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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디카프리오, 연인과 휴가 중 ‘이것’ 습격 당해 응급처치… 얼마나 위험하길래?

    배우 디카프리오, 연인과 휴가 중 ‘이것’ 습격 당해 응급처치… 얼마나 위험하길래?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가 데이트를 즐기던 중 해파리에 쏘였다.지난 5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의 여자 친구 비토리아 세레티(26)와 휴가를 즐기던 중 해파리의 습격을 받았다. 디카프리오는 도움을 요청했고, 세레티와 요트의 승무원이 그의 오른쪽 허벅지 뒤쪽의 붉은 자국을 보고 치료했다. 외신 매체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세레티가 디카프리오의 상처를 살펴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디카프리오처럼 해파리의 습격을 받게 되면 ▲피부가 부어오르고 ▲따끔거리고 ▲홍반이 생기고 ▲채찍 모양의 흉터가 생긴다. 보통 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해파리 독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면 발열, 오한, 근육마비, 발작,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땐 즉시 119에 신고한다. 드물지만 많은 부위에 쏘이면 아나필락시스로 사망할 위험도 있다. 해파리는 거품이 심하거나 떠다니는 물질이 많은 바다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해파리를 발견했다면 피하는 게 최선이다. 건드리지 않고 천천히 물 밖으로 빠져나와야 한다. 죽은 해파리에도 독성이 남아있으므로 만지지 않는 게 좋다. 해파리에 쏘였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씻어낸다. 이때 수돗물, 생수, 식초는 피한다. 독소가 들어있는 자포 세포는 맹물이나 산 성분과 접촉하면 더 빨리 퍼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쏘인 부위를 씻어낸 후에 신용카드나 플라스틱 자 등으로 긁어 피부에 박힌 침을 제거해야 한다. 핀셋, 나무젓가락 등으로 직접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작은 해파리에 쏘여 침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제거해야 안전하다. 통증이 지속되면 쏘인 부위를 미지근한 물에 담가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8/06 14:04
  • 배드민턴 금 안세영, 무릎 부상 생각보다 심각했다… '슬개건파열' 어떤 질환이길래?

    배드민턴 금 안세영, 무릎 부상 생각보다 심각했다… '슬개건파열' 어떤 질환이길래?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실망을 내비쳤다.안세영은 지난 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9위 허빙자오(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런데 시상식 후 공동취재구역에 선 안세영은 "제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대표팀한테 조금 많이 실망했었다"며 "이야기를 잘 해 봐야겠지만 많은 실망을 했다"고 말해 이목이 쏠렸다. 이어진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안세영은 지난 5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상과 관련해 아직도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어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안세영은 작년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무릎 부상을 겪었다. 당시 안세영은 슬개건부분파열 진단을 받았고, 병원에서는 2~6주간 재활하면 복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통증은 줄어들지 않았다. 결국 안세영은 12월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파이널' 이후 다른 병원을 방문했다. 처음 진단과 달리 파열 부위가 짧은 시간 내에 좋아질 수 없고, 최대한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에 적응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슬개건부분파열은 슬개골(무릎을 구부리고 펴게 해 주는 무릎뼈)을 덮고 있는 힘줄인 슬개건이 부분적으로 끊어지는 질환이다. 힘줄은 근육이 이완하고 수축할 때 그 힘을 뼈에 전달해 관절 운동을 하게 만든다. 슬개건은 무릎 위 허벅지 근육과 정강이뼈를 잇고 있어, 무릎을 펼 때 부하를 받는다.무릎을 무리하게 사용한 경우 슬개건부분파열이 생길 수 있다. 배드민턴에는 반복적으로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 점프, 빠른 방향 바꾸기 등이 포함돼 있다. 이런 동작들은 무릎을 많이 사용해 슬개건질환의 위험을 키운다. 슬개건부분파열이 발생하면 무릎 아랫부분에 통증이 생긴다. 뛰거나 움직여 무릎에 체중이 실리면 통증은 더 커진다. 심한 경우 부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슬개건부분파열 진단을 받으면 무리한 운동을 멈추고 적절한 재활 치료와 약물 처방을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8/06 14:03
  • '40대 명품 복근' 배우 온주완… 평소 '이 습관'이 살 안 찌는 비결?

    '40대 명품 복근' 배우 온주완… 평소 '이 습관'이 살 안 찌는 비결?

    배우 온주완(40)이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온주완은 자신의 SNS에 운동한 지 5개월 된 자신의 운동법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온주완의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식단 하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며 "단 과식은 하지 않고 야식을 이 악물고 참는다"고 했다. 또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어서 일주일에 5일은 어떻게든 운동한다"고 밝혔다. 온주완이 '명품 복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야식 끊기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야식은 숙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잠을 푹 자려면 취침 전 최소 3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잠들기 전 야식을 먹으면 수면 유도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의 혈중 농도가 반으로 떨어져 잠을 잘 자기 어려워진다.◇과식 않기과식은 비만을 유발해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각종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과식은 활성산소 발생량을 늘리는 주범이다.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원료는 영양분과 산소다.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데, 과식을 많이 하면 할수록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해 노화를 촉진한다. 실제로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건강노화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식량을 평소보다 줄였을 때 수명이 연장된다. 또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그만큼 몸에 대사 작용도 많이 일어나 노폐물이 만들어진다. 이로 인한 노폐물은 몸속 염증을 악화할 수도 있다.◇꾸준한 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몸 전체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이다. 즉,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고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온주완처럼 등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메그드림 풀 다운이나 턱걸이라고 불리는 풀업 등의 운동을 추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06 13:45
  • 보산진, 2024년 GHKOL 국제 의료 사업 전문위원 모집

