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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삼성병원 'AI 의료·영상센터' 개소

    강북삼성병원 'AI 의료·영상센터' 개소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26일 D관 9층에 AI 의료·영상센터(AIM 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북삼성병원 AIM 센터에서는 유방X-ray, 흉부CT·X-Ray, 뇌CT·MRI·MRA 등 10여 개의 AI 영상판독 솔루션을 도입해 본원과 건진 의료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다양한 의료 AI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AI솔루션은 CT, MRI, MRA 등 의료영상에서 질병 의심 부위를 판독, 분석해 전문의의 영상 판독을 보조한다. AI 솔루션의 진단 보조로 판독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크로스체크를 바탕으로 판독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은 “AIM 센터 개소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 검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스마트 의료체계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해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강북삼성병원은 올해 '미래헬스케어본부'를 신설해 ICT 융합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 강북삼성병원은 추후 AI 솔루션을 영상판독에서 음성 인식과 생체신호 분석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7/30 14:15
  • 셀린 디옹, ‘희귀병’ 투병 중 올림픽 개회식 달궈… 전 세계 울렸다

    셀린 디옹, ‘희귀병’ 투병 중 올림픽 개회식 달궈… 전 세계 울렸다

    캐나다 퀘벡 출신 팝스타 셀린 디옹(56)이 온몸이 굳어가는 희소병 투병 중에도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열창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셀린 디옹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년 올림픽 개막식에서 열창했다. 희귀병인 '강직인간증후군'을 앓고 있는 그는 프랑스 음악 아이콘 에디트 피아프가 부른 '사랑의 찬가'를 불렀다. 셀린 디옹은 군중의 환호 속에 공연을 마치면서 눈물을 흘리는 듯했다. 올림픽 개막식 공연 직후 셀린 디옹은 “오늘 밤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연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희귀병 투병 중에도 선보인 완벽한 공연은 셀린 디옹이 병을 이겨내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많은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셀린 디옹이 17년째 겪고 있는 강직인간증후군은 어떤 증상을 일으킬까?강직인간증후군은 근육 강직이 진행되고 반복적인 근경련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근육 강직은 근육의 긴장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상태로, 환자에 따라 강직의 정도가 다르다. 환자들은 초기에 보통 등과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경직, 통증 등을 겪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근육이 경직되면서 자세가 비대칭으로 변하고, 경련이나 발작을 겪기도 한다. 근경련은 주로 다리에서 발생하며, 심할 경우 호흡근에서 나타나는 환자도 있다. 강직인간증후군이 진행되면 근육을 통제하기 힘들어져 휠체어나 지팡이가 필요하다. 이 질환은 보통 40~50대에서 주로 발생하며, 드물게 소아기나 노년기에 나타나기도 한다. 강직인간증후군은 100만 명 중 1명꼴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강직인간증후군의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자가 면역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고 알려졌다. 프랑스 루앙대 병원 연구에 따르면 강직인간증후군 환자 다수에게는 GAD(glutamic acid decarboxylase) 항체가 발견됐다. GAD는 GABA(gamma-aminobutyric acid)라는 억제성 신경전달 물질을 만들 때 필요하다. GABA는 근육을 생성시키고 근육의 움직임을 돕는 물질이다. 따라서 GAD 항체에 의해 GABA가 부족해질수록 강직인간증후군 발병 위험이 커진다.강직인간증후군은 환자가 겪는 증상에 맞춰 치료한다. 환자 대부분은 스트레칭, 마사지, 온열 치료 등을 진행해 근육에 지속적인 자극을 준다. 그리고 근육 강직과 근경련의 진행을 조절하기 위해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 등 약물을 사용하면 항경련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직인간증후군 환자의 예후는 다양하다. 증상이 가벼우면 진행을 늦추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한다. 하지만 증상 조절이 어려우면 여러 근육의 통제를 잃으면서 호흡 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강직인간증후군은 자가면역과 관련 있어서 예방법이 없다. 다만, 치료가 빠를수록 병의 진행도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움직임이 불편하거나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신속히 병원에 가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7/30 14:12
  • 이국주, “오리고기 기름은 먹어야 해”… 사실일까?

    이국주, “오리고기 기름은 먹어야 해”… 사실일까?

