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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가장 아름다운 길 53㎞ 뉴질랜드 대자연 속 거닐다

    세상 가장 아름다운 길 53㎞ 뉴질랜드 대자연 속 거닐다

    4박 5일간 필요한 짐을 메고 산장에 숙박하며 통신이 두절된 53㎞의 오지를 걷는 밀퍼드 트랙은 최소 6개월 전 예약을 해야 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2020년 2월 13~24일(10박 12일) 중장년을 위한 '뉴질랜드 밀퍼드 트레킹과 빙하빌리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장 걷기 좋은 시즌에 출발하며,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라는 산장의 단독룸(2인 1실)에서 숙박한다. 공식 인증을 받은 가이드 중 200번 이상 밀퍼드 트랙을 완주한 한국인 가이드가 팀을 이끈다. 밀퍼드 트랙 완주 뒤엔 밀퍼드 사운드 크루즈 투어를 한다. 인근 루트번 트랙 당일치기 트레킹과 뉴질랜드 남섬 끝 폭스 빙하와 프란츠 요셉 빙하 조망 트레킹도 포함돼 있다. '세계 6대 경관열차'로 꼽히는'트랜즈 알파인' 열차도 탄다. 크라이스트처치를 출발해 서던알프스 산맥을 가로질러 그레이마우스까지 달리는 4시간 동안 광활한 들판과 숲지대 등 뉴질랜드 대자연의 엑기스를 통과한다. 산장 객실 사정상 16명만 갈 수 있다.밀퍼드 트레킹 여행 설명회는 11월 1일(금) 오후 2시 광화문 TV조선건물 1층 라온홀에서 개최된다. 반드시 전화로 사전 접수해야 하며, 선착순 50명만 참여할 수 있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10/23 09:47
  • 가을 해무 뒤덮인 한려수도·겨울 눈꽃 만발 한라산… 장관이로세!

    가을 해무 뒤덮인 한려수도·겨울 눈꽃 만발 한라산… 장관이로세!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철마다 맛이 다르고, 정취도 다르다. 비타투어는 늦가을에서 겨울 사이에만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을 가려 뽑았다.①한려수도의 島島한 가을(11월 5~8일, 3박 4일)11월 한려수도에는 따뜻한 가을볕이 남아있다. 100개가 넘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섬 중 걷는 재미가 있는 세 섬을 엮어 '한려수도 여행'을 진행한다. 통영을 기점으로 사량도와 연화도, 외도를 하루 2~3시간 천천히 산책하고 해초밥, 장어탕, 굴 밥상 등 남해 별미를 맛보는 여유로운 여행이다. 도보 여행자에게 사랑받는 사량도의 해송 숲을 가로지르는 둘레길은 가을 해무가 껴 더 운치 있다. 바다에서 솟구치는 용의 발톱을 닮은 동머리 해안까지 걷는 연화도 해안길은 박력이 넘친다. 해금강 유람선을 타고 외도보타니아를 관광하고, 통영 케이블카로 미륵산을 오른다. ②걷고 싶은 가을 울릉도(11월 12~15일, 3박 4일)11월 중순이 지나면 매서운 북풍과 눈으로 울릉도 배편은 고생길이 된다. 비타투어는 겨울 전 울릉도 단풍 끝물을 만끽하는 트레킹 여행을 떠난다. 서울에서 KTX를 타고 포항으로 가서 배를 탄다. 포항발 선박은 승선감이 좋고 결항률도 낮다. 울릉도 특유의 풍광이 있는 행남 해안산책로, 울릉해담길, 나리분지, 태하 향목산책길 등을 걷는다. 이곳에서만 자생하는 '우산고로쇠'와 몇몇 섬에만 있는'섬 단풍'의 고운 색은 늦가을 울릉도 여행자에게 허락되는 행운이다. 운이 좋으면 국토 최동단 독도에도 상륙한다. 동해에서 갓 잡은 따개비, 오징어, 홍합은 물론 산채, 약소로 요리한 음식은 없던 입맛도 살려준다. ③제주 겨울과 한라산 만끽하기(12월 8~11일, 3박 4일)연말 한라산 등반은 중장년의 로망이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다. 전문 트레킹 여행 가이드와 비타투어 스태프가 앞뒤로 에스코트하는'겨울 한라산 만끽하기'라면 안심이다. 첫날과 이튿날은 바다 조망의 제주올레 12코스 일부분(2.5㎞)과 한라산 중턱 숲이 좋은 동백오름길(9㎞)을 걷는다. 하이라이트는 셋째날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반. 가장 완만한 길로 백록담까지 19㎞를 걷는데 단단히 채비해야 한다. 대개, 한라산은 11월 첫눈이 내리기 시작해 12월이면 정상 부근에 상고대 '눈꽃'이 만발한다. 오름 중 유일하게 세계자연유산에 오른 거문오름 트레킹(5.5㎞)과 국내 최초 메디컬휴양형 리조트 WE호텔 2박.④강원도 백두대간 트레킹과 바다 열차(12월 17~20일, 3박 4일)바다와 설산, 온천이 있는 강원도는 '겨울 여행 1번지'다. 이 여행은 관광열차를 타고 겨울 정취를 감상한 뒤 걷기 좋은 곳에서 하루 2시간씩 걷고, 온천욕을 하는 겨울 한정판 여행이다.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분천역에서 철암역 사이 계곡을 외줄타기 하듯 운행하는데 객차 안에 타닥타닥 마른 장작 타들어가는 난로 소리가 정겹다. 삼척해변역에서 강릉역까지 53㎞를 달리는 바다열차는 전 좌석이 바다를 향해 있어 경치 감상에 좋다. 설악산 비선대, 태백산 자락 운탄고도(1200m), 인제 자작나무숲 등을 산책한다. 알싸하게 언 코끝은 천연 암반온천수 온천욕으로 푼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10/23 09:45
  • 가을철 건조한 날씨, 피부 노화… '콜라겐'으로 막아볼까?

