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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 끊고 20kg 감량했다” 애프터스쿨 정아 다이어트 비결, 뭐였을까?

    “‘이것’ 끊고 20kg 감량했다” 애프터스쿨 정아 다이어트 비결, 뭐였을까?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41)가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아임레이나’에는 ‘정아 언니하고 장어 먹으며 수다떨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레이나는 정아에게 “언니 몸매를 보면 자신을 잘 챙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아는 “몸매는 내 욕심이다”며 “연예인을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살이 좀 찌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를 낳고 수영복을 입고 싶었는데, 수영복을 입으려고 하니까 몸이 너무 퍼졌다”며 “그래서 수영복 입으려고 몸을 좀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레이나는 정아의 SNS를 통해 공개됐던 수영복 사진을 언급하며 “정말 몸매가 미쳤다”며 “나는 미혼인데도 다이어트가 너무 힘든데 아이를 둘이나 낳고 어떻게 몸매 관리를 그렇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정아는 “아이를 낳으면 저절로 빠지는 줄 알았다”며 “출산 후에도 너무 안 빠지니까 몸조리 끝나고 나서 식단도 하고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 관련된 것도 잘 챙겨 먹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서는 “일단 야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했던 정아의 다이어트 비법, 과연 뭐가 있을까?▷야식 끊기=정아가 말한 것처럼 살을 빼려면 야식을 끊어야 한다. 실제로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비만해질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플랭크=정아는 “정적인 운동보다는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긴다”며 “매일 플랭크를 꼭 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힌 바 있다. 플랭크 자세는 코어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다. 나이가 들수록 코어근육은 더 중요해진다. 코어근육은 허리와 골반 부위의 몸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근육이 건강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물론 서 있을 때도 몸을 지지하거나 균형을 잡아준다. 플랭크를 할 때는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1 13:44
  • 강민경, 떡볶이에 ‘이 채소’ 잔뜩 넣던데… 매운맛 줄이고, 살도 안 찐다?

    강민경, 떡볶이에 ‘이 채소’ 잔뜩 넣던데… 매운맛 줄이고, 살도 안 찐다?

    가수 강민경(34)이 떡볶이에 양배추를 넣어 먹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마라엽떡, 평냉, 광어김밥, 차돌박이 육회쌈.. 이게 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떡볶이가 먹기 전 양배추를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앞서 양배추를 떡볶이에 넣어 먹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그는 “많은 분이 언급해주고 양배추 떡볶이에 대한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당황했다”며 “한편으로는 양배추를 먹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았다는 사실에 굉장히 기뻤다”고 말했다. 이날 강민경은 찐 양배추 반통을 작게 잘라 떡볶이 안에 넣어 함께 먹었다. 강민경이 떡볶이에 넣은 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11 12:00
  • “매일 아침 ‘이 음식’ 꼭 먹어”… 페루 125세 남성이 밝힌 장수 비결은?

    “매일 아침 ‘이 음식’ 꼭 먹어”… 페루 125세 남성이 밝힌 장수 비결은?

    페루 최고령 남성이 장수 비결을 밝혔다.지난 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Infobae) 등 외신은 페루 최고령 남성 마르셀리노 아바드 톨렌티노(125)와의 인터뷰를 통해 장수 비결을 보도했다. 톨렌티노는 “내가 오래 사는 비결은 자연식 식단”이라며 “정원에서 직접 기른 식재료로 식단을 꾸린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아침 아보카도를 꼭 챙겨 먹는다”며 “아보카도 없이는 못 산다”고 덧붙였다. 톨렌티노가 밝힌 장수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자연식 식단, 세포 노화 억제에 도움직접 기른 식재료로 구성한 자연식 식단은 식품을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할 수 있어 본래의 영양을 온전히 흡수하는 데 유리하다. 체내 독소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시중 가공식품에는 방부제나 첨가물 등이 다량 포함돼 장기적으로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반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식품은 이런 유해 물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에는 항산화 물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식단은 ▲대사 기능 ▲장 건강 ▲심혈관계까지 두루 개선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게 한다.◇아보카도, 혈압·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아보카도는 노화를 늦추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을 지키고,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춰 장수와 관련이 깊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와 글루타티온은 세포 손상을 막아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칼륨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염증을 줄여 만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아보카도는 100g당 약 190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하루 1/2개 이하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오히려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수입 아보카도의 경우 방부제나 농약 성분이 잔류할 수 있어 톨렌티노처럼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거나 섭취 전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 것을 권장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11 11:36
  • “평소 ‘이 음료’ 절대 안 마신다”… 한가인, 이유 뭔가 봤더니?

    “평소 ‘이 음료’ 절대 안 마신다”… 한가인, 이유 뭔가 봤더니?

