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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콘드로이친 가을맞이 71% 할인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콘드로이친 가을맞이 71% 할인

    메디트리에서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7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소연골 유래 100%의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을 1200㎎ 함유했다. 뮤코다당단백은 효소분해 과정을 거쳐 분자 크기를 잘게 쪼개 흡수율을 높였다.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40∼70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섭취 70일 만에 ▲무릎 관절 통증 개선▲WOMAC 총점개선 ▲계단 내려가기 개선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또한 MSM,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추출물, 저분자콜라겐, 분리대두단백, 셀레늄, 비타민 8종, 미네랄 3종 등 부원료도 엄선해 담았다. 중장년층은 물론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2030 젊은 연령층, 손목 관절 사용이 많은 주부에게도 추천한다. 해당 제품은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59
  • 찌릿찌릿한 무릎 통증, 쓸수록 닳는 연골 미리 챙겨야

    찌릿찌릿한 무릎 통증, 쓸수록 닳는 연골 미리 챙겨야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무릎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찬 바람이 불면 관절 부위 혈관과 근육, 인대가 수축하면서 관절이 뻣뻣하게 굳어서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 증상이 더욱 악화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퇴행성 관절염은 65세 이상 고령층 3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노년기 질환으로, 증상이 진행될수록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으려면 관절과 연골 건강을 미리 지켜야 한다.◇한번 손상되면 복구되지 않는 연골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 완충 작용을 하는 연골이 닳거나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연골을 형성하고 있는 복합 단백질 등의 체내 합성률이 저하되기 때문인데, 뼈의 마찰로 뼈와 인대가 손상되면 통증과 염증을 일으킨다. 연골은 혈관과 신경이 없어 한 번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어렵다. 게다가 두께가 단 3~4㎜로 매우 얇은 편이며, 연골의 70%가 마모돼도 증상이 없어 손상되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중노년층뿐만 아니라 2030세대에서도 연골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골프나 등산, 무리한 근력 운동 등으로 인한 연골연화증이 대표적이다. 연골연화증은 관절 내 연골 조직이 약해지거나 손상된 것을 말한다. 특히 여성에게 많이 발병한다.◇연골 성분인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 단백' 섭취 도움관절과 연골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시켜 주는 게 도움이 된다. 관절 통증이 있다면 실내 자전거와 수영 등 수중 운동이 좋다. 자전거는 체중이 엉덩이에 실려 관절의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수중 운동은 부력을 이용해 움직이므로 관절의 체중 부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운동은 하루 30분, 주 3회 이상 권장된다.연골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소, 돼지, 상어 등의 연골 조직에서 추출한 뮤코다당단백은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고시형 원료다. 섭취하면 연골에 있는 프로테오글리칸의 수분 흡수를 도와 관절이 원활하게 움직이게 한다. 뮤코다당단백에는 콘드로이친 황산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연골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콘드로이친과 매우 유사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노화된 연골의 빠른 파괴를 막고 새로운 연골 생성을 촉진시킨다.
    척추·관절질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58
  • [알립니다] 조기 검사 중요한 알츠하이머병의 모든 것

    [알립니다] 조기 검사 중요한 알츠하이머병의 모든 것

    헬스조선 건강 콘서트인 '건강똑똑 알츠하이머 병' 편이 11월 18일(월) 오후 3시,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역삼역 3번 출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치매학회와 함께 알츠하이머병 바로 알기, 〈기억을 부탁해〉란 주제로 진행된다.전체 치매의 약 70%는 알츠하이머병인데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진단검사법이 나왔고 병의 진행을 막는 치료제 개발도 이뤄지고 있다. 치료제를 사용하려면 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 확인을 통한 조기 진단이 필수적인데, 뇌 영상을 촬영하는 PET 검사에 더해 최근에는 뇌척수액 분석 검사도 등장해 진단 접근성이 높아졌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한치매학회 홍보이사 정지향 교수(이대서울병원 신경과)와 대한치매학회 교육이사 박영호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가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최신 검사 옵션, 치료 및 도움되는 생활습관까지 강연과 청중 토크쇼를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 퀴즈쇼와 경품 추첨도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화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이번 강연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뇌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55
  • [알립니다] 노년 삶의 질 떨어뜨리는 골다공증의 모든 것

