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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계 이모저모] 노바티스, 글로벌 2024 의약품 접근성 지수 1위 外

    ■노바티스, 글로벌 2024 의약품 접근성 지수 1위한국노바티스는 지난달 19일 발표된 2024 의약품 접근성 지수(ATMI) 보고서에서 노바티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의약품 접근성 지수는 의약품 접근성 재단(ATMF)이 2년마다 연구 중심의 글로벌 제약회사 상위 20곳을 대상으로 113개 중저소득국에서의 의약품, 백신, 진단 기술의 접근성 개선 노력을 평가해 발표하는 지수다. 이번 보고서는 노바티스가 ▲비감염성 질환 ▲말라리아 ▲샤가스병 ▲뎅기열 등 치료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한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발 후기 단계의 후보 약물에 대한 폭넓은 접근성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을 다뤘다.한국노바티스 유병재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노바티스가 전 세계 환자들에게 혁신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 의료계, 환자단체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알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3년 연속 선정한국알콘은 지난달 27일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GPTW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동일한 글로벌 기준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평가하고 선정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다. 한국알콘은 5가지 항목(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을 평가하는 설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 중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각각 여성 직원과 만 19~34세 사이의 밀레니얼 세대 직원의 신뢰 지수가 반영되며,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의 경우 여성 관리자와 임원 비율이 반영된다.한국알콘 인사부 이지영 본부장은 "3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직원 중심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니드,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AI 기반 헬스테크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암보호시스템 니드는 지난 5일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정확한 암 진단·최적의 치료법 지원을 위한 'AI 기반 헬스테크'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니드의 AI 암보호시스템을 기반으로 암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의료진이 환자 맞춤형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암 치료 과정 전반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운영을 위해 AI 기반 기술 개발·검증에 나서고, AI를 활용한 정확한 암 진단과 치료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의학 정보·지식 공유를 통해 상호 전문성을 증진하며,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도 모색할 예정이다.니드 윌 폴킹혼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헬스케어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모색할 것"이라며 "암 환자의 신체적·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환자가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기술을 개발·도입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2/09 13:41
  • 경희대 식품생명공학과, 세계대학평가서 국내 가장 높은 순위 기록

    경희대 식품생명공학과, 세계대학평가서 국내 가장 높은 순위 기록

    경희대 식품생명공학과가 최근 중국 상해교통대가 발표한 2024년 학문분야별 세계대학평가 GRAS(Global Ranking of Academic Subjects)에서 세계 순위 77위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3년에 비해 65계단 상승한 결과다.GRAS는 지난 2017년부터 96개국 5000개 대학 중 1900개 이상 대학을 대상으로 학문 분야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과 연구 성과, 양질의 연구, 연구 영향력, 국제 협력의 5개 주요 지표를 통해 평가받게 되며, 엄정한 절차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경희대 생명과학대학 학장 김해영 교수는 "계속적으로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식품공학의 트렌드와 시장의 요구에 계속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양적 질적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와 속도감을 가지고 식품과학 분야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경희대 식품생명공학과는 1968년 학과가 개설돼 약 60년이 됐다. 현재 7명의 교수진들(김해영교수, 박천석 교수, 백무열 교수, 김대옥 교수, 김영록 교수, 손문기 교수, 김미주 교수)이 포진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4/12/09 13:02
  • 장성규, “방귀 뀌다가 대변 나왔다”… 웃어넘길 일 아니라는데?

    장성규, “방귀 뀌다가 대변 나왔다”… 웃어넘길 일 아니라는데?

    방송인 장성규(41)가 아내 앞에서 대변을 봤던 사연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출연한 장성규는 “아내 앞에서 방귀를 뀌면 반응이 되게 귀엽다”며 “아내를 웃기고 싶어 억지로 더 크게 뀌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대장내시경을 한 후에 밤에 야식을 먹었는데, 방귀를 뀌고 싶어졌다”며 “아내 앞에서 방귀를 뀌었는데 소리가 이상했다”라고 했다. 그는 “냄새가 심했고 방귀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불을 젖히고 보는데 갈색이 됐다”라고 했다. 장성규는 “아내가 오늘 대장내시경 처음 받아서 그런거고, 그래도 많이 안 했다고 말했다”며 “물티슈를 가지고 와서 닦아줬는데 진짜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쉽게 이야기해서 침대에서 똥 싼 거네?”라고 반응했다. 장성규처럼 대장내시경을 받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괄약근이 약해져 방귀를 뀌려다 대변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대장내시경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대변이 새어 나온다면 ‘변실금’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변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대변을 지리는 질환이다. 가벼운 변실금은 변을 오래 참지 못하는 경우다. 노화로 괄약근이 약해진 게 원인이다. 괄약근이 약해지면 가스인 방귀를 참는 것도 어려워진다. 가벼운 정도의 변실금은 약물치료로 회복이 가능하다. 반면 변실금 증상이 심한 경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속옷에 변이 묻어 있거나, 방귀를 뀔 때 대변이 나오기도 한다. 괄약근 손상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당뇨병이 심하거나 허리 디스크 등으로 신경에 문제가 발생하면 항문 괄약근을 조절하는 신경이 약해져 변이 샐 수 있다. 또 여성은 출산 과정에서 괄약근이 손상돼 변실금을 겪을 위험이 크다는 보고도 있다.괄약근 손상이 심하거나 변실금을 오래 방치하면 회복이 쉽지 않다. 초기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에 방문하는 게 좋다. 변실금은 약물치료와 수술로 호전된다. 약물은 로페라마이드 등 설사를 조절하는 성분을 쓴다. 말기이거나 보존적 치료만으로 해결이 안 되는 변실금은 신경자극장치를 삽입하는 천수신경자극술·수술을 고려한다. 약물치료와 함께 식이요법과 변실금 완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식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병원에서 알려주는 대표 식이요법은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 ▲유제품 피하기다. 단, 양배추·콩·브로콜리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건 피한다. 이런 음식은 가스를 많이 생성시켜 변을 참기 어렵게 한다. 변실금 완화법으로는 ‘케겔 운동’이 대표적이다. 케겔 운동은 항문, 질, 요도의 근육을 수축했다 이완하는 운동이다. 요실금 완화에도 효과가 있지만, 항문 괄약근을 단련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대장질환김예경 기자2024/12/09 13:01
  • “살 뺐더니 왕따돼” 76kg 감량해 외모 탈바꿈한 25세 女… 무슨 사연?

