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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서 성매매한 남성들 사이 ‘헤르페스 2형’ 돈다던데… 증상은?

    대구서 성매매한 남성들 사이 ‘헤르페스 2형’ 돈다던데… 증상은?

    최근 대구에서 성매매 업소를 방문한 남성들 사이에서 성병이 퍼지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해 논란이다.지난 9월 말부터 현재까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구 지역 내 유흥업소를 찾았다가 헤르페스 2형에 걸렸다는 제보가 속출했다. 한 남성은 "8월 초쯤 업소를 다녀온 뒤 좁쌀만한 뾰루지가 여러 개 나서 검사를 해봤는데, 걸렸다"며 "다른 사람도 많이 다녀간 것 보고 엄청 불안했는데, 인생 망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특히 몇몇 이들은 헤르페스 2형 확진 결과지를 인증하며 "저한테도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다", "아내에게 빌었지만 이혼하기로 했다. 후회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러게 성매매를 왜 하느냐", "헤르페스 불치병 아니냐", "안타깝진 않은데, 연인이나 부부관계인 사람은 무슨 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헤르페스 2형은 성매개 감염병, 즉 성병으로 특히 젊은 이들에게 흔하게 발병한다. 대부분 성관계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본래 헤르페스 2형은 피곤할 때 입술 주변에 포진이 생기는 1형과 달리, 성기 부위에만 물집이 생긴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요즘은 구강 성교를 굉장히 많이 하다 보니 성기에 있던 2형이 입술로, 입술에 있던 1형이 성기로 옮겨갈 수 있는 등 교차 감염이 일어난다"며 "헤르페스 1형과 2형의 구분이 의미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즉, 입술에 포진이 나더라도 성병일 수 있는 것. 이외에도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아무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감염도 있다.문제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다. 특히 물집 증상이 발현된 상태라면 80% 이상 상대방에게 옮길 수 있다. 또한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한 번 걸리면 몸 안에 바이러스가 계속 남아 있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발한다. 이영진 원장은 "헤르페스 물집 등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면역력을 특별히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성기에 헤르페스 물집이 있는 경우는 성관계를 절대 가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헤르페스에 감염됐다고 해서 평생 성관계를 못하는 건 아니다. 남녀 공통으로 20%, 즉 10명 중 2명은 헤르페스에 감염된다. 이영진 원장은 "물집 등 증상 발현이 없다면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매우 떨어져 있는 상태"라며 "이땐 콘돔을 끼고 성관계를 해도 된다"고 말했다. 지속적으로 면역력을 강하게 만든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면 큰 문제는 없다.평소 헤르페스 감염을 막는 방법은 상대에게 외적으로 성기 헤르페스 물집이나 빨간 반점 등이 없는지 확인하고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다. 또한 이 원장은 "성관계를 할 땐 콘돔을 반드시 끼고, 바이러스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구강성교는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한편, 현행법상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다. 성매매 알선 등의 행위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성의학신소영 기자2024/10/28 20:00
  • 목표 체중 도달하면 끝? 조금 더 빼두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

    목표 체중 도달하면 끝? 조금 더 빼두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고 해서 다이어트가 끝난 것은 아니다. 살을 빼는 것뿐만이 아니라 다시 찌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의 체중 감량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목표 이상으로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량 유지 및 기초 대사율 관리를 꾸준히 이어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고단백 아침식사아침에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 지방 등 기타 영양소보다 포만감이 높으며 근육량을 유지하고 신진대사 감소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고단백 아침 식사를 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가 감소해 열량 조절이 가능하다. 똑같은 열량이더라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다는 미국 미주리대 연구 결과가 있다. 아침 식사는 단백질 25g을 포함해 350~400kcal 내외로 섭취하는 게 좋다.◇식사 일기 작성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거나 사진, 메모 등의 형태로 섭취한 음식을 정리해둬야 한다. 다음 식사나 간식을 섭취하기 전에 이미 섭취한 음식들을 검토하고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다른 음식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 ◇식사대용 식품 섭취하기하루에 한 끼는 식사대용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규칙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되 남은 한 끼는 쉐이크, 선식 등으로 대체해 먹으면 섭취 열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단, 식사대용 식품은 장기간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미국 스크립스 클리닉 비만 전문의 켄 후지오카 박사는 “식사대용 식품 섭취는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나지만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6개월에서 1년 정도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식품 저장 공간 재배열체중 관리 목적에 맞게 냉장고를 비롯한 식료품 저장실을 재배열하는 게 도움이 된다. 미국 공인 영양사 수잔 알버스는 “건강한 식품을 쉽게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배치해야 건강한 식사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냉장고 칸 깊숙이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눈높이에 맞고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하는 식이다.◇근력 운동 꾸준히주 2~3회 규칙적인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운동은 기초대사량을 유지하고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미국 운동생리학자 미라 라스무센은 “몸속 주요 근육이 자리하고 있는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는 게 중요하다”며 “하체 근력을 단련할 수 있는 벽 스쿼트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벽 스쿼트는 벽을 등지고 한 발짝 앞으로 나온 뒤 머리부터 골반까지를 벽에 기대고 허벅지가 바닥과 수평이 될 때까지 내려가면 된다. 여기서 10초 정도 버티는 것도 하체 근력 운동에 도움이 된다.◇신체 변화 확인체중 감량은 허리둘레 감소, 혈압 개선 등 다양한 신체 변화를 동반한다. 워싱턴 체중 관리센터 책임자 도메니카 루비노는 “체중 감량으로 얻은 긍정적인 신체 변화를 스스로 상기하라”며 “꾸준한 다이어트로 이어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2024/10/28 19:30
  • ‘위스키’ 든 케이크까지 나왔다… 주의해야 하는 사람 알아두자

