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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니스프리,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크림 출시

    이니스프리,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크림 출시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강력한 브라이트닝 파워로 피부톤, 잡티, 보습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크림(이하 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을 출시했다.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은 순도 99% 비타민C와 10중 비타민이 배합된 크림으로 칙칙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고 생기 개선에 도움이 된다.또한, 비타민C 특유의 끈적임과 자극감 고민이 없어 민감, 트러블성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평소 바르던 양보다 2~3배가량 듬뿍 덜어 슬리핑 마스크처럼 사용할 경우 다음날 아침 생기 있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이니스프리는 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 출시를 기념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2월 4일 아침 8시 라이브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월 한 달간 최대 32%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공식 온라인몰에서 네이버페이로 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을 구매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3000점 증정한다. 기획전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런 라이브에서는 단 1시간 동안 '라이브 단독 딜' 구성으로 △라이브 단독 추가 할인 쿠폰, △비타C 세럼 미니어처 추가 증정 등의 혜택이 더해진다.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5/02/04 13:35
  • “이 미모가 80대, 실화?”… 초동안 호주 할머니, 매일 조금씩이라도 ‘이것’ 하는 게 비결!?

    “이 미모가 80대, 실화?”… 초동안 호주 할머니, 매일 조금씩이라도 ‘이것’ 하는 게 비결!?

    50대로 오해받을 정도의 초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82세 할머니가 자신의 동안 비법에 대해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최근 틱톡 채널 ‘먼데이 프로젝트(mondayprojectco)에 ‘82세 우리 엄마의 동안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호주의 틱톡커이자 스타일리스트인 포스터(52)는 자신의 엄마의 모습을 공개했다. 포스터는 “우리 엄마는 82세이지만, 많은 사람이 엄마가 82세라고 믿지 않는다”며 “엄마의 동안 비법에 관해 소개한다”고 말했다. 이에 포스터의 엄마는 “나는 젊은 시절부터 마라톤 경기를 나갔다”며 “지금은 마라톤을 완주하기는 어렵지만, 매일 조금씩이라도 달리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굳이 뽑자면 달리는 것이 동안 비법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82세가 아니라 50대 같아 보인다” “엄마가 아니라 언니인 줄 알았다” “달리기가 이렇게 중요한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달리기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세포 노화를 유도한다. 또한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과도한 근력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달리기와 같이 땀이 살짝 날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게 좋다. 달리기는 피부 건강에도 좋다. 달리기할 때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또 달리기는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세포에 신선한 산소를 전달한다. 더불어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건강해진다.달리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다만, 달리기할 땐 자세에 신경 써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오래 달리거나 체력에 맞지 않게 운동하면 아킬레스건염·족저근막염 등이 생길 수 있다. 예방하기 위해선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제대로 된 자세로 뛰어야 한다. 시선은 앞을 보고, 팔과 어깨는 긴장을 푼 채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한다. 팔을 너무 과하게 흔들면 어깨와 허리가 굽어 척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뛸 때 발뒤꿈치나 발 중앙(발바닥 아치 부분)부터 착지해 발가락까지 앞으로 구르는 동작을 취해야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덜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04 13:34
  • “아리아나 그란데 아니라고?” 연예인 숭배해 성형까지… 정신적 문제의 일종?

    “아리아나 그란데 아니라고?” 연예인 숭배해 성형까지… 정신적 문제의 일종?

    미국 틱톡 인플루언서 페이지 니만(21)이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우려를 낳고 있다.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영화 ‘컴패니언(2025)’ 시사회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닮은 것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페이지 니만이 참석했다. 이날 니만은 그란데의 대표적인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모방해 팬들조차 그란데가 참석했다고 오해하게 했다. 니만은 2019년 ‘아리아나 그란데 닮은꼴’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이후 여러 성형 시술을 감행해 그란데와 똑같이 생기고자 했다. 데일리메일은 호주 디킨대 경영학과 폴 해리슨 교수의 인터뷰를 통해 “뒤처지기 싫고 더 나은 삶을 원하다 보니 연예인을 따라하게 되고 더 닮고 싶어하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해리슨 교수는 “우린 각자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성공한 사람을 따르면 우리도 그 길을 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닮고 싶어 성형 시술을 받는 것은 ‘유명인 숭배 증후군(Celebrity Worship Syndrome)’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 한다.유명인 숭배 증후군은 특정 유명인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집착을 보이는 강박 중독 장애를 말한다. 유명인 숭배 증후군은 2003년 영국 심리학자 존 말비가 국제학술지 ‘Journal of Nervous and Mental Disease’에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말비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2년간 유명인을 숭배하는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단순 팬심을 넘어 심리적,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발견했다.유명인 숭배 증후군은 세 가지 단계로 나뉜다. 말비가 개발한 ‘유명인 숭배 척도(Celebrity Attitude Scale)’에 따르면 ▲오락-사회적 단계 ▲집중-개인적 단계 ▲경계-병리적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오락-사회적 단계에는 유명인에 대해 가볍게 대화하는 수준이다. 집중-개인적 단계에는 특정 유명인에 대해 동경과 깊은 감정적 애착을 느끼고,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자신이 직접 겪은 것처럼 느낀다. 경계-병리적 단계에 들어서면 극단적인 집착과 숭배를 보이며, 심할 경우 스토킹이나 정체성의 혼란까지 이어질 수 있다.유명인 숭배 증후군은 정서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 현실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유발할 수 있다. 유명인에게는 사생활 침해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유명인 숭배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선 미디어에 보이는 유명인의 삶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를 만들어야 한다. 개인적인 노력에도 극복하기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5/02/04 13:32
  • 카리나 글램핑서 먹은 ‘이 간식’, 지구 반 바퀴 돌아도 살 안 빠진다는데… 진짜?

    카리나 글램핑서 먹은 ‘이 간식’, 지구 반 바퀴 돌아도 살 안 빠진다는데… 진짜?