    [알립니다] 노년 삶의 질 떨어뜨리는 골다공증의 모든 것

    헬스조선 건강 콘서트인 '건강똑똑 골다공증' 편이 11월 26일(화) 오후 3시, 흰물결 아트센터 예술극장(서초역 7번 출구)에서 열린다.고령화로 인해 골다공증 환자가 늘면서 골다공증 골절 발생 사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골절 발생률이 높아지며, 특히 척추와 고관절 골절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골절은 일상생활 장애뿐 아니라 여러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높인다. 골다공증이 있다면 적절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행사에서는 골다공증 명의인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와 순천향대 서울병원 정형외과 노재휘 교수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의 위험성과 치료의 중요성, 골다공증 치료를 통한 골절 예방 관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질문을 듣고 답해주는 토크쇼가 이어지며 퀴즈쇼와 경품추첨도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며 전화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준다. 이번 강연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53
  • 식후 달달한 커피 한 잔, '밀당365'에서는 가능!

    식후 달달한 커피 한 잔, '밀당365'에서는 가능!

    혈당을 관리하고 있다면 음식 중에서도 특히 마시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음료는 몸에 소화·흡수가 빨리 돼 혈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식사 후 달달한 커피 한 잔이 당길 때에도 눈물을 머금고 믹스커피를 포기하는 이들이 많았다. 다행히 최근에는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로 단 맛을 내고, 당뇨병 환자에게 중요한 영양소인 단백질 등을 채운 커피믹스가 나와 있다.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가 로로스윗과 함께 '당 걱정 없이 커피 한 잔'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가입한 뒤 간단한 문제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로로스윗 단백질 커피믹스 한 박스(20개입)를 선물로 보내준다. 브라질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고, 스테비아 특유의 단 맛을 줄여 기존의 커피믹스 맛에 최대한 가깝에 구현해낸 제품이다.밀당365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월∼금요일마다 진행되는 기억력 퀴즈를 통해, 혈당이 높은 이들이 주의해야 할 인지력 저하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 문제를 풀 수 있다. 오전에 문제를 확인하고 정답을 기억해뒀다가, 저녁에 열리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매일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이벤트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플레이스토어에 '밀당365'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참여 가능하다.
    당뇨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51
  • 'K­의료'에 중동 환자 만족… 개원 6년차 힘찬 센터, UAE에 성공적 안착