    가을철 건조한 날씨, 피부 노화… '콜라겐'으로 막아볼까?

    10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피부 푸석거림과 당김, 각질 등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가을철 건조한 바람과 급격한 기온 변화는 피부 속 유·수분을 빼앗는다. 피부 노화를 늦추고 가을철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서는 자주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주름을 예방하는 탄력 섬유와 콜라겐 생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피부 보습제를 충분히 바른다.이와 함께 몸속 항산화 효소 등을 늘리는 것도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 노화를 막는 등 피부 건강에 핵심이 되는 항산화 효소는 '코엔자임Q10'이다. 코엔자임Q10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돕는다. 콜라겐도 피부 노화를 막고, 주름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콜라겐은 우리 몸속에 있는 섬유 단백질로, 진피층의 90%, 몸속 전체 단백질의 30%가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25세 이후 매년 1%씩 감소한다.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이 깊게 생길 뿐만 아니라, 색소가 침착되기 쉽다.코엔자임Q10과 콜라겐은 식품 등으로 보충할 수 있다. 코엔자임Q10은 지용성으로, 지방이 많은 생선에 풍부하다. 돼지껍데기나 닭발에 콜라겐이 많다고 알려졌지만, 돼지껍데기와 같은 육류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 시간이 오래 걸려 피부에 거의 흡수가 안 된다. 반면 어류 콜라겐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라서 피부, 뼈, 연골 등에 24시간 안에 흡수된다.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저분자 콜라겐을 담은 제품을 먹도록 한 후 12주간의 변화를 살핀 결과, 6주부터 피부 보습 효과가 났고, 12주부터 탄력·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콜라겐과 코엔자임Q10은 함께 섭취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항산화 효소인 코엔자임Q10이 체내에 충분해야 콜라겐 합성이 활성화되고, 피부 흡수율이 높아진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객원기자2019/10/23 09:41
  • 지프 타고 사바나 초원 질주… 영화처럼 아프리카를 누빈다

