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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한과·약과·떡 등 설 음식 위생 실태 점검한다

    식약처, 한과·약과·떡 등 설 음식 위생 실태 점검한다

    정부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집중 점검에 돌입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열 일곱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약과, 떡, 만두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전, 잡채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체를 포함해 총 61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건강 진단 실시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다. 위생 점검과 함께 국내 유통 단계와 수입 식품 통관 단계 검사도 강화한다.국내 유통 식품 중 한과, 떡, 사과·굴비 등 농·수산물, 포장육, 건강기능식품 등 1930여 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등의 항목을 집중 검사한다.통관 단계 수입식품은 ▲과·채가공품(삶은 고사리 등), 식물성유지류(대두유, 참기름 등), 견과류가공품 등 가공식품(15품목) ▲깐도라지‧양념육‧명태 등 농‧축‧수산물(18품목) ▲비타민‧무기질 보충용 제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중금속,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식약처는 동시에 명절 전 선물용 식품 등의 온라인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부당광고 온라인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거짓‧과장‧소비자 기만 광고 등이다. 특히 ‘면역력 증진’, ‘장 건강’ 등의 표현으로 광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다.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히 회수·폐기해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에는 총 5436곳 중 122곳(2.2%)이 적발됐다. 온라인 게시물 부당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에서는 284건 중 60건(21.1%)가 적발 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1/03 15:08
  • 식품 표시 정보, 이제 제품 뒷면 아닌 ‘이곳’에 담긴다

    식품 표시 정보, 이제 제품 뒷면 아닌 ‘이곳’에 담긴다

    식품 표시 정보 e라벨 활용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 제품명·소비기한 등 중요한 정보는 포장지에 크고 잘 보이게 표시하고, 나머지 정보는 QR코드 등 e라벨로 제공하는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3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식품 포장 면적 한계 때문에 ▲제품명 ▲내용량 ▲영업소 명칭 ▲소비기한 등 날짜표시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까지만 반드시 인쇄되고,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원재료명(식품첨가물 포함) ▲영양표시 ▲영업소 소재지 ▲용기·포장 재질 등은 상황에 따라 생략 가능했다. 정보가 식품 포장에 표시되더라도 글자 크기가 작아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기 불편했다.이번 개정으로 모든 표시정보가 e라벨에 담기고, 필요한 내용은 식품 포장지에 큰 글씨로 담겨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중요 정보는 글자 크기를 기존 10에서 12포인트로 확대하고, 글자 폭(90%)도 유지해 글자가 잘 보이도록 표시해야 한다.식약처는 "e라벨로 소비자 알권리를 강화할 뿐 아니라, 포장지 교체가 감소해 환경 보호와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식품 정보뿐 아니라 건강, 생활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식품정보확인서비스 푸드QR을 운영하고 있는데, 수어 영상, 외국어 정보 등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월 13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개정될 예정이다.
    정책이슬비 기자2025/01/03 15:07
  • “10년간 매년 10만회 푸쉬업” 35세 男, 상체 울끈불끈… 건강엔 어떤 효과?

    “10년간 매년 10만회 푸쉬업” 35세 男, 상체 울끈불끈… 건강엔 어떤 효과?

    미국 30대 남성이 10년 동안 푸쉬업을 꾸준히 해 100만 회를 달성한 사연이 화제가 됐다.지난 12월 30일(현지시각) 케빈 컬럼(35)은 자신의 SNS에 100만 번째 푸쉬업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컬럼은 2017년 운동 영상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으며, 현재 인스타그램과 틱톡에 푸쉬업 영상을 올리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원래 1시간 동안 푸쉬업을 하는 개수를 세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우려고 했다. 하지만 그보다 100만 회 푸쉬업을 달성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해 2015년부터 꾸준히 푸쉬업을 했다. 목표를 바꾼 것에 대해 컬럼은 “100만 회 푸쉬업은 일종의 상징이다”라며 “매일 조금씩 하다 보면 그게 커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이다”라고 말했다. 10년 가까이 푸쉬업을 하는 모습에 그의 SNS 계정은 관심을 모았고, 현재 컬럼은 1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올린 영상에서 그는 “2015년부터 시작한 푸쉬업이 드디어 10회 남았다”라며 “10년 동안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가족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컬럼이 아들과 함께 마지막 10회 푸쉬업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케빈 컬럼이 10년 동안 한 푸쉬업은 팔굽혀펴기라고도 불리며,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 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고,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푸쉬업은 동작을 응용해서 ‘파이크 푸쉬업’으로도 운동할 수 있다. 파이크 푸쉬업은 푸쉬업 동작을 어깨에 힘이 쏠리도록 변형한 운동이다. 먼저 엉덩이를 높게 들고 양팔은 어깨너비보다 각각 한 뼘 정도 넓게 벌려 엎드린 자세를 유지한다. 몸의 전체적인 형태는 ‘ㅅ’자가 돼야 한다. 시선은 바닥 쪽을 두고, 천천히 팔을 굽혀 얼굴이 지면에 닿기 직전까지 내려간다. 이때 어깨 근육에 자극이 느껴져야 한다. 무릎을 구부리거나 엉덩이가 내려오면 안 되며, 이후 다시 팔을 펴면서 올라온다. 내려갈 때는 숨을 들이마시고, 올라갈 때는 숨을 내쉰다.푸쉬업은 맨바닥에서 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만, 손목 관절이 90도로 꺾여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게다가 자기 체중의 약 70%를 들어올려야 해 부담이 될 수 있다. 과체중이거나 손목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은 근육과 힘줄, 인대가 손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손목 관절을 보호하고 싶다면 바를 이용하는 게 좋다. 엎드린 상태에서 바를 잡으면 운동 숙련도에 따라 손목이 아예 꺾이지 않은 상태에서도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손목 관절에 가해졌던 부하가 팔, 어깨 등으로 분산된다. 다만, 맨바닥에서 하는 것보다 운동 효과는 낮을 수 있다. 이때는 발의 높이를 조정하면 된다. 바와 비슷한 높이의 사물에 발을 올리면 손목을 보호하면서도 맨바닥에서 했을 때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1/03 14:46
  • “20대 아들 피 수혈까지”… ‘인간 바비’ 40대 女, 어려지기 위해 ‘이것’ 절대 안 마신다?