     가수 에스파 카리나(24)가 글램핑에서 마시멜로를 꺼내 구워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3일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난 대단해! 난 최고야!! 카리나의 첫 글램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카리나는 직접 고기를 구워 먹거나 스태프들과 보드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글램핑 시간을 보냈다. 밤이 되자 카리나는 야외에서 불을 피워놓고 바라보는 불멍 시간도 가졌다. 불 앞에 앉은 카리나는 “이제 글램핑의 진짜 하이라이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캠핑용품 수납 가방에서 마시멜로를 꺼내 불에 굽기 시작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적당한 굽기로 마시멜로를 굽는 데 성공한 카리나는 “너무 맛있다”라며 쿠키 사이에 마시멜로를 끼워 넣는 스모어 쿠키도 만들어 먹었다. 이날 카리나가 구워 먹은 마시멜로는 대표적인 캠핑 간식으로 꼽히지만, ‘마시멜로 먹고 찐 살은 지구 반 바퀴를 돌아도 안 빠진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라고 알려졌다. 사실일까? 마시멜로의 성분과 마시멜로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지방·콜레스테롤 거의 없지만 탄수화물·당 많아달콤하고 폭신한 식감이 특징인 마시멜로는 설탕과 물, 젤라틴, 달걀흰자 등으로 만들어진다. 100g당 약 320~350kcal라는 비교적 높은 열량을 가지지만, 이를 낱개로 환산하면 마시멜로 1개의 열량은 약 21kcal로 열량 자체는 다이어트에 치명적일 정도로 높지 않다. 초코파이 한 개(39g)에 들어 있는 마시멜로의 열량도 20kcal 정도다. 단, 문제가 되는 것은 마시멜로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과 당분이다. 마시멜로의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100g당 탄수화물 함량이 약 81~85g, 당류 함량이 57~60g으로 상당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이나 단순당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빠르게 올라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고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지방으로 전환해 저장한다. 탄수화물과 당류가 풍부하게 함유된 마시멜로를 먹으면 체중이 증가하는 이유다.◇다량 섭취 피하고, 얼린 뒤 구워야다만 알려진 바와 달리 마시멜로를 초콜릿이나 사탕, 젤리 등 다른 간식과 비교할 때 마시멜로가 체중 조절에 특별히 더 치명적인 것은 아니다. 이에 한 번에 다량의 마시멜로를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마시멜로 1~2개를 먹는 거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시멜로의 영양학적 단점이 우려스럽다면 ▲비건 마시멜로 ▲저당 마시멜로 ▲홈메이드 마시멜로 등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비교적 건강하게 마시멜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캠핑장에서 마시멜로를 불에 구워 먹는 경우가 많은데 까맣게 탄 마시멜로를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적당한 굽기로 구워야 한다. 이때 마시멜로를 냉동실에서 얼린 뒤 꺼내어 구우면 적당한 굽기로 구워진다. 얼린 마시멜로를 구우면 열이 전달되는 속도가 느려져 마시멜로가 타는 속도도 느려지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04 13:30
  • 국민 네 명 중 한 명 앓는데… 간암 발생률 열 배 높이는 ‘이 질환’

    국민 네 명 중 한 명 앓는데… 간암 발생률 열 배 높이는 ‘이 질환’

    간암은 2010년대 이후 빠르게 생존율이 급증한 암종의 하나다. 조절 가능한 범주에 들어섰다고 볼 만도 한데, 최근 간암 전문가들이 다시 경고에 나섰다. 간암 발생률을 높인다고 알려진 대사증후군, 대사이상 지방간 등 생활습관병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대한간암학회는 지난 3일 '간암의 날(매년 2월 2일)' 맞이 기념식에서 생활습관병이 간암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간암 예후 개선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간암의 날은 대한간암학회에서 1년에 두 번, 두 가지 검사로 간암을 적절히 치료받자는 의미로 제정했다. 두 가지 검사는 ‘간 초음파 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다.◇간암, 경제 활동 인구 사망률 1위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암은 폐암이고, 그다음이 간암이다. 다만, 범주를 경제 활동이 가능한 연령대인 15~64세로 줄여보면, 간암 사망자 수가 폐암을 앞지른다. 걸렸을 때 사회·경제적 부담도 크다. 암으로 조기 사망했거나, 장애를 갖고 살아야 했던 기간을 측정한 '장애보정손실연수'를 계산해 보니, 간암은 폐·위·대장암 다음인 4위를 차지했다. 대한간암학회 이동현 기획위원(서울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최근 특히 대사증후군과 대사이사 지방간질환이 간암의 주요 위험 인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했다.
    간암이슬비 기자2025/02/04 11:42
  • ‘180도 달라진 얼굴’로 화보 찍은 40대 여배우, “깜짝이야” 누구?

    ‘180도 달라진 얼굴’로 화보 찍은 40대 여배우, “깜짝이야” 누구?