    개그우먼 이국주(38)가 오리고기 기름의 효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감기엔) 오리고기 1kg 하이볼 라면이 약이야!!/CU 생레몬 하이볼 미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국주는 “감기에 걸려서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에 좋은 오리고기를 먹을 거다”라며 “특히 오리 기름은 버리면 안 된다. 좋은 기름이다. 먹어야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국주는 오리를 구워 깻잎과 함께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리고기의 효능과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오리고기, 면역력 강화에 도움오리고기는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먼저 영양이 풍부해 보양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오리고기엔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올레산과 혈액순환 개선 효과가 있는 리놀렌산의 비율이 높다. 게다가 필수아미노산과 칼슘, 철, 인 등도 풍부해 영양 보충에도 도움을 준다. 또 오리고기는 신장 기능을 증진해 미세먼지나 중금속으로 인해 체내에 쌓인 독을 배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건국대 송혁 교수팀이 오리고기 섭취 이후 체내 독소를 측정한 결과, 오리고기 섭취 전과 비교했을 때 섭취 후엔 체내 독소 양이 감소했으며 체내 독소를 밖으로 측정한 결과, 오리고기 섭취 전과 비교했을 때 섭취 후엔 체내 독소 양이 감소했으며, 체내 독소를 밖으로 내보내는 신장의 기능도 활성화됐다.특히 오리고기는 부추와 함께 먹는 게 좋다. 부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면 건강 효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찬 성질인 오리와 달리 부추는 성질이 따뜻해 함께 먹으면 상호 보완이 되면서 균형이 잘 맞는다. 또 부추는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오리고기를 먹을 때 부추무침이 함께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오리 기름이라도 과다 섭취는 자제해야오리고기의 기름이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불포화지방이 많기 때문이다. 상온에서 굳는 기름은 포화지방이다. 반대로 불포화지방은 상온에서도 굳지 않고 액체로 남는다. 불포화지방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돼 포화지방보단 상대적으로 건강에 이롭다. 그러나 불포화지방이 건강에 좋고, 포화지방이 건강에 나쁘다고 단정지을 순 없다. 포화지방 역시 피하지방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기 때문이다. 또,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뿐 아니라 포화지방도 포함하고 있다.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오리고기 100g엔 포화지방 6.2g, 불포화지방 11.8g이 들었다. 따라서 오리 기름도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7/30 14:09
  • 英 60대 여성, 하루아침에 스웨덴 억양 구사… 병 때문이라고?

    英 60대 여성, 하루아침에 스웨덴 억양 구사… 병 때문이라고?

    영국 60대 여성이 어느 날 스웨덴 악센트를 쓰게 된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나 게일리(60)는 스웨덴에 가본 적 없지만, 어느 날 스웨덴 억양을 쓰게 됐다. 몇 달 전 조지나는 심장마비를 일으켜 회복 중이었는데, 동생과 통화하다가 자신의 발음이 변했다는 것을 느꼈다. 조지나는 “갑자기 ‘yes’를 ‘ja’처럼 말하게 됐다”며 “사람들은 스웨덴에서 왔냐면서 웃어넘겼지만, 뭔가 불안하고 어색했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조지나는 ‘외국어 말투 증후군(foreign accent syndrome)’을 진단받았다. 그는 “영국에서 태어나서 영국에서 자랐고, 스웨덴 억양은 들어본 적도 없다”며 “마치 아바(ABBA)의 멤버처럼 말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조지나가 겪고 있는 외국어 말투 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외국어 말투 증후군은 외국어로 말하는 것처럼 말투가 부자연스러워지는 희귀 언어 장애다. 외국어 말투 증후군은 뇌의 전두엽(기억력과 사고력을 담당하는 부위)에 손상이 생겼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전두엽이 원인일 경우 환자들은 단어의 원래 발음을 기억해서 소리 내지 못한다. 그리고 근육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의도와 달리 틀린 발음을 보일 때도 있다.이외에도 극심한 편두통 등에 의해 뇌 활동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편두통이 뇌의 언어 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뇌가 과도하게 활동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추측한다. 외국어 말투 증후군이 나타나면 주변 사람들에게는 마치 외국어로 말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하지만, 이 질환은 단순히 외국어로 말한다기보다는 발음 과정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외국어 말투 증후군 환자들은 억양이 변하게 되는데, 주로 말하는 속도나 높낮이가 변한다. 환자들은 보통 자신이 들어본 적 없는 방언이나 언어의 억양과 비슷하게 말한다. 그리고 단어를 구성하는 요소 중 일부를 무작위로 생략하거나 바꾸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집을 의미하는 ‘house’ 대신 ‘ouse’를 말하거나, ‘책’ 대신 ‘잭’을 말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외국어 말투 증후군을 치료하려면 원인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환자들은 치료 전 초음파 검사나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통해 뇌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한다. 전두엽 등에서 손상이 발견되면 이에 맞는 치료를 진행한다. 그런데, 손상이 없다면 환자들은 언어 치료와 정신 치료를 받는다. 언어 치료는 환자가 어떻게 발음하는지 파악하고, 어떤 점을 고쳐야 원래대로 발음하는지 찾는 방식이다. 외국어 말투 증후군 환자들은 대부분 우울증, 불안장애 같은 정신질환을 합병증으로 앓는다. 이는 주변 사람으로부터의 불신 때문에 많이 발생하며, 언어 장애로 인한 자존감 저하도 영향을 준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07/30 14:08
  • [이게뭐얌TV] 운동 선수들의 단백질 보충 간식! 완전단백질 피스타치오 '이렇게' 드세요