    “살 뺐더니 왕따돼” 76kg 감량해 외모 탈바꿈한 25세 女… 무슨 사연?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25세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틱톡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나탈리아는 2019년과 2024년 모습을 비교하며 약 7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감량 전후 사진을 비교한 영상을 올리자 많은 누리꾼은 그에게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나탈리아는 체중 감량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소외됐다고 밝혔다. 나탈리아는 “왜 모임에 초대하지 않는지 물었는데, 그 친구들은 내가 헬스장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더라”라고 말했다. 처음에 그는 소외감을 느꼈지만, 최상의 모습을 응원해주지 않는 사람들과 관계를 지속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나탈리아는 “가짜 친구였던 거니까 괜찮다”라며 “차라리 헬스장에 있는 게 더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몇몇 친구들은 내 감량 과정을 기록해주고 응원해줬다”라고 말했다. 나탈리아는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 2년 동안 노력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과거 그의 최고 몸무게는 약 134kg였는데, 76kg을 빼서 현재 나탈리아는 약 57kg까지 감량했다.나탈리아가 받은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로,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해준다. 이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위소매절제술은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하루 1.5~1.8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2/09 11:32
  • 모델 송해나, '이 음식'으로 식단 시작… 갱년기 여성에게도 좋다?

    모델 송해나, '이 음식'으로 식단 시작… 갱년기 여성에게도 좋다?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7)가 검은콩두유를 마시며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지난 8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검은콩두유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단백질이 12g이나 들어 있는 고단백 두유를 선택했다. 송해나는 "나 진짜 식단 한다"는 문구와 함께 '저당·고단 식단표'를 올렸다. 실제로 다이어트할 땐 당을 피하고 단백질을 챙기는 게 중요하다. 송해나의 식단과 검은콩두유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저당·고단 식단, 다이어트에 효과적당분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우리 몸은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그 결과 췌장이 손상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시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커졌다.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면 비만, 동맥경화, 고지혈증까지 이어질 수 있어 줄이는 게 좋다. 한편, 단백질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돕는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돕는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 다른 영양소보다 분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쓰인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검은콩두유, 갱년기 여성에 특히 좋아검은콩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과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검은콩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포만감을 줄 뿐 아니라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 속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이라 알려졌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2/09 11:15
  • ‘18kg 감량’ 솔비,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꾹 참았다… 대체 뭐길래?

    ‘18kg 감량’ 솔비,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꾹 참았다… 대체 뭐길래?

    가수 솔비(40)가 다이어트를 위해 피자를 참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는 ‘국민이 할 수 있는 견제는 뭘까? | 슬비로운 탐구생활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솔비는 매니저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길을 걷던 중 한 피자집을 가리킨 솔비는 “어제 여기 갔었는데 맥주만 먹고 나왔다”며 “피자 먹고 싶었는데 다이어트 해야 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부암동으로 이사 오고 다이어트를 계속해서 맛집을 한 군데도 못 갔었다”고 말했다. 앞서 솔비는 다이어트로 1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솔비가 다이어트 중 참은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는 실제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조사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허리둘레도 더 컸고, 혈압도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패스트푸드는 비만뿐만 아니라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음에도 신체가 사용하고 남은 영양분이 중성지방으로 간에 쌓이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방치할 경우 간암이나 간경변증 등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켁 의과대학 연구팀이 성인 약 4000명을 대상으로 피자와 같은 음식을 먹은 횟수, 양을 조사해 패스트푸드 소비량과 지방간 수치의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로 하루 열량의 5분의 1을 보충하는 사람들은 지방간 수치 또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비만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간에 지방이 축적될 위험이 큰 만큼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술 역시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2/09 11:03
  •  “역시 마니아”… 하정우 실내서도 ‘이 운동’ 인증, 살 빼는 데 최고?

    “역시 마니아”… 하정우 실내서도 ‘이 운동’ 인증, 살 빼는 데 최고?

    배우 하정우(46)가 러닝머신에서 걷기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7일 하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저씨는 실내에서 좀 걸었다”며 “그러자. 걷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정우는 운동복 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러닝 머신 위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워킹 마니아” “밖은 추워서 안에서 걷는 거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8년 하정우는 ‘걷는 사람, 하정우’라는 도서를 집필한 바가 있다. 책에서 그는 “하루에 3만 보 이상 꼭 걷고, 하루 10만 보 이상 걸은 적도 있다”며 걷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정우가 극찬한 걷기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걷기는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기도 한다.걸을 때 팔을 앞뒤로 흔들면 다이어트 효과가 올라간다. 팔을 흔들며 걸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신체 활동량이 증가하고 신진대사도 활성화돼 열량을 더 소모할 수 있다. 요새는 스마트폰을 보느라 팔을 들어 고정한 자세에서 걷는 사람이 많은데, 체중 감소에 도움이 안 된다. 특히 무릎이나 발목 상태가 나쁜 사람이 팔을 흔들면 적은 시간이라도 운동량과 운동 효과를 늘릴 수 있다. 팔을 지나치게 크게 흔들 필요는 없다. 자연스럽게 앞뒤로 움직이는 정도가 적당하며, 되도록 팔꿈치 모양은 L자나 V자가 되도록 굽히는 게 좋다.걸으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과 통증을 완화하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마음이 안정되고 우울감이 줄어든다.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또한 걷기는 숙면 돕고 불면증을 완화한다. 저녁 식사 후 가볍게 걸으면 수면을 돕는 호르몬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된다. 단, 격렬한 걷기 운동을 잠들기 2~3시간 전에 하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2/09 11:02
  •  ‘잘 보는 눈’ 너머, ‘보기에 좋은 눈’으로… 안검하수 수술 전 따져야 할 것은?