    배우 이지아(46)의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이지아는 여성 잡지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찍은 화보에서 이전과 확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지아는 더블유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가장 잘한 일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이라고 했다. 진짜 본인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는 이지아는 새해 계획에 대한 질문에 “새해가 됐다고 해서 뭔가를 하자는 계획보다는 매 순간 나를 각인시키는 걸 더 좋아해요”라며 “현재를 충실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여전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이지아는 평소 주름과 모공이 없고, 매끈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가진 배우로 유명하기도 하다. 이지아처럼 피부 탄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중년 되면서 피부 탄력 떨어져실제로 중년이 되면 피부 콜라겐이 줄어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인데, 40대 이후에는 콜라겐이 절반으로 줄어 노화가 가속화된다. 꾸준한 관리를 통해 콜라겐을 다시 활성화하며 피부 탄력을 되찾을 수 있다. 평소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피부 시술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피부 탄력 높이는 데 도움 되는 시술 있어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시술은 다음과 같다.▷울쎄라=울쎄라는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사용해 피부를 리프팅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얼굴과 목 부위의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근막층을 자극해 수축시키고 지방층을 줄이는 데 좋아서 이중턱이나 심부볼이 고민인 사람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울쎄라 효과는 시술 직후보다 2~3개월 후부터 나타난다. 개인의 피부 민감도에 따라 느끼는 통증이 다르지만 비침습적 시술이라 비교적 통증이 적다. 대부분 환자가 시술 후에도 큰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써마지=써마지는 울쎄라와 달리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리프팅 장비다. 써마지는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밀도를 높여준다. 표피에 열 손상을 가하지 않게 표면을 얼리면서 들어가는 게 핵심 기술이다. 시술 중 냉각 시스템이 작동해 표피 열 손상, 화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주름, 살 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써마지 레이저는 부족해진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을 회복하게 해준다. 특히 잔주름과 피부 처짐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울쎄라보다 비교적 통증이 덜 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특정 부위에 과도한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화상, 지방 위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실리프팅=실리프팅은 의료용 실로 피부조직을 고정해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는 방법이다. 주로 녹는 실을 활용하는데, 이 의료용 실은 녹으면서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도와준다. 녹는 실은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심장 수술 등에 쓰일 정도로 안전한 소재로 만드는 게 기본이다. 녹는 실은 피부에 주입되면서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탄력을 높인다. 시간이 흐르며 실이 녹으면서 피부조직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 시술 직후 리프팅 효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고, 회복 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다만, 처짐의 정도가 심한 경우 기대한 만큼의 변화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미니거상=미니거상은 실리프팅과 전통적인 안면거상의 장점을 결합한 방식이다. 실리프팅 대비 효과가 좋고, 전통적인 안면거상보다 회복이 빨라 부담이 적은 시술이다. 미니거상은 헤어라인 안쪽 2cm 정도의 최소 절개를 통해 피부와 조직을 일부 박리한 뒤 처진 부위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주름, 볼 처짐, 턱선 개선 등에서 효과가 뚜렷하다. 다만, 하안면과 턱선을 중점적으로 다뤄 이마, 눈가 주름 등의 부위에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또한 피부 질감이나 색소침착 등과 같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04 11:28
  • “콘돔 안 쓰기도, 인정”… 1057명과 성관계 英 성인배우 고백, 어떻게 된 일?

    “콘돔 안 쓰기도, 인정”… 1057명과 성관계 英 성인배우 고백, 어떻게 된 일?

    영국의 성인 배우이자 인플루언서인 한 20대 여성이 1000명이 넘는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지만, 일부 남성은 콘돔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다.지난 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성인 배우 보니 블루(25)는 지난달 12시간 동안 1057명의 남성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보니 블루는 잠자리를 가졌던 남성이 콘돔을 착용하지 않았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니냐” “정상이라고 옹호하면 안 된다” “낯선 사람과 잘 때 무조건 착용하는 게 정상이다” “성병이 옮을 수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니 블루는 “성병을 진단받은 적은 없지만, 그 위험성은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관계 중 콘돔 사용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먼저 콘돔은 남성 성기에 씌우는 얇은 고무주머니 형태의 피임 기구다. 영국 찰스 2세의 주치의인 콘돔 박사가 발명해 그의 이름을 따서 부르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1971년부터 성병 예방과 가족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콘돔 판매가 자유로워졌다. 콘돔은 피임 기구만이 아니고 성병 예방의 기능도 한다. 콘돔을 사용한다고 해서 성병을 100% 예방할 수는 없으나, 콘돔을 사용하면 성병을 옮기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70~90% 정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콘돔을 사용할 때는 남성의 음경 두께와 길이 등 크기에 맞게 착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콘돔이 헐거워 성관계 중 정액이 새어 나올 수 있다. 콘돔은 주로 라텍스로 만들어지는데, 라텍스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 폴리우레탄이나 니트릴 등 라텍스 재질의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콘돔을 사용하기 전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 우선 콘돔의 유효기간과 보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유효기간이 남았다고 해도 안전하게 보관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열이나 빛에 노출된 콘돔은 유효기간이 남아있어도 사용 중 찢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뒷주머니나 지갑 등에 오래 보관한 콘돔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한편, 보니 블루처럼 여러 남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파트너와의 아무런 감정적인 교류 없이 단순히 기계적인 성관계만 하는 여성은 우울증‧절망감‧부끄러움‧허탈감을 느끼기 쉽다. 캐나다 겔프대 연구에 따르면, 처음 만난 낯선 이와 잠자리를 가지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껴본 적이 있거나 그럴 것 같으냐는 질문에 남성은 32%가, 여성은 72%가 그렇다고 답했다. 국제 학술지 ‘성연구저널’에 실린 2006년 미국 연구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낯선 사람과의 잠자리 후 고통스러움과 우울감을 느낄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 증명됐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04 11:18
  •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대국민 수요조사 실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대국민 수요조사 실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K-헬스미래추진단은'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도전적 문제 발굴을 위해 1월 24일(금)부터 2월 14일(금)까지 대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넥스트 팬데믹, 필수의료 위기 등 보건의료 분야의 난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도전혁신형 국가 연구 개발 사업으로, 5대 임무 중심의 고난이도이나 파급 효과가 큰 연구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5대 임무는 ▲보건안보 확립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기술 확보 ▲복지·돌봄 개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이다.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일반 국민 및 전문가 등 수요자 관점에서 해결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보건의료 분야 현안 및 도전적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신규 프로젝트 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다.수요조사는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3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도 상시 의견 접수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전 국민으로 일반인, 연구자, 분아별 전문가 등 보건의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자료 및 방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 또는 K-헬스미래추진단 홈페이지 및 보건의료기술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도출된 도전적 문제 후보군들은 중복성 검토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절차를 거쳐 우선순위를 도출하며, 최종적으로 확정된 도전적 문제를 대상으로 임무별 신규 프로젝트 기획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반영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가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이고 민생에 가까운 연구를 기획하고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단신신소영 기자2025/02/04 11:14
  • “계속 피곤하더니”… 15세 소년 ‘이 병’ 진단받고 2년 만에 사망, 무슨 일?

    “계속 피곤하더니”… 15세 소년 ‘이 병’ 진단받고 2년 만에 사망, 무슨 일?