    ‘위스키’ 든 케이크까지 나왔다… 주의해야 하는 사람 알아두자

    커피 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콜라보한 케이크를 한정 출시해 화제다.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는 위스키 향과 진한 초콜릿 가나슈, 바닐라 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게 특징이다. 조니워커 블랙라벨 위스키병을 형상화한 모양의 케이크로 홀케이크 또는 조각으로 즐길 수 있다.한편, 위스키는 '고가의 독한 술'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최근 젊은 세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투썸플레이스가 작년 연말에도 위스키 브랜드 ‘글레피딕’과 협업한 바 있으며, 대형마트에서는 위스키 인기 품목의 품절 대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위스키는 대부분 도수가 높은 술에 속하는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도수와 열량 높은 위스키, 심한 숙취 유발위스키는 소주처럼 곡물을 발효시켜 증류한 술로, 도수가 40도 정도로 높다. 그만큼 빨리 취한다.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는 맥주나 포도주 등 발효주보다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다. 특히 위스키에 탄산수나 토닉워터 등을 타서 마시는 하이볼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데, 술을 희석해서 덜 취할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이는 오해다. 희석주의 알코올 농도는 10~15%로, 인체에서 알코올이 가장 빨리 흡수되는 농도다. 게다가 쓴맛이 약해서 빠르게 먹게 되는데, 혈중 알코올 농도의 증가 속도도 덩달아 빨라져 심한 숙취를 유발할 수 있다.위스키는 열량도 높다. 알코올은 그 자체로도 1g당 7kcal의 고열량 식품인데,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열량도 높아진다. 생맥주는 한 잔(500mL)에 185㎉, 소주는 한 병(360mL)에 403㎉이며, 위스키나 브랜디는 100mL만 마셔도 237㎉이다. 여기에 고열량 안주까지 곁들이면 성인 남성 기준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2700㎉)를 술자리에서만 많은 부분을 채우는 셈이다.◇첫 잔 오래, 천천히 마셔야평소 속쓰림과 숙취가 심한 사람이라면 위스키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특히 위스키는 조금씩 자주 먹는 사람이 많지만, 조금씩 자주 먹든 한 번에 많이 먹든 알코올 섭취량이 같다면 알코올성 간질환의 위험성은 똑같다. 위스키를 포함한 모든 술은 최소 2~3일 간격을 두고 마셔야 한다. 그래야 간이 알코올을 분해한 뒤 회복할 수 있다.위스키를 마신다면 특히 첫 잔은 오래, 천천히 마시길 권한다. 농도 높은 술을 첫 잔부터 단숨에 마시면 위염이나 위점막 출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위스키를 마실 때나 마신 뒤에는 샴페인이나 맥주 등 탄산이 든 술과 탄산음료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탄산가스는 알코올이 장으로 흘러들어 가는 속도를 빠르게 해 갑자기 취기가 오르게 할 수 있다. 술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는 것 역시 주의해야 한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알코올에 녹아 평소보다 혈중 니코틴 농도가 짙어지고, 이는 간이 독소를 제거해야 하는 부담을 더한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10/28 19:00
  • "키트루다, 예후 나쁜 삼중음성유방암 새로운 옵션… 급여 적용 필요"

    "키트루다, 예후 나쁜 삼중음성유방암 새로운 옵션… 급여 적용 필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사실 추가 자료를 요청하더라도 더 가져올 데이터는 사실 없다. KEYNOTE-522보다 더 나은 데이터를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연희 교수는 지난 25일 서울특별시 중구에서 열린 키트루다 삼중음성유방암 미디어 세미나에서 급여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이같이 말했다.실제로 최근 한국MSD의 펨브롤리주맙 성분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들의 1차 치료 선택지로 자리를 잡았으나, 국내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들의 키트루다에 대한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에서 키트루다의 삼중음성유방암 적응증에 대한 보험급여가 고려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삼중음성유방암, 재발률 높고 예후 나빠… 키트루다는 새로운 선택지"첫 번째 연사로 나선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석아 교수는 삼중음성유방암의 예후와 키트루다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삼중음성유방암이란 면역조직화학염색(IHC)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등 2종의 호르몬 수용체와 HER2(인간 상피 성장인자 수용체 2형)의 발현이 모두 음성인 유방암을 말하며, 전체 유방암의 15~20%를 차지한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전체 환자 중 50세 미만의 비율이 36.6%로 다른 유형의 유방암에 비해 젊은 환자의 비율이 높은 편이며, 치료 선택지도 다른 유방암에 비해 제한적이다. 임석아 교수는 "삼중음성유방암의 기존 치료 옵션에는 항암 치료밖에 없었다"며 "현재도 수술 후(보조요법)에는 항암 치료밖에 선택지가 없다"고 말했다.특히 삼중음성유방암은 다른 유방암에 비해 재발률이 높고 예후가 나쁘다고 알려졌다. 임석아 교수는 "삼중음성유방암이 공격적이고 예후가 나쁜 것은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나 HER2 양성 유방암에 비해 6·12 개월 내 재발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라며 "수술·항암 치료를 진행한 후 3~6개월 뒤 검사했을 때 재발한 환자의 상당수가 삼중음성유방암이기 때문에 상당히 속상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임석아 교수에 따르면,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나 HER2 양성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90~95%인 반면,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6.9%로 상대적으로 낮다. 이 수치는 1기 환자를 포함한 데이터이며, 특히 원격 전이가 이뤄지는 순간 5년 생존율은 10명 중 1명꼴로 급격히 낮아진다.이러한 상황에서 임석아 교수는 키트루다가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석아 교수는 "원래 암이 우리 몸에 돌아다니다 보면 면역세포에 잡아먹힌다"며 "그 중 0.01% 정도가 전이를 일으킨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수는 "즉 우리는 스스로 면역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면역을 조금 더 증강시키는 게 키트루다"라며 "면역세포가 암을 잡아먹는 것을 촉진하는 약제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병리학적 완전관해율(pCR)' 주목해야… pCR 13.6% 상승은 키트루다가 유일두 번째 연사로 나선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연희 교수는 조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키트루다를 평가한 임상 3상 시험 'KEYNOTE-522'의 결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KEYNOTE-522는 치료 경험이 없는 2·3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1174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키트루다+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과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키트루다 단독요법의 효과를 항암화학요법 단독요법과 비교한 시험이다. 임상에서 키트루다군의 5년 전체 생존율(OS)은 86.6%, 위약군은 81.7%로, 키트루다는 위약군 대비 사망위험을 34% 감소시켰다.다만 박연희 교수에 따르면, KEYNOTE-522에서 전체 생존율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 데이터가 있는데, 바로 '병리학적 완전관해율(pCR)'이다. 보통 항암제의 효능을 평가할 때는 전체 생존율을 먼저 보지만, 선행 치료만큼은 pCR이 효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의 목표는 '완치'인데, 이를 가장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바로 pCR이다. 또 전체 생존율은 입증에 너무 긴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pCR을 이용할 경우 6개월 만에 결과를 확보할 수 있어 돈과 시간을 아껴 환자들에게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실제로 KEYNOTE-522에서 키트루다+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은 위약군보다 13.6% 더 높은 pCR을 기록했다. 박연희 교수는 키트루다의 해당 데이터의 의의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pCR 15% 상승이 큰 수치인지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사실 여태까지 이를 15% 가까이 높인 약은 키트루다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28 18:46
  • [식품업계 이모저모] 한식진흥원, 시각장애인 학생 대상 한식 요리교실 추진 外

