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고주파 장비 ‘세르프’ 중동·아태 허가 확대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모노폴라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주요국에서 잇따라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랍에미리트 규제기관 승인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인증을 획득하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호주,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서도 허가를 받아 아태 지역 입지를 확대했다. 세르프는 얼굴 주름 개선, 눈썹 리프팅, 얼굴·목 처짐 개선 등에 사용되는 비침습 고주파 장비로, 듀얼 모노폴라 기술과 맞춤형 에너지 조절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허가 국가 확대에 따라 장비와 소모품 수요가 함께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로제, 테토와 협업 ‘썸머 바스타올’ 선보여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제가 하이엔드 오브제 브랜드 테토와 협업한 ‘썸머 바스타올’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일상 속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프리미엄 소재인 수피마 코튼 100%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원단과 섬유 이력 검증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바디 타올은 물론 비치 타올·매트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백화점 매장과 뷰티컬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컨피던스 투비 컨퍼런스 2026’ 개최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컨피던스 투비 컨퍼런스 2026’을 열었다고 밝혔다. ‘나다움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ESG 캠페인 ‘컨피던스 투비’의 일환으로, 메디컬 에스테틱과 자신감의 상관관계를 조명했다. 글로벌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감과 삶의 질 간의 연관성을 소개했으며, 다양한 분야 연사들이 자기 이해와 변화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소셜미디어 환경에서의 올바른 자기 인식과 건강한 시술을 위한 전문가 상담, 장기 계획 수립의 중요성도 강조했다.■더샘, ‘커버 퍼펙션 블러실러’ 출시… 지그재그 단독 선런칭더샘이 블러셔와 컨실러 기능을 결합한 ‘커버 퍼펙션 블러실러’를 출시하고, 지그재그 기획전을 통해 단독 선런칭한다. 신제품은 자연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기획전 기간 동안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포토 리뷰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립 펜슬, 섀도우 팔레트, 컨실러 등 인기 제품도 할인 판매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제공한다.■이옴, 항당화 콘셉트 ‘제로슈가 글라이케어 필오프 마스크’ 출시스킨케어 브랜드 이옴이 피부 노화 원인으로 주목받는 ‘당화’에 착안한 ‘제로슈가 글라이케어 필오프 마스크’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콜라겐 변성을 유발하는 최종당화산물(AGEs) 생성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카르노신 기반의 항당화 성분 ‘제로슈가바이옴™’을 적용했으며, 녹차와 시나몬 추출물 등 식물 유래 성분을 배합해 자극을 줄였다. 피부 톤과 탄력, 모공 고민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으로 제안됐다.■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출시… 색소침착 케어 강화구달이 색소침착 개선을 겨냥한 ‘청귤 비타C E TXA 세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브라이트닝 성분으로 주목받는 트라넥삼산(TXA) 6%를 함유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비타민C·E를 더해 피부 톤과 광채 개선 효과를 강화했다. 셀프 캡슐레이션 포뮬라를 적용해 유효 성분 흡수력을 높였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제안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4/20 16:41
신진대사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바꿔 몸속에서 활용하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혈당이나 체중 조절이 어렵고, 체내 염증이 늘어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 능력이 조금씩 떨어져 이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미국 내분비내과 전문의 알레시아 뢰넬트 박사가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채소로 회향을 꼽았다. 회향은 당근, 셀러리와 같은 과에 속하는 채소다. 양파 같은 밑동에서 솜털처럼 생긴 이파리가 자라는데, 이탈리아나 그리스 등 유럽 지역은 물론 인도나 중동 등에서 약재나 식재료로 사용한다. 양파보다 맵지 않고, 약간 쌉싸름하면서 달콤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뢰넬트 박사에 따르면, 회향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에 도움이 된다. 회향 100g에는 식이섬유가 3.1g 들어있다. 이는 브로콜리(2.6g), 양배추(2.5g) 보다 많은 양이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과식을 막아 체중 조절을 돕고, 소화와 당 흡수를 늦춘다. 소화와 흡수가 빠르면 혈당이 급격히 높아졌다가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기 쉽다.