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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한 커피 세계 탐험”… 네스프레소, 새로운 브랜드 전략 제시

    “무한한 커피 세계 탐험”… 네스프레소, 새로운 브랜드 전략 제시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커피 경험 확장’에 집중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의 방향성과 이를 뒷받침할 신제품 '버츄오 업', 신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는 오늘(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버츄오 월드 미디어 데이’에서 “’협업’의 키워드였던 작년에는 스타벅스, 블루보틀 등과의 협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다양한 유통사와 협력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며 “올해는 ‘탐험’이라는 키워드로 무한한 커피의 세계를 즐기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브랜드 출시 40주년을 맞은 네스프레소는 국내 캡슐 커피 머신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버츄오 시스템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커피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략 발표는 이러한 브랜드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커피를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네스프레소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다.최근 커피 시장에는 새로운 커피 소비 성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20~34세 소비자는 하루 평균 두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며, 이 중 88%가 아이스 커피를 선택했다. 이와 함께 네스프레소 버츄오 가향커피와 디카페인 커피 판매는 2023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으며, 아이스 커피 관련 25~34세 소비자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6%가 시즌 한정 음료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네스프레소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커피를 단순한 ‘선택’이 아닌 ‘탐험’의 대상으로 제안하며, 소비자가 버츄오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보다 쉽고 자유롭게 경험하며 커피 경험의 폭을 넓혀가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신제품 버츄오 업은 3초 예열, 아이스 및 라테를 위한 추출 기능 및 유지보수 전용 버튼 등을 갖춰 보다 직관적인 사용성과 확장된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버튼 한 번으로 완성하는 커피 경험’을 이끌어 온 네스프레소는 편리성과 아이스 커피 선호 등 국내 시장 특성에 적합한 ‘버츄오 업’을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 바드 박수진씨가 직접 ‘루비 포멜로지오’ 레시피 시연을 선보였다. 브랜드 앰버서더 김고은은 광고 캠페인 촬영 경험과 함께 자신의 커피 취향, 일상 속 커피 루틴, 버츄오 업 사용 경험을 공유했다. 상황과 기분에 따라 커피를 다르게 즐기는 방식은 물론, 집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다양한 커피를 즐기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커피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손종원 셰프는 네스프레소와의 협업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 페어링을 통해 네스프레소가 제안하는 커피 경험을 미식의 영역까지 확장했다. 이번 디저트 ‘모든 것들이 시작되는 곳(Where Everything Begins)’은 커피가 시작되는 산지의 풍경과 열매를 모티프로 개발하여, 네스프레소와의 경험이 시작되는 지점을 하나의 접시 위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커피와 디저트의 조합을 통해 한 잔의 커피가 보다 입체적인 경험으로 완성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네스프레소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성수동에서 ‘버츄오 월드(Vertuo World)’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팝업은 오늘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되며, 버츄오가 제공하는 무한한 커피 경험과 새로운 브랜드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보다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네스프레소는 제품과 광고, 오프라인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커피 경험을 보다 확장된 방식으로 제안한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23 16:01
  • 제스프리,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 해소 위한 '한국-뉴질랜드 영양학 학술 교류 세미나' 성료

    제스프리,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 해소 위한 '한국-뉴질랜드 영양학 학술 교류 세미나' 성료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지난달 18일 (현지시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제스프리 본사에서 '한국-뉴질랜드 영양학 학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키위의 영양학적 가치를 중심으로, 꾸준한 과일 섭취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뉴 양국 전문가들이 비타민 C와 식이섬유 등 키위에 함유된 주요 영양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짚고 과일 섭취 확대를 위한 식습관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한국에서는 한국영양학회 정자용 부회장(경희대 식품영양학과), 허진희 학술이사(성균관대 식품생명공학과)를 비롯해, 한국가정의학회 유병욱 교수(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민수 박사(서울ND의원 원장)가 참석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제스프리 폴 블래치포드(Paul Blatchford) 제스프리 제품혁신 매니저와 뉴질랜드 생물경제과학연구소 존 먼로(John Monro) 박사가 참여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양국 연사들이 각기 다른 관점에서 키위가 지닌 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논의했다. 뉴질랜드 연사들은 키위의 주요 영양소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했으며, 한국 전문가들은 국내 식생활 변화와 대사질환, 대장 건강 관점에서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짚었다.먼저, 폴 블래치포드 매니저는 제스프리 키위를 활용한 연구들을 중심으로 키위가 피부 건강과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마그릿 비서스(Margreet Vissers) 교수 팀이 진행한 ‘썬골드키위의 피부 건강 개선 효과’ 연구에 따르면,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8주간 매일 섭취했을 때 혈중 비타민 C 농도가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피부 밀도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영국 노팅엄대 수잔 프랜시스 교수의 ‘키위 섭취와 뇌 기능의 연관성’을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통해 분석한 연구 결과도 함께 다뤄졌다. 연구에 의하면, 제스프리의 썬골드키위, 그린키위, 루비레드키위가 뇌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 중 루비레드키위가 주의력, 기억력과 관련된 뇌 영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존 먼로 박사는 ‘키위에 함유된 식이섬유가 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키위의 수용성 식이섬유 성분인 펙틴이 장 내에서 변의 부피를 늘리고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 키위를 갈거나 즙을 내는 등의 가공 과정을 거치면 펙틴이 파괴될 수 있어 원물로 섭취할 것을 강조했다.키위의 다양한 영양학적 가치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한국 측 첫 발표자로 나선 성균관대 허진희 교수는 한국인의 과일 섭취량이 2016년 이후 감소세가 뚜렷하며 특히 전 연령대의 남성 및 19-29세 여성 계층에서 권장 기준을 지속적으로 하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50세 미만의 젊은 성인층의 대장 선종 발생률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중심 식단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장 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시사했다. 순천향대병원 유병욱 교수는 키위의 식이섬유와 유기산이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키위가 대사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발표 후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한국인의 식생활 실태와 키위의 영양학적 이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초가공식품과 배달 음식 등 고탄수·고지방 식품 섭취 증가, 아침 식사 결식 등 불규칙한 식사 패턴이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과 대사질환 유병률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키위 하루 한 알’이라는 직관적이고 실천 가능한 섭취 방식이 식습관 개선의 현실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도 공감했다.한국영양학회 정자용 부회장은 "과일을 원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은 다양한 미량 영양소를 자연스럽게 공급한다는 점에서 초가공식품 중심의 간식을 대체하는 건강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대인이 마주한 영양 불균형 현상과,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키위의 영양학적 이점을 양국 전문가들과 함께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한국 소비자들이 키위를 통해 보다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22 10:00
  • 브리타,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착시' 경계 촉구

    브리타,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착시' 경계 촉구

    친환경 필터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환경에 이롭다고 믿었던 소비 행동이 실제로는 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친환경 착시’ 현상을 짚고, 일회용 플라스틱 의존도를 낮추는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최근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무라벨 생수 등 친환경을 표방하는 제품 출시가 활발하다. 많은 소비자가 이러한 제품을 구매하며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고 믿지만, 이는 대표적인 '친환경 착시' 사례에 해당한다. 라벨 제거로 재활용 편의성을 일부 높였을 뿐, 새로운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끊임없이 생산·배출된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실제 통계를 보면 플라스틱 배출량은 재활용 처리 속도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환경부 통계 등에 따르면 국내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2017년 약 798만 톤에서 2023년 약 1463만 톤으로 가파르게 늘었다. 게다가 충남대 연구팀의 발표 결과, 국내 플라스틱의 실질 재활용률은 16.4%에 불과했다. 이는 분리수거 및 재활용을 확대하는 후속 조치도 중요하지만, 쓰레기 배출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일회용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 자체를 줄이는 근본적 해결이 동반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결국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은 일회용에서 다회용으로 넘어가는 일상의 전환이다.‘친환경 착시’ 탈출을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 감축이 필요한 흐름 속에서 브리타 정수기는 누구나 쉽게 일상 속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다회용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브리타 글로벌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2L의 물을 1.5L 페트 생수로 충당하면 연간 약 17kg의 플라스틱이 발생하지만, 브리타 사용 시에는 1.9kg에 그쳐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생수 소비 시 연간 117.7kg인 반면 브리타는 5.2kg에 불과해, 약 23배의 탄소 감축 효과가 확인됐다.이 같은 환경적 효과는 60년 독일 정수 기술에서 비롯된다. 브리타의 핵심 기술인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자연 유래 코코넛 껍질 천연 활성탄으로 수돗물 속 염소와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해 상쾌한 물맛을 만든다. 1개의 필터로 최대 150L를 정수하며, 500mL 일회용 페트 생수병 300개를 대체할 수 있는 것도 설립 이후 정수만을 연구해 온 기술력에 기반하고 있다.브리타는 기기와 필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에 대한 책임도 다하고 있다. 1992년부터 독일에서 필터 재활용을 시작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는 2021년부터 '그린 리프 멤버십'을 통해 사용한 필터를 회수·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까지 누적 2만1천 톤 이상의 탄소를 감축한 바 있다.브리타 코리아 최선영 상무는 "분리배출 및 재활용 실천 등 노력에서 나아가, 이제는 일회용품 소비 자체를 줄여나가는 '다회용' 습관으로의 전환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며 "브리타는 60년간 쌓아온 독일 정수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물을 즐기면서도 플라스틱 소비 자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22 09:56
  • 제스프리, 뉴질랜드에서 키운 프리미엄 키위 올해 국내 첫 출하