    ■ 풀무원, 콩나물콩 신품종 보급 공로 인정…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장관상 수상풀무원이 2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27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콩나물콩 신품종 개발∙보급 및 제품화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기술 분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기후 변화 등 변동성이 큰 농업 환경에 적합한 콩나물콩 신품종 개발과 보급 확산, 제품화 노력을 인정받아 농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콩나물콩 ‘아람’은 꼬투리가 낮게 달리고 쉽게 쓰러지는 ‘풍산나물콩’의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으로, 기계 수확에 적합해 생산성이 높다. 조리 후 이취가 적고 고소한 향미가 진하다.■ 한식진흥원, 시각장애인 학생 대상 한식 요리교실 추진한식진흥원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서울맹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식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식진흥원과 종로문화재단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요리교실에는 서울맹학교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한식진흥원의 보조강사 등이 참여했으며, 국내산 한우를 활용한 떡갈비를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심, 신라면의 메카 구미시 라면축제에서 지역상생 실천농심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열리는 ‘2024 구미라면축제’에 참여해 지역상생을 실천한다. ‘구미라면축제’는 구미시가 국내 최대 라면 생산공장인 농심 구미공장을 품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한 대표 지역축제다. 구미시는 올해 라면축제의 콘셉트를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으로 정하고, 구미역 앞에 475m의 라면거리를 조성하는 등 도심 곳곳을 축제장소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태, 달콤한 응원 담은 포키 스틱데이 선물 세트 출시해태제과는 스틱데이(11월 11일)를 맞아 사랑·희망·기쁨의 응원을 담은 포키 선물세트 8종을 선보인다. 포키의 올해 스틱데이 슬로건은 ‘우리는 함께일 때’다. 가까이 있지만 평소 마음을 전하지 못한 소중한 사람에게 포키로 고마움을 전하고자 선정했다. 해태제과는 스틱데이를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포키를 구매한 1111명에게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제공한다.■ 대상웰라이프, 대한고혈압학회와 MOU 체결대상웰라이프가 대한고혈압학회와 고혈압 식이 관리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고혈압 식이 관리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식이 관리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한고혈압학회는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수행해 진료 지침과 자료를 발간하여 의료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제공한다. 대상웰라이프는 연구 결과를 온·오프라인에서 알리고,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상호 협력하에 식이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제작해 활용할 예정이다.■ 2024 서울카페쇼, 역대 최대규모 참가역대 최대 규모의 36개국 681개 3891개의 브랜드가 서울카페쇼에 참가한다. 제23회 서울카페쇼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네이버 예약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11월 3일까지 얼리버드·현장구매 후 입장 가능하다. 서울카페쇼 관련정보와 부스 배치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젠, '정년이' 김태리 응원 기획전 진행티젠이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주인공 김태리 응원에 나섰다. 배우 김태리는 2021년 12월 티젠의 첫 TV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래, 4년째 티젠 콤부차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티젠은 28일부터 ‘정년이’의 종영이 예상되는 11월 17일까지 티젠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김태리가 모델로 활동하는 티젠 콤부차를 최대 57% 할인가에 제공한다. ■ 도미노피자, ‘KT달달혜택’ 프로모션 진행도미노피자가 KT 고객들에게 ‘KT 달달혜택’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2만 5000원 이상, 4만 5000원 이하 자사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 방문 포장 주문을 한 KT 고객들에게 포인트 차감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쓱데이 맞아 '멕시칸 칠리 치즈' 출시신세계푸드가 신세계그룹 최대 쇼핑축제인 2024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멕시칸 칠리 소스를 활용한 신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신메뉴 ‘멕시칸 칠리 치즈’는 매운 맛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위해 멕시코풍 미국 스튜 음식인 칠리 콘 카르네를 버거에 접목한 메뉴다. 이와 함께 노브랜드 버거에서는 ‘칠리 치즈 프라이’도 신메뉴로 함께 출시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0/28 18:28
  • 로버트 할리, 마약 손댄 계기 밝혔다… “‘이 병’으로 분별력 떨어졌을 때 누군가 권유”

    로버트 할리, 마약 손댄 계기 밝혔다… “‘이 병’으로 분별력 떨어졌을 때 누군가 권유”

    방송인 로버트 할리(63)가 마약에 손을 댄 계기를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는 로버트 할리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병후 원장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이 나왔다. 김 원장이 로버트 할리의 마약 사건을 언급하자 할리는 “내가 그 당시에 사람을 잘못 만났는데,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할리는 “당시에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없었는데 방송 일도 많아졌다”며 “기면증 때문에 녹화 시간 중간에 잠이 오는데 이런 게 스트레스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스트레스로 경계심이 낮아졌을 때 나쁜 사람을 구분하는 분별력이 약해졌다”며 “내가 도와주고 있었던 불법체류자가 무엇인가를 권하면서 ‘먹으면 잠이 안 온다’고 하길래 마약에 손을 댔다”고 말했다. 할리는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그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을 선고받았다. 로버트 할리가 고백한 기면증은 정확히 어떤 증상을 일으킬까?기면증은 수면 장애의 일종으로 환자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는 신경계 질환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따르면 국내 기면증 유병률은 0.015~0.053%다. 기면증은 대부분 15~25세 사이에 발병하며, 드물게 35~45세 사이에도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이 질환은 체온, 수분균형, 대사조절에 중요한 자율신경계 중추인 시상하부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나타난다. 뒤쪽 시상하부에서 오렉신(각성, 깨어남, 식욕 등을 조절하는 데 영향을 주는 신경펩티드)이 적게 분비되면서 기면증이 발병하는 것이다.기면증 환자들은 대부분 주간 졸음증을 겪는다. 주간 졸음증이 오면 밤에 충분히 자도 낮이 되면 심한 수면욕에 시달린다. 또 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잠에 빠져버리는 수면 발작을 경험한다. 이 졸음증은 단조롭거나 지루한 일을 할 때 심한데, 대화 중이거나 식사 도중, 서 있다가도 잠이 들 수 있다. 또 탈력 발작이 일어나 감정 변화가 있을 때 몸의 전체, 혹은 일부의 힘이 갑자기 없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수면 마비(가위 눌림)가 와 잠이 들 때나 깰 때 수초에서 수 분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잠이 들려고 하면 환각 상태에 빠져 환상이 보이거나 환청이 들린다.기면증은 완치가 어렵지만,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꾸준히 병행한다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증상별로 다르다. 과도한 주간 졸음증 개선에는 각성제를 사용한다. 탈력발작, 수면마비 등의 증상을 치료할 때는 항우울제 계통의 약을 시도한다. 기면증 개선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각성 주기를 유지해야 한다. 음주나 야간 운동 등은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게 좋다. 기면증이 있다면 운전을 자제하고, 운전해야 한다면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고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피하도록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0/28 17:56
  • 김치에 생긴 ‘흰 곰팡이’, 곰팡이 아니고 먹어도 무방… 초록 곰팡이는?