    ‘잘 보는 눈’ 너머, ‘보기에 좋은 눈’으로… 안검하수 수술 전 따져야 할 것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건강한 눈 관리는 ‘보는 기능’에 국한되지 않고 ‘보기 좋은 인상’을 주는 목적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눈은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부위로 경제활동 연령이 점점 높아지는 현대인들에게 성형안과 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성형안과 수술은 눈꺼풀부터 눈물길, 눈 주위 뼈 및 조직 등에 발생하는 다양한 안질환과 함께 눈 관련 성형수술까지 폭넓게 다뤄 눈의 기능뿐 아니라 외모도 개선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수술로, 안검하수 수술이 대표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눈꺼풀 처짐 증상인 안검하수로 진단받은 40세 이상 환자 수가 2019년 대비 2023년 약 36% 증가했다. 비교적 젊어서 수술 필요성을 못 느끼던 40대에서도 기능 개선과 심미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며 눈꺼풀 성형수술인 상·하안검 수술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는 게 전문가들 설명이다.상안검 수술은 노화로 탄력을 잃어 늘어진 윗눈꺼풀 피부 일부를 제거하거나 필요에 따라 눈꺼풀 올림근 기능을 강화해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준다. 하안검 수술은 늘어진 아랫눈꺼풀과 불룩해 보이는 지방을 제거해 선명한 인상을 만든다. 시야가 좁아지거나 눈가가 짓무르는 등 기능적 불편함을 치료하는 목적과 처진 눈꺼풀, 불룩한 지방으로 인해 어둡거나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던 인상을 개선하는 심미적 목적을 모두 충족한다.하지만 수술이 잘못될 경우, 눈의 기능뿐 아니라 외적인 문제를 동시에 초래할 수 있으므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특히, 눈꺼풀 성형수술은 눈 피부와 근육을 다루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없이 피부를 절개하는 경우, 수술 이후 눈이 충분히 감기지 않거나 눈꺼풀이 안구 쪽으로 말려 각막 손상을 유발하는 등 눈꺼풀 주변 기관 기능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외관상 문제를 유발하는 눈물흘림증은 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하지만, 눈꺼풀 겉말림이나 눈물길 손상 등 성형수술로 인한 부작용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눈물 배출량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거나 눈물길 협착 및 폐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넘어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눈 성형수술 시 환자의 눈 상태를 철저히 진단하고, 부작용 예방을 위한 세심한 접근이 필수적이다.성형안과 수술의 경우, 눈 구조와 뼈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미용과 치료 두 가지 목적을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최혜선 전문의는 “100세 시대가 현실화되면서 성형안과 수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지만, 과도한 수술 부작용으로 안과를 다시 찾는 이들도 그만큼 늘고 있다”며 “단순히 미용적 측면만 추구하기보다 눈의 기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숙련된 경험을 갖춘 성형안과 의료진과 면밀히 상담 후 개인 상태에 맞는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2/09 11:00
  • 교황, 턱에 생긴 시퍼런 멍… 노인에게 치명적인 ‘이 사고’ 당했다는데?