    제스프리, 뉴질랜드에서 키운 프리미엄 키위 올해 국내 첫 출하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뉴질랜드의 청정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키위를 올해 국내에 첫 출하한다.배달 음식과 초가공식품 등 편의 중심의 식생활이 일상화되며 한국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4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과일류 섭취는 감소한 반면 육류·음료류와 지방 에너지 섭취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량은 충분하지만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 미량 영양소 섭취는 줄어드는 영양 불균형 우려가 지속되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영양소 밀도가 높은 제스프리 키위는 바쁜 일상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과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스프리 키위는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해, ‘영양소 밀도’가 높은 대표적인 과일로 꼽힌다.특히 썬골드키위 100g에는 비타민C 152mg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에 한 알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성인 기준 일일 권장 섭취량(100mg)을 충족한다. 비타민C는 신체적 활력 증진, 면역력 향상,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등 인체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이는 임상 연구로도 뒷받침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 연구팀이 호흡기 감염 이력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하루 2개씩 6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참가자 약 80%의 혈중 비타민C 수치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염증 지표와 피로감 및 호흡기 증상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스프리는 썬골드키위와 함께 루비레드키위도 판매하며 다양한 영양 가치를 갖춘 프리미엄 키위 라인업을 선보인다. 제스프리 루비레드키위는 4월 봄 한정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제철 과일로, 4월 초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20여 년 간의 연구 끝에 유전자 조작 없이 100% 자연 교배를 통해 개발된 루비레드키위는 루비처럼 선명한 붉은 과육과 부드러운 식감, 베리류 과일 특유의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루비레드키위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비롯해 비타민 A, 비타민 E, 셀레늄, 아연 등 항산화 작용을 하는 영양소가 가득한 대표적인 ‘항산화 과일’이다. 항산화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와 만성 피로 회복, 신체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안토시아닌은 세포 손상 억제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영양 균형을 챙기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로 빈틈없이 꽉 찬 제스프리 키위 한 알은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이다”며 “앞으로도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재배한 키위의 천연 영양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자연이 키우는 이로운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스프리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애슐리에서 루비레드키위를 활용한 시즌 한정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키위의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5월에는 썬골드키위를 활용한 콜라보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5~6월에는 스타필드 주요 지점에서 로드쇼를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2026/04/20 09:52
  • 브리타, ‘베를린 마라톤’ 공식 후원… 글로벌 친환경 행보 가속

    브리타, ‘베를린 마라톤’ 공식 후원… 글로벌 친환경 행보 가속

    건강한 수분 충전을 위한 친환경 필터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BMW 베를린 마라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번 파트너십은 러닝을 매개로, 브리타 브랜드 경험을 정수에서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브리타는 2026년부터 대회의 공동 스폰서이자 '마라톤 엑스포'의 공식 급수 파트너로 나서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Drink better. Do better.'의 가치를 전 세계 러너들과 공유한다. 매년 160여 개국 5만 5000명 이상이 참가하고 100만명 이상의 관중이 모이는 BMW 베를린 마라톤은 세계 최대 규모 스포츠 축제 중 하나다. 브리타는 대규모 행사에서 막대하게 배출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을 줄이고, 정수 기술을 지원해 대회의 친환경 전환을 돕는다.브리타는 먼저, 마라톤 코스 곳곳에 브리타의 정수 기술이 적용된 음수대를 설치한다. 참가자들은 달리면서 개인 러닝 팩이나 텀블러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즉시 보충할 수 있다. 브리타의 독일 60년 정수 기술력이 집약된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한 개로 최대 150L의 물을 정수해 500mL 일회용 페트 생수병 300개를 대체하는 친환경 효과가 있다. 브리타는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회 주관사인 ‘SCC 이벤트’와 협력해 실제 감축된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투명하게 측정할 계획이다.나아가 약 12만명이 방문하는 마라톤 엑스포 현장에서도 최초로 일회용 생수병 대신 브리타 정수기로 거른 신선한 물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앞서 브리타는 영국 테니스 협회(LT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용 식수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약 50만 개의 일회용 페트 생수병을 대체했고, 이를 통해 대형 스포츠 행사에 최적화된 친환경 수분 섭취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브리타 그룹 마커스 핸커머 CEO는 “세계 최대 러닝 대회인 BMW 베를린 마라톤의 친환경적 전환을 이끌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브리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는 책임감 있고 현대적인 수분 섭취 라이프스타일이 스포츠계에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17 11:15
  • “미세영양소 결핍 해소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미세영양소 결핍 해소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이 소비자 초청 행사 ‘센트룸 데이’를 오늘(1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개최했다. 센트룸 데이는 센트룸이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브랜드 철학과 과학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과학과 건강'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브랜드 소개 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센트룸 데이에서는 멀티비타민이 단순한 영양 결핍 해소에서 개인 맞춤형 ‘정밀 영양’ 중심으로 확장되는 점이 강조됐다. 센트룸은 1985년부터 35년간 중국 린셴 지역에서 미량영양소 결핍에 대해 연구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국립의료보건원과 함께 미국 남성의사들을 대상으로 암 발병율을 추적 관찰하는 등 꾸준히 연구를 지속해왔다. 헤일리온 코리아 의학학술부 박민석 본부장은 ‘멀티비타민, 미네랄의 최신 연구 동향: 과학이 이끄는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발표했다. 멀티비타민 연구가 단순한 영양 결핍 해소를 넘어 에너지 수준 개선과 삶의 질 향상, 사회적비용 감소 등 사회적 영향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박민석 본부장은 “뇌 건강, 노화 바이오마커 및 개인의 생활 습관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고려한 정밀 영양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멀티비타민 섭취 후 에너지 수준이 약 44% 개선되고 아픈 날의 빈도가 약 50% 감소했다는 글로벌 연구 결과도 있다. 이와 함께 서구 중심 데이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아시아 및 한국인 대상 연구 필요성도 강조됐다.셰릴 탄 헤일리온 APAC R&D 디렉터는 브랜드 소개 세션을 통해 지난 4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과 제품 개발 철학을 공유했다. 한국인을 위한 새로운 웰니스 기준’을 주제로 한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영양 니즈를 반영한 접근법을 제시했다.이어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건강한 뇌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인지 건강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러닝 전문가 이연진 코치도 참석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달리는 방법’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에 대한 실질적인 팁이 공유됐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요소가 마련되어,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했다.헤일리온 코리아 신동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데이터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헤일리온은 약 1400명의 R&D 전문가와 글로벌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멀티비타민 관련 대규모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331건 이상의 과학 저널 출판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14 15:54
  • 미국육류수출협회, 서울모닝커피클럽 협업 행사 개최

    미국육류수출협회, 서울모닝커피클럽 협업 행사 개최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서울모닝커피클럽(SMCC)과 협업해,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브런치 메뉴로 활기찬 아침을 제안하는 ‘SMCC Breakfast with U.S. Pork’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미국육류수출협회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주목해, 미국산 돼지고기로 단백질을 충전하는 건강한 아침 루틴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즐거운 아침 문화를 선도하는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된 약 60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이른 오전 망원 한강공원 일대에 모여 함께 러닝을 즐기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다. 이어 정통 아메리칸 바비큐 전문점 ‘슬로우야드’에서 진행된 커피챗 시간에는 각자의 아침 루틴과 건강 관리 방법, 균형이 잡힌 식습관을 주제로 활발한 대화가 이어졌다.미국육류수출협회는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와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슬로우야드’와 함께 구성한 ‘U.S. Pork’ 브런치 메뉴를 선보였다. 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풀드포크, 소시지, 베이컨에 샐러드 믹스, 알감자, 호밀빵등을 곁들인 이 메뉴는 단백질을 비롯해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이번 브런치 메뉴의 주재료인 미국산 돼지고기는 티아민,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건강한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준다. 특히 풀드포크의 경우100g당 25g의 단백질을 함유해, 약 160~180g만으로도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절반 이상을 채울 수 있는 고단백 메뉴다.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브런치 메뉴로 활력을 채운 참가자들은 이날의 아침 루틴을 한 줄 메모로 표현하며, 특별한 하루의 시작을 기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미국육류수출협회는 하루 단백질 섭취 필요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U.S. Pork 도시락 굿즈와 식단 구성 가이드를 선물로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행사 이후 일상에서도 건강하게 단백질 섭취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이번 ‘SMCC Breakfast with U.S. Pork’를 통해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분들에게 미국산 돼지고기로 즐기는 아침 단백질 섭취방법을 제안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다양한 일상의 맥락에서 미국산 돼지고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13 13:54
  • 제스프리, 2035 글로벌 비전 선포… 한국 시장 ‘핵심 축’ 강조

    제스프리, 2035 글로벌 비전 선포… 한국 시장 ‘핵심 축’ 강조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2035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제스프리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이슨 테 브레이크 최고경영자와 네이선 플라워데이 제스프리 그룹 이사장을 비롯해 약 15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제이슨 테 브레이크 CEO는 “지난 시즌 글로벌 매출 50억 NZD(약 4조 2000억원)를 돌파하며 전 세계 15개 핵심 시장에서 1위 과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독보적 성과를 거뒀다”며 “이 같은 성장세를 발판 삼아 2035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과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제스프리는 향후 10년간 ▲브랜드 기반의 수요 확대 ▲글로벌 공급 체계 혁신 ▲미래지향적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등 3대 핵심 전략에 집중할 예정이다. 천연 영양소로 꽉 찬 키위의 프리미엄 가치를 기반으로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견고한 공급망을 구축하며, 신규 품종 개발로 소비자 니즈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슨 CEO는 “한국은 제스프리의 핵심 시장으로서 앞으로도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축이 될 것이다”며 한국 시장의 위상을 강조하고 이번 비전의 핵심 거점임을 분명히 했다.이와 함께 제스프리는 이 같은 글로벌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반영해, 올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자연이 키우는 이로운 내일(Grown for Good)’을 내세우며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네이선 플라워데이 이사장은 “지난 시즌 제스프리는 2015년에 수립했던 10개년 글로벌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며 “재배 농가가 소유한 기업형 조합 모델과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글로벌 파트너십이 이뤄낸 결실이다”고 말했다.한편, 제스프리는 이달 중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의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다. 붉은 과육과 베리류 특유의 달콤한 맛이 특징인 루비레드키위 역시 4월 초부터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13 10:24
  • 브리타, ‘환불 보장’ 캠페인 진행

