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뮤지컬 ‘수박 수영장’으로 초대합니다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한국백혈병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뮤지컬 ‘수박 수영장’으로 초대합니다. 거대한 수박 수영장으로 모험을 떠난 진희의 하루에 대한 뮤지컬입니다. 해당 공연은 7월 12일 오전 11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 용 극장(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7월 9일까지 서울과 경인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1인당 티켓 2매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766-7673)를 통해 가능합니다.‘2024 토크어바웃잇X리셋’ 신청하고 심리 상담 받으세요대한암협회가 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 프로그램 ‘2024 토크어바웃잇X리셋’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한국상담학회 소속 전문상담사에게 개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7월 15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화 또는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기한은 7월 12일까지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구글폼(url.kr/fz7tKq)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전화(010-5773-2334) 또는 이메일(talkabout2024@gmail.com)을 통해 가능합니다.경상국립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영양 교육, 화요일과 목요일은 다니엘 운동, 수요일은 심리지지, 목요일은 케겔 교육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1층 평가실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5-750-9036, 9038, 9010)나 카카오톡 채널(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제주대병원, 7월의 암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엽니다. ▲심층상담(5일, 11일, 19일, 29일) ▲근력운동(9일) ▲수면위생&이완훈련(16일) ▲피로관리(17일) ▲치유요가(25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2353)를 통해 가능합니다.암 환자를 위한 ‘림프부종 예방 및 관리’ 강의울산대병원에서 ‘림프부종 예방 및 관리’ 강의를 진행합니다. 재활의학과 김충린 교수가 림프부종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7월 17일 오후 1시 30분 신관 7층 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52-250-8008을 통해 가능합니다.전화로 ‘림프종’ 상담 받으세요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교수가 ‘림프종 희망 솔루션’을 8월 3일 오전 11시 KBDCA강의장 동아빌딩 5층(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합니다. 림프종 보험 현황에 따른 치료와 신약에 대한 미니 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환우 가족 교류회도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가능합니다.계명대동산병원, ‘삼중음성 유방암’ 강좌계명대동산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통합 건강강좌를 진행합니다. 8월 23일 오후 2시 암치유센터(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혈액종양내과 박건욱 교수와 재활의학과 김경태 교수가 삼중음성 유방암과 림프부종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53-258-6385, 639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암 면역요법 혁명’ 출간암 환자를 위한 서적 ‘암 면역요법 혁명’ 한국어판이 출간됐습니다(한솔 刊). 방사선 전문의이자 면역요법의 창시자인 제이슨 윌리엄스 박사가 펴냈습니다. 인간 면역체계, 면역항암제 기전 및 효과, 면역항암제 부작용 관리 등에 대한 지식이 담겨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7/05 08:50
