가 하루 평균 42.2명으로 일교차가 4°C 미만일 때보다 약 48% 더 많았다. 또한 일교차가 14°C 보다 큰 날은 4°C 미만일 때보다 급성요폐로 인한 요도 카테터 삽입 시술 건수가 약 49.2% 많아 일교차가 클 때에 증상이 악화됨을 확인했다.전립선비대증의 심각한 합병증인 급성요폐는 기온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급성요폐 발병에 대한 기후 요인의 영향’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계절 중에서도 겨울에, 월별로는 10월에 급성요폐 발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봄철 급성요폐가 발생하는 날에서 온도 변화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의 급성요폐는 40~49세에서 1000명당 1.1건에서 시작해 70세 이상 환자에서는 최대 22.8건까지 증가하여 연령과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일교차와 더불어 평균 풍속이 급성요폐 발생의 중요한 위험요인인 것으로 확인되어 풍속이 증가할수록 급성요폐의 발생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전립선비대증, 노년층에서는 소득수준이 삶의 질 영향‘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삶의 질과 관련된 요인들’ 연구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연령에 따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차이가 있었다. 연구에서는 3806명의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65세 미만과 65세 이상으로 나누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했다. 65세 미만의 청장년층은 교육수준, 신체 활동, 앉아있는 시간 등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과 조기 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소득 수준, 의료보장 형태 등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쳐 소득 수준에 따른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켜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했다.대한비뇨의학회 홍준혁 회장(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은 “대한비뇨의학회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질환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블루애플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영상 콘텐츠로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고령화 시대로 인해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연구로 환자의 삶의 질 관리를 지지하고 치료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블루애플 캠페인은 2011년부터 전립선비대증 질환의 조기 검진 및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질환 인식 캠페인이다. 그동안 대한비뇨의학회는 블루애플 캠페인 활동으로 전문 의료진의 건강강좌, 고위험군 대상 전문의 상담, 초음파 검진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 블루애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전립선비대증 질환 강좌 영상은 대한비뇨의학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뇨기질환이금숙 기자2024/03/18 10:56
  • 교수·전문의 8000여 명 “의료 위기 국민 심각한 피해… 정부 해결 의지 보여라”

    교수·전문의 8000여 명 “의료 위기 국민 심각한 피해… 정부 해결 의지 보여라”

    전공의를 수련하는 교수와 전문의 8000여 명이 ‘의료 위기를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연대서명을 했다.  3월 8일부터 열흘 간 7914명(수련 병원 소속 교수 및 전문의 5017명, 기타 2897명)은 “극단적 갈등 상황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가장 심각한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이들은 바로 국민들이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닫고, 의료 파국을 피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해결 의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들은 “수련 과정에 있는 전공의 1만명의 공백만으로도 우리나라 의료 체계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하는 취약한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오늘의 현실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지원이 얼마나 부족했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고 설명하였다.또한 “진정한 의료 개혁을 위해 정부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추구하는 일선 의료진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그간 진료에 전념하였던 교수들 또한 의료의 제도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보다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그들은 “필수의료 붕괴와 지방의료 위기를 구제하기 위해 전공의를 포함한 현장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의 비판적 의견 또한 수용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다음은 시국선언문 전문1. 우리는 필수의료의 붕괴와 지방의료의 위기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준엄하게 묻고자 한다. 정부는 대한민국의 탁월한 의료를 자랑해오면서, ‘값싼 의료’의 뒤에 숨겨진 의료진의 과도한 부담은 간과하였다. 지난 20년 동안 의료계가 필수의료의 쇠퇴와 그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음에도 정부는 이러한 경고를 무시했다.2. 우리는 정부가 필수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중증, 응급, 그리고 지역 의료 붕괴이다. 일방적인 ‘필수의료 지원’ 정책이 결국 현장에서 외면 받고 실패를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오늘도 이를 반복하며 의료계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3. 우리는 정부가 의대정원 증원을 포함한 의료 정책에 대한 비판적 논의에도 열려 있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정부는 급격한 증원이 수반하는 실질적 문제와 그 실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4. 우리는 정부에게 전공의들을 향한 위압적 발언과 위협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전공의들은 피교육자로서 더 이상의 수련을 포기했을 뿐 환자를 버리고 떠난 것이 아님을 천명하는 바이다. 전공의들이 각각 흩어진 것은, 정부가 의료계와의 협의를 완전히 단절하고 통제와 억압만으로 어떠한 저항이나 반론도 허용하지 않는 상황에 대한 분노, 극심한 좌절감과 무기력함의 절박한 표현이다. 우리는 그 심정을 깊이 공감하며 이들을 끝까지 보호하고 지지할 것을 약속한다.5. 우리는 정부가 필수의료 붕괴와 지방의료 몰락을 구제할 대책을 제시하여 전공의들과 현장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의 비판적 의견 또한 수용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가 이러한 최소한의 의지조차 보이지 못하고 의료 대란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 현 상황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국민들은 정부의 무모하고 무책임한 모습에 대해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6. 우리는 국민, 의료계, 그리고 정부의 협력을 통한 진정한 의료 개혁의 시작을 간절히 바란다. 우리는 의료의 핵심 주체로서 시민적 가치에 부합하는 책임과 윤리를 명확히 인식한다. 또한 의료계 전반이 더 높은 수준의 전문가 정신을 바탕으로, 용기 있는 자기 성찰과 변화를 추구하는 데 적극 참여할 것을 선언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올바른 의료개혁과 미래의료의 발전을 추구하는 주체로서 필요한 책임을 다할 것이다.
    정책이금숙 기자 2024/03/18 10:14
  • 간암의 새로운 면역기능 약화 기전 첫 규명

