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스, 미니니 에디션 MD 6종 출시할리스와 IPX(구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 미니니’의 만남이 오는 15일 공개된다. 할리스는 전국 매장을 통해 미니니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트래블백, 블랭킷, 텀블러, 머그 등 총 6개의 품목, 9개의 컬러로 구성됐다. ■ 롯데웰푸드, 롯데월드타워에 빼빼로데이 기념 미디어 파사드11월 11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빼빼로데이를 맞아 세계에서 가장 큰 빼빼로가 서울에 뜬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빼빼로데이를 맞아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환대하는 미디어 파사드를 롯데월드타워에 송출한다. ■ 오비맥주, 역전할머니맥주와 미성년 음주예방 ‘귀하신분’ 캠페인오비맥주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역전할머니맥주’와 함께 미성년 음주 예방을 위한 ‘귀하신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귀하신분’ 캠페인은 미성년자의 주류 구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류 판매 시 철저한 신분증 확인을 권장하는 건전음주 문화 조성 활동이다. ■ 도미노피자, ‘수험생 응원’ 프로모션 진행도미노피자가 오는 11월 14일부터 올해말까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무사히 마친 수험생들과 수험생 가족들을 위한 ‘수험생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클래식 피자 5종 라지 크기와 코카콜라 1.25L를 1만8000원에, 클래식 피자 5종 미디엄 크기와 코카콜라 1.25L를 1만4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싱글사이즈 피자 구매시에는 콜라 500ml를 무료로 제공한다.■ 알피바이오, 신개념 건기식 젤리 '이지츄' 상표출원알피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젤리 '이지츄(easychew)'를 공식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지츄’는 올해 6월 특허 등록(젤리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출원번호 10-2023-019000)을 완료했고, 9월에는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인 에프엠더블유의 ‘키즈 알티지 오메가츄 600’ 제품에 처음 도입됐다. 부드럽고 쉽게 씹을 수 있는 젤리 형태의 장점으로 어린이 뿐만 아니라 구강 기능이 저하된 노인에게도 적합하다. ■ 파리바게뜨, 하리보와 협업한 ‘하리보 젤리 케이크’ 출시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와 협업해 ‘하리보 젤리 케이크’를 출시했다. ‘하리보 젤리 케이크’는 달콤한 화이트 크림 케이크 속에 하리보의 대표 제품인 ‘골드베렌 젤리’를 담은 것으로, 케이크를 커팅하면 하리보 젤리가 와르르 쏟아지도록 제작됐다.■ 풀무원, 신제품 ‘식물성 지구식단 납작두유면’ 출시풀무원이 ‘풀무원지구식단’의 신제품으로 ‘밀가루 제로’의 특징을 앞세운 대체면 ‘식물성 지구식단 납작두유면’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식물성 지구식단 납작두유면’은 콩을 갈아 만든 두유를 사용해 납작하고 넓게 뽑아낸 칼국수 형태의 면 제품이다. 기존 두유면 대비 두께는 얇게, 가로 면적은 넓게 만들어 한층 더 부드럽고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농심, 뉴욕에서 즐기는 한강 신라면 행사 진행농심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한 ‘Han River in NYC with SHIN RAMYUN’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협업해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뉴욕 한복판에 서울 한강공원 분위기를 구현해, 한강의 경치와 문화를 체험하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한 ‘한강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신라면 푸드트럭 등을 포함, 약 7000명의 뉴욕 시민과 관광객이 '한강 신라면'을 즐겼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1/11 15:53
■사노피, '알고보니 RSV 사연 공모전' 실시사노피 한국법인은 RSV(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녀를 돌봤던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알고보니 RSV 사연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접수된 사연에 따르면, RSV에 감염된 자녀의 연령대는 2개월 미만이 40%로 가장 많았고, 24개월 미만이 33%로 뒤를 이었다.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부모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자녀의 RSV 감염 증상은 '쌕쌕 소리가 동반된 기침 소리'로, 77%의 부모들이 해당 증상에 대한 사연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콧물, 코 막힘, 식욕부진, 발열 증상 등이 주요 증상으로 제시됐으며, 일부 자녀들은 폐렴과 모세기관지염으로 증상이 악화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알려졌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사연 중 3건은 각색을 통해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 '루니맘'의 만화로 재탄생했다. 