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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레스테롤 낮추는 '폴리코사놀'이라더니 가짜… 홈쇼핑 허위 광고로 방심위 중징계

    콜레스테롤 낮추는 '폴리코사놀'이라더니 가짜… 홈쇼핑 허위 광고로 방심위 중징계

    일반 가공식품을 마치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한 홈쇼핑 방송사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방심위는 지난 제27차 정기회의에서 KT알파쇼핑, 쇼핑엔티, SK스토어에 대해 ‘주의’를, GS MY SHOP에는 ‘권고’를 의결하며 관련 홈쇼핑 방송들의 허위·과장 광고 행위를 경고했다.방심위는 지난 7월 광고소심의위원회와 8월 제20차 전체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논의하며, 해당 홈쇼핑 방송이 과장 광고를 넘어 허위 광고에 해당할 수 있고 시청자를 오인시킬 소지가 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관계자들의 ‘의견진술’을 요구하고 심의에 들어갔다.문제가 된 제품은 ‘닥터린 폴리코사놀20’이다. 방심위는 이 제품이 일반 가공식품임에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설명되고, 제품 원료와 관련 없는 정보나 수상 내역을 강조해 시청자를 혼란스럽게 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제품의 주원료인 ‘사탕수수왁스알코올추출분말’을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처럼 표시해 효능을 암시하는 방식으로 광고한 점이 문제가 됐다.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쇼호스트의 멘트였다. 쇼호스트는 방송에서 “콜레스테롤이 과잉이랍니다. 어떻게 하고 계세요? 여러분들 몸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였대요. 답 알고 계세요? 그래서 사람들이 찾습니다. 폴리코사놀을.”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해당 제품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묘사했다. 이는 과장 광고를 넘어 허위 정보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지적받았다.방심위 강경필 위원은 홈쇼핑 업계의 자체 심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현실을 비판했다. 그는 "협력사가 제공한 광고 문구의 진위조차 확인하지 않고 방송에 반영하는 관행을 지적하며, 방심위에 민원이 접수된 후에야 문제를 인지하는 현재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의견진술에 참석한 홈쇼핑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하며, 기능성 원료 명칭 및 수상 내역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점을 인정했다. 이들은 재발 방지를 위해 광고 심의 및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고 내부 관리 체계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식품산업이금숙 기자2024/11/22 10:38
  • 의사 vs 인공지능… ‘관절 MRI’ 진단 정확도, 어느 쪽이 높았을까?

    의사 vs 인공지능… ‘관절 MRI’ 진단 정확도, 어느 쪽이 높았을까?

    관절 MRI(자기공명영상) 분석 정확도에 있어 의료 인공지능(AI)이 의사를 앞질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무릎 관절은 인체 부위 중 가장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다. 반월판부터 십자인대, 측부 인대, 슬개골 등 수많은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다. 무릎 관절 질환 진단에는 엑스레이나 MRI 등이 활용된다. 그러나 무릎의 복잡한 구조로 인해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아니면 질환을 놓칠 위험이 있다.중국 홍콩과학기술대 연구팀은 의료 인공지능이 무릎 관절 질환 진단에 얼만큼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5개 임상 센터, 1748명의 환자의 12가지 무릎 관절 질환 MRI 데이터셋을 이용해 AI 모델을 개발했다. 그런 다음 다양한 무릎 질환으로 내원한 환자의 데이터를 통해 검증 연구에 들어갔다.분석 결과, 딥러닝 모델의 평균 정확도는 0.78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는 주니어 영상의학과 의사의 진단 정확도(0.65)보다 높은 수치로, 10년차 이상의 시니어 영상의학과 의사의 정확도(0.80)와 비슷한 수준이다.연구팀은 AI 모델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상의학과 의사들의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내다 봤다. 실제 추가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 모델의 진단 결과를 참고했을 때, 모든 영상의학과 의사들의 진단 정확도는 0.73에서 0.79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의 저자 첸하오 교수는 “우리가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은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동등한 수준의 진단 능력을 보여줬다”며 “의료진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1/22 10:00
  • "손 말리다, 세균만 얻는다"… 영국 과학자, '손 건조기' 쓰지 말라 폭로

    "손 말리다, 세균만 얻는다"… 영국 과학자, '손 건조기' 쓰지 말라 폭로

    영국의 한 과학자가 공중 화장실의 손 건조기를 되도록 쓰지 말라고 주장해 화제다.최근 데일리메일은 과학 콘텐츠를 공유하는 SNS 계정에 과학자 루스 맥라렌이 올린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맥라렌은 공중 화장실 손 건조기에서 나오는 공기와 화장실 안에 떠 있는 일반 공기 속 박테리아를 비교했다. 각각 공기 샘플을 채취해 배양한 뒤 다음날 상태를 확인했다. 그 결과, 손 건조기 공기 샘플이 담긴 접시에서는 여러 종류의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확인됐다. 이와 달리 화장실 내부 공기 샘플을 담은 접시는 깨끗했다. 손 건조기에서 나온 박테리아는 대장균이나 간염 바이러스 등이었다. 화장실 공기가 건조기로 빨려 들어간 뒤 분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맥라렌은 "박테리아는 손 건조기 내부에 존재한다"며 "나는 손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종이 타월을 쓰거나 손을 그대로 말린다"고 했다.지난 2018년엔 영국 리즈대 연구진이 화장실에서 손 건조기를 사용하면 화장실 내에 패혈증·폐렴·위장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의 숫자가 최대 5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진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각각 세 병원의 화장실을 조사했다. 12주간 화장실에서 종이 타월을 사용했을 때와 손 건조기를 사용했을 때 세균 감염 위험이 얼마나 다른지 비교했다. 그 결과, 손 건조기를 사용하면 종이 타월을 쓸 때보다 화장실 바닥에서 세균이 5배로 많이 검출됐다. 연구를 진행한 마크 윌콕스 교수는 "일부 사용자가 제대로 손을 씻지 않고 손 건조기를 사용하면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이 화장실 곳곳으로 날아가고, 화장실 바닥과 세면대, 거울 등이 세균으로 오염된다"고 말했다. 반면, 종이타월을 사용하면 손에 남은 물기와 세균이 종이로 흡수되기 때문에 사용한 종이타월만 잘 처리하면 세균 감염 위험이 줄어든다고 했다. 이를 토대로 그는 "종이 타월이 병원 화장실에서 환자간 세균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22 09:56
  • 편해서 좋았는데… 미용실에서 머리 감을 때, ‘뇌졸중’ 조심하라고?!