    여행 피로 때문에 두통을 겪은 줄 알았지만, 결국 뇌종양으로 2년 만에 사망한 영국 17세 소년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던 트리한은 15세에 여행을 갔다 돌아온 날부터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트리한의 어머니 니키 트리한은 아들이 여행 때문에 피곤한 것이라 생각해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니키는 “일하고 있는데 남편한테 전화가 왔다”며 “이던이 남편한테 ‘말이 안 나오고 얼굴이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고 문자했다”라고 말했다. 이던은 곧바로 응급실에 갔고, 의료진은 그의 뇌에서 교모세포종을 발견헀다. 이던은 개두술(두개골 일부를 일시적으로 제거해 뇌를 노출시켜 뇌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세 차례 받고, 항함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진행했다. 하지만 그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니키는 “항암치료가 오히려 더 큰 고통을 준 것 같다”며 “아들이 못 알아볼 정도로 야위어졌고,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이던은 다른 치료법을 찾기 위해 독일까지 갔지만, 진단받은 지 2년 만에 1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후 니키는 ‘The Angel Mums’라는 재단을 설립해 뇌종양 치료를 후원하고 있다.이던 트리한이 겪은 교모세포종은 악성 뇌종양으로, 전체 뇌종양의 12~15%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종양이 생명에 치명적일수록 더 높은 등급(1~4)을 매기는데, 교모세포종은 4등급이다. 교모세포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종양이라 뇌압이 급속히 상승해 두통, 메스꺼움 등을 유발한다. 뇌부종으로 인해 종양 주변 신경이 압박받아 감각 저하, 얼굴 마비, 언어장애 등도 나타날 수 있다. 행동이나 성격이 변하거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도 동반된다. 이런 증상들이 원인 모르게 계속 발생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현재 교모세포종을 포함한 뇌종양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살충제, 석유 등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거나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등을 겪는 것이 교모세포종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매년 성인 10만 명 중 3~4명에게 발병한다.교모세포종은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다만, 종양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뻗어 있는 경향이 있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어렵다. 환자들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병행해 치료 경과를 확인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3~6개월 이내에 사망할 수 있어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을 것을 권장한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2/04 11:13
  • 중앙대광명병원, 국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 교육센터’ 지정

    중앙대광명병원, 국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 교육센터’ 지정

    중앙대광명병원이 부정맥센터 개소식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내 최초 부정맥센터로, 중증질환인 부정맥 진료 분야를 특성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소와 더불어 국내 최초로 국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 교육센터’로도 지정됐다. 부정맥 치료의 권위자인 임홍의 교수가 이끄는 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센터는 우수한 의료진과 인프라·최신 장비를 모두 갖춰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도 성공했다.이번 국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 교육센터’ 지정은 큰 의미가 있다. 미국 애보트사는 심장 내 초음파를 이용한 방사선 제로 시술법에 풍부한 경험과 수준 높은 술기 및 연구 역량을 갖춘 심장 전문의 및 의료기관을 선정해 특별자격을 부여하는데, 국내 최초로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정됐다. 오는 3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개최되는 2025년도 첫 국제 교육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국내외 의료진에 교육 및 연수를 통해 한층 향상된 부정맥 치료에 대한 전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부정맥은 정상적인 심장 박동수(1분당 60회에서 100회) 보다 느리게 뛰는 ‘서맥’ 및 빠르게 뛰는 ‘빈맥’, 그리고 ‘심방세동’ 과 같이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보이는 질병을 일컫는다. 최근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심방세동’과 같이 주로 노화에 의해 발생되는 부정맥 환자들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부정맥 질환은 약물치료에 효과가 적고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항부정맥제를 장기간 복용할 시 약제 부작용 발생이 매우 높아 최근에는 시술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가장 선호되고 있다.보통 부정맥 시술은 심장 상태 및 심장 안에 카테터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위해서 방사선을 반복적으로 조사(엑스레이 투시 영상)하면서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평균적으로 엑스레이 사진 1000장 이상을 1시간 안에 계속해서 찍는 것과 같은 매우 많은 양의 방사선이 노출된다. 따라서 의료진들은 방사선 피폭을 막기 위해 필수적으로 납복을 입는데, 시술받는 환자는 고스란히 다량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임홍의 교수는 2019년부터 엑스레이 투시 영상 없이 소형 심장 내 초음파만을 이용한 ‘방사선 제로(0)’ 부정맥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부정맥 시술을 5000례 이상 달성했으며, 독창적인 시술법을 통해 여러 명의 임산부와 소아 부정맥 환자들을 살리기도 했다.임홍의 교수는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방사선 제로 시술에 대한 국내외 높은 관심과 명성으로 2019년부터 매년 수차례 국내외 의료진들이 술기를 배우러 방문하고 있다. 또한 시술법 전수를 요청하는 홍콩 퀸메리병원 및 퀸엘리자베스병원 등 많은 병원을 직접 찾아가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을 전수하기도 했다.임 교수는 “호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에서 유일하게 심장 내 초음파만을 이용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을 할 수 있다 보니 대만, 홍콩, 마카오,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각국에서 시술법을 교육해 달라는 요청이 많다”며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을 더 많이 집도하여 환자들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많은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교육해서 그들로부터 더 많은 환자분들이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의 혜택을 받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2/04 11:07
  • “슬림 몸매, 파격 노출”… 장재인, 한 달 7kg 감량 비법 뭐였나?

    “슬림 몸매, 파격 노출”… 장재인, 한 달 7kg 감량 비법 뭐였나?

    가수 장재인(33)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4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팀 최고, 정말 좋은 작업물이 나왔죠,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가슴 옆 라인과 등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옷을 입고 있다. 특히 장재인의 마른 몸매를 그대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옷을 안 입은 줄 알았다” “너무 날씬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재인은 한 달 만에 7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가 있다. 그는 “무조건 야식을 끊었다”며 “필라테스와 요가를 즐겨했다”고 했다. 장재인처럼 다이어트를 할 때 야식을 끊어야 하는 이유와 장재인이 즐겨하는 필라테스와 요가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야식 끊기=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비만해질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한편, 밤에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준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12주간 1주일에 3번 필라테스 수업을 들은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2/04 10:55
  • “노팬티 일상, 바지에 소변 묻기도” 추성훈 ‘충격 고백’… 건강엔 좋다고?

