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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동안 외모관리에 얼마나 쓰세요?

    여자 화장활동=4만8000원 미용활동(마사지나 팩 등)=1만9000원 헤어관리=3만2000원 미용기관이용(피부관리센터 등) (=46만5000원) 남자 화장활동=9000원 미용활동(마사지나 팩 등)=1만5000원 헤어관리=1만2000원 미용기관이용(피부관리센터 등)=42만원
    뷰티2005/11/22 21:14
  • 그녀의 빛나는 아름다움… 영원할 순 없을까

    그녀의 빛나는 아름다움… 영원할 순 없을까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아 헤맸 것이 기원전 3세기. 이후로도 인류는 늙지 않는 법을 찾아 수천 년을 헤맸지만 실패했다. 다만 수명은 거의 두 배로 늘었다. 장수국 일본은 장수학 연구 대상 연령을 100세인에서 110세 ‘초장수인’으로 높였고, 그나마 건강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초장수인’은 제외시킬 정도다. 그만큼 항(抗) 노화 의학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천천히 늙는 기술’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간은 왜 늙는 것일까? 지금까지 제기된 주요 노화이론은 크게 유전자에 의해 생명체의 노화와 수명이 예정되어 있다는 ‘예정설’과 여러 가지 해로운 인자들에 의한 생체 물질의 손상이 축적돼 노화에 이른다는 ‘손상설’ 두 가지로 나눠진다. 노화의 원인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노화를 막는 방법도 달라진다. 노화 예정설의 대표적인 이론인 신경내분비 이론은, 호르몬에 의해 신체기능이 회복, 조절되던 것이 호르몬 분비가 감소되면서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노화가 진행된다고 본다. 성장호르몬, 성호르몬(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멜라토닌, DHEA 등을 노화방지 요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 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텔로미어 소멸론’도 노화 예정설의 대표적인 이론이다. 텔로미어란 세포의 염색체 끝 부분의 유전자 조각으로, 세포 분열 때 다른 염색체는 정확히 2배로 복제돼 나눠지는데 유독 텔로미어는 한 번 분열할 때마다 그 길이가 조금씩 짧아져 결국 아주 짧아지게 되면 그 세포의 분열이 멈추고 수명을 다하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의 경우 ‘텔로머라제(telomerase)’라는 효소가 분비되면서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것을 막아 암세포는 죽지 않고 계속 증식한다는 것도 주목되는 현상이다. 최근엔 텔로머라제를 이용한 노화 방지와 암 치료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 다른 노화이론인 손상설 중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는 것은 활성산소 이론이다. 매우 불안정하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다른 분자들과 반응하는 성질을 가진 활성산소는 세균 및 바이러스와 싸우고 해독작용을 하는 등 긍정적 역할도 하지만, 세포막 구조를 공격, 대사성 쓰레기 물질을 생성시킨다. 이 쓰레기 물질이 몸 속에 축적되면 노화의 원인이 된다. 활성산소 이론은 현재까지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노화 이론이다. 소식(小食)으로 신진대사를 줄여 활성산소의 발생 자체를 억제해야 한다거나 비타민, 미네랄,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제를 이용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게 노화 예방법이라고 주장하는 처방들은 모두 이 활성산소 이론에 바탕을 둔 것이다. / 김덕한 기자 ducky@chosun.com
    뷰티김덕한2005/11/22 21:12
  • 내 젊음을 지켜줘! 코엔자임 Q10

