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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입에 써야 보약?… 맛없는 만큼 건강에 좋은 '이것'

    역시 입에 써야 보약?… 맛없는 만큼 건강에 좋은 '이것'

    고수와 오이는 특유의 향과 맛이 강해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식품이다. 하지만 ‘입에 쓴게 몸에 좋다’는 말이 있듯이, 고수와 오이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두 식품의 호불호가 갈리는 과학적 이유와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고수·오이, 유전자 때문에 호불호고수는 특유의 ‘비누 맛’과 ‘세제 맛’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이렇듯 고수 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체내 유전자 때문일 수 있다. 미국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23andME에 의하면, 11번 염색체 속 후각 수용체 유전자인 OR6A2에 변이가 있는 사람은 고수 속 알데하이드 냄새를 감지한다. 알데하이드는 비누, 로션 등에 함유된 화학 성분이다. 미국 화학협회 연구에 의하면, 유전자 변이는 고수 선호도가 높은 중동, 남아시아 국가에서 발생 비율이 낮고 고수 소비가 적은 동아시아 등에서 발생 비율이 높다.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오이의 쓴맛, 독특한 향에 거부감을 느낀다. 오이 꼭지 주변에 쓴맛을 내는 쿠쿠르비타신이라는 물질이 있기 때문이다. 고수와 마찬가지로 오이의 쓴맛에 대한 민감도도 유전자 차이로 달라진다. 미국 유타대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7번 염색체에는 TAS2R38 유전자가 있는데, 이 유전자 중 PAV형(프롤린-알라닌-발린)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더 쓴맛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PAV형 유전자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쓴맛에 100~1000배 더 민감하다. 또 오이에는 알코올성 물질인 2,6 노나디엔올이 함유돼 있는데, 후각에 예민한 사람들은 이 냄새를 비리게 인식할 수 있다.◇쓴 만큼 건강한 고수·오이이렇듯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지만, 고수와 오이는 효능이 꽤 많은 식재료다. 고수에는 마그네슘, 칼슘, 인, 칼륨, 나트륨, 비타민 A·B·C·K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비타민 K’는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베타카로틴은 면역력 도움이 된다. 또,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고 이뇨 작용을 일으켜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며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한, 고수 속 ‘시네올’과 ‘리놀레산’은 부기를 줄여주기도 한다.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땀을 흘린 다음 수분을 보충하는데 좋다. 열량도 낮아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오이의 100g당 11kcal로 100g에 77kcal인 바나나, 100g에 19kcal인 토마토보다도 열량이 낮다. 또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돕는다. 오이는 알코올 분해와 배출을 촉진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맛있게 즐기려면, 고수는 생으로 오이는 물 속에고수는 가열 조리하지 않으면 특유의 향을 줄일 수 있다. 고수를 잘게 빻아 소스 형태로 만든 페스토를 다른 요리와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된다. 오이는 껍질을 벗긴 뒤 얼음물이나 연한 소금물, 식초를 탄 물 등에 10분간 담가놓으면 쓴맛이 없어진다. 꼭지 부분은 쓴맛이 강하고, 농약이 끝부분에 몰려있을 수 있으므로 제거한다. 오이를 피클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냄비에 물 네 컵, 식초 두 컵, 소금 반 컵, 설탕 반 컵을 넣고 10분간 끓인 뒤 손질한 오이가 담긴 병에 붓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피클이 완성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5/09 18:30
  • 어버이날 받은 '꽃'… 더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

    어버이날 받은 '꽃'… 더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

    어제(5월 8일)는 어버이날이었다. 거리에서 부모님을 위해 꽃다발과 케이크를 두 손 가득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날이다. 꽃다발은 받으면 기분이 좋지만, 금방 시들어 아쉽다. 꽃을 시들지 않은 상태에서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포장지 모두 제거한 후, 줄기 비스듬히 자르기먼저 꽃다발을 감싼 포장지를 푼다. 꽃다발을 포장지에 둘러싸인 상태로 방치하면 꽃이 숨을 못 쉬어 쉽게 시든다. 꽃을 묶었던 끈, 철사, 고무 등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후 화병에 꽃을 꽂기 전 줄기 맨 밑부분을 비스듬히 자른다. 꽃줄기가 상온에 노출되면 물을 빨아들이는 힘이 약해진다. 줄기를 사선으로 잘라 물에 닿는 면적을 넓혀야 물을 잘 흡수할 수 있다. 줄기에 달린 잎이나 가시도 모두 제거한다. 잎이 물에 잠기면 페놀 성분이 나와 물을 썩게 만든다. 또 이파리와 가시 부분부터 부패가 시작돼 에틸렌 가스가 생기면 꽃을 빨리 시들게 할 수 있다. 화병은 깨끗이 씻어야 한다. 화병에 곰팡이 등 미생물이 남아있으면 잘린 꽃줄기가 빨리 부패한다.◇레몬주스·설탕·락스 섞어 천연 방부제 만들 수 있어화병에 레몬주스, 설탕, 락스 등을 섞은 천연 방부제를 만들어 넣으면 생화의 싱싱함이 더 오래 간다. 천연 방부제는 물속 미생물 활동을 억제하고, 꽃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농업·천연 자원학부에 따르면 천연 방부제는 ▲레몬주스 2 테이블스푼 ▲설탕 1 테이블스푼 ▲가정용 락스 4분의 1 티스푼을 약 1L의 따뜻한 물에 섞으면 된다. 천연 방부제 제조가 귀찮다면 시원한 물 1L에 락스 1/4 티스푼을 섞는 것만으로도 미생물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 꽃을 담아둔 물은 이틀에 한 번 갈아줘야 한다. 그래야 오염물질, 박테리아 등으로 물이 썩는 것을 막고 꽃을 싱싱하게 유지할 수 있다. 물을 갈 때, 줄기 끝부분을 1~2cm 정도 사선으로 잘라주면 꽃이 더 오래 간다. 줄기를 계속 잘라 길이가 짧아졌다면 이에 맞는 작은 병으로 교체해 주면 된다. ◇도롯가, 과일 근처에 화병 두지 말아야화병 근처에는 사과, 바나나, 당근 등 과일과 채소를 두지 않는 게 좋다. 이런 과일과 채소는 익으면서 에틸렌 가스를 내뿜는다. 보통 에틸렌 가스에 많이 노출될수록 꽃이 빨리 시든다. 자동차 매연이나 담배 연기에도 에틸렌 가스가 있어 도롯가나 근처 창가도 화병 두는 것을 삼가야 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5/09 17:02
  • "상처보호기 사용하면 수술 부위 감염 예방에 효과"