    [이게뭐얌TV] 운동 선수들의 단백질 보충 간식! 완전단백질 피스타치오 '이렇게' 드세요

     피스타치오는 식물성 식품 중에서도 드물게 필수 아미노산 9가지를 모두 갖춘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꼽힌다. 유럽영양학협회연합의 발표에 따르면 구운 피스타치오에서 적정 수준의 아홉 가지 주요 아미노산이 확인됐다. 구운 피스타치오의 PDCAAS(식품 내 단백질의 아미노산 점수)는 약81%로, 우유에 있는 단백질인 카세인의 80% 수준이다. 피스타치오는 조리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미국 운동선수들에게 영양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근육의 합성과 유지에 중요한 필수아미노산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 함량이 높아 손상된 근육의 빠른 회복을 돕기 때문이다. 또한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 보충에 효과적이다. 피스타치오는 1회 섭취량(28g) 기준 약 6g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이는 큰 달걀 한 개 또는 우유 200ml에 해당되는 양이다. 하루 권장량은 성인 기준 약 20~30g(약 49알)정도다.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1회 제공량 160㎉) ‘스키니넛’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피스타치오를 껍질 째 먹으면 알맹이만 먹을 때보다 칼로리를 85㎉ 정도 덜 섭취할 수 있다. 전체 칼로리 섭취량의 20%를 피스타치오로 보충하면 체중 증가 없이 혈압이 개선되는 등의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실제로 피스타치오는 단일∙다중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액 내 고지혈증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헬스조선 '이게뭐얌' 완전단백질 피스타치오 편에서는 한국식영양연구소 소장 심선아 박사,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카페 소서원을 운영하는 마르실디자인그룹의 권태일 대표와 함께 피스타치오의 건강 효과부터 질 좋은 피스타치오 고르는 팁까지, '피스타치오'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헬스조선 영상팀2024/07/30 14:07
  • 뉴스킨, ‘세계 판매 1위 뷰티 앤 웰니스 디바이스 기업’ 선정

    뉴스킨, ‘세계 판매 1위 뷰티 앤 웰니스 디바이스 기업’ 선정

    뉴스킨 코리아가 유로모니터로부터 ‘세계 판매 1위 뷰티 앤 웰니스 디바이스 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뉴스킨에 따르면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스마트 디바이스 라인업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로의 지난 4~5월 기준 홈 뷰티 앤 웰니스 디바이스 소매 판매액 ‘글로벌 No.1 뷰티 앤 웰니스 디바이스 기업’으로 선정됐다.뉴스킨은 지난 2001년 갈바닉 스파 시스템을 시작으로 페이스와 바디 디바이스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베스트셀러인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는 갈바닉 전류로 유효 성분의 침투력을 극대화해 피부 속까지 수분과 탄력을 전달하며, ‘에이지락 부스트’는 불규칙한 미세전류가 피부 본연의 기능을 끌어올린다. ‘에이지락 루미스파 iO’는 딥 클렌징과 스킨 피트니스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스마트 클렌징 디바이스다.작년에는 ‘에이지락 웰스파 iO’를 출시했다. 트리트먼트 부위별 달라지는 미세전류 세기로 운동 전후 피로한 바디 피부를 빠르게 개선해준다. 특히 운동 후 전용 제품과 사용 시 바디 피부 및 탄력까지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또한 사물인터넷(IoT) 및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솔루션 앱 ‘베라(Vera)’를 통해 더욱 개인화된 뷰티 앤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에이지락 루미스파 iO’와 ‘에이지락 웰스파 iO’의 경우, 베라 연동으로 개인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른 트리트먼트 루틴을 설정해 최적화된 스킨 케어가 가능하다. 트래킹 기능으로 사용자마다 적절한 디바이스 사용 습관과 주기도 관리할 수 있다.뉴스킨 관계자는 “올해도 20년 이상 축적한 뉴스킨 디바이스 라인업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거듭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세계 최고 뷰티 앤 웰니스 디바이스 기업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07/30 13:54
  • 전소미, 8월 깜짝 컴백 예고… 군살 없는 몸매 관리법은?

    전소미, 8월 깜짝 컴백 예고… 군살 없는 몸매 관리법은?