    2000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7%이상을 차지하는 고령화 사회로 이미 진입했다. 2030년경에는 미국이나 유럽 등과 마찬가지로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1%를 상회하는 초(超)고령화 사회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8.2세로, 평균수명 연장속도가 세계 최고다. 이처럼 평균 수명이 연장되고,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국내 제약업계에서도 ‘노화방지’산업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제약업계 블루오션 코엔자임 Q10 제약업계에서는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한 관절 치료제인 글루코사민, 피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콜라겐 등이 인기를 끌어왔다. 전문의약품 시장에서는 치매방지 제품도 치열한 경쟁상태에 있다. 이들 제품은 시장에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데다 여러 회사가 관련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노화방지 약품 시장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것이 ‘코엔자임Q10’이다. 코엔자임Q10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제약사들은 이들 제품이 2000년 초반부터 불어 닥친 비타민 열풍에 버금갈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코엔자임Q10은 우리 몸 속 미토콘드리아에서 만들어지는 조(助)효소이다. 이 조효소는 우리 몸의 모든 세포들이 각각의 고유한 기능들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ATP(에너지원)의 생성을 도와 신체 활력을 가져다준다. 즉 코엔자임Q10은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창출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이와 함께 혈관이나 각 기관의 손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진 체내의 활성산소를 처리하는 항산화(抗酸化) 작용을 한다. 노화방지 제품으로 인식되는 것도 이러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2002년, 2003년 2년 연속 20% 이상 소비량이 증가돼 전세계 시장의 60%인 140t(원료)을 소비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닛케이BP 컨설팅 조사에서 2004년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국내 제약사들도 출시 러시현재 미국, 일본,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코엔자임Q10이 의약품 외에도 건강기능성식품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건강기능식품으로는 허가가 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약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코엔자임Q10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영진약품이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전북 완주에 15t 규모의 코엔자임Q10 합성공장을 완공했고 내년 초부터는 원료 수출을 할 예정이다. 계획 대로 50t 규모의 코엔자임Q10 생산공장을 완공하게 되면 세계 3대 생산공장의 규모가 된다. 영진약품은 원료 수출 외에도 국내 최초로 코엔자임Q10 함유드링크제인 ‘영진Q10’을 출시했으며, 코엔자임Q10 영양제인 ‘진셀몬큐텐’과 ‘코엔자임Q10 에센스 마스크팩’과 ‘벨마르’ 립케어 세트 등 노화방지 화장품도 출시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발효가 아닌 합성방식으로 코엔자임Q10을 개발했다. 코엔자임Q10 생산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자체 개발했으며, 29일 코엔자임Q10 영양제인 ‘게므론 코큐텐’을 출시한다. 유한양행에서 출시한 ‘웰리드’는 코엔자임Q10을 함유한 멀티비타민이다.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항산화 효과가 있는 성분 셀레늄, 비타민C, 베타카로틴, 아연, 코엔자임Q10 등을 함유해 제품의 차별성을 두었다. 지난 7월 출시 이후 3개월간 1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삼진제약은 코엔자임Q10 시장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위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웰큐텐’ 제품을 출시했다.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하는 고지혈증 환자들을 1차 타겟으로 클리닉이나 병원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이영완 기자 ywlee@chosun.com )
    건강기능식품이영완2005/11/22 17:09
  • 이승남의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7)-고구마

    따끈하게 갓 쪄내거나 구수하게 구어 낸 고구마의 노릇노릇한 속살은 우리의 입안에 저절로 침이 흐르게 만든다. 이 노릇노릇한 속살뿐만 아니라 붉은색의 껍질까지도 우리에게 영양을 공급한다. 노란색 속에 숨어있는 베타카로틴은 인체에서 비타민A로 바뀌어서 인체의 피부와 점막을 재생시키고 보호해 준다. 따라서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어 감기나 암세포로부터 방어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에는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갱글리오사이드’라는 물질이 있어 우리 몸 속에서 매일 발생하는 보이지 않는 암세포들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해주고 당지수가 낮기 때문에 비만 치료 시에 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붉을 껍질 속에 있는 ‘안포시아닌’은 적포도주와 마찬가지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칼륨성분이 풍부한데 이것은 나트륨(소금)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에도 일조를 한다. 삶은 감자와 고구마를 비교하면 칼로리가 고구마가 약간 높지만, 당지수가 낮아서 비만예방에 더 좋다. 튀긴 감자 프라이는 고구마보다 칼로리가 약 3배가 되므로 비만에 악영향을 미친다. 고구마가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껍질째 먹으면 껍질 속의 소화효소가 소화에 도움을 준다. /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
    푸드2005/11/21 19:57
  • “식중독 예방에도 김치”

    “식중독 예방에도 김치”