    복부 수술에서 수술 부위 감염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예방조치로 상처보호기 사용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수술 부위 감염은 전 세계적으로 병원에서 흔히 발생하는 감염으로, 수술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감염 요소 중 하나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복부 수술에서 수술 부위 감염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예방 조치로 상처보호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국내에서는 복강경이나 로봇수술과 같은 일부 제한된 상황에서만 상처보호기 사용이 허가돼, 복강 내 염증이 심한 환자가 개복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유니나 교수팀을 주축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4개 병원 및 전국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연구팀은 5년 동안 45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복강내 염증이 심한 상황을 포함해 개복이 필요한 장수술에서 상처보호기를 사용한 환자와 일반적인 수술거즈를 사용한 환자의 수술 후 발생하는 수술 부위 감염의 차이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상처보호기를 사용한 환자군의 경우 10.9%에서 수술 부위 감염이 발생한데 반해, 일반적인 수술 거즈를 사용한 환자군은 20.5%에서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상처보호기가 수술 부위 감염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상처보호기 사용의 상대위험감소율은 46.81%로 나타났다.유니나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가 현재 세계보건기구의 상처보호기 사용 권장에 견고한 근거가 되고, 현재 국내에서 허용되지 않는 보험 기준에 변화를 가져오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이번 연구 논문은 미국의사협회가 발행하는 공식 학술지 ‘JAMA Surgery’ 4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타이금숙 기자2024/05/09 17:01
  • 4가지 약을 한 알에…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 처방 급증, 왜?

    4가지 약을 한 알에…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 처방 급증, 왜?