    가수 전소미(23)가 8월 2일 깜짝 컴백을 예고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29일 전소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8월 2일 전소미의 디지털 싱글 'Ice Cream'이 발매될 예정이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핫걸' 아이콘답게 군살 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개인 SNS에서도 선명한 복근이 드러난 사진을 게재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태권도 4단인 전소미는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웨이트과거 방송에서 전소미는 PT를 받으며 웨이트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웨이트 운동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이다. 즉,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고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 혈당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땐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 등에 해로울 수 있다. 초보자라면 시작부터 무리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다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필라테스전소미는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데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는 사람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의 주목적이 유연성보다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것이기 때문. 필라테스는 개인의 체형을 파악하고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는 맞춤형 운동이다.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중점적으로 키우며, 골반의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제대로 된 자세를 유지할 수 없기에 운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덜 발달된 근육이 강화된다. 이때 근육이 균형을 이뤄가며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필라테스를 할 때 강조되는 복식호흡은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불안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라이딩전소미는 자전거를 타고 한강 라이딩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자전거를 타면 전신의 근육이 골고루 단련된다. 특히 페달을 밟을 때 사용되는 허벅지의 대퇴사두근은 무릎 관절을 안정화한다. 자전거는 무릎이 약한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을 기르고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스크립스 클리닉 연구팀은 자전거 타기가 무릎 관절염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페달을 밟으면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 이완돼 허벅지 근육이 발달하고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든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4/07/30 13:47
  • 김희정 "60kg 시절 감독 폭언에 다이어트 결심했다"… 현재는 40kg대

    김희정 "60kg 시절 감독 폭언에 다이어트 결심했다"… 현재는 40kg대

    배우 김희정(53)이 한 감독의 말로 인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김희정은 "대학생 때 별명이 '육공케이'였다"며 “한때 60kg가 넘었다”고 말했다. 그러던 김희정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것은 한 감독의 말 때문이었다. 김희정은 “어느 회식 날 감독님이 저를 툭 치더니 ‘너는 꿈도 없냐’고 했다” 며 “그 당시 여배우의 기준이 있으니까, 그 얘기를 듣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희정은 “현재는 거의 최저 몸무게로 40kg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정처럼 외모에 관한 폭언을 듣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몸매 강박이나 다이어트 강박을 겪을 수 있다.◇다이어트 강박 생리불순, 폐경까지 이어질 수 있어건강상의 이유가 아닌, 마르게 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끊임없이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한 경우 저체중에 대한 강박증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이는 '다이어트 강박'이라고 볼 수 있다. 다이어트했을 때 안도감을 느끼고, 안 해서 체중이 조금이라도 늘면 불안감을 느끼는 집착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체중에 대해 강박관념을 갖게 되면 거식증, 폭식증 등의 섭식장애가 생길 수 있다. 거식증은 말 그대로 음식 먹기를 거부해 저체중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거식증 환자들은 영양 부족 상태이기에 면역력이 떨어져 일반 사람이라면 걸리지 않는 병까지도 걸릴 수가 있고, 변도 만들어지지 않아 변비가 흔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폐경, 불임 등이 나타날 수 있다.◇신경성 폭식, 먹고 나서 후회하고 토하기 반복 강박적으로 다이어트를 반복하면 음식 제한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 생긴다. 그 결과 한순간에 폭식하게 된다. 다만 폭식한 뒤 심각한 죄책감과 우울감을 느낀다. 이후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과도하게 운동하거나, 구토하거나, 설사약·이뇨제를 복용하는 등 보상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를 ‘신경성 폭식’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보상행동이 정도에 따라 신체 건강에 매우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신경성 폭식증이 있는 사람은 폭식하지만, 체중에 엄격하기 때문에 저체중이나 과체중이기보다 정상 범위의 체중인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을 목구멍에 넣어 구토를 반복적으로 하므로 손가락에 상처가 있을 수 있다. 구토를 자주 하면 치아에 손상을 주고, 뺨과 식도에 염증을 유발한다.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위가 파열되거나 식도가 찢어지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이상 심장박동으로 돌연사할 수도 있다.◇다이어트 중독에서 탈출하는 방법다이어트 중독 탈출은 자기 체중을 저체중으로 옮겨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기 신체에 불만을 품기보다 정상적인 형태를 갖춰가는 중이라는 믿음을 갖는 게 좋다. 다음으로 먹지 못할 음식‧먹을 수 있는 음식 등 음식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는 기준을 세워두면 해당 음식에 대한 집착이 커져 한 번 먹어버리는 순간 폭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 식사 습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배부른 순간에 숟가락을 내려놓고, 양을 너무 적게, 과도하게 먹는 것이 아닌 온전한 한 끼를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배가 부르거나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 것은 몸이 우리에게 주는 신호다. 이를 무시하면 식욕 중추가 자극받아 식욕을 억제하기 힘들어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7/30 13:46
  • 유틸렉스, 사업개발 총괄에 삼성바이오에피스 출신 이종수 상무 영입