    보산진, 2024년 GHKOL 국제 의료 사업 전문위원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은 국제 의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권역별‧분야별 컨설팅을 제공할 GHKOL(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 전문위원을 오는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보산진에서는 2016년부터 국내 의료 기관 및 연관 산업체를 대상으로 GHKOL 전문위원 간 매칭을 통해 국제의료사업 분야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사업 시행착오 및 실패 위험, 투자비용 등 리스크 경감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GHKOL 컨설팅 지원을 거쳐 해외 진출에 성공한 최근 주요 사례는 ▲전주예수병원(23년, 캄보디아) ▲피트니스한의원(23년, 캐나다) ▲원광대학교병원(22년, 베트남) ▲HJ매그놀리아의료재단(22년, 일본) ▲한양치과의원(22년, 우즈벡) ▲크리스마스성형외과의원(22년, 인도네시아) 등이 있다.특히 이번에는 지역별 현지 상황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국내·외 현지 전문가를 추가로 충원해 의료 해외 진출 컨설팅의 실효성 제고 및 의료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을 확대 할 예정이다.GHKOL 전문위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위촉하고, 주요 전문 분야의 정보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맞춤형 전문 컨설팅 을 제공하며, 복지부·보산진 주관 국제의료사업 전략 세미나 등 행사, 회의 등에 자문위원으로 우선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GHKOL 전문위원 모집 대상은 국제 의료 사업 관련 분야별‧권역별 전문가로 관련 분야에서 7년 이상 활동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자가 지원할 수 있다. 분야는 ▲전략기획(사업화) ▲경영지원 ▲병원운영 ▲법·제도 ▲금융·투자 ▲조세 ▲일자리 ▲시장조사·입지분석 ▲해외홍보 ▲의료 ICT ▲환자유치 등 11개 분야다. 권역은 중국, 아시아, 중동, 러시아‧몽골‧CIS, 유럽‧아프리카, 미주 등이다.보산진 의료 해외 진출단 임영이 단장은 “보건복지부와 보산진은 GHKOL 컨설팅 지원을 통해 국내 의료 기관 및 연관 산업체의 성공적 의료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국내·외 현지 전문가 충원 및 확대로 실질적인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의료 해외 진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국제 의료 사업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GHKOL 전문위원 지원 방법은 보산진 또는 해외 진출 지원 시스템 공지를 참고해 지원서와 직무 수행 계획서를 작성 후 8월 2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GHKOL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한편 이번 GHKOL 전문위원의 위촉 기간은 2026년 8월말까지다. 또한 GHKOL 일반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은 보산진 의료 해외 진출지원 시스템(KOHES) ‘컨설팅 지원’ 메뉴를 통해 상시 컨설팅 신청이 가능하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4/08/06 13:41
  • '풍덩' 다이빙하다 다쳤다, 올바른 응급 처치 방법은?

    '풍덩' 다이빙하다 다쳤다, 올바른 응급 처치 방법은?

    안전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물놀이 다이빙을 시도하면 각종 사고로 부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지난해 8월 경기도 가평군 한 수영장에서는 20대 남성 A씨가 다이빙을 시도하다 경추 골절로 인한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통계에서도 최근 5년간(2019~2023년) 발생한 물놀이 사고 건수 122건 중 안전 부주의만 40건(32%)을 차지했다.물가 주변은 물기로 미끄럽다. 잘못 착지했다가 다이빙 목표 지점이 아닌 주변 돌이나 보도블럭, 구조물 모서리 등에 외상을 입을 수 있다. 또 설렌 마음에 수심을 인지하지 못하고 다이빙을 시도하면,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두부 외상을 입거나 경추 골절까지 이어질 수 있다.다이빙 사고를 예방하려면 수심이 4m 이하인 곳에서는 다이빙하지 말아야 한다.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자나 당뇨, 비만 등으로 인한 고혈압 환자는 다이빙 자체를 피해야 한다. 다이빙 입수 시 머리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뇌로 갑작스럽게 피가 쏠려 뇌출혈이 생길 수 있다.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피용훈 원장은 "다이빙하기 전엔 스트레칭을 통해 목과 허리 등 각 신체 부위 긴장을 먼저 풀어줘야 한다"며 "만약 다이빙했는데 목 부근에 가벼운 통증이라도 느껴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만약 수영장이나 계곡 등에서 다이빙하다 부상을 입었다면, 환자의 뇌 손상이나 경추 손상이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의식이 없다면 기도를 확보하고, 의식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숨을 잘 쉬는지,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지, 저린 감각이나 이상감각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피용훈 원장은 "경추 손상이 의심된다면 몸을 일으키거나 걷게 하는 것은 추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금물이다"라며 "바른 자세로 눕힌 채 안정을 취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병원에 도착한 후 수술이나 검사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음료수나 물을 포함한 음식을 일체 섭취하게 해서는 안 되며, 119 구조대 신고로 전문가의 이송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우리 몸의 목은 총 7개의 얇고 작은 뼈들로 구성돼 있다. 평소 약 5~7kg에 달하는 머리 무게를 지탱하고 있기에, 작은 충격에도 손상을 입기 쉽다. 이 중 2번째 뼈가 잘 골절되고 그다음이 6번째, 7번째 순이다. 다이빙으로 인한 외부 충격은 머리 무게까지 가해지기에, 얼마나 정확하고 빨리 진찰하는지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달라진다.경추 뼈는 다른 척추뼈에 비해 작은 데다가 2번 경추는 새끼손가락의 3분의 1 정도로 엑스레이 검사에서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CT나 MRI 촬영으로 경추 골절과 신경 손상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경추 골절은 목뼈가 흔들리는 불안정성과 신경 손상이 없다면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약물치료 등으로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경추가 어긋나거나 부상 정도가 심하면 경추 골절 유합술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수술은 골절된 부분을 경추 몸통에 안전하게 붙이는 게 중요하다. 목 앞쪽에서 가는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경우 신경 손상을 막기 위한 극도의 주의가 요구되기에, 전문의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이 요구된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 2024/08/06 13:29
  • 잠 잘 오는 약? 부당광고, 56건 적발