    김치가 식중독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안전성연구본부는 미생물 실험 결과 자연 발효된 국내산 김치가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포도상구균·비브리오균·병원성대장균의 생육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안전성연구본부 이종경 박사팀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먹기 좋을 정도로 발효된 김치(pH 4.4)에 살모넬라균, 병원성대장균 O157(H7), 비브리오균을 넣은 결과 4시간 만에 균이 99% 이상 사멸했다. 비브리오균은 김치에 닿은 지 10분 만에 완전 사멸됐다. 특히 살모넬라균은 저온보다는 상온에서 발효된 김치에서, 리스테리아균은 김치냉장고 저장온도(0℃)에서 발효된 김치에서 생육이 억제되는 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종경 박사는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쉬운 고기, 생선 등을 먹을 때 김치를 함께 먹으면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섭기자 dskim@chosum.com
    푸드2005/11/21 14:31
  • 걷기운동 30분

    걷기운동 30분

    ‘하루 30분 이상 걸으면 건강 나이는 10년이 젊어진다’. 걷기가 몸에 좋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언제부턴가 저녁 시간대 동네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은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하지만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도 제대로 걷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걷기 운동 30분’은 한국 걷기과학학회 부회장인 남상남 한양대 생활체육과학대 학장이 쓴 걷기 운동의 지침서다. 언제, 어디서, 어떤 자세로 걷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나이와 몸 상태에 맞춘 알맞은 걷는 법은 무엇인지, 운동 후 어떻게 발의 피로를 풀어줄 것인지까지. 저자의 걷기 운동에 대한 가이드는 자상하고 과학적이다. 걸을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면에 닿는 발동작이다. 발뒤꿈치가 먼저 닿고 그 다음 발바닥 전체, 마지막으로 발 앞끝이 들리는 순서로 걸어야 한다. 목은 바로 세우고 턱은 당기며 눈은 10~15m 앞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 호흡도 중요하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어야 체내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운동효과도 극대화된다. 호흡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코를 이용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숨이 움직이는 경로를 의식적으로 따라가면 된다. 운동후 발에 쌓인 피로를 푸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천장을 향해 두 팔과 다리를 들어 올린 뒤 관절의 힘을 빼고 진동을 느끼듯 흔들어 주는 것이다. 얼음물과 뜨거운 물을 1분 간격으로 5~10차례 발을 담그는 족욕도 피로 회복에 좋은 방법이다. 걷는 시간대도 잘 따져야 한다. 살을 빼려는 사람은 저녁식사 전에 걷자. 공복에 걸으면 체내 혈당이 올라가 배고픔이 줄게 되므로 과식이나 간식의 욕구를 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밤에 걷는 것이 좋다. 하루 10분 정도만 걸어도 사우나에서 30분 이상 땀을 내는 것보다 건강에 훨씬 이롭다. 걷기는 몸 속의 나쁜 노폐물과 중금속 등을 배출하지만, 사우나는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 이로운 성분들까지 함께 배출하기 때문이다. 춥다고 웅크리지만 말고 책에서 권하는 복장과 운동화를 갖추고 아내 손을 잡고 걷기 운동에 동참해보자.   <파트 1> 걷기, 건강한 생활의 시작 1. 걷기는 건강을 위한 최고의 운동 2. 걷기의 놀라운 건강 효과 3. 걷기가 달리기보다 좋은 점 4. 걷기 운동의 올바른 자세와 동작 5. 가장 효과적인 걷기운동 강도 6. 걷기 운동에 가장 알맞은 장소 7. 날씨와 시간대별 걷기의 주의사항   <파트 2> 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위한 사전 준비 1. 안전한 걷기를 위한 건강 테스트 2. 내게 맞는 운동 강도 정하기 3. 걷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 4.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 5. 피로회복에 좋은 발마사지와 족욕   <파트 3> 몸에 딱 맞는 과학적인 걷기 운동 프로그램 1. 연령별 걷기 운동 프로그램 2. 다이어트 걷기 운동 프로그램 3. 체력 강화 걷기 운동 프로그램   <파트 4> 걷기 운동 다양하게 100배 즐기기 1. 보조 기구를 이용한 걷기 운동 2. 즐거움이 두배 되는 건기 운동 3. 걷기가 지루해질 때 고비 넘는 법   <파트 5> 질병 치료를 돕는 걷기 운동 프로그램 질환별 걷기 운동 프로그램   /헬스조선 편집팀  
    책/문화2005/11/18 09:34
  •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힙만들기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힙만들기