    김치에 생긴 ‘흰 곰팡이’, 곰팡이 아니고 먹어도 무방… 초록 곰팡이는?

    김치를 보관하다 보면, 곁 면에 곰팡이처럼 하얀 물질이 묻어있는 경우가 있다. 26일 식품안전정보원이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김치 겉면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하얀 물질은 곰팡이가 아닌 골마지로, 섭취하더라도 안전상 문제가 없다. 식품안전정보원은 “골마지는 김치 외에도 간장, 된장, 절임류 등 물기가 있는 발효식품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김치 골마지는 대개 ▲냉장고 온도가 높을 때 ▲김치가 국물에 충분히 잠기지 않은 채 오래 보관됐을 때 ▲용기 뚜껑이 제대로 밀폐되지 않아 공기와 자주 접촉할 때 발생한다. 다행히 독성은 없다. 미생물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김치 표면에 색인 골마지는 먹어도 안전하다. 연구팀은 골마지를 대상으로 독성 실험을 진행했고, 그 결과 골마지에서 특별한 독성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김치 전체에 골마지가 생겼다면 버리는 게 좋다. 골마지는 김치를 무르게 해서 품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골마지를 예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김치를 보관할 때 공기 중에 노출되지 않도록 김치 표면을 비닐로 덮거나 국물에 잠기게 한 후 4도 이하로 보관한다. 골마지는 김치 표면이 공기에 많이 노출되거나 저온보다 상온에서 보관할 경우 잘 나타난다. 초록색‧파란색‧검은색 곰팡이가 핀 김치는 먹어선 안 된다. 김치가 부패했다는 뜻으로, 전량 폐기해야 한다. 곰팡이 독소는 미량으로도 간, 콩팥 등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익혀 먹는 것도 안 된다. 곰팡이 독소는 열에 강해 조리 후에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서다. 곰팡이가 핀 부분을 김치에서 잘라내도 보이지 않는 곰팡이 포자나 독소가 김치 전체에 퍼져있을 수 있다. 곰팡이는 초록색, 파란색, 검은색 등을 띠며 실 모양의 형태를 보이는 게 대부분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0/28 17:53
  • 170cm인데 53kg… 정가은, 추워져서 집에서 ‘이 운동’으로 관리한다던데

    170cm인데 53kg… 정가은, 추워져서 집에서 ‘이 운동’으로 관리한다던데

    배우 정가은(46)이 실내 운동으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온 후 나는 살이 찌고 있다”며 “요즘 운동 갈 시간도 없고, 날씨도 슬슬 추워지고 나가기 싫지만 그래도 운동은 해야 하니까 이왕 하는 운동 효율적으로 땀도 빼고, 재미도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실내 사이클을 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집에서 실내 사이클을 타고 있었다. 170cm에 몸무게가 52kg인 정가은의 관리 비법인 실내 사이클의 건강 효과와 올바르게 타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러닝 머신보다 열량 소모 잘 되는 실내 자전거실내 자전거는 유산소 운동으로 부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사이클을 타면 패드에 발바닥을 대고 운동해야 한다. 이때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같은 유산소 운동인 ‘러닝머신’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체중이 70kg인 성인을 기준으로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계산했다. 그 결과, 실내 자전거는 780kcal(시속 25km), 러닝머신은 700kcal(시속 9km)로 나타났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28 17:51
  • '렉라자 효과'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이익 545억원… 분기 최고 실적

    '렉라자 효과'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이익 545억원… 분기 최고 실적

    유한양행은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약 58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5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90.6% 증가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3분기 당기순이익은 2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1% 증가했다. 누적 매출액은 1조5329억원이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고 실적이다. 회사는 이번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급증에 대해 폐암 치료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따라 파트너사 미국 존슨앤드존슨으로부터 수령한 마일스톤(기술료)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렉라자는 존슨앤드존슨의 이중항체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와 병용하는 조건으로 지난 8월 미국에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됐다.유한양행의 3분기 라이선스 수익은 981억원으로 전년 동기(5억원)보다 1만9494% 증가했다. 앞서 유한양행은 지난 9월 미국 존슨앤드존슨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렉라자의 상업화 기술료 6000만 달러(한화 약 830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의약품 사업의 경우 처방의약품이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으나, 비처방의약품이 12.7% 증가했다. 3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9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3% 증가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렉라자의 미국 허가승인에 따른 기술료가 3분기에 반영되면서 실적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28 17:34
  • “류마티스질환, 비전문가에 의한 무분별한 산정특례 등록 문제”

    “류마티스질환, 비전문가에 의한 무분별한 산정특례 등록 문제”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여러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류마티스질환의 진료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개선해야 될 점을 논의했다.◇"류마티스 비전문가에 의한 산정특례 등록 문제"대한류마티스학회 김현숙 진료지침이사는 희귀·중증난치질환에 대한 국가적인 관리체계로서의 산정특례와 관련해, 등록과 관리 단계에서 전문성 부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산정특례란 류마티스질환 같은 희귀질환으로 확진받은 경우 의사가 등록절차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 환자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아닌 비전문가에 의해 류마티스 질환이 무분별하게 산정특례 등록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무분별한 산정특례 등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기준에 대한 재정비를 촉구했다. 김현숙 진료지침 이사는 “최근 산정특례 질환으로 지정된 성인형스틸병과 한랭글로불린혈관염은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에 의한 진단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질환"이라며 “극희귀질환의 등록 과정에서 정작 해당 질환을 치료해야하는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배제된 것은 모순"이라고 했다. 윤종현 의료정책이사는 "제도의 개선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류마티스질환이 해당되는 중증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 부서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추가적으로, 최근 진행되고 있는 류마티스관절염 적정성평가를 예시로 들어 전문적인 류마티스질환 치료와 관리에 대한 적절한 보상 체계의 확립도 요구했다.◇류마티스내과 전문의 부족 심각류마티스질환은 대부분 만성의 경과를 갖는 희귀중증난치질환으로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장애나 사망까지 발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부에 의해 추진되는 의료개혁 실행방안 중 필수의료 지원 정책에 있어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지원은 소외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가 류마티스질환을 다루는 학계와 그 환우회에서 제기되고 있다.이와 관련, 대한류마티스학회 윤종현 의료정책의사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필수의료 지원 정책에서 소외된 분야로서 류마티스질환을 소개하면서, 희귀·중증난치질환으로서의 류마티스질환이 갖는 특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높은 사망률과 장애가 발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질환에 대한 전문가인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현재 전국적으로 부족하고 앞으로도 감소 추세임을 경고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윤 이사는 학회에서 조사한 통계자료를 제시하며, 파주, 양주, 시흥, 군포, 하남, 오산, 이천, 아산, 경산, 경주, 목포, 여수, 김해, 거제시의 경우에는 인구가 20만명이 넘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1명도 없는 류마티스질환 진료의 사각지대 임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2022년 17명, 2023년 14명, 2024년 5명으로 급감하고 있는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배출현황을 고려할 때, 전국적인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부족 현상은 악화될 가능성이 높음을 우려했다.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은 "류마티스 질환의 중증도를 고려할 때 그 치료와 관리에 있어 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류마티스질환이금숙 기자2024/10/28 17:15
  • 특히 '여성', 살 뺄 때 '이 운동' 효과적