선정된 사연에는 다양한 RSV 감염 증상과 RSV 예방의 중요성, RSV에 감염된 자녀를 돌보는 부모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알고보니 RSV 사연 공모전’ 만화들은 루니맘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공모전을 함께 주최한 맘스다이어리, Together Against RSV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노피 백신사업부 박희경 대표는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사연을 통해 자녀의 RSV 감염으로 인해 겪은 부모들의 고충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영유아 RSV 관련 정보가 이번 공모전과 사연 만화를 통해 널리 알려져 국내 영유아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호야렌즈, ‘EYES STAY YOUNG’ 캠페인 진행한국호야렌즈는 프리미엄 누진렌즈 제품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일링·메이크업·프로필 촬영을 지원하는 'EYES STAY YOU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내가 보던 시야 그대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벤트 모집은 올해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당첨자는 호야 누진렌즈 구매자 중 영수증과 보증카드 사진을 제출 완료한 응모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는 "이번 캠페인의 주제처럼 노안을 경험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이 누진 렌즈를 통해 더 선명한 시야를 체험함과 동시에 건강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 은평구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진행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KJPA)는 9일 서울시립 은평종합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번째를 맞이했으며, 올해에는 은평구 내 약 600세대의 취약계층 고령자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KJPA 문희석 회장은 "앞으로도 제약업계의 사회적 기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국BMS제약, '오피스 오픈 데이' 개최한국BMS제약은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환자를 위한 기업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는 행사 'BMS 오피스 오픈 데이'를 지난 9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 가족들에게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와 환자를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원과 가족 구성원 14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특별 제작된 명예 사원증을 받고, 직원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시청했다. 이외에도 가족들과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텀블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1/11 15:49
배우 최강희(47)가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지난 9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최강희는 '헌혈의집'을 찾아 '혈장 헌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헌혈유공장'도 받은 적 있다. 하지만 조혈모세포 기증 이후에는 한참 헌혈하던 시기보다 헌혈 빈도가 줄었다고 했다. 그는 "조혈모세포 이식은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책자를 읽다 알게돼 했다"며 "기증 후 몇 년 만에 연락이 와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형제 두 명이 백혈병이었는데 형의 골수와 일치해 기증했다"며 "동생의 골수는 아버지와 일치했다"고 했다. 최강희는 조혈모세포 기증을 위해 3일 이상 입원하면서 약을 주사받고 조혈모세포가 혈액으로 나올 수 있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쳤다. 그는 "후유증도 없고 다른 문제도 없다"며 "기증 후 2~3주 내에 원상태로 회복 가능하다"고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진행자들은 최강희를 두고 '날개 없는 천사' '선한 영향력' 등의 수식어를 붙였다. 조혈모세포 이식이란 조혈모세포의 분화·증식 이상을 보이는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치료법이다. 조혈모세포는 피를 만드는 어머니 세포라는 뜻으로, 우리 몸속에 있는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진 원조 세포다. 조혈모세포는 혈액 내 있는 적혈구·백혈구·각종 면역 세포 등을 만드는 세포로, 골수, 혈액, 탯줄에 존재한다. 대체로 악성 림프종, 다발골수종, 급성·만성 백혈병, 만성빈혈환자, 골수이형성증후군과 같은 난치성 혈액암 등을 앓는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조혈모세포가 필요하다.조혈모세포이식은 혈액종양질환의 완치를 가능하게 했다. 조혈모세포이식 치료법이 도입되고 난 다음부터 혈액질환 환자 완치율이 올랐고, 그중 급성백혈병의 완치율은 항암 요법과 병행했을 때 20%가 더 상승했다.조혈모세포이식은 환자 자신으로부터 채취한 조혈모세포를 주입하는 자가이식과, 타인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동종이식으로 나뉜다. 