    많은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서 힙이 옆으로 퍼지거나 처지게 되면서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경향이 높다. 여성들의 경우 25세 전후로 해서 노화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 끊임없이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이 없다면 근육량의 감소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함으로써, 힙을 비롯한 가슴, 팔뚝살 등에 지방이 쌓이는 원인을 제공한다. 반대로 근육량의 증가는 기초대사량의 증가를 가져와 평상시에 살이 잘 찌지 않는 체형으로 변화시켜주며, 몸에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었을 때 더욱 빛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힙이 올라가면서 다리가 길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힙 업을 위해서는 대둔근의 집중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대둔근은 주사를 맞을 때 흔히 쓰이는 부위로 엉덩이 근육 중에서 가장 크고 표면에 위치하고 있다. 이 근육은 하지를 뒤쪽으로 신전시키면 자극을 받으며, 무릎을 굽히고 실시하면 대퇴이두근의 작용 없이 고립하여 운동을 할 수 있다. 대둔근 이외에도 대퇴이두근 장두가 힙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병행하여 운동을 실시하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인체를 안정화 시키는 척추기립근의 역할 또한 중요하며, 중둔근, 소둔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힙 곡선을 만들어준다.  
    피트니스2005/11/17 13:22
  • 에스더의 영양이야기<5편>- 짜증내는 아내에게 칼슘제를 선물하세요

    제 환자의 사례입니다. 평소 불면증에 시달리던 50대 여성분이셨는데요, 뱃살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여성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는데도 괜히 짜증이 나고 불안해지고 불면증이 더 심해졌다는 것입니다. 밤이면 온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낮에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툭하면 소리를 지르고 예민하게 반응해 가족들과도 불화가 끊이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상황이 되어 남편과 함께 클리닉을 방문했습니다.  우선 건강검진을 한 후 아무런 이상이 없고 폐경이 아닌 것을 확인한 후 식사습관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이 여성이 섭취하는 칼슘량은 하루 500mg도 되지 않았습니다. 폐경기 여성의 경우 하루 1200~1500mg 정도의 칼슘이 필요한데, 이 여성은 하루 필요량의 반도 섭취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우유도 마시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자주한다고 거의 마시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 여성에게 하루 500mg 정도의 칼슘제를 처방하고 요구르트와 저지방 우유 반 컵을 하루 두 번씩 마시도록 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분들의 경우 소량씩 나누어 마시면 증상이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한달 후 병원을 다시 방문한 남편은 아내의 불면증이 한결 좋아지고 짜증도 덜 내게 되어 가족들과도 잘 지낸다면서 기념일에는 앞으로 좋은 칼슘제를 선물해야겠다고 웃으며 말씀하시더군요.    이 여성의 경우처럼 폐경기 여성에게 가장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역시 칼슘입니다. 칼슘은 물론 음식으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좋은 칼슘의 공급원으로는 우유와 치즈와 같은 유제품으로, 이들은 칼슘의 함량도 높고 체내 이용률도 높습니다. 만약 우유에 대한 알레르기나 유당불내성(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요구르트와 같이 발효유제품을 마시거나 바나나 우유, 초코 우유 등 다른 성분이 첨가된 제품을 드시면 됩니다. 유제품 외에도 멸치, 뱅어포 등 뼈째 먹는 생선, 콩과 두부, 해조류, 조개류, 견과류, 녹색채소, 전곡(정제되지 않은 곡물) 등에도 칼슘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곡류에 들어 있는 칼슘 성분은 피틴산 성분이 많아 유제품의 칼슘 보다 흡수되기가 어렵고 시금치나 무청 같은 채소류에는 수산 성분이 많아 칼슘의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칼슘의 흡수율은 함께 섭취하는 음식의 성분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단백질(아미노산), 비타민D, 비타민C, 유당, 포도당, 펩타이드 그리고 적절한 양의 인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반면 과량의 인, 식이섬유, 탄닌산, 수산, 피틴산, 지방 등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다양한 아미노산과, 유당을 포함한 우유의 칼슘이 흡수가 잘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등으로 식사량이 줄거나 우유를 못 마시는 경우 식사만으로 칼슘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폐경이 된 여성이나 65세 이상인 분들은 1500mg의 칼슘을 음식만으로 섭취하기란 실제로 어렵습니다. 음식으로 보충하려면 멸치의 경우 종이컵으로 가득 담아 4~5컵 이상을 먹어야 하며 순두부의 경우도 5컵 이상을 매일 먹어야 합니다. 멸치를 매일 5컵씩 먹으면 칼슘은 많이 섭취할 수 있지만 원하지 않는 염분이 같이 들어오기 때문에 혈압에는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경우 칼슘제를 복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칼슘보충제에서 실제 칼슘의 양은 일반적으로 표기된 양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표기된 칼슘의 양은 칼슘염 전체를 표시해 둔 것으로, 칼슘량을 계산할 때에는 칼슘염에 들어 있는 실제 칼슘 양에 근거해서 계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탄산칼슘(calcium carbonate)에는 실제 칼슘이 대략 40% 정도가 들어 있습니다. 칼슘보충제가 탄산칼슘의 형태이고 그 양이 1000mg이라고 적혀있다면 실제 칼슘양은 1000mg의 40%인 400mg이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구연산칼슘(calcium citrate)의 경우에는 칼슘 함유량이 더 적어 실제 칼슘이 칼슘염의 20% 정도만 들어 있습니다. 또한 칼슘보충제는 그 종류에 따라 복용시간이 달라져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탄산칼슘의 경우, 흡수되는데 위산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식사를 한 직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구연산칼슘은 흡수되는데 위산의 도움이 필요 없기 때문에 언제 복용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위산이 적은 노인의 경우 구연산 칼슘제가 좋습니다. 또한 구연산 칼슘의 경우 탄산칼슘에 비해 위장장애가 적어, 평소 위장장애로 칼슘제를 못 드시는 분들은 구연산 칼슘제를 드시면 됩니다. 또 한 가지 알아야 할 사실은 섭취하는 칼슘의 양에 따라 뼈에 축적되는 칼슘의 양이 한없이 증가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양의 칼슘을 한꺼번에 섭취하면 칼슘의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칼슘 보충제를 복용할 때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보다 한번에 500~600mg 정도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00mg 이상의 칼슘을 한꺼번에 섭취하는 경우 칼슘 흡수율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건강기능식품2005/11/17 09:31
  • 박진감있는 ‘돌고래 다이어트’