    “노팬티 일상, 바지에 소변 묻기도” 추성훈 ‘충격 고백’… 건강엔 좋다고?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과거 노팬티 생활을 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추성훈 김동현 모태범 EP.78 달달한 돈의 맛을 알아버린 아조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추성훈에게 “성훈이는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내가 했던 방송에 게스트로 나왔다”며 “그때 완전 노팬티라고 하더라, ‘진짜 내가 한 번 확인해볼게’ 이렇게 딱 안으면서 엉덩이를 툭툭툭 했는데 진짜 노팬티였다”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유도하고 있을 때 유도복 안에는 노팬티다”며 “그게 편해서 그때부터 그랬는데, 세탁해야 돼서 귀찮은 것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흰 바지를 즐겨 입는 추성훈은 “바지에 별거 다 묻는다”며 “소변이 묻은 적도 있다”고 말했고, 휴지로 닦으라는 신동엽의 제안에 “바지가 휴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지금은 광고가 있어 그거 때문에 입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추성훈처럼 노팬티로 생활하는 습관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팬티를 입지 않는 ‘노팬티’는 의외로 남성 건강에 긍정적인 면이 있다. 고환은 체온보다 낮은 34도 정도를 유지해야 제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음낭 피부에 주름이 있는 이유도 넓은 표면적으로 열을 발산시키기 위해서이다. 속옷이 고환을 압박하면 고환 내 혈관의 온도가 올라가고 혈액순환이 어려울 수 있다. 결국 정자와 남성 호르몬을 생성하는 대사 과정에 영향을 미쳐 불량정자가 생성되고, 남성 호르몬 생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팬티를 입지 않으면 통풍이 잘되고 고환에 가하는 압박이 없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잘 때도 주변 위생과 적절한 온도가 뒷받침된다면 속옷을 벗고 자는 게 고환 건강에는 좋다. 다만, 속옷 없이 나체로 자면 체온 저하로 인한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이 밤사이 급격하게 감소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상생활을 할 때 많이 움직여야 한다면 팬티를 입는 게 좋다. 속옷을 입지 않으면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과 땀에 생식기가 노출되기 때문이다. 볼일을 보고 난 이후엔 어쩔 수 없이 남성의 생식기에 잔뇨가 묻어있는데, 속옷을 착용하지 않으면 땀이나 잔뇨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또 속옷을 입지 않은 채로 거친 재질의 바지를 입으면 표면과 생식기 사이 마찰 때문에 상처가 날 위험도 있다. 한편, 팬티는 꽉 끼는 드로즈 팬티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 게 좋다. 미국 하버드대 공공보건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평소 사각 트렁크 팬티를 입은 남성들의 정자 농도가 삼각팬티 등 끼는 속옷을 입는 남성들에 비해 약 25% 높았다. 활발히 움직이는 정자의 숫자도 17%가량 더 많았다. 
    비뇨기질환이아라 기자 2025/02/04 10:43
  • "어쩐지 이 하얗더라"… '새신랑' 김종민, 결혼 앞두고 '이 시술' 받았다는데?

    "어쩐지 이 하얗더라"… '새신랑' 김종민, 결혼 앞두고 '이 시술' 받았다는데?

    그룹 코요테 리더 가수 김종민(45)이 라미네이트를 시술받은 근황을 공개했다.오는 5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예고편에서 김종민은 라미네이트를 시술받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김종민이 유독 빛나는 치아로 함박웃음을 짓고 나니, 같이 출연한 박나래는 "강남 화이트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종민은 지난해 3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라미네이트를 시술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새신랑이 될 김종민이 받은 라미네이트 시술 원리, 부작용 등에 대해 알아본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깎아내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기공물을 붙이는 시술이다. 정상 치아보다 작은 '왜소치'가 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졌을 때 라미네이트 시술을 하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기고 치열이 고르지 않아 세균 등으로 잇몸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 라미네이트 시술로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들면 잇몸 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다만 치아 겉면을 깎아내는 과정에서 안쪽 상아질이 드러나 치아 시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상아질에 분포하는 상아세관을 통해 치주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치아는 한번 삭제하면 다시 재생되지 않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필요한 양만 삭제해야 한다. 드물지만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치아로 젓가락을 세게 씹는 등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가하면 기공물이 깨질 수도 있다. 특히 오로지 미용 목적에만 집중해 빠른 시간 안에 무리한 시술을 했을 때 위험이 더 커진다.라미네이트 시술은 보통 2~3회의 치과 방문과 1주일 정도의 기간이 걸리는 시술이다. 그런데 이를 하루에 다 진행하는 등 무리하게 시술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무리한 라미네이트 시술을 권하는 곳은 피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있는 의료진을 찾는 게 중요하다.시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임시 치아가 깨지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어 시술받은 치아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피하는 게 좋다. 잘 때 이를 갈거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시술을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한다. 자다가 기공물이 깨질 수 있다. 라미네이트가 깨지면 충치 등 다른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치아일반이해나 기자2025/02/04 10:39
  • 션 “집에 있는 운동기구만 1억 넘어”… ‘두 가지’ 머신에 집중, 효과는?

    션 “집에 있는 운동기구만 1억 넘어”… ‘두 가지’ 머신에 집중, 효과는?