    특히 '여성', 살 뺄 때 '이 운동' 효과적

    격렬한 운동의 체중 감량 효과가 특히 '여성'에게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버지니아대 의과대학 카라 앤더슨(신체운동학) 박사팀은 남성 8명(평균 나이 43세)과 여성 6명(평균 32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하룻밤 동안 금식한 후 다양한 운동을 수행했다. 연구팀은 이후 실험참가자의 식욕 정도를 확인했다. 격렬한 운동이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와 얼마나 밀접한 영향이 있는지 확인한 것이다. 그렐린은 배가 고플 때 분비돼 식욕을 촉진하므로 ‘배고픔 호르몬’, ‘공복 호르몬’으로 불리며 다이어트의 적으로 통한다. 일반적으로 식사 전에 수치가 가장 높고, 식사 후 가장 낮다. 그렐린은 아실화한 그렐린(AG)과 비아실화 그렐린(DAG)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대부분 AG(약 78%) 형태로 우리 몸을 순환하며 식욕에 영향을 미친다. AG는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해서 식욕을 유발하고, 위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든다. DAG는 처음엔 비활성인 것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독립적인 생물학적 효과를 가진 미확인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AG는 식욕 자극 효과가 없거나 식욕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결과, 건강한 성인에 있어 고강도 운동이 중강도 운동보다 배고픔 억제에 더 효과적이었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강하게 반응했다. 여성만 고강도 운동 후 아실화 그렐린 수치가 크게 감소했다. 남성은 유의미한 감소를 보이지 않았다. DAG는 남녀 모두 억제됐다. 중강도 운동은 그렐린 수치에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순 증가를 보였다. 젖산 역치(혈액 안에 젖산이 누적되기 시작하는 운동 강도)를 초과하는 운동이 그렐린 억제를 이끌어 낸 것으로 추정된다. 운동을 할 때 신체는 부산물로 젖산을 생성한다. 젖산 역치를 넘으려면 고강도 운동을 해야 한다.앤더슨 박사는 “운동은 ‘약물’처럼 생각해야 하고, ‘복용량’은 개인의 목표에 맞게 맞춤 설정해야 한다”며 “고강도 운동이 식욕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 우리 연구는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짤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질병관리청은 고강도 운동에 대해 ‘대화를 하기 힘든 정도’의 운동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가만히 앉아 있을 때보다 6배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조깅과 달리기(시속 8km 이상), 자전거로 오르막길 오르기, 분당 100회 이상의 줄넘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중강도 운동은 ‘노래를 부르면서 하기 힘든 정도’의 강도다. 가만히 앉아 있을 때보다 3~6배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활동으로 건강한 사람의 빠르게 걷기(시속 4.5~8km 수준), 탁구, 배드민턴 등이 이에 해당한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4/10/28 17:02
  • “마른 이유 이거였어?” 40kg대 유지 중인 나나, 평소 먹는다는 음식의 정체

    “마른 이유 이거였어?” 40kg대 유지 중인 나나, 평소 먹는다는 음식의 정체

    가수 겸 배우 나나(33)가 평소 챙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NA()NA’에는 ‘두근거리는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나나는 촬영지로 이동하던 중 “저 아사이볼 먹었어요. 요새는 과일 위주로 먹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촬영지에 도착한 나나는 헤어와 의상 스태프와 함께 스타일링을 체크하며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이어진 식사 시간에서 나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아예 입맛이 없다.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수박이다”라며 손질된 수박을 꺼내먹었다. 그러면서 “맨날 시켜 먹으니까 돈이 엄청 나간다”며 “그래서 집에서 손질해서 먹는데, 너무 귀찮다”고 말했다. 한편, 나나는 프로필상 171cm에 48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나나처럼 평소 과일을 챙겨 먹는 습관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다.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부족한 영양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 나나가 먹는다는 수박 역시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 중 도움이 된다. 또 칼륨 성분도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수박엔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 비타민인 다량 함유돼 있다.다만,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거나 식사를 하지 않고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일의 주성분은 ‘과당’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되고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식사를 하지 않고 과일만 먹었을 때는 섭취량이 줄어 변비가 생기기 쉽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점 느려진다. 그러면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들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진다. 탈모도 생길 수 있다. 섭취량이 급격히 적어지면 미네랄‧단백질‧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진다. 그러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 여성은 무월경도 나타날 수도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0/28 16:46
  • 소녀시대 윤아, 해외에서도 '이 운동'한다… "부기 뺄 때 좋아"

    소녀시대 윤아, 해외에서도 '이 운동'한다… "부기 뺄 때 좋아"

    소녀시대 윤아(34)가 파리에서도 헬스장을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 임윤아 오피셜'에는 '융-로그 | 에펠탑과 오늘 하루의 인사를 | PARIS FASHION WEEK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아는 "쇼 보러 가기 전에 잠깐 운동을 하러 왔다"며 "3~40분 정도 뛰고 다른 기구도 좀 하고 가겠다"고 말했다. 러닝머신으로 30분 동안 4km를 뛴 윤아는 "이렇게 쇼 전에 뛰면 부기도 빠지고 좋다"며 "로잉도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될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윤아가 파리에서도 하는 러닝머신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기 때문이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실제로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공복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손실의 위험이 올라간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러닝머신 위를 달릴 때는 심박수를 높이고 땀을 흘릴 수 있는 강도로 걷거나 가볍게 뛰어야 한다. 기본 목표 속도는 시속 4.8~6.4km 정도로 잡는 것이 좋다. 또, 선택한 강도로 최소 30분에서 1시간은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적당한 강도를 찾았다면 이 패턴을 한동안 유지하다 편해지는 느낌이 들 때 조금씩 속도나 경사를 높이거나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변화를 준다. 처음에는 30분으로 시작해 40분, 45분, 1시간까지 늘려보자. 적어도 한 주에 150분은 걸을 수 있도록 계획을 짜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러닝머신을 걸을 때는 발에 충격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편한 신발을 챙겨 신는 것이 좋다. 또 기계가 완전히 제자리로 돌아가 멈춘 후에 내려와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갑자기 바닥으로 내려오면 순간 휘청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10/28 16:38
  • 프리지아, 비행기 탔을 뿐인데 피부 뒤집어져… 왜일까?