    “20대 아들 피 수혈까지”… ‘인간 바비’ 40대 女, 어려지기 위해 ‘이것’ 절대 안 마신다?

    미국의 한 40대 여성이 자신을 ‘인간 바비’라고 지칭하며 젊음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47)는 ‘인간 바비’라고 자신을 표현하며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약 1억 원을 투자했다. 그는 올해 23세 아들로부터 젊은 피를 수혈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젊은 사람의 혈액을 받으면 더 활력이 넘칠 것”이라며 “아들이 내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결정에 기쁘다”고 말했다. 현재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는 수혈할 의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평소 노화를 막기 위해 식단에도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는 “평소에 설탕이 들어간 단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며 “하루에 최소 한 시간 동안은 운동을 한다”며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내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가 밝힌 젊음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젊은 피 수혈, 효과 입증 안 돼=젊은 피가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는 존재한다. 197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팀은 젊은 쥐의 피를 늙은 쥐에게 전달했더니 수면이 연장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05년에는 미국 스탠퍼드대의 토마스 란도 연구팀이 젊은 쥐의 피가 늙은 주의 간과 골격을 재생시킨다는 사실을 네이처지에 공개했다. 다만, 인간을 대상으로 한 정확한 연구 결과는 아직까지 없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따르면 수혈의 노화 방지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오히려 잦은 혈장 주입이 병을 유발하거나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전문가들 역시 섣부르고 위험한 시도라고 입을 모은다. ▷단 음료 마시지 않기=과도한 당 섭취는 노화의 주범이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이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또 단순 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해지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단 음료나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수면 충분히 취하기=잠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수면 부족은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수면 호르몬이 가장 활발한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잠드는 게 좋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1/03 14:27
  • 젤리 먹다가 기도 막힌 美 남아, 명동역 직원들이 ‘이렇게’ 살렸다

    젤리 먹다가 기도 막힌 美 남아, 명동역 직원들이 ‘이렇게’ 살렸다

    젤리를 먹다 목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한 7세 어린이가 신속한 응급조치로 위기를 넘겼다.지난 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분쯤 명동역 고객안전실로 “젤리를 먹다가 기도가 막힌 남자아이를 도와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최병직 부역장 등 직원 네 명이 출동해 보니 7세 미국인 남자 어린이가 호흡을 하지 못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최 부역장과 김범준 주임이 하임리히법 응급조치를 번갈아 시행, 아이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하임리히법이란 이물질로 기도가 막혀 질식 위험이 있을 때 시행하는 응급처치법이다. 환자 뒤에서 양팔로 명치를 세게 밀어 올리거나 등을 쳐서 이물질이 밖으로 나오게 한다.이후 119구급대원과 영상통화를 하며 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환자 상태를 알렸고, 아이는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다.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응급조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람은 기도가 막히면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뇌세포가 빠르게 손상돼 3~4분 이내에 의식 불명이 찾아온다. 6분이 지나면 뇌사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하임리히법을 숙지해두는 게 좋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환자의 등 뒤에서 주먹 쥔 한 손을 배꼽과 명치 중간에 위치시킨다. 이때 엄지손가락이 배 쪽으로 향해야 한다. 반대쪽 손은 주먹을 감싸듯이 꼭 쥔다. 한쪽 다리는 환자의 다리 사이로, 반대쪽 다리는 뒤로 뻗어 균형을 잡는다. 팔에 강하게 힘을 주면서 배를 안쪽으로 누르며 위로 당긴다. 환자가 아파해도 최대한 강한 힘으로 한순간에 당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번 당기면 힘을 풀어 느슨하게 만드는 식으로 5회 반복한다.만약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기도가 막혔다면 혼자라도 하임리히법을 시도해야 한다. 먼저 기침을 세게 해본다. 기침이 나오지 않거나 소용없다면 일반적인 하임리히법처럼 자신의 명치와 배꼽 사이를 강하게 밀어 올린다. 그러나 고통이 심하거나 힘이 부족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땐 의자나 책상 모서리 등을 이용한다. 상체를 숙인 상태에서 의자의 등받이 부분을 명치와 배꼽 사이에 위치시킨 다음 강하게 주저앉는 것이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 2025/01/03 14:24
  • 5대 제약사 신년사 키워드, 글로벌·신약 그리고 ‘이것’

    5대 제약사 신년사 키워드, 글로벌·신약 그리고 ‘이것’

    국내 5대 대형 제약사(유한양행·종근당·대웅제약·GC녹십자·한미약품)들이 신년 키워드를 공개했다. 5개사 모두 글로벌 진출과 신약 개발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힌 가운데, 디지털 신사업·시스템 전환에 대해서도 의지를 드러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1/03 14:00
  • 톰 홀랜드 “하루 세 끼 너무 많다”… 몸매 위해 ‘이 식단’ 실천, 효과는?