그중 동종이식은 조직적합항원성 일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피를 뽑는 것만으로도 일치 여부를 알 수 있다. 형제 관계에서 일치할 확률은 25%, 부모는 5%, 타인은 수만 분의 1이다. 미리 혈액표본을 보관해 항원이 일치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 기증할 수도 있다. 채취의료기관에서 혈액표본을 채취한 뒤, 표본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보관한다. 협회에서 항원이 일치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기증자에게 연락해 기증절차가 진행된다. 기증자는 입원해 혈액검사를 시행하고 조혈모세포를 채취한다. 간혹 일시적으로 채취 부위의 통증이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조혈모세포 기증과 이식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환자와 기증자의 항원이 일치하더라도 환자 체내에 거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이식편대숙주병이 있다. 기증자의 T림프구가 환자의 장기를 공격하는 현상이다. 피부 발진, 설사, 그리고 심한 경우 장기 조직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혈연 간 이식에는 20~30% 확률로 발생하며, 비혈연 간 이식에는 50% 확률로 발생할 수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베스트셀러 '립 글로이 밤(Lip Glowy Balm)’을 4년 만에 한국에서 재출시한다.입술에 바르는 즉시 각질을 잠재우고, 촉촉하고 매끈하게 관리해 주는 데일리 립 케어 제품인 '립 글로이 밤'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판매 수량이 1000만 개가 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올해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도 뷰티&퍼스널 케어 부문 판매 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 시장에서는 지난 2020년 단종했지만, 많은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다시 출시하게 됐다.이번에 선보이는 라네즈 립 글로이 밤은 6가지 향(바닐라, 망고, 베리, 스윗켄디, 거미베어, 블루베리)으로 구성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로 개발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입술 곡선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간편하게 입술을 관리할 수 있다.립 글로이 밤은 오늘(11일), 온라인 아모레 몰을 통해 먼저 론칭한다. 이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경로에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트와이스 모모(28)가 팬들에게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줘 고맙다고 말했다.지난 9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스(트와이스 팬클럽)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회색 후드 집업을 걸치고 화이트 탑과 청바지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모모의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모모는 JTBC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 “복근 운동으로 트위스트 플랭크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모모의 선명한 복근 비법인 ‘트위스트 플랭크’를 비롯해 11자 복근을 만드는 데 적합한 레그 레이즈, 드로인 동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11자 복근 만드는 운동 3가지▷트위스트 플랭크=트위스트 플랭크는 플랭크 자세를 1분간 취한 뒤 엉덩이를 내리지 않고 좌우로 몸을 비트는 운동이다. 기구가 필요 없고, 엎드릴 수 있는 공간만 마련되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먼저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이후 복근에 힘을 준 상태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인다. 모모는 “트위스트 플랭크를 50번씩 3세트를 한다”고 말한 바가 있다. ▷레그 레이즈=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린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기만 해도 운동이 된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며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게 하면 몸이 V자로 굽는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힘들이지 않고 1분을 버틸 수 있게 되면 버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간다. 다만, 이 동작을 할 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내내 배를 바닥 쪽으로 당겨서 허리가 들리지 않게 한다.▷드로인 동작=버스, 지하철에 서 있을 때나 사무실에 있을 때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이다. 서 있을 땐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는 듯한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으면 된다. 