    브리타, ‘환불 보장’ 캠페인 진행

    친환경 필터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환불 보장’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 물량 소진 시까지 최대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메인 테마는 ‘기술의 수준이 다르다’다. 아직 브리타 정수기의 사용 경험이 없거나 정수 성능을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일상에서 한 달간 제품을 충분히 사용해 본 뒤 불만족할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함으로써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제품의 효용을 실제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본 캠페인은 브리타의 온·오프라인 모든 공식판매처에서 진행되며, 전원형 모델인 ‘큐브’와 ‘라크 정수 필터 텀블러’, 필터 단품을 제외한 브리타의 모든 정수기 라인업이 환불 보장 대상이다. 사용 후 불만족 시 제품 구매일로부터 30일 내에 고객센터를 통해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2026/04/01 11:43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사업’ 참여 업체 모집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사업’ 참여 업체 모집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수 기능성 원료 온라인 홍보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NDI(New Dietary Ingredient) 또는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인증 기능성 원료를 보유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원료의 과학적 신뢰성을 확보하고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기식협회 회원사 가운데 NDI 또는 GRAS 인증 기능성 원료를 확보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뿐 아니라, 임상 및 독성시험을 완료하고 인증을 준비 중인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약 다섯 개 사 내외로 결정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신청 기업은 지원 신청서, 수출실적 자료, 인증 관련 증빙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선정된 업체에는 영문 백서 작성 및 해외 온라인 저널 투고를 지원한다. 영문 백서에는 기능성 원료 소개, 임상 연구 결과, 안정성 및 효과성 입증 자료 등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북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홍보가 가능하다. 업체당 최대 1300만원의 비용도 지원된다.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내 기업이 보유한 기능성 원료의 과학적 데이터를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다”며 “특히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건기식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3/27 10:23
  • [식품업계 이모저모] 그레이스, 진저샷 브랜드 ‘클로스터 키친’ 국내 론칭 外

    ■그레이스, 진저샷 브랜드 ‘클로스터 키친’ 국내 론칭글로벌 헬스·뷰티 유통사인 그레이스가 프리미엄 진저샷 브랜드 ‘클로스터 키친(Kloster Kitchen)’을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클로스터 키친은 유기농 생강과 수도원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활력 있는 일상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로,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6600만병을 돌파했다. 진저샷은 생강의 핵심 유효 성분을 농축해 ‘샷’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음료다. 클로스터 키친 진저샷은 오스트리아 수도원의 전통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으며, 독일 인증을 받은 유기농 생강 원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클래식, 파인애플, 석류, 강황 총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티젠, 트와이스와 함께한 콤부차 광고 캠페인 공개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한 새로운 콤부차 광고 캠페인 ‘Let's Drink Twice’을 공개했다. 메인 슬로건인 'Let's Drink Twice'는 트와이스와 함께 하루에 두 번 이상 상큼하게 맛있게 콤부차를 즐기자는 컨셉을 담고 있다. 티젠은 다양한 상황에서 콤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는 서울 시내 랜드마크 빌딩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후 트와이스와 함께 브랜드 행사도 마련한다. 한편, 티젠은 올해 콤부차 자두, 멜론을 출시하여 현재 레몬, 피치, 파인애플, 매실, 샤인머스캣, 청귤라임, 요구르트 등 총 16가지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3/23 13:56
  • [식품업계 이모저모] 티젠, 봄맞이 자두·멜론 콤부차 신제품 출시 外

    ■ 티젠, 상큼한 봄맞이 콤부차 신제품 2종 출시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봄을 맞아 상큼한 콤부차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자두와 멜론 맛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의 풍미에 건강한 유산균 발효차의 조화가 특징이다. 티젠 콤부차 자두는 연중 온화한 남반구의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잘 익은 칠레산 자두를 사용해 상큼달콤한 풍미가 가득하다. 여기에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능성 식이섬유 '알파CD(알파시클로덱스트린)' 100mg을 추가해 특별함을 더했다. 티젠 콤부차 멜론은 일반 멜론보다 더욱 진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산 칸탈루프 멜론으로 입안 가득 차오르는 달콤함과 싱그러움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 20mg을 추가했고, 비타민C는 하루 권장량 100%인 100mg을 가득 담았다. 기존 콤부차의 장점도 그대로 살려 당류는 빼고, 칼로리는 한 스틱당 15kcal로 낮다. 12종의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5일까지 최대 57%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그레이스, 이탈리아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갈란티노’ 국내 공식 런칭갈란티노의 국내 공식 독점 유통사인 그레이스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 ‘갈란티노(Galantino)’를 국내에 공식 런칭했다. 1926년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지역에서 설립된 갈란티노는 약 100년에 가까운 전통을 이어온 올리브오일 전문 기업으로 자사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올리브를 엄선해 생산하며, 세대를 거쳐 축적된 노하우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깊은 풍미와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해왔다. 이번 국내 런칭을 통해 그레이스는 갈란티노의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비롯해 레몬, 바질, 트러플 등 다양한 향미 오일 라인을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생산된 정식 수입 제품으로, 갈란티노 특유의 신선한 아로마와 균형 잡힌 풍미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2026/03/11 14:07
  • 식약처, '스마트·글로벌 해썹' 확대… "식품 제조 안전관리 강화"

    식약처, '스마트·글로벌 해썹' 확대… "식품 제조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제조 단계에서 위해 요인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해썹(HACCP)'과 '글로벌 해썹' 확대에 나선다.식약처는 5일 '제조부터 소비까지 스마트 안전망 구축'을 골자로 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은 식품 안전 관리에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제조 공정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단순한 공정 제어를 넘어 식품 테러나 가짜 원료 사용 등 고의적인 식품 사고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스마트 해썹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중요 공정 모니터링 데이터를 자동 기록·관리 및 확인·평가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식약처는 스마트 해썹 등록 업체를 올해 650개소까지 늘리고, 오는 2030년에는 최대 10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스마트 해썹에 등록한 업체는 총 560개소로, 2022년 226개소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왔다.특히 전문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 등으로 스마트 해썹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자동화 설비 등 시설 구축 비용을 최대 2000만 원의 60%까지 지원하며, 총예산은 3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액 5억 원 미만 또는 종업원 21인 미만의 식품·축산물 제조업체다.아울러 국민 다소비 식품인 '음료류'를 대상으로 스마트 해썹 선도 모델을 개발해 업계에 보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서 빵류(2022년), 김치류(2023년), 과자류(2024년), 냉동식품(2025년) 등에 대한 선도 모델을 개발·보급하며 스마트 해썹 확대를 추진해 왔다.글로벌 해썹 확산에도 속도를 낸다. 글로벌 해썹은 해썹 업소가 고의적·의도적인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해썹 기준에 식품 방어(고의적인 식품테러 방어), 식품사기(가짜 원료 사용 예방), 식품안전문화 및 식품안전경영(영업자 및 종사자의 식품안전 환경문화 조성 및 책임 의식 등 강조)까지 포함해 관리하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8월 국내 식품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글로벌 해썹을 도입했다. 올해는 전문 심사·지도 인력을 양성하고, 영업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한편, 해썹 인증 유효기간 연장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제도의 조기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글로벌 해썹이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등 국제 인증 제도와의 동등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민·관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아프라스 회원국과 주요 수출국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적 인지도 제고에도 나선다.현재까지 씨제이제일제당을 포함해 13개 업체, 54개 품목이 글로벌 해썹 등록을 마쳤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식품 제조 현장에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이 원활히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식품산업장가린 기자 2026/01/05 15:26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농진청, K-유산균 식품원료 등재 추진 外