    'K­의료'에 중동 환자 만족… 개원 6년차 힘찬 센터, UAE에 성공적 안착

    "부통령도 경호원 없이 자주 옵니다"아랍에미리트(UAE) 왕족들이 허리가 아플 때마다 찾는 한국 병원이 있다. UAE 샤르자대학병원 2층에 있는 '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다. 수많은 한국 병원들이 진출했으나 고배를 마시기 일쑤였던 중동. 샤르자 힘찬 센터는 이곳에서 벌써 6년째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왕족까지 찾아와 치료받을 정도로 인정받은 비결이 무엇일까?'힘찬병원' 브랜드 내걸고 UAE서 독자 운영, 경쟁력 강화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는 2018년 11월 샤르자대학병원에 '병원 안 병원(원내원)' 형태로 개원했다. 샤르자대학병원 소속처럼 보이지만, 국내 유명 관절병원인 힘찬병원이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샤르자는 7개 도시국가로 구성된 UAE 연방국가 중 하나로, 두바이 옆에 있다.그간 중동에 진출한 국내 병원들은 수익 구조나 운영 권한 등의 문제로 고전했다. 그러나 샤르자 힘찬 센터는 개원 6주년을 맞을 정도로 순항 중이다. 2024년 10월 기준, 외래 누적 환자가 7만 2000명, 수술이 2200건, 물리치료가 10만 5750건에 달한다. 센터 개원 당시 50%에 불과했던 샤르자대학병원 병상 가동률은 센터 성장에 힘입어 90%대까지 올라왔다.안착 비결은 힘찬병원의 UAE 진출 방식에 있다. 국내 병원들이 UAE에 진출할 땐 주로 현지 병원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그러나 샤르자 힘찬 센터는 힘찬병원이 병원 브랜드를 내걸고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힘찬병원이 샤르자대학병원 인프라를 일부 활용하는 대신, 샤르자대학병원은 센터 수익을 일정 비율 가져가기로 계약한 것이다. 센터 몫의 이익으로는 전문성이 검증된 한국 의료진을 고용하고, 현지에 드문 의료 장비를 구매한다. UAE에서 이 모델을 시도한 것은 힘찬병원이 처음이다.이슬람 문화 배려한 '한국식 물리치료'가 환자 모아성공의 핵심엔 물론 의료 기술이 있다. UAE는 한국처럼 도수·물리치료 시스템이 체계적이지 않다. 힘찬병원은 한국의 도수·물리치료 시스템을 샤르자 힘찬 센터에 그대로 도입했다. 소속 물리치료사 9명 모두가 한국인인 것도 장점이다. 근골격계 질환 재활 관련 학회에 꾸준히 참석해 현지 물리치료사보다 전문성이 강하다. 여성 환자는 여성 물리치료사만 치료할 수 있다는 이슬람 문화도 배려했다. 물리치료사 대부분이 여성이고, 여성 환자와 남성 환자 물리치료실을 분리했다.이에 UAE 내의 물리치료 수요가 샤르자 힘찬 센터로 집중되고 있다. 물리치료실을 일주일 내내 운영하고 있음에도 대기 환자가 20∼40명에 달한다. 힘찬병원 UAE 법인 진희연 행정팀장은 "샤르자 힘찬 센터에서 물리치료를 받아 본 사람들은 치료 수준에 만족해 계속 방문한다"며 "예약이 한 달 정도는 완전히 꽉 차 있다"고 말했다.UAE에 새로운 술기 도입… 아부다비 진출 계획도샤르자 힘찬 센터가 UAE에서 선도하는 의료 기술도 많다. 인공족관절치환술을 북부 UAE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했다. UAE 전역에서 여전히 생소한 척추 내시경 수술도 활발히 시행한다. 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 박승준 센터장은 "샤르자 힘찬 센터 의사들은 전통적 수술은 물론이고 내시경 수술까지 가능하다"며 "척추에 나사 6개를 박는 정도의 수술까지 내시경으로 집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승준 센터장은 과거 인천 부평힘찬병원 병원장으로 있으며 관절 내시경 수술을 이끌던 장본인이다.샤르자 힘찬 센터와 샤르자대학병원은 3년 주기로 재계약한다. 이제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샤르자대학병원 이사회 압델라지즈 알 메헤이리 의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 6주년 기념식에서 "샤르자 힘찬 센터는 지난 6년간 최첨단 의료 서비스로 많은 환자를 돌봐왔다"며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힘찬병원은 샤르자 힘찬 센터를 발판 삼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있다. 박승준 센터장은 "아부다비나 두바이 등 인근 아랍권 지역으로의 진출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박승준 센터장 인터뷰]부평힘찬병원 병원장을 지내며 쌓은 전문성으로, 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를 이끌어온 박승준 센터장. UAE 의료 시장을 개척하며 '의사 경영자'로 거듭난 그에게 한국 의료기관의 중동 진출 전략을 물었다.- 힘찬병원이 진출할 첫 중동 국가로 아랍에미리트를 선택한 이유는?UAE에서는 한국 의사가 합법적으로 수술할 수 있다. UAE에서 자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의료 기술 수요를 한국이 보완할 수도 있다. UAE가 약한 정형외과 분야를, 한국에서 척추와 관절 영역에 특화된 노하우를 쌓은 힘찬병원이 보완하는 식이다.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호의가 큰 것도 UAE 진출에 도움이 된다.- 샤르자 힘찬 센터에 도입하고 싶은 장비는?UAE 환자들에게 더 정확하고, 부작용 적은 수술을 집도하기 위해 로봇 수술기를 도입하고 싶다. 샤르자 힘찬 센터 의사들은 이미 로봇 수술 경험이 있다. 나 역시 한국에서 10년 넘게 로봇 수술을 집도해온 로봇 수술 1세대다. 로봇 수술기를 들여오고 싶어 여러 방면으로 준비 중이다.- 한국 의료기관으로서 지니는 사명감은?선진 의술을 전파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UAE에서 척추 내시경 시술 관련 국제 학회가 자주 열린다. 간혹 유럽 의사들도 와서 강연하지만, 강연자 10중 8명이 한국인 의사다. 내시경 수술은 전통적 방식의 수술법보다 절개 창이 작아, 환자 회복이 빠르고 통증도 적다. UAE 환자들이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적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시경 수술을 활발히 시행 중이다.- 진출을 고려하는 나라가 있다면?지금은 UAE 샤르자 옆의 두바이뿐 아니라 아부다비도 염두에 두고 있다. 카타르나 바레인 등 다른 중동 국가도 고려 대상이다.
    척추·관절질환아랍에미리트=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49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47
  • 심혈관질환… 겨울철 콜라겐으로 탄력 관리