평소 앉아 있을 때도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끌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은 후, 배에 힘을 주고 있으면 좋다. 복근에 자극이 집중돼 뱃살이 빠지고 근육 단련 효과를 볼 수 있다.◇유산소 운동·식단 함께 해야 복근 선명복근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해야 또렷한 복근을 볼 수 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을 할 땐 탄수화물뿐 아니라 지방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뱃살을 뺄 수 있다. 한두 시간 빠르게 걷기나 가볍게 뛰기, 자전거 타기 등이 좋다. 식이요법도 매우 중요하다. 뱃살의 주범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 기본 단위인 포도당이 에너지로 전부 소비되지 못하고 남으면 지방으로 바뀌어 복부에 축적된다. 따라서 탄수화물 섭취는 약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지방은 빠지고 근육은 붙는 데 도움이 된다. 달걀, 두부, 닭가슴살 등 고단백 음식을 권장한다.
배우 공유(45)가 숙면을 위해 ASMR을 듣는다고 밝혔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섬세한 I들은 핑계고ㅣEP.6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우 서현진과 공유, 유재석, 양세찬이 출연해 숙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재석이 “잘 자는 게 중요하다”며 “요즘 사실 잠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이 많다”고 말하자, 양세찬은 “그게 잠 올 때까지 계속 핸드폰 보니까 그렇다”며 공감했다. 공유는 “전 잠을 빨리 못 잔다”며 “어제도 계속 자고 싶은데 새벽 4시인데 못 자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럴 때 다들 유튜브 보지 않냐”라고 말하자, 서현진은 “수면 ASMR?”이라며 공감을 표했다. 공유는 “다양하게 다 해봤다”며 “빗소리, 모닥불 (ASMR) 다 해봤다”라고 말했다. 그는 “물소리, 뭐 모닥불 이런 거는 저는 소용이 없었고 NASA 수면실이라고 해서 우주 소리 나는 거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현진도 “나도 해봤다”라며 “잘 자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공유가 잠에 잘 들기 위해 듣는 ASMR은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ASMR은 ‘자율감각 쾌락반응(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의 약자로, 미국에서 수십 년 전부터 대체의학 사이트를 중심으로 알려진 음향 치료다. 자율감각 쾌락반응은 시각, 청각, 촉각, 후각에 반응해 나타나는 심리적 안정감이나 쾌감 등의 감각적 경험을 의미한다. 책을 넘기는 소리나, 귀를 만지는 소리, 바람 소리 등을 반복적으로 들으면 심신이 안정되고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는 원리다.실제로 ASMR이 불안을 낮추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수원대 간호학과 박선아 교수팀은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수면 한 시간 전부터 한 시간 이상 길이의 ASMR을 듣도록 했다. 그 결과,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줄고 수면의 질은 좋아진 것으로 확인됐다.ASMR의 수면 유도 원리에 대해선 다양한 가설이 존재한다. 한 선행 연구는 ASMR의 파동이 두정엽(대뇌 반구의 가운데 꼭대기 부분)의 뇌파 중 세타(θ)파와 알파(α)파와 닮은 경우, 몸을 이완시키고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ASMR 특유의 편안한 시각적, 청각적 경험 자체가 휴식을 유도해 잠들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는 주장도 있다.다만, ASMR을 즐기더라도 이어폰을 착용하고 장시간 듣는 건 주의해야 한다. ▲소음성 난청 ▲외이도염 등 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음성 난청은 오랜 시간 소음에 노출돼 소리를 잘 들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윙’하는 이명이 들리고, 높은음이나 속삭이는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악화하면 영구적으로 청력이 손상될 수 있다. 외이도염은 귓바퀴에서 고막에 이르는 통로인 외이도가 세균에 감염돼 걸리는 질환이다. 이어폰으로 외이도를 막고 있으면 습기가 빠지지 않으면서 유발된다. ASMR을 즐기더라도 너무 큰 소리로 듣는 것은 피하고, 중간중간 적당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이어폰 착용 전에는 귀를 충분히 말려주고, 이어폰을 자주 소독하는 게 좋다.
먹방 유튜버 히밥(28)이 충격적인 인바디 수치를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E밥세끼'에는 '인바디 검사를 했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쏜다] EP.06 #토밥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재된 영상에서는 히밥의 인바디 수치가 공개됐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히밥의 키는 165cm, 몸무게는 49kg, 체지방량은 10.6kg으로 평균보다 낮은 수치였다. 한 달 식비에만 2000만 원을 쓰는 히밥은 엄청난 식사량에도 불구하고 내장지방 레벨 4, 복부지방률 0.81로 비만과도 거리가 상당히 멀었다. 