    배우 한가인(43)이 평소 단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국민 첫사랑 한가인의 경희대 시절 찐 첫사랑썰 최초공개(연정훈 아님, 후배들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경희대를 찾은 한가인은 학교 내에 카페를 찾았다. 한가인은 “시그니처 메뉴가 뭐냐”고 물었고, “메이플 라테에 쿠키크림이 올라간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한가인은 단 음료는 질색이라며 “그럼 여기서 가장 안 단 게 뭐가 있을까요?”라고 물은 후 카페에서 가장 덜 단 음료를 주문해 마셨다. 단 음료를 포함해 한가인이 평소 잘 마시거나 먹지 않는다고 밝힌 3가지를 꼽아봤다.▷단 음료=한가인이 마시지 않는다는 단 음료에는 액상과당이 다량 함유됐다. 액상과당은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보다 저렴해 설탕 대체제로 각종 가공식품에 쓰인다. 초코 음료, 콜라, 캔 커피, 아이스크림, 사탕 등이 대표적이다. 액상과당의 구성성분은 과당과 포도당이다. 과일에는 과당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어 과당이 천천히 흡수되지만, 액상과당은 식이섬유가 없어 천연 과당보다 훨씬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을 높인다. 같은 양을 먹어도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체내 흡수가 빠르다.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이 결합해 있지만, 액상과당은 과당과 포도당이 분리돼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액상과당을 마시면 혈당이 금방 높아지고, 체지방 전환도 잘 된다. 결국 비만해지기도 쉽다. ▷커피=한가인은 커피를 한 잔도 못 마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가인처럼 카페인이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커피를 마시면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지나친 감각중추 자극으로 이어져 심박수를 올리면서, 두근거림이나 떨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카페인의 이뇨 작용은 소변량을 증가시켜 신장에 부담을 주며, 소변 배출량을 늘려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불면증도 유발할 수 있다.▷밀가루=한가인은 최근 평소 밀가루 음식을 즐겨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밀가루를 좋아하지만, 먹고 나면 배가 아파서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11 11:00
  • ‘15kg 감량’ 한지혜, 바삭한 ‘이 음식’에 푹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최고?

    ‘15kg 감량’ 한지혜, 바삭한 ‘이 음식’에 푹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최고?

    배우 한지혜(40)가 최근 빠져 있는 반찬을 소개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는 ‘밑반찬 3종 레시피! (윤슬이와 윤슬아빠가 좋아하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지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라 따라 만들어 보셔라”라며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한지혜는 “제가 정말 좋아해요”라며 연근콩자반을 소개했다. 콩 두 줌과 연근을 육수에 푹 익혀 요리를 완성한 한지혜는 “(연근이) 너무 아삭아삭하다”며 “콩은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11 10:25
  • "커피도 '이렇게' 마신다"… 美 위장병 전문의 '아침 루틴' 3가지

    "커피도 '이렇게' 마신다"… 美 위장병 전문의 '아침 루틴' 3가지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아침에 챙겨 먹는 음식은 몸을 깨우고 건강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븐포트에 위치한 AdventHealth Heart of Florida 병원 소속 위장병 전문의이자 약 190만 명의 틱톡 팔로워를 보유한 조셉 살합이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아침마다 장과 간 건강을 위해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그는 "첫 번째로 베리류를 아침에 꼭 먹는다"며 "시간이 없을 땐 냉동 건조 제품을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리류와 함께 믹스 견과류도 한 줌 섭취한다"며 "호두, 피칸, 아몬드, 캐슈넛,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를 먹는다"고 했다. 살합은 "마지막으로 라이트 로스트(커피 원두를 낮은 온도에서 짧은 시간 볶아낸 방식)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며 "다크 로스트(커피 원두를 높은 온도에서 오래 볶은 방식) 원두로 내린 커피보다 영양소가 더 잘 보존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살합이 매일 아침 챙겨 먹는 음식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베리류=블루베리, 딸기 등 베리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장 내 염증을 줄이고 간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특히 블루베리는 항산화 물질인 피테로스틸벤을 함유해 간 건강 보호에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C ▲비타민K ▲식이섬유도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장운동 촉진에도 좋다. 냉동이나 냉동 건조 제품도 영양소 손실이 거의 없어 생과와 유사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베리류는 당분이 다소 있는 편이므로 하루 한 컵(약 100g) 정도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장에 구조적 이상은 없지만 다양한 배변 장애가 반복되는 질환)이 있는 경우, 베리류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오히려 장을 자극할 수도 있어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견과류=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이로 인해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간의 염증과 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살합이 먹는 믹스 견과류 속 호두와 피칸은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해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아몬드와 마카다미아는 비타민E가 풍부해 세포 보호에 도움을 준다. 캐슈넛과 피스타치오는 미네랄과 단백질이 풍부해 혈당 조절에도 좋다. 다양한 견과류를 섞어 섭취하면 영양소 조합이 다양해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하루 한 줌(약 25~30g) 정도가 적정량이며, 염분이나 당이 첨가되지 않은 생 견과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이트 로스트 커피=라이트 로스트는 원두를 짧은 시간, 낮은 온도에서 볶기 때문에 열에 약한 항산화 성분과 카페인이 파괴되지 않고 더 잘 보존된다. 이 성분들은 ▲간세포 보호 ▲염증 완화 ▲장 기능 조절에 도움을 준다. 다만, 라이트 로스트 커피가 무조건 건강에 더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로스팅 방식에 따라 위 자극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다크 로스트 커피는 위산 자극이 적은 편이라 위가 예민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잘 맞을 수 있다. 커피는 하루 1~2잔 정도가 적당하며, 과도한 섭취는 ▲불면 ▲위장 자극 ▲칼슘 흡수 저해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5/04/11 08:03
  • 이시영, “아침마다 ‘이것’ 꼭 한다”… 부기 쫙 빠져 얼굴 윤곽 뚜렷