    누구나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지만 아직은 여행 불모지다. 중장년 힐링여행 전문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2월 13~25일(11박 13일) '와일드&힐링 아프리카'를 진행한다. 대륙을 종단하며 탄자니아와 케냐, 짐바브웨, 잠비아, 남아공을 여행한다.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국립공원의 '게임 드라이브'는 영화 '버킷리스트'에서 두 주인공이 지프로 사바나 초원을 누비는 그 장면 그대로 재현한다. 세 번의 게임 드라이브를 한 뒤 인도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잔지바르로 간다. 유럽인이 선호하는 고급 휴양지로, 그룹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 생가가 이곳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 폭포는 마치 화산이 폭발하듯 물보라가 치솟는다. 유럽의 낭만이 깃든 남아공 케이프타운과 '세상의 끝' 희망봉을 보고 귀국한다. 환승시간이 가장 짧고 안전한 카타르 항공 이용, 1인 참가비 10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아프리카 여행 설명회가 11월 14일(목)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TV조선건물 1층 라온홀에서 열린다. 선착순 50명만 참여할 수 있고, 반드시 대표전화로 예약해야 한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10/23 09:38
  • 성장호르몬·결합단백질 늘려야 성장 도움… 황기추출물 어때요?

    성장호르몬·결합단백질 늘려야 성장 도움… 황기추출물 어때요?

    키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기인 소아기, 청소년기에 '성장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야 한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를 위해 관리받는 요즘 아이들은 성장호르몬 분비에 반드시 필요한 '숙면'이 부족하다. 보건복지부 2018년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9세 이상 아동의 38%, 12~17세의 50%가 잠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성장호르몬 분비를 늘리는 효과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키 작은 아이, 성장호르몬 농도 낮아"국내 연구에 따르면 실제 저(低)신장 아이들이 정상 아이들보다 야간 수면 중 분비된 성장호르몬 평균 농도가 낮다. 고려대의대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야간 수면 중 분비된 성장호르몬 평균 농도가, 정상 신장인 아동군은 4.7ng/㎖인 반면 저신장 아동군은 2.8ng/㎖에 불과하다.성장호르몬인 폴리펩티드는 191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뤄져 있으며, 뇌하수체 전엽에서 만들어진다. 폴리펩티드는 야간 수면 중 최대로 분비되는데 특히 수면 시작 후 1~4시간 사이인 '서파(徐波)수면' 중에 분비량이 가장 많다. 서파수면은 대뇌피질에서 느린 뇌파가 흐르는 상태다. 서파수면이 길수록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늘어난다. 이를 위해서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에는 숙면을 취해야 한다. 10시 이전에 잠자는 습관을 들이는 게 도움이 된다.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좋다. 운동하면 '젖산'이라는 피로 물질인 분비되는데, 몸이 젖산을 대사하기 위해 정상호르몬 분비를 늘린다. 일주일에 3회 이상, 한 번에 30분 넘게 농구, 줄넘기, 달리기 등을 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 비만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해 최대한 예방한다.◇성장인자결합단백질 같이 늘려야 효과적성장호르몬이 많아졌다고 무조건 키가 크는 것은 아니다. 충분한 숙면 등으로 체내 성장호르몬 농도를 높였다면, 성장호르몬과 결합해 직접적인 뼈 성장을 유도하는 '성장인자결합단백질(IGFBP-3)' 양을 늘려야 한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간에서 성장인자(IGF-1)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성장인자와 성장인자결합단백질이 만나 성장판으로 가야 뼈가 성장한다. 고려대 운동생리학 이수경 박사는 "체내 성장인자결합단백질 양을 늘리려면 편의점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보다는 두부, 고기, 등푸른생선 등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며 "이들 식품을 꾸준히 먹기 어려우면 성장인자결합단백질 생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건강기능식품으로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체내 성장인자결합단백질을 늘리는 기능성 성분으로는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 대표적이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았다. 실제 국내 만 7~12세 9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3개월 섭취하게 했더니, 황기추출물 섭취 그룹만 체내 성장인자결합단백질 양이 시험 전 평균 3091.6ng/㎖에서 시험 후 3401.9ng/㎖로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대조군은 성장인자결합단백질 농도가 유의하게 늘어나지 않았다. 또한 대조군의 키가 평균 1.92㎝ 자란 것에 비해 황기추출물 섭취 그룹은 평균 2.25㎝ 성장해 황기추출물 섭취 그룹이 17%가량 더 자랐다.이수경 박사는 "뼈 성장에 도움을 주는 칼슘이나, 칼슘 농도를 조절해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D,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인 아연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잠자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 도움평소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깊은 잠을 돕고, 성장판 가까이 위치한 관절과 근육을 자극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 매일 잠들기 전 어깨, 팔, 무릎, 발목 부근 근육을 늘이고 당기는 어떤 동작이든 시도하면 좋다. 몸 전체가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 들도록 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0/23 09:37
  • 메콩강 품격 크루즈·황금빛 왕궁서 '해피 뉴 이어'