    프리지아, 비행기 탔을 뿐인데 피부 뒤집어져… 왜일까?

    '프리지아'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송지아(27)가 환경이 달라지면 피부가 쉽게 뒤집어진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의류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방문한 송지아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6시간 반의 비행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한 송지아는 화장을 지웠다. 그는 "기내에서 엄청 건조했는지 오른쪽 피부가 다 뒤집어졌다"고 말하며 미스트를 뿌렸다. 이어 "조금만 환경이 달라져도 뒤집어지는 피부, 맨날 개복치 피부라고 하는 이유"라는 자막과 함께 스킨 케어를 하는 송지아의 모습이 나왔다. 그는 "어제까지 피부가 진짜 좋았는데 기내에 있는 동안 확 뒤집어져서 너무 따갑다"고 말했다. 송지아처럼 해외에서는 유독 피부가 쉽게 뒤집어지는데, 어떤 이유 때문일까?◇건조한 기내, 크림이나 팩으로 보습 챙겨야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쾌적함을 느끼는 습도는 40~60% 정도다. 그런데 기내 습도는 이보다 현저히 낮은 10~20% 수준으로 유지된다. 이처럼 건조한 기내에 장시간 머무르면 피부의 수분이 쉽게 마른다. 피부의 가장 바깥에 있는 표피세포부터 말라 얇은 잔주름이 생긴다. 표피 아래 진피층까지 건조해지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심할 경우 피부가 비늘처럼 일어나거나 살이 틀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내에서도 주기적인 보습이 필요하다. 스킨을 묻힌 화장 솜으로 노폐물을 닦아 주고, 주기적으로 수분크림을 덧바르면 좋다. 마스크팩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편, 기내에서 제공되는 술, 커피 등은 이뇨 작용을 일으킨다. 최대한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게 좋다.◇피부 예민하면 수질 차이로 트러블 발생해해외에서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또 다른 원인은 물이다. 나라마다 다른 토양, 하수처리 능력 등은 수질 차이를 유발한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익숙하지 않은 물로 샤워했을 때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낙후된 지역에서는 노후화된 배관, 열악한 하수처리 능력 등으로 물이 오염돼 있기도 하다. 외관이 깔끔한 호텔이라도 배관을 오래 사용했다면 마찬가지다. 부식된 배관 내벽에 철 박테리아가 번식하면 녹이 슬고, 균체가 유출되며 녹물이 만들어진다. 녹물로 씻으면 피부와 두피에 자극이 가고 심할 경우 탈모까지 생긴다. 한편, 토양 근간이 석회질인 유럽에서는 석회수가 많이 나온다. 미네랄 성분인 석회는 정수 장치를 거쳐도 완벽하게 걸러지지 않는다. 석회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을 느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10/28 16:32
  • “얼굴에 나이 든 흔적이 없다” 44세 킴 카다시안 얼굴 보고, 성형외과 의사가 의혹 제기한 ‘이 시술’

    “얼굴에 나이 든 흔적이 없다” 44세 킴 카다시안 얼굴 보고, 성형외과 의사가 의혹 제기한 ‘이 시술’

    영국의 성형외과 의사가 킴 카다시안이 최근 실 리프팅 시술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서 약 2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영국 런던의 성형외과 의사인 조니 베터리지는 지난 2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 행사에 참여한 킴 카다시안을 보고 “킴 카다시안의 얼굴에서 나이 든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킴 카다시안이 최근 실 리프팅 시술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년 전 킴 카다시안의 영상에서 얼굴에 약간 처지고 주름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40만 회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실 리프팅은 체내에서 분해되는 특수한 녹는 의료용 실을 피부에 삽입해 처진 조직을 당기고 고정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 방법이다.눈가, 이마, 팔자 등에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꺼지면 노화가 가속된 것처럼 보인다. 이때 실 리프팅 시술로 꺼진 부위를 당겨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 수 있다. 실 리프팅은 주로 미세한 캐뉼러(몸 안에 삽입하는 의료용 튜브)를 통해 의료용 실을 피부에 주입해 처진 조직을 당기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리프팅에 사용하는 실은 의료용 실로 인체에 해롭지 않은 녹는 실을 사용한다. 심장 수술 등에 쓰일 정도로 안전한 소재를 사용한다. 실은 피부에 주입되면서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피부 탄력도를 높인다. 또한 시간이 흐르며 피부 속에 주입된 실이 녹으며 주변 조직을 자극하는데 이때 콜라겐이 생성돼 피부를 탱탱하게 만든다. 실 리프팅은 1회 시술로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고 비교적 시술 시간이 짧다. 팔자 주름, 눈 밑, 입꼬리, 턱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 직후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만, 멍이 들거나 붓는 경우도 있다. 효과 지속 기간은 부위와 실 종류 등에 따라 다르다. 보통은 6개월~2년 정도다.다만 실 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은 여러 종류가 있어 살성, 피부 두께, 처진 정도 등 피부 상태 등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주입해야 할 실의 종류와 개수, 주입 부위 등을 정한다. 무턱대고 시술받으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부가 얇은 사람에게 두꺼운 실로 시술하면, 피부가 움푹 패거나 삽입된 실이 비쳐 보일 수 있다. 반면 피부가 두꺼운 사람이 얇은 실로 시술하면 효과가 떨어져 오랜 기간 유지가 어렵다. 또한 피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실 리프팅을 받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10/28 16:29
  • 수영복 입으려 가슴 들어 올렸다가… ‘이 증상’으로 암 알아차린 30대 女

