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마비앤에이치, 세종3공장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최근 준공한 신공장인 세종3공장이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화학시험-식품 분야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KOLAS는 시험·검사 기관의 품질 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국제 표준에 따라 평가하고 인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세종3공장이 인정받은 분야는 ▲비타민C를 포함한 기능성분 ▲식품첨가물(안식향산) ▲유해물질(납, 비소, 카드뮴, 수은) 등 총 6개 항목이다. ■ 롯데칠성음료,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 새 단장롯데칠성음료가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을 새 단장했다. 칠성몰은 Chil for you, 선물하기, 신상품 체험, 브랜드관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Chil for you는 소비자 행동 정보를 기반으로 최근 관심 상품, 좋아할 만한 신상품 등 개인별 맞춤형 제품을 추천한다. 선물하기는 카카오톡으로 음료를 선물하고 상황에 적합한 메시지 카드를 보낼 수 있다. 신상품 체험은 새롭게 출시되는 음료를 칠성몰에서 가장 먼저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코카-콜라, 새해 기념 ‘신년 스페셜 패키지’ 출시코카-콜라가 2025년 을사년을 기념한 ‘신년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신년 스페셜 패키지’는 ‘福(복)’ 글자를 정중앙에 넣어 디자인했다. ■ 도미노피자, ‘겨울방학 특가’ 프로모션 내일부터 진행도미노피자가 ‘겨울방학 특가’ 프로모션을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도미노피자의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자사 채널(홈페이지, 모바일웹, 자사앱)을 통해 배달과 포장 주문 시 이용 가능하다. 4인 이상 가구를 위한 두 가지 세트와 1~2인 가구를 위한 두 가지 세트가 준비됐다.■ 대상웰라이프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이벤트 진행대상웰라이프가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표 브랜드 ‘뉴케어’를 비롯해 홍삼, 루테인 지아잔틴 등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실속 있는 구성으로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 세뱃돈을 증정하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메가MGC커피, 간편식 베이커리 3종 출시메가MGC커피가 간편식 베이커리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작은 차이로 새로운 맛을 즐기는 ‘토핑 경제’ 추세에 맞춰 개발했다. ▲와앙메리칸 뽀득 핫도그 ▲버터버터 팥슈크림 페스츄리 ▲햄앤치즈샌드위치가 그 주인공이다. 오는 15일까지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베이커리 3종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새해 맞아 ‘행복해 샌드’ 한정 출시파리바게뜨가 새해 맞이 한정 제품인 ‘행복해 샌드’를 출시한다. '행복해 샌드'는 파리바게뜨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인 샌드쿠키 시리즈 7번째 제품이다. 치즈 버터 쿠키에 버터크림, 호두와 레몬카라멜 등을 넣어 다채로운 맛을 구현했다. 제품명과 다양한 표정의 각인을 통해 ‘행복한 새해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행복해 샌드’는 오는 18일까지 한정 기간만 선보인다.■ 더본코리아, ‘더본몰’ 리뉴얼 오픈… 온라인 유통사업 강화더본코리아가 자사 온라인몰 ‘더본몰’을 커머스 중심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더본코리아는 간편식을 선보이는 ‘빽쿡’과 국내 전통주 커뮤니티 ‘백술닷컴’을 하나로 통합하고, 제품 판매 기능을 강화한 ‘더본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 풀무원, 유명 레스토랑과 ‘바릴라’ 릴레이 협업… 파스타 B2B 사업 확대풀무원식품이 유명 레스토랑들과 협업해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Barilla)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릴레이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1월 한 달간은 서울 한남동의 양식 전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로기’와 협업한 새로운 파스타 메뉴를 선보인다. 오는 2월에는 서울 강남구의 아시안 음식 전문점 ‘영동포차나’와 미식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1/09 10:57