    가수 션(52)이 자신의 운동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자기관리 갑! 션이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물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션은 “별거 아닌데 PD님들이 사람들이 내 건강 관리법을 궁금해할 것 같다고 말했다”며 “내가 주로 지내는 운동방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션의 운동방 안에는 러닝머신 2대, 사이클 머신 2대, 자전거 5대 등 다양한 기구들이 있었다. PD가 러닝머신 2개, 사이클 머신 2개를 합친 가격을 묻자 션은 “사이클은 지금 많이 떨어졌을 텐데 당시 300~500만 원 정도 했다”며 “러닝머신도 500만 원 정도 했던 거 같다”고 했다. 러닝머신 2대와 사이클 머신 2대의 가격은 도합 약 1800만 원이었다. 자전거들도 많았다. 자전거는 한 대당 가격이 약 2000만 원이었다. 션은 “모두 자전거 브랜드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받은 것들이다”며 “집에 있는 자전거는 다섯 대다”라고 말했다.  1억 원을 넘는 자전거 가격에 PD도 깜짝 놀랐다. 션의 집에 있는 운동기구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러닝머신=러닝머신은 체력 수준에 따라 걷거나 달리기 등을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기구다. 경사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실내에서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효과도 낼 수 있다. 러닝머신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둔근 ▲종아리 ▲고관절 굴곡근 등 하체 근육 위주로 단련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사이클 머신=사이클 머신은 유산소 운동으로 부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사이클을 타면 패드에 발바닥을 대고 운동해야 한다. 이때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사이클 머신은 ‘러닝머신’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체중이 70kg인 성인을 기준으로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계산했다. 그 결과, 사이클 머신은 780kcal(시속 25km), 러닝머신은 700kcal(시속 9km)로 나타났다. 사이클 머신을 올바르게 타려면 페달을 밟은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다리를 거의 편 상태여야 한다. 무릎이 10~15도로 아주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하면 된다. 이렇게 해야 반대쪽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지 않는다. 안장이 낮을수록 무릎이 구부러져 슬개골에 자극이 가해질 수 있다. 페달을 밟을 때는 발 전체로 밟아야 한다. 페달의 발등 덮개 아래로 발을 깊숙이 넣어서 발바닥 전체에 힘을 준다. 그리고 땅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페달을 돌려야 운동 효과가 높다. 발 앞쪽만 걸쳐서 페달을 돌리면 무릎 전방에만 힘이 많이 전해진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2/04 10:37
  • ‘39kg’ 산다라박, 말라도 탄탄한 근력… ‘이 운동’이 비결?

    ‘39kg’ 산다라박, 말라도 탄탄한 근력… ‘이 운동’이 비결?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40)이 체력 단련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에 “고독한 자기관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두 팔로 의자를 짚은 채 다리를 왔다 갔다 하며,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해 10월부터 완전체 월드 투어를 개최 중이다. 산다라박은 몸무게가 39kg으로 알려져 마른 몸매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남다른 체력을 자랑한다. 그가 투어 중에도 하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은 어떤 도움을 줄까?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이때 근력 운동도 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등산,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산다라박이 한 자세는 의자에서 플랭크 자세를 유지한 채 다리를 왔다 갔다 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는다. 플랭크 자세는 코어근육을 단련할 때 도움 된다. 플랭크를 할 땐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머리와 몸은 일직선상에 맞추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긴다.산다라박처럼 다리를 의자 양옆으로 왔다 갔다 움직이면서 뛰면 러닝 효과도 볼 수 있다. 러닝은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특히 공복에 산다라박처럼 운동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2/04 10:29
  • “다이어트에 좋다” 백지연, 밥에 넣어 먹는 ‘이것’… 대체 뭘까?

    “다이어트에 좋다” 백지연, 밥에 넣어 먹는 ‘이것’… 대체 뭘까?

    방송인 백지연(60)이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밥을 소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백지연이 꼼꼼 비교해 주는 즉석밥 8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연은 “저는 개인적으로 밥에 진심이다”라며 즉석밥 8종을 리뷰했다. 그는 현미밥을 소개하며 “현미밥을 많이 먹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은 항상 한다”며 “식이섬유도 섞여 있어 더 부드러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곤약밥을 맛본 백지연은 “곤약밥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다”며 “평소에 좋아하지는 않아서, 내가 체중을 한 10kg 정도 빼야 할 때 먹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파로밥을 소개하던 중 “요즘 이 곡식을 많이 쓴다”며 “건강 생각하고 다이어트에 진심인 분들 그리고 당뇨 환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는데, 이탈리아에서 유명하다고 한다”며 “질겨 보이는데, 맛은 의외로 부드럽고 맛있다”고 말했다. 백지연이 소개한 밥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흰쌀밥,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 유발하기 쉬워 다이어트 중 흰쌀밥은 피하는 게 좋다. 흰쌀밥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파로‧현미‧곤약, 다이어트 밥으로 적합해백지연이 흰쌀 대신 소개한 파로, 현미, 곤약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파로=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주로 경작되는 곡물로 ‘아라비노자일란’이 풍부해 소화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아라비노자일란은 위장에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하고 포만감을 준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파로는 ‘저당’ 식품으로 당 함량이 낮아 혈당 급상승을 억제한다. ▷현미=현미밥의 핵심은 현미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곤약=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인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04 10:26
  • [아미랑] 긴 호흡이 암 세포를 바꿉니다