    톰 홀랜드 “하루 세 끼 너무 많다”… 몸매 위해 ‘이 식단’ 실천, 효과는?

    배우 톰 홀랜드(28)가 평소 실천하는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일(현지시각) 잡지사 ‘멘즈 헬스(Men’s Health)’는 톰 홀랜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홀랜드는 체중 관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인터뷰 진행자는 그에게 “배우들은 맡은 배역에 따라 체중을 관리해야 할 때가 많다던데, 특히 히어로물에서 그런 특징이 강하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홀랜드는 2016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스파이더맨 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10년 가까이 스파이더맨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평상시에도 체중 관리를 해 수년째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홀랜드는 “평소 하루 한 끼만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 세 끼 먹는 생활은 아직 모르겠다”며 “아침, 점심, 저녁 다 챙겨먹는 건 너무 양이 많다”라고 말했다. 홀랜드가 실천하고 있는 ‘1일 1식’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다이어트할 때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데 있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된다. 이때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하면 지방을 더욱 활발하게 연소시킬 수 있다.다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또 지방이 잘 쌓이는 몸이 될 수 있다. 간식도 먹지 않고 한 끼만 먹으면 하루에 500~600kcal만 섭취하는 셈이 된다. 이렇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섭취한 영양소가 에너지로 전환되는 양보다 지방으로 쌓이는 양이 많아질 수 있다. 이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 영양 불균형이 건강에 치명적인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 ▲임산부 ▲당뇨병 환자는 1일 1식 다이어트를 삼가는 게 좋다.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또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위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1/03 13:50
  • 10대들 콘돔 안 쓰는 이유, ‘포르노’ 때문이라는데… 왜?

    10대들 콘돔 안 쓰는 이유, ‘포르노’ 때문이라는데… 왜?

    영국에서 10대 사이 콘돔 사용률이 감소하는 원인으로 포르노가 꼽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YMCA 성 건강 교육자 사라 피어트는 “일부 10대들이 포르노에서 콘돔 사용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 성관계에서도 콘돔 사용을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 성인 콘텐츠 플랫폼인 ‘온리팬스’도 문제로 지적됐다. 한 크리에이터는 하루에 여러 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콘돔 사용률이 지난 10년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42개국 15세 청소년 24만 명 이상을 조사한 결과, 2022년 기준 남학생의 61%, 여학생의 57%만이 콘돔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4년 70%와 63%에서 각각 떨어진 수치다. 청소년들이 콘돔 대신 주로 선택한 피임법은 자연피임이다. 여성의 생리 주기를 이용해 피임을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사라 피어트는 “자연피임으로는 임신 가능성뿐 아니라 성병 감염에도 노출될 수 있다”며 “특히 생리가 규칙적이지 않고, 생리 주기를 엄격하게 기록하지 않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콘돔은 남성 성기에 씌우는 얇은 고무주머니 형태의 피임 기구다. 영국 찰스 2세의 주치의인 콘돔 박사가 발명해 그의 이름을 따서 부르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1971년부터 성병 예방과 가족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콘돔 판매가 자유로워졌다. 콘돔은 남성의 음경 두께와 길이 등 크기에 맞게 착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콘돔이 헐거워 성관계 중 정액이 새어나올 수 있다. 콘돔은 주로 라텍스로 만들어지는데, 라텍스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 폴리우레탄‧니트릴 등 비 라텍스 재질의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콘돔을 사용하기 전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콘돔의 유효기간과 보관 상태를 보관해야 한다. 유효기간이 남았다고 해도 안전하게 보관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열이나 빛에 노출된 콘돔은 유효기간이 남아있어도 사용 중 찢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뒷주머니나 지갑 등에 오래 보관한 콘돔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콘돔 포장지를 찢을 땐 가장자리 부분을 찢는다. 가운데부터 뜯으면 콘돔 자체가 찢어질 수 있다. 포장을 뜯고 난 후 콘돔을 착용하기 전에는 정액을 받아주는 저장소 부분이 바깥쪽으로 돌출된 모양인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 가끔 포장 단계에서 콘돔이 거꾸로 뒤집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서 저장소 부분을 손가락으로 잡아 공기를 빼준다. 그래야 정액이 저장소에 잘 모여 콘돔이 찢어지는 걸 예방할 수 있다. 
    성의학이아라 기자 2025/01/03 13:48
  • ‘스우파’ 효진초이, “팔에 멍 한가득” 투병 근황 전해… 무슨 일?