    편해서 좋았는데… 미용실에서 머리 감을 때, ‘뇌졸중’ 조심하라고?!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을 땐 평소 머리를 감는 것과 반대되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의자에 몸을 뉘고, 목을 세면대 쪽으로 꺾는다. 이때 뇌로 가는 혈액 공급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런 현상을 '미용실 뇌졸중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으면, 목을 뒤로 젖힌 채 경직된다. 세면대 물을 피하고자 목에 힘을 주기 때문이다. 이때 내부에서는 목 근육에 힘을 줘 수축하고 외부에서는 과신전 작용이 일어나면서, 뇌로 이어지는 혈관이 찢어지거나 손상될 수 있다. 혈전(피떡) 조각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뇌 혈류를 타고 올라가 혈관을 막으면서 뇌졸중의 하나인 뇌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드물지만 의학적 사례가 여럿 확인됐다. 2013년 미국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던 엘리자베스 스미스는 미용실에서 10분간 샴푸 서비스를 받은 후 귀가했다. 직후 오른쪽 몸에서 힘이 빠져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심한 구토와 현기증이 났다. 바로 응급실에 실려 갔고, 뇌졸중을 진단받았다. 병인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은 것으로 확인됐다. 스미스는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머리가 뜨거워졌고 구토를 하기 시작했으며 팔다리에 힘을 잃었다”며 “죽을 고비를 겨우 넘겼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미국 글래고스에서는 아델 번스가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면서 여섯 번 머리를 감았다. 이후 뇌졸중으로 24시간 동안 말을 할 수 없었고, 시력을 잃었고 움직일 수 없었다. 영국 브라이턴 지역에 살던 '데이브 타일러'도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고, 감았을 뿐인데 다음날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뇌졸중으로 3개월간 수술을 반복해 목숨을 건졌지만, 평생 휠체어를 이용하게 됐다.당시 스미스는 49살, 아델 번스도 50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장년층일수록 미용실 뇌졸중 증후군 위험이 커진다.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을 앓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인도 신경외과 전문의 아룬 나이크 박사는 "고위험군은 미용실 직원에게 알린 후 똑바로 앉아서 휴대용 분무기를 사용해 머리를 감는 등 다른 방식을 이용하는 게 안전하다"고 했다.미용실 뇌졸중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머리를 감는 시간은 3분을 넘기지 않는 게 안전하다. 또 주기적으로 자세를 바꿔 목의 긴장을 완화해야 한다. 목은 20도 이상 젖히지 않도록, 목 아래에 수건이나 쿠션을 놓는 게 좋다. 미용실 의자나 싱크대 높이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뇌졸중 증상을 미리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 뇌경색 증상이 발생한 후 4.5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으면, 그 이후 치료를 받는 환자보다 예후가 좋을 확률이 2~3배 커진다. 뇌졸중 증상은 '이웃손발시선'으로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이웃: ‘이~’하고 웃지 못하는 경우(안면마비) ▲손: 두 손을 앞으로 뻗지 못하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더 없는 경우(편측마비) ▲발: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구음장애 및 실어증) ▲시선: 시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안구편위) 등이다. 이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즉시 119를 통해 뇌졸중센터를 방문해야 한다.한편, 미용실에서 머리 감기 외에도 요가, 머리 위로 무거운 물건 들기, 테니스, 치과 검진, 전구 끼우기, 자동차 후진하면서 뒤돌아보기 등 목에 긴장감을 준 채 과도하게 신전하는 상황은 항상 주의해야 한다. 뇌졸중 발병 위험이 커진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11/22 09:00
  • [아미랑] 아.가.폐 캠페인 시즌 3 ‘소세포폐암’ 바로 알기 주간 참여하세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아.가.폐 캠페인 시즌 3 ‘소세포폐암’ 바로 알기 주간 참여하세요대한암협회가 ‘아는 만큼 가까워지는 폐암 이야기(아.가.폐)’ 세 번째 캠페인 ‘소세포폐암 바로 알기 주간’을 개최합니다. 소세포폐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와 폐암 치료 전문가가 참여해 소세포폐암 질환과 최신 치료 정보를 소개하는 시리즈 교육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대한암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대한암협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서울아산병원, ‘GIST’ 건강 강좌서울아산병원 암병원에서 2024 ‘GIST(위장관기질종양)’ 강좌를 진행합니다. 11월 28일 오후 2시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GIST 정의 및 치료(종양내과 김형돈 교수), 아마티닙 요법에 실패한 환자 치료(종양내과 류민희 교수), 국소성 GIST 치료(종양내과 형재원 교수) 등 8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3010-13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보라매병원, 암 정복 특집 ‘대장암의 항암 치료’ 강좌보라매병원이 2024 암 정복 특집 ‘대장암 항암 치료: 보조 및 완화 항암 치료’ 강좌를 엽니다. 12월 4일 오후 3시 보라매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혈액종양내과 김진수 교수가 대장암 항암 치료에 대한 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870-2893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암 생존자 경험 조사 설문 참여하세요국립암센터가 경상국립대병원과 함께 ‘암 생존자 경험조사’ 설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암 진단 후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합니다. 7대 암(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부인암, 전립선암) 중 한 가지 이상의 암을 진단받은 지 1년 또는 5년이 지난 19세 이상의 암 경험자가 대상입니다.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블로그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됩니다. 문의는 055-750-9036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퀴즈 맞추고 1만원 쿠폰 받으세요국가암정보센터가 ‘유튜브 쇼츠 객관식 퀴즈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암 환우, 완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 유튜브 쇼츠 채널 ‘1분만에암’ 구독 후, 채널 내 ‘2025년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검사 도입!’ 영상을 시청하세요. 그 후 영상 아래 응원 댓글을 남기고 영상 퀴즈 정답을 네이버폼(url.kr/dwax8a)에 작성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11월 24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85명에게 1만원권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증정합니다. 문의는 전화(051-240-7000)를 통해 가능합니다.소아암 환자, 학습 지원 받으세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2025 학습 지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6~13세 아동 환자는 교원구몬 가정 학습비를, 14~19세 청소년 환자는 인터넷 강의료 또는 학원비를 지원해줍니다. 아동 암 환자는 60명, 청소년 암 환자는 4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서와 함께 건강보험 자격확인서와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로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11월 27일까지입니다. 문의사항은 아동(062-453-7671), 청소년(053-253-7672)으로 전화하면 됩니다.‘나만의 인생식단’ 알려주고 상품권 받으세요삼성서울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식단 소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암 치료 중 도움이 되었던 본인의 식단 이름과 사진, 조리법, 도움이 되었던 이유, 이름과 연락처를 이메일(ezhyang.kim@samsung.com)로 보내면 참여 완료됩니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5만원권의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전화(02-3410-6619)를 통해 가능합니다.치료 종결 파티 ‘나음’으로 초대합니다부산신항만주식회사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치료를 끝낸 아이들을 치료 종결 파티 ‘나음’으로 초대합니다. 12월 1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마리나 블루키친(부산 해우대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치료 종결 메달과 선물 증정식, 축하 공연, 완치자 삼행시 등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습니다.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0월 31일에 치료가 종결된 아동과 이들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로 신청 후 참여 가능합니다.홍성군 보건소, ‘이동 암 검진’ 실시충남 홍성군 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짝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동 검진은 11월 22일 광천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5일 홍북보건지소, 26일 금마보건지소, 27일 홍동보건지소, 28일 장곡보건지소, 29일 결성보건지소, 12월 2일 서부보건지소, 3일 은하보건지소, 4일 홍성군보건소, 5일 구항보건지소, 6일 갈산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041-62-9690을 통해 가능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11/22 08:50
  • [밀당365]‘국민 반찬’ 김의 대변신! 김 새우전