    [아미랑] 긴 호흡이 암 세포를 바꿉니다

    포항에 살고 있는 윤모(42)씨는 2019년 폐암 4기를 진단받았습니다. 평생 담배를 한 대도 피우지 않았는데 이미 폐암이 몸 곳곳으로 퍼진 상태였습니다. 그는 안동에서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돌아올 때마다 어머니를 폭행하고 집안 가재도구를 부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윤씨는 그런 환경 속에서 숨 한 번 제대로 쉴 수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에는 숨을 쉴 때마다 두려움이 느껴져 늘 긴장 상태에서 살아야 했다”고 말합니다.유년시절을 지낸 그는 아버지처럼 술꾼 남편을 절대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직장에서 만난 남편은 하필 아버지처럼 술에 의존하는 사람이었고 남편의 폭력과 고성에 시달리던 끝에 두 딸을 데리고 이혼을 결심했습니다.이혼 후 어느 정도 평온을 되찾았다고 느낀 윤씨에게 폐암 4기라는 또 다른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 어린 두 딸을 키우며 몸이 병든 윤씨는 진단 당시 체중이 39kg에 불과했습니다. “숨만 제대로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그녀의 유일한 바람이었습니다. 체중이 점점 줄어들며 몸이 쇠약해지던 중 심신의학을 접하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호흡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흡법을 배우고 나서 조금씩 숨이 트이기 시작했고 점차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폐암 진단 후 2년이 지난 지금 몸무게도 정상 범위로 돌아왔고 일상적인 호흡이 가능해졌습니다.호흡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생명을 이어가게 하는 끈입니다. 마르지 않으면서 계속 흘러가는 강물처럼 지속적인 현상인데요. 때로 마음의 변화에 따라 호흡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한자 어원을 풀어보면 ‘호흡 식(息)’자는 ‘自(나)’와 ‘心(마음)’이 연결됨을 의미합니다. 즉, 몸과 마음이 붙어있는 것이 호흡입니다.마음이 불안하거나 긴장되면 나도 모르게 얕고 짧은 가슴 호흡을 하게 됩니다. 흥분하거나 화가 나면 호흡이 거칠어지고 빨라지죠. 두려운 마음이 들어 갑자기 놀라게 되면 헉하며 호흡이 순간적으로 멈추게 됩니다. 마음이 행복감을 느끼게 되면 몸이 이완되면서 호흡이 점차 느려지게 됩니다. 따라서 호흡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우리 몸에는 자율신경이 있는데 자동으로 움직이는 교감신경과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부교감신경으로 나뉩니다. 놀라거나 두려운 일이 생겨 심장이 저절로 빠르게 뛰고 호흡이 빨라지는 것은 교감신경의 역할입니다. 교감신경이 자주 활성화되면 긴장 상태가 오래 유지돼 암, 뇌졸중,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의 위험이 커집니다.하지만 우리 몸은 교감신경 외에 부교감신경도 있어 심장이 뛰고 긴장될 때 의도적으로 몸을 이완시켜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긴 호흡’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긴장한 상황에서 긴 호흡을 하면 마음이 안정되면서 심장이 서서히 안정을 찾고 몸이 건강 모드로 바뀌게 됩니다.숨이 거칠어지고 마음이 혼란해지고 자세가 흐트러지면 건강을 잃지만 고르게 숨을 쉬고 마음을 조화롭게 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면 몸이 회복됩니다. 미국 애리조나 의대 게리 슈왈츠 박사에 의하면, 호흡·마음·자세 3자간 연결과 조화가 무너지면 교감신경이 제멋대로 작용해 무질서해지고 질병으로 발전합니다. 그러나 호흡만 잘해도 몸의 질서가 잡히고 건강해진다고 말했습니다.그런데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어떤 호흡을 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기분에 따라 생각에 따라 신체 상태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자신의 호흡을 직접 관찰해 보세요. 갓 태어난 아기들은 모두 복식호흡을 합니다. 그러다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긴장 상태를 거치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씩씩대는 가슴호흡을 하며 복식호흡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이제 다시 의도적으로 복식호흡 하는 훈련을 해보세요.왼손은 가슴에 대고 오른손은 배꼽 아래에 얹어 보십시오. 그리고 호흡할 때 왼손과 오른손 어디가 주로 움직이는지 느껴보면 됩니다. 왼손은 움직이지 않고 오른손이 움직여야 좋은 호흡입니다. 호흡이 잘 안 될 때는 오른손에 커다란 풍선이 있어 불룩하게 부풀렸다가 다시 바람을 빼야 한다는 상상을 해보세요. 가슴 위 왼손은 고요한 항구 안이고 오른손은 항구 밖에서 파도가 출렁거릴 때 돛단배가 요동치는 상황이라고 느껴보세요. 호흡이 훨씬 쉽고 재밌어질 겁니다.호흡을 할 때마다 1부터 5까지 숫자를 세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내 몸이 점점 편안해지고 있다고 상상하면 호흡을 점점 길게 할 수 있을 겁니다. 너무 잘 하려고만 하다보면 오히려 더 긴장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고르게 천천히 숨을 내쉬어 보세요.
    암일반기고자=김종성 목사·심신의학 전문가2025/02/04 08:50
  • 밥 ‘이렇게’ 먹으면 추위 더 탄다

    밥 ‘이렇게’ 먹으면 추위 더 탄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몸 기능의 효율이 약 12%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든든하게 챙겨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과식했다간, 오히려 추위에 취약해질 수 있다.한 번에 과도한 양의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다량의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혈액과 에너지가 위장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혈액이 근육이나 뇌 등 몸 곳곳에 전달돼야 대사가 원활해져 몸이 전체적으로 따뜻해진다. 그러나 과식으로 위와 장에만 열이 과도하게 발생하면 몸 전체적으로는 체온이 낮아져 추위를 잘 느낄 수 있다.복부 비만인 사람은 추위를 잘 타는 경향이 있는데, 과식하는 습관은 복부 비만 위험도 키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에 따르면 전체 지방량이 같아도 지방이 배에만 몰린 사람이 추위에 훨씬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추위를 막는 역할을 하는 지방이 배에만 집중되면 지방이 비교적 부족한 어깨·팔·다리 등 다른 부위는 열을 쉽게 빼앗기기 때문이다. 추위를 덜 타려면 밥은 배가 고프지 않을 정도의 양만 천천히 먹는 게 좋다. 음식을 꼭꼭 씹어먹는 습관은 체온을 높인다.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머리와 얼굴 전체에 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식사 시간은 최소 20분 정도로 넉넉히 잡고, 음식은 30회씩 씹어 삼키는 게 좋다. 목이 마를 땐 찬물 대신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신다. 따뜻한 물로 족욕이나 반신욕을 해도 혈액 순환이 활발해져 체온 상승에 도움된다.체온 상승에 도움을 주는 생강·계피 등을 먹는 것도 좋다. 생강은 혈액 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진저롤이란 소염 성분이 들어 추운 날 코와 목의 염증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계피 역시 혈액 순환을 촉진해 체온을 올린다. 물에 넣고 끓여 차로 마시면 된다. 한편, 술은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피부가 뜨거워지면서 일시적으로 체온이 높아진다. 그러나 피부를 통해 열이 발산되고 나면 다시 체온이 떨어진다. 또 우리 몸은 뇌의 시상 하부와 중추신경계를 통해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데, 술을 마시면 중추신경계가 둔해져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한다.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몸이 차가워질 가능성이 있다.
    생활건강이해림 기자2025/02/04 08:27
  • 산발성 알츠하이머 치료의 새 길 열려