    이시영, “아침마다 ‘이것’ 꼭 한다”… 부기 쫙 빠져 얼굴 윤곽 뚜렷

    배우 이시영(42)이 부기를 빼는 자신만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나만 알기 아까우시영 얼굴 마사지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시영은 “파리에 가서 먹었던 것들이 누적되면서 마지막 날 엄청 부어 마사지를 하겠다”며 “부기를 빼려고 시작했는데, 꾸준히 하다 보면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고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시영은 “먼저 두피를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며 괄사를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했다. 이어 목과 겨드랑이 부분도 괄사로 문질렀다. 얼굴 마사지까지 끝낸 이시영은 “부기가 좀 빠진 것 같다”며 “팔 운동과 스트레칭도 조금 해준 후에 메이크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이시영이 1주일에 최소 3~4번은 한다는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에 압력을 주면서 순환을 돕는 마사지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이시영처럼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시영처럼 두피를 마사지하면 몸을 순환하는 체액인 림프의 원활한 순환이 유도돼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좋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괄사를 얼굴에 사용하면 부기가 빠지는 것 외에 혈색이 맑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피부 탄력이 높아져 리프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시영처럼 메이크업 전에 괄사를 하면 얼굴 윤곽이 뚜렷해 보이는 효과가 난다. 다만, 괄사로 얼굴을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경우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멍이 들 수 있다. 괄사를 사용해 마사지를 할 때는 과한 힘을 주지 않고 적당한 세기로 마사지하는 것을 권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또, 각질이나 트러블, 홍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오일이나 크림 정도는 바른 상태에서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4/11 07:00
  • 배우 이채영, 비키니 자태 공개… ‘세 가지’ 방법으로 글래머 몸매 관리 중?

    배우 이채영, 비키니 자태 공개… ‘세 가지’ 방법으로 글래머 몸매 관리 중?

    배우 이채영(38)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특히 이채영의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디를 봐서 돼지냐” “탄탄한 몸매 부럽다” “역시 이채영”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채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평소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한다”며 “자몽도 즐겨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채영의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관리 비결인 근력 운동, 스트레칭, 자몽 먹기가 건강에 주는 이점은 무엇인지 확인해 본다. ▷근력 운동=이채영의 몸매 관리 비법인 근력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이나 밴드 등의 소도구나 헬스장에 있는 각종 기구를 사용해 운동하면 된다. 근육량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근력 운동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찔 수 있으며, 먹는 양을 줄이면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될 수 있다.▷스트레칭=이채영이 즐겨한다는 스트레칭은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이다. 스트레칭을 할 때 동작이 멈추면 호흡을 중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숨을 멈추면 근육이 굳어서 스트레칭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유연성 운동할 때는 숨을 멈추지 말고 심호흡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산소가 근육에 충분히 공급되면 몸의 긴장이 풀려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자몽 먹기=이채영이 즐겨 먹는 자몽은 피부 미용에 좋다. 자몽의 풍부한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재생을 원활하게 한다. 피부 트러블과 피부 노화 등을 예방하면서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자몽에서 쓴맛을 내는 나린진 성분은 몸속의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 피부노화, 혈관질환이나 위장질환개선 등에도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11 01:30
  • “21kg 감량” 정형돈, 이제는 벌크업까지? 어떤 운동하나 봤더니