    ■ 식약처-농진청, K-유산균 식품원료 등재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김치, 장류 등 우리 전통발효식품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을 식품원료 목록에 등재, 다양한 발효식품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종은 루코노스톡 락티스(Leuconostoc lactis), 페디오코커스 이노피나투스(Pediococcus inopinatus)다. 2종은 ▲우리 국민이 오랜기간 동안 전통발효식품을 통해 섭취해온 점 ▲생물안전등급, 병원성, 독소 생성, 항생제 내성 여부 등이 식품원료로 사용하기에 안전한 수준인 점 ▲국제낙농연맹, 유럽식품안전청 등 국제적으로 공인된 기관에서 식품원료로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식품원료 등재를 추진했다. ‘루코노스톡 락티스’는 김치를 비롯하여 메주, 된장, 고추장, 간장 등에 분포하는 유산균으로, 발효과정에서 젖산 외에 초산, 이산화탄소 등을 생성하여 발효식품 특유의 풍미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페디오코커스 이노피나투스’는 김치, 가재미식해 등에 분포하는 발효 미생물로, 젖산을 생성한다. 특히 숙성된 묵은지에 우세하게 분포하여 풍미를 결정짓는 미생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식품원료목록 등재 내용을 담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전통발효식품 유래 미생물에 대한 정보는 '발효미생물 DB(농식품올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헥토헬스케어, 드시모네 포뮬러 25주년 기념 연말 프로모션 진행헥토헬스케어가 드시모네 포뮬러의 임상 공개 25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2월 1일까지 드시모네 공식몰에서 진행된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세계적인 유산균 분야의 연구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박사가 개발한 포뮬레이션이다. 오랜 연구와 임상을 통해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아, 스트렙토코커스 등 8종의 유익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1997년 글로벌 특허 등록 이후, 2000년 염증성 장 질환에 대한 임상 논문이 학계에 발표되며 ‘장 면역 조절’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난 25년간 SCI급을 포함한 452편의 국제 학술논문에 등재됐으며, 전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등록하며, 미국, 유럽 등 4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는 드시모네 포뮬러의 균주 배합 완성도와 과학적 가치를 높이 평가해 이를 국내에 도입하고 ‘드시모네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지난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유일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한 개별인정을 받은 이후, 국내 유통되는 유산균 제품 중 보장균수 1위(4500억 CFU)를 유지하고 있다. ■ 파리바게뜨, 식품업계 최초 美 ‘LAFC’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내년부터 파리바게뜨에서 ‘흥부 듀오(손흥민·드니 부앙가)’를 모티브로 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엔젤레스 FC(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26년부터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 및 굿즈 출시,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Meet&Greet), 경기 관람 티켓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미노피자, ‘더블 크러스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4종 2일 출시도미노피자가 2026년을 색다르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더블 크러스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4종을 오는 2일 출시한다. 도미노피자의 더블 크러스트 도우는 2003년에 최초로 출시된 것으로, 두 장의 씬 크러스트 도우 사이에 그뤼에르 크림치즈 스프레드와 콰트로 치즈 퐁듀를 넣어 크러스트의 바삭한 식감과 치즈의 풍부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 푸디스트, 굿에코랩과 ‘한끼의 울림’ 캠페인 전개푸디스트는 연말을 맞아 사단법인 굿에코랩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나눔 캠페인 ‘한끼의 울림’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끼의 울림’ 캠페인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정성을 담은 반찬 60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 소외계층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푸디스트와 굿에코랩 본사 인근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행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푸디스트 청파사옥 1층 쿠킹스튜디오에서 직접 60식의 반찬을 조리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중구 중림교회 지원 자활노숙인과 마포구 효도숙식 경로당 거주 독거노인 등 총 45가구에 전달됐다. 푸디스트는 반찬 조리를 위한 쿠킹스튜디오와 식자재를 제공했으며, 사회공헌 기금을 추가로 지원했다. 후원금은 추후 소외계층의 지원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고스트페퍼 버거’ 2종 출시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고스트페퍼 버거’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강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등재된 고스트페퍼(부트 졸로키아)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스트페퍼 살사 더블 버거’는 더블 패티에 해쉬브라운, 치즈, 딜오이피클, 양상추, 양파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해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노브랜드 버거만의 고스트페퍼 살사 소스 블렌딩으로 감칠맛과 산미를 더해 매운맛의 풍미를 강화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달 12일까지 신메뉴 구매 후 SNS 후기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5명을 추첨해 ‘고스트페퍼 완주 기념 금메달 1돈’을 증정한다. 또한 내달 10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신메뉴 단품 구매 시 감자튀김과 음료가 포함된 무료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더본코리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경기도아동복지협회와 아동복지시설 150명에 피자와 굿즈 선물 전달더본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지난 29일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아동복지시설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나눔 활동을 위해 빽보이피자 푸드트럭을 지원했고, 현장에서 즉석으로 조리한 피자 150인분과 빽다방 MD 150개를 준비했다. 준비한 음식과 선물은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가 운영하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최서현)과 협력해 이삭의집(아동양육시설),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의정부영아원 등의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 및 시설 종사자 약 150명에게 전달했다.■ 굽네치킨-홍익대학교 산학 협력서 ‘글로벌 수상작’ 탄생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추진한 MOU 프로그램이 미래 창작 인재 발굴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의 ESG 활동이 청년 창작자 육성으로 직접 연결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성과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 이연재(2학년) 학생의 AI 단편 <Wings of Love>다. 이 작품은 산학 협력 수업 과제의 일환으로 기획·제작되었으며, 홍대에 위치한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열린 ‘제 1회 AI 영상제’ 상영작으로 처음 공개됐다. 이후 관객 피드백, 교수진 조언, 전문가 멘토링이 더해지며 완성도를 높였고, ▲LA필름 어워즈(Festigious Los Angeles Film Awards) 대상(Best AI Film) 수상 ▲뉴욕 국제 필름 어워즈(New York International Film Awards) 파이널리스트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 ‘착한 소비’ 캠페인으로 연말 지역사회 나눔 실천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제이영동고속도로와 함께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풀무원 제품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이 일상 속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 광주와 원주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내 ▲경기광주휴게소(광주·원주방향) ▲양평휴게소(광주·원주방향) 등 4개 휴게소에서 운영됐다.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인 ▲곤지암식소머리곰탕(경기광주휴게소)과 ▲양평서울특해장국(양평휴게소)을 착한 나눔 메뉴로 선정하고, 해당 메뉴 1개 판매 시마다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했다. 적립된 기부금은 전액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풀무원 식품 지원에 사용됐다.■ 더벤티, 한 잔의 온기와 건강 담은 전통차 4종 출시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겨울 시즌을 맞아 한 잔의 온기와 건강을 담은 전통차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구성은 ‘더쌍화차’, ‘더쌍화라떼’, ‘오미자석류티’, ‘꿀배생강티’ 등이다.■ 바른치킨, 신메뉴 ‘크럼픽’ 출시 기념 체험형 팝업스토어 ‘바른농장 수확회’ 오픈바른치킨이 신메뉴 '크럼픽'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체험형 팝업스토어 '바른농장 수확회'를 연다. 행사는 오는 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바른치킨 강남역 R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방문객이 직접 농부가 되어 치킨의 핵심 원재료인 쌀·감자·옥수수·현미 등 4가지 곡물을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크럼픽’의 차별화 포인트인 ‘4가지 곡물 크럼’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시식 중심의 행사를 넘어 ‘수확→완성→새참’으로 이어지는 농장 세계관을 구현해 몰입도 높은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12/30 10:02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하반기 숙취해소 표시·광고 실증 완료" 外

    ■ 식약처 "하반기 숙취해소 표시·광고 실증 완료"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숙취해소 관련 표현을 사용하여 표시·광고하는 28품목에 대해 인체적용시험 등 실증자료를 검토한 결과, 25품목에서 숙취해소 효과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실증에서 자료가 미흡하여 보완자료를 제출한 4품목과 올해 6월 기준 새롭게 숙취해소 제품으로 생산(생산 예정)한 24품목을 대상으로 실증자료의 객관성·타당성을 확인한 결과이다. 식약처는 실증을 위해 ▲인체적용시험 설계의 객관적 절차·방법 준수 여부 ▲숙취 정도에 대한 설문 ▲혈중 알코올 분해 농도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농도의 유의적 개선 여부 등을 살펴봤으며, 의학·식품영양 분야 전문가와 함께 자료의 객관성·타당성을 판단했다. 자료를 보완해 실증 확인된 제품으로는 ▲광동 男남 진한 헛개차茶(광동제약) ▲여명808(주식회사 그래미) ▲여명1004 천사의 행복(주식회사 그래미) 등이 포함됐다. 실증자료가 객관성·타당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되는 3품목(주당비책(음료, 환), 주상무)에 대해서는 2026년부터 해당 제품의 숙취해소 표시·광고가 금지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메가MGC커피, 울란바토르서 7호점 오픈메가MGC커피가 몽골 시장 진출 20개월 여 만에 7호점을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2024년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후 1년 만에 울란바토르 시내에 6호점까지 확장했고, 최근 몽골에서 처음으로 3층 규모의 매장인 7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현지 누적 구매 고객 수는 25만 명을 돌파했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35세 미만 인구가 나라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 메가MGC커피는 이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삼았다고 밝혔다. 현지 마스터프랜차이즈(MF)와 협력해, 다양한 커피, 음료와 푸드를 판매하고 있다.■ 할리스, 베스트셀러 스틱 3종 ‘요정 춘식 에디션’ 출시할리스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협업해 ‘요정 춘식 에디션’ 스틱 3종을 출시한다. 할리스는 지난 11월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요정 춘식’ 메뉴와 MD를 출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금번에는 베스트셀러 스틱 3종을 ‘요정 춘식 에디션’으로 선보이고 홈카페족을 겨냥한다. ‘할리스 스틱 요정 춘식 에디션’은 스페셜티 원두를 활용해 할리스만의 배합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블렌드 아메리카노’와 할리스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달콤한 바닐라의 풍미가 돋보이는 ‘바닐라 딜라이트’, 춘식이가 좋아하는 고구마를 활용해 고소하고 달콤한 ‘고구마크림 라떼’ 3종으로 구성됐다.■ 브리타, 대형마트 이어 하나로마트까지 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브리타가 기존 이커머스·대형마트 중심에서 지역 기반 채널로 유통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판매는 지난 26일 수도권 8개 점포(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삼송·동탄·양주)에서 우선 시작된 이후 전국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입점을 기념해 내달 7일까지 특별 모음전을 진행한다. 판매되는 제품은 ▲알루나 쿨 화이트 정수기 ▲마렐라 XL 화이트 정수기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필터 등 총 3종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12/29 11:29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인증원, 중소 K-푸드 수출기업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外