    [밀당365]‘국민 반찬’ 김의 대변신! 김 새우전

    김은 ‘국민 반찬’이라 불릴 만큼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대표 밥반찬입니다. 간단하게 김에 밥을 싸 먹는 것도 좋지만, 약간의 요리를 더하면 훨씬 질 좋은 한 끼 식사가 됩니다. 새우 넣어 단백질 꽉 채운 ‘김 새우전’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김 새우전김에 다진 새우를 넣고 구워 만든 초 간단 요리입니다. 밥반찬으로도 일품요리로도 제격입니다.뭐가 달라?맛도 건강도 으뜸인 ‘김’남녀노소 즐겨먹는 해조류인 김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항암 효과를 내는 푸코이단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단백질이 100g당 46g 함유돼 있는데 이는 해조류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생리활성물질인 푸코잔틴 성분은 혈당을 개선하고 체내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듯 유익한 식품이지만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김은 요오드 함량이 높아 많이 먹으면 갑상선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재래김 두세 장 정도만 먹는 게 좋습니다.제철 새우로 원기 회복새우는 9~12월이 제철이라 이때 먹는 새우는 맛도 좋고 영양소가 가득합니다.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100g당 칼로리가 93kcal라 체중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조리법대로 비타민A·비타민C가 풍부한 부추와 함께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가 보완돼 더욱 좋습니다.혈관 깨우는 영양 덩어리 부추부추는 혈액 순환을 도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황화알릴, 비타민C 등이 풍부합니다.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는데 조리법대로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베타카로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재료&레시피(2인분)재래김 2장, 새우 살 200g, 당근 30g, 부추 30g, 달걀 1개, 맛술 1/2큰 술, 전분 1큰 술, 소금 약간, 맛술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1. 새우 살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후 다진다.2. 부추와 당근을 다진다.3. 다진 새우 살에 맛술과 후추를 약간 넣고 골고루 섞는다.4. 3에 2에서 다진 채소와 전분, 달걀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5. 김은 8등분으로 자른다.6.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김을 펼치고 그 위에 4의 새우 반죽을 너무 두껍지 않게 펴 올린 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1/22 08:40
  • 인대 한번 끊어지면 재생 불가… 가슴 안 처지게 하려면 ‘이것’ 주의

    인대 한번 끊어지면 재생 불가… 가슴 안 처지게 하려면 ‘이것’ 주의

    운동을 시작할 땐 돈이 꽤 든다. 운동화부터 운동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품을 사야 하기 때문이다. 돈이 아까워도 스포츠 브래지어는 꼭 구매하는 게 좋다. 평소 입는 일반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운동하다간 가슴이 처질 수 있다. 생각지도 못한 무릎 부상 위험까지 커진다.◇운동할 때 가슴 흔들리면 인대 손상가슴을 잘 잡아주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운동하면 가슴이 처질 수 있다. 가슴은 쿠퍼 인대라는 인대 조직이 지지한다. 뼈에 붙어있는 다른 인대와 비교하면 고무줄처럼 가늘다. 쿠퍼 인대가 많고 두꺼울수록 가슴이 탄력적이다. 그러나 쿠퍼 인대는 잘 끊어진다. 운동할 때 가슴이 많이 흔들리면 쿠퍼 인대가 손상돼 가슴이 처질 수 있다. 한 번 끊어진 쿠퍼 인대는 재생되지 않는다. 가슴을 잘 잡아주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운동해서, 애초에 손상되지 않게 하는 방법 뿐이다.◇가슴 덜 흔들리게 하려다 무릎에 부담 가게 운동가슴을 잘 지지하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운동하면 무릎도 보호할 수 있다. 미국 멤피스대·하이포인트대 호주 울런공대 공동 연구팀이 여성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다. 연구팀은 평소 B컵에서 D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여성 운동선수 35명에게, 착용한 브래지어의 가슴 지지 정도를 달리해가며 운동하게 했다. 이후 운동할 때 하지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측정했다. 실험 결과, 가슴을 잘 지지하지 못하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땅에 착지할 때, 무릎 안정화 근육에 더 강한 힘이 실리는 경향이 관찰됐다. 반면, 가슴을 잘 지지하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가 감소했다. 엉덩이 근육을 더 많이 써서 착지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가슴을 잘 잡아주지 않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선수들이 가슴에 가는 충격을 최소화하려 방어적인 자세로 착지하며 무릎에 부담이 간다고 분석했다. ◇가슴 위·아래 다 잡아주는 스포츠 브라 착용해야일반 브래지어 말고 스포츠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 브래지어는 와이어가 가슴 아래를 지탱하고 있어 가슴 아랫부분만 잡아준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다가 가슴 위쪽의 쿠퍼 인대가 손상될 위험이 있다. 착용하고 위아래로 뛰었을 때, 가슴이 최대한 안 흔들리게 잡아주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가슴 위와 아래를 모두 감싸는 스포츠 브래지어가 적합하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4/11/22 08:34
  • ‘혀 클리너’ 종류 많던데… ‘이것’ 여부 잘 따지고 사야