    잠 잘 오는 약? 부당광고, 56건 적발

    열대야로 수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면서, 일반 식품에 수면을 돕는 효능이 있다고 속이는 부당광고 사례가 증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부당광고 게시물 5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일반 식품을 ‘수면유도제’, ‘잠 잘 오는 약’ 등으로 광고하며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 200건을 집중 점검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56건을 적발했다.수면뿐 아니라, 여름 휴가철에 맞추어 관심이 커지고 있는 ‘다이어트’, ‘체형관리’ 관련 제품의 온라인 광고와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센노사이드’ 등을 함유한 해외직구 위해식품 불법 유통을 집중 점검했다. 센노사이드는 식물인 센나잎에 함유된 성분으로, 변비 치료를 위한 의약품으로 사용된다. 오·남용 시 설사, 구토, 장 기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의사의 복용 지도 없이 섭취해서는 안 된다.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28건, 50.0%)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5건, 8.9%)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건, 1.8%) ▲구매 후기 또는 체험기 등을 이용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1건, 1.8%) ▲건강기능식품임에도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1건, 1.8%) ▲ 해외직구 위해식품(20건, 35.7%) 등이었다.식약처는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다수 적발됐다"며 "온라인상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제품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구매전 해당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하려면,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8/06 13:27
  • “이 몸매가 무보정?”… 41세 배우 하지영 완벽한 복근 자랑, ‘이 운동’ 효과

    “이 몸매가 무보정?”… 41세 배우 하지영 완벽한 복근 자랑, ‘이 운동’ 효과

    배우 겸 MC 하지영(41)이 복싱으로 단련된 11자 복근을 선보였다.지난 5일 하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한 운동량을 보여드리고자 무보정으로 사진을 찍는데요, 복싱을 제대로 한 시간씩 했더니 거의 내내 복근이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별다른 보정 없이도 뚜렷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영이 11자 복근을 유지할 수 있었던 복싱의 건강 효과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 동시에, 순발력까지 키워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몸 곳곳 군살 제거에 효과적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권투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손목염좌 생길 수 있어, 글러브 꼭 착용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인다. 이는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로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목의 사용이 둔해지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06 13:10
  • 축구하다가 ‘이 증상’ 때문에 고환암 발견… 英 20대 남성, 사연 봤더니?

    축구하다가 ‘이 증상’ 때문에 고환암 발견… 英 20대 남성, 사연 봤더니?

    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고환암을 진단받은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7세 남성 리암 랜더스는 축구 경기 중 상대 선수와 충돌이 발생했다. 랜더스는 사타구니 통증으로 잠시 무릎을 꿇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른쪽 고환이 아프고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며칠이 지나고도 고환의 크기가 3배로 커졌고 심각하게 단단해졌고, 이에 랜더스는 병원을 방문했다. 그가 방문한 비뇨기과 의사는 그에게 암일 가능성이 있다며 고환 제거 수술과 화학 요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랜더스는 “당시 고환이 너무 아프고 부어올랐지만, 단지 충돌로 인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돌처럼 단단해졌다”며 “축구계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지금 죽었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현재 랜더스는 고환암을 진단받은 후 고환 제거 수술과 항암치료 끝에 회복을 한 상태다. 그는 “나 역시 운이 좋아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빨리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남성들이 정기적으로 성기 쪽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면서 고환암의 징후가 있는지 확인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고환암은 질환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고 통증이나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잠복 고환, 유전 등이 선천적 요인으로 분류된다. 특히 가족 중에 고환암이 있으면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후천적 요인에는 외상, 지속적 화학물질 노출, 흡연 등이 있다. 고환암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빨리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 발견이 늦으면 림프절을 통해 암세포가 폐 등 다른 부위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병원 검진을 받는 것이다.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쉽지 않다면 자가검진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고환암이 있는 경우, 고환에서 통증이 없는 결절이 만져진다. 덩어리 같은 결절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커지며, 보통 한쪽 고환에서만 생긴다. 고환암이 주로 한쪽에서만 발생하기 때문이다. 고환의 경도(딱딱한 정도)와 모양, 부피 3가지를 보면 되고, 뭔가 만져지거나 딱딱한 느낌이 든다면 고환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08/06 11:38
  • 마블 출연 유명 女배우, 운동으로 20년 전 몸매 만들어 화제… 비결 확인하니?