울산의 한 청소업체가 비둘기 떼가 바글바글 자리잡고 있는 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생존’에는 ‘단언컨대 대한민국 역대급 청소 현장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 나온 집은 한 회사의 숙소였지만 거주하던 직원이 2년 전 퇴사하면서 빈방이 됐다. 그러면서 2년간 깨진 유리창으로 비둘기들이 집 안으로 모여들어 수십 마리가 서식했다. 이후 벌레가 많이 나온다는 아래층의 민원으로 방치돼 있던 집은 청소 의뢰를 받게 됐다. 청소업체가 문을 연 순간 온 집안이 흙과 깃털, 배설물 등 비둘기 부산물로 뒤덮여 있었다. 수십 마리 비둘기가 날개를 퍼덕여 깃털과 먼지가 흩날리고, 집안 곳곳에 비둘기 사체와 알이 발견되기도 했다. 청소팀은 방역복을 입고 비둘기를 모두 내쫓은 뒤 청소를 시작했다. 그들은 포대 40자루나 나온 비둘기 배설물을 폐기물 기사에 맡겼다고 밝혔다. 또 변기, 벽지, 세면대, 장판 등을 모두 철거한 뒤 리모델링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현재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길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비둘기에는 굳이 가까이 가거나 접촉하지 않는 게 좋다. 비둘기와 접촉한 사람이 기생충에 감염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보비니의 아비센 병원에서 발표한 논문에, 야생 비둘기와 접촉해 닭 진드기에 감염된 63세 남성과 34세 여성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남성은 목, 팔, 어깨가 심하게 가려워 병원을 방문했다. 의료진이 확인하니 그의 피부에 작고 붉은 돌기가 퍼져 있었다. 알고 보니 남성의 사무실 베란다 쪽에 비둘기 둥지가 있었다. 34세 여성도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 6개월간 가려움증에 시달리다가 병원을 방문했는데, 비둘기가 아파트 테라스에 둥지를 틀기 전까지는 가려움증이 없었다고 했다. 검사 결과, 두 사람 모두 비둘기에서 발견되는 ‘닭 진드기’ 감염 증상으로 밝혀졌다. 의료진이 두 환자와 그들의 생활환경 주변 비둘기 둥지에서 세균 샘플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다.닭 진드기는 크기 1mm 이내의 작은 진드기다. 주로 닭이나 새에 기생하고, 피를 빨아먹으며 성장한다. 생존력이 강해 섭씨 56도, 영하 20도에서도 살아남는다. 닭 진드기에 감염된 새들은 피부가 가렵고 따가워하는데, 감염된 사람도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배우 송혜교(43)가 40대가 된 후 운동하기, 피부과에서 관리받기, 영양제 섭취를 더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송혜교가 출연했다. 송혜교는 “어느 날 내가 한 연기를 보는데 지루하더라”며 “표정이 다양하지 않고 연기에 재능이 없는 것 같아 우울하고 창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40대 나이가 되니 외적으로 젊은 친구들과 확연히 다르다”며 “얼굴로 뭔가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고, 이젠 정말 연기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송혜교는 “40대가 되고 운동을 더 열심히 하는데, 일주일에 5~6회는 꼭 운동하다”며 “피부과 가서 관리도 열심히 받고, 영양제는 안 먹으면 안 되니까 꼭 챙겨 먹는다”고 했다. 송혜교처럼 40대 이상의 중년에게 운동하기, 피부과에서 관리받기, 영양제 챙겨 먹기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운동하기 40대 이후에는 운동해서 하체 근육을 키우는 것이 좋다. 다리 근육이 단련돼 있어야 무리 없이 걷는 등 생활이 원활해지고, 당뇨병·퇴행성관절염 등의 질병도 막을 수 있는데, 하체 근육이 충분할 때 발병 위험이 낮다. 특히 엉덩이 골밀도는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고관절)이기 때문이다. 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을 잇는 관절로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불린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피부과에서 관리받기 중년이 되면 피부의 콜라겐이 줄어들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진다. 콜라겐은 피부를 건축물로 봤을 때 이를 지지하는 ‘프레임’ 역할을 한다. 콜라겐 1g은 강철 1g보다 5~10배 강하고 유연하다고 알려졌다. 이로 인해 피부뿐 아니라 힘줄, 인대 등 신체 조직을 지지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피부과에서 콜라겐 주사를 맞아 줄어드는 콜라겐이 다시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콜라겐 주사는 주로 꺼진 볼살‧앞 광대‧팔자주름‧관자놀이 등에 맞는다. 피부 탄력을 되찾기 위해 리프팅 시술인 ▲써마지 ▲인모드 ▲튠페스 ▲울쎄라 ▲슈링크 등을 하는 것도 좋다. 한편 나이가 들수록 피부과 관리 말고도 선크림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자연적 보호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영양제 먹기40대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갱년기가 찾아오는 시기이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수면장애,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 특히 여성의 경우 갱년기가 지나고 폐경이 되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골다공증을 막고 갱년기로 인한 여러 증상을 완화하는 데는 미네랄 성분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40~50대 여성들이 먹으면 좋은 미네랄은 마그네슘, 칼슘이다. 