    고혈압 치료제 2개 성분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2개 성분을 결합한 ‘4제 복합제’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4제 복합제는 ▲아모잘탄엑스큐(한미약품) ▲로제텔핀(GC녹십자) ▲누보로젯(종근당) ▲텔미칸큐(제일약품)까지 총 4개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의 전체 원외처방액은 약 39억2217만원으로, 전년 동기(약 25억8190만원) 대비 약 51.9% 증가했다. 이 중 한미약품의 아모잘탄엑스큐의 원외처방액은 작년 1분기 약 22억6321만원에서 올해 1분기 29억9687만원으로 7억원가량 증가했다. GC녹십자의 로제텔핀과 종근당의 누보로젯 또한 10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 1분기 로제텔핀의 원외처방액은 약 4억960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6% 증가했으며, 누보로젯은 올해 1분기 약 3억429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6% 성장했다. 고혈압+이상지질혈증 4제 복합제의 처방이 많아지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2가지 이상 질환 동시 치료… 고혈압, 고지혈증 동시에 앓는 경우 많아4제 복합제는 2가지 이상의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결합한 성분이 4가지인 약을 말한다. 물론 4제 복합제에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는 4제 복합제의 대표적인 사례다. 고혈압+이상지질혈증 4제 복합제는 고혈압 치료제인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로사르탄, 텔미사탄 등)와 칼슘통로차단제(암로디핀 등), 그리고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스타틴(로수바스타틴 등)과 에제티미브로 구성된다. 고혈압+이상지질혈증 4제 복합제 시장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앓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2023 대한고혈압학회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내 전체 고혈압 환자 약 1050만명 중 39%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당뇨병도 함께 앓고 있는 비율(22.2%)을 합산할 경우 61.2%까지 높아진다. 때문에 두 가지 이상의 질환을 한꺼번에 치료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한꺼번에 여러 질환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그래서 여러 질환을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는 제제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아직은 2제 복합제가 대세지만… 매년 성장 중물론 아직은 단일 질환에 대한 2제 복합제 처방이 주를 이루지만, 고혈압+이상지질혈증 4제 복합제를 처방하는 빈도는 매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2023 대한고혈압학회 팩트시트에 따르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앓는 환자들 중 3제 이상의 복합제를 처방받은 비율은 남성 17.5%, 여성 14.8%를 차지했다. 이는 2021년과 비교했을 때 소폭 증가한 수치다(남성 16.8%, 여성 11.1%). 한국의학연구소 안지현 교육연구부장은 “아직은 각 질환에 대한 2제 복합제를 개별로 처방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다른 질환까지 있어 약 개수가 더 많아지거나 4제 복합제로도 증상이 잘 조절된다면 이를 처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약 개수 줄일수록 장점 늘지만… 용량 조절 어려워두 가지 이상의 만성 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4제 복합제를 처방할 경우, 복용의 편리성을 높여 복약순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복약순응도는 의사가 처방한 약을 복용법대로 환자가 정확하게 복용하는 것을 말한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를 단일제로 개별 처방할 경우, 약의 개수가 많아져 의사 지시대로 복약하지 않으면서 증상 조절이 어려워진다. 또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모두 단일 약제 하나만으로는 증상 조절이 어렵다. 때문에 2~3개의 약을 동시에 처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환자들이 약의 개수에 부담을 느껴 치료를 도중에 중단할 위험이 커진다. 이는 고혈압의 2차 위험 중 하나인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또 복합제를 단일 처방할 경우, 단일제를 복합 처방할 때보다 약가 면에서도 저렴해지는 경향이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도 이전부터 복합제를 출시할 경우 가격 인하를 추진한 바 있다. 2014년 시행한 ‘약가제도 개선을 위한 시행규칙·고시 개정안’이 대표적인 사례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아모잘탄엑스큐 단일 처방 시, 4개 단일제의 대조약을 복용하는 것과 비교할 때 약가가 최대 27%까지 저렴해진다.다만 의료계에서도 처방 시 주의 사항으로 인해 고혈압+이상지질혈증 4제 복합제를 처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제의 용량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안지현 교육연구부장은 “예를 들어 혈압에 따라 고혈압 치료제를 증량 또는 감량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복합제가 성분에 따라 용량이 다양해야 한다”며 “만약 적합한 용량이 없으면 성분별로 단일제를 개별 처방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환자 역시 복합제를 처방받을 경우, 약의 개수가 많지 않다고 해서 생활 습관 개선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복합제 시장 계속 커질 것”고혈압+이상지질혈증 4제 복합제 시장은 계속 커질 전망이다. 혈압,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의 적극적인 조절이 심뇌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많은 연구 결과들이 계속 발표되는 만큼,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복합제의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다만 제약계에서는 고혈압+이상지질혈증 4제 복합제 시장에 당분간 신제품이 등장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복합제 허가를 위한 임상 시험 과정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또 복합제는 신약 개발과 달리 기존에 이미 있는 약물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의약품이다. 이미 2·3제 복합제에서 다양한 배합의 약물들이 시장에 많이 출시됐으며, 4제 복합제 또한 다양하게 배합이 이뤄진 상태다. 때문에 당분간 신제품의 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제약계의 분석이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5/09 17:00
  • 편의점에서 '이 도시락' 사면, 비트코인 함께 준다

    편의점에서 '이 도시락' 사면, 비트코인 함께 준다

    편의점 이마트24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손잡고, 이달 31일까지 '비트코인 도시락'을 3만개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5900원 짜리 비트코인 도시락에는 쿠폰이 동봉돼 있다. 쿠폰의 QR코드를 통해 빗썸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 쿠폰번호를 입력하고 고객확인 완료·SMS 수신동의를 하면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이용자는 2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쿠폰번호는 이벤트 기간인 이달 31일까지 입력을 완료해야 한다. 비트코인은 6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계좌로 지급된다. 비트코인 도시락은 비트코인을 연상시키는 황금색 원형 용기에 담겨 있다. 오므라이스, 멘치카츠, 미트볼 등 둥근 반찬으로 구성됐고, '비트' 피클도 포함됐다.비트코인 도시락은 이마트24 모바일앱 예약픽업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앱으로 도시락을 예약하면 원하는 날짜에 선택한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 이마트24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도 선물로 준다.빗썸은 이마트24에서 판매된 비트코인 도시락 개수와 동일한 수량의 비트코인 도시락(쿠폰 없음)을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한편, 주식 투자에 관심이 높았던 2021년에는 주식과 편의점 도시락을 결합한 상품이 판매된 적이 있었다. 당시 하나금융투자(현 하나증권)는 이마트24와 제휴해 도시락 구매 후 신규 계좌를 개설하면 주식 1주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때 2만 5000좌가 넘는 신규 계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09 16:56
  • 폐경 후, 소변 자꾸 ‘찔끔’ 새는 증상… ‘이 운동’으로 개선 가능