    마블 출연 유명 女배우, 운동으로 20년 전 몸매 만들어 화제… 비결 확인하니?

    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니퍼 가너(52)가 마블 시리즈에 20년 만에 복귀하면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5일(현지시간) 제니퍼 가너는 자신의 SNS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기 위해 실천했던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가너는 2005년 마블 영화 ‘엘렉트라’에서 엘렉트라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20년 만에 다시 엘렉트라 역으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기 위해 그는 몸매 관리에 힘썼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너는 웨이트 트레이닝, 수영, 러닝, 복싱 등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영상에서 그는 “엘렉트라로 돌아가는 과저”이라며 “다시 이 역할로 영화에 출연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제니퍼 가너가 20년 전과 같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 실천한 운동들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웨이트 트레이닝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추천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수영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열량 소모가 크고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수영은 70kg 성인 기준 시간당 500~8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수영을 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수영은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라 부력의 영향으로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적다. 따라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다만 반복적인 팔 돌리기 동작이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어깨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중 에어로빅 등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러닝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복싱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준다. 다만, 복싱은 잘못하면 손목염좌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글러브를 착용해야 한다.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푸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8/06 11:31
  • "와인잔 안 주더라"… 혜리 미국서 미성년자로 오인, '동안' 특징 두 가지는?

    "와인잔 안 주더라"… 혜리 미국서 미성년자로 오인, '동안' 특징 두 가지는?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최근 뉴욕에서 미성년자로 오인받은 사례를 털어놨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EP. 53 [술천재 X 먹천재] 예상치 못한 속도에 짠한형 조리팀도 大위기였다는 그 영상!'에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빅토리' 주연인 혜리(30)와 박세완(30)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혜리와 박세완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식당 직원들에게 미성년자로 오인받은 사례를 공개했다. 혜리는 "뉴욕에서 영화 관계자분들과 다같이 스테이크집을 갔다. 와인을 시켜 한 잔 씩 마시려 했는데, 직원분이 세완이와 나에게 와인잔을 안 주더라. (다시) 와인잔을 달라 했는데,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안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임 떠리(thirty)'라 나이를 말했더니 더 안 믿었다. 그래서 기분 좋게 여권을 꺼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되게 기분 좋았을 것 같다"고 응했다. 같은 나이에도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인 사람들이 있다. 동안의 특징은 무엇일까? 첫째는 코밑부터 턱 끝까지 부위인 '하안면'이 덜 발달해 얼굴 무게 중심이 중안면과 상안면에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노안은 중안면, 하안면이 상안면보다 발달했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 나이 들면 침샘이 발달하고, 턱 근육이 커지고, 지방이 밑으로 처지면서 얼굴 무게 중심이 하안면으로 쏠린다. 동안의 특징 두 번째는 얼굴선이 매끄럽다는 것이다. 역시 노안과 반대되는 면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얼굴선이 울툴불퉁해진다. 광대는 나오고 볼은 패이는 '땅콩형 얼굴'이 대표적 예다. 나이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이 처질 뿐 아니라 볼과 관자놀이 등의 지방이 줄어들며 땅콩형 얼굴이 된다. 동안이 되려면 하안면 크기를 줄이는 게 좋다. 이를 위해 침샘 기능을 자극하는 생활습관을 피해야 한다. 오징어, 육포, 껌 등 질긴 음식을 자주 먹지 말고, 기름진 음식, 야식, 음주 등도 삼간다. 피부 탄력을 높여 땅콩형 얼굴선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다. 혀끝으로 입천장을 누르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아에이오우'를 과장되게 말하면서 표정을 만들어보자. 혀끝으로 입천장을 누르거나 지탱하면 치아가 공간을 확보해 고르게 배열되고, 혀와 함께 턱 근육이 당겨져 얼굴형이 갸름해진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8/06 11:29
  • 44세 사유리, 길거리 ‘물구나무’ 자세로 탄탄 몸매 뽐내… 근육 키우는 비법은?

    44세 사유리, 길거리 ‘물구나무’ 자세로 탄탄 몸매 뽐내… 근육 키우는 비법은?

    방송인 사유리(44)가 물구나무를 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일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행복을 정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고 야외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했다. 사유리의 탄탄한 코어 근육과 팔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처럼 물구나무 자세가 가능할 만큼 코어와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본다. ◇코어 근육 키우기▷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5번씩 5세트 시도한다. 한편 잘못된 자세로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허리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여 디스크가 과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면 좋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하중이 분산돼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크런치=상부 복부를 단련하는 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이 동작을 15회 반복하면 5세트, 20회 반복하면 3세트 진행하면 된다.◇팔 근육 키우기▷케이블 로프다운=케이블 로프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뚝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할 수 있는 운동이다. 케이블 로프다운 동작할 때는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면 된다. 케이블 로프다운은 15회 반복하고, 총 5세트 진행하면 된다.▷이두컬=팔의 힘을 키우고 싶다면 이두근을 단련하면 된다. 덤벨을 이용해 이두컬을 해보자. 이두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는다. 이때 이두근 바깥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손 간격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안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좁게 조정한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한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컬 역시 15~20회 반복하고, 총 3~5세트 진행하면 된다. 다만 과도하게 넓거나 좁게 잡으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올릴 땐 비교적 빠르게, 내릴 땐 천천히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버텨가며 움직인다. 힘들어서 내던지듯이 빠르게 내릴 수 있는데, 이 경우 긴장이 풀어져 이두근 자극이 덜 되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올릴 때는 반동을 이용하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운동 효율이 떨어지고, 부상 위험이 커진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06 11:20
  • 전도연, ‘이 성향’ 탓에 가족들이 힘들어한다 고백… 뭐길래?