    유틸렉스, 사업개발 총괄에 삼성바이오에피스 출신 이종수 상무 영입

    유틸렉스는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출신 이종수 상무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이종수 본부장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생물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영국 바이오 스타트업 에베레스트바이오텍, 리뉴런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를 통해 국내 복귀한 뒤 삼성바이오에피스 CMC 분야를 이끌었다.폭넓은 바이오의약품·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경험을 쌓은 이 본부장은 세포치료제 공정개발에 대한 경험도 갖춰 연구소장급 인재로 평가받는다. 유틸렉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사업개발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다.이종수 본부장은 “기술이전 추진에 집중할 것”이라며 “글로벌 경험을 살려 사업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30 13:19
  • 식약처 "염소진액·염소탕, 부당광고 주의해야"

    식약처 "염소진액·염소탕, 부당광고 주의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질병 예방과 치료 효능이 있다고 부당광고한 염소진액과 염소탕 제조·판매 업체 9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보양식 제품으로 염소진액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식약처는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염소진액과 염소탕의 부당광고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은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많이 판매되는 염소진액 등을 제조·판매한 축산물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2곳)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것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1곳) ▲거짓·과장된 표시·광고 등(4곳)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시·광고(2곳) 등이었다. 한 제조업체는 ‘당뇨가 있으신 분들’, ‘면역과 관련하여 질환이 있으신 분들(갑상선기능저하증, 대상포진 등)’, ‘뇌의 노화나 치매 예방’ 등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문구를 넣어 광고했다. 제품명의 일부로 ‘흑염소’를 사용하고 원재료(흑염소추출물)의 함량 등을 잘못 표시한 곳도 있었다.식약처는 "지난 5월 암컷 흑염소로만 제품을 제조한다고 광고하는 제품을 조사한 결과, 거세 수컷 흑염소 등을 혼용한 사실을 확인한 후 인기 제품에 대한 부당광고 점검실시하게 됐다"며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에서 행정처분 한 후 재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유사한 위반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소비자는 일반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표시·광고하는 제품 등에 현혹되지 않도록 원재료명·함량 등 제품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정책이슬비 기자 2024/07/30 13:11
  • 브릿지바이오 “폐섬유증 신약, 임상 2상 환자 등록 완료”

    브릿지바이오 “폐섬유증 신약, 임상 2상 환자 등록 완료”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 2상 임상시험 목표 환자 120명의 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한국과 미국, 호주, 폴란드, 이스라엘 등 50여개 기관에서 진행 중이다. 총 120명의 환자에게 24주 동안 시험약 또는 위약을 투여해 약물의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한다. 마지막 환자 투약, 사후 평가 일정 등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에 2상 임상결과 발표할 계획이다.브릿지바이오는 그동안 임상시험수탁기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규제기관·연구자와 소통을 직접 주도하며 BBT-877 개발 가속화에 힘썼다. 한국 본사·미국 법인에 있는 임상 담당 인력들이 각 기관 연구자들과 임상 연구 진행에 따른 특이사항들에 대해 실시간 대응했고, 개발 타임라인을 계획 대비 한 달 이상 앞당길 수 있었다.질환 중증도와 고령 시험대상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독립적 자료 모니터링 위원회(IDMC)를 통한 전문가 임상시험 데이터 검토·자문 빈도도 늘렸다. 현재까지 세 차례 IDMC 회의가 개최 돼 임상시험을 지속하도록 권고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 중 추가 IDMC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는 “연구자와 임상시험 실시기관, 협력 업체 등의 긴밀한 협조를 토대로 환자 등록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 짓고 BBT-877의 개발 가속화를 실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30 13:10
  • 밥 먹고 입가심으로 옥수수… 체중·혈당 생각하면 ‘이때’ 드세요