    교황, 턱에 생긴 시퍼런 멍… 노인에게 치명적인 ‘이 사고’ 당했다는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턱에 멍 자국이 선명한 모습으로 등장했다.지난 7일(현지시각)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새 추기경들의 서임을 위함 추기경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생중계된 영상에는 교황의 오른쪽 턱 아래와 목 위쪽으로 짙은 멍 자국이 남은 모습이 보였다. 로이터 통신의 관련 질의에 교황청 공보실은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가톨릭 전문매체 알레테이아는 교황청 소식통을 인용해 교황이 전날 아침에 일어나다가 낙상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교황의 건강은 괜찮고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교황은 87세의 나이로 최근 병치레가 잦아 건강 우려를 낳았다. 특히 교황처럼 고령의 나이에 낙상 사고를 당하면 어떤 위험이 있을까?낙상 사고는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몸이 다치는 것으로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노인에서 발생률이 더 높다. 노인층이 겪는 낙상 사고는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파킨슨병이나 관절염 등 균형 감각을 떨어뜨리는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을 앓을 경우 낙상 사고 발생 위험은 더 커진다. 시력, 청력 장애가 있거나 치매 등으로 인한 상황판단능력 장애, 혈압이 급격히 낮아지는 질환 등을 겪어도 낙상 사고 위험이 커진다.노인이 낙상 사고를 겪으면 골절 부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골절은 주로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쉽게 약해진 척추, 고관절, 발목 등의 부위에 발생한다. 척추 골절은 낙상 사고 환자들이 제일 많이 겪는 부상이지만 제일 위험한 부상 종류는 고관절 골절이다. 고관절은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관절이다. 심한 경우 인공 관절 치환술까지 시행해야 할 수 있다. 고관절 골절은 장기간 움직이지 못한다는 불편함도 초래한다. 이때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폐렴, 영양실조증 등의 합병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낙상 사고를 예방하려면 균형 감각이 떨어진 사람은 보조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혈압 관련 질환이 있을 경우 천천히 일어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게 좋다. 고령자가 있으면 조명을 밝게 하거나 미끄럼 방지 매트를 활용하는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한편, 멍이 생겼을 때는 멍이 더 커지는 것을 막는 게 중요하다. 혈관의 수축을 유도해 추가 출혈을 막으면 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냉찜질이다. 냉찜질로 환부 온도를 낮추면 멍든 부위의 혈관이 수축해 추가 출혈을 막을 수 있다. 다만 얼음이나 냉동 아이스팩을 멍 부위에 직접 갖다 대는 것은 피해야 한다.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며, 혈액 공급을 어렵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을 감싼 수건을 대는 것이 가장 좋다. 온도는 본인이 시원하다고 느낄 수준 정도만 돼도 괜찮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2/09 10:57
  • 고현정, "'이 과일' 천상의 맛"이라지만…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고현정, "'이 과일' 천상의 맛"이라지만…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배우 고현정(53)이 촬영장에서 먹는 샤인머스캣이 '천상의 맛'이라며 스토리 사진을 올렸다.지난 8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과일은 천상의 맛"이라면서 샤인머스캣 사진을 게시했다. 우는 이모티콘까지 붙여 감동을 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당 올리기엔 과일이 최고죠" "언니 밥도 잘 챙겨드세요" "작품 벌써 기대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대중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자신이 먹는 음식들을 공개하고 있다. 샤인머스캣은 3~4년 전만 해도 희소 품종에 재배 면적이 작아 한 송이에 3만 원에 이를 정도로 비싼 과일이었다. 최근에는 재배 면적과 생산량(전년 대비 48.9% 증가)이 크게 늘면서 가격이 조금 낮아져 비교적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다.샤인머스캣은 수분과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이다.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빠르게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줄 수 있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이나 운동 후에 섭취하면 특히 좋다. 또 아미노산과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도 좋다.샤인머스캣은 포도 중에서도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포도의 항산화 성분은 대부분 껍질과 씨에 있기 때문이다. 포도 껍질에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탄닌(프로안토시아니딘)'이 많다. 탄닌은 항산화 작용뿐 아니라 체내에서 해독·살균 작용을 하는 좋은 성분이다.하지만 너무 달아 많이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과일의 당도는 100g에 포함된 당분의 양을 나타낸 단위인 ‘브릭스(Brix)’로 측정한다. 1브릭스만 증가해도 100g 과일에 1g의 당류가 더 들어간 것이다. 샤인머스캣은 평균 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3브릭스 더 높다. 콜라와 사이다가 11브릭스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많이 단 편이다. 과일이 달다는 것은 과당이 많다는 것으로,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 글라이코젠의 형태로 저장, 글라이코젠이 가득 차면 중성지방으로 변해 결국 체지방이 된다. 따라서 과량 섭취는 금물이다. 적당량 먹어야 한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포도 1회 적정 섭취량은 100g으로 4분의 1송이 정도에 해당한다.한편, 간혹 껍질에 하얀 가루가 묻어있어 껍질 섭취를 꺼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 하얀 가루는 농약이 아니라 과분이다. 과분이 잘 형성돼 있을수록 달고 품질이 좋은 포도다. 껍질 섭취를 위해서는 1분간 물에 통째로 담그는 '담금물 세척'을 하면 좋다. 물과 식품이 접촉하는 부위가 커져 세척력이 높아진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9 10:55
  • 이세영, 헬스장에서 왼쪽 가슴 터져… '이 시술' 부작용, 뭘 했길래?

    이세영, 헬스장에서 왼쪽 가슴 터져… '이 시술' 부작용, 뭘 했길래?

    개그우먼 이세영(35)이 가슴 필러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성형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았다"며 "최근까지도 회복을 하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 그는 "마른 몸이라 가슴이 작은 게 콤플렉스여서 수술을 생각했다"며 "새가슴 스타일이라 위에다 그 당시 유행하던 필러를 넣었다"고 했다. 이어 "작년 헬스장에서 바벨에 가슴을 쾅 하고 부딪혔는데 너무 아팠다"며 "시술받았던 왼쪽 가슴 안쪽이 터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형 수술이나 시술은 정말 잘 알아보고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처럼 가슴 수술이 부담스러워 필러를 맞았다가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가슴 확대를 목적으로 필러를 맞을 땐 많은 양을 주입한다. 적게는 30~50cc, 많게는 100cc까지 주입한다. 코·이마·턱 끝 등 얼굴에 보통 0.5~3cc를 시술하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한 양이다. 가슴에 넣은 필러는 이후 딱딱하게 변해 이물감과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필러가 몸 다른 곳으로 이동해 가슴 모양이 완전히 변형될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녹아 흡수되는 히알루론산 필러 역시 안심할 수 없다. 이론적으로는 몸속에 흡수돼 사라져야 하지만, 부작용을 겪은 사례를 보면 필러가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어떤 방식으로 수술하든 가슴 필러는 완전한 제거가 불가능하다. 수술 방식은 가슴에 넣은 필러 상태가 어떻냐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MRI(자기공명영상)를 촬영해, 필러가 몸 어디에 어느 정도로 있는지, 액체 상태로 있는지 확인한다. 필러 대부분이 액체 상태로 있다면 지방 흡입기로 빨아들여 제거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 단단해졌다면 흡입기로 제거할 수 없다. 가슴을 절개해서 빼내야 한다. 결론적으로 두 방식 모두 100% 제거는 불가능하다.한편, 임신 후 호르몬의 영향으로 갑자기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필러를 맞았으나 부작용이 아직 없다면, 추가 시술이나 수술은 피하고 가슴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게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2/09 10:45
  • 정용화, '이 음식' 몇 개월 끊었더니 살 많이 빠졌다… 실제 '급찐살' 주범?