표고버섯은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향이 매력적인 식재료입니다. 표고버섯 볶음이나 전골 등 흔한 조리법이 지겨우시다면 주목하세요. 표고버섯의 풍미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표고버섯 전’ 준비했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표고버섯 전표고버섯은 기름기가 많은 식품이나 육류와 곁들여 먹으면 좋은 식재료입니다. 표고버섯이 콜레스테롤 체내 흡수를 억제하면서 감칠맛도 더해줍니다.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산속의 고기 표고버섯표고버섯은 췌장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에리타데닌 성분이 함유돼 혈당 조절을 돕습니다. 비타민D가 풍부해 두세 송이만 섭취해도 하루 비타민D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단백질이 고기 못지않게 풍부하고 식감도 유사합니다. 버섯의 식감을 충분히 느끼려면 버섯을 물에 오래 담가두거나 세척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가급적 물에 적신 깨끗한 행주 등으로 흙이나 이물질이 묻어있는 부위만 살살 닦아 털어낸 뒤 요리하세요.혈당 관리 영양소 총집합한 양파양파 속 각종 영양소들은 당뇨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크롬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유화알릴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케르세틴 성분은 혈관 내부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막아 체내 염증 생성을 줄입니다.당뇨병에 좋은 채소니? 당근!당근은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비타민B·C·E, 미네랄 등이 풍부한 만능 채소입니다. 따라서 시력 개선, 면역력 향상, 심혈관질환 예방 등의 건강 효과가 있습니다. 당근의 주요 영양소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당근을 익혀 먹는 것인데요. 조리법대로 기름을 둘러 익히면 체내흡수율이 60% 이상 높아집니다.재료&레시피(2인분)표고버섯 6개, 쇠고기 간 것 80g, 양파 15g, 당근 15g, 대파 10g, 달걀 1개, 밀가루 약간, 식용유 약간※양념: 간장 2작은 술, 참기름 1/2작은 술, 맛술 약간, 후추 약간1. 양파, 당근, 대파는 곱게 다진다.2. 쇠고기 간 것에 다진 채소와 양념 재료를 넣고 밑간을 한다.3. 표고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갓 부분에 ‘열십(十)’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4. 표고버섯 안쪽에 밀가루를 살짝 뿌린 후 양념된 2의 고기소를 채운다.5. 계란은 알끈을 제거한 후 골고루 저어 계란 물을 만든다.6. 소를 채운 4의 표고버섯에 밀가루를 골고루 묻힌 후 계란 물을 입힌다.7.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약한 불로 서서히 익힌다.8. 완성된 표고버섯을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한 후 그릇에 담아낸다.Tip. 고기 대신 새우 살을 다져 사용해도 된다.
현대인은 매일 다양한 식품첨가물에 노출된다. 식품에 넣어도 된다고 허가받은 식품첨가물은 적정량 먹으면 몸에 해롭지 않다.한국인이 섭취하는 식품첨가물 함량은 1일 섭취 허용량의 10%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나치게 먹으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과량 섭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지나치게 먹으면 해로운 식품 첨가물은 ▲아질산나트륨 ▲캐러멜색소 ▲타르색소 ▲아황산염 ▲벤조산나트륨 등이 대표적이다.아질산나트륨은 식품 색을 선명하게 하려고 넣는다. 햄, 소시지, 명란젓, 어묵 등에 들어간다. 생선 알이나 어육, 육류 속 ‘아민’과 결합하면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으로 변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발암 가능성을 고려해 어린이용 식품에 아질산나트륨 사용을 자제하길 권고하고 있다. 캐러멜색소는 식품에 갈색을 내기 위해 사용된다. 탄산음료, 소스, 양주, 과자, 라면 등에 들어간다. 캐러멜색소는 캐러멜 Ⅰ, Ⅱ, Ⅲ, Ⅳ 총 4가지가 있는데, 그중 발암물질로 의심되는 것은 캐러멜 Ⅲ과 Ⅳ다. 캐러멜색소 속 암모늄 화합물이 변하면서 생성되는 ‘4-메틸이미다졸’이라는 물질이 암세포를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이 밖에도 사탕, 초콜릿, 청량음료, 채소절임의 색을 선명하게 하려고 넣는 타르색소는 빈혈, 두드러기, 암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표백제, 산화방지제 목적으로 사용하는 아황산염은 독성이 있어서 민감한 사람들은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천식 환자가 아황산염이 든 식품을 먹으면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청량음료나 에너지드링크 등에 방부제로 들어가는 벤조산나트륨은 비타민C와 반응하면 벤젠으로 변해 백혈병을 유발한다. 2006년 영국에서는 비타민C가 첨가된 음료에서 벤젠이 검출돼 제품을 회수하는 일도 있었다.음식을 먹기 전에 조금만 신경 쓰면 식품첨가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식빵은 팬이나 오븐에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리면 된다. 보존제 중 휘발성 성분을 날리기 위함이다. 단무지는 찬물에 5분 이상 담가두면 좋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콩팥 장애를 유발하는 사카린나트륨을 제거할 수 있다. 물에 단무지를 깨끗이 씻은 뒤 식초와 설탕을 넣은 물에 담갔다가 조리하면 단무지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 게맛살, 베이컨, 어묵, 스팸 등 육류 가공품은 뜨거운 물에 데친다. 두부, 통조림 식품 등은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식품 첨가제 함량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