    메콩강 품격 크루즈·황금빛 왕궁서 '해피 뉴 이어'

    12월은 반짝 여행 성수기다. 왁자한 송년회 대신 가족이나 부부, 친구끼리 떠나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뜻한 동남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 휴양과 여행을 즐기기 좋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의미를 담은 동남아 여행을 진행한다.①뉴 이어 메콩강 리버크루즈(12월 28일~2020년 1월 2일, 4박 6일)비타투어는 국내 최초로 메콩강 부티크 리버크루즈 여행을 선보인다. 2020년 1월 1일 크루즈 선상에서 불꽃놀이를 하며 새해를 맞는 송구영신 여행이다. 승선하는 로터스 사(社)의 네비게이터 호는 5성급 부티크 호텔을 고스란히 재현해 놓은 격조 높은 크루즈다. 미국 중장년 여행객이 주요 고객인데 한국 관광객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든 객실은통창만 열면 메콩강이 펼쳐지고, 배 안에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를 갖췄다. 식사 때마다 화려하고 맛있는 베트남의 파인다이닝의 세계가 펼쳐진다.첫날엔 호치민의 최고급 호텔 '랜드마크 81'에서 묵는다. '베트남 판 롯데월드타워'로 모든 베트남 여행자의 로망이다. 다음 날부터 3박 4일간 크루즈를 타고 메콩강 최대 곡창 지대 '메콩 델타' 미토지역과 프랑스 소설 '연인'의 무대가 된 사 덱을 거쳐 캄보디아 프놈펜까지 여행한다. 뱃전에 과일과 생선, 쌀국수를 부려놓고 파는 카이베 수상시장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최고의 겨울 휴가 명소'로 꼽은 곳이다. 12월 31일 프놈펜에 도착하면 선상 파티가 시작된다. 머리 위로 펑펑 불꽃이 터지며 새해 카운트다운을 외쳐보자. 선착순 16명 모객, 1인 참가비 275만원(항공 별도).②브루나이 힐링 여행(12월부터 매월 1·3주 목요일 출발, 3박 4일)연말연시를 조용하게 보내려면 '동남아의 힐링 왕국' 브루나이로 떠나자. 브루나이는 싱가포르와 함께 동남아의 선진국으로 꼽히는데 그만큼 나라가 안전하고 깔끔하다. 비타투어는 브루나이 3박 4일 힐링여행을 12월부터 매월 1·3주 목요일에 출발한다. 여행 중 이용하는 7성급 엠파이어 호텔은 왕이 살려고 지은 '진짜 왕궁'을 개조한 곳이다. 호텔 내부 손에 닿지 않는 부분은 모두 금이고, 침구는 영국 왕실에서 쓰는 그대로다. 20만평 부지 내 여러 숙박 동 중 남중국해의 프라이빗한 해변이 보이는 씨뷰동을 이용한다. 현재 국왕이 즉위한 뒤 50년간 한그루의 나무도 베어내지 않은 원시림, 템브롱 국립공원 트레킹은 브루나이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다. 출발은 12월 5일과 19일, 2020년 1월 2일과 16일, 2월 6일과 20일, 3월 5일과 19일(3박 4일)하며, 1인당 참가비는 12월 175만원, 1월 185만원, 2월 180만원, 3월 17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이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10/23 09:36
  • 비타투어 플러스친구 맺고 '힐링왕국' 브루나이 여행 가자!