    ‘혀 클리너’ 종류 많던데… ‘이것’ 여부 잘 따지고 사야

    백태 없는 깨끗한 혀는 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혀 클리너를 쓰는 사람이 많다. 최근에는 그 종류도 다양해졌다. 흔히 쓰이던 긴 플라스틱이나 실리콘 타입의 혀 클리너 외에도 돌기형 혀 클리너, 스테인리스 타입의 혀 클리너, 그리고 치약처럼 칫솔에 짜서 쓰는 액체형 혀 클리너 등도 인기다. 혀의 청결을 유지하는 데는 어떤 게 가장 효과적이며, 올바른 사용법은 뭘까?◇어떤 종류든 과하게 닦지 않는 게 중요혀 클리너는 혀에 하얗게 낀 백태를 물리적으로 긁어내는 도구다. 이를 통해 입 냄새를 제거한다. 실제로 치주과학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혀 클리너로 혀를 닦았을 때 입 냄새의 원인 물질인 휘발성 황화합물이 75% 감소했다. 어떤 종류의 혀 클리너든 살살 닦아낸다면 도움을 받을 순 있다. 혀 클리너의 크기나 모양 등은 개인의 취향과 편이성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중요한 건 혀에 심한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다. 알프스치과 박경아 원장은 "혀 클리너를 쓸 때 힘을 세게 줘 닦다 보면 오히려 혀를 자극해 부풀어 오르고 감염을 일으켜 더 입 냄새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핑크색 혀에 집착하지 않는 게 좋다. 설유두가 분포한 혀 가운데는 약간 흰 게 정상인데, 이마저 백태로 착각해 심하게 긁어내면 상처가 날 수 있다. 양치 마무리 단계에서 혀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3~4회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정도면 충분하다.◇위생적인 건 삶아 쓸 수 있는 스테인리스형혀 클리너는 혀에 직접 닿는 만큼 위생도 매우 중요하다. 이런 면에서 플라스틱으로 된 혀 클리너보다는 스테인리스 타입을 쓰는 게 더 위생적이다. 특히 열탕 소독이 가능한 제품을 더 추천한다. 알프스치과 박경아 원장은 "혀 클리너는 물에 젖어 있는 상태에서 세균 번식이 훨씬 잘 된다"며 "플라스틱 타입은 바짝 말려서 쓰는 수밖에 없지만, 최근 많이 쓰는 스테인리스 타입의 혀 클리너는 끓는 물에 삶아 쓸 수 있어 더 위생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최근 새로운 형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액체형 혀 클리너는 어떨까. A사의 짜서 쓰는 혀 클리너는 평소처럼 양치 후 입을 한번 물로 헹군 다음, 칫솔에 액체 형태의 혀 클리너를 묻혀 혀만 닦아내면 되는 방식이다. 치약만 사용해 혀를 닦았을 때보다 더 개운하며, 2주간 사용했을 때 설태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는 후기가 많다. 다만, 이 액체형 혀 클리너의 효과에 대한 명확한 의학적 근거는 아직 없다. 박 원장 역시 "제품의 구체적인 전 성분이 나와 있지 않고, 혀에 어떤 작용을 일으켜 백태를 제거하는 효과가 나타나는지에 대해 연구된 논문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잘 알아보고 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치아일반신소영 기자2024/11/22 08:00
  • 긴장 누그러뜨리는 ‘우황청심원’, 매일 먹으면 안 되는 이유

    긴장 누그러뜨리는 ‘우황청심원’, 매일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수능이 끝났다. 수능 날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해야 하므로, 해마다 수험생을 둔 부모들은 한의원을 찾아와 총명탕이나 총명공진단, 우황청심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요즈음에는 TV광고의 영향인지 천왕보심단을 문의하는 경우도 많다.수험생 대표 한약인 우황청심원은 청심(淸心)이라는 말에서 원래의 효과를 짐작할 수 있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심(心)을 심장과 뇌의 기능을 모두 주관하는 의미로 쓰여왔다. 즉 청심(淸心)은 심열(心熱), 뇌의 열을 꺼트린다는 의미로서 과거에 우황청심원은 뇌졸중 급성기의 반신불수, 정신혼미와 같은 상황에서 구급약으로 사용해 왔다. 그래서 원방 우황청심원의 처방 구성을 보면 우황뿐 아니라 사향, 서각, 석웅황, 경면주사(법제를 통해 수은 성분을 날린)등 희귀하면서도 강력한 약리효과를 내는 한약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그 중에서도 처방 이름에 들어갈 정도인 우황은 소의 담석을 의미하는데, 소에 담석이 생기면 소가 난폭해지고, 이 담석을 토해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것에 착안하여 우황을 신경안정 작용에 쓰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우황은 신경계에 작용하여 진정, 항-대뇌허혈효과와 기억력 개선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심근 혈관형성을 촉진하고 항-고혈압 작용도 하는 것이 밝혀져 이름 그대로 청심(淸心)에 뛰어난 효과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우황청심원은 중요한 순간을 앞둔 긴장된 상태에서 복용해도 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한의원에서 처방되거나 약국에서 판매하는 우황청심원은 긴장된 상태의 신경안정을 위해 복용해도 된다.원방과 비교하여 서각이나 주사와 같은 강력한 약리효과를 내는 한약재를 넣지 않고, 우황과 사향의 경우에도 너무 비싸 함량이 원방보다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현재 실제로 처방되는 우황청심원은 원래의 우황청심원보다 훨씬 순한 효과를 가지게 되었고 점점 신경 불안 증상에 사용할 수 있는 약으로 변해왔다.다만 그렇다고 하여 신경불안증상이 있는 환자가 우황청심원을 다른 한약처럼 매일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황청심원은 어쨌든 허한 사람보다는 심열(心熱) 증상이 갑자기 확연하게 생겼을 경우에 복용하는 약이기 때문에 평소 심약하다는 사람은 맞지 않기 때문이다.또한 만약 한 번도 우황청심원을 복용해 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중요한 일을 앞두고 당일에 갑자기 복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신경안정 효과가 너무 강한 나머지 졸음이나 두통,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날 전에 최소한 2-3회 정도는 미리 복용해보는 것이 좋다.평소 심약하다는 말을 잘 듣거나 만성적인 신경불안, 불면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우황청심원보다 천왕보심단을 꾸준히 복용하거나 중요한 날을 앞두고 미리 복용하는 것이 맞다.천왕보심단은 보심(補心)이라는 말에서 우황청심원과 차이가 있다. 말 그대로 심(心-심장 뿐 아니라 뇌의 정신활동을 포함)을 보하는 처방이기 때문에 소위 허한 사람이나 만성 신경불안 환자에게 더 잘 맞는 신경안정제라고 할 수 있으며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 하에 우황청심원과 달리 꾸준히 복용해도 좋다. 그렇기에 우황청심원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날을 앞둔 경우에는 최소한 일주일에서 열흘 전부터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 날을 망치지 않는 안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칼럼최윤용 한의사(으뜸생약 대표)2024/11/22 07:45
  • 뭘 해도 안 없어지는 여드름, ‘이것’ 덜 먹은 게 원인?