    ■ 식약처-인증원, 중소 K-푸드 수출기업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중소 K-푸드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업체가 글로벌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1개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업체별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식품 제조공정 검증 ▲스마트해썹(Smart HACCP) 기술지원 ▲해외 유통사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우선 수출식품 제조공정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검증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업체가 FSSC22000, 할랄(HALAL) 식품 등 글로벌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스템 도입·활용 수준 진단, 기술지원 등을 추진해 4개 업체가 스마트 해썹*을 등록하였다. 참여기업이 7개 신흥국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모든 수출식품이 현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수출액이 전년 대비 11.4% 증가(약 39억 원)했다.■ 농심 신라면 X 에스파 글로벌 광고, 공개 한 달 만에 ‘1억 뷰’ 돌파농심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aespa)’와 함께 선보인 신라면 광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3천만 회를 넘겼다. 광고가 공개(11/19)된 지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로,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에스파의 글로벌 영향력이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농심은 역대 신라면 광고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인 광고라고 평가했다. 이번 광고는 기존의 정형화된 라면 광고 틀에서 벗어나 K팝 아이콘 에스파의 매력을 극대화한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돼 온에어와 동시에 주목받았다. 광고 배경음악은 영국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Spice up your life’를 리메이크 한 곡으로, 에스파 특유의 세련된 가창력과 어우러져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건기식 업계 최초 ‘부패방지·규범준수’ 통합 갱신 인증 획득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준법진흥원에서 실시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과로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기식 업계 최초로 통합 인증의 갱신 절차까지 완료한 기업이 됐다.■ 한식진흥원, 7개 공공기관과 함께 헌옷 기부 행사 동참한식진흥원은 주니어보드 연합 소속 기관인 코레일유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공혁신협의회 소속인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연합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헌옷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ESG 경영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 주니어보드가 협력해 추진한 연합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식진흥원을 포함한 7개 기관은 각 기관 내에 헌옷 기부함을 설치하고 임직원들로부터 의류와 생활 잡화 등 유휴 물품을 기부받았다. 수거된 물품은 자원 재순환을 위해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대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약 9,023.1kg으로, 이는 승용차 한 대가 서울과 부산을 약 60회 왕복 운행할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도드람 장학생’ 시상으로 청년 인재 지원 성과 공유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운영하는 대학생 브랜드 리더 네트워크 ‘팀 화이트 29기’에 기관으로 참여해 후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팀 화이트 29기에는 약 150명의 대학생이 참가했으며, 도드람은 청년 인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 혁신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장학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팀 화이트’는 한국소비자포럼이 2011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자·마케터·브랜드 매니저 등 브랜드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활동 기간 동안 실제 브랜드를 주제로 한 과제 수행과 현업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도드람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국소비자포럼 화이트홀 홍대캠퍼스에서 진행된 팀 화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 세대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특히 11월 27일 열린 ‘브랜드 콘서트’에서는 팀 화이트 29기 대학생들이 도드람 브랜드를 주제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도드람 실무진이 직접 심사와 피드백을 진행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진의 구체적인 조언을 통해 참가자들은 도드람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삿포로맥주, 편의점서 ‘삿포로 겨울이야기’ 미니 팝업 진행삿포로맥주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는 삿포로맥주의 겨울 한정판 맥주인 ‘삿포로 겨울이야기(이하 겨울이야기)’의 편의점 미니 팝업을 오는 2026년 2월까지 오픈해 진행한다. 이번 겨울이야기의 미니 팝업은 성수와 을지로, 건대, 잠실 등 서울 주요 상권의 편의점 ‘CU 건대 로데오점’, ‘GS25 성수공원점’, ‘세븐일레븐 챌린지 스토어점’, ‘이마트24 을지로 3가점’ 등에서 진행한다. 팝업이 진행되는 동안 매장은 겨울이야기의 포스터와 겨울을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로 꾸며져 겨울이야기만의 감성과 겨울 제철 맥주의 특별함을 더욱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음행사가 진행되는 매장에서는 올해 제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맛과 향도 경험해볼 수 있다. ■ 굽네치킨, 마닐라 라스 피냐스 지역에 '메뉴는 현지화, 마케팅은 차별화' 전략으로 필리핀 2호점 오픈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남부의 라스 피냐스(Las Piñas) 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매장은 작년 메트로 마닐라 타기그(Taguig)시 보냐파시오 1호점에 이어 굽네치킨이 필리핀에 출점한 두 번째 매장이다. 필리핀 2호점에서는 굽네치킨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검증 받은 대표 메뉴를 앞세우는 동시에,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메뉴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한 메뉴 수출이 아닌, 현지 외식 문화와 소비 패턴을 고려한 ‘현지화 메뉴 구성’이 핵심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연말·연초 맞아 호텔 뷔페·전망대서 ‘건강한 식생활과 특별한 경험’ 더한 프로모션 운영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연말・연초를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호텔 뷔페 ‘더카라’와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 등 주요 사업장에서 고객 참여형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풀무원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지속가능식생활 실천’과 ‘바른 먹거리’ 원칙을 바탕으로,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호텔 뷔페 ‘더카라(The Kara)’와 해운대 초고층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를 중심으로, 건강한 식생활 가치와 연말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식진흥원 ‘국회 K-컬처에 날개를 달다’서 한식 매력 전파한식진흥원은 지난 주말 국회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국회 K-컬처에 날개를 달다’K-food편에 출연해, 연예인 MC 및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한식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한식의 글로벌 확산과 체험형 문화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촬영은 한식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됐으며, 배우 류승수와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의 이장준이 MC로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한식 체험을 진행했다. 두 MC와 참가자들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일상 음식인 김밥을 주제로 참치김밥과 불고기김밥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경험을 통해, 재료구성과 조리 방식에 담긴 한식의 특징과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12/24 10:41
  • [식품업계 이모저모] 염증성 장질환자용 식품 기준 신설 外