    ‘스우파’ 효진초이, “팔에 멍 한가득” 투병 근황 전해… 무슨 일?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했던 댄서 효진초이(32)가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일 효진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아팠던 2024. 2025에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쉼을 가진거라 생각하며... 고마웠어 잘가 그리고 반가워 2025 기다렸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중에는 링거로 인해 멍이 잔뜩 들어 있는 팔과 수술을 한 듯한 모습이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팔에 멍 보니 마음이 아프다” “아프지 말고 2025년에는 건강만 하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효진초이는 “건강상 문제로 2달째 금무(춤 금지) 중! 많~~이 쉬고 종종 사람들도 만나고 틈틈이 일도 하며 지내요”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다만 효진초이가 정확히 어떤 질환을 앓았는지, 자세한 병명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활동 중단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효진초이처럼 몸에 멍이 가득 들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멍이 생겼을 때는 멍이 더 커지는 것을 막는 게 중요하다. 혈관의 수축을 유도해 추가 출혈을 막으면 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냉찜질이다. 냉찜질로 환부 온도를 낮추면 멍든 부위의 혈관이 수축해 추가 출혈을 막을 수 있다. 다만 얼음이나 냉동 아이스팩을 멍 부위에 직접 갖다 대는 것은 피해야 한다.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며, 혈액 공급을 어렵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을 감싼 수건을 대는 것이 가장 좋다. 온도는 본인이 시원하다고 느낄 수준 정도만 돼도 괜찮다. 멍이 생긴 지 일주일 정도 지난 뒤에는 출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온찜질도 도움 된다. 보통 온찜질의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는 멍든 지 일주일 후다. 혈액순환을 잘 시켜 혈류량을 증가시켜야 염증 물질을 제거하고, 피부 조직의 회복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만약 멍든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1/03 13:17
  • 분당서울대병원 이평복 교수, 세계통증임상의사학회 회장 취임

    분당서울대병원 이평복 교수, 세계통증임상의사학회 회장 취임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평복 교수가 세계통증임상의사학회(WSPC)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WSPC는 통증 연구 및 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1984년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국제 학회로, 매년 각국의 회원들이 모여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통증 치료의 표준 지침을 정립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이평복 신임 회장은 대한통증학회장, 대한척추통증학회장, 세계통증학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낸 통증의학의 세계적 권위자로, 통증이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하나의 질환으로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인식을 전환하고 그에 맞는 표준 진료 지침을 개발하는 등 통증의학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대한척추통증학회장으로서 우리나라 최초의 척추통증학 교과서 발간을 이끌기도 했다.또한 지난해 대한통증학회장으로서 세계통증학회·대한통증학회·국제척추통증학회 공동 학술대회의 서울 개최를 주도해 1200여 명의 글로벌 통증의학 전문가들이 모인 학술 교류의 장을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한국 통증의학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많은 역할을 했다.이평복 WSPC 회장은 “세계적으로 수많은 환자들이 통증으로 심각한 삶의 질 저하를 겪고 있고, 이에 따라 많은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통증에 대한 신경과학적 이해를 발전시키고, 글로벌 통증 치료의 표준을 정립 및 고도화해 이러한 환자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WSPC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5/01/03 13:10
  • “연말 지나 ‘급찐급빠’ 도전한다는 美 유명 배우… 운동 루틴 봤더니?

    “연말 지나 ‘급찐급빠’ 도전한다는 美 유명 배우… 운동 루틴 봤더니?

    할리우드 유명 배우 크리스 프랫(45)이 크리스마스 때 찐 살을 빼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일(현지시각) 크리스 프랫은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그는 “12월 휴일 동안 찐 살 때문에 골치 아픈 사람? 바로 나”라는 글도 게재했다. 영상에서 프랫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라며 “오늘 다시 다이어트 첫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12월 내내 운동 안 했다”며 “너무 행복했지만 여기(배)에 살이 좀 생겼다”라고 말했다. 프랫은 “러닝머신으로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고 버피 운동, 근력 운동을 다시 하려고 한다”라며 “새 작품이 3월 촬영 시작인데 8~10주 정도 남아서 그때까지 내 몸을 바꾸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이 처음도 아니니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프랫은 입금 전후 모습이 차이 나는 배우로 유명하다. 프랫은 영화 ‘쥬라기 월드’ 시리즈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출연할 때 6개월 만에 130kg에서 85kg까지 감량하고, 근육을 키워 화제가 됐다. 프랫이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짐)’를 위해 실천하는 운동에 대해 알아봤다.◇유산소 운동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버피 운동버피 운동은 차렷 자세에서 스쿼트 자세로 바꾸면서 손을 발 앞에 두는 동작으로 시작한다. 이후 어깨와 허리를 일직선으로 만드는 플랭크 자세를 하고, 다시 스쿼트 자세로 돌아간다. 그리고 상체를 점프하듯이 일으키면서 머리 위로 박수를 치면 1회를 완료한 것이다. 버피 운동은 이를 반복적으로 하는 전신운동이다. 만약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으면 '하프 버피'를 할 수 있다. 하프 버피는 버피 운동 중 점프하며 일어서는 움직임을 생략한다. 반대로 이미 버피 운동에 익숙하다면 플랭크 자세나 스쿼트 자세를 할 때 바로 다음 자세로 넘어가지 않고, 팔굽혀펴기를 하거나 스쿼트를 여러 번 하는 것도 좋다.버피 운동은 짧은 시간 안에 반복된 움직임으로 칼로리 소모를 최대한 끌어내 체지방을 뺄 때 도움이 된다. 평균적으로 버피 운동은 1분에 20회 정도 하게 된다. 20분 동안 버피 운동을 하면 약 400회를 반복해 70kg 성인 남성 기준으로 최소 25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혈관과 심장 건강에도 좋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버피 운동과 같이 짧은 시간 동안 고정된 움직임을 빠르게 반복하는 것은 내장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내장지방은 혈액 속에 지방산 형태로 돌아다니며 심장이나 혈관에 문제를 일으킨다. 버피 운동을 하면 내장지방을 관리하면서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해 심장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근력 운동근력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스쿼트 등을 추천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근력 운동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1/03 13:07
  • ‘성형논란’ 여에스더, “칼 안대고 ‘이것’만 했다”… 무슨 시술 받나 보니?