    “21kg 감량” 정형돈, 이제는 벌크업까지? 어떤 운동하나 봤더니

    방송인 정형돈(46)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형돈은 한 청취자로부터 현재 몸무게가 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형돈은 “제가 21kg까지 뺐고, 지금은 운동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싱을 하고 있다”면서 “벌크업이 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정형돈은 100kg에서 79kg으로 무려 2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정형돈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 세 가지를 꼽아봤다. ▷복싱=정형돈이 시작했다는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다만, 정형돈처럼 복싱을 처음 시작한 초보자라면 펀칭 동작을 할 때 손목이 꺾일 위험이 있다. 이로 인해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위험을 예방하려면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정형돈은 의외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수면을 꼽았다. 정형돈은 “살을 빼기 전에는 새벽 1시 반에서 2시 사이에 잠을 잤는데, 지금은 11시를 넘기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에는 몸을 흥분시키는 교감신경의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하면 이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에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하면서 혈당이 올라가고, 급격히 올라간 혈당을 떨어뜨리려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실제로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기준 하루 7~8시간이 적정 수면 시간이다.  ▷걷기 운동=정형돈은 다이어트 성공 후 “이전에는 잘 걷지 않았는데, 몸이 가벼워져 움직임이 많아졌다”며 “요즘에는 동네 걷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고 말했다. 걷기 운동 역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1 01:00
  • 장윤주, “‘이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 달리기보다 편한데, 효과 좋다고?

    장윤주, “‘이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 달리기보다 편한데, 효과 좋다고?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한 시간 동안 운동한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9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내 자전거를 탄 기록을 공유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오늘은 그냥 천천히 자전거 60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60분 13초 동안 실내 자전거를 탔다는 기록과 262kcal를 소모했다는 수치가 나왔다. 장윤주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44세의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4/11 00:40
  • ‘20kg 감량’ 박세미… 평소 ‘이 음식’ 먹으며 체중 유지, 뭘까?

    ‘20kg 감량’ 박세미… 평소 ‘이 음식’ 먹으며 체중 유지, 뭘까?

    방송인 박세미(34)가 20kg 감량 후 유지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다이어트] 이제는 익숙한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세미는 #다이어트 간식 #다이어트 브이로그 #다이어트 식단이라며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했다.운동을 마치고 온 박세미는 “운동하면서 시켜 둔 음식”이라며 고등어와 키토김밥을 먹었다. 이어 “키토김밥집이 24시간이라 너무 좋다”고 말했다. 또 일정을 위해 차에 탄 박세미는 “직접 싸 온 삶은 달걀로 밥을 해결했다”고 말했다.한편, 박세미는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박세미가 유지를 위해 챙겨 먹고 있다는 다이어트 식단들에는 과연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삶은 달걀=박세미는 이번 영상에서 틈틈이 삶은 달걀을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인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키토김밥=다이어트를 할 때 일반 김밥은 생각보다 열량이 높아 적합하지 않다. 김밥의 평균 열량은 460~600kcal다. 여기에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까지 더하면 열량이 훨씬 증가할 수 있다. 특히 밥에 소금, 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하면 지방 함량도 높아진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박세미처럼 일반 김밥에서 밥을 다른 재료로 대체하는 키토 김밥을 선택하는 게 좋다. 밥을 달걀지단으로 바꿔 만드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실제로 박세미가 먹었던 김밥 안에도 밥 대신 달걀이 가득 찼었다. 달걀지단 외에도 곤약, 포두부 등으로 쌀을 대체할 수 있다.▷고등어=고등어는 등푸른생선 중 하나다. 등푸른생선의 오메가3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오메가3는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고,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몸속 염증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 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오메가3지방산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해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박세미처럼 고등어를 먹으며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양념을 하거나 기름에 튀겨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열량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1 00:01
  • “남자들 전립선에 좋다” 강주은, ‘이 음식’ 소개하던데… 뭘까?

    “남자들 전립선에 좋다” 강주은, ‘이 음식’ 소개하던데… 뭘까?