    밥 먹고 입가심으로 옥수수… 체중·혈당 생각하면 ‘이때’ 드세요

    찰옥수수는 식이섬유, 비타민, 카로티노이드, 안토시아닌 등 각종 영양소가 함유된 여름철 대표 간식이다. 농촌진흥청이 본격적인 찰옥수수 수확기를 맞아 맛 좋고 영양성분이 풍부한 국산 찰옥수수 품종을 소개했다.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찰옥수수 품종은 ▲흰색(일미찰, 찰옥4호, 찰옥5호) ▲노란색(황금맛찰) ▲검은색(흑진주찰, 황금흑찰) ▲혼합색(얼룩찰 1호)이다.흰색 찰옥수수 일미찰은 이삭과 알곡이 커 강냉이 등 가공 제품용으로 알맞고 찰옥4호는 과피가 얇아 씹는 맛이 좋다. 지난해 개발한 찰옥5호는 아밀로펙틴 함량이 높아 찰지고 당도가 높다. 고온, 습해 등 이상기후에 강하며 맛도 우수하다. 지난해 현장 평가회에서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랑 찰옥수수 황금맛찰은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높은 기능성 옥수수다. 풋옥수수로도 먹지만 떡, 옥수수쌀 등 가공 제품을 만드는데 활용되기도 한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특화 작물로 재배하고 있다.검정 찰옥수수 흑진주찰은 찰기와 당도가 높고 이삭이 16cm 정도로 작은 미니 옥수수다. 2022년에 개발한 황금흑찰은 국내 최초 안토시아닌과 카로티노이드를 동시에 함유한 품종이다. 풋옥수수뿐 아니라 조청, 옥수수차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다. 흰색과 검은색이 혼합된 얼룩 찰옥수수 얼룩찰1호는 부드럽게 씹혀 먹기 편하다.옥수수는 껍질이 두세 장 붙어 있는 상태로 찌면 옥수수 향을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유지돼 촉촉하면서 쫄깃한 맛이 난다. 옥수수를 찔 때는 찜통에 채반 아래까지 물을 부은 다음, 센 불에 뚜껑을 덮고 20~30분 찌면 된다. 옥수수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식후 섭취보다 식사 사이 간식으로 먹는 게 좋다. '한국인 다소비 탄수화물 식품의 혈당지수(GI)와 혈당부하지수’에 의하면, 찐 옥수수의 혈당지수(GI)는 73.4로 높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로, 70 이상이면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옥수수 한 개 정도만 간식으로 먹으면 포만감을 줘 식사 때 과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옥수수를 식사 대용으로 섭취한다면 우유, 달걀 등을 곁들이는 게 좋다. 옥수수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 트립토판이 부족해 한 끼 식사로 먹기엔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7/30 11:34
  • 20년째 51kg, 엄지원 ‘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 슬림 몸매

    20년째 51kg, 엄지원 ‘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 슬림 몸매

    지난 29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에 엄마랑 라운딩하고 오후에 조카랑 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지원은 군살 없는 몸매로 테니스복을 소화했다. 과거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는 20년 차 유지어터다” 며 “매일 아침 재는 공복 몸무게가 51kg”라고 말했다. 51kg 엄지원이 즐겨하는 운동인 테니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체지방 감량하고 근육 발달에 도움테니스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400~500kcal를 소모할 수 있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을 키우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30 11:27
  • 한국모유수유넷, 2024 세계 모유수유 주간 기념식 개최

    한국모유수유넷이 8월 첫째주 세계 모유수유 주간을 맞이해 다음달 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2024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세계모유수유연맹과 국제유아식품행동망의 후원으로 '저출생 시대, 모유수유 대책은 있는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12대 한국모유수유넷 홍보대사 위촉식과 지속 가능 발전 목표와 모유수유의 연관성 발표가 진행된다.2부에서는 ▲정책지원 분야 - 모유수유 지원 정책 문제점과 개선 방안 (순천향대부천병원 산부인과 김태희 교수) ▲인식개선 분야 - 모유수유 인식 현황과 과제 (진주보건대 간호학과 오은주 교수) ▲모유수유 실천 분야 - 모유수유 어려움과 해결(박지연, 한성지 모유수유 실천 사례자) 등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한국모유수유넷 김영주 회장(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모유수유는 엄마와 아기에 좋은 영향은 물론 탄소배출 저감, 지속가능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기념식은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떤 정책적 지원이 수반돼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모유수유넷은 모유 권장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1983년 소비자시민모임 모유권장위원회가 결성한 단체다. 의료계,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난 40년 간 국내외 모유수유 증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4/07/30 11:23
  • 고준희, 복귀작 준비하다 2주만에 10kg 빠져… 어쩌다가?

    고준희, 복귀작 준비하다 2주만에 10kg 빠져… 어쩌다가?