    뭘 해도 안 없어지는 여드름, ‘이것’ 덜 먹은 게 원인?

    지중해식 식단과 오메가-3를 섭취하면 피부 건강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은 ▲통 곡물 ▲채소·과일 ▲견과류 ▲콩류 ▲올리브 오일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육류, 유제품 등의 섭취를 줄이는 식사법이다. 오메가-3는 생선 세포막에서 발견되는 지방의 일종으로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반응을 줄이는 영양소다.독일 뮌헨 루드비히 막시밀리안대 연구팀이 여드름 치료를 받는 성인 60명을 16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연구 기간 동안 여드름 약을 복용하지 않았으며 98%가 연구 초기에 오메가-3 결핍 상태였다. 참여자들은 16주간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고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여드름 부위별 임상적 중증도를 나누고 혈액 샘플을 채취해 상태를 분석했다. 추적 관찰 결과, 60명 중 42명에서 여드름 중증도가 개선됐다. 염증성 및 비염증성 병변 수가 감소했고 안면 피지 수치가 줄어들었다. 연구를 주도한 독일 루드비히 막시밀리안대 피부과 의사 앤 게틀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식이 중재가 처방약을 넘어 여드름 관리에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과 오메가-3의 항염증 효과가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고 피지 분비를 늘리는 호르몬을 조절해 여드름을 개선했다고 분석했다. 여드름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피지 생성량 증가 ▲죽은 피부 세포로 인한 모공 막힘 ▲쿠티박테리움 등 박테리아에 의한 염증이 원인이 돼 생긴다. 영국 터프츠대 의과대 피부과 전문의 빅토리아 빌레로 박사는 “호르몬, 스트레스, 생활방식, 장내 미생물 건강, 면역 기능 등은 피부가 여드름에 더 취약하게 만든다”며 “음식 섭취는 이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라고 말했다. 영국 피부과 의사 덴디 엥겔만이 피부 개선을 위해 권고하는 식사 방식은 다음과 같다. ▲항산화 성분과 섬유질이 풍부한 통 곡물·채소·과일 섭취 늘리기 ▲탄수화물 섭취 시 아보카도, 생선, 올리브 오일, 견과류 등 건강한 지방 함께 먹기 ▲고도로 가공된 식품 섭취 제한하기 ▲충분한 수분 보충을 따르면 된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11/22 07:30
  • “매일 술 마셔도 살 안 쪄” 샤이니 키, ‘이것’만 안 먹으면 된다!?

    “매일 술 마셔도 살 안 쪄” 샤이니 키, ‘이것’만 안 먹으면 된다!?

    그룹 샤이니 멤버 키(33)가 술을 마시고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태연X키 | 오늘 낮술 하려고 어제 회식 안 갔잖아~ 그럼.. 동엽신 혼자 간거야? | 오해 많은 태연, 상처 잘 받는 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나래 유튜브에는 키와 태연이 출연했다. 박나래는 “내가 한창 다이어트할 때 키랑 뭘 마셔야 살이 안 찔까라는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에 키는 “내가 나래 누나한테 맨날 “핑계 대지 마! 누나 술은 살 안 쪄. 술과 함께 먹는 게 살찌는 거지”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나 봐, 나 술 맨날 마시는데 살이 안 찐다”며 “술은 죄가 없고, 내가 죄가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술과 체중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실제로 술만 마셔도 살이 찔 수 있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체중을 증가시키는 주범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 술을 마시면서 체중을 관리하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하는 게 좋다. 치킨이나 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샐러드 등을 추천한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이면 술과 안주를 덜 먹어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한편, 살이 찔까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금물이다. 간경변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어서다. 간경변증은 간의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돼 간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서 딱딱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신다는 조건 하에 식사 없이 술만 단독으로 마신 사람은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사람에 비해 간경변증 발병률이 최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22 07:25
  • SK 최종현 선대회장 ‘P 프로젝트’ 후 30년…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개발기

    SK 최종현 선대회장 ‘P 프로젝트’ 후 30년…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개발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제약사들의 매출은 4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연 매출 1조원, 2조원은 물론이고, 3조원, 4조원을 바라보는 기업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사가 개발한 ‘국산 신약’은 어느덧 30여개에 달하며, 신약 FDA 허가, 수조원대 기술 수출 등을 통해 세계무대서도 입지를 다져가는 중입니다. ‘제약사 프로파일’에서는 이들 제약사를 하나씩 선정해, 그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제약전종보 기자2024/11/22 07:15
  • “방치하면 평생 얼굴 마비” 저스틴 비버도 앓은 ‘희귀질환’… 원인은 뭘까?