    방송인 강주은(54)이 전립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방송 나가도 돼? 강주은에게 고백하러 온 제 2의 최민수(+최시원,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39)이 출연해 강주은과 이야기를 나눴다. 강주은은 최시원에게 직접 만든 크랜베리 주스를 주면서 “이게 남성들에게는 전립선 건강에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시원은 “걱정할 나이가 됐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웃자, 강주은은 “그런데 왜 웃지?”라며 “맞지 않아?”라고 물었다. 최시원이 “한국에서 첫 만남에 전립선 이야기는 쉽지 않다”고 하자, 강주은은 “미안하다”며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랜베리=강주은이 소개한 크랜베리는 실제로 전립선을 포함한 비뇨기계에 좋다. 크랜베리의 떫은맛을 내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은 요로감염을 유발하는 대장균이 요로 상피세포에 달라붙는 것을 억제한다. 또 소변의 산도를 높여 박테리아를 없애고 항염증 효과를 내기도 한다. 체코 팔라츠키대학교 의치의학부 연구팀이 의학저널 ‘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크랜베리가 하부요로 감염을 막는다. 연구팀은 실험 참여자 42명을 21명씩 나눠 각각 1일 1500mg의 건조 크랜베리 분말 또는 위약을 6개월 동안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크랜베리 분말을 섭취한 그룹은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가 전보다 감소했다.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는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점수화해 전립선 비대증의 심한 정도를 확인할 때 쓰인다. 점수가 높을수록 심한 증상을 의미한다. ▷토마토=강주은이 추천한 크랜베리 외에, 토마토도 전립선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토마토 속 ‘라이코펜’ 성분 덕분이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효과도 있지만, 암세포의 성장도 방해하고 염증을 예방한다. 면역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많이 섭취한 사람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20% 감소한다. 게다가 일주일에 10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50% 떨어졌다. 토마토 한 개에는 라이코펜이 7~12mg 들었다. 라이코펜은 완숙한 토마토에 풍부하다. 또,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여서 기름과 함께 조리해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석류=석류도 전립선 건강에 좋다. 석류의 항산화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발기부전을 완화하고 전립선암 및 종양이 확산하는 것을 억제한다고 알려졌다. 미국 국제발기부전 연구에 따르면 100% 석류 원액을 매일 마신 남성은 6개월 후 발기부전 증상이 환자 스스로 느끼기에 50% 호전됐다. 100% 석류 원액을 꾸준히 섭취한 남성은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후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감소했다는 미국암학회 연구 결과도 있다.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는 암 치료 후 재발 여부를 예측하는 지표로, 수치가 감소하거나 가급적 천천히 증가할수록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10 23:02
  • “11kg 감량” 홍윤화, 매일 ‘이것’ 했더니 살 빠졌다는데… 뭐였을까?

    “11kg 감량” 홍윤화, 매일 ‘이것’ 했더니 살 빠졌다는데… 뭐였을까?

    개그우먼 홍윤화(36)가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11kg 감량 성공 윤화가 다이어트 하면서 먹은 피자 레시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윤화는 “내가 화면을 보는데 작아진 것 같다”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밝히고 여러 가지 (음식을) 맛있게 해 먹으면서 현재 11kg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하루에 만 보씩 걷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우선 맛있게 먹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피자 레시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료로는 표고버섯, 모차렐라 치즈, 통밀 토르티야를 꼽으며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11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 실제로 살 빼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걷기 운동, 체지방 태우는 데 효과적 실제로 홍윤화가 실천한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다만, 홍윤화처럼 장시간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자세도 신경 써야 한다. 걸을 때 발은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중앙,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발끝이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한다.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안쪽에,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바깥쪽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토르티야와 표고버섯, 포만감에 도움홍윤화가 다이어트 피자 재료로 쓴 통밀 토르티야는 밀, 옥수숫가루 등을 넣은 일반 토르티야와 달리 통밀가루로 만든다. 섬유질,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버섯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특히 홍윤화는 버섯 중에도 표고버섯을 활용했는데, 표고버섯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 유지에 좋다. 반면 열량과 지방 함량은 낮아 체중 관리에 더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10 16:25
  • [뷰티업계 이모저모] 더샘, ‘샘물 싱글 섀도우’ 전컬러 올영 오특 참여

    ■더샘, ‘샘물 싱글 섀도우’ 전컬러 올영 오특 참여더샘이 4월 10일 단 하루, 올영 오특 행사에 참여해 ‘샘물 싱글 섀도우’를 할인 판매한다.올리브영 오특은 인기 제품을 24시간 동안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특가 프로모션이다. 이번 오특에서는 신규 컬러 5종을 포함한 ‘샘물 싱글 섀도우’ 전 컬러 및 기획세트 등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총 27가지의 컬러 라인업으로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샘물 싱글 섀도우’ 단품은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 매트, 쉬머, 젤리, 글리터 등 총 4가지의 다양한 텍스처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섀도우뿐만 아니라 하이라이터, 블러셔, 쉐이딩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자세한 행사 내용은 4월 10일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토니모리, 산불 화재 피해 지원 ‘1억원 상당 생필품’ 기탁토니모리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지역 이재민을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토니모리가 기탁한 품목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등 세면용품 총 1억원 상당에 달하며, 해당 물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 이재민과 복구 작업자에게 제공된다.아울러 화장품 용기 전문 제조업체인 (주)태성산업도 이끌고 있는 배해동 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3일 영남지역의 산불 피해 이재민과 산불 진화 인력 지원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안양시에 기탁했다.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자 구호물품을 전달한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네오팜,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드럭스토어 '나디' 입점네오팜의 대표 브랜드 아토팜, 리얼베리어, 더마비, 제로이드, 티엘스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드럭스토어 '나디(Nahdi)'에 입점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뷰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나디는 사우디아라비아 전역 125개 도시에서 1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현지 인기 드럭스토어다. 지난달 나디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을 마친 네오팜은 ▲아토팜 MLE 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제로이드 수딩 크림 등 90여 종에 달하는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선보이고 있다. 나디 오프라인 매장에는 오는 7월부터 입점을 시작한다. 올 3분기 내로 최대 500곳의 나디 매장에 네오팜 주요 제품을 입점시키며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네오팜은 사우디아라비아 나디 입점을 시작으로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의 골드애플(Gold Apple)과 쿠웨이트, 이라크 등 중동 국가별 유통망을 확보하며 중동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아이소이, 산불 피해 지역에 2억 원 상당 구호 물품 기부아이소이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에 2억 원 상당의 자사 물품을 기부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아이소이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이재민을 위해 자사 제품, 모이스춰 닥터 크림(이하 ‘장수진 수분크림’) 4000개를 구호 물품으로 기부했다. 전달된 물품은 기아대책을 통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아이소이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현장에서 힘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등 산불 피해 복구 인력을 지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기부를 진행했다”며 “아이소이가 전하는 기부 물품이 피부의 편안함을 넘어 마음까지 따뜻하게 위로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4/10 15:10
  • 부모님 넘어질까 불안하다면… 낙상 막는 ‘이 운동법’ 알려드리세요