    심혈관질환… 겨울철 콜라겐으로 탄력 관리

    심혈관질환은 국내 사망 원인 2위로 꼽힐 정도로 치명적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1∼2020년) 발생한 심뇌혈관질환 사망자 37만 9893명 중 10만 3935명이 겨울철(12∼2월)에 집중 발생했다. 찬 공기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이 갑자기 올라간다. 동절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저염식을 실천하고, 금연·절주해야 한다. 혈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심혈관일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45
  • "홍삼, 여성 호르몬 수치 변화 없이 자궁내막증 개선"

    "홍삼, 여성 호르몬 수치 변화 없이 자궁내막증 개선"

    자궁내막증이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이 아닌 다른 장기에 붙어 증식하는 통증, 난임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자궁내막증은 성인 여성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데, 수술 말고는 완치 방법이 없다. 수술하면 가임 능력이 손상될 수 있어, 많은 환자가 자궁내막증으로 유발되는 증상을 관리만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최근 홍삼을 섭취하면 호르몬 변화 없이 자궁내막증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인과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43
  • 대동맥류로 혈관 파열되면 사망…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로 최소 절개 치료

    대동맥류로 혈관 파열되면 사망…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로 최소 절개 치료

    대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신체 곳곳에 공급하는 혈관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굵은 혈관으로, 위치에 따라 복부대동맥, 흉부대동맥 등으로 나뉜다. 정상적인 대동맥은 직경이 2∼2.5㎝지만, 노화나 질병 등에 의해 5㎝ 이상까지 늘어나기도 한다. 이처럼 대동맥이 비정상적으로 부푸는 질환을 '대동맥류'라고 한다. 대동맥류는 조기 발견·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대동맥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혈관이 파열돼 순식간에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심혈관일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40
  • 'HER2 저발현' 유방암 새 치료제 '엔허투'… 사망 위험 50% 줄여

    'HER2 저발현' 유방암 새 치료제 '엔허투'… 사망 위험 50% 줄여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1위다. 그동안 유방암은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HER2의 발현 여부에 따라 분류하며, 치료법도 다르게 적용돼 왔다. 하지만 최근 'HER2 저발현'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며 치료법도 달라졌다. HER2는 인간 상피 성장인자 수용체 2형으로, 유방암 표면에서 암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유발하는 단백질이다.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를 만나 새로운 유방암의 분류 기준과 '엔허투'라는 치료제에 대해 들었다.
    유방암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39
  • 전립선비대증, 평생 먹는 약 대신 '최소 침습 시술'… 배뇨장애 빠르게 개선