    수영복 입으려 가슴 들어 올렸다가… ‘이 증상’으로 암 알아차린 30대 女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가슴에 만져진 덩어리로 유방암을 알아차린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8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캣 데니스(35)는 수영복을 사기 위해 쇼핑을 하러 갔다. 그런데, 그가 수영복 컵에 가슴을 넣기 위해 가슴을 들어 올렸을 때, 움푹 들어가 있는 듯한 부분이 느껴졌고, 그 부분을 찔러봤더니 딱딱한 덩어리가 느껴졌다. 캣 데니스는 “덩어리가 느껴져 검사를 받았더니, 의사가 제 ‘나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을 안 써도 될 것 같다’면서도 혹시 몰라 유방 클리닉에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후 유방 클리닉을 찾은 캣 데니스는 검사를 받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 들어갔는데, 검사 중 다른 의사가 호출됐다. 그는 ‘좋지 않은 신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날 곧바로 생검(조직검사)을 받게 된 캣 데니스는 유방암 2기를 진단받았다. 그는 “암 진단이 충격적이었다”며 “매우 혼란스럽고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후, 캣 데니스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을 통해 유방암을 치료한 것으로 전해졌다.유방암은 유방에서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말한다. 실제로 캣 데니스처럼 유방암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가슴에서 혹 또는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다. 유방암의 구체적인 자가 진단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멍울을 확인하기 위해선 왼쪽 팔을 든 채 오른쪽 손의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왼쪽 가슴을 젖꼭지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넓혀가면서 만져보면 된다. 반대쪽 팔을 들어 같은 식으로 오른쪽 유방을 만져본다. 팔을 위로 들면 유방 안에 있는 근육이 당겨지면서 멍울을 피부 쪽으로 밀어내 손에 더 잘 잡힌다. 멍울을 손으로 만졌을 때 ▲통증이 없고 ▲딱딱하고 ▲울퉁불퉁하며 ▲잘 움직이지 않으면 암일 수 있다. 암 덩어리는 주변 세포 조직을 침범해 엉켜있기 때문에 만져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는다. 다른 방법은 분비물과 유두 모양을 확인하는 것이다. 부드럽게 유두를 짰을 때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면 암을 의심해야 한다. 유두에서 젖이나 맑은 물이 나오면 대부분 유방암이 아니다. 일부 유선을 자극하는 약물(소화제 등)을 먹어도 맑은 물이나 젖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유방 피부나 유두 모양에 변화가 있는지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나 유두가 안으로 함몰되면 암 때문일 수 있다. 암세포는 주변 조직에 엉겨 붙고 섬유화(딱딱해지는 것)되면서 유두와 연결된 유관이나 주변 조직들을 안쪽으로 당길 수 있다. 유두 주위가 헐어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생기는 것도 유방암 위험 신호다.유방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암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진행한다. 이때 암을 포함해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하는 유방 보존술을 시행할 수 있다. 다만, 넓은 부위에 암이 퍼졌다면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시도한다. 
    유방암이아라 기자2024/10/28 16:20
  • 뜨는 비만약 먹고 췌장염으로 사망… 美 연구진 "추가 연구 필요"

    뜨는 비만약 먹고 췌장염으로 사망… 美 연구진 "추가 연구 필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 Receptor Agonist·GLP-1RA)를 4년간 사용한 70대 남성이 중증 췌장염을 진단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사망한 사례가 보고됐다.GLP-1RA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 등이 체중 감량 비결로 꼽은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오젬픽' 등의 비만치료제 기반이다. 해당 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로,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분비되는 GLP-1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해 음식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억제한다.미국 코네티컷대 파밍턴 캠퍼스 내과 연구진에 따르면, 74세 남성 A씨는 제2형 당뇨병, 심방세동, 관상동맥질환, 비만(BMI 31.7)을 진단받고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하기로 결정했다. A씨는 약 4년간 0.25mg 용량으로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했고, 병원 응급실에 입원하기 약 4주 전 0.5mg으로 용량을 늘렸다. 이후 A씨는 며칠간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고 증상이 심해져 응급실을 찾았다. A씨는 평소 급성췌장염의 전형적인 위험 요인인 복부 외상, 알코올 섭취,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 감염 등의 증상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밀검사 결과, A씨는 세마글루타이드로 인한 급성 중증 췌장염을 진단받았다. A씨는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직후 혈압이 낮아졌다. 의료진은 혈압을 높이기 위해 노르에피네프린을 투여했지만 이 과정에서 콩팥 기능이 악해졌다. 고칼륨혈증도 악화돼, 결국 지속적인 콩팥대체 요법을 시작하게 됐다. 입원 이틀째, A씨는 저산소증 증세를 보였고, 다음날부터 기관삽관을 통해 산소를 공급했다. 기관삽관이란 스스로 숨을 쉬는 것이 불가능해 환자의 기관 내 튜브를 삽입해 기도를 확보하는 시술이다. 그러나 기관 삽관 직후 A씨는 심정지를 일으켰다.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바소프레신 등 최대 용량의 승압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했지만 A씨는 계속 심정지를 반복했고, 끝내 사망했다.연구진은 "세마글루타이드는 저혈당 위험이 낮고 체중 감량에 이점이 있으며 편리한 주사 방식으로 인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세마글루타이드는 다른 약물과 마찬가지로 부작용이 있다"고 했다. 이어 "16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중 감량을 위해 식욕을 억제하는 약물인 '부프로피온-날트렉손'을 사용하는 환자에 비해 세마글루타이드와 리라글루타이드를 사용하는 환자에게 췌장염 발병률이 더 높았다"며 "세마글루타이드의 복용으로 환자가 췌장염이 걸릴 위험이 얼마나 큰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전에도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한 후 급성 췌장염을 보인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비만 병력이 있는 51세 여성은 12주 동안 세마글루타이드로 비만 치료를 하던 중 구토, 상복부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으나 급성 괴사성 췌장염을 진단받았다.한편, 이번 사례 보고는 SCI급 국제학술지 '큐리어스(Cureus)'에 최근 게재됐다.
    비만체형이슬비 기자2024/10/28 16:14
  • “지금도 마비와 발작 겪고 있다” 역주행 성공시킨 그 프로듀서 근황… 누구일까?