    폐경 후, 소변 자꾸 ‘찔끔’ 새는 증상… ‘이 운동’으로 개선 가능

    여성호르몬이 점차 감소하면 월경이 중단되는 폐경 상태가 된다. 폐경 전후로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중 하나가 요실금이다. 폐경 후 요실금이 발생하는 이유와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본다.폐경 후에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요로 상피가 얇아지고 탄력성이 감소되며 방광을 지지하는 조직의 이완으로 방광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밤에도 여러 번 일어나 화장실을 찾게 된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도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긴장성 요실금이 나타나고, 요도염이나 방광염에도 쉽게 노출된다. 요실금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뿐 아니라, 사회생활과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유럽산부인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요실금이 있는 중‧노년 여성의 9.1%가 우울증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요실금은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부끄럽다고 숨기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요실금은 완화하는 데 케겔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케겔 운동은 복부나 엉덩이 같은 다른 부위는 움직이지 않고 골반 근육만 움직여주는 운동이다. 화장실을 다녀오고 나서 편안한 자세를 취한 다음, 소변을 끊는 느낌으로 요도괄약근에 힘을 줬다가 풀어주면 된다. 요도괄약근을 5초간 수축했다가 5초간 이완하기를 4~5회 반복하고, 동작이 익숙해지면 시간을 늘려 10초가량 근육을 수축했다가 10초 동안 이완하면 된다. 식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커피 ▲초콜릿 ▲술 ▲단 음식 등은 과감히 멀리해야 한다. 한편 폐경 후에는 심혈관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폐경 전 여성은 동일연령의 남성에 비해 심혈관질환의 빈도가 3배 정도 낮다. 이는 여성호르몬이 보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면 몸에 이로운 고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은 낮아지는 반면, 몸에 해로운 저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은 높아진다. 이러한 콜레스테롤 수치의 변화로 폐경 후에는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의 빈도가 남성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식사, 금연이 필요하다. 
    여성일반이아라 기자2024/05/09 16:53
  • 헤일리온, 지구 건강 위해 임직원 나무심기 봉사 [건강해지구]

    헤일리온, 지구 건강 위해 임직원 나무심기 봉사 [건강해지구]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 코리아(Haleon Korea)’ 임직원들이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2년 연속 나무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8일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헤일리온 코리아 신동우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50그루의 초목 및 씨앗심기로 진행됐다.지난 해에 이어 시민과 기업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한 헤일리온 코리아는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통해 2년간 총 750그루의 나무를 기부하고 직접 심었다. 해당 봉사활동은 서울의 쓰레기 매립지로 지정되어 버려졌던 난지도 땅 위로 새롭게 조성된 노을공원에 땅의 회복에 필요한 풀과 나무를 심어 시민들에게 녹지를 제공하고, 공기 오염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헤일리온 코리아 신동우 대표는 “사람들의 일상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헤일리온의 가치가 확장되어 지구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서도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제품 포장재 변경 등의 플라스틱 감축 노력뿐 아니라,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서도 꾸준한 환경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SG경영에 힘쓰고 있는 헤일리온 코리아는 ▲Remove ▲Reduce ▲Re-use ▲Recycle의 ‘4R 전략’ 아래 2025년까지 2020년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1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지속적인 감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센트룸 6종 용기를 재생플라스틱(PCR) 소재로 변경했으며 2023년에는 센소다인과 파로돈탁스의 치약 본체 용기를 PBL(재활용률이 높은 폴리에틸렌) 소재로 바꾸고 2022년에는 플라스틱 제로 센소다인 칫솔을 출시하는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기타이금숙 기자2024/05/09 16:51
  • KB손해보험, 전이암까지 보장하는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 개정 출시

    KB손해보험, 전이암까지 보장하는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 개정 출시

    KB손해보험은 이달 초, 암 보장영역을 원발암에서 전이암까지 확대하고 암으로 인한 입원·수술·치료 등을 통합 보장하는 특약이 탑재된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를 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는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 진단비를 최대 9회 지급하는 ‘통합암진단비’를 전이암까지 보장한다. 기존 통합암진단비는 암 최초 발생 부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돼 암이 전이된 부위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 상품에 탑재된 통합암진단비는 원발암과 전이암을 구분하지 않고 발생 부위를 기준으로 최대 9회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개정 상품에는 암 진단 후 수술, 항암치료 등 암 치료를 통합 보장하는 ‘암치료지원금’과 ‘암주요치료비’도 추가됐다. 암 집중 치료를 받을 땐 치료비 부담이 크다. 이를 위해 KB 손해보험은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2가지 특약을 신설해 10년간 최대 7억 원을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암치료지원금’은 암을 진단받은 후 5년간 수술, 항암 약물치료,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의 암 치료비 지출액을 최대 1억 원씩 총 5억 원을 보상받을 수 있는 특약이다. 또 ‘암주요치료비’는 암으로 진단 확정되고 치료받을 시 연간 1회에 한해 가입 금액을 최대 10년 동안 보장하는 특약이다.‘KB 9회 주는 암보험 Plus’는 전이암 진단비를 보장할 뿐 아니라 전이암 발생 이후의 입원일당, 수술비,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 치료와 관련된 보장들도 탑재했다.한국인의 3대 질병인 뇌와 심장 질환 보장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가입할 수 있도록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에 뇌혈관 질환 수술비, 심장 질환 수술비, 중증질환자(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대상 보장, 뇌 심장 특정 재활 치료비, 혈전용해 치료비, 통합 뇌·심장 질병진단비 등도 추가했다.‘KB 9회 주는 암보험 Plus’는 80·90·100세 만기부터 10·15·20·30년 만기까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신덕만 상무는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는 암에 걸린 후 겪게 되는 재정적 부담이나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암만큼은 KB손해보험이 책임지겠다는 목표로 암보험 상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 2024/05/09 16:32
  • 눈 건들지도 않았는데 자꾸 속눈썹 빠진다면… ‘이 질환’ 신호라고?

    눈 건들지도 않았는데 자꾸 속눈썹 빠진다면… ‘이 질환’ 신호라고?