    전립선비대증, 평생 먹는 약 대신 '최소 침습 시술'… 배뇨장애 빠르게 개선

    갱년기는 주로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40대 이상 남성도 갱년기(테스토스테론 결핍 증후군)를 겪는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은 30대 중후반부터 해마다 감소해 60대에 이르러서는 정상 수치의 절반 정도로 감소한다. 이러면 알 수 없는 무기력감, 우울증 등으로 신체 활동량과 근육량이 감소해 불균형한 체형으로 변한다. 또 성(性)적인 기능이 떨어졌다는 심리적 박탈감으로 성생활도 피하게 된다.특히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와 남성호르몬 분비량 변화로 생기는 중장년 남성들의 대표적인 질환이다. 전립선이 커지면 소변 길인 요도가 좁아져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소변이 가늘게 나오는 세뇨, 소변을 보려고 해도 한참 뒤에 나오는 지연뇨, 잔뇨감, 빈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야간에 소변이 마려워 1회 이상 잠에서 깨는 야간뇨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그러나 단순 노화 증상이라 여겨 병원에 가는 걸 미루는 환자들이 많다. 칸비뇨의학과의원 윤철용 대표원장은 "실제로 아프고 불편해도 가족들이 걱정할까 병원에 가지 않고 버티다가 증상이 악화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며 "전립선비대증은 방치하면 방광 기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요도를 '도넛'처럼 감싼 전립선, 나이들면 비대해져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밤톨 크기의 조직이다. 정액의 30∼40%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방광 바로 아래쪽에서 요도를 도넛처럼 감싸고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비대해진다.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변형된 남성호르몬이 전립선 세포 내 수용체와 결합해 크기가 커지는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전립선비대증을 노화의 증상으로 여기고 방치하면 요도가 막혀 소변이 나오지 않는 요로폐색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 약 132만 명 중 34만 명이 요로폐색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요즘과 같이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지는 계절에 급성요로폐색으로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많아진다.전립선비대증 초기에는 약물 치료가 권장된다. 그러나 약물의 특성상 전립선의 성장을 멈추게 하거나 원래 크기로 되돌리지는 못한다. 게다가 복용을 멈추면 다시 배뇨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오랜 기간 복용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 윤철용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약물을 대체할 수 있는 치료법들이 임상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특히 전립선 조직을 절제 및 적출하는 수술의 부작용까지 피해가는 최소 침습적인 시술들이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비뇨기질환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37
  • 100% 누에로 공복·식후 혈당 조절 동시에

    100% 누에로 공복·식후 혈당 조절 동시에

    유니바이오 '봄빅스 프리미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동결건조누에분말 건강기능식품으로, 누에 연구 100년의 대한잠사회 원료로만 제조했다. 누에 기능성을 입증한 농촌진흥청의 기술력을 더해 신뢰를 높였다. 국내산 5령 3일 누에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 식후 혈당은 물론 공복 혈당 상승이 걱정되는 사람에게 권한다. 캡슐형이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2024 히트브랜드 대상 1위 수상을 기념해, 전화 상담 고객에 한해 봄빅스 2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더 드린다. 홈페이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36
  • 뇌 망가뜨리는 당뇨병… 혈당 조절 기능성 성분 먹어볼까?

    오는 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를 퇴치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세계당뇨병연맹이 제정한 날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5억 4천만 명, 한국에서는 약 600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당뇨병은 당뇨 발, 당뇨망막병증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뇌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최근 미국당뇨병학회에서는 당뇨가 뇌 노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팀이 40∼70세 3만 1229명의 뇌를 MRI(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해 분석한 결과, 당뇨병 환자의 뇌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평균 2.3세, 당뇨 전 단계인 사람은 0.5세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직 당뇨병이 아니더라도, 혈당 수치가 높은 것만으로도 뇌 건강이 악화된다. 성인 26만 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공복 혈당이 높아지면 8년 후 뇌졸중 위험이 20%, 사망 위험은 56% 증가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식후에 상승한 혈당이 시간이 지나도 떨어지지 않는 내당능장애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당뇨 발병률이 최대 6배 높다. 70%는 10년 안에 당뇨병으로 진행된다.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높다면,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금연·절주 등 생활 수칙을 지켜야 한다. 처방받은 약이 있다면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혈당 조절에 도움되는 건강 기능성 성분을 보조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누에가 대표적이다. 누에 몸속 혈당 조절 성분인 데옥시노지리마이신(DNJ)은 식후에 혈당 수치가 높아져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는다. 전분이 포도당으로 변하는 속도를 지연시켜 혈당이 높아지는 것도 억제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당뇨약과 함께 누에 분말을 섭취한 실험군의 식후 혈당이 256㎎/㎗에서 당뇨병 진단 기준보다 낮은 192㎎/㎗로 떨어졌다. 누에 분말 캡슐을 8주간 섭취한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 식후 혈당이 최대 28.3%, 40.2% 감소하기도 했다.
    당뇨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11/13 09:33
  • 설국(雪國) 열차로 떠나는 일본 온천여행 5일