    박진감있는 ‘돌고래 다이어트’

    ‘폭소(폭탄주 소탕) 클럽’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던 한 국회의원이 3개월 만에 18kg을 뺀 뒤 그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책으로 펴냈다. “3개월 안에 15kg을 빼겠다”고 공개 선언한 뒤 3kg을 초과 달성해 낸 주인공은 한나라당 박진 의원. 다이어트 시작 당시 박 의원은 키 180cm에 94.5kg의 체중을 자랑하는 ‘여의도 체형’의 전형이었다. 여의도 체형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술자리와 푸짐한 식사로 배만 볼록 나온 국회의원과 보좌진들을 지칭하는 말. 권하는 술을 마다 않는 ‘술고래’가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돌고래 다이어트’였다. 해군 장교 출신에 어린 시절부터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를 즐겨봤다는 그는 돌고래의 미끈한 몸매를 떠올리며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오는 중도포기의 유혹을 이겨냈다. 돌고래 다이어트는 등 푸른 생선이나 해초류를 즐겨먹는 돌고래의 식성과 함께, 한시도 가만있지 않고 움직이는 돌고래의 움직임에서 따온 것이다. 돌고래가 즐겨 먹는 음식은 고등어, 정어리, 꽁치, 참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이다. 등 푸른 생선은 고단백이라 체중 감량을 할 때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 준다. 또 불포화 지방산 함유량이 많아 살이 찌지 않는다. 돌고래의 또 다른 선호음식은 미역, 김, 다시마, 파래 등 해초류. 해초류에는 철분과 요오드가 많이 들어있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또 영양분은 많고 칼로리가 적어 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점. 박 의원의 식단은 돌고래 식단을 그대로 옮겨왔다. 반찬으로 매일 고등어 등을 한 토막씩 먹었고, 김과 미역국도 식탁에서 빠지지 않았다. 식사 중간중간 입이 심심할 땐 아삭아삭 말린 다시마를 씹으며 허기를 달랬다. 박 의원은 “돌고래처럼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돌고래처럼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루 350kcal의 다이어트를 해가며 박 의원이 활동한 양은 49세인 그의 나이를 무색하게 한다. 틈만 나면 차에서 내려 걷고 국회의원회관 7층 사무실까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렸다. 게다가 아침에는 남산 산책로나 러닝머신에서 6km씩 뛰고, 저녁에는 종로의 체육관에서 40분에서 1시간 정도 3라운드 스파링을 포함한 권투로 운동했다. “한밤중에 야식으로 먹는 계란 푼 라면의 유혹이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정치인이 쓴 책들이 대부분 거대한 구호나 자기포장으로 일관하는 데 반해, 이 책은 곳곳에 진솔한 표현들이 들어있어 일반인들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책/문화2005/11/16 10:56
  • “마음의 건강까지 챙긴다” 웰빙운동 바람