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인슐린 민감도가 떨어져 대사 기능에 장애가 생기고, 혈관에 무리를 준다. 회향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이 균형을 이루도록 해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 장내 미생물은 소화는 물론 면역력 강화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깨져 유익균이 줄어들면 염증성 장질환과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같은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건강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에 따르면, 회향 씨앗은 염증성 장 질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복부 팽만감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아네톨과 같은 화합물 함량도 풍부하다. 이러한 물질은 항염, 항균,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한다. 뢰넬트 박사는 회향이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줘 2형 당뇨병과 비만 같은 대사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고 했다.‘헬스라인’에 따르면, 회향 줄기 밑에 있는 둥근 부위는 뿌리채소처럼 구워 먹거나, 볶거나 삶아 먹을 수 있다. 얇게 썰어 샐러드나 코울슬로 등에 넣어 먹어도 된다. 씨앗은 빵, 고기 등에 넣어 향신료로 사용한다. 다만 회향은 100g당 414mg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보미 기자 2026/04/20 15:30
그룹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46)이 10대 시절부터 흡연을 시작한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17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대로 돌아간다면 쥐어패서라도 끊게 만들고 싶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팔에 금연 패치를 붙이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법적으로 흡연이 금지된 10대 시절부터 담배를 피워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금연을 응원하는 반응과 함께, 미성년 흡연 고백에 대한 비판적 시선도 보냈다.청소년기의 흡연은 성인보다 훨씬 큰 건강 피해를 남긴다. 이 시기는 신체와 뇌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단계로, 흡연으로 노출되는 유해 물질에 더 취약하기 때문이다. 먼저 폐 기능 저하가 빠르게 나타난다. 폐 세포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타르와 일산화탄소를 흡입하면 폐활량이 감소하고 호흡기 면역력도 떨어져 감기, 비염, 천식 등 염증성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이러한 손상은 성인이 된 후 만성 폐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인다.심혈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담배 속 독성 물질은 혈관 내벽을 손상시켜 동맥경화를 앞당길 수 있다. 실제 청소년 흡연자 중에는 이미 혈관 벽이 두꺼워지거나 딱딱해지는 초기 동맥경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니코틴은 심박수를 높이고 혈압을 상승시켜 아직 발달 중인 심장에 부담을 준다.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혈전 형성을 촉진하는 점도 문제다.가장 큰 문제는 중독 위험이다. 청소년기의 뇌는 아직 발달 과정에 있어 니코틴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로 인해 중독이 더 빠르고 강하게 형성되며, 의존도가 높을수록 금연 시 불면증, 피로감, 신경과민 등 금단 증상도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흡연 기간이 길어져 평생 금연에 성공할 확률도 낮아진다.일본 국립병원기구 교토의료센터 연구팀은 금연 클리닉 참가자 1382명을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파거스트롬 니코틴 의존도 검사(FTND)’로 의존도를 점수화해 낮음(1~2점)부터 높음(8점 이상)까지 구분했다. 참가자들을 흡연 시작 연령에 따라 ▲17세 이하 ▲18~19세 ▲20~21세 ▲22세 이상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시작 시기가 이를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실제 평균 FTND 점수는 각각 7.5점, 7.2점, 6.7점, 6.0점으로, 시작 연령이 늦을수록 의존도가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청소년 흡연은 또래 관계나 스트레스 해소를 이유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예방을 위해 담배 권유를 받았을 때 명확하게 거절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라이터나 담배 등 관련 물건을 멀리하고, 운동이나 취미 활동 등 건강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필요할 경우 보건소 금연 클리닉 등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라이프최수연 기자2026/04/20 14:10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이 떨어지면 구내염이 생긴다. 구내염은 보통 1~2주 이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특정 음식을 먹으면 통증이 심해지거나 상처 부위가 자극돼 회복이 더뎌진다. 구내염이 났을 때 피해야 하는 음식들을 살펴봤다.◇카페인과 알코올침에는 면역글로불린이라는 항균 물질이 있어 외부 세균이 체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한다. 