    정용화, '이 음식' 몇 개월 끊었더니 살 많이 빠졌다… 실제 '급찐살' 주범?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35)가 과거 밀가루를 끊고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그냥 정용화'에 'P의 오프데이 in 도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용화는 "먹고 운동하면 된다"고 말하며 치즈카레빵을 사 먹었다. 그는 "밀가루를 거의 몇 개월 끊어 봤는데 확실히 몸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밀가루를 억지로 먹는 느낌이었다"며 "어느 순간부터 맛으로 먹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갑자기 밀가루 향이 확 났다"고 말했다. 이후 정용화는 몇 개월 동안 밀가루를 끊었다. 그는 "그때 진짜 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정용화가 끊었던 밀가루,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밀가루는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다.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포도당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혈당이 상승하면 인슐린은 당을 간이나 근육에 저장하며 급격히 올라간 혈당을 낮춘다. 이때 간과 근육에 미처 저장되지 못한 당은 지방 세포에 쌓여 중성지방으로 바뀐다. 장기 등 소화기관을 고정하기 위해 막으로 싸여 있는 내장지방도 는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복부가 비만해지고, 각종 장기에 안 좋은 영향이 간다. 고혈압, 대사증후군 위험도 커진다.한편,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과도 연관이 있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은 20년 이상 약 3200명의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추적했다. 실제로 정제 탄수화물, 가당 식품 등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3배 높아졌다. 반면,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잘 유지된 비정제 탄수화물은 건강에 좋았다. 비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67% 낮았다.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에도 해롭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이 촉진된다. 이때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하는데, 이 성분은 피부 염증을 쉽게 유발한다. 여드름, 모낭염의 원인이 된다.다만, 탄수화물은 필수 영양소다. 완전히 끊기보다 현미 등 비정제 탄수화물로 대체하는 게 좋다. 곡물 껍질에 있는 '피트산'은 항암·항산화 작용을 한다. 무기질과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면 적절하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2/09 10:30
  •  '러브레터' 여주인공 사인, 목욕 중 '히트쇼크' 가설 제기… 얼마나 위험하길래?

    '러브레터' 여주인공 사인, 목욕 중 '히트쇼크' 가설 제기… 얼마나 위험하길래?

    영화 '러브레터' 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나카야마 미호(54)가 지난 6일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망 원인이 목욕 중에 일어난 '불의의 사고' 때문인 것으로 판명됐다. 소속 연예기획사 빅애플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망과 관련해 "경찰의 검시 결과 사건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처럼 전했다. 다만 '불의의 사고'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에 아사히 신문 등 현지 언론은 병사 가능성을 제기하며, '히트쇼크'를 언급했다.히트쇼크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의해 혈압이 급변해 실신하거나 심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유발하는 현상이다. 히트쇼크로 인한 사망은 온천에서 자주 발생한다. 온천 등에서 입욕할 때 혈압은 실시간으로 변한다. 탈의실에서 옷을 벗는 순간부터 추위에 노출된 우리 몸은 체열이 빠져나가는 걸 막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킨다. 이러면 혈압이 증가하는데, 따뜻한 탕에서는 혈압이 치솟을 수 있다. 결국 혈관내벽에서 떨어져 나간 지질 성분이 혈전을 만들어 심근경색, 뇌졸중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많게는 10배 이상 증가한다. 물에 들어가면 혈압이 서서히 낮아진다. 그런데 뜨거운 탕 등에 들어가면 혈관이 순식간에 이완하고 그 결과 혈압도 강하한다. 이러면 우리 몸의 장기나 신경들이 기능을 잃는 '저혈압 쇼크'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나 고혈압, 부정맥 등을 앓는 기저질환자들에게 특히 위험하다. 히트쇼크를 예방하려면 물에 들어가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따뜻한 물로 하는 간단히 샤워부터 하는 게 좋다. 혈압의 변동 폭을 낮춰서 치명적인 심혈관 사건을 예방한다. 또 탕에 머무는 시간은 1회 20분 미만으로 제한한다. 가장 경계해야 할 건 음주 후 입욕이다.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변동시킨다. 고령자나 심혈관질환 환자들은 입욕 전 전문의와 상담하고 입욕할 때는 주변인과 함께 하는 게 좋다.​한편, 나카야마는 지난 6일 연락이 닿지 않은 동료가 자택을 찾아갔다가 욕실에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나카야마는 이날 오사카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콘서트를 취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망을 확인한 뒤 그동안 사인을 조사해 왔다. 배우 겸 가수인 나카야마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1995년 영화 '러브레터'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과거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눈 덮인 홋카이도 설원에서 애절하게 외치는 "오 겡키데스카, 와타시와 겡키데스(お元気ですか?, 私は元気です·잘 지내나요? 전 잘 지내요)"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냉정과 열정 사이'의 유명 작가 츠지 히토나리와 결혼했지만 2014년 12년 만에 이혼했다.​
    심혈관일반이해나 기자2024/12/09 10:25
  • 43세 홍수현, 탄탄한 몸매 비결 공개… 헬스장서 ‘어떤 운동’ 하나 보니?

    43세 홍수현, 탄탄한 몸매 비결 공개… 헬스장서 ‘어떤 운동’ 하나 보니?