    “마음의 건강까지 챙긴다” 웰빙운동 바람

    각종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에 안정을 주며 운동 효과도 있는 요가, 명상, 필라테스 등 이른바 ‘웰빙운동’이 갈수록 인기다. 정신세계를 다룬다고 해서 ‘멘탈 비즈니스’ 또는 자아를 찾고 일깨우는 ‘워크아웃 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 웰빙운동 시장의 규모 역시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인터넷 검색창에는 요가, 명상, 단전호흡 등이 인기 검색어로 기록되고 실제로 웰빙운동을 배우려는 사람의 문의도 끊이지 않는다. 대체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심신을 일깨우고 싶다는 의지를 불어넣을까? 하루종일 정신 없이 바쁘게 일하는 현대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으로 고통받는다. 그러나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열심히 달리며 땀을 흘리면 온갖 스트레스가 사라진다지만 모든 이가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목받는 게 바로 요가, 스트레칭, 필라테스, 단전호흡, 명상 등의 이른바 ‘웰빙운동’이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 게 이들의 장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옥주현, 최윤영, 한은정 등이, 미국 할리우드에서는 마돈나, 우마 서먼, 카메론 디아즈 등 인기 가수와 배우들이 새로운 운동을 소개하고 트렌드를 주도해 인기를 끈다는 것도 재미있는 공통점이다. 요가
    피트니스2005/11/16 10:37
  • 현대인의 뒤틀린 뼈와 근육을 주~욱 펴자!

    현대인의 뒤틀린 뼈와 근육을 주~욱 펴자!

    오늘날 많은 사람은 스스로 신체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TV와 컴퓨터 앞에만 앉으려고 하고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한다. 특히 몸통 부위를 운동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관절과 허리 등에 장애를 가지게 됐다.
    피트니스2005/11/16 10:32
  • 청주 목욕, 피부엔 좋지만 숙취해소 효과 없어

    ■Q:목욕하기 적당한 때가 있다? A:식사 직전 목욕은 위산분비를 억제시켜 소화능력을 감소시킨다. 또한 목욕 직후에는 혈액이 피부로 몰리기 때문에 목욕 후 바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지 않다. 식사 2시간 후목욕하기가 가장 적당. ■Q:녹차 목욕하면 피부 미인되나? A:녹차를 마셨을 때와 녹차를 입욕제로 사용할 때의 효과는 다르다. 녹차의 대표적인 성분인 폴리페놀은 피부에 직접 흡수되지는 않는다. 다만 녹차 티백(5~10개)을 넣고 목욕하면 피부의 오염을 없애고 몸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Q:청주 목욕, 숙취해소 도움되나? A:4홉 짜리 청주 1병을 욕조에 넣고 하는 청주 목욕은 피부 경락을 자극하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청주가 직접적으로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Q:레몬껍질 넣으면 하얘지나? A:레몬껍질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필링 효과도 있는 것이 사실. 그러나 욕조에 넣었을 때의 농도를 생각하면 레몬껍질로 미백효과를 보기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다만 신선한 향기가 기분전환을 돕고 피부를 긴장시켜 탄력을 줄 수는 있다. ■Q:목욕은 숙취를 해소시킨다? A:남자들은 술 마신 다음날 특히 사우나를 즐긴다. 음주와 목욕은 모두 혈액순환을 돕지만, 음주 후 목욕은 심장의 부담이 커지므로 금물. 술 깬 다음 미지근한 물이 좋다.
    뷰티2005/11/15 18:20
  • 하체 군살, 족욕하면 쏘옥~