    ‘성형논란’ 여에스더, “칼 안대고 ‘이것’만 했다”… 무슨 시술 받나 보니?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59)가 성형설에 대해 시술만 했다고 고백했다.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여에스더가 출연했다. 이날 박원숙과 혜은이는 여에스더가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3년 반 전부터 교정을 해서 엄청나게 불규칙한 치아가 바로 되면서 광대가 들어갔다”며 “그리고 약간의 보톡스로 턱이 갸름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성형설이 엄청 많다”며 “그런데 칼은 안 대고 주사기는 댔다”고 말했다. 실제로 여에스더는 과거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동안 피부 비결에 대해 “레이저는 ‘써마지’를 1년에 한 번 정도 맞고 ‘울쎄라’는 얼굴이 너무 많이 부어서 잘 안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여에스더가 받는다는 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울쎄라=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피부 깊이 침투한다.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되는 만큼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울쎄라의 가장 큰 특징은 일명 ‘보이는 초음파’를 통해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허받은 실시간 영상장치기술인 ‘딥씨’ 기술은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환자별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춰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열전달이 너무 깊어 지방층까지 전달될 경우 피하지방 꺼짐 현상이 나타나 얼굴이 퀭해 보일 수 있다. ▷써마지=써마지는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밀도를 높여준다. 표피에 열 손상을 가하지 않게 표면을 얼리면서 들어가는 게 핵심 기술이다. 시술 중 냉각 시스템이 작동해 표피 열 손상, 화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주름, 살 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고주파 장비는 특정 부위에 과도한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화상, 지방 위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처진 얼굴에 탄력을 더하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지만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써마지는 장빗값만 1억이 넘고, 일회용 정품 팁이 300샷의 경우 100만 원 정도다. 원가가 비싸다 보니 시술비가 200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보톡스=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라는 신경독소를 주입해 근육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저하하는 시술이다. 독소가 신경세포로 들어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방해하면, 일시적으로 근육이 이완되고 크기가 줄어든다. 눈가나 미간 주름을 펴고, 턱이나 종아리에 튀어나온 근육을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보톡스 시술에는 부작용도 존재한다.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고,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보톡스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무작정 시술을 받기보다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정 용법이나 용량, 시술 간격과 횟수를 논의하는 게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1/03 13:05
  • 이엔셀, 국내 바이오기업과 CDMO 계약 체결… 20억원 규모

    이엔셀, 국내 바이오기업과 CDMO 계약 체결… 20억원 규모

    이엔셀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과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20억4000만원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며, 계약의 주요 사항은 양사 간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앞서 이엔셀은 노바티스, 얀센에 이어 지난해 12월 글로벌 제약사와 CMO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로도 수주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엔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CDMO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최적화된 공정과 품질관리로 고객사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국내외에서 CDMO 수주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1/03 11:09
  • SNU서울병원, 신의료기술 무릎 퇴행성관절염 'PRP 주사치료' 시행

    SNU서울병원, 신의료기술 무릎 퇴행성관절염 'PRP 주사치료' 시행

    SNU서울병원 무릎전담팀이 신의료기술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Platelet-Rich Plasma) 관절강내 주사(이하 PRP주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기존 팔꿈치 관절과 회전근개봉합술을 시행할 때 해왔던 PRP 치료가 지난 1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무릎관절염으로 고통받는 환자에 대한 치료에도 승인을 받아 중기 무릎관절염에 유망한 치료 옵션이 됐다.PRP 주사치료는 환자의 혈액을 약 30mL 채취한 후 혈소판을 추출, 농축해 손상된 무릎 연골과 인대, 근육 등에 주입해 무릎 통증 완화 및 운동기능 개선을 촉진하는 치료법이다. 특히 혈소판은 염증을 완화하는 성장인자가 풍부해 손상된 무릎연골과 인대, 근육의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통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SNU서울병원 한도환 원장은 "PRP주사는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추출된 혈소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알러지 반응 및 거부 반응 등의 부작용의 위험이 적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지닌다"고 말했다.  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기존의 스테로이드 또는 히알루론산 주사 등 과 비교해 PRP주사는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 면에서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기술이다. SNU서울병원​ 장작 원장은 "PRP주사는 무릎을 절개하지 않고 일반적 주사치료처럼 시술 한다"며 "시술 후 입원 없이 바로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처럼 PRP주사는 기존 주사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수술을 고민하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다. 단, 무릎연골이 완전히 손상된 경우에는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연골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 중기(KL 2~3등급) 무릎관절염 환자를 치료 대상으로 명시했다. SNU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은 "1년 이상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한 중기 무릎관절염 환자들에게 수술 없이 무릎관절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P주사는 혈소판 농축 과정에서 혈액의 정확한 농축이 중요하다. 원심분리 방식과 속도(rpm), 시간, 농축된 혈장의 분리 방법 등은 치료 효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따라서 부정확한 혈액 농축은 치료 효과를 저하시키므로 숙련된 의료진과 의료장비가 갖춰진 병원을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5/01/03 10:11
  • “요즘 60대는 40대” 美 억만장자 구단주, 장수 위해 매일 ‘이 습관’ 실천… 어떤 효과?