수치를 본 모든 사람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과거 히밥은 "먹는 거에 비해 살이 안 찌는 것이지만, 체중 조절을 하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체중 조절 방법으로는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운동하기, 금주하기라고 했다. 히밥의 체중 조절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인터벌 트레이닝, 열량 소비에 제격 히밥이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 하는 인터벌 운동은 실제로 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말 그대로 고강도 운동을 짧게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1~2분간 하고 다시 1~3분간 가볍게 한다. 이를 3~7회 반복하면 된다. 여기에 근력 운동을 더하면 기초대사량을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짧은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 중등도 운동을 오래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영국 빅토리아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하면 근육이 빠르게 수축·이완돼 몸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면서 심장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술만 피해도 다이어트 성공 가능해 알코올은 뇌의 혼란을 일으켜 폭식을 부른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은 뇌에 작용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30% 감소시킬 수 있다. 술에 취하면 갑자기 음식이 당기고, 무의식적으로 안주를 계속 집어 먹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지방 및 탄수화물 대사를 지연시키기도 한다. 알코올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흔히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들보다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포만감을 높이지 못해 몸에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 체계를 보내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안주 등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이미 알코올로 에너지원은 충분한 상태라, 이후 먹은 영양성분들은 고스란히 잉여 열량이 돼 지방으로 축적된다.다만, 일부 특수 체질이 아니라면, 히밥처럼 음식을 과도하게 먹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특히 밤에 먹는 야식은 비만 위험을 더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연구팀은 실제 실험을 통해 늦게 먹을수록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야식뿐만 아니라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필러, 보톡스를 주사하는 사람이 많은데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값이 저렴하다고 해서 불법 시술을 받으면 안 된다. 불법 미용 주사 부작용으로 얼굴이 크게 변한 사례가 많은데 멕시코 유명 댄서이자 배우 린 메이(71)가 대표적이다. 린 메이는 중국계 멕시코인으로 1970~1980년대 멕시코에서 아주 인기 있는 섹스 심볼이었다. 약 100편의 영화와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그런데 1990년대 초반 얼굴에 했던 미용 시술이 잘못돼 큰 부작용에 시달렸다. 멕시코 매체에 따르면 린은 광대뼈와 턱선 등의 얼굴형을 개선하고자 미용 시술을 받았는데, 사기꾼의 말에 속았다고 했다. 단순 보톡스, 콜라겐 주사인 줄 알았지만 식용유, 베이비 오일, 물 성분을 피부에 주사한 것이었다. 이로 인해 얼굴에 흉한 덩어리가 생겼고, 흉터를 교정하고자 성형 수술을 했지만 오히려 악화됐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현재 모습에 당당함을 잃지 않고, 멕시코 칸쿤에 있는 플라자 카리브 호텔에서 타히티 댄스 강사로 일하고 주말에는 같은 호텔의 바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과거에 비해 불법 시술이 많이 줄었지만, 20~30년 전 파라핀이나 바세린 등 이물질을 주입한 것이 오늘날에 와서 피부괴사, 함몰, 염증 등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2018년 사망한 한혜경 씨(선풍기 아줌마)와 유사한 사례다. 한씨는 싼값에 보톡스 시술을 받으려고 검증되지 않은 액체 실리콘을 얼굴에 주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부작용으로 얼굴이 보통 크기의 세 배 정도로 부풀었다. 불법 시술의 가장 큰 문제는 시술한 물질에 대해 모르고, 의학적 지식이 없고, 비위생적인 상태에서 시술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제거하거나 복원시키기 어렵다. 또 제거를 하더라도 어느 정도 잔재물이 남아서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간단한 미용 시술이라 해도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에게 '검증된 성분'의 주사를 맞아야 한다.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5인조 혼성그룹 잼 출신 윤현숙(52)이 혈당 수치가 300 이상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너무 배가 고파 인슐린 안 맞고 저녁 먹었더니 혈당 300 이상 올랐다”며 “오늘은 맘 잡고 열심히 운동하고, 가볍게 식사했더니 역시 혈당 잡힌다”고 했다. 