    갑자기 속눈썹이 빠져서 눈동자가 따갑거나 눈가가 가려울 때가 있다. 속눈썹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눈 화장을 지우거나 눈을 비비는 등의 지속적인 마찰로 인해 떨어지는 편이다. 그런데, 질환 때문에 속눈썹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속눈썹은 머리카락처럼 성장 주기를 가진다. 성장 주기는 속눈썹이 자라고 긁어지는 생장기, 성장이 끝난 퇴행기, 속눈썹이 탈락하는 휴지기로 나뉜다. 속눈썹은 보통 1~2개월 정도 자라고 3~4개월 유지되다가 탈락한다. 보통 생장기보다 휴지기가 길며, 하루 평균 0.15mm 정도 성장한다고 알려졌다.안검염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으면 속눈썹이 쉽게 빠질 수 있다. 안검염은 눈꺼풀의 피부와 속눈썹 부위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안검염이 생기면 눈꺼풀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에 있는 20~25개의 기름샘이 노폐물과 세균이 막힌다. 이로 인해 눈물이 제때 배출되지 못하고, 속눈썹 모낭에 있는 피지선에서 시작한 염증 때문에 속눈썹이 탈락한다. 그리고 아토피성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을 일으킨다. 이때 눈썹 부위를 긁거나 문지르면 물리적으로 눈썹이 빠지기 쉽다.속눈썹이 자꾸 빠진다면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안검염 치료는 항생제를 사용하고, 증세가 나아진 후에도 완치를 위해 점안액이나 내복약으로 장기간 치료를 진행한다. 아토피성피부염이 눈 주변에 번진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치료한다. 증상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안약을 1~2주간 사용하기도 한다. 인조 속눈썹이나 속눈썹 펌처럼 속눈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건 피하는 게 좋다. 니아신아마이드 성분이 가득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니아신아마이드는 혈액 순환에 좋은 성분으로 속눈썹 성장에 도움을 준다. 닭, 어류, 맥주효모 등에 풍부하다고 알려졌다.한편, 속눈썹을 제거하기 위해 눈을 비비거나 손가락으로 눈 점막을 살짝 긁어내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눈을 비비는 행동은 눈에 상처를 낼 수 있고, 손을 사용하면 세균 감염의 우려가 크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다. 인공눈물은 실제 눈물의 산도(pH)·농도 등을 고려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눈물의 수성층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다. 인공눈물을 충분히 넣었는데도 속눈썹이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안과에 내원해 속눈썹을 제거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05/09 16:30
  • "목감기 약 먹었다가, 양쪽 엉덩이 타올라"… 30대 女 겪은 '부작용' 대체 뭐길래?

    "목감기 약 먹었다가, 양쪽 엉덩이 타올라"… 30대 女 겪은 '부작용' 대체 뭐길래?

    30대 여성이 목이 아파 항생제를 복용했다가 양쪽 엉덩이가 마치 불타오르듯 빨개지는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공개됐다. 이탈리아 볼로냐대의대 의료진이 건강하던 31세 여성 A씨가 갑자기 엉덩이와 사타구니에 발진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침이나 음식을 삼킬 때 목에 통증이 발생하는 '인두통' 때문에 아목시실린이라는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고 했다. 이에 의료진은 아목시실린이 증상을 유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약물을 중단하게 했다. 그리고 국소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 처방을 했다. 이후 10일 이내에 A씨에게 나타난 발진 등 피부 증상은 완전히 사라졌다.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은 따로 없는 상태다. 이탈리아 볼로냐대의대 의료진은 A씨가 겪은 부작용이 '개코원숭이 증후군(SDRIFE)'이라 불리는 피부 발진 질환의 일종이라고 설명했다. 개코원숭이 증후군은 지난 1984년 증상이 마치 개코 원숭이의 엉덩이처럼 엉덩이 양쪽이 빨개지는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이유로 생긴 명칭이다. 일반적으로 약물에 전신이 노출돼 발생하며 엉덩이와 피부 주름(사타구니, 겨드랑이 부위 등)에 대칭적으로 빨간 발진이 생긴다. 개코원숭이 증후군은 약물 중 베타락탐 항생제, 특히 아목시실린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하지만 다른 항생제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개코원숭이 증후군은 모든 연령대에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추정하지만, 현재까지 보고된 사례는 생후 18개월부터 84세 노인까지다. 항생제가 왜 개코원숭이 증후군을 유발하는지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우리 몸이 과민 면역 반응을 한 결과로 추정하고 있다. 볼로냐대의대 의료진은 "개코원숭이 증후군은 일반적으로 문제 약물 복용 후 1~2주 뒤 발생하며,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사라진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 
    피부질환이해나 기자2024/05/09 16:16
  • 셀트리온, 1분기 매출 7370억원… 역대 최대