    일본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설국(雪國)'의 무대로 떠나는 '설국열차 타고 떠나는 일본 온천여행 5일' 프로그램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월요일 출발한다. 일본 도호쿠(동북) 지방의 설국에는 좀처럼 눈보라가 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소음과 걱정들이 눈에 흡수돼 마치 정지 화면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설국이 펼쳐진다.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설국'을 집필한 유자와의 '설국관'을 비롯해 다자와, 모리오카, 우에노 등지를 신칸센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겨울왕국의 정서를 만끽한다. 나무에 눈과 얼음이 들러붙어 거대한 눈 괴물과 같은 형상을 빚는 수빙(樹氷)은 일본인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 일본 3대 수빙 중 하나인 모리요시잔의 '스노우몬스터'를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관람한다. 유자와 고원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면 타니가와 연봉과 마키키산, 에치고 산맥 등 3개의 설산이 끊임없이 펼쳐진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다. '술 맛' 좋기로 정평이 난 니카타 양조장의 130개 사케를 맛볼 수 있는 '폰슈칸 사케 테이스팅룸'도 방문한다. 겨울왕국의 한기는 료칸의 온천욕으로 해소한다. 8명 이상 출발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4/11/13 09:31
  • 골프, 정적인 운동이라 얕잡아 보면 큰일… 허리 다친다

    골프, 정적인 운동이라 얕잡아 보면 큰일… 허리 다친다

    골프 인기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정적이고 체력적인 부담이 덜하다는 인식이 있어 충분히 몸을 풀지 않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골프는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얕보다간 허리 통증으로 골프를 즐기지 못하게 될 수 있다.◇골퍼들의 숙명, 허리디스크골퍼들에게 부상이 가장 흔한 부위는 허리다. 골프는 한 방향으로만 허리를 비트는 '편측 운동'이다. 신체 균형이 깨져 허리와 골반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 골프 후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심할 경우는 디스크가 돌출되거나 파열돼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인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이준호 병원장은 "골프채를 휘두를 때, 허리에 체중의 최대 8배 이상 부담이 가해진다"며 "잦은 라운딩과 골프 연습은 척추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허리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허리디스크는 추간판(디스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서 밖으로 돌출된 디스크가 근처의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요통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 반면, 다리 통증을 더욱 심하게 느낄 수도 있다. 이준호 병원장은 "허리디스크는 허리만 아픈 질환이 아니다"라며 "엉덩이, 다리에서 통증이 시작돼 허벅지와 발등, 발바닥까지 하지 방사통 양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다"고 말했다. ◇척추내시경 수술, 정밀하고 회복 빨라허리디스크를 치료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증상 초기에는 약물과 근력 강화 운동 등을 우선시한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3개월 이상 치료해도 통증이 악화되거나 증상이 심각하면 수술을 고려한다. 최근 허리디스크는 내시경을 활용해 수술한다. 척추내시경은 내시경을 통해 더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해 신경과 인대 등 주변 조직을 정밀하게 확인하며 보다 정확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어 최근 선호하는 수술 방법이기도 하다. 또 다른 수술에 비해 환자 회복 속도가 빠른 편이다. 이준호 병원장은 "대부분의 척추 질환자는 고령인 경우가 많아 당뇨와 고혈압 등 이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척추내시경은 최소 침습적 방법으로 출혈이 적어 고령층의 환자도 회복에 대한 부담 없이 수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허리디스크 예방이다. 무리하게 골프를 진행하지 않고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하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의 긴장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 2024/11/13 09:30
  • 평생에 ‘단 한 번’만 해도 인지 기능 오르는 운동이 있다… 심지어 30분 안에 끝

