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직장 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입력 2024.07.05 11:12
명지병원 직장 어린이집 개원식 단체 사진
명지병원이 직장 어린이집이 개원식을 가졌다./사진=명지병원 제공.
지난 4일, 명지병원이 직장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직장 어린이집은 병원 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을 취지로 개원했다.

개원식에는 이왕준 이사장, 김진구 병원장, 김태림 직장 어린이집 대표, 박영아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를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했다.

명지병원 직장 어린이집은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된 280평 단독 건물에 보육실 아홉 개와 강당, 교사실, 조리실을 배치했다. 야외 공간에는 자연과 함께 자라날 수 있는 발도로프 텃밭과 모래 놀이터 등을 갖췄다.

보육원 정원은 총 132명이며 병원 직원 자녀와 지역사회 영유아 모두 이용 가능하다. 원장 및 보육 교사들이 다양한 교구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창의력 증진과 연령별 성장 발달에 맞는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김태림 대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육 교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구 병원장은 “명지병원을 구성하는 울타리 안에는 직원뿐 아니라 그 가정을 함께 이루는 아이까지 모두가 포함된다”며 “미래 세대가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훌륭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명지병원 직장 어린이집은 병원 직원 자녀뿐 아니라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뛰놀며 지역 공동체 구성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사들은 애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보살피고 학부모들은 믿음을 가지고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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