    목욕법이 점차 부위별로 다양화되고 있다. 반신욕에 이어 올해는 족욕이 특히 인기. 왕년의 탁구 스타 현정화씨는 8년 전부터 반신욕과 족욕을 병행해 수족냉증을 없애고 피부도 좋아졌다고 한다. 부위별 목욕법, 어떻게 하는 걸까? ■족욕 뜨거운 물(42℃ 정도)에 발목까지 담그는 방법. 물이 식으면 뜨거운 물을 더하고 이마에 땀이 맺히기 시작하면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손발이 차거나 하체비만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생리기간에도 가능한 게 장점. 긴장해소와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수욕 양손을 뜨거운 물(42℃ 정도)에 손목까지 담그는 방법. 어깨, 목이 결리거나 손이 저릴 때 하면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 ■팔꿈치욕 팔꿈치를 뜨거운 물(42℃ 정도)에 10분 정도 담그는 방법. 팔과 어깨 결림을 해소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좌욕 엉덩이 부위만 미지근한 물(30℃ 정도)에 15분 정도 담그고 앉아있는 방법. 치질, 생리통, 생리불순, 성기능장애, 가려움증, 복부비만, 변비 등을 개선시킨다.
    뷰티2005/11/15 18:19
  • “목욕법도 체질 따라 그 때 그 때 달라요”