    부모님 넘어질까 불안하다면… 낙상 막는 ‘이 운동법’ 알려드리세요

    60대 주부 이모씨는 균형 감각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조차 몸의 균형을 맞추기 어려워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결국 사달이 났다. 집 안에서 급히 움직이다가 문턱에 걸렸고, 균형을 맞추지 못해 바닥에 그대로 쓰러졌다. 극심한 통증이 몰려와 병원을 찾았고, 대퇴골 골절 진단을 받아, 당분간 거동이 불편해졌다. 이씨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균형을 못 잡아서 넘어졌다는 걸 확실히 느꼈다"라며 "앞으로 더 자주 넘어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고 했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 2025/04/10 12:30
  • “2살 때부터 ‘뚱보’라 불렸지만”… ‘113kg 감량’ 성공한 美 래퍼, 어떻게 뺐나?

    “2살 때부터 ‘뚱보’라 불렸지만”… ‘113kg 감량’ 성공한 美 래퍼, 어떻게 뺐나?

    미국 래퍼 팻 조(54)가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밝혔다.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NBC 프로그램 ‘3rd Hour Today’에는 팻 조가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팻 조는 두 살 때부터 뚱뚱한 체형이어서 친구들로부터 ‘뚱보 조이(fat Joey)’라 불렸다. 학창 시절엔 비만한 몸매로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다. 팻 조는 최고 몸무게가 213kg이었다면서 “최근 10년 동안 113kg 정도 뺐다”고 했다. 이에 프로그램 진행자는 “이젠 예명을 ‘뚱보’가 아니라 ‘슬림(slim)’으로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팻 조는 과거 인터뷰에서 살을 빼기 위해 식단을 바꿨고 다이어트 약으로 오젬픽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안 먹으려고 한다”며 “빵이나 파스타 같은 음식을 자제하는 편”이라고 말했다.◇탄수화물 제한, 혈당 조절해 과식 막아팻 조처럼 빵이나 파스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오젬픽, 다이어트에 좋지만 부작용 주의해야팻 조가 다이어트 약으로 사용한 오젬픽은 원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오젬픽은 우리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호르몬인 GLP-1을 모방한다. GLP-1은 음식 섭취 직후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위와 장 등 소화기관에서 분비돼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다만, 다이어트 약은 꾸준히 부작용이 거론되고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심한 설사가 있다. 다이어트 약에 대한 반사 반응이 심할 경우, 소화 과정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소장과 대장의 운동이 촉진돼 통제할 수 없는 설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변비,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을 겪을 수 있다. 부작용은 10명 중 1명 이상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일시적인 부작용이 아닌 장기적 부작용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은 체중이 감량될 때 약 40%가 지방이 아닌 근육 감소로 이뤄지는 부작용을 겪으면 치명적이다. 위 근육이 마비돼 위가 비지 않아 섭취한 지 며칠 지난 음식을 토하는 경우도 있다.오젬픽을 만든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약품과 함께 배포되는 의약품 정보 전단지에 설사가 10명 중 1명 이상의 환자에게 보고되는 매우 흔한 부작용이라고 기재했다. 이어 설사는 사람들이 처음 약을 복용하기 시작할 때 흔히 발생하며, 몸이 약에 적응함에 따라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10 12:00
  • 차예련, 간단히 만드는 ‘다이어트 샌드위치’ 공개… 식빵 대신 ‘이것’ 활용!?

    차예련, 간단히 만드는 ‘다이어트 샌드위치’ 공개… 식빵 대신 ‘이것’ 활용!?