    “방치하면 평생 얼굴 마비” 저스틴 비버도 앓은 ‘희귀질환’… 원인은 뭘까?

    세상에는 무수한 병이 있고, 심지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질환들도 있다. 어떤 질환은 전 세계 환자 수가 100명도 안 될 정도로 희귀하다. 헬스조선은 매주 한 편씩 [세상에 이런 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믿기 힘들지만 실재하는 질환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안면마비는 얼굴이 일부 마비되면서 입이 비뚤어지고 어눌하게 말하는 등의 모습을 유발한다. 이름부터 생소한 ‘람세이 헌트 증후군(Ramsay Hunt Syndrome)’은 안면마비가 심하게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팝스타 저스틴 비버(30)도 투병을 고백한 질환이다. 람세이 헌트 증후군은 왜 생기는지, 어떤 질환인지 자세히 알아봤다.람세이 헌트 증후군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로 인해 안면신경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환자들은 대부분 이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다시 활동하면서 람세이 헌트 증후군을 겪는다. 수두에 걸리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맞으면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이때부터 바이러스는 없어지지 않고 계속 신경 주변에 잠복한다. 평소 건강할 때는 면역 체계가 억제해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않는다. 그런데, 면역력이 약해지면 바이러스가 활동하면서 피부 발진, 통증 등과 함께 신경 손상을 일으킨다. 이때 안면신경까지 침범하면 람세이 헌트 증후군이 발병하는 것이다.람세이 헌트 증후군은 심한 안면마비를 일으키며 손상된 안면신경에 따라 얼굴 한쪽이 마비된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눈을 자연스럽게 감지 못하고 표정을 짓지 못한다. 환자들은 말할 때 발음이 새거나 제대로 음식을 씹지 못하기도 한다. 람세이 헌트 증후군 환자들은 귀와 관련된 증상을 많이 겪는다. 대표적으로 고막과 외이도에 발진과 물집이 생겨 극심한 통증을 일으킨다. 환자들은 청각과민증이나 이명을 겪거나 청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마비된 쪽의 혀에 물집이 생기는 환자들도 있다. 얼굴 양쪽의 균형을 잃어 어지럼증을 겪는 경우도 많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11/22 07:15
  • 극단적 다이어트 아녀도… 한번 살찌면 '요요' 겪을 수밖에 없다?!

    극단적 다이어트 아녀도… 한번 살찌면 '요요' 겪을 수밖에 없다?!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감량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는 ‘요요 현상’을 겪는다. 세포에 남는 비만에 대한 기억이 요요현상의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페르디난드 폰 메이엔 교수팀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 18명의 지방 조직 세포와 체질량지수가 25% 이상 감소한 사람 20명의 체중 감량 전후 지방 조직 세포를 비교했다.  또 마른 생쥐와 비만 생쥐, 비만이었다가 체중을 감량한 생쥐에 대해서도 유사한 분석을 했다.연구 결과, 인간과 생쥐의 지방조직 세포에서 모두 비만 상태에서 나타나는 세포 전사 과정 변화가 체중 감량 후에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쥐에게서는 지방 세포에서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후성유전학적 변화가 체중 감량 후에도 지방세포의 기능과 대사 자극에 대한 반응에 계속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만 유발 기억을 가진 생쥐는 체중 감량 후 체중이 급격히 다시 증가하는 요요현상을 보였다면서 이런 후성유전학적 기억이 다이어트 후 체중이 다시 빠르게 증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폰 메이엔 교수는 “이 연구는 다이어트에서 흔히 나타나는 요요 현상의 원인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런 변화를 표적으로 삼으면 장기적인 체중 관리와 건강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최근 게재됐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 2024/11/22 07:00
  • “턱살 사라졌다”… 제이쓴 8개월간 주 6회씩 ‘이것’ 해, 효과는?

    “턱살 사라졌다”… 제이쓴 8개월간 주 6회씩 ‘이것’ 해, 효과는?

    방송인 제이쓴(37)이 살이 확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S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 제이쓴이 출연했다. 제이쓴은 완전히 달라진 슬림한 턱선과 몸으로 MC인 김신영과 이석훈을 놀라게 했다. 이석훈은 “턱살 어디 갔냐”며 “다른 사람이 와 있다”고 했다. 이에 제이쓴은 “지난 베트남 촬영 때 이석훈이 내게 ‘운동 한 번도 안 한 몸이다’라고 말했는데, 이 말을 듣고 몸 상태를 확인했다”며 “내 몸 상태가 너무 심각했다”고 했다. 이어 제이쓴은 “이석훈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이 말을 듣고 나서 8개월 동안 PT 수업을 주 6회 받았다”고 했다. 제이쓴처럼 꾸준히 PT 수업으로 근력운동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올라간다. 효과적으로 근력 운동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근육 키우면 더 많은 에너지 소모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매일 근력 운동하고 싶다면 하체, 등, 가슴, 어깨 등 매일 부위를 다르게 운동하는 것이 좋다.◇다이어트할 때 단백질 꼭 먹어야 근력 운동할 때 단백질이 포함된 식단을 꼭 먹어야 한다. 단백질 모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단백질은 45~60%는 동물성, 40~55%는 식물성 공급원으로 채우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되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참치 ▲연어 ▲계란 ▲두부 ▲콩 등 다양한 식품을 이용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22 06:30
  • "매일 썼더니 피부 뒤집어져" 여자친구 예린 푹 빠졌던 '이것'… 주의할 점은?