    “요즘 60대는 40대” 美 억만장자 구단주, 장수 위해 매일 ‘이 습관’ 실천… 어떤 효과?

    미국 기업가 마크 큐반(66) NBA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가 장수를 위한 자신의 건강 습관을 공개했다.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 큐반은 최근 공개된 다큐멘터리 ‘장수 해커(Longevity Hacker)’에 출연해 자신의 생물학적 나이인 66세보다 수십 년은 젊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한 과학 다큐멘터리다. 큐반은 “60대는 이제 새로운 40대다”라며 “60대인 사람들을 보면 잘생기고, 몸매도 좋고, 활동에 제약이 없는 사람이 많다”라고 말했다. 큐반은 장수를 위해 간단한 건강 습관 세 가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규칙적인 산책, 채식 식사, 비타민 복용을 언급했다. 큐반은 “10년 전이나 15년 전보다 지금 더 많이 운동한다”며 “내 몸에 운동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매일 45~90분간 운동하며 특히 꾸준히 걸을 것을 강조했다. 또, 큐반은 채식주의 식단이 만성 질환 위험을 낮추고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그는 매일 비타민D·E를 복용한다고 밝혔다. 큐반이 실천하고 있는 건강 습관 세 가지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매일 산책하기꾸준히 걷는 습관은 건강관리에 좋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은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채식 식사 실천하기채식 식단을 실천하면 양을 충분히 섭취하더라도 칼로리는 낮아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또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가 쉽다. 이는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 체중 유지에 좋다. 실제로 덴마크 당뇨센터 연구진은 일반식을 먹은 집단보다 채식한 집단이 몸무게 및 지방 감량이 두드러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 있다. 다만, 극단적인 채식 식단은 비타민B12, 비타민C 등의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채식주의자들이 비타민B12를 보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무가당 두유, 마마이트 섭취 정도가 있다. 영국 영양사 협회는 채식주의자들에게 식물성 철분을 더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 비타민C가 함유된 식품이나 음료를 섭취하라고 권고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오렌지, 딸기, 고추, 감자 등이 있다.◇비타민 복용하기큐반이 복용한다는 비타민D는 칼슘과 함께 뼈를 튼튼하게 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의 밀도를 높이고 골절, 골다공증 등의 위험을 줄인다. 비타민D는 행복감을 높이는 세로토닌 호르몬 합성에도 관여해 우울감을 줄여준다. 비타민D는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대부분 햇볕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된다.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하려면 하루 최소 15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것을 권장한다.비타민E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머리카락 손상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활성 산소 제거를 통한 면역력 향상, 호르몬 균형 유지, 생리전증후군·알레르기 개선, 시력 향상,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등과 같은 효과도 있다. 비타민E는 달걀, 견과류, 유제품 등에 풍부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1/03 10:09
  • “우울증으로 폭식, 90kg까지 쪘다”… 女 가수의 고백, 누구?

    “우울증으로 폭식, 90kg까지 쪘다”… 女 가수의 고백, 누구?

    가수 홍주(46)가 우울증으로 폭식증이 와 몸무게가 90kg까지 늘었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과 그의 아내 홍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홍주는 결혼 후 가수의 꿈과 멀어진 것은 물론 10년 넘게 육아와 간병에 시달렸다고 밝히며 “난 여기서 이제 끝이구나. 그냥 엄마, 천하장사 백승일 아내로 끝나는구나 했다”라며 “말을 안 하고 꾹꾹 담으려니까 갑자기 우울감이 엄청나게 왔다. 뒤돌아서면 먹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우울증으로 폭식증이 와 몸무게가 90kg까지 늘었다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가수로서 온전하게 엄마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엄마가 못 보고 가면 나중에 너무 가슴 아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백승일은 “저는 홍주 씨한테 할 말이 없다. 더 잘해야 한다”며 “제가 어떻게 보면 홍주 씨의 모든 앞길을 막은 거다. 가수의 길을 더 열심히 해 스타가 될 길이 있었는데, 미안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홍주가 앓았던 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이 질환은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와 체중 증가를 피하고 싶은 열망이 서로 충돌해 발생한다. 자신의 몸매와 체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으면 폭식증이 생기기 쉽다. 신경학적으로는 식욕을 담당하는 뇌 경로에 문제가 생겨 폭식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폭식증이 있으면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한 후, 체중 증가를 걱정하며 죄책감에 시달린다. 이런 이유로 목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구토를 유발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구토하면 식도 등 소화기관 파열, 치아 손상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 환자에 따라 설사약, 이뇨제 등을 남용하거나 과도한 운동으로 체중을 극단적으로 감량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폭식증을 치료하려면 우선 환자 본인의 마음가짐과 식습관 개선 의지가 필요하다. 영양사와 상담해 구조화된 식사 계획을 세우고, 폭식으로 이어지는 충동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음식과 관련된 강박 행동을 고치기 위해 상담 치료를 진행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1/03 10:08
  • [아미랑] 소아 암 환자, 가발 지원 받으세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소아 암 환자, 가발 지원 받으세요맞춤 가발 전문기업 하이모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항암 치료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암 환자의 가발을 지원합니다. 7세 이상, 30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가 대상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에 있는 신청서와 건강보험 자격확인서와 현재 모발 상태 사진을 구비해 신청하면 됩니다. 각 지역별로 신청자를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시 모집 중입니다. 문의는 02-747-7679, 062-453-7671, 051-635-7671, 053-253-7671로 전화하면 됩니다.단국대병원, 1월의 암 강좌단국대병원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상지기능개선운동(6일) ▲근력강화운동(8일, 15일, 22일) ▲불안 다스리기(9일) ▲직업복귀 준비(17일) ▲영양식생활(24일) ▲림프부종의 관리운동(27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4~6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힐링룸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041-550-6422) 또는 카카오톡 채널(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제주대병원, 소아청소년 암 환자 무료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소아청소년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엽니다. ▲심리지지(6일) ▲영양식생활(8일, 24일) ▲바른 자세(15일, 22일) ▲수준별 운동(17일) ▲학교복귀(27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1964)를 통해 가능합니다.분당차병원, ‘암 환자를 위한 미술 치료’ 강좌분당차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미술 치료’를 진행합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암센터 1층 암정보교육실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미술치료사와 함께 그림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구글폼(url.kr/dywstv)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31-780-2991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충남 금산군, ‘이동 암 검진’ 실시충남 금산군 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홀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동 검진은 1월 6일 복수보건지소를 시작으로 7일 진산보건지소, 8일 금성보건지소, 9일 군북보건지소, 10일 추부보건지소, 13일 남일보건지소, 14일 부리보건지소, 15일 남이보건지소, 16일 제원보건지소, 17일 금산군보건소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041-750-4391로 전화하면 됩니다.계명대동산병원 ‘난소암의 진실’ 강좌계명대동산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통합 건강 강좌를 진행합니다. 2월 28일 오후 2시 암치유센터(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산부인과 권상훈 교수의 ‘난소암의 진실’ 미니 강의 후, 장순양 교수가 암 환자의 성생활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53-258-6385, 639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나는 내가 어려워 넌 어때’ 출간암 환자를 위한 서적 ‘나는 내가 어려워 넌 어때’가 출간됐습니다(문학세계사 刊). 진민 작가가 암 진단 후 겪은 치료 과정과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들을 에세이로 풀어냈습니다. 암 판정을 받고 힘든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에세이입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1/03 08:50
  • [밀당365] 집에서 간단하게! 바삭하고 고소한 ‘오트밀 치킨텐더’