    셀트리온, 1분기 매출 7370억원… 역대 최대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737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7000억원을 넘어섰다.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1.5% 감소했다. 재고 합산에 따른 원가율 상승, 무형자산 상각 등 이미 예상된 합병 관련 일시적 요인이 반영됐다. 순이익 또한 208억원으로 87.5% 줄었다.주력 사업 부문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57.8% 성장한 매출 6512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대비해서는 228.7% 증가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 주요 품목들이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이라며 “향후 신규 제품 중심의 출시 효과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매출 성장과 이익 회복도 빨라질 전망이다”고 말했다.셀트리온은 제품 경쟁력, 생산 역량에 합병으로 인한 사업구조 최적화가 더해지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병 이전 셀트리온헬스케어(현재 소멸법인)가 보유한 재고자산을 지속 소진하고 매출원가율이 개선된 제품을 생산하면서 매출원가율이 올해 1분기 기준 50%대에서 연말 30%대까지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이다. 매출원가율이 낮아지면 수익성이 개선되고, 보다 적극적인 해외 입찰이 가능해진다.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와 성장 가속화로 이어질 수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말 합병에 따른 영향으로 증권가 등에서 올해 상저하고 실적을 전망한 와중에도 주력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부문의 성장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며 “짐펜트라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안착과 기존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뤄내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5/09 16:10
  • '슬라임' 장난감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반품할 제품은?

    '슬라임' 장난감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반품할 제품은?

    중국 온라인 쇼핑플랫폼인 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한 어린이 장난감 '슬라임'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과 붕소가 발견됐다.서울시가 '5월 둘째 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검사 대상은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판매한 슬라임 등 어린이 완구 5개와 필통 등 어린이용 학용품 4개 제품이었다. 9개 제품 중 5개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다량 검출됐다.슬라임 제품 2종 중 1종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유해성 논란이 있었던 ▲ 클로로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CMIT) ▲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MIT) 성분이 확인됐다. 이 성분들은 어린이 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돼 있다. 또 다른 슬라임 장식품 제품 1개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DEHP, DBP, DIBP)가 기준치보다 2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치 대비 최대 10배의 붕소 성분도 확인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생식기능을 떨어뜨려, 불임, 조산, 정자 수 감소 등을 유발할 수 있다. DEHP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발암가능물질(2B등급)이기도 하다. 붕소도 생식계통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눈, 코, 피부 등에 자극을 유발한다.어린이 필통(합성수지)에서는 DEHP가 기준치 최대 146배가 초과 검출됐다. 어린이용 샤프펜슬에서는 DBP가 기준치보다 11배 초과한 것으로 나왔고, 샤프펜슬 금속 팁 부위에서는 기준치보다 1.6배 이상의 납 성분이 확인됐다. 납은 안전기준 이상 노출되면 생식기능에 해를 끼칠 수 있고, 암 발병 위험도 높일 수 있다. 피규어 제품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인 다이아이소노닐프탈레이트(DINP)가 기준치를 3배 초과했다.자세한 검사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외 온라인 플랫폼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나 불만 사항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핫라인 또는 120 다산콜로 전화 상담하거나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5/09 16:09
  • 중앙대의료원, 5월 22일 아토피피부염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의료원, 5월 22일 아토피피부염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의료원이 피부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중앙대의료원은 5월 22일(수)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아토피피부염 Why and How’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강좌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은 왜 생기나요?(중앙대광명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 ▲아토피피부염, 이렇게 관리하세요(중앙대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아토피피부염의 발생 원인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건강강좌는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4/05/09 16:07
  • 30년 전 워드 강의 영상, 뜬금없이 조회수 대폭발… '이런' 건강 효과 때문에?

    30년 전 워드 강의 영상, 뜬금없이 조회수 대폭발… '이런' 건강 효과 때문에?

    최근 미국에서 불면증 환자들이 각종 지루한 영상을 찾아 보며 숙면을 취하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중 가장 화제인 영상은 1989년에 녹화된 '역대급 가장 지루한 영상'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이다. 이 영상은 만들어지고 오랜 시간이 지나 2014년 유튜브에 업로드됐는데, 최근 조회수 322만 회를 넘기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에서는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홍보대행사 직원이었던 랜디 스미스가 1시간 47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워드(Microsoft Word)'의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한다. 영상이 높은 관심을 받자 랜디 스미스는 최근 "숙면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국내에도 잠에 들지 못해 고통받는 사람이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건강보험 진료데이터에 따르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18년부터 5년간 30% 이상 급증해 약 11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런 불면증은 생활 습관을 바꿔도 완화할 수 있다. 저녁에 하면 좋은 불면증 극복 방법을 소개한다.▷따뜻한 샤워나 반신욕=취침 1~2시간 전 따뜻한 물로 샤워나 반신욕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샤워나 족욕이 취침 전 몸을 효과적으로 이완시켜 숙면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몸은 체온이 0.5~1도 정도 떨어질 때 깊은 잠이 드는데, 샤워를 하면 체온이 일시적으로 올랐다가 떨어지게 된다. ▷아로마 오일 쓰기=라벤더나 카모마일 향 등을 이용한 아로마 요법은 근육을 이완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로마 오일을 손수건 등에 2~3방울 정도 묻혀 머리맡에 두면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잠을 잘 자게 도와줄 수 있다. ▷'4-7-8 호흡법'으로 숨쉬기=대체의학 분야 전문가이자 애리조나대학교 앤드류 웨일 박사는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 '4-7-8 호흡법'을 추천했다. 먼저 배를 부풀리며 4초간 코로 숨을 들이마신 후 7초간 숨을 참는다. 그다음 8초간 입으로 숨을 내뱉으면 된다. 이렇게 세 번 반복하면 폐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 부교감신경을 안정시켜 수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09 15:01
  • 암까지 유발하는 만성 염증… ‘이 채소’ 먹으면 예방할 수 있어