미국 간호사 패티 위즐러에 따르면, 침 분비량이 줄어 구강이 건조해지면 상처 회복이 더뎌지고 구내염 발생 위험이 늘어난다. 카페인과 알코올은 구강을 자극하고 이뇨작용을 유발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든다. 일각에선 술을 마시는 것이 상처 부위의 소독과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이미 생긴 염증을 자극하거나 입안 미생물 균형을 깨뜨려 통증을 악화할 가능성이 더 크다. 따라서 구내염이 생겼을 때는 카페인이 든 음료나 술보다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자극적인 음식맵거나 짠 음식, 뜨거운 음식 등 상처 부위를 자극하는 음식도 피해야 한다. 미국 소아과 전문의 캐런 호바브 박사는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통증을 유발하고 구내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음식에 매운 양념을 첨가하지 말라고 했다. 또 산성 식품도 구강 점막을 자극해 염증 부위가 따끔거리거나 욱신거릴 수 있다. 구내염이 났을 때는 토마토나 감귤류 과일, 탄산음료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바삭한 빵이나 그래놀라, 지나치게 딱딱한 견과류 등 단단한 음식도 상처 부위를 긁어 자극을 주고,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부드러운 음식 먹고, 낫지 않으면 병원 찾아야입안에 염증이 났을 때는 으깬 감자나 달걀, 양념이 세지 않은 음식 등 씹거나 삼키기 편한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는 게 좋다. 물을 많이 마셔 입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하고, 비타민 B·C를 충분히 섭취한다. 특히 우유나 달걀, 녹색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 B2는 구강 내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해당 성분이 함유된 영양제를 적당량 섭취하는 것도 좋다.구내염 치료 효과가 있는 가글을 사용하면 입 속 세균을 억제하고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알코올 성분이 함유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게 좋다. 구내염이 3주 이상 지속된다면 구강암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진찰을 받아야 한다.
푸드김보미 기자 2026/04/20 13:10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4/20 12:30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8)이 금주(禁酒)를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16일 홍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확장 이전한 유튜브 영상 제작사 사무실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이날 제작진의 요청으로 최강 신부를 초대해 축성 기도를 진행했다. 최강 신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홍진경은 “신부님이 혼자 금주하면 되는데 나까지 끌어들였다”며 “고해성사를 했더니 갑자기 한 달 금주를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영상 촬영 당시 홍진경은 금주 2주째에 접어든 상태였다.금주는 짧은 기간이어도 몸에 뚜렷한 변화를 만든다. 하루, 1주일을 지나 한 달, 나아가 수개월 이상 이어질수록 효과는 점점 뚜렷해진다.◇하루, 1주일 만 해도 변화술을 끊은 지 하루가 지나면 체내 알코올이 대부분 분해·배출된다. 숙취가 가라앉고 탈수가 완화되면서 집중력과 에너지 수준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혈당도 점차 안정된다. 일주일이 지나면 기분과 활력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 도파민과 세로토닌 균형이 서서히 정상화되기 때문이다. 다만 음주량이 많았던 경우, 회복에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한 달, 신체 전반 기능 개선한 달이 지나면 몸 상태 전반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수면의 질이 개선되며 피로 회복이 쉬워지고, 에너지 수준도 한층 안정된다. 알코올로 늘었던 열량 섭취와 식욕 자극이 줄어 체중과 체지방 감소로 이어지기도 한다. 피부 상태가 개선되고, 복부 팽만감이나 속쓰림 등 위장 불편도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변화는 연구 결과로도 확인된다. 영국 서식스대와 런던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한 달 금주 시 인슐린 저항성이 약 25% 감소하고 혈압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관련 성장 인자 역시 줄어드는 경향이 확인됐다.◇3~6개월 이후, 변화 본격화금주를 이어가면 내부 기능 회복이 더 뚜렷해진다. 3~6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간 기능이 개선되면서 AST, ALT 수치가 정상 범위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가벼운 지방간은 상당 부분 개선되거나 소실될 수 있다. 이 시기부터는 간의 해독·여과 기능이 회복되며 아침 피로감이 줄어드는 변화를 느끼는 경우도 있다. 약 3개월 시점에는 혈액 상태가 안정되고, 음주로 위축됐던 뇌도 서서히 회복 흐름을 보인다. 6개월 이상 지속하면 면역 기능까지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1년 이상 금주를 유지하면 질병 위험이 유의미하게 낮아진다.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 노출이 줄어들면서 간암, 유방암, 구강암 등 알코올 관련 암 위험도 함께 감소한다. 이와 함께 체내 만성 염증 지표인 CRP 수치도 낮아지며 전반적인 대사 건강 개선으로 이어진다.
라이프최수연 기자 2026/04/20 12:10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4/20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