    산발성 알츠하이머 치료의 새 길 열려

    국내 연구진이 치매의 대표 병변인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어할 수 있는 분자적 기전을 최초로 규명해, 산발성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했다.아밀로이드 베타는 아밀로이드 전구 단백질에서 효소의 작용을 통해 절단되어 생성되는 조각으로, 이 단백질은 뇌에서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경향이 있으며, 세포에 독성을 유발하고 신경세포의 기능과 생존에 손상을 준다. 산발성 알츠하이머란 유전적 변이(가족력) 없이 노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말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성균관대 의대 안지인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관련된 단백질인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와 EBP1 단백질 발현 변화에 따른 발병 기전을 밝히고, 실제 환자와의 치매 유사도를 높인 동물 모델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EBP1 단백질​은 주로 뇌 신경세포에 발현하여 신경세포 생존과 분화에 관여하는 단백질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EBP1 발현 저하로 인한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 축척 및 인지 기능 장애 등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병 기전을 새로이 입증하고, EBP1 유전자를 제거한 마우스를 동물 모델로 제시해, EBP1의 발현 유지를 통한 기능 보존이 기억 능력을 향상 시키고 인지기능을 개선 시키는 등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줄인다는 효과를 입증했다.전 세계 치매환자는 약 5500만 명으로, 최근 국내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가 승인돼 실제 환자에게 적용되기 시작했으나, 뇌 속에 쌓여 신경 세포를 죽이는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생성을 제어하는 약물은 미비한 실정이다. 또한, 주로 치매 연구에 사용되는 마우스 모델은 유전적 변이를 가하기 때문에 실제 전체 치매의 5%밖에 해당 되지 않는 조기 발병 알츠하이머 상황과 유사하다. 이에 유전적 변이 없이 노화에 의해 발생하는 산발성 알츠하이머 동물모델이 요구되고 있다.본 연구팀은 EBP1 단백질이 노화 및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 뇌에서 특정하게 발현이 감소하는 현상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EBP1 유전자 결손 마우스의 뇌에서는 노화에 따라 신경세포 내 독성이 점진적으로 유도돼 뇌 위축, 신경염증 반응, 인지 기능 저하 등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증상이 증가됨을 확인했다. 이는 인간의 산발성 알츠하이머 치매 병리와 유사해 해당 마우스 모델이 산발성 알츠하이머 치매 동물 모델로 적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BP1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에서 비정상적으로 절단 현상이 일어나고, 이로 인한 기능이 결함돼 세포 내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 생성을 촉진시킴을 밝혔다. 더 나아가 알츠하이머 마우스 모델에 EBP1을 과발현시켜 기능을 복원했을 때,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물이 감소되고 학습과 기억 능력 향상의 놀라운 효과를 보였다. 즉,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치료적 효용성을 가진 신규 단백질을 발견했다는 의의를 확인한 것이다.연구 저자인 안지인 교수는 “이 연구는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발성 알츠하이머병을 연구하는데 알맞은 신규 마우스 모델을 제안하고, 그 병리 기전을 분자와 세포, 동물 모델과 환자 조직에서 밝혀내 제어기전을 제시한 것”이라며, “후속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치료 전략으로 독성단백질 제거 기전을 밝히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등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의 협업과 기초 연구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통해 해당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면서 R&D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국가의 지원이 필요함을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쳐 에이징(Nature Aging)'에 최근 게재됐다.
    단신신소영 기자2025/02/04 08:00
  • 美 신경학자 경고… “치매 위험 높인다”는 음료 세 가지, 뭘까?

    美 신경학자 경고… “치매 위험 높인다”는 음료 세 가지, 뭘까?

    미국 플로리다 치매 연구 신경학자 로버트 러브 박사가 영국 데일리메일에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세 가지 음료’를 공유했다. 무엇일까? 먼저 ‘대용량 프라푸치노’다. 프라푸치노는 얼음을 잘게 갈아 넣은 아이스커피 종류다. 로버트 박사는 “대용량 프라푸치노는 카페인과 설탕이 과도하게 함유돼 심장과 혈관에 악영향을 미치고 이로 인해 뇌 건강에 해롭다”고 말했다. 카페인은 심박수와 혈압을 높이는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는데 심박수와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으면 뇌혈관 손상 위험이 커진다. 카페인이 불면증 및 집중력 부족 등을 초래해 기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호주 머독대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에서 하루에 커피를 세 잔 이상 마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몇 년 후에 기억력, 추론, 의사 결정 능력에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았다. 마찬가지로 설탕도 뇌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설탕은 체내 소화·흡수 속도가 빨라 섭취 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인슐린 분비량을 늘려 혈당이 다시 급락하는 등 혈당 변동성이 커지게 된다. 혈당 변동성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만성 염증을 일으켜 뇌세포를 손상시키고 치매 위험을 높인다. 로버트 박사는 대용량 프라푸치노 대신 블랙커피나 차를 마실 것을 권고했다. 커피 원두는 가급적 유기농 원두를 고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량 생산되는 원두는 제조 과정에서 살충제 등 뇌를 손상시킬 수 있는 성분이 첨가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로버트 러브 박사는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또 다른 음료로 맥주 등 알코올을 꼽았다. 알코올은 신경 독성이 있어 신경세포를 손상시킨다. 로버트 박사는 “알코올은 장내 박테리아 및 간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뇌 건강에 중요한 수면을 방해한다”고 말했다. 여러 연구에 의해 장-뇌 연결축 이론이 입증되고 있는데 장 미생물 세포의 부산물이 혈액을 타고 순환해 뇌 기능을 조절한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알코올 섭취로 장내 미생물군이 균형을 잃으면 뇌를 비롯한 전신에 염증이 생기고 치매 등 퇴행성 질환을 유발한다. 로버트 박사는 알코올 중에서도 맥주가 가장 위험하다고 꼽으며 맥주는 요산을 증가시켜 뱃살을 축적한다고 말했다. 과도한 체중은 고혈압과 신체 만성염증으로 인한 위험을 증가시킨다. 이는 뇌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켜 뇌세포 기능 유지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고갈시키며 신경세포를 파괴해 치매를 유발한다. 술은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탄산음료도 뇌 건강에 치명적이다. 로버트 박사는 “탄산음료는 설탕 함량은 높고 섬유질은 없다”며 “이 영양소 조합이 혈당 수치의 급증으로 이어져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위험요인인 전신 염증 증가를 야기한다”고 말했다.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탄산음료도 주의해야 한다. 장과 뇌 건강은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인공감미료는 장내 세균에 독성을 유발해 염증을 생성하고 뇌로 가는 혈액 공급을 저해할 수 있다. 탄산음료의 탄산이 복부 팽만 및 가스를 유발하면 장내 균형이 무너지고 장벽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2/0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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