    암까지 유발하는 만성 염증… ‘이 채소’ 먹으면 예방할 수 있어

    염증은 혈관 곳곳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신체를 손상시킨다. 심하면 암과 같은 중증질환까지 유발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평소 염증 반응을 예방하는 습관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대표적인 예방 습관 4가지를 알아본다.◇양파, 마늘 섭취하기양파와 마늘은 만성 염증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양파에 함유된 케르세틴 성분은 혈관 내부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만성 염증을 예방한다. 마늘도 염증 제거에 좋다. 마늘에 든 알리신‧알리인 등 황 함유 물질은 살균력이 강해 염증을 유발하는 대장균‧곰팡이균‧이질균을 제거한다. 이외에도 커큐민 성분이 들어 있는 강황이나 진저롤이 들어 있는 생강 등도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과식하지 않기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그만큼 몸에 대사 작용도 많이 일어나 노폐물이 만들어진다. 이로 인한 노폐물은 몸속 염증을 악화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섭취하는 열량의 20~30%를 줄이는 것이 좋다. 몸에 지방이 많으면 염증이 잘 생기기 때문에 체지방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남성의 경우 체중의 10~20%, 여성은 18~28%가 적정 체지방량이다. 이보다 많다면 체지방량을 줄여야 한다.◇오메가3지방산 챙겨 먹기오메가3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메가3지방산이 몸에서 대사되며 생기는 물질이 염증을 억제한다. 다만 오메가3지방산을 섭취할 땐 오메가6지방산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메가6지방산을 과량 섭취하면 오히려 만성 염증 완화 효과가 떨어진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국영양학회에선 오메가6지방산과 오메가3지방산의 비율을 4~8대 1로 권장하고 있다. 오메가3는 등푸른생선, 들기름 등에 풍부하며 오메가6는 콩기름, 옥수수기름, 참기름 등에 풍부하다.◇운동하기빠르게 걷기나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은 몸속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고대 안암병원 연구팀이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게 했더니 내장지방에서 염증 활성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운동은 등에 땀이 살짝 날 정도로 약 30분 정도 지속하면 된다. 다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몸속 세포를 손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낮에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햇볕은 비타민D를 합성하는데, 비타민D는 체내 염증 억제 체계를 강화하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5/09 14:59
  • 9살 아이가 "나 좀 죽게 놔둬!"… 소아도 걸린다는 정신질환 '판다스 증후군' 뭘까?

    9살 아이가 "나 좀 죽게 놔둬!"… 소아도 걸린다는 정신질환 '판다스 증후군' 뭘까?

    판다스 증후군이라는 정신질환에 걸린 3살 아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판다스 증후군에 감염된 올리버(가명)의 사연을 공개했다. 2020년 9살이었던 올리버는 본래 사교성이 좋은 아이였지만 갑자기 돌변하게 됐다. 올리버의 아버지는 "아들이 차 뒷좌석에서 야생동물처럼 울부짖으며 뛰쳐나오려고 했다"며 "스스로 죽게 놔두라고 소리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2021년 올리버는 버밍엄 아동 병원의 신경과 전문의로부터 판다스 증후군(PANDAS)을 진단받았다. 판다스 증후군이란 소아 연쇄상구균에 의한 자가 면역적 신경정신병이다. 올리버가 어떤 경로로 판다스 증후군에 걸렸는지는 확인된 바가 없다. 올리버는 항생제, 항염증제를 복합적으로 처방 받았지만 2년 동안 집 밖으로 한 번도 나가지 않았다. 13살이 된 올리버는 담요 외에는 어떤 옷도 입지 않으며 사람과의 접촉을 견딜 수 없어 계단 꼭대기에서 부모와 소통한다. 올리버가 겪은 판다스 증후군은 구체적으로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 구균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 구균 감염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론 ▲부비동염 ▲귀 감염 ▲성홍열 등이 있는데, 이들은 뇌에 염증을 일으킨다. 3살부터 사춘기 아이까지 판다스 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 판다스 증후군을 겪는 아이들은 ▲틱 ▲강박 장애 ▲ADHD ▲수면 장애 ▲야뇨증 ▲도발적 행동 등의 증상을 보인다. 증상은 감염된 직후 바로 나타나거나 몇 달 후에 발현되기도 한다. 판다스 증후군은 인지행동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한다. 인지행동치료는 불안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 해왔던 강박 행동을 줄이거나 하지 않는 연습인 노출·반응 억제법(ERP)을 시행한다. 또한 판다스 증후군에 대한 가족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가족 교육은 아이의 행동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안내 등을 포함한다. 약물치료로는 ▲혈장교환(혈장 안에 순환하는 병적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혈액으로부터 혈장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하여 제거하는 시술) ▲면역글로불린 정맥 주사(혈장에서 추출한 항체 작용하는 단백질을 주사해 항염증과 면역조절에 효과를 유도하는 치료 방식)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항우울제) 등이 있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4/05/09 14:32
  • 롯데칠성음료, 저탄소 제품 인증 획득 [건강해지구]

    롯데칠성음료, 저탄소 제품 인증 획득 [건강해지구]