    "매일 썼더니 피부 뒤집어져" 여자친구 예린 푹 빠졌던 '이것'… 주의할 점은?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28)이 리들샷을 잘못 사용하고 피부가 뒤집어진 경험을 공유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예린 YERIN'에는 '[SUB] 오늘은 티니핑 말고 쇼핑 다이소/올영 내돈내산 꿀템 추천할게, 츄!│오늘의 예린 C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예린은 직접 구매한 리들샷을 소개했다. 리들샷은 화장품의 일종이다. 바늘 모양의 미세침으로 피부 흡수력을 높인 제품이다. 뒤에 붙는 숫자가 클수록 더 많은 리들이 들어 있어 자극과 효과가 크다. 그는 "리들샷을 100, 300, 700 모두 써 봤다"며 "(특히) 100이 너무 좋아서 한 통을 다 썼다"고 말했다. 이후 예린은 리들샷 300을 매일 사용했다가 피부가 뒤집어졌다고 밝혔다. 예린은 "좋은 걸 발랐는데 왜 뒤집어지지 했더니 매일 써서 그런 거였다"고 말했다. 예린이 즐겨 쓰는 리들샷에 대해 알아본다.리들샷을 사용하면 뾰족한 리들이 피부에 미세 상처를 입혀 그 틈으로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깊이 흡수시킨다. 피부 표면에 미세한 각질이 있거나, 면포성 여드름 등 요철이 있으면 물리적으로 각질과 면포가 제거된다. 피붓결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 번의 사용으로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진 않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리들샷은 50, 100, 300, 500 등 숫자가 클수록 리들이 많이 들어 있다. 숫자가 클수록 효과가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만큼 따가움도 심하다. 부작용 발생 위험도 커져 주의해야 한다. 처음 사용한다면 리들샷 50 제품부터 테스트하고, 괜찮다면 숫자를 높이는 것을 권장한다.특별한 질환이 없는 건강한 피부라면 리들샷을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 리들샷 속 리들은 15㎛(마이크로미터)로 매우 작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쳐 출시된 제품으로, 권장 사용 주기와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면 된다. 리들샷을 사용할 땐 손을 깨끗이 씻은 뒤 피부에 바르고, 마사지하듯 롤링하여 흡수시킨다. 이때 너무 세게, 많이 문지르면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이후 보습제를 전체적으로 펴 바른다. 충분히 발라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진정, 미백, 주름 개선 등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리들샷 사용 후 바로 도포하면 흡수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다만, 피부 민감도가 높은 경우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피부염 ▲민감성피부 ▲주사피부염 환자가 대표적이다. 피부가 붉고 각질이 있거나, 피부염으로 가려움이 있는 사람도 주의한다. 리들샷이 피부에 더 큰 자극을 일으켜 증상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들샷 사용 후 따가움, 홍반, 진물 등이 하루 이상 간다면 피부과에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4/11/22 06:00
  • 김성은 "하와이에서도 건강식"… 비타민 풍부한 '이 음식' 뭘까?

    김성은 "하와이에서도 건강식"… 비타민 풍부한 '이 음식' 뭘까?

    가족들과 하와이 여행을 떠난 배우 김성은(41)이 아사이볼을 먹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0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사이볼도 먹었고요"라는 문구와 함께 알록달록한 아사이볼 사진을 올렸다. 김성은은 남편, 세 자녀와 함께 하와이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다. 김성은이 먹은 아사이볼에는 바나나와 딸기, 패션후르츠가 가득 올라가 있었다. 김성은이 즐긴 아사이볼,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아사이볼은 브라질 디저트다.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아사이베리가 주재료다. 바나나, 딸기 등을 함께 갈아 만든다. 그 위에 다양한 과일과 견과류, 꿀, 그래놀라 등을 토핑으로 얹어 만든다. 주재료인 아사이베리는 비타민C,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함께 들어가는 바나나에도 당과 항산화 물질이 많이 소화가 쉽다. 바나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 불용성 섬유와 함께 비타민C, 비타민E 같은 산화 방지 성분도 들어 있다. 딸기도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이다. 비타민C는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 피부 미백, 감기 치료 등 다양한 작용을 한다.다만, 판매용 아사이볼은 당 함유량과 열량이 높다. 꿀, 밀크파우더, 그래놀라 등이 열량을 높인다. 꿀은 대부분 과당, 포도당 등 단순당으로 이뤄졌다. 다른 영양성분 없이 열량만 높은 단순당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비만해질 수 있다. 이상지질혈증 등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밀크파우더는 우유 맛 가루다. 아사이볼뿐 아니라 빙수, 스무디, 프라푸치노 등 음료를 제조할 때도 사용한다. 밀크파우더에는 유당(우유에 들어간 당분)이 들어 있다.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복통, 설사 등 소화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래놀라는 퀴노아, 아마란스 등 곡물에 견과류나 말린 과일을 넣고 꿀을 버무려 구워낸 것이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열량은 높은 편이다. 1회 제공량(30g)당 120~200kcal 사이로 과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아사이볼을 더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재료를 조금 바꿔 직접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그래놀라 토핑 대신 ▲아몬드 ▲아보카도 ▲치아시드를 올려 보자. 아몬드는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좋다. 식욕 증진 호르몬 분비를 낮추기 때문이다.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치아시드 속 섬유질은 혈액의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액체를 흡수하는 성질도 있다. 조금만 먹어도 위장에서 팽창해 포만감을 준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2 05:00
  • “‘이렇게’ 먹으면 살 빠진다” 전효성, 다이어트 식단 대공개… 뭐 먹나 보니?

    “‘이렇게’ 먹으면 살 빠진다” 전효성, 다이어트 식단 대공개… 뭐 먹나 보니?