    평생에 ‘단 한 번’만 해도 인지 기능 오르는 운동이 있다… 심지어 30분 안에 끝

    단 한 번, 30분 미만의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면 인지 기능이 향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장기간 꾸준한 운동은 여러 연구를 통해 일관적으로 신체·인지 기능을 향상했다. 다만, 딱 한 번의 운동이 인지 기능을 높일 수 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심리·뇌과학과 조던 개겟 교수팀은 총 4390명이 참여한 113개의 연구를 분석해, 단일 운동 효과를 확인했다.여러 운동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면 ▲기억력 ▲주의력 ▲실행 기능 ▲정보 처리 ▲기타 인지 기능 향상 효과가 일관적으로 확인됐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40~50초 동안 고강도 운동을 한 후 10~20초 휴식을 취하는 것을 반복해서 수행하는 운동이다. 신체가 빠르게 강도 변화에 적응해야 해, 근력·지구력 등이 효율적으로 단련된다. 또 30분 미만 운동했을 때 효과가 가장 컸다. 특히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인지 기능 중 일련의 활동을 빠르게 처리하는 집행 기능 영역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했다.연구팀은 "강도가 높은 운동이 가장 큰 효과를 냈다"며 "운동 중보다 후에 진행한 인지 테스트에서 결과가 좋았다"고 했다. 이어 "다른 일반적인 운동은 전반적으로 효과가 작았다"고 했다.자전거 타기와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인지 기능을 향상하는 효과가 이미 입증된 운동이기도 하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기억력과 관련된 뇌 부위인 해마의 퇴행성 변화를 막는다는 게 국제 학술지 '노화와 질병 저널(Aging and Disease)'에 게재된 적이 있다. 30분간 자전거를 타는 것도 인지 기능과 두뇌 효율성을 높인다는 일본 츠쿠바대 연구 결과가 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Communications Psych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4/11/13 09:00
  • [아미랑] 양질의 단백질, 고소한 맛… 두부, ‘이렇게’ 먹으면 더 좋아요

    [아미랑] 양질의 단백질, 고소한 맛… 두부, ‘이렇게’ 먹으면 더 좋아요

    두부는 우리나라 식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식품 중 하나입니다. 두부찌개, 두부구이, 두부부침 등 두부를 활용하면 든든한 한 끼 뚝딱입니다. 암세포 성장을 막는 이소플라본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오늘은 두부를 활용한 한 끼 어떨까요?‘밭에서 나는 고기’두부는 ‘콩으로 만든 치즈’,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릴 정도로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입니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있습니다. 암을 치유하고 건강해지기 위해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암 환자가 두부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고,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입니다. 특히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육류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두부는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아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암세포 성장 막는 성분 풍부두부 속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합니다. 이소플라본은 암세포의 성장을 막고 암의 전이를 억제합니다. 특히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전립선암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콩을 불릴 때 생기는 하얀 거품 성분인 사포닌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세포막 파열을 막아 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이외에도 콩에 함유된 제니스테인과 다이드제인이라는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방해하고 암의 전이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부를 1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한 남성은 거의 섭취하지 않은 남성보다 위암 발병 위험이 37% 낮다는 서울대의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조리법 다양… 김치와 궁합 좋아두부는 생으로 먹어도 되고, 찌개나 국의 재료로 또는 두부 부침이나 샐러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연두부·순두부 등 종류도 다양해 원하는 식감에 따라 선택해 먹으면 됩니다.두부는 특히 김치와 궁합이 좋습니다. 두부에 부족한 식이섬유소와 비타민을 김치가 보충해 줍니다. 두부를 참나물과 함께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섬유질이 많은 참나물과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를 함께 조리하면, 식감이 좋을 뿐 아니라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음식이 됩니다. 다만, 시금치와 함께 먹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시금치의 수산 성분이 두부의 칼슘 성분과 결합하면 수산칼슘으로 변해 몸속에서 굳어 결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뜻하게 속을 데우는 음식이 당기면 맑은 순두부국을 드셔보세요. 100g을 기준으로 모두부의 열량은 80kcal, 순두부의 열량은 47kcal 정도로, 순두부는 다른 두부보다 열량이 적습니다. 순두부와 각종 채소를 넣은 순두부찌개도 콩의 영양가를 가장 이상적으로 소화·흡수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순두부는 수분, 단백질, 칼슘은 물론 필수아미노산까지 풍부하게 함유돼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 식생활에 좋은 음식입니다. 여기에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버섯을 넣으면 영양가는 배가 됩니다.얼려 먹으면 영양 밀도 높아져두부의 영양가를 최대한 높이려면 두부를 얼렸다 녹여 먹는 것도 좋습니다. 두부를 얼리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부피가 작아지고 단백질의 밀도가 높아집니다. 생두부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7.8g인데, 얼린 두부는 100g당 50.2g으로 생두부보다 여섯 배 이상 단백질 함량이 증가합니다. 얼린 두부를 요리에 이용할 때는 상온에서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에 3~5분 돌리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11/13 08:50
  • [밀당365] 혈당 정상인데, 왜 어지러울까요?