    “지금도 마비와 발작 겪고 있다” 역주행 성공시킨 그 프로듀서 근황… 누구일까?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45)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출연한 용감한형제는 소속사 그룹이었던 브레이브 걸스를 언급했다. 용감한형제는 “2017년에 나왔던 ‘롤린’이라는 음반이 2021년도에 알고리즘을 타면서 역주행했다. 국민들한테 엄청난 사랑과 관심을 받았고, 2021년도는 브레이브 걸스의 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잘 되고 기쁨을 느꼈지만, 음반을 준비할 때쯤 가정사가 생겼다. 아버지가 코로나 시기에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정작 가장 중요한 가족도 못 지키면서 음악해서 얼마나 성공을 누리려고 하냐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1년을 폐인처럼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브레이브걸스 친구들이 회사를 나가겠다고 할 때 붙잡지 못했다. 제 심리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았고, 공황장애와 공황발작을 세게 겪고 있었다”며 “지금도 마비가 오고 발작이 온다”고 했다. 용감한형제가 겪고 있는 공황장애, 어떤 질환인지 자세히 알아본다.공황장애는 외부 위협이 없어도 갑작스럽게 공황발작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공황발작은 마치 죽을 것 같은 공포감과 함께 ▲심장이 터질 듯 빨리 뜀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땀이 남 ▲어지러움 ▲열감 등의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을 말한다. 원래 공황발작은 위협 상황에 반응하기 위한 뇌의 정상적인 작용이다. 하지만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경우 아무런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도 반응해 발작이 발생한다.특정 계기에 의해 발생하는 불안감과 달리,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가 갑작스럽게 괜찮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10분 이내에 최고조에 달하고, 20~30분 이내에 사라진다. 그러나 일회성이 아니고 수일, 수개월 뒤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반복적인 공황발작으로 인해 평소에도 증상이 발현될까 두려워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된다. 공황장애는 생물학적 원인과 외부 스트레스, 성장 환경에 따른 인격 발달이 함께 작용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유전적 요인과 인지적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공황장애는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질병이다. 하지만 초기에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완화돼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다. 방치할 경우 우울증 등 다른 질환까지 이어져 치료가 한층 어려워진다. 따라서 전문가를 찾아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규칙적인 생활 리듬과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생활 습관 교정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운동이나 취미를 통해 마음속의 휴식을 갖는 방법도 공황장애 치료에 도움이 된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4/10/28 16:11
  • "홍삼, 대장암 성장 억제 효과 있다"​

    "홍삼, 대장암 성장 억제 효과 있다"​

    홍삼이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장내 미생물 균형을 통해 뼈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10월 27일~30일, 제주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개최된 고려인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홍삼의 Rh2 성분, 대장암세포 성장 억제 기전 확인경북대 동물생명공학과 김명옥 교수, 생명공학부 류재웅 교수 연구팀은 홍삼의 Rh2 성분이 대장암세포의 증식과 이동, 침투를 억제하고 대장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며, 암세포를 활성화시키는 AXL (암 표적 단백질) 수용체와 직접 결합해 신호전달 경로를 억제하는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 또한 Rh2가 대장암 종양 성장을 억제한다는 점을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또한 AXL(암 표적 단백질)이 대장암에서 고도로 과발현되는데, Rh2 성분이 AXL에 직접 결합해 대장암세포에서 AXL 신호 전달 경로를 억제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김명옥 교수팀은 “기존 학계에서는 홍삼의 Rh2 성분이 자궁경부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암 전이와 관련된 물질인 AXL의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해 대장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며, 유방암세포, 대장암세포 등 다양한 유형의 암에서 약물 내성을 개선한다는 점을 규명한 적은 있었지만, 홍삼의 Rh2 성분이 대장암에서 AXL 수용체와 직접적으로 결합하여 암세포의 생존과 전이와 관련된 인자 및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억제하는 기전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번 연구결과는 항암치료에서 부작용은 감소시키고 보다 근원적인 치료가 가능한 천연물 기반의 안전한 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홍삼 섭취 시, 뼈와 장 건강에 도움미국 미시간주립대 생리학과 파라메스와란(Narayanan Parameswaran) 교수팀은 홍삼추출물을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불균형으로 인한 뼈 손실과 장 누수 증후군을 예방한다는 점을 규명했다.연구팀은 마우스 모델에 2주 동안 항생제(800mg/kg/일)를 투여한 후, 두 그룹으로 나눠서 한 그룹은 4주 동안 홍삼(500mg/kg/일)을 섭취시키고, 다른 한 그룹은 항생제만을 투여했다. 그 결과 섬유주골부피(BV/TV) 값을 측정했을 때, ‘항생제 단독 투여군’(이하 항생제투여군)은 대퇴골과 척추 부위의 해면 두께가 감소되었고 이에 따라 뼈 손실이 유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항생제투여 후 홍삼섭취군’(이하 홍삼군)은 대퇴골에서 해면골수가 증가하고 해면골 간격이 감소해, 대퇴골 부피가 증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또한 두 그룹의 대변추출물을 확인한 결과, 홍삼군에서만 장내 미생물총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알파 다양성이 유의하게 풍부해진 것을 확인했다. 알파 다양성이 풍부해지는 것은 장에 유익한 균총들의 종류가 많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장벽 내 투과성을 평가한 결과, 항생제투여군에서는 장 누수 증후군이 증가한 반면, 홍삼군에서는 장 누수 증후군이 유의적으로 감소한다는 점을 규명했다.파라메스와란 교수는 “그동안 홍삼과 인삼이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는 있었지만, 장내 미생물 균형에 도움을 줌으로써 뼈 손실과 장 누수 증후군을 예방한다는 점을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홍삼의 프로바이오틱스 효과를 확인하고, 향후 골다공증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기자2024/10/28 15:17
  • “의외네”… 운동 마니아 이시영, 처음으로 ‘이것’ 성공했다던데?

    “의외네”… 운동 마니아 이시영, 처음으로 ‘이것’ 성공했다던데?

    배우 이시영(42)이 처음으로 설악산을 등반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처음으로 설악산 등반에 성공했다”며 “주위에 등반하는 분들이 ‘좋은 날씨에 설악산을 등반해 복 받은 거다’고 말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주황색 등산복을 입고 설악산 정상인 대청봉 등반을 완료한 모습이었다. 한편 이시영은 설악산뿐 아니라 한라산, 지리산을 모두 오르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취미가 등산이라 밝힌 바 있다. 이시영이 선택한 취미인 등산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 함께 볼 수 있어등산은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의 일종으로 심폐지구력을 강화한다. 산을 타면서 일정한 호흡 운동을 하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등산과 같은 저중강도의 운동을 장시간 지속하면 지방이 가장 쉽게 연소해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다. 등산은 근력 강화에도 좋다. 산을 타면 최대 운동능력의 70~80%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력이 향상된다. 단련된 근력은 하루 동안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만성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스트레스와 우울증 완화에 좋은 등산등산은 정신건강에도 좋다. 등산한 다음 날에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긴장을 푸는 엔도르핀 분비량이 등산 전보다 10~20% 늘어난다.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도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이나 곰팡이에 저항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 발산하는 휘발성 물질이다. 숲에 가면 맡을 수 있는 특유의 상쾌한 향이 피톤치드 향이다.◇무릎 관절 약한 사람은 가볍게 등산해야다만 산에서는 평지보다 체중의 3~7배 하중이 무릎에 실린다. 따라서 긴 시간 동안 산을 오르고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무릎 관절의 연골이나 인대가 급만성으로 손상돼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약 관절염 진단을 받은 사람이라면 경사가 높지 않은 산에서 가볍게 해야 한다. 등산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무릎 관절을 이완해야 하며, 하산할 때 무릎에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에 등산 스틱을 사용하는 것도 무릎에 부담을 더는 방법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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