    전도연, ‘이 성향’ 탓에 가족들이 힘들어한다 고백… 뭐길래?

    배우 전도연(51)이 완벽주의 성향을 고백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그런 시기를 어찌 버텼니 도연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전도연은 “연기할 때는 집중할 수밖에 없다. 이유는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다”라며 스스로에게 엄격한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재형이 “‘나에 대해서 되게 엄격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자, 전도연은 “네, 저는 좀 그래요”라고 답했다. 이어 정재형은 “그 완벽주의가 그나마 저는 혼자니까 괜찮을 수 있지만, 같이 (사는 사람들이 힘들어하지 않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전도연은 “너무 힘들어한다”며 “제 방식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 옆에 사람은 얼마나 피곤했겠냐. 그걸 몰랐다”며 “오히려 결혼을 하면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다. 내 마음대로 안 되면 뭔가 치밀어 오르는 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그럴 수도 있지’였는데 ‘그럴 수도 있지’를 받아들였다. 하루아침에 바뀐 건 아니지만”이라며 “기다려준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전도연이 밝힌 것처럼 모든 일을 100% 완벽하게 해내는 데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완벽주의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느끼고 악화되면 번아웃까지 올 수 있다. 미국 불안장애 전문가 에드먼드 본 박사가 제시했던 완벽주의 극복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나를 평가받는 존재로 여기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 의해 내 가치가 결정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존재 자체만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또한 완벽주의자들은 ‘해야만 한다’ ‘반드시’ ‘항상’ ‘절대’ ‘모두’ ‘전혀’ 등의 단어를 쓰면서 A 아니면 B라는 흑백 논리를 펴는 경우가 많다 “일을 망치면 나는 끝이야” 대신 “일을 완벽하게 하지 못해도 최선을 다하면 돼”라는 생각을 하는 게 좋다. 흑백사고에 빠질 때마다 이를 기록하고, 그에 대한 반박문을 쓴 뒤 자주 읽는 게 도움이 된다.또한, 완벽주의자는 자신의 사소한 실수에 심하게 몰두하고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린다. 에드먼드 박사는 “실수나 후퇴 없이는 어떤 진정한 배움도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라며 “모든 성공은 수많은 실패와 실수를 통해 얻어진다”고 강조했다. 일상을 심각하게 만들지 말고, 매일 적어도 한 가지씩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4/08/06 11:14
  • 월 400은 기본이라던데… 배달 기사들 ‘불안감’ 높은 이유

    월 400은 기본이라던데… 배달 기사들 ‘불안감’ 높은 이유

    배달 기사들은 일반 노동자들에 비해 불안 수준이 현저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준희 교수, 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센터 직업환경의학과 박성진 진료과장 공동 연구팀은 배달 노동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532명의 배달 기사를 일반 노동자 그룹 및 성별·연령별로 매칭한 육체노동자 그룹과 비교해, 배달 기사들의 불안 수준과 관련된 근무환경 요인을 조사한 것이다.연구팀은 2020년 실시한 제6차 근로환경조사 자료를 활용해 분석 대상자들이 지난 12개월간 경험한 불안 및 업무 관련성 불안을 분석했다. 근무환경 요인은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 ▲교대근무 간 짧은 휴식 ▲빠른 업무 속도 ▲화난 고객 응대 ▲법적 보호 부족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했다.분석 결과, 배달 기사들은 일반 노동자에 비해 유의한 불안을 느끼는 비율이 1.6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관련성 불안을 느끼는 비율은 2.17배 높았다. 또, 성별과 나이가 비슷한 육체노동자와 비교했을 때도 불안은 1.47배, 업무 관련성 불안은 1.80배 더 높았다. 배달 기사의 불안 수준은 근무환경 요인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를 하는 배달 기사는 불안 수준이 6.56배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교대근무 간 짧은 휴식 시간(5.03배), 빠른 업무 속도(5.10배), 화난 고객 응대(3.28배) 등의 요인들이 배달 기사의 불안과 강한 연관성을 보였다.연구의 저자 이준희 교수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 빠른 업무 속도, 휴식 부족, 감정 노동 등의 근무환경이 높은 불안 수준과 관련이 있는 것을 확인한 연구”라며 “배달 기사를 비롯한 플랫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보호 강화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배달 기사의 정신건강의 위험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4월, 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이 배달 기사 36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33.15%가 중등도·중증 이상의 우울감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약 80% 스트레스 문제가 매우 심각했다. 당시 연구팀은 동료와의 상호작용이 제한되는 노동환경에서 알고리즘을 통한 통제를 받고 고객과 상점의 폭언에 노출되는 노동방식이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내다 봤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직업환경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Archives of Environmental and Occupational Health’에 최근 게재했다.
    정신질환오상훈 기자 2024/08/06 10:00
  • 프로젠, 당뇨병학회 이사장 출신 윤건호 박사 임상개발 총괄사장으로 영입