    배우 고준희(38)가 연극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고준희 {짠한형} EP. 52 짠한형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데뷔 이후 첫 연극 출연작인 ‘엔젤스 인 아메리카’의 준비 과정에서 겪은 컨디션 난조를 털어놓았다. 그는 “무대공포증이 있긴 한데 이것 때문인지 위염, 장염이 온 건지 거의 2~3일에 한 번씩 링거를 맞았다”며 “거의 10kg이 2~3주 만에 빠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컨디션 난조는 위염과 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실제로 고준희처럼 컨디션 난조, 스트레스 등을 겪으면 위염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위염은 위 점막에 손상과 염증이 있는 상태다. 스트레스 외에도 헬리코박터균 감염, 알코올, 흡연 등에 의해 발병할 수도 있다. 급성 위염에 걸리면 명치 부위의 갑작스러운 통증, 구토 등이 나타나며, 만성 위염의 경우 증상이 없거나 복부 팽만감 등을 보인다. 위염을 치료할 때는 대부분 약물 치료를 진행한다.장염은 일반적으로 급성 감염성 장염을 말하며,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등에 감염됐을 때 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장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설사, 발열, 구토 복통이 있다. 특히 세균에 감염되면 장관 내로 수분과 전해질이 흡수되지 않고 오히려 분비돼 설사가 발생한다. 장염은 대부분 일주일 내로 자연 치유되지만, 일부 환자들은 약물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한편, 컨디션 난조를 막으려면 면역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면역력 강화에는 건강한 식습관이 필수다. 특히 비타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미량 영양소는 우리 몸속 면역세포를 성장시키고 면역세포 간 상호작용이 이뤄지게 한다. 과도한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아연, 셀레늄, 비타민C, 비타민D 같은 미량 영양소를 먹으면 면역력 관리에 효과적이다. 아연은 면역세포의 성장과 활성화에 관여하며,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몸의 해독 작용과 면역기능을 증진시킨다. 비타민C는 조직의 성장과 대사활동에 영향을 미치며, 비타민D는 T세포 성장을 촉진해 면역력을 키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07/30 11:21
  • 54세 최정원, 레전드 몸매 비결 공개… 요즘 ‘이 운동’에 빠졌다

    54세 최정원, 레전드 몸매 비결 공개… 요즘 ‘이 운동’에 빠졌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54)이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지난 29일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고’ 덕분에 더 건강해진 것 같다”며 “몸매를 만들려고 했던 건 없다. 킥도 있고 턴도 있고 많은 댄스가 있어서 계속 ‘시카고’를 생각하며 관리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최정원은 “수영도 하고, 최근에는 만 보 걷기와 천국의 계단에 빠져있다”며 “건강에 좋고, 몸매도 예뻐지고 무대에서 몸이 가벼워서 날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최정원이 한다고 밝힌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수영 수영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천국의 계단 천국의 계단으로 불리는 스텝밀은 열량 소비량이 큰 유산소 운동기구다. 야외나 러닝머신 등 평지를 걷는 것보다 많은 힘이 필요해 빠르게 심박 수를 높이며 체중 감량과 체력 증진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또 하체 근력을 단련하고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계단을 걷거나 오를 때 사용하는 허벅지와 종아리, 엉덩이 근육이 자극되며 자연스럽게 강화된다. ◇걷기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30 11:20
  • [카드뉴스] 눈썹 끝 유독 숱 줄었다면 노화 아닌 ‘이 병’ 의심!

    [카드뉴스] 눈썹 끝 유독 숱 줄었다면 노화 아닌 ‘이 병’ 의심!

    눈썹 끝 유독 숱 줄었다면 노화 아닌 ‘이 병’ 의심!눈썹 뒷부분이 유난히 빠진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눈썹 뒷부분 3분의 1이 빠졌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 때문일 수 있습니다.갑상선호르몬은 체세포의 성장·분화·대사와 몸의 열 조절에 관여하는데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머리카락이 천천히 자라거나 부서지기 쉽고,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이 여파가 눈썹에도 미치는 것으로,눈썹 바깥쪽이 계속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갑상선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눈썹 주변 가렵고 빨개지며 숱 줄었다면 ‘건선’눈썹 주변에 각질이 올라오고,피부가 가렵고 빨개지며 눈썹 털이 빠지면건선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건선은 피부 경계에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대한건선학회에 따르면 건선은 보통두피, 팔꿈치, 무릎에 발생하지만얼굴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안면 건선은 주로 눈썹 주변과인중, 이마 윗부분, 헤어라인에 나타납니다.얼굴은 신체 부위 중에서도특히 민감한 부분으로, 섬세한 치료가 필요합니다.눈썹 곳곳 동그랗게 빈다면 ‘원형탈모증’눈썹이 빠져서 동그랗게 빈 곳이 여러 군데 있다면원형탈모증일 수 있습니다.원형탈모증은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을 뜻합니다.*탈모반 : 모발이 소실돼 점처럼 보이는 증상​두피에 주로 발생하지만,드물게 눈썹이나 속눈썹, 수염, 음모 등에나타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원형탈모증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심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피하고,심한 다이어트와 흡연, 음주 등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행위는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4/07/30 10:24
  • ‘이 경험’ 있는 여자 청소년, 4분의 1이 성폭력 피해 겪었다