    비타투어 플러스친구 맺고 '힐링왕국' 브루나이 여행 가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브루나이 힐링왕국으로의 초대' 여행의 론칭을 축하하며 경품 이벤트를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로열브루나이항공 2인 왕복 항공권, 7성급 엠파이어 호텔 2인 숙박권(3박), 비타북스 여행도서 '마흔 넘어 걷기여행',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총 42명에게 증정한다.참여하려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헬스조선 비타투어'를 추가하고, 응모자의 정보를 메시지로 보낸 뒤 비타투어 홈페이지에 접속해 여행 프로그램을 개인 SNS에 공유한다. 공유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겨야 참여가 완료된다.비타투어의 '브루나이 힐링왕국으로의 초대'는 엠파이어 호텔 씨뷰동 숙박, 템브롱 정글트레킹, 선셋 크루즈 투어 등 품격 높은 동남아 휴양을 테마로 한 힐링여행으로 매월 첫째·셋째 목요일 3박 4일 일정으로 출발한다.●행사 기간: 10월 23일~11월 6일●당첨자 발표: 11월 11일●경품▲로열브루나이항공권 왕복 2장(1명)▲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 3박 숙박권(1명)▲도서 '마흔 넘어 걷기여행'(20명)▲스타벅스 커피 교환권(20명)●문의: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9/10/23 09:34
  • 양배추·브로콜리로 쓰린 속 사르르~

    양배추·브로콜리로 쓰린 속 사르르~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규칙적이고 올바른 영양 섭취로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한다. 그러나 늘 속이 불편하고 쓰린 사람은 잘 먹는 게 쉽지 않다. 심한 속쓰림 증상은 병원 치료와 함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꿔야 고칠 수 있다.◇신 과일·탄산음료 피하고 식후 바로 눕지 말아야속쓰림이 있다면 특정 식품 과도 섭취는 피한다. ▲신 과일 ▲탄산음료 ▲초콜릿·커피 등 고카페인 음식이 대표적이다. 위산을 과도하게 분비시키거나, 위산이 넘어오지 않게 막는 식도 괄약근을 약하게 만든다.식후 바로 눕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 위에 있는 음식물이 식도로 올라와 속쓰림이 더 심해질 수 있다.◇비타민U 풍부 식품 도움돼비타민U가 풍부한 양배추·브로콜리 같은 식품은 적극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비타민U가 위 점막을 보호, 속쓰림을 완화시켜서다. 매끼니 날것을 그대로 먹기 어렵다면, 즙을 내 먹어도 된다. 양배추즙 특유의 향 때문에 먹기 힘들었다면 이를 제거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0/23 09:31
  • 에버콜라겐 코큐 100명에 최저가 판매

    에버콜라겐 코큐 100명에 최저가 판매

    뉴트리는 10월 한 달간 선착순 100명에게 에버콜라겐 코큐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에버콜라겐 코큐는 코엔자임Q10 90㎎과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1000㎎을 담았다. 에버콜라겐 코큐에 함유된 콜라겐은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름·탄력·보습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했다. 코엔자임Q10은 항산화·높은 혈압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1회 3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9/10/23 09:24
  • 키 성장 건기식 '아이커' 최저가 판매

    키 성장 건기식 '아이커' 최저가 판매

    종근당건강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이커는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주원료로 하는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어린이 영양 균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제품을 리뉴얼 해 어린이 키성장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했다. 까다로운 8단계 원료 공정, 26단계 제조 및 품질관리를 통해 제조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맛 분말이며 성장기 영양 균형에 중요한 우유와 함께 섭취해도 된다.
    건강기능식품2019/10/23 09:24
  • CJ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할인 이벤트