    [밀당365] 집에서 간단하게! 바삭하고 고소한 ‘오트밀 치킨텐더’

    밀가루 대신 오트밀 활용해 치킨텐더 만들어 봅니다. 가공식품을 구입하는 게 아닌 집에서 만드는 치킨텐더이다 보니 몸에 훨씬 더 좋습니다. 일반 치킨텐더보다 열량 낮고 혈당 천천히 오르는데다가 튀기지 않았는데도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오트밀 치킨 텐더(2인분)완성된 오트밀 치킨텐더에 생채소를 곁들이거나 채소를 구워서 같이 섭취하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식감 살리고 영양 채우는 오트밀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먹기 좋게 가공한 것으로 밀가루보다 혈당지수가 낮아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립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혈당 개선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이외에 ▲비타민B군 ▲철분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뉴욕 타임스 ‘10대 건강식품’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겉바속촉’ 닭 가슴살 텐더당뇨병 환자는 혈관 건강을 위해 고기를 먹을 때 닭 가슴살을 비롯한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닭 가슴살은 100g당 열량이 106kcal고 단백질이 23g 함유돼 있습니다. 지방 함량이 낮아 혈관을 보호하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살코기의 부드러움이 다른 맛을 쉽게 흡수하기 때문에 조리법대로 후추 등 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배가됩니다.고칼슘·고단백 급원 우유우유는 양질의 칼슘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의 뼈 건강 증진에 이롭습니다. 각종 비타민, 단백질 등의 영양소도 풍부한데요. 우유를 섭취할 때는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골라 먹어야 다른 영양소의 효과는 그대로 누리면서 지방과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유 한 컵 칼로리는 130~140kcal고 저지방 우유 칼로리는 80~90kcal입니다.재료&레시피닭 가슴살 200g, 오트밀(납작하게 눌린 것) 50g, 갈릭 파우더 1작은 술, 우유 50mL,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약간1. 닭 가슴살은 텐더 모양처럼 길쭉하게 자른다.2. 닭 가슴살에 우유 50mL, 소금과 후추 약간 뿌려 약 20분 재운다.3. 오트밀에 갈릭파우더와 소금을 약간 넣어 골고루 섞는다.4. 재워둔 닭 가슴살을 건져 양념한 오트밀 옷을 골고루 입힌다.5. 4에 식용유를 스프레이로 살짝 뿌린 후 180℃의 에어프라이어에서 15~20분 익힌다.6. 그릇에 예쁘게 담아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1/03 08:40
  • 오래 앉아 일하는 여성, ‘이 여성질환’ 많이 겪는다