    배우 차예련(39)이 다이어트 샌드위치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차예련’에는 ‘남편이 밥 한공기 뚝딱하는 오징어볶음 레시피ㅣ차예련표 특제 양념장, 직접 잡은 무늬 오징어, 다이어트 샌드위치, 문어 솥밥, 집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다이어트 샌드위치 레시피를 소개했다. 차예련은 식빵 대신 또띠아로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또띠아를 구운 뒤 파프리카와 녹색 채소, 닭다리살을 넣었다. 이후 치즈를 넣은 뒤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차예련은 “남편(주상욱)이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해서 닭고기로 샐러드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이렇게 또띠아로 (샌드위치) 만들어주기도 한다”며 관리 중일 때 먹기 좋다고 밝혔다. 차예련이 만든 다이어트 샌드위치 재료들의 효능을 알아본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10 11:00
  • “파격 시스루, 날씬 몸매” 문가영…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도, 살 안 찌는 비결?

    “파격 시스루, 날씬 몸매” 문가영…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도, 살 안 찌는 비결?

    배우 문가영(28)이 화제가 됐던 자신의 전신 시스루 의상에 관해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문가영이 출연했다. 문가영은 지난 2023년 9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전신 시스루 란제리 의상을 입어 화제가 됐다. 특히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문가영은 “컬렉션 옷들이다”며 “내가 도전을 좋아하는데 사람들은 내가 책 좋아하고 얌전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얌전한 이미지를 벗어나 변화를 주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문가영은 프로필상 키가 169cm에 몸무게가 47kg이다. 과거 tvN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먹는 편이다”며 “다만,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고 했다. 이어 “승마는 어렸을 때부터 해왔고 클라이밍은 취미로 하고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문가영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 3가지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승마=문가영이 어렸을 때부터 해왔던 승마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효과를 동시에 불러오는 운동이다. 승마를 하는 동안 말의 움직임에 따라 적합한 동작을 취해야 말에서 떨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몸통 근육이 균형 있게 발달한다. 균형감각과 유연성도 길러진다. 실제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를 하게 했더니, 몸통의 좌우 근골격계가 균형적으로 발달해 균형감각과 반사신경이 강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승마는 허벅지에 힘을 줘서 버텨야 하기 때문에 하체 근력도 강해진다. ▷클라이밍=클라이밍은 손잡이나 구멍을 뚫어 만든 인공 암벽을 오르는 레저 스포츠다. 근육과 관절을 폭넓게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몸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데 좋다. 암벽을 오르는 과정에서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미세한 근육을 많이 쓰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시간당 칼로리 소모량이 약 588kcal(70kg 성인 기준)에 달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문가영처럼 날씬하지만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클라이밍은 유연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암벽을 오르면 팔다리를 높이, 넓게 뻗고, 몸을 평소와 다르게 비틀기 때문이다.▷공복 유산소=문가영처럼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4/10 10:38
  • ‘30kg 감량’ 데프콘, 커피 대신 ‘이 음료’ 마신다… 지방 쏙 빼준다고?

    ‘30kg 감량’ 데프콘, 커피 대신 ‘이 음료’ 마신다… 지방 쏙 빼준다고?

    가수 데프콘(48)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커피를 끊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자매결연 프로젝트 국힙 미래 기강 잡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힙합 그룹 영파씨를 만나 이들이 공개한 쇼핑리스트가 어떤 멤버의 것인지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로 저열량 데리야키 소스가 나왔고, 데프콘은 주인을 찾기 위해 추리를 시작했다. 데프콘은 “다이어트 얘기를 했던 게 누구였냐”며 조금 전 대화했던 시간을 회상했다. 그 대화에서 데프콘은 “커피를 좀 끊었다”며 “히비스커스를 마신다”고 말했다. 이에 영파씨 멤버 지아나는 “저도 히비스커스차를 마신다”며 “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고 했다. 이 대화를 토대로 데프콘은 저열량 데리야키 소스의 주인이 지아나였다는 것을 맞췄다. 한편, 데프콘은 최근 3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후 꾸준히 관리 중이다. 데프콘처럼 다이어트 중 커피 대신 마시기 좋은 차 3가지를 꼽아봤다.▷히비스커스차=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히비스커스차는 하이드록시시트릭산 성분을 가지고 있다. 하이드록시시트릭산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는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 도움 된다. 또 사과산, 구연산, 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고,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데프콘처럼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을 했을 때 피부 처짐이 발생할 수 있는데, 히비스커스차를 마시면 피부 탄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히비스커스차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조절한다. 실제로 미국 터프츠대 연구에 따르면, 히비스커스차를 매일 3잔씩 마신 사람은 6주 만에 혈압이 낮아졌다. 다만, 히비스커스차는 에스트로겐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임산부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녹차=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은 매우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카테킨은 혈액 속의 포도당, 지방산,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막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이 외에도 녹차는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 국제 학술지 ‘영양학’에 게재된 일본 연구팀의 코호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랫동안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치매, 알츠하이머병, 경도인지 장애 등의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카테킨과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뇌혈관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 등을 줄였을 것으로 추측했다. ▷보이차=보이차 역시 지방의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 효과를 내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보이차가 폴리페놀의 일종인 길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길산은 체지방 흡수를 막고, 살이 찌는 현상을 억제한다. 따라서 보이차를 마시면 지질이 흡수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돼 체지방이 상대적으로 덜 쌓인다. 실제로 12주간 보이차 추출물을 1g씩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중이 줄었고, 내장지방 역시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연구학회지에 게재됐다.한편, 데프콘은 커피를 아예 끊었다고 밝혔지만, 다이어트 중 커피를 꼭 마셔야 한다면 첨가물이 들어간 커피는 피하는 게 좋다. 설탕이나 시럽 등이 첨가되면 열량이 높아지고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10 10:30
  • 출근길 지하철에서 실신한 사람, ‘심폐소생술’해야 할까?