    프로젠은 당뇨 임상 전문가인 윤건호 박사를 임상개발 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건호 박사는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당뇨 분야 석학이다.프로젠이 개발중인 비만·당뇨병 치료제 PG-102는 GLP-1과 GLP-2 수용체를 동시에 타깃하는 First-in-class 이중작용제로서, 기존 당뇨병 치료제 대비 높은 혈당조절 및 당화혈색소 정상화 효과를 보였고, 기존의 비만치료제 대비 우수한 체지방 감소율(Fat reduction)을 동물실험에서 확인한 바 있다.  동물실험과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PG-102는 최근 임상 2상 시험을 승인 받았고, 2027년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젠은 최근 미국의 라니 테라퓨틱스와 경구용 비만치료제 공동개발에 착수하여 내년 초에는 경구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윤건호 신임 사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당뇨병 전문가로서 70여개 이상의 국제 3상 임상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다수의 대규모 국제 연구의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다. 또한 Pfizer, GSK, MSD, Eli Lilly, BMS, Boehringer Ingelheim, AstraZeneca, 한미약품 등 글로벌 제약사의 비만·당뇨병 분야 국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신약개발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 프로젠은 윤건호 신임 사장이 PG-102의 임상개발을 주도하여, 2030년 예상되는 글로벌 150조 이상의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약물로 성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사장은 "프로젠의 PG-102는 우수하고 안전한 혈당 정상화 약물이면서 세계 최초의 월 제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이 높다"며 "프로젠에 합류한 만큼, 앞으로의 국내외 임상을 통해 PG-102의 가치를 입증해 보일 것"이라고 했다.한편, 1983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윤 사장은 1995년 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U-헬스케어사업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외 활동으로 보건산업진흥원 R&D 본부장,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 디지털 헬스 특별 위원회 위원장, 국가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사업의 민간 위원장 등을 수행하면서 국가의료체계 정비 전반에 기여한 바가 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8/06 09:59
  • "새 될래요" 중국에서 유행… 정신 건강 괜찮은 걸까?

    "새 될래요" 중국에서 유행… 정신 건강 괜찮은 걸까?

    "더 이상 공부하지 말고, 새가 되세요!" 중국 청년들이 팔과 몸통 위에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입고, 펜 대신 횃대를 움켜잡았다. SNS를 통해 '새 흉내'를 내는 게시글을 올리는 유행이 퍼지고 있다. 새의 자유로움을 부러워하면서다. 중국 경제 성장이 둔화하며 청년층의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자, 학업이나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표출하는 방법으로 해당 유행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청년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대졸자가 올해 상반기 405만 8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년들의 정신 건강 상태는 괜찮은 걸까?◇"자유로운 새가 되고 싶어요"중국 청년 사이에서 새 흉내 유행이 퍼지고 있다. 중국 상하이대 학생 왕웨이한(20)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새는 하늘에서 자유롭고 목적 없이 날 수 있다"며 "모든 사람이 지닌 자유에 대한 욕망을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중국 대학생 자오웨이샹(22)은 새 흉내를 낸 자신이 전봇대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합성한 사진을 '공부는 그만하고 새가 되자'는 글과 함께 SNS에 올렸다. 자오웨이샹은 "교실 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새가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것을 봤다"며 "새들의 자유가 부러워서 따라 하기로 했다"고 했다. 중국에서는 2021년부터 과도한 경쟁에 내몰린 청년들이 가만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뜻의 '탕핑' 풍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서은 교수는 "과열된 경쟁에 내몰려 정신적으로 소진이 되면 맞닥뜨려야 하는 현실이 두려울 수 있다"며 "새 흉내는 그런 현실에 대한 소소한 시위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 회피 행동의 정당성이 확보되면서 힘을 얻을 수 있어 따라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
    심리이슬비 기자 2024/08/06 09:00
  • [아미랑] ​암 재발 막는 영양소, 오메가3 ‘이렇게’ 드세요

