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소아 암 환자, 가발 지원 받으세요맞춤 가발 전문기업 하이모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항암 치료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암 환자의 가발을 지원합니다. 7세 이상, 30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가 대상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에 있는 신청서와 건강보험 자격확인서와 현재 모발 상태 사진을 구비해 신청하면 됩니다. 각 지역별로 신청자를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시 모집 중입니다. 문의는 02-747-7679, 062-453-7671, 051-635-7671, 053-253-7671로 전화하면 됩니다.단국대병원, 1월의 암 강좌단국대병원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상지기능개선운동(6일) ▲근력강화운동(8일, 15일, 22일) ▲불안 다스리기(9일) ▲직업복귀 준비(17일) ▲영양식생활(24일) ▲림프부종의 관리운동(27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4~6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힐링룸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041-550-6422) 또는 카카오톡 채널(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제주대병원, 소아청소년 암 환자 무료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소아청소년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엽니다. ▲심리지지(6일) ▲영양식생활(8일, 24일) ▲바른 자세(15일, 22일) ▲수준별 운동(17일) ▲학교복귀(27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1964)를 통해 가능합니다.분당차병원, ‘암 환자를 위한 미술 치료’ 강좌분당차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미술 치료’를 진행합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암센터 1층 암정보교육실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미술치료사와 함께 그림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구글폼(url.kr/dywstv)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31-780-2991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충남 금산군, ‘이동 암 검진’ 실시충남 금산군 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홀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동 검진은 1월 6일 복수보건지소를 시작으로 7일 진산보건지소, 8일 금성보건지소, 9일 군북보건지소, 10일 추부보건지소, 13일 남일보건지소, 14일 부리보건지소, 15일 남이보건지소, 16일 제원보건지소, 17일 금산군보건소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041-750-4391로 전화하면 됩니다.계명대동산병원 ‘난소암의 진실’ 강좌계명대동산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통합 건강 강좌를 진행합니다. 2월 28일 오후 2시 암치유센터(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산부인과 권상훈 교수의 ‘난소암의 진실’ 미니 강의 후, 장순양 교수가 암 환자의 성생활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53-258-6385, 639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나는 내가 어려워 넌 어때’ 출간암 환자를 위한 서적 ‘나는 내가 어려워 넌 어때’가 출간됐습니다(문학세계사 刊). 진민 작가가 암 진단 후 겪은 치료 과정과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들을 에세이로 풀어냈습니다. 암 판정을 받고 힘든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에세이입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1/03 08:50
겨울에 유독 배탈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몸이 추위에 노출되면 자율 신경이 갑자기 활성화되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위장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줄어 위의 활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겨울엔 신체 활동이 줄면서 위장 기능이 저하되는 것도 이유다. 배탈이 나면 보통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있다.◇매실매실엔 항균, 해독, 면역 증강 등의 효능이 있다. 매실 음료나 매실차를 섭취하면 더부룩함과 속 쓰림까지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실의 피크르산 성분은 위장 유해균을 없애 배탈과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매실에 풍부한 구연산도 소화기 해독 작용과 함께 장 연동 운동 조절을 도와준다. 다만, 매실청의 당 함량은 생각보다 높다.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위와 장에 자극을 주고,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어 주의한다. 매실청을 탄 물은 하루 두 잔 이상 마시지 않고, 타 먹을 때도 농도를 너무 진하게 타지 않도록 한다.◇허브차허브차는 장을 진정시켜 배탈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중 속 쓰림, 배탈 등의 증상이 있을 땐 감초차를 먹길 권한다. 실제 호주전통의학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감초 성분이 함유된 캡슐을 먹은 참가자는 위장 자극 증상이 개선됐고, 증상 완화에 있어 기존의 제산제보다 더 큰 효과를 보였다. 감초는 소화불량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보안의학대체 저널에 따르면, 감초추출물 섭취군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이 11% 줄어들었다. 페퍼민트와 카모마일 차는 과거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에서 배탈에 도움되는 음식 중 하나로 소개된 바 있다. 페퍼민트는 대장에서 항 통증 통로를 넓혀주고, 카모마일은 배탈과 복통을 완화하는 데 좋다.◇생강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론과 쇼가올 성분은 티푸스와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 작용을 한다. 실제 한국식품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강 내 자체 항균 성분인 진저론, 쇼가올은 총 세균을 감소시키는 살균 효과를 보였다. 생강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져 체내 혈액순환도 원활해진다. 그러나 혈관을 확장하는 생강 특성상 치질이나 위, 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한편, 배탈이 나거나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되면서 구토, 설사, 체중 감소, 빈혈, 대변에 극소량의 피가 섞인 증상 등이 함께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만성 설사는 염증성 장 질환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 특정 질병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또 위나 장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위내시경 검사 등을 고려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