    배우 홍수현(43)이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7일 홍수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수현이 각종 근력 운동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는 레그 프레스와 바벨 런지, 힙 어브덕션 자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이다” “몸매 비결은 역시 운동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수현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한 근력 운동 3가지에 대해 알아봤다. ◇레그 프레스레그 프레스는 운동기구에 앉은 상태로 다리를 펴면서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엉덩이가 뜨지 않게 자세를 잡고 끝까지 무게를 내려야 한다. 기본적으로 허벅지에는 자극이 가지만, 다리를 약간 벌리는 자세를 잡으면 엉덩이까지 자극을 줄 수 있다. 엉덩이로 무게를 올린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이처럼 발 위치와 각도에 따라 자극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근육을 키우고 싶은 신체 부위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이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기보다 가벼운 무게에서 시작해 차차 무게를 늘리면서 난이도를 높이는 게 좋다. 일주일에 4~7회 정도 10~20분씩 하면 된다.◇바벨 런지런지 자세는 균형감각을 키우고 지방을 태울 때 효과적이다. 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한편, 런지 자세와 바벨 운동을 동시에 하면 근육 단련에 더 효과적일 수 있지만, 무게를 이용한 근력 운동인 만큼 부상 위험이 커 주의해야 한다. 올바른 자세는 물론, 무리하게 무거운 바벨을 들면 허리와 어깨 관절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바벨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힙 어브덕션힙 어브덕션은 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활용하는 동작이다. 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바깥쪽으로 벌렸다가 다시 안쪽으로 모으면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자극을 주는 방식이다. 바깥쪽으로 벌릴 땐 숙여도 되고 기대도 되지만 몸을 앞뒤로 움직이는 반동은 피해야 한다. 잠시 버텼다가 다시 안쪽으로 모으면서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면 된다. 나이가 들면 허벅지 안쪽에 근육이 빠져 오다리가 되기 쉽다. 힙 어브덕션은 허벅지 안쪽 근육 감소를 방지해줄 수 있는 운동이다.한편, 이 동작은 운동 기구 없이도 할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숨을 내쉬면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면 된다. 이때 무릎·발목·발가락까지 곧게 펴야 효과가 좋다. 이 동작을 3초간 유지하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내린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2/09 10:24
  • 52kg 유지연 “1kg만 쪄도 용납 안 돼”… 아침 ‘이렇게’ 먹어 마른 몸 유지 중

    52kg 유지연 “1kg만 쪄도 용납 안 돼”… 아침 ‘이렇게’ 먹어 마른 몸 유지 중

    배우 유지연(48)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KBS 2TV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 역할을 자주 맡는 유지연이 출연했다. 유지연은 “사람들이 봤을 때 내가 살이 안 찌는 타고난 체질인 줄 아는 데 365일 아침 공복에 몸무게를 잰 다음에 1kg이라도 벗어나면 유지하기 위해 신경 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아침 식사가 중요하다”며 “아침에 소화를 잘 시키기 위해 방울토마토, 바나나, 사과와 땅콩버터, 오트밀을 곁들여 먹는다”고 밝혔다. 유지연은 48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키 170cm에 몸무게 52kg을 유지하고 있다. 유지연이 몸매 관리를 위해 먹는 아침 식단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방울토마토=일반 토마토보다 방울토마토가 영양가가 더 높다. 비타민A 함량이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고, 철분, 칼슘, 아연 식물성 섬유 등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량도 일반 토마토보다 소량 높다. 일반 토마토는 붉어지기 전 수확하지만, 방울토마토는 빨갛게 익었을 때 수확하기 때문에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방울토마토가 일반 토마토보다 플라보노이드 함량도 4~6배 높다. 게다가 플라보노이드는 껍질에 풍부한데, 같은 양을 먹었을 때 방울토마토를 먹으면 더 많은 껍질을 먹을 수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 혈관 벽을 보호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바나나=바나나는 평소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 바나나가 익을수록 저항성 전분은 흡수가 잘 되는 당으로 바뀐다. 따라서 소화에 문제가 있거나 복부 팽만감이 생기면 녹색 바나나보다 노란색 바나나를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바나나는 익을수록 비타민 B군과 비타민A‧C, 철‧마그네슘‧칼륨 등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진다. 특히 노란색 바나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 함량이 다른 색깔 바나나보다 많다.▷사과와 땅콩버터=사과와 땅콩버터는 영양 면에서 궁합이 좋다. 사과와 땅콩버터는 풍부한 영양소가 서로 다르다. 사과는 주로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 등이 풍부하며, 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 ▲니아신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따라서 함께 먹으면 사과가 땅콩버터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고, 반대로 땅콩버터가 사과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춰 준다. 특히 땅콩버터는 설탕, 소금, 식용유 등이 첨가돼 건강에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갖춘 음식이다. 버터에 땅콩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땅콩을 곱게 갈아 버터처럼 부드럽게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오트밀=오트밀은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도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배에 가스가 쉽게 차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라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2/09 10:22
  • “다이어트 위해” 혜리, 시상식 앞두고 ‘이 음식’만 먹어… 뭔가 보니?

    “다이어트 위해” 혜리, 시상식 앞두고 ‘이 음식’만 먹어… 뭔가 보니?