    CJ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할인 이벤트

    CJ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양배추 특유의 향과 맛을 꺼리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양배추즙 특유의 향은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생기는 '디메틸설파이드'가 원인이다. CJ 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국내 최초로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이용해 특유의 향은 잡고 영양은 살린 제품이다. 저온원심박막농축은 35~50도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을 이용해 양배추를 농축시켜, 열 노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또한 고서(古書)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알려진 창출과 진피를 더했고, 액상과당 대신 사과와 매실을 넣었다. 제품 재료는 100% 국내산이다.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100㎖ 대용량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10월에는 4개월분(4박스/200포)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발효플러스 비타민65 1개월분)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10/23 09:23
  •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도움… 레이델 폴리코사놀 할인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도움… 레이델 폴리코사놀 할인

    레이델이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할인 이벤트를 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사용한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매일 4주간 섭취한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는 22%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는 29.9% 상승했다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있다. 오는 25일까지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를 최대 33%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구성에 따른 할인율 및 자세한 구매 문의는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10/23 09:22
  • 아벤느, 신제품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 출시

    아벤느, 신제품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 출시

    프랑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벤느에서 신제품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을 출시했다.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은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벤느 온천수를 54% 함유했다. 또한 '베리 3종 추출물(라즈베리추출물, 빌베리열매추출물, 레드커런트열매추출물)'이 들어있으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토코페롤이 들어 있다. 수분감이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실제로 1회 도포 후, 도포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수분이 얼마나 피부에서 지속되는지 살폈을 때 6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0/22 14:47
  • 말도 살 찌는 가을, 갑자기 살 쪘다면 2주 안에 빼야

    말도 살 찌는 가을, 갑자기 살 쪘다면 2주 안에 빼야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 가을에는 날씨가 좋아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식욕도 좋아져 살이 찌기 쉽다. 그런데 이렇게 찐 살을 '나중에 빼야지'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갑자기 찐 살을 2주 이상 방치하면 살을 빼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갑자기 살이 쪘다는 것은 체내 실질적인 지방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글리코겐이 늘어난 상태이다. 글리코겐은 일종의 다당류인데, 혈액에 포도당이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글리코겐 형태로 간(肝)과 근육에 저장된다. 이렇게 체내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2주가 지나면 지방으로 전환되는데, 글리코겐이 지방으로 바뀌면 살을 빼기 힘들고 지방 세포가 커지는 속도가 빨라져 체중이 쉽게 증가한다.또한 글리코겐은 지방보다 빼기도 더 쉽다. 글리코겐 무게 1kg을 빼는 데 소비해야 하는 칼로리는 지방의 7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갑자기 살이 찐 것을 발견했다면 2주간 음식 섭취량을 평소의 70~80%로 줄이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 체내에 남아있는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해야 한다.다행인 것은 가을이 살을 빼기 좋은 계절이라는 점이다.가을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리 몸이 자연스럽게 몸속 체지방을 태워 열을 낸다. 이 때문에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늘어 다른 계절에 비해 더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부상을 당하기 쉬우므로 운동 전에 충분히 스트레칭 등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20 07:37
  • 조진웅 30kg감량, '이것' 안 먹으면 성공한다?

    조진웅 30kg감량, '이것' 안 먹으면 성공한다?

    배우 조진웅이 과거 극중 역할을 위해 30kg를 감량한 사실을 고백했다.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블랙머니'로 돌아온 배우 조진웅과 이하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웅은 과거 역할을 위해 30kg까지 감량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면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한다"며 "술도 마시지 않고, 시즌과 비시즌으로 나눈다"고 말했다. 이에 이하늬는 "오빠나 저나 큰 사람"이라며 "맘먹고 키우면 증량은 쉽다"고 말했다.실제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술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 알코올은 1g당 7.1kcal의 에너지를 생산해 단위당 에너지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술을 마시면 대부분 체내로 흡수되며, 지방의 산화를 억제하고 지방을 몸에 쌓이게 만든다. 다이어트를 위해 안주는 먹지 않고 술만 마신다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없다. 알코올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주종별 칼로리는 소주 1잔(50mL)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이중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는 1병이 보통 360mL로 총 칼로리는 500kcal가 넘는다. 또한 술은 식욕억제 중추를 마비시켜 음식을 자제하지 않고 먹게 만든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자발적 음주는 피하고,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최대한 적게 먹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18 09:39
  • 큰 일교차에 잠 못드는 밤, 숙면에 도움되는 음식은?