    출근길 지하철에서 실신한 사람, ‘심폐소생술’해야 할까?

    스트레스를 받거나, 오래 서 있거나, 더운 곳에 있을 때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작스럽게 쓰러지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은 흔히 공황장애나 뇌전증으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부교감신경 중 하나인 미주신경의 활성 때문일 수 있다.  ◇저혈압과 같은 원리로 실신미주신경성실신은 가장 흔한 형태의 실신이다. 실제로 실신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 중 절반 정도가 미주신경성실신으로 진단된다. 전체 인구의 약 20~30%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하다. 남성보다 여성에서 1.5배 더 많이 발생한다.미주신경성실신의 원인은 자율신경계의 일시적인 불균형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몸에 골고루 퍼져 있던 혈액 중 약 800ml가 중력의 영향으로 다리 쪽으로 급격히 이동한다. 이때 자율신경계가 뇌에 혈액이 부족하지 않도록 심박수와 혈관 긴장도를 높여 뇌 혈류를 유지한다. 하지만 미주신경성실신 환자의 경우 심장 내 기계수용체가 오작동해, 심장에 혈액이 감소해 비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혈액으로 과도하게 차 있는 것처럼 뇌에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과 윤지은 교수는 “해당 신호는 미주신경을 통해 뇌간으로 전달되며, 뇌간에서 미주신경 뉴런이 자극돼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라며 “그 결과, 서맥이 발생하고 교감신경계 활동이 억제되어 혈관 확장과 저혈압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뇌 혈류가 감소해, 일시적인 의식소실이 발생한다”고 말했다.◇대부분 빠른 회복 보여미주신경성실신의 주요 위험인자는 감정적 스트레스, 기립성 자극, 신체적 자극, 환경적 요인, 특정 약물 사용 등이 있다. 감정적 스트레스로는 공포, 통증, 불안, 혈액을 보거나 주사바늘에 노출되는 상황이 있으며, 기립성 자극으로는 오랜 시간 서 있기,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가 있다. 신체적 자극으로는 배변, 배뇨, 기침, 환경적 요인으로는 더운 날씨, 밀폐된 공간, 탈수 등이 있다. 또한 항고혈압제, 이뇨제, 항우울제와 같은 특정 약물 사용도 원인이 될 수 있다.실신 전에는 어지러움과 현기증, 시야 흐림 또는 터널 시야, 식은땀, 메스꺼움, 구역감, 창백함, 심장 두근거림,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 이명 등의 전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실신 중에는 수 초~수 분의 짧은 의식소실이나 때로 간단한 경련성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실신 후에는 대부분 빠른 회복을 보이며, 일시적인 혼란과 피로감이 있을 수 있다.◇빈번한 실신으로 다칠 우려 크다면 치료 필요미주신경성실신은 대부분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빈번한 실신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부상 위험이 높은 직업, 또는 고령자에서 실신으로 골절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서맥이 심해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되면 심박조율기 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다.미주신경성실신은 대부분 생활 습관 교정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유발 요인을 회피하고, 전조 증상 발생 시 즉시 앉거나 눕고 다리를 올리며, 장시간 서있지 않고, 하루 2~3L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카페인, 알코올 과다 섭취는 혈관 확장을 일으켜 혈압을 낮출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고, 적절한 소금 섭취와 하체 근력 강화 운동이 도움이 된다.윤지은 교수는 “미주신경성실신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의 징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양성 경과를 보이며, 적절한 예방과 대처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처음 실신이 발생하면 전문의 진료를 통해 다른 심각한 원인 질환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또, 미주신경실신은 일시적인 의식소실과 함께 경련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어, 뇌전증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어 정확한 감별진단과 전문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4/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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