남성에게는 강력한 항산화제이자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돕는 셀레늄을 추천한다. 또한 이 시기에는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항산화제를 먹는 게 좋다. 비타민C는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대표적인 항산화제이다. 또한 비타민 A·E, 코엔자임Q10도 대표적인 항산화제이다.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며 좋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가 참 중요한데요. 암을 이겨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하루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아침 8시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가십시오. 배변은 식사만큼이나 중요합니다. 밤새 쌓인 정신적인 압박이나 나쁜 생각도 함께 버린다고 생각하고 배변하세요. 다만, 변을 보면서 장시간 신문이나 핸드폰을 보면 변비가 심해지거나 치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변비가 있다면 유산균 음료를 규칙적으로 챙겨 마시세요.아침이면 몸은 운동을, 정신은 미소를, 영혼은 사랑한다는 말을 원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간단한 운동으로 몸을 깨워보세요. 누운 자리에서 몸을 이리저리 비틀거나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시고, 가벼운 산책을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아침 운동을 마친 후에는 출근하거나 학교에 가는 가족들을 꽉 안아주고 미소 지으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 보세요. 그런 다음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따뜻한 샤워를 하는 겁니다. 다만 샤워를 오래 하면 피곤해질 수 있으니 10분 이내의 샤워를 권장합니다.입맛이 없더라도, 아침은 반드시 드셔야 합니다. 해조류, 녹황색 채소, 버섯, 매실, 감귤, 브로콜리와 같은 항암 작용을 하는 식품을 곁들이세요.아침 10시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했다면, 해야 할 일을 차근차근 하시면 됩니다.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한 일은 하는 게 좋습니다. 직장에 나가지 않는다면 음악을 듣거나 점토로 만들기를 하거나 봉사활동을 하는 등,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여보세요. 휴식이 필요한 몸 상태라면 휴식을 취해도 좋습니다. 휴식은 단순히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닙니다. 몸과 마음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일입니다.정오점심에 찌개나 전골 같은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위에 자극을 주므로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균형 잡힌 맛있는 식사를 하세요. 식사를 마친 뒤에는 커피보다는 차를 마시는 게 좋습니다.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연한 아메리카노를 추천합니다. 식후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산책은 식곤증 예방에 좋습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식곤증이 밀려온다면, 10~30분 낮잠을 자는 것도 좋습니다.오후 3시활력이 떨어지는 오후에는 과일을 먹어서 비타민을 보충하세요. 비타민 정제를 복용하는 것이 간단한 것 같지만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과 영양적인 면이 다릅니다. 물도 자주 마시도록 합니다. 하루 1~2리터 충분히 마셔야 소변이 맑아질 정도가 됩니다.무료하면 먹구름처럼 걱정이 덮쳐옵니다. 이때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좋은 생각을 통해 마음을 맑게 가지도록 하세요. 짬짬이 심호흡을 하고 크게 소리 내어 웃어도 보세요. 무료하고 나른한 기분이 달아날 것입니다. 피곤해지거나 짜증이 나면 밖으로 나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걱정거리가 생긴다면 잠시 다른 일로 관심을 돌려보세요.저녁 6시하루 중 저녁식사는 가장 적게 먹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 아침은 많이, 점심은 적당히, 저녁은 조금 적은 듯이 드세요. 저녁식사 시간은 즐거워야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즐기십시오. 많이 웃고 많이 대화하는 게 좋습니다.저녁 시간은 하루 중 가장 피곤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가족이 다함께 “당신은 정말 필요한 사람입니다” “당신 덕분에 오늘 일이 잘 풀렸습니다”와 같은 말을 주고받으며 미소와 칭찬을 나누세요. 오늘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낸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생길 겁니다.