    간암의 새로운 면역기능 약화 기전 첫 규명

    간암의 암 관련 섬유아세포가 면역 단백질인 면역글로불린A와 결합해 면역반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 간담췌외과 최호중 교수, 가톨릭대 의생명건강과학과 석사과정 박종근 학생 연구팀은 서울성모병원에서 간세포암 치료를 받은 환자의 조직샘플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증가된 면역글로불린A는 간 내 섬유아세포에 결합하고 이로 인해 섬유아세포가 면역 억제 기능이 증가하는 표현형으로 분화했다. 이는 항종양 면역 반응을 담당하는 T세포 기능 약화로 이어져 간암의 발생 및 면역 치료에 좋지 않은 반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을 확인됐다.암 관련 섬유아세포는 종양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섬유아세포로 종양 미세 환경에서 암의 진행과 전이를 촉진할 뿐 아니라 치료 약물의 전달을 방해하고 저항성을 유발해 암 치료를 어렵게 한다. 최근 간세포암의 암 관련 섬유아세포가 항암제 렌바티닙과 소라페닙 치료의 내성을 유도하며, 여러 표현형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하지만 유방암, 췌장암 등 여러 암에서 암 관련 섬유아세포의 역할은 많은 연구 활동으로 알려진 반면, 여전히 간세포암 분야는 부족하다. 간세포암에서 암 관련 섬유아세포의 형성 기전 및 특성을 규명한 이번 연구로, 이를 제어하는 새로운 면역항암제 치료 전략이 기대되고 있다.면역글로불린은 림프구에서 분화된 단백질로 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면역체계다. 면역글로불린에는 Ig G, Ig M, Ig A, Ig D, Ig E로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 면역글로불린A는 주로 점막 부위에서 분비돼 방어하며 타액, 소화액 등에 존재한다. 우리 몸이 감염에 대항해 만들어지는 항체의 한 종류이지만, 이 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간세포암은 원발성 간암으로 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의 약 90%를 차지한다. 전 세계적으로 암 관련 사망의 세 번째 주요 원인이며,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는 간세포암 발생률 1위다. 간세포암은 간전제술, 간이식, 항암 요법이 주요 치료법이다. 간암 치료를 위한 면역항암제가 최근 임상에 쓰이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면역항암제와 표적항암제 병합 요법에도 여전히 환자 10명 중 세 명은 암이 빠르게 악화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그러므로 간암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높이는 기전을 찾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시도되고 있다.연구 저자 성필수 교수는 “축적된 간 내 면역글로불린A는 면역 억제를 조절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이며 간세포암의 발전 및 전이의 핵심 요인일 수 있다”며 “간암에서 면역치료 반응률을 높이려면 암 관련 섬유아세포 제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간암 분야 최고 학술지인 ‘유럽간학회지(Journal of Hepat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 2024/03/18 10:13
  • 의대 교수 사직행렬… 복지부 "국민 생명 두고 협상 안 돼"

    의대 교수 사직행렬… 복지부 "국민 생명 두고 협상 안 돼"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는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혀 정부가 우려를 드러냈다. 어떠한 경우라도 국민 생명을 두고 협상할 수는 없다는 입장도 강조했다.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18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국민 생명을 두고 협상을 해선 안 된다"며 "국민의 우려와 정부의 거듭된 당부에도 이러한 의사를 표명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대화와 타협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집단으로 환자 곁을 떠나겠다는 말도 국민들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며, "국민들은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진료하는 교수들이 실제로 환자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 믿고 있으니, 믿음을 저버리지 말아달라"고 했다.지난 16일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의 방재승 위원장(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16개 의대 교수들의 25일 사직서 제출’ 결정을 발표하며 정부에 2000명 증원 방침을 풀어 달라고 요청했다.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2차 총회에 20개 의대 비대위원장이 참여해 그중 16개 대학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사직서 제출을 결의한 상태다.방재승 위원장은 "교수들이 손가락질 받으면서까지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은 어떻게든 이 사태를 빨리 해결해보려는 의지의 표현이다"며 "정부가 먼저 2000명 증원을 풀어주어야 합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의료 파국을 막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사직서 제출 후에도 당분간 진료는 이어가겠다고 했다. 방 위원장은 "사직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환자의 진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특히 응급실과 중환자실 진료는 할 수 있는 선까지 최선을 다해서 사직서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지키겠다"고 밝혔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3/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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