    가수 전효성(35)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전효성 JHS’에는 ‘30대부터는 이래야 살 빠져요 느린 대사자 전효성의 New 다이어트 꿀팁! (템페 타코 랩, 새우 스프링롤, 저당밥 포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효성은 “전효성 다이어트 2024년 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제가 올 초에 53kg까지 쪄서 인생 몸무게를 경신했다”며 “충격을 받고 살을 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굶는 다이어트를 했는데, 조금만 적게 먹거나 조금만 과하게 운동하면 바로 감기에 걸리고 몸살이 났다”며 “더 이상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못 하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레시피를 알려주겠다는 전효성은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다면 사 드시는 것도 좋지만, 되도록 간단하게라도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 것을 추천한다”며 “확실히 몸이 건강하면 간헐적 단식하는 게 훨씬 쉬어진다”고 말했다. 또 전효성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캐슈넛두부크림 소스를 만든 다음, 타코랩과 스프링롤을 만들었다. 또 저당 밥솥을 이용해 밥을 만든 후, 닭가슴살과 채소 그리고 삶은 달걀 등을 넣어 포케를 완성했다. 요리를 끝낸 전효성은 “여러분도 집에서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맛있게 요리해서 드시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면 좋겠다”며 “이제 더 이상 굶으면서 다이어트하는 방법은 안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굶는 다이어트, 근육량 빠지고 섭식장애로 이어질 위험종종 이런저런 방법을 다 실천하며 살을 빼긴 어렵다고 무작정 굶는 경우가 있는데, 굶는 다이어트는 최악의 다이어트 방법이다. 굶어서 살을 빼면 체력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빠져 대사가 저하되면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또한, 굶는 것에 익숙해지면 점차 먹는 것에 강박을 느끼며, 심할 경우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 습관과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해야 살이 제대로 그리고 건강하게 빠진다. 특히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는 것은 말 그대로 가만히 있어도 대사가 이뤄진다는 의미로, 살이 찌지 않도록 돕는 방어막 역할을 한다. ◇저당 밥‧채소‧삶은 달걀, 체중 감량에 효과적 전효성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인 포케에 들어가는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저당 밥=저당 밥솥을 이용해 지은 밥인 저당 밥은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전분은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포도당으로만 이루어져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 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참여자들은 일반 밥솥에서 지은 밥과 저당 밥솥에서 지은 밥을 먹은 후, 혈당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저당 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록색 채소=피망, 상추, 브로콜리, 케일 등 초록색을 띠는 채소에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지아산틴, 엽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세포 손상을 막고 눈‧혈액‧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클로로필이라는 영양소도 들어있는데, 간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초록색 채소에 든 영양소는 대부분 가열하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익히지 않고 샐러드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익히고 싶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찜 요리에 넣어 먹는 게 바람직하다. ▷삶은 달걀=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달걀을 삶아서 먹는 게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닭가슴살=닭가슴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22 00:01
  • 정가은, 잠들기 전 딸과 셀카… "입엔 뭐 붙인 거야?"

    정가은, 잠들기 전 딸과 셀카… "입엔 뭐 붙인 거야?"

    방송인 정가은(46)이 딸과 함께 입 벌림 방지 테이프를 붙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나잇"이라는 문구와 함께 딸과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정가은은 입을 완전히 막는 입 벌림 방지 테이프를 붙이고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실제로 '입 벌림 방지 테이프'는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사용한다. 정가은도 붙인 입 벌림 방지 테이프에 대해 알아본다.◇구강 호흡 막아 입 냄새, 얼굴형 변형 등 예방입 벌림 방지 테이프는 물리적으로 구강 호흡을 막는 장치다. 실제로 구강 호흡은 우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우선 입으로 숨을 쉬면 입 냄새가 심해진다. 건강하게 호흡하는 사람도 자고 일어나면 입 냄새가 난다. 수면 중 침 분비가 줄고 입안에 남은 음식물이 부패하기 때문이다. 구강 호흡을 하면 입안이 더욱 건조해진다. 입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이 죽지 않아 더 심한 냄새가 난다. 충치와 잇몸 질환 위험도 커진다. 한편, 코로 숨을 쉬어야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된다. 구강 호흡을 하면 산소 공급이 줄어 혈중 산소포화도가 낮아진다. 그 결과 전체적인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잘 때마다 잘못된 위치에 혀가 놓이고 턱에 압력이 가해지면 얼굴형도 바뀐다. 부정교합, 주걱턱 등이 발생할 수 있다.◇코로 숨쉬기 어려운 경우에는 사용 위험해특정 질환이 없다면 입 벌림 방지 테이프로 수면 습관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는 가급적 사용을 피하는 게 좋다. 성인은 자는 도중 숨이 막히거나 답답함을 느끼면 무의식중이라도 쉽게 테이프를 뗄 수 있다. 하지만 영유아는 제거가 어렵다. 알레르기, 수면 무호흡증 환자 등 코로 호흡이 힘든 경우에도 사용을 자제한다. 호흡을 막아 위험해질 수 있다. 또, 피부에 부착해도 안전한 다공성 테이프를 사용해야 한다. 다른 테이프를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이 가고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4/11/21 23:00
  • 나도 모르는 사이… 자주 만나는 사람과 ‘이것’ 공유하고 있을지도

    나도 모르는 사이… 자주 만나는 사람과 ‘이것’ 공유하고 있을지도

    배우자, 친구 등 자주 만나는 사람들은 장내 미생물의 유사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장내 미생물은 위장관에 서식하는 박테리아 및 기타 미생물들의 군집을 뜻한다. 개인의 면역체계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소화기 질환뿐 아니라 노화, 당뇨병, 비만, 암 등 인간의 건강 그 자체과 연관성이 크다. 그러나 태어날 때 모체로부터 획득한 것 이외의 장내 미생물이 어떻게 조성되고 전파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이 어떻게 전파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온두라스의 정글 마을 18곳에 거주하는 1787명 성인들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했다. 이들은 가공식품이나 항생제 등 장내 미생물을 바꿀 수 있는 환경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장내 미생물 데이터에는 2543종의 미생물과 33만9137종의 균주가 포함돼 있었다. 분석 결과, 사회적 관계가 깊을수록 장내 미생물의 유사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같은 집에 사는 사람들끼리는 장내 미생물을 최대 13.9% 공유하고 있었다. 함께 살지 않더라도 여가 시간을 자주 보내는 사이라면 미생물의 최대 10%를 공유했다. 반면, 같은 마을에 살지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거의 없는 경우 공유율은 4%에 그쳤다. 연구팀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빈도는 물론 악수, 포옹, 키스 등 인사하는 방식도 장내 미생물 공유율에 영향을 끼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장내 미생물이 비만 등 다양한 질환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사회적 친밀도에 따른 장내 미생물 공유율이 질병 발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내다 봤다.연구의 저자 프란체스코 베기니 박사는 “우리는 식단, 수원, 약물과 같은 다른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자주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장내 미생물 공유가 일어나고 있다는 상당한 증거를 발견했다”며 “장내 미생물은 종교, 교육과 같은 특성과 별개로 마을 사람들의 사회적 관계를 가장 강력하게 예측하는 요인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1/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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