    ■ 염증성 장질환자용 식품 기준 신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염증성 장질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의 식품유형과 표준제조기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23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염증성 장질환자를 위한 영양성분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액란 사용 제품의 제조 기준, 식품 중 농약 잔류허용기준 등을 신설·개정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질환 특성상 영양결핍이 흔히 발생하므로 특수의료용도식품 수요가 존재하나, 제품 개발에 필요한 표준제조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제조업자가 직접 기준을 마련하고 실증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신설되는 ‘염증성 장질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은 적정 수준의 단백질, 셀레늄 등 무기질 4종, 비타민K 등 비타민 10종 등을 배합하여,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자 식사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신할 수 있다. 또 가열처리 없이 그대로 섭취하는 가공식품에 비살균 액란을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종제품을 완성하기 전에 반드시 살균 또는 멸균처리 하도록 제조·가공기준을 마련한다. 이어 기후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도 아열대작물의 재배지가 늘어남에 따라 망고 등 6품목 재배에 필요한 농약 22종의 식품 중 잔류허용기준을 신설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증진을 지원한다. 더불어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검사 시료수를 확대한다.■ '식품위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식품위생법' 개정(2025.4.1)으로 그간 음식점에만 적용하던 위생등급을 2028년 7월 1일부터 집단급식소(위탁급식영업 포함)도 지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총리령 등 하위법령으로 위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했다. 또 영업자는 영업허가·신고·등록사항 또는 품목제조보고사항 등을 변경 신청할 경우 영업허가증‧신고증‧등록증 또는 품목제조보고서 등을 첨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영업자의 영업허가증 등 제출 의무를 삭제하고 행정관서에서 직접 전자적으로 확인하도록 개선하였다. 영업자가 신고된 영업소 외 지역 축제장 등에서 1개월 범위 내 한시적 영업을 하는 경우 지자체별로 신고 수수료를 다르게 부과해 영업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 11월 5일에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한시적 영업에 대해 통일된 신고수수료(9300원)를 적용하도록 개선한다. 또 과학기술 발달로 심사 내용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어, 심사 수수료 현실화를 통해 전문인력 확보 및 전문가 자문 등 원활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한다.■ 농심, 뉴욕 JFK 공항에 ‘신라면 분식’ 오픈농심이 지난 19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이하 JFK) 국제공항 터미널 1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4호점을 오픈했다. 농심은 지난 4월 페루 마추픽추에 신라면 분식을 처음 오픈한 이후,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 깃발을 꽂으며 K라면 대표주자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신라면 체험 공간이다. 이번 신라면 분식 4호점은 JFK 공항 터미널 1의 4층 푸드코트에 조성된 카페테리아 형태의 상설 매장이다. 터미널 1은 주요 글로벌 항공사들이 모이는 곳으로, 농심은 이곳을 오가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내식에서 나아가 글로벌 공항까지 신라면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떡국 대신 펄국!" 공차코리아, 농심 사리곰탕과 만나 이색 메뉴 ‘사리곰탕 펄국’ 출시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오는 29일, 농심과 협업을 통해 양사의 인기 메뉴인 ‘펄볶이’와 ‘사리곰탕면’을 결합한 ‘사리곰탕 펄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1월 선보인 ‘신라면툼바 펄볶이’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제품으로, 따뜻한 국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사리곰탕 펄국’은 공차만의 감성으로 구현한 1인용 떡국 콘셉트의 시즌 한정 메뉴다. 떡국의 떡 대신 공차의 시그니처 토핑인 ‘타피오카 펄’과 쫄깃한 ‘분모자 펄’을 사용했으며, 국물에는 사골 추출액을 더해 농심의 깊고 진한 사리곰탕 맛을 담아냈다. 담백하고 구수한 국물에 쫀득한 펄 식감이 살아 있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으며, 함께 들어간 대파 후레이크와 계란지단 어묵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공차는 ‘사리곰탕 펄국’과 베스트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 콤보 3종을 선보인다. 콤보 메뉴는 ▲사리곰탕 펄국 + 블랙 밀크티 ▲사리곰탕 펄국 + 망고 요구르트 ▲사리곰탕 펄국 + 제주 그린 밀크티 + 펄 등이다.■ 도드람한돈,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명품 브랜드 인증’ 4회째 수상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와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도드람한돈이 브랜드 통산 네 번째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된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우수한 관리 역량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8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도드람양돈농협 공춘식 유통사업본부장(겸 ㈜도드람엘피씨 대표이사)과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를 비롯한 축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티젠, 말레이시아 왓슨스 공식 입점…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티젠이 말레이시아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왓슨스(Watsons)'에 공식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왓슨스는 아시아 최대 H&B 드럭스토어로,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8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티젠은 현재까지 600여 개 왓슨스 매장에 제품 입점을 완료하고, 향후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티젠이 말레이시아 왓슨스 매장에 선보인 제품은 콤부차 2종과 애사비 총 3종이다.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레몬의 상큼함에 레드비트의 핑크빛까지 더한 프리미엄 레몬 콤부차로 스틱 1개에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을 모두 담았다. 티젠의 첫 분말 스틱형 콤부차 플레이버로 가장 오랫동안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콤부차 레몬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대상웰라이프, CES 2026 혁신상 수상… ‘당프로 2.0’ 이어 ‘MyTHS’로 글로벌 도약대상웰라이프의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당프로 2.0’이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식품기업의 디지털 플랫폼 기술이 CES 혁신상을 받은 것은 한국 최초 사례다. 대상웰라이프는 2022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선포한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왔다. 2023년에는 당뇨 특화 AI 기업 렉스소프트를 인수하며 개인건강기록(PHR) 분석 역량을 강화했고, 이를 바탕으로 당프로를 단순 기록형 앱을 넘어 혈당 변동성 예측과 맞춤형 영양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고도화했다. 당프로 2.0은 기획 단계부터 CGM(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의 불편함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혈당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제스프리, 국내산 썬골드키위 10주년 맞아 최대 1천만 원 경품 제공하는 감사 페스타 개최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Zespri)가 국내산 썬골드키위 10주년 감사 페스타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25일부터 1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산 썬골드키위의 유통·판매 10주년을 맞아 그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썬골드키위를 구매한 뒤, 패키지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이벤트 전용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한다. 해당 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 2명에게는 1천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이 제공되며, △2등 당첨자 10명에게는 1백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 상품권이 주어진다. △3등 당첨자 600명에게는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선물 세트가 증정된다. 경품 당첨자는 1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청정원, 햇살담은 간장의 깊은 감칠맛 담은 ‘아삭장아찌’ 4종 출시대상 청정원이 햇살담은 간장의 발효 기술을 담아 더욱 맛있는 ‘아삭장아찌’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아삭장아찌’는 ▲명이나물 ▲모듬마늘 ▲궁채 ▲고추 등 4종으로, 청정원 ‘햇살담은 양조진간장’을 사용해 깊은 감칠맛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정원만의 노하우로 100% 발효숙성한 양조간장의 깔끔하고 은은한 풍미가 다양한 채소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며, 원물 본연의 아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풀무원푸드머스, 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영유아 올바른 식습관 형성 위한 MOU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운진)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경기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머스 Kids 영업부 윤여운 지점장, 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김운진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영유아 맞춤 식단의 질 향상을 통한 고양시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안전 급식·건강한 식생활 및 식문화 형성을 위한 협업 ▲영유아 시설 관계자 및 센터 등록기관 대상 교육 서비스 제공 ▲영유아·사회복지시설 이용자 급식 관련 정보 교류 ▲지역사회 급식 지원 강화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한다.■ 풀무원, 협력기업 근로자 복지 위해 상생 협력 실천풀무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노동약자 상생복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올해 ESG 진단 참여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우수 협력기업 20개사에 4,350만 원 규모의 복지 지원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풀무원은 22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우천식품에서 ‘우수 협력기업 체성분 측정기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우천식품을 포함한 최우수 핵심 협력기업 5개사에 기업별 270만 원 상당의 체성분 측정기(인바디, 총 1350만 원)를 제공했다. 우수 핵심 협력기업 15개사에는 기업별 2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총 3,000만 원)을 향후 개별 기업 방문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12/23 13:46
  • [식품업계 이모저모] 농심, 신라면 40주년 기념작 ‘신라면 골드’ 출시 外

    ■ 농심, 신라면 40주년 기념작 ‘신라면 골드’ 출시농심이 오는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앞두고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1월 2일 정식 출시한다. 신라면 골드는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 중 하나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은 전략제품이다. 신라면 골드는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고, 여기에 청경채, 계란 플레이크, 고추맛 고명 등 풍성한 건더기로 식감을 살렸다.■ 엔라이즈, 연말 맞아 국내외 아동 위한 지원 활동 나선다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가 연말을 맞아 아프리카와 국내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선다. 엔라이즈는 지난 8월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중인 아프리카 빈곤 가정과 아동을 지원하는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우주먼지(PETTY DUST)와 협업으로 제작한 후원자용 인형 키링 굿즈 제작 비용을 지원해 캠페인 참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대표 브랜드인 네추럴라이즈와 우주먼지의 협업 제품인 ‘우주먼지 사르르 유산균’과 ‘우주먼지 데일리 비타씨 플러스’ 총 800개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해당 제품은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와 ‘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에도 전달돼 국내 한부모와 위탁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는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엔라이즈는 지난 5일부터 한 달간 네추럴라이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전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해당 캠페인에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 엠즈베버리지, ‘성가정입양원’서 연말 사랑 나눔 실천삿포로맥주와 에비스맥주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 기업 엠즈베버리지가 연말을 맞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의미를 담아 국내입양 전문기관 성가정입양원에 성금 전달·원내 환경 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엠즈베버리지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관 내 어린이 유치원 놀이터 공간 보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엠즈베버리지의 정범식 대표이사와 임직원 56명은 건조한 날씨와 약한 면역력으로 청결한 환경이 중요한 아이들을 위해 원내 시설 곳곳의 환경 정비 및 미화 활동에 동참했다. 엠즈베버리지의 이번 봉사 활동은 작년 연말 서울 동대문구의 ‘밥퍼 나눔운동본부’와 진행했던 배식 봉사활동에 이은 두 번째 연말 지역사회 기여 활동이다. 엠즈베버리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연말 봉사활동을 엠즈베버리지의 사회공헌문화로 만들어가고 있다.■ 롯데웰푸드, ‘제15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롯데웰푸드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5회 그린패키징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과 디자인 사례 등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관련 학생과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또한 소비자로 하여금 친환경 포장 기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친환경 포장 제품 소비를 독려하는 목적도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롯데웰푸드는 ‘냉동 조건에 안정적인 환경 배려 빙과 포장재 개발’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빙과 포장재는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 유통 환경에서도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도록 안정적인 설계가 필수적이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면서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저감하고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포장재를 설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태제과, 그림으로 즐기는 ‘후렌치파이 감각 탐험 에디션’ 출시 해태제과가 1등 페스츄리 후렌치파이의 4가지 감각 매력을 재밌는 그림으로 담은 감각 탐험 에디션을 출시했다. 패키지에 후각, 촉각, 청각, 시각적 특징을 이색 탐험 장소와 함께 각각 표현한 일러스트 4종, 압도적인 64겹 페스츄리 과자라는 의미를 살려 64만개만 준비한 한정판이다. 국내 과자 시장 1등 페스츄리로 출시(1982년) 43년 만에 누적 매출 4000억 원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준비했다. 후렌치파이의 독보적인 매력을 맛을 넘어 오감을 주제로 재해석했다. 제과업계에서 과자의 향, 식감, 소리, 모양 등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렌치파이 마스코트 ‘후야’가 패키지에 등장해 4개의 탐험 장소를 소개한다. 그림을 모두 모으면 후렌치파이의 매력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된 하나의 감각 탐험 지도가 완성된다. 탐험 지도를 수집하면 풍성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패키지 겉면 QR코드에 제품 안쪽 9자리 숫자를 입력하면 구매 횟수가 기록된다. 누적 구매 순위에 따라 로봇 청소기, 무선 청소기, 미니 무선 청소기 등을 선물한다. 또한 해태 SNS에 게시된 일러스트에서 비어 있는 그림 조각을 제품에서 찾아 사진으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후렌치파이 1박스를 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CP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 획득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 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CP 운영 실적에 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CP 도입 및 운영방침 수립, 최고 경영진의 지원, 교육 훈련 프로그램,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와 개선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고경영자가 CP 도입과 운영 전반을 직접 주도하며 자율 준수 문화 정착에 강한 의지를 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정거래 관련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정기적, 직접적으로 최고경영자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해 의사결정 단계에서부터 준법 요소가 반영되도록 한 점도 인정받았다.■ 노티드, LA 아트 디스트릭트에 2호점 오픈노티드(Knotted)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아트 디스트릭트에 두 번째 매장을 정식 오픈하며 도넛의 본고장에서 K-도넛의 글로벌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노티드 LA 2호점은 지난 4월 문을 연 1호점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탄생했다. 개점 당시 ‘오픈런’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LA 1호점은 현재까지도 꾸준한 방문객 수를 유지하며 미국 내 K-카페 열풍을 주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스트로베리 밀크 크림 도넛 ▲프레시 밀크 크림 도넛 ▲티라미수 도넛 ▲두바이 초콜릿 도넛은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면사랑, 컬리푸드페스타 2025 성료면사랑이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1층 전시장에서 열린 ‘2025 컬리푸드페스타(크리스마스 대저택으로의 초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면사랑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참여해 6천 여명의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냉동간편식의 맛과 품질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자체 콘셉트인 ‘메리 파스타마스(Merry Pastamas)’를 중심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연말 식문화 경험을 선보였다. 올해 컬리푸드페스타는 연말맞이 ‘홀리데이 만찬’을 콘셉트로 총 108개 파트너사와 16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해 각자의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선보였다. 면사랑은 연말 홈파티를 모티브로 한 부스 연출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대표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본코리아 홍콩반점, 매콤 꾸덕한 신메뉴 ‘슈림프 투움바 짬뽕’ 시즌 한정 출시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 브랜드 홍콩반점0410이 중식 스타일에 투움바 소스를 접목한 신메뉴 ‘슈림프 투움바 짬뽕’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슈림프 투움바 짬뽕’은 홍콩반점만의 시그니처 투움바 소스를 활용해 진하고 꾸덕한 풍미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투움바소스에 매콤한 맛을 더해 느끼함을 잡았으며, 튀긴 새우 두 마리를 고명으로 올려 비주얼과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홍콩반점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23~24까지 매장 식사 고객을 대상으로 신메뉴 ‘슈림프 투움바 짬뽕’을 9900원(정가 1만 2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홍콩반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배달 주문은 불가하다.■ 메가MGC커피, F&B분야 팬덤 구축 저작권 문화 정착 선도… SM과 협업 1년 “가맹점과도 상생”메가MGC커피가 올 한 해 동안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진행한 ‘SMGC 캠페인’이 팬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전개됐다. 이번 캠페인은 매장에서 사용하는 음원 이용료를 본사가 전액 부담하는 실질적인 ‘상생 지원’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팬들이 교감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메가MGC커피의 ‘SMGC 캠페인’은 2025년 한 해 동안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전개된 연간 프로젝트로, 아티스트 협업을 기반으로 한 시즌 음료와 콜라보 굿즈 출시, 대형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단계적으로 이어오며 팬덤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특히 ‘SBS MEGA 콘서트’, ‘NCT WISH 팬 사인회’ 등 팬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브랜드와 팬이 직접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며, SMGC를 단순 프로모션이 아닌 하나의 문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시켰다.■ 굽네치킨, 오븐구이 기술력에 ‘소스 맛집’ 노하우 집약한 ‘추추 치킨 스테이크’ 출시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경쟁력을 한층 확장한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굽네 장각구이’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븐치킨 라인업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메뉴로 기대가 모아진다.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오븐에 구워 기름기는 줄이고,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촉촉하게 퍼지는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메뉴다. 특히 감칠맛과 새콤달콤함이 입안 가득 조화를 이루는 특제 스테이크 소스와 버터가 어우러져 더 깊고 부드러운 치킨 스테이크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제품 슬로건인 ‘소~스라치게 놀랄 맛의 한방!’이라는 표현처럼, 한 번 맛보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소스가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1회 주문 시 추추 치킨 스테이크 2세트, 1.5세트, 1세트, 맛보기 추추 등 다양한 주문 옵션을 마련했다. ■ 풀무원헬스케어, 카무트와 비오틴으로 영양 강화한 ‘콩즙두유’ 2종 출시풀무원헬스케어가 ‘마시는 콩즙’에 이어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을 한층 강화한 프리미엄 콩즙두유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식물성 음료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풀무원헬스케어는 국산 콩을 통째로 갈아 넣고, 각각 카무트와 비오틴을 더해 제품력을 높인 ‘콩즙두유’ 2종(‘특등급 콩즙두유 카무트’, ‘서리태 콩즙두유 비오틴’)을 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한 ‘마시는 콩즙’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콩즙두유 수요를 보다 폭넓게 충족시키고자 기획됐다. 이번 ‘콩즙두유’ 2종은 풀무원이 직접 엄선한 국산 특등급 콩과 국산 서리태 청자 5호를 비지, 씨눈,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콩의 고소한 풍미는 물론, 재료 본연의 영양과 맛까지 진하게 담아낸 식물성 음료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12/22 13:49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품 분야 과태료 납부 정보, 국민비서 ‘구삐’에서 확인 가능 外