    [아미랑] ​암 재발 막는 영양소, 오메가3 ‘이렇게’ 드세요

    암 치료 중에는 잘 먹어야 합니다. 특히 재발 방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영양소인 오메가3 지방산은 꼭 챙기세요. 어떻게 섭취하면 좋을까요?중성지방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우리가 흔히 지방이라고 부르는 기름은 크게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뉩니다. 주로 고기에 든 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쌓이게 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반면 불포화지방산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춥니다. 하루 열량 중 12%를 불포화지방산에서 섭취하면 좋은데,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뤄진 영양소가 바로 오메가3입니다.암세포 증식 막는 ‘오메가3’오메가3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입니다. 암세포를 성장시키는 데 쓰이는 베타카테닌 단백질을 분해해 암세포 증식을 막습니다. 암 환자가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오메가3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미국 네브래스카대 연구팀이 유방암을 일으킨 쥐를 대상으로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을 공급했습니다. 그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한 그룹이 오메가6 지방산 섭취 그룹보다 종양 생성 속도가 느리고 면역세포도 많이 발견됐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 섭취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유방암 발병률이 14% 낮았다는 중국 저장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오메가3는 ‘혈관 청소부’로 불리기도 합니다. 혈관 내 지방 생성을 저해하고 분해해 혈액 중 중성지방을 줄여주기 때문인데요. 세포막의 건강한 구조를 유지하는 데 쓰이기도 합니다. 산소, 영양소, 호르몬 등이 세포 속으로 원활하게 공급돼 암 예방은 물론 치료 효과를 높입니다.재발 억제,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암 환자는 혈중 오메가3 농도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오메가3가 부족하면 세포가 경직되고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는 혈전을 비롯해 심혈관질환, 뇌질환과 같은 질환 위험을 높입니다.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암 발생 위험이 낮다는 독일 취리히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도 증가해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불안이나 우울은 신체에 스트레스를 유발해 면역세포인 NK세포 기능을 떨어뜨려 암 치료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등푸른 생선·견과류에 풍부해오메가3는 자체적으로 생산되지 않기에,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고등어 한 토막에는 0.5~1g의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돼 있습니다. 이는 한국영양학회가 제시하는 하루 오메가3 지방산 섭취 권고량(남자 2.7g, 여자 2.1g)의 절반 수준입니다. 고등어 외에도 꽁치, 굴비, 연어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또한 오메가3는 조리법에 따른 영양 손실도 적습니다. 편한 방법으로 조리해 드세요.생선 비린내 또는 중금속이 걱정돼 생선 섭취가 망설여진다면, 한 줌 분량의 견과류를 통해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피스타치오, 잣, 아몬드, 호두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호두에 들어 있는 오메가3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식물성 기름 중에서는 들기름에 오메가3가 많이 들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만성질환 예방 효과를 위해 하루에 들기름 3g(밥숟가락 기준 2분의 1스푼)을 섭취하라고 권장합니다. 들기름을 산패 없이 오래 보관하려면 4도 이하 저온에 두는 게 좋습니다. 들기름을 상온에 보관하면 빠르게 산패합니다.점심 식사 전후로 한 알씩음식 섭취가 영 어려울 때는 영양제로 섭취해도 괜찮습니다. 캡슐 또는 액상 제형 중 편리한 것을 선택해 복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캡슐 제형을 입에서 터트려봤을 때 비린내가 난다면 이미 산패된 것이니 주의하셔야 합니다.오메가3 영양제는 점심 식사 전후로 먹는 게 효과적입니다.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속 쓰림, 트림, 위장 장애 등을 줄이고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수술 앞두고는 섭취 피해야다만, 수술을 앞두거나 혈압 약을 복용하는 암 환자라면 오메가3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메가3가 혈전을 녹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약과 상호작용하면 혈압 저하가 심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려거든 의사와 반드시 상의하셔야 합니다.과다 섭취도 금물입니다. 오메가3를 과다 섭취하면 다른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6의 대사를 방해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적정량 섭취를 지키세요.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8/06 08:50
  • 팬케이크, 포장지에 나온 사진처럼 ‘도톰하고 예쁘게’ 만드는 방법

    팬케이크, 포장지에 나온 사진처럼 ‘도톰하고 예쁘게’ 만드는 방법

    집에서 팬케이크를 구워먹고 싶을 때가 있다. 시판 팬케이크 가루를 사서 열심히 구워봐도 포장지에 있는 조리 예시 사진과 다르다. 도톰하고 폭신한 케이크를 기대했건만, 납작하고 질겨진 이유가 무엇일까?반죽을 만들자마자 굽지 않은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시판 팬케이크 가루는 화학작용을 통해 빵을 부풀린다. 가루에 섞인 베이킹파우더에서 산·염기 반응이 일어나면 이산화탄소 기체가 발생하며 빵 반죽이 부풀어오른다. 시판 팬케이크 가루에 달걀과 우유를 넣고 휘젓다 보면 반죽 표면에 구멍이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구멍이 많이 생겨 반죽 속 이산화탄소가 다량 빠져나가면, 정작 굽는 단계에서 반죽이 잘 부풀지 않는다. 빵이 폭신하지 않으니 식감도 질겨진다. 팬케이크를 폭신하고 도톰하게 만들려면 가루가 어느 정도 안 보일 정도로만 섞고, 최대한 빨리 구워야 한다. 달걀, 우유와 가루가 잘 섞이게 하려고 여러 번 저을 필요도 없다. 오히려 저을수록 빵이 질겨진다. 밀가루가 액체와 섞이면 밀 속 단백질인 글루테닌과 글리아닌이 결합해 글루텐이라는 단백질 그물망을 만든다. 반죽을 힘껏 저어 글루텐 망이 촘촘해지면 빵이 좋게 말해 쫄깃해지고, 나쁘게 말해 질겨진다. 달걀흰자를 저어 만든 머랭을 넣어 폭신한 팬케이크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달걀흰자를 강하고 빠르게 저으면 흰자 속에 엉겨있던 여러 종류의 단백질이 분리된다. 이때 물을 좋아하는 단백질은 바깥쪽으로, 물을 싫어하는 단백질은 안쪽으로 향하며 내부에 기포 덩어리가 생긴다. 이렇듯 흰자를 저었을 때 생기는 흰색 거품을 머랭이라 한다. 반죽에 머랭을 넣고 팬케이크를 구우면 기포 덕에 팬케이크가 더 폭신해진다. 단, 이때도 머랭과 반죽을 너무 열심히 섞으면 안 된다. 기껏 만든 머랭 기포가 다 없어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8/06 08:30
  • 뜨거워 못 참겠다… 양산, ‘이 색깔’이 열 가장 잘 막아