    롯데칠성음료가 ‘아이시스8.0’,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등 음료 7종의 제품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저탄소제품’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중 ‘저탄소제품 기준’ 고시에 적합한 제품으로, 환경부가 총괄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증·지침을 관리하고 있다.‘저탄소제품 인증’의 취득은 동종 제품군 대비 탄소 배출량이 낮거나 직전 환경성적표지 대비 탄소배출량이 3.3% 이상을 감축한 경우에 획득 가능하다. 이번에 인증 받은 음료 7종은 제품의 제조 전 단계부터 생산, 유통,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탄소배출량이 동종 제품 대비 낮아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성의 일환으로 당사 제품의 저탄소제품 인증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저탄소제품 인증 제품 확대와 함께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3년 ‘칠성사이다 1.5L’와 ‘롯데 옥수수수염차’ 등 4종에 대해서도 ‘저탄소제품’을 인증 받았다. 지금까지 ‘저탄소제품’ 인증 제품은 총 11종이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09 14:30
  • 롯데웰푸드, ‘뉴진스’ 모델로 ‘제로(ZERO)’ 브랜드 광고 온에어

    롯데웰푸드, ‘뉴진스’ 모델로 ‘제로(ZERO)’ 브랜드 광고 온에어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헬스&웰니스 디저트 ‘제로(ZERO)’가 브랜드 모델 ‘뉴진스(NewJeans)’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 오는 13일부터 온에어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브랜드 제로를 알리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월,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제로의 브랜드 모델로 뉴진스를 발탁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뉴진스는 ‘No Sugar. Only Taste. 맛있는 ZERO’를 제안한다. 이번에 선보인 영상 콘텐츠에서는 뉴진스가 다양한 상황에서 제로를 부담없이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통해 ‘매일 먹고 싶은 디저트, ZERO’ 라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뉴진스가 제로와 함께 일상을 즐기는 영상 콘텐츠는 TV, 디지털 등 다양한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뉴진스와 제로의 만남을 기념하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특별한 경품증정 프로모션도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소비자에게 보다 건강하고 이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헬스&웰니스’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2022년 5월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론칭했다.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MZ세대 및 당류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4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약 5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있다.제로는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현재 총 15종의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과자류는 ▲제로 초콜릿칩 쿠키 ▲제로 카카오 케이크 ▲제로 후르츠 젤리 ▲제로 크런치 초코볼 ▲제로 쿠앤크 샌드 ▲제로 마일드 초콜릿 ▲제로 레몬민트 캔디 ▲제로 페퍼민트 캔디 등 8종이다. 빙과류는 ▲제로 밀크 모나카 ▲제로 밀크 소프트콘 ▲제로 미니 바이트 밀크&초코 ▲제로 트리플 초콜릿 바 ▲제로 쿠키앤크림 바 ▲제로 딥 초콜릿 파인트 ▲제로 쿠키앤크림 파인트 등 7종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스타 뉴진스의 일상 속에 녹아든 디저트 제로의 모습을 기대해달라”며 “메이킹 필름 등 다채로운 뉴진스의 모습과 신제품 출시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제로 공식 모델로 발탁된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과 6월 21일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록곡인 ‘Right Now’는 ZERO TVC에서 가사 일부가 최초공개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09 14:29
  • 도미노피자, 브랜드 전속 모델로 손흥민 발탁

    도미노피자, 브랜드 전속 모델로 손흥민 발탁

    도미노피자가 프랜차이즈 피자 업계에서는 최초로 축구선수 손흥민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도미노피자는 손흥민 선수처럼 건강하고 즐거운, 모든 세대가 사랑하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선정했다.도미노피자는 오는 17일부터 베스트 7종 피자 구매시 손흥민 친필 사인 굿즈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올해 손흥민 선수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의 긍정적이고 즐거운 이미지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이 도미노피자와 유사하기에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새로운 모델인 손흥민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09 14:22
  • 신세계푸드,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식 베이커리 출시

    신세계푸드,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식 베이커리 출시

    신세계푸드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박성희 사찰음식 연구가와 손잡고 건강을 고려한 사찰식 베이커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인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에서 사찰식 베이커리 신제품으로 ‘연잎찰파이'를 출시한다. 사찰식은 절에서 먹는 스님들의 수행식으로 식물성 재료들의 다양한 배합과 조리를 통해 만든 음식을 말한다.신세계푸드의 ‘연잎찰파이'는 연잎쌈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쫀득한 식감의 담백한 찰파이로 연잎가루를 넣고 아몬드 슬라이스와 호박씨를 토핑해 은은한 연잎향과 바삭한 견과류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6980원(4입)이다. 또한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부처님오신날에 맞춰’ 우유, 버터, 계란 등 동물성 재료 없이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선보인 ‘연꽃단팥빵’도 재출시한다. ‘연꽃단팥빵’은 백년초 가루와 연잎가루 등 천연 색소로 색을 내고 연꽃의 씨앗인 연자를 갈아 넣어 단팥의 담백한 맛을 살린 사찰식 베이커리다. 지난해 부처님오신날에 맞춰 출시하자마자매장 별로 준비한 108세트가 완판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가격은 7480원(4입)이다. 신세계푸드의 '연잎찰파이', '연잎단팥빵' 등 사찰식 베이커리 2종은 오는 15일까지 판매되며 10일부터 15일까지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여 불자들을 비롯해 건강한 식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고려하여 건강한 템플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신세계푸드만의 독자적인 베이커리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화적으로도 의미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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