    가수 겸 배우 혜리(30)가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먹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sub] 뭐든 좋으니 힙하게만 해주세요 | 혜메코 ep4 기우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머리를 묶던 혜리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자 “배가 몹시 고프다”며 “연말이라 시상식이 있어서 체중 감량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샐러드랑 샌드위치밖에 못 먹었는데, 너무 배가 고프다”고 말했다. 이 말을 하는 중간에도 계속해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앞서 혜리는 다이어트를 위해 올 크리스마스까지 정제 탄수화물을 안 먹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혜리가 다이어트 중 먹은 샐러드와 샌드위치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샐러드, 열량 낮고 포만감 높아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은 식품이다. 특히 식사하기 전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드위치, 탄‧단‧지 균형 있어 샌드위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 식품이다. 특히 통곡물빵에 닭가슴살이나 칠면조 등 저지방 단백질을 올리고 채소를 충분히 곁들인다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적절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영양만점 한 끼가 된다. 미국 앤 틸 뉴트리션 그룹 전문 영양사 니키 쿨만은 “대부분의 사람이 탄수화물 때문에 샌드위치를 건강하지 않은 식사로 여기곤 한다”며 “통곡물, 단백질, 섬유질, 건강한 지방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샌드위치는 샐러드보다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하는 균형 잡힌 식사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식사량 줄이기보단 건강하게 해야다만,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는 식사량을 줄이는 것보다 건강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일정량의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도 섭취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2/09 10:16
  • [밀당365] 혈당 강하 효과 톡톡한 ‘인터벌 운동’ 시작하세요

    [밀당365] 혈당 강하 효과 톡톡한 ‘인터벌 운동’ 시작하세요

    당뇨병 환자에게 운동은 단순 건강 목적을 넘어 혈당 조절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꾸준한 식습관 관리로 혈당을 조절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운동이 적합할까요?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당뇨병 환자에게 인터벌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2. 중등도 강도의 인터벌 운동부터 시작해보세요!인터벌 운동이 효과적인터벌 유산소 운동이 당뇨병 환자에게 효과적이고 안전한 운동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브라질 상프란시스코 발레 두 연방대·영국 스태포드셔대 공동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9명을 분석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무작위로 30분간 ▲인터벌 유산소 운동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는 그룹으로 분류됐습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심박수, 혈당, 혈압을 운동 전, 운동 직후, 운동 20분 후에 각각 측정했습니다. 분석 결과, 인터벌 운동과 유산소 운동 모두 혈당 개선 효과가 있었으나 지속적인 운동을 한 그룹에서는 급성 혈당 감소로 인한 저혈당이 1회 발생했습니다.인터벌 운동은 높은 강도와 낮은 강도를 번갈아 하는 운동으로 건강 효과가 다양합니다.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칼로리를 소모해 체중 및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며 특히 복부 지방 감소를 돕습니다.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해 혈당 안정화를 돕고 심혈관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인터벌 운동을 한 당뇨병 환자가 그렇지 않은 당뇨병 환자보다 당화혈색소가 정상 범위에 가까워지고 심장이 수축·확장할 때 내보내는 혈액량이 증가했으며 간에 있는 지방이 40% 줄어들었다는 영국 뉴캐슬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혈당 및 건강 상태 고려해야단, 인터벌 운동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하지철 총무이사(한국체육대 이학박사)는 “인터벌 운동은 당뇨병 환자에게 효과적인 운동이지만 개인의 혈당 상태에 따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저혈당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저강도로 연속적인 운동을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꼭 인터벌 운동을 하고 싶다면 혈당이 가장 높이 상승한 시점인 식후 두 시간 째에 운동을 하세요. 혈당을 틈틈이 확인하면서 운동 강도와 시간을 조절해나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외에 당뇨병 합병증이 있거나 관절이 약한 사람은 무리하게 운동하면 합병증이 악화되거나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바람직한 실천 방법그렇다면 인터벌 운동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한국체육대 하지철 이학박사의 도움말로 당뇨병 환자의 바람직한 인터벌 운동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중등도 강도의 인터벌 운동을 반복하세요. 운동 강도는 최대 산소 섭취량과 심박수 등으로 기준을 정합니다. 최대 산소 섭취량은 시간 내에 우리 몸에 공급할 수 있는 산소호흡량의 최대치를 말합니다.스스로 강도를 파악하기엔 심박수를 활용하는 방법이 더 간단해 이 방법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최대 심박수의 60~70% 강도로 운동하세요. 최대 심박수는 220에서 나이를 빼면 됩니다. 예를 들어 40세라면 220에서 40을 뺀 180의 60~70% 즉, 심장이 108~126회 뛸 정도로 운동하는 겁니다. 심박수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등으로 측정 가능합니다.최대 심박수 60~70% 강도로 운동을 3분 한 뒤에는, 50% 이하 강도로 1분 하세요. 이렇게 3~4세트 반복하면 됩니다. 운동 전 준비운동과 운동 후 정리운동을 꼭 해야 부상 위험을 줄이고 혈압, 심박수 등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운동은 관절에 부담이 가지 않는 무부하 운동인 자전거나 수영, 이외에 걷기, 러닝 등 다양한 종류를 자유롭게 선택하면 됩니다.2~4주가 지나 인터벌 운동이 몸에 충분히 익숙해진 뒤에는 점진적으로 운동량과 강도를 늘리는 게 좋습니다. 세트수를 먼저 늘리고 강도를 높이는 순서가 바람직합니다. 인터벌 유산소 운동과 함께 가슴, 등, 하체 등 대근육군을 활용하는 푸시업, 스쿼트 등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더 효과적인 당뇨병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당뇨최지우 기자2024/12/09 08:40
  • “역류성 식도염으로 오해하는 ‘식도이완불능증’, 식도암 부를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오해하는 ‘식도이완불능증’, 식도암 부를 수 있다”