저녁 7시저녁 식사를 마친 뒤에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마음으로 산책을 즐겨보세요. 하루 세 번은 걸어야 좋습니다. 특히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경우, 낮과 밤에 틈틈이 운동을 하면 숙면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밤 10시 이전밤 여덟 시 이후로는 될 수 있는 대로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배가 고파 잠이 오지 않는다면, 따뜻한 우유 한 잔 또는 과일을 섭취하세요. 자기 전에는 욕조에 39~41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받고 팔을 내어놓은 채 반신욕 또는 목욕을 하십시오. 하루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향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아로마 세러피를 하거나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오늘 하루를 감사하는 묵상을 하십시오. 묵상은 숙면을 부릅니다.잠자리에 들 때잠자리에 들 때는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야 합니다. ‘해가 진 뒤에는 분을 품지 말라’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화가 나고 걱정거리가 있다면 한 번 오장육부가 뒤집어지게 크게 웃으며 털어버리세요. 자기 전에 하루를 정리하며 메모를 하거나 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 보면 하루의 생각이 정리되고 고른 호흡도 할 수 있습니다.피곤할 때는 오른쪽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는 자세를 해보세요. 잠에 깊이 들기 위한 자세로, 내부 장기에 부담이 덜 갑니다. 취침 시간은 개인별로 다르겠지만, 밤 12시부터 새벽 4시 사이에는 꼭 잠들어 있는 게 좋습니다.여러분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매일 저지방 우유를 한 잔씩 마시면 우울증 및 불안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남부 의과대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정신질환이 없는 중년 35만7568명을 약 14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 중 96.7%는 우유를 마셨으며 우유 섭취군에서는 저지방 우유 섭취량이 가장 높았다.추적 관찰 기간 동안 1만3065명이 우울증을 1만3339명이 불안 증세를 보였다. 분석 결과, 매일 저지방 우유를 마신 사람은 우유를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진단을 받을 확률이 16% 낮았다. 불안 증상을 보일 위험은 29% 낮았다. 반면, 일반 우유는 우울증·불안 발병 위험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두유나 귀리 우유 등 식물성 대체 음료를 섭취한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사람보다 오히려 우울증 발병 위험이 14% 높았다.연구팀은 저지방 우유의 영양소 구성이 무지방 우유, 일반 우유, 식물성 대체 음료보다 대뇌 보호 효과가 뛰어나다고 분석했다. 우유는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유당, 지질, 단백질,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그중에서도 카제인 성분은 스트레스로 인한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세로토닌 분비량을 늘려 불안, 우울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우유는 세로토닌 합성을 돕고 도파민 생성을 증가시키는 칼슘 함량이 높다. 우유의 지방 함량은 종류에 따라 다르다. 저지방 우유는 일반 우유보다 지방 함량이 적고 단일 불포화지방산과 다른 지방산의 비율이 좋아 뇌 건강에 유익하다는 분석이다. 단일 불포화지방은 뇌 도파민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신경 복구, 신경 염증 및 퇴행 예방, 기분 및 인지 기능 개선 등의 효과를 낸다. 단, 이번 연구 결과는 참여자들이 자가 보고한 식이 데이터에 의존한다는 점과 중년 이상 참여자만 분석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우유 섭취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Frontiers in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올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대사질환 치료제 등 유망 신약 출시가 예상됨에도, 대형 글로벌 제약사들의 전망이 마냥 밝지만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 주력 제품의 특허 만료로 인해 매출 감소 위기에 직면한 데다, 2026년에는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약가 인하도 시작되기 때문이다. 