    큰 일교차에 잠 못드는 밤, 숙면에 도움되는 음식은?

    낮밤으로 기온차가 커지면서 최근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가을철에는 기운 변화가 크고, 가을 장마 등으로 일조량이 줄어 불면증 증상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 있다. 가을철 불면증으로 잠을 자지 못하면 뇌도 손상된다. 이탈리아의 한 연구팀에 따르면 잠이 부족할 때 이른바 '청소 세포'라고 불리는 별아교 세포가 뇌의 시냅스 일부분을 잡아먹어 장기적으로는 알츠하이머 치매 등 다른 신경퇴화현상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을철 잠자리에 들기 어려워 고통스럽다면 우유를 마셔보자. 우유에는 숙면을 취하게 도와주는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또한 우유 속 풍부한 칼슘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돕는다. 이외에도 우유에는 마그네슘,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데 도움이 된다. 우유를 마실 때는 차가운 것 보다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게 좋다. 꿀을 한 숟가락 섞어 마시면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라벤더티나 캐모마일티 등 허브티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라벤더에는 심신 안정 효과가 있는데, 티로 우려 마시는 것 뿐만 아니라 라벤더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려 목욕을 하거나 베개에 묻히고 자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또한 잠을 잘 못 자고, 마음이 불안한 사람에게는 캐모마일티가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은 신경안정 효과가 있어 수면 보조제로도 널리 활용된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캐모마일티가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아몬드나 호두 등 견과류도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마그네슘이 풍부해 근육을 이완시켜주며, 수면에 방해가 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준다. 호두 역시 체내 멜라토닌 함량을 늘려주고,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풍부하다. 또한 대뇌 조직 세포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하는 레시틴 함량도 높아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17 15:17
  • "미역·다시마 먹으면 심장질환 위험 낮아져"

    "미역·다시마 먹으면 심장질환 위험 낮아져"

    미역, 다시마 등 바닷말을 먹으면 심근경색 등 허혈성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0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암연구센터와 쓰쿠바대학 연구팀은 1990년대 이후 이와테, 오키나와 등 9개 현에 사는 40~69세 남녀 8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식사습관과 20년간의 건강 상태를 추적, 조사했다. 바닷말을 먹는 빈도는 '거의 먹지 않는다' '주 1-2회' '주 3-4회' '거의 매일' 중에서 선택하도록 했다. 먹는 양은 고려하지 않았다.그 결과, 조사 대상자 중 1204명이 허혈성심장질환에 걸렸다. 생활습관과 다른 음식물의 영향 등을 제외하고 분석한 결과 남녀 모두 바닷말을 섭취하는 빈도가 높을수록 허혈성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았다. 바닷말을 '거의 매일' 먹는 그룹은 '거의 먹지 않는' 그룹에 비해 허혈성심장질환 위험이 남자는 0.8배, 여자는 0.6배로 낮았다.​실제 바닷말에 들어있는 식물섬유가 지방질의 대사를 개선하고, 단백질이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연구에 참여한 쓰쿠바대학 야마기시 가즈마사 교수는 "바닷말 섭취가 인간의 허혈성심장질환 위험을 낮춰주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연구를 계속하면 당뇨병 등의 생활습관병 예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연구 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회지'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0/10 13:32
  • 농촌진흥청 "황기·지치, 간 건강에 도움"

    농촌진흥청 "황기·지치, 간 건강에 도움"