     의식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식(喰)이라는 말이 있다. 음식은 삶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행복감을 더해주는 요소다. 일상적인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물론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식도’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다. 식도는 연동운동을 통해 음식물을 위(胃)로 전달하는데, 심각한 질환이 없을 것이라고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질환이 연관돼 있으며 식도암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식도질환의 모든 것을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에게 물었다.-식도에 어떤 질환이 생길 수 있나?“가장 흔한 건 잘 알려진 역류성식도질환이다. 위에 있는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발생하며, 불쾌감을 유발한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음식이 서구화되면서 급격히 증가했다. 최근 식도암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으며, 칸디다성 식도염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감염성질환인 칸디다성 식도염은 당뇨병 환자와 스테로이드 치료로 면역력이 저하된 천식 환자 등에 흔히 나타나며, 내시경을 통해 식도에 하얀 이물질이 덮여 있는 형태로 관찰된다. 또 정상 점막 아래 몽우리 같은 것들이 보이는 상피하 종양도 있다. 식도이완불능증 같은 운동성 질환도 존재하는데, 하부식도괄약근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음식물이 식도로 내려가지 않고 고이는 상태를 초래한다.”-‘식도이완불능증’이 무엇인가?“아칼라지아라고 하는데 상당히 드문 질환이지만, 증상은 심각하다. 음식물이 식도 내에 고여 있기 때문에 저녁을 먹고 누워 자면 사레들러 깨고, 폭발적인 구토를 하거나, 제대로 식사를 못해 체중감소로 고생한다. 대부분 원인은 알 수 없다. 근육을 움직일 수 있는 신경세포총이 원인 불명으로 사라져, 음식을 위로 전달해주는 식도의 연동 운동 기능을 못하는 것. 한편, 임파선암이나 감염성 질환 등 식도 근육에 침범할 수 있는 질환이 생겨도 2차적으로 식도이완불능증이 생길 수 있다.”
    암일반신소영 기자2024/12/09 08:30
  • 이주연, 낮부터 '이 운동' 삼매경… 몸 라인 살려주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이주연, 낮부터 '이 운동' 삼매경… 몸 라인 살려주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37)이 필라테스하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5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주연은 어두운색의 운동복을 입고 모자를 쓴 채 필라테스장을 찾았다. "낮 필라(테스)"라는 문구도 함께 올렸다. 영상에는 필라테스할 때 사용하는 기구인 체어, 리포머도 함께 담겼다. 이주연이 낮부터 열심히 하는 필라테스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의 주목적이 유연성 향상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바렐, 캐딜락 등 신체 교정에 필요한 여러 기구를 활용하기도 한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기구와 교정법을 적절하게 쓴다.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 근육이 강해진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도 단련할 수 있다. 덜 발달한 근육을 사용해 근육의 균형을 찾으면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신체 균형이 맞춰야 어려운 동작도 흔들림 없이 유지할 수 있다.한편, 필라테스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미국 메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에게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듣도록 했다. 그 결과,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과 체지방을 줄였다고 분석했다.필라테스는 복식호흡을 하며 진행한다. 복부가 팽창할 때까지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잠시 멈췄다가 최대한 천천히 숨을 내쉰다. 가슴과 배에 손을 올리고 숨을 들이마셨을 때 배 위쪽만 부풀면 제대로 한 것이다.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소화를 돕고, 심폐 기능을 향상한다. 몸을 이완하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불안과 우울감을 해소한다.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지닌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필라테스는 체형에 따라 힘이 들어갈 곳과 빼야 할 곳을 아는 게 중요하다. 잘못된 부위에 힘을 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있다.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정확한 지도를 받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2/09 08:02
  • “크고 뚱뚱한 미용사?”… 손님 한마디로 86kg 감량, ‘이 음식’ 끊은 게 비결

    “크고 뚱뚱한 미용사?”… 손님 한마디로 86kg 감량, ‘이 음식’ 끊은 게 비결

    손님의 한마디로 86kg 감량한 영국 30대 여성 미용사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의 여성인 재스민 채프먼(34)은 미용사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뚱뚱했고 성인이 되고 나서는 몸무게가 146kg이 나갔다. 지난 2022년 채프먼은 “평소와 같이 일하던 어느 날, 한 손님이 나를 찾았다”며 “손님이 내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크고 뚱뚱한 미용사를 찾는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이 말을 듣고 부끄러웠다”며 “울음이 나왔고 자존심도 상했다”고 했다. 결국 채프먼은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나는 감자튀김을 좋아했는데 감자튀김부터 멀리했고, 단백질 위주로 식사했다”며 “다른 운동이 어려워 걷기와 줄넘기부터 해봤다”고 했다. 그는 2년 만에 86kg을 감량했고 지금은 60kg을 유지 중이다. 채프먼이 성공적으로 다이어트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감자튀김 끊고 단백질 위주로 식사하기다이어트할 때 감자튀김은 피해야 한다. 감자튀김은 전분을 튀겨 만들어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탄산음료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허기를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도 촉진한다. 또한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튀김류는 다른 식품보다 심장에 동맥경화를 일으킬 확률이 네 배 높다. 고지방 음식 등으로 과식하면 건강한 사람도 수 시간 내 전신의 혈류가 감소하고 일시적으로 혈관이 수축한다. 고지혈증 환자나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튀김류 등 고지방 음식을 피한다.단백질 모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유산소 운동으로 적합한 줄넘기와 걷기가장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걷기는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기도 한다.줄넘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열량 소모가 뛰어난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줄넘기를 꾸준히 해주면 심폐기능‧지구력‧평형감각 등을 향상에도 좋다. 줄넘기는 에너지 소모가 커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1분당 125~140회 줄넘기를 하면, 체중 72kg의 경우 1분에 7kcal, 15분이면 150kcal가 소모된다. 이는 일반적으로 양발 뛰기를 했을 경우고 달리기를 하듯 두 발을 번갈아서 뛰면 열량 소모가 훨씬 커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2/0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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