제약사들도 이에 대비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재정비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나, 연구개발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기까지는 3년 이상이 걸릴 전망이다. ◇글로벌 제약사들, 특허 만료에 따른 매출 감소 위기 직면유진투자증권은 7일 올해 글로벌 제약 업계의 전망을 담은 '2025 글로벌 바이오파마: 타임 포 이노베이션'을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대형 글로벌 제약사들은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가 이어지면서 성장 둔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시작은 2023년 6월 특허가 만료된 애브비의 아달리무맙 성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다. 여전히 아달리무맙 성분 시장에서 휴미라의 점유율은 80%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휴미라의 매출액은 특허 만료 이후 약 1년 6개월 동안 50% 이상 감소했다. 휴미라 자체 약가도 5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애브비는 후속 약물인 '스카이리치(성분명 리산키주맙)'와 '린버크(성분명 우파다시티닙)'로 휴미라 매출 공백을 메우고 있지만, 지난해 기업 성장률이 3%에 머물렀다.2025년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 존슨앤드존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암젠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이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다. 2030년까지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는 연간 전체 의약품 시장의 2~7% 성장 감소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성장 둔화는 2028~2029년에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이 시기에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 1·10·14위를 기록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 '가다실'의 특허가 나란히 만료되기 때문이다.
오는 14일 처음 공개되는 '솔로지옥4'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다희(39)의 늘씬한 몸매가 화제 됐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재원 PD, 김정현 PD, 박수지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이다희는 "솔로지옥 시즌3까지 보면서 '이런 분들을 어떻게 캐스팅했지? 또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촬영) 첫 날 비디오를 보는 순간 '괜한 의심을 했구나' 싶었다"며 "보통이 아닌 분들이 많았다"고 했다. 또 "캐스팅만으로 보는 데에 흥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찍힌 이다희 사진에는 "완벽한 몸매" "손바닥만 한 얼굴 크기" 등 이다희의 건강하고 늘씬한 체형에 대한 반응이 쏟아졌다. 이다희는 과거 KBS의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키 176cm에 몸무게는 49kg"라며 "비결은 50kg이 넘어가면 안 먹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살이 찌면 얼굴부터 부어 TV에 터질 것처럼 나온다"고 했다. 또 "관리할 때 아예 안 먹는 타입"이라며 "운동을 싫어해 음식을 먹지 않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대신한다"고 했다.이다희처럼 음식을 안 먹는 다이어트법은 단기간 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고 이후 오히려 살이 더 찌는 요요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굶어서 빠지는 무게는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지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다시 음식을 제대로 먹기 시작하면 금방 체중이 늘어난다. 식사를 굶으면 우리 몸이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하기 때문이다. 굶고 운동을 안해 근육이 줄어드는 것도 다이어트 효과를 떨어뜨린다. 몸속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없으면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부터 분해시켜 포도당으로 바꿔 쓰기 때문이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건강하게 다이어트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먹되,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평소보다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어떤 식품을 먹는지도 중요하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혈당을 금방 올리고,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대표적인 저당지수 식품은 현미밥(56), 두부(42), 시금치(15), 달걀(30), 토마토(30)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실천하는 것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