    황기, 지치 복합물이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촌진흥청은 지난 연구에서 ‘황기·지치 복합물’이 관절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밝힌 적이 있으며, 추가 연구를 통해 이 복합물이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황기는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간장 보호, 면역 촉진, 항암 등의 효능이 있다. 지치는 지치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이며, 소염(염증 없앰), 해독, 해열 작용을 한다.연구진은 에탄올로 80도에서 추출해 만든 ‘황기·지치 복합물’을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도한 실험용 쥐에게 6주간 먹였다. 그 결과, 복합물을 먹인 쥐의 간 조직 무게는 대조 집단(고지방식이)보다 약 32.8% 줄었고, 지방이 쌓여 발생하는 간 지방증도 효과적으로 억제됐다. 간 손상 관련 효소 AST(아스파테이트아미노전이효소), ALT(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 ALP(알칼리 포스파타아제), LDH(젖산탈수소효소) 수치도 대조 집단보다 각각 54%, 59.9%, 30%, 63.7% 줄었다. 또한 조직과 혈청의 중성지방은 각각 56.5%, 44.1%,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은 43.7% 줄었다. 이는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밀크씨슬' 투여 집단의 감소율보다 뛰어났다.​농촌진흥청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이번 연구 결과를 특허 출원했고, 간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와 천연물 의약품 소재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0/10 11:29
  • 엠투웬티 – 유포리아 스타일링社 210만불 계약

    엠투웬티 – 유포리아 스타일링社 210만불 계약

    근감소증 예방 헬스케어 기업 엠투웬티가 유포리아 스타일링​(EUPHORIA STYLING​)社​와 손잡고 EMS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장비 ‘마이미러’를 베네룩스 3개국으로 수출한다.이번 계약에 따르면 수출 규모는 210만불(최소구매수량)이며, 엠투웬티 EMS 기기 '마이미러'를 이용하는 피트니스 센터 1호점도 벨기에에 오픈한다.마이미러는 미러 디스플레이 기술과 중주파 EMS, 체성분분석기, 정밀 체중계, 이를 통합 플랫폼으로 만들어주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세계 최초로 결합한 상품이다. 기존 EMS 비즈니스 모델과 달리 피트니스 센터에 무상으로 제품을 설치하고, 이용요금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입 장벽이 낮다.엠투웬티 관계자는 “피트니스 센터에 있는 근육 운동 장비 대부분은 관절에 무리가 간다"며 "엠투웬티의 중주파를 활용한 EMS 운동처럼 관절에 무리 없는 근육운동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6:18
  • [건강 서적] 만성염증을 치유하는 한 접시 건강법

    [건강 서적] 만성염증을 치유하는 한 접시 건강법

    음식으로 염증을 치유할 수 있다면?차움 푸드테라피클리닉 이경미 교수가 ‘만성염증’을 음식으로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한 ‘만성염증을 치유하는 한 접시 건강법’을 출간했다.고혈압, 비만, 당뇨, 아토피, 암, 치매 등의 원인이 되는 만성염증의 해결법을 쉽고 명료하게 소개한 책이다. 이경미 교수는 책에서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면역 과정을 ‘급성염증(Acute inflammation)’, 이 과정에 문제가 생겨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지연되는 상태를 ‘만성염증(Chronic inflammation)’이라고 말한다​. 만성염증의 원인은 병원균,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약물 남용,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음식 등 다양하다. 이 교수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게 음식"이라며 "특히 정제곡물, 설탕, 트랜스지방, 잔류 농약 등이 만성염증이 된다"고 설명한다.책에서는 만성염증 치유를 위해 ‘항염증 식사 한 끼(Anti-inflammatory Plate)’를 제안한다. 이경미 교수는 하버드 보건대학원에서 제시한 ‘헬시 플레이트(Healthy Eating Plate)’의 영양 성분 비율과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앤드루 와일 박사의 항염증 피라미드를 참조, 한국의 실정에 맞는 항염증 식단을 알려준다. 관련해 ▲컬러푸드, 로컬푸드, 제철식품을 기준으로 한 채소와 과일 선택법 ▲통곡물 선택법 ▲지방 함유 식품 선택법 ▲고기 외의 다양한 단백질을 고르는 건강한 단백질 선택법 등이 수록됐다.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0/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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