    [밀당365] 혈당 정상인데, 왜 어지러울까요?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이 정상일 때도 어지럼증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로나 스트레스 외에 다른 건강 문제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궁금해요!>“당뇨병 환자는 빈혈 위험이 있나요? 가끔씩 어지러울 때가 있는데 저혈당인가 싶어 혈당을 재보면 정상입니다.”Q. 혈당 정상인데 어지러울 수 있나요?<조언_고정해 해운대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A. 빈혈·자율신경병증·심장질환 살펴야
    당뇨최지우 기자2024/11/13 08:40
  • 비염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맘때 콧물, 더 심각한 ‘이 병’이 원인

    비염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맘때 콧물, 더 심각한 ‘이 병’이 원인

    평소에 증상이 심하지 않던 비염 환자들도, 날이 추워지면 꼭 코가 막히기 시작한다. ‘또 시작이군’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비염 때문인 줄 알았던 게 사실 축농증 탓일 수 있다.비염은 알레르기나 외부 자극 물질, 점막 내 자율신경계 이상 등에 의해 생긴다. 점막이 충혈되고, 맑은 콧물이 나며, 재채기가 잦아지는 게 특징이다. 축농증은 코점막 말고, 코 근처 얼굴 뼛속에 있는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코막힘 ▲기침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안면 통증 ▲고름 같은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염이 심해졌을 때의 증상과 혼동하기 쉽다.비염인지 축농증인지 가늠하려면 ‘콧물 색’을 확인한다. 비염은 대개 맑고 투명한 콧물이 나온다. 콧물이 누렇거나 초록빛을 띤다면 축농증일 수 있다. 또 축농증으로 인한 콧물은 끈끈하다. 목구멍으로 콧물이 넘어가는 증상도 잘 나타난다. 코 뒤쪽에서 묵직한 느낌이 느껴질 수 있으며, 후각 기능도 떨어진다.축농증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히 진단받는 게 좋다. 보통은 한 달 이내에 후유증 없이 회복되지만, 주변으로 염증이 퍼지는 경우도 드물게 있어서다. 눈꺼풀이나 안구 뒤쪽 혈관, 심하면 머리뼈 속으로 염증이 번지기도 한다. 병원에서 항생제를 처방받아 조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 원인과 증상에 따라 거담제,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등을 함께 사용해야 할 수도 있다. 증상이 심하면 콧속으로 내시경 등 기구를 넣어 염증이 있는 점막을 제거하는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비염이라면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찾아내 피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약물치료를 하는 게 보통이다. 콧물과 가려움증을 덜어주는 항히스타민제가 주로 쓰인다. 그래도 만성적으로 재발한다면, 원인 물질(항원)에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몸이 이에 둔감해지게 하는 면역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항원을 일부러 몸에 주입해, 알레르기성 반응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것이다. 최근에는 알레르기 정제 물질을 환자의 혀 밑에 집어넣는 설하요법도 쓰인다.
    코질환이해림 기자2024/11/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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