    뜨거워 못 참겠다… 양산, ‘이 색깔’이 열 가장 잘 막아

    장마가 끝나니 연일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럴 땐 양산, 선글라스, 모자 등 햇빛을 막아주는 용품이 필수다. 뜨거움을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남성들도 하나둘 양산을 쓰고 나섰다. 흔히 '여성용 소품'으로 인식됐던 양산을 이제는 남녀노소 스스럼없이 쓰고 있는 것. 실제로 네이버 데이터랩의 쇼핑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체 연령의 남성이 '양산'을 클릭한 횟수는 지난 5월 1일에 비해 지난달 15일에 6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을 써 보니 훨씬 시원하고 얼굴도 적게 탄다"며 그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크다. 등교하는 아이들 중에서도 양산을 쓰고 있는 이들이 보인다.잘한 선택이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양산은 피부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일광 화상, 광노화, 햇빛 알레르기, 그을림 등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양산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우산보다는 더 신경 써서 골라야 한다. 어떤 게 좋을까?우선 양산의 색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색에 따라 햇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햇빛을 가장 많이 흡수하는 색은 검은색이고, 가장 많이 반사하는 색은 흰색이다. 따라서 양산의 바깥쪽은 흰색 계열을 선택해 햇빛을 반사시키고, 양산의 안쪽은 검은색 계열을 선택해 지열을 흡수시켜야 한다.양산의 소재도 중요하다. 폴리에스테르나 면, 마, 실크 소재를 이중으로 처리한 양산이 열 차단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 망사처럼 비치는 천으로 만들어졌거나, 코팅이 안 된 양산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또 레이스나 주름 등이 있는 양산도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두꺼운 소재의 민무늬 양산을 선택하는 게 좋다.만약 양산이 없다면 차선책으로 검은색 우산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에모리의대 연구팀이 여러 색의 우산 23개의 자외선 투과량을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측정했더니, 검은색 우산은 모두 90% 이상의 자외선 차단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가장 작았던 색은 흰색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8/06 08:00
  • ‘고수 향’ 향수 출시…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

    ‘고수 향’ 향수 출시…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

    미국 뉴욕 프래그런스 브랜드 르 라보(Le Labo)에서 고수 향 향수 ‘코리안더 39’ 출시를 예고했다. 고수 특유의 향은 호불호가 갈린다. 실제로 코리안더 39 제품 설명란에 ‘가장 호불호가 강한 허브가 아닐까요? 누군가는 고수의 레이스 모양 잎사귀에 대해 시적으로 표현 할 것이고, 동시에 누군가는 격렬히 반대할 것입니다’라고 적혀있다. 고수에 대한 선호도가 각기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고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대개 고수에서 ‘비누 맛’ 또는 ‘세제 맛’이 난다고 표현한다. 이렇듯 고수 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체내 유전자 때문일 수 있다. 미국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23andME에 의하면,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은 고수 속 알데하이드 냄새를 감지한다. 알데하이드는 비누, 로션, 화장품 등에 함유된 화학 성분이다. 해당 유전자 변이는 11번 염색체 속 후각 수용체 유전자인 OR6A2가 변형된 경우다. 미국화학협회 연구에 의하면, 이 유전자는 고수 선호도가 높은 중동, 남아시아 국가에서 발생 비율이 낮고 고수 소비가 적은 동아시아 등에서 발생 비율이 높다.호불호를 떠나 고수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재료다. 고수 향은 제라니올, 리날로올, 보르네올 성분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모두 위장 기능과 소화 작용을 돕는다. 고수는 비타민K,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과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다. 칼륨이 함유돼 체내 노폐물과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다. 고수 속 시네올, 리놀렌산 등 성분의 몸 부기 제거 효과가 있다.한편, 특유의 향 때문에 고수를 먹기 힘들다면 조리 방법을 달리해보자. 고수를 국물에 넣거나 가열 조리하지 않고 잘게 다져 요리에 조금씩 곁들이면 된다. 고수를 빻아 소스 형태로 만드는 페스토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과학이야기최지우 기자2024/08/06 07:30
  • 노년기 우울증 막으려면, 중년 때 ‘이것’ 많이 드세요

    노년기 우울증 막으려면, 중년 때 ‘이것’ 많이 드세요

    중년에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노년기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은 중년부터 노년에 이르는 참가자들을 추적하는 ‘싱가포르 중국인 건강 연구’에 참가한 7~51세 1만3738명을 대상으로 과일 섭취가 노년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우선, 참가자들은 매일 과일 14가지와 채소 25가지를 얼마나 자주 섭취했는지에 대한 설문지를 답했다. 그 후, 2014년에서 2016년 사이에 참가자들이 평균 연령 73세가 됐을 때 노인 우울증을 진단하는 표준 방법 중 하나인 ‘노인 우울증 척도’를 통해 이들의 우울 증상을 정량화했다.연구 결과, 중년에 과일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노년에 우울증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낮았다. 하루에 적어도 세 접시 이상의 과일을 섭취한 사람은 하루 한 접시 미만의 과일을 섭취한 사람보다 노화 관련 우울증의 가능성이 최소 21% 줄었다. 대조적으로, 채소 섭취는 우울증 가능성 감소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제와 항염증 물질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고 운 푸아이 교수는 “이 연구는 노화 관련 우울증에 대한 예방 조치로서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과일에 들어 있는 미량 영양소를 조사해 우울증에 대한 보호 효과에 대한 연구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 건강, 노화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 Health, and Aging)’에 최근 게재됐다.
    노인질환김서희 기자2024/08/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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