    ‘이 경험’ 있는 여자 청소년, 4분의 1이 성폭력 피해 겪었다

    성경험이 있는 15~19세 여자 청소년 중 4분의 1이 20세가 되기 전 '친밀한 파트너'로부터 성폭력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0일(현지시각) 세계보건기구(WHO)가 의학저널인 '랜싯 아동청소년 건강'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성관계를 경험한 여자 청소년의 24%가 친밀한 파트너에게 성폭력을 겪었고 16% 정도는 최근 1년 이내에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20세가 되기 전 성폭력 피해를 보는 여자 청소년 수는 세계적으로 1천900만 명으로 추산됐다. 연구에서 말한 친밀한 파트너는 배우자, 동거인, 애인 등 가까이에서 교류하는 주변인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15~19세 여자 청소년 성폭력 피해 비율은 오세아니아(47%)와 중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40%)가 높았고 유럽(10%)이나 중앙아시아(11%) 등은 낮은 편이었다. WHO는 청소년이 친밀한 파트너에게 성폭력을 겪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18세 이전에 결혼하는 조혼을 꼽았다.WHO는 "전 세계 소녀 5명 중 1명이 조혼 풍습에 영향을 받는데 이를 개선해야 파트너 성폭력을 줄일 수 있다"며 "배우자와 나이 차이에 따른 권력 불균형, 경제적 의존성, 사회적 고립이 성적 학대를 유발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이어 WHO는 "저소득 국가나 남성보다 여성의 법적 재산 소유권 및 상속권이 약한 지역, 중등교육을 받는 여성 수가 적은 지역에서도 피해자가 많다"고 말했다.WHO의 성·건강 연구부서 책임자인 파스칼 알로테이 박사는 "정신과 신체가 모두 중요한 형성기에 있는 청소년의 성폭력 피해는 상처가 깊고 오래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공중보건 문제로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예경 기자2024/07/30 10:13
  • 1년에 50kg 뺀 여성, 비포·애프터 사진 화제… 비결로 ‘이것’ 꼽아

    1년에 50kg 뺀 여성, 비포·애프터 사진 화제… 비결로 ‘이것’ 꼽아

    1년 만에 48kg 이상 몸무게를 줄인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뉴스위크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밀리 슬레이터(20)는 작년 1월 약 115kg이었다. 1년이 지난 뒤 그의 몸무게는 67kg까지 줄었다. 슬레이터는 패스트푸드와 간식을 좋아해 살이 쪘다. 그는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모두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러다 슬레이터는 작년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경사도를 높인 러닝머신 걷기와 함께 근력 운동을 실천했다. 슬레이터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트레드밀 경사를 높여 걷기를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니 운동을 덜 지루하게 느꼈다”며 “좋아하는 운동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슬레이터는 얼마 전 자신의 틱톡 계정에 체중 감량 전후 모습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가 35만 회가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의 응원을 받았다. 슬레이터가 40kg 넘게 체중을 감량한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단백질 섭취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단백질은 다른 영양소보다 분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신진대사도 높여 열량이 잘 소모돼 다이어트에 좋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단백질은 45~60%는 동물성, 40~55%는 식물성 공급원으로 채우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몸에 들어오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단백질은 ▲닭가슴살 ▲소고기 ▲연어 ▲계란 ▲두부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근력 운동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으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을 키우는 게 도움이 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엉덩이 근육은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워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7/30 10:11
  • 이혜성 35kg 감량 경험 밝혀… 닭 가슴살·오이만 먹다가 ‘이 현상’ 겪기도

    이혜성 35kg 감량 경험 밝혀… 닭 가슴살·오이만 먹다가 ‘이 현상’ 겪기도

    방송인 이혜성(31)이 극단적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폭식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성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는데, 무염닭가슴살 한 덩이와 생오이를 싸가지고 다녔다. 일반식으로 먹으면 살찔까 봐 밥 약속도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공부할 때만큼 악바리로 운동을 했다. 제 모습이 충분히 예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후 35kg을 감량했다는 이혜성은 “입학한 지 얼마 안 가 폭식이 찾아왔다”며 “엄마가 저를 걱정하셔서 폭식을 못하게 하니까 옷장 속에 도넛을 숨겨두고 몰래 먹다가 너무 서러워져서 엉엉 운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극단적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요요현상극단적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요요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변비나 탈모 섭취량을 줄이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 변비가 생길 수도 있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점 느려진다. 그러면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들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또한, 탈모도 생길 수 있다. 섭취량이 급격히 적어지면 미네랄‧단백질‧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진다. 그러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 여성은 생리가 중단되거나 무월경도 나타날 수 있다.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살에 대한 강박이 생기면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도 겪기 쉽다. 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이 질환은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와 체중 증가를 피하고 싶은 열망이 서로 충돌해 발생한다. 특히 자신의 몸매와 체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으면 폭식증이 생기기 쉽다. 신경학적으로는 식욕을 담당하는 뇌 경로에 문제가 생겨 폭식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장기간 다이어트 목표로 해야따라서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 대신 건강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최소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일정량의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도 섭취해야 한다. 운동 역시 단기간에 강한 운동보다는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도 도움된다. 지하철 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니기, 엘리베이터 이용 대신 계단 오르기 등이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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