    오래 앉아 일하는 여성, ‘이 여성질환’ 많이 겪는다

    현대인은 밥 먹기 전이든 후든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지낸다. 오래 앉아있을수록 혈관 기능이 떨어지고 혈당도 잘 조절되지 않는다. 여성은 이 탓에 자궁근종과 유방암 등 여성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해야 한다.◇좌식생활, 자궁근종 발생 위험 키워오래 앉아있을수록 자궁근종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에 자라는 양성 종양이지만, 크기와 위치에 따라 심한 복통이나 질 출혈 등을 유발해 제거해야 할 때도 있다. 중국 쿤밍 의대 공중보건대학 치옹 멩 교수팀은 아직 폐경하지 않은 30~55세 여성 6623명을 여가 생활 중 좌식 시간에 따라 ▲2시간 미만 ▲2~4시간 ▲4~6시간 ▲6시간 이상으로 구분했다. 이후 실험 참가자에게 복부 초음파 검사와 신체 검진을 진행해 자궁근종 발병 여부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6시간 이상 앉아 있는 집단은 2시간 미만으로 앉아서 지내는 집단보다 자궁근종 발병 위험이 두 배 더 컸다. 연구팀은 좌식 생활이 ▲비만 ▲대사 장애 ▲만성 염증 ▲비타민 D 결핍 등을 유발함으로써 자궁근종 위험을 키우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방이 많으면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늘어나 자궁근종 등 각종 여성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오래 앉아있을수록 유방암 위험 커져여성의 좌식 생활은 유방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일본 교토대 내분비 유선외과학 연구팀이 35~69세 여성 3만 6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앉아 있는 시간과 유방암 발병률을 9년간 추적 조사해 알아낸 사실이다. 연구팀은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도 운동하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줄어드는지 확인하려 참여자들의 운동량과 빈도도 측정했다. 분석 결과, 매일 7시간 이상 앉아서 지낸 집단은 7시간 미만으로 앉아서 지낸 집단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6% 더 컸다. 운동해도 유방암 위험이 크게 줄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운동해도 유방암 예방 효과가 크지 않으므로,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자주 일어나 스트레칭하는 등 생활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앉아만 있지 말고, 틈틈이 일어나 제자리걸음오래 앉아 있을 때 생기는 질병 위험을 줄이려면, 틈틈이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는 수밖에 없다. 특히 식후엔 계속 앉아있지 말고 잠시만이라도 신체 활동을 해야 한다. 몇 분간 걷기 운동만 해도 혈관 기능이 유지되고 혈당 수치가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이 연구 참여자를 두 집단으로 나눠, 한쪽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까지 앉아만 있도록 했다. 다른 집단은 앉아 있는 동안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4분간 제자리걸음을 하게 했다. 그 결과, 제자리걸음을 한 집단은 좌식 생활한 집단보다 혈관 이완 능력이 향상된 게 관찰됐다. 식후에 바로 앉지 말고 2분만 걸어도 걷지 않았을 때보다 혈당 수치가 크게 개선됐다는 아일랜드 리머릭대 연구팀 논문도 있다. 식후에 움직이면 음식으로 섭취한 포도당이 곧바로 에너지원으로 소모돼 혈당 조절이 쉬워진다. 사용되지 않아 지방으로 저장되는 포도당의 양이 줄어드니 비만 예방에도 도움된다.
    부인과질환이해림 기자2025/01/03 08:36
  • 배탈 났는데 약 없다면… 속 달래주는 ‘이 음식’ 드세요

    배탈 났는데 약 없다면… 속 달래주는 ‘이 음식’ 드세요

    겨울에 유독 배탈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몸이 추위에 노출되면 자율 신경이 갑자기 활성화되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위장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줄어 위의 활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겨울엔 신체 활동이 줄면서 위장 기능이 저하되는 것도 이유다. 배탈이 나면 보통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있다.◇매실매실엔 항균, 해독, 면역 증강 등의 효능이 있다. 매실 음료나 매실차를 섭취하면 더부룩함과 속 쓰림까지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실의 피크르산 성분은 위장 유해균을 없애 배탈과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매실에 풍부한 구연산도 소화기 해독 작용과 함께 장 연동 운동 조절을 도와준다. 다만, 매실청의 당 함량은 생각보다 높다.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위와 장에 자극을 주고,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어 주의한다. 매실청을 탄 물은 하루 두 잔 이상 마시지 않고, 타 먹을 때도 농도를 너무 진하게 타지 않도록 한다.◇허브차허브차는 장을 진정시켜 배탈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중 속 쓰림, 배탈 등의 증상이 있을 땐 감초차를 먹길 권한다. 실제 호주전통의학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감초 성분이 함유된 캡슐을 먹은 참가자는 위장 자극 증상이 개선됐고, 증상 완화에 있어 기존의 제산제보다 더 큰 효과를 보였다. 감초는 소화불량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보안의학대체 저널에 따르면, 감초추출물 섭취군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이 11% 줄어들었다. 페퍼민트와 카모마일 차는 과거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에서 배탈에 도움되는 음식 중 하나로 소개된 바 있다. 페퍼민트는 대장에서 항 통증 통로를 넓혀주고, 카모마일은 배탈과 복통을 완화하는 데 좋다.◇생강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론과 쇼가올 성분은 티푸스와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 작용을 한다. 실제 한국식품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강 내 자체 항균 성분인 진저론, 쇼가올은 총 세균을 감소시키는 살균 효과를 보였다. 생강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져 체내 혈액순환도 원활해진다. 그러나 혈관을 확장하는 생강 특성상 치질이나 위, 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한편, 배탈이 나거나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되면서 구토, 설사, 체중 감소, 빈혈, 대변에 극소량의 피가 섞인 증상 등이 함께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만성 설사는 염증성 장 질환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 특정 질병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또 위나 장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위내시경 검사 등을 고려해봐야 한다.
    생활건강신소영 기자2025/01/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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