    ■ 식품 분야 과태료 납부 정보, 국민비서 ‘구삐’에서 확인 가능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년부터 식품 영업자에게 국민비서 구삐서비스를 통해 식품 분야 ‘과태료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식품 관련 법령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처분 확정 시 영업자에게 고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하였으나 수령까지 수일이 걸리거나 반송, 분실 등으로 고지서를 수령하지 못해 과태료를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식약처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과태료 알림 서비스’를 마련하였으며, 국민비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영업자는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는 즉시 문자, 카카오톡,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안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어린도두꼬투리추출물’로 첫 개별인정 기능성원료 식약처 승인대상웰라이프는 ‘어린도두꼬투리추출물’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원료는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어린도두꼬투리추출물은 일반 작두콩과 달리 ‘어린’ 도두꼬투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웰라이프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관련 기술을 이전 받아, 개별인정 기능성원료 등록 절차를 수행해 이번 승인을 이끌어냈다. 어린도두꼬투리는 오래전부터 식품 원료로 활용돼 온 소재로, 개별인정 과정에서 기능성과 함께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됐다. 이번에 확인된 기능성은 식약처 기준에 따라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됐다. 이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 비염으로 인식되는 코 불편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1일 섭취량은 1g으로 설정됐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연중 알레르기원에 대한 알레르기 코 증상이 확인된 비염 대상자가 6주간 섭취한 결과, 비염 증상을 평가하는 총비염증상점수(TNSS) 평균을 비롯해 코막힘과 콧물 증상이 개선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알레르기 비염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지표인 RQLQ에서도 코막힘, 콧물, 재채기, 콧물 목뒤넘김 항목에서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더 편하고, 똑똑하게”…공차코리아, 자사 멤버십 앱 리뉴얼 오픈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자사 멤버십 앱을 전면 리뉴얼하고, 이를 기념하는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 앱 리뉴얼은 모바일 중심 소비 환경에 맞춰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고,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차 앱에는 '앱 오더' 기능을 신규 적용하여 매장 방문 주문은 물론, 앱을 통한 배달 주문까지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다 간편하게 가까운 매장을 검색해서 공차 메뉴를 주문할 수 있으며, 공차는 자사 채널 주문 확대를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오비맥주 한맥, ‘힙당동’ 신당동 인기 맛집들과 '한맥마실' 프로모션 전개오비맥주의 라거 브랜드 '한맥(HANMAC)'이 오는 27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신당동 맛집들과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는 지역 상권 프로모션 ‘한맥마실’을 전개한다. '한맥마실'은 최근 주목받는 상권의 주요 맛집들과 협업해 한맥의 차별화된 부드러움을 알리고,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한 홍보 활동으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젊은 층에게 ‘힙당동’으로 불리며 트렌디한 지역으로 주목받는 신당동 일대에서 첫선을 보인다. 소비자들은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각 업장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소아암 환아 위한 ‘사랑나눔 끝전기부’ 9년 연속 진행롯데웰푸드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 롯데웰푸드 본사에서 소아암 환아를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기부금 2000여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내정자, 위세량 롯데웰푸드 ESG부문장,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끝전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나라셀라, ‘몬테스 아이디(ID) 카버네 소비뇽’ 국내 출시국내 와인 유통업계 최초 상장사인 나라셀라는 칠레 프리미엄 와이너리 몬테스 (Montes)의 신제품 ‘몬테스 아이디 카버네 소비뇽(Montes ID Cabernet Sauvignon)’을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전 세계 공식 출시보다 앞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이뤄지는 것으로, 국내 와인 애호가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명 ‘아이디(ID)’는 아이덴티티(Identity)를 의미하며, 몬테스가 추구해온 철학과 정체성을 집약해 완성된 와인이다. 순간과 사람, 그리고 선택이 남기는 ‘흔적’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이번 제품은 칠레 와인의 현재와 미래를 향한 몬테스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푸디스트,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에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한 근무환경 등 근로자가 일과 가정 생활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 제도를 모범적으로 실행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푸디스트는 이번 심사에서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 탄력적 근무,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 가족친화 문화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푸디스트는 임직원이 생애 주기별로 필요한 지원을 실질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임신,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 단계별 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할리스,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 사전 예약 오픈 1시간 만 매진할리스가 엄용길 문화재 기능장과 협업해 선보인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가 지난 16일, 사전 예약 오픈 1시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할리스의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는 형형색색 빛깔이 아름다운 수공예 자개함에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 할리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티라미수 케이크가 함께 구성된 제품이다. 진한 커피 풍미가 돋보이는 촉촉한 시트에 마스카포네 치즈, 초코 파우더를 더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코판을 더해 깨먹는 티라미수로 제작, 동봉된 조개 스푼으로 깨는 즐거움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의 액운까지 깨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더본코리아,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 캠페인…빽다방·홍콩반점 1만 원권 증정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오는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고향이나, 관계가 깊은 지역 또는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싶은 지역을 선택해 기부하고, 기부자에게는 그만큼 세금 감면(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다. 답례품은 한우, 한돈, 쌀, 과일 등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 지앤푸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지역사회 나눔 이어가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2025년에도 이어가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17일 지앤푸드는 서울 강서구청에서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증정식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4명으로, 1인당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 생계, 주거, 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된다. 이번 후원금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어나더사이드(ANOTHER SIDE)’의 지역 기반 매출 환원 구조를 통해 마련됐다. ■ 화요, 지거 앤 포니와 콜라보레이션 팝업 이벤트 열어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 소주 기업 화요가 싱가포르 소재의 세계적 바(Bar) 그룹 지거 앤 포니(Jigger & Pony)와 협업해 글로벌 바 네트워크 확장을 본격화한다. 화요는 지거 앤 포니의 대표 바텐더 우노 장(Uno Jang, 본명 장원호)이 론칭하는 신규 브랜드 B.O.P.(Bartenders of Pony)와 콜라보레이션한 팝업을 오는 12월 23일(화)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연말 시즌에 맞춘 ‘코리안 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로 마련되며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칵테일바 엠엠에스(MMS)에서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화요가 추진하는 글로벌 바 네트워크 강화 목표의 일환으로, 한국적 감성을 지닌 글로벌 브랜드 B.O.P.와 함께 한국식 증류주의 경험을 세계 소비자에게 확장하려는 의도를 바탕으로 준비됐다. 화요는 이러한 협업을 통해 한국 술의 매력을 해외 바 씬에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컬리푸드페스타 2025 메인 부스 참여… ‘풀무원두부, 고농도의 시대를 열다’ 콘셉트로 운영풀무원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1층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참여해 고농도 두부 및 특등급 국산콩두유 등을 알린다고 18일 밝혔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가 제안하는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푸드 행사로 매년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테이블(Kurly's Holiday Table)'을 함께 즐기는 연말 만찬 콘셉트로 컬리가 엄선한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각자의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선보인다. 풀무원은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해 ‘풀무원두부, 고농도의 시대를 열다’의 콘셉트로 고농도 두부 미식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부스는 풀무원의 그린 컬러톤을 중심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느낌을 연출했으며, 풀무원이 새로 선보일 고농도 두부와 특등급 국산콩두유를 소개하며 풀무원의 기술력과 차별성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12/18 18:32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 발표 外