이어 그는 “식단과 운동이 답이다”는 글과 함께 70대까지 떨어진 혈당 그래프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윤현숙은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도 게재했다. 윤현숙은 지난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윤현숙처럼 갑자기 혈당이 올랐을 경우 운동하고 가볍게 식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식후 15분 걷고 허벅지 근력 운동하기운동하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사용해 혈당을 떨어뜨리고, 인슐린의 기능도 좋아진다. 따라서 혈당이 쭉 올라가는 식사 후에 운동하면 효과적으로 혈당 수치를 관리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행한 학술지에 실린 한 논문에서 과체중 노인은 아침에 몰아서 45분 걷는 것보다 식사 후 15분 동안 걷는 게 혈당 개선 효과를 더 크게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식사 후 2분만 걸어도 상당한 혈당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아일랜드 리머릭대 연구팀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팀은 운동과 혈당 사이 상관관계를 살펴본 연구 7개를 분석했는데, 모든 연구에서 식후 가볍게 몇 분 동안 걷는 것만으로도 바로 앉거나 엎드리는 것보다 혈당 수치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후 혈당 수치가 정점에 이르는 때인 60~90분 안에 걷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허벅지 근력 운동도 당뇨 환자에게 매우 좋은 운동이다. 근육이 몸속 장기‧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인데, 그중에서도 허벅지에 가장 많은 근육이 모여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허벅지 근육이 많고 둘레가 길수록 당뇨 발병 위험이 적다는 연구가 상당수 발표됐다. 연세대 보건대 연구팀이 성인 32만 명을 대상으로 허벅지 둘레와 당뇨병 유병률 사이 상관관계를 분석했더니, 허벅지 둘레가 길수록 당뇨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단백질 많은 식품 먹고, 고구마는 피하기당뇨 환자에게 좋은 식사로는 ▲고체 형태로 천천히 씹어 먹을 수 있고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포함된 식품이다. 채소 위주의 샐러드, 삶은 달걀, 묽지 않은 요거트, 견과류 등이 좋다. 식빵에 잼을 발라 간단히 끼니는 해결하기도 하지만, 단순당으로 이뤄진 음식은 한두 시간 안에 혈당이 높아졌다가 급격히 낮아져 좋지 않다. 고체 형태에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은 4시간 이상 혈당을 원만하게 유지한다. 샐러드에는 섬유소가, 달걀과 요거트에는 단백질, 견과류에는 지방이 풍부하다.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 먹는 대신 그릭 요거트에 견과류를 넣어 먹으면 좋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잡곡·현미밥 위주 한식을 차려 먹는다. 한편 당뇨병 환자는 고구마를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고구마는 아침 식사로 적절하지 않다. 고구마에는 아교질, 타닌 등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나오도록 촉진하는 성분이 많이 들었다. 오랜 공복 끝에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공복에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다. 고구마를 먹겠다면 점심이나 저녁에 먹는 게 낫다.✔밀당365 설치하세요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실천하는 초특급 혈당 관리 비법당뇨인 필수 앱 '밀당365'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송인 맹승지(38)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상 수영복 승지픽! 특히 뒷모습이 말도 못 하게 사랑스러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채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가 눈에 띄었다. 한편, 지난 4월 맹승지는 6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평소 맹승지는 필라테스‧스트레칭‧플라잉요가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에 알아본다.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한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한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스트레칭스트레칭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플라잉요가플라잉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에 스카이요가, 반중력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플라잉요가는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는 동작을 많이 하므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 교정에도 효과가 있다. 다만 유연성이 없는 사람은 요가 동작을 하다가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운동 전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면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