    ■ 식약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 발표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6일 '일상에 안심을 성장에 힘을'이라는 주제로 업무보고를 했다. 새해는 국정과제 이행의 원년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기본이 단단한 국민 안전’,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안심 일상’, ‘혁신과 함께하는 성장 견인’이라는 세 가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2026년 추진할 세 가지 전략과 핵심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AI 기반 식품 안전관리 혁신으로 안심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오인 우려 광고와 불법 허위광고도 차단한다. 또한, AI를 활용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와 재활 지원 등 기본이 단단한 국민 안전을 만든다. 두 번째,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안심 일상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영양 관리 지원체계를 전국으로 확충하고, 희귀・난치질환 치료제와 필수의료제품의 정부 직접 공급과 국산화를 지원한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수요자 중심 정책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이음+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세 번째, 예비검토, 전담심사팀 운영 등 심사체계 혁신과 위해도 기반의 합리적 규제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의료제품 허가와 AI・디지털 등 신기술을 반영한 규제설계를 지원하며 K-푸드·바이오·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제협력 강화로 우리 산업의 성장을 견인한다.■ 오비맥주, 광주 인재육성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 원 기탁오비맥주가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와 ‘한맥’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 지역 상생과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올해 두 번째 지원으로, 오비맥주는 앞서 지난 6월 상반기 장학금으로 1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 지역 취약계층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교육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드람한돈, '2026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정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발표회’에서 도드람한돈이 ‘2026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드람한돈은 19회째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인증은 2027년까지 2년간 유지된다. 도드람한돈은 ▲공급 ▲품질 ▲브랜드 관리 ▲위생·안전 관리 등 4개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철저한 위생 관리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전한 브랜드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생산·공급·유통하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 롯데칠성음료,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부장관표창 수상롯데칠성음료가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의 비전 아래 ▲탄소중립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공급망 구축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신뢰받는 경영이라는 5가지 ESG 경영 목표를 선언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공적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데일리,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주토피아' 테마 팝업스토어 운영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의 브랜드 ‘데일리(daily)’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오는 연말까지 '주토피아' 테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즈니코리아와의 협업으로 선보인 ‘데일리젤리스틱 주토피아 에디션’과 ‘디즈니 데일리구미’ 등을 만날 수 있다. ■ 롯데웰푸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 갱신롯데웰푸드는 지난 15일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 갱신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 준수 및 컴플라이언스 경영에 관한 표준으로, 기업이 법령과 규정 등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구축한 관리체계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조직 전반의 준법 리스크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롯데웰푸드는 2023년 1월 ISO37301 인증을 최초 취득했으며, 이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해 왔다. 이번 인증 갱신은 3년간의 인증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진행된 것이다.■ 한국도미노피자,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 기부금 전달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1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환아들의 치료 지원을 위한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총 13억 5천 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환아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2005년부터 기부를 시작한 올해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의 누적 기부금은 17억, 2010년부터 시작한 세브란스 병원 기부는 누적 11억 5천만원에 달한다. 기부금을 통해 총 976명의 환아 치료를 위해 사용됐다. 이번 기부금들은 도미노피자 점주와 임직원들의 기부금, 모든 온라인 주문 금액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노티드, 시즌 한정 ‘두바이 도넛’ 3종 출시노티드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담은 신제품 ‘두바이 도넛’ 3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에 노티드의 감성과 창의성을 더한 시즌 한정 제품이다. ▲초코 두바이 도넛 ▲말차 두바이 도넛 ▲그릭 요거트 두바이 도넛 등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두바이 초콜릿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Kadayif)를 아낌없이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더본코리아 롤링파스타, 파브리 셰프 컬렉션 ‘스테이크 세트 2종’ 출시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미슐랭 스타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와 함께 구성한 연말 시즌 한정 ‘스테이크 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롤링파스타는 2022년부터 파브리 셰프와 협업해 정통 이탈리아 가정식 감성을 담은 메뉴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번 메뉴는 협업의 연장선에서 연말 시즌을 맞아 파브리 셰프가 직접 추천하는 기획 세트로, 여러 메뉴를 풍성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큰 특징이다. 이번 ‘스테이크 세트 2종’은 ▲스프 1종(머쉬룸·콘 중 택1), 피타브레드, 시그니처 포크스테이크, 파스타 1종(까르보나라·로제·매운크림 중 택1), 티라미수로 구성된 ‘스테이크 듀오 세트’ ▲스프 2종(머쉬룸·콘 중 택1), 피타브레드, 시그니처 포크스테이크, 파스타 1종(까르보나라·로제·매운크림 중 택1), 티라미수, 고르곤졸라 피자(M)가 포함된 ‘스테이크 파티 세트’로 구성됐다.■ 풀무원다논, '풀무원요거트 그릭’ 락토프리로 전환하고 당 55% 추가 저감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10년 연속 국내 그릭 요거트 판매 1위 브랜드(닐슨 RI 기준, 2015년~2025년 1월) '풀무원요거트 그릭'을 락토프리로 전환하며 영양성분을 한층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설탕무첨가 플레인은 당 함량을 4g에서 1.8g(100g 기준)으로 55% 저감하며 식사 대용에 더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플레인과 블루베리는 식약처 농후발효유 평균 대비 각각 25%, 15% 저감해 당 섭취 부담을 더욱 낮췄다. 동시에 3종 모두 저지방은 유지하며 락토프리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 ‘제11회 HDI 인간경영대상’ 창조혁신 부문 수상풀무원은 이우봉 총괄CEO가 지난 16일 열린 ‘제11회 HDI인간경영대상’에서 올해의 창조혁신 부문 리더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HDI인간경영대상’은 비영리 민간 CEO 모임인 인간개발연구원(HDI)에서 지난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시상식으로, 인간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기업과 기관의 최고경영자를 발굴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는 식품산업계의 리더로서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을 위해 경영 효율화와 글로벌 확장을 병행하며 풀무원이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등의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온리추얼,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입점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OnRitual)이 서울 청담동에 문을 연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에 공식 입점하며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온리추얼은 신세계백화점이 엄선한 트웰브 펜트리에 자리하며,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로서 더 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리추얼의 대표 제품 ‘글로우업 콜라겐’과 ‘슬리밍컷 다이어트’는 일상에서 매일 꾸준히 섭취하기 좋은 이너뷰티 라인으로, 2030 여성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풀무원다논, 글로벌 프로틴 요거트 '요프로(YoPRO)' 론칭풀무원다논이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를 국내에 론칭하며 발효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발효유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은 프랑스 다논이 전 세계 23개국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요프로(YoPRO)’는 100년 발효기술을 가진 세계 판매 1위 기업 다논(Danone)의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다. ‘요프로(YoPRO)’는 고함량 프로틴과 필수 아미노산 9종, BCAA까지 담아 최고의 퍼포먼스가 필요한 순간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풀무원다논이 국내에 선보이는 ‘요프로(YoPRO)’는 다논의 글로벌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맞춰 영양 설계를 최적화한 제품이다. '풀무원다논 요프로(YoPRO)'는 150g 한 컵에 15g의 단백질(설탕무첨가 플레인 제품)을 담아 풍부한 단백질을 빠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담은 '완전 단백질' 요거트로 세 가지 아미노산(BCAA)을 최대 3,250mg(설탕무첨가 플레인 제품)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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