    ■목욕만 잘 해도 살 빠진다? “어, 시원하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피곤하면 자연스럽게 아랫목, 찜질방, 온천 등 뜨거운 곳을 찾는다. 그런데 가끔, 목욕한 후에 더 힘이 빠지는 건 왜일까. 체질에 맞는 목욕법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 구분하는 4가지 체질에 따른 체질별 목욕법. ▲ 몸이 찬 소음인, 저온탕→온탕→쑥탕 소음인은 키가 작고 체격이 마른 편. 신장(腎)이 크고 비장(脾)이 작다. 하체가 균형 있게 발달하여 가슴보다 엉덩이가 크다. 얼굴과 이목구비는 대체적으로 작고 오밀조밀한 편. 성격은 조용하며 사색을 좋아하고 내성적이다. 몸이 차고 위장의 기능이 약한 편.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음식을 먹는 게 좋으며 땀을 많이 흘리는 건 좋지 않다. ■목욕법: 저온탕 다음 온탕, 쑥탕 땀을 흘리면 기운이 빠져 허해지므로 목욕할 때 처음에는 개운하지만 금방 피곤해진다. 목욕을 오래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저온탕(36~39℃)에 몸을 5~10분 정도 담갔다가 온탕에 간다. 온탕에서 나온 후엔 위장의 기운을 북돋는 쑥탕을 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쑥탕을 할 때는 베주머니에 마른 쑥(100g)을 넣고 묶어 찬물(2ℓ)에 넣고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달인 쑥물을 욕조에 부어 몸을 담근다. 몸이 차기 때문에 목욕을 마칠 때도 찬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다. 손발이 찬 사람이라면 목욕 후 인삼차를 한 잔 마신다. ▲ 열 많은 소양인, 반신욕·구기자 약탕 소양인은 비장(脾)이 크고 신장(腎)이 작다. 가슴부위가 발달해있고 엉덩이가 빈약한 편으로 상체가 하체보다 발달해 있다. 걸음걸이가 날렵하고 성격이 명랑하며 시원스럽다. 지구력이 부족해 싫증을 잘 내고 체념을 쉽게 하며 일을 벌이기는 잘하지만 거두지 못하기도 한다. 열이 많아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목욕법: 고온욕은 금물. 반신욕이나 구기자, 산수유 약탕 열이 많은 체질이므로 고온욕보다는 하반신만 욕조에 담그는 반신욕이 적합하다. 사우나를 할 때도 처음부터 고온에 들어가기보다는 저온(60℃)에서 점차 온도를 올려서 하는 게 좋다. 약탕도 시원한 성질의 약재가 알맞다. 신장의 기운이 약해 요통이나 관절통이 있는 경우 구기자, 산수유 등의 약탕이 도움이 된다. 산수유나 구기자 한 줌을 찬물(1ℓ)에 넣고 1시간 정도 약한 불에 끓인 물을 욕조에 붓고 몸을 담근다. 열을 내리고 이뇨작용이 있는 보리차를 목욕 전후에 한 잔씩 마시거나 당근 주스, 토마토 주스를 마시는 것도 좋다. ▲ 진취적인 태양인, 미온욕과 보행욕 태양인은 수가 제일 적으며 또한 구별하기 어려운 체질. 폐(肺)가 크고 간(肝)이 작다. 목덜미가 굵고, 머리가 크며, 엉덩이가 작고, 눈에 광채가 있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하고 가슴 윗부분이 발달해 있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이지만, 때론 독선적이며, 여유가 없는 것이 단점. ■목욕법 : 미온욕, 하체 단련 보행욕 고온보다는 미온욕(34~37℃)이 효과적이다. 온천이나 찜질방 같은 큰 욕조 속에서 걷거나 제자리걸음을 하는 보행욕은 약한 하체를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집에서는 욕조에 앉은 채로 다리를 쭉 뻗고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도 된다. 물 속 운동은 중력의 영향을 덜 받아 비만으로 인한 중년층의 관절염에 도움이 되고, 열량 대비 지방 소모가 높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모과(100g)를 얇게 썰어 찬물(1ℓ)에 넣고 1시간 정도 달여 절반으로 줄어든 물을 욕조에 붓고 몸을 담그거나, 시간이 없을 때는 포도즙 100g을 욕조에 넣어도 된다. ▲ 끈기 있는 태음인, 장시간 온천욕 태음인은 간(肝)이 크고 폐(肺)가 작다. 체격이 좋으며 허리 부위가 발달되어 있다. 얼굴은 둥근 편. 성격은 느긋하고 말수가 적고 움직이기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지구력과 끈기가 있고 침착하며 어떤 일이든 묵직하게 앉아 마무리를 짓는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흘리며 땀이 나면 개운해한다. ■목욕법: 장시간 온천욕, 또는 냉온욕 온천욕을 30분~1시간 즐기면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어 개운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단, 태음인이라도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오랜 시간 목욕하는 건 좋지 않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아랫배에 힘을 준 채 복식호흡을 10~20분 정도 하면 땀이 더 많이 난다. 냉온욕을 하면 혈액순환을 돕고 감기도 예방한다. 율무가루 100g을 욕조에 풀고 목욕해도 좋다. ( 여성조선 기자 dukjinyi@chosun.com )
    뷰티여성조선2005/11/15 18:14
  • 뱃살 걱정이라면 단 음식부터 줄이자

    뱃살 걱정이라면 단 음식부터 줄이자

    이제까지 유행했던 수 많은 다이어트 법은 지방과 탄수화물에만 초점을 맞췄다. 칼로리 높은 지방을 적게 먹는 ‘저 지방 다이어트’, 당질 섭취를 철저히 제한하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황제 다이어트)’, 혹은 당 지수(음식 섭취 후 혈당이 얼마나 빨리 올라가는지를 나타내는 수치)가 낮은 음식을 주로 섭취하라는 ‘저 인슐린 다이어트’ 등이 그 예다. 지방 섭취량이 많은 대표적인 나라 미국의 경우 정부와 의학회의 눈물 겨운 노력으로 지방 섭취율을 35% 이하로 크게 떨어뜨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만은 30년 전보다 2배나 더 늘었다. 지방 섭취가 줄어든 대신 탄수화물 섭취가 늘었기 때문이다. 서양에서 건강식으로 각광 받던 ‘고(高)탄수화물 저(低)지방’ 식사를 전통적으로 해 온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비만, 당뇨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 몸을 구성하며 다양한 생물학적 기능을 가진 단백질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에너지로 쓰이지 않는다. 탄수화물과 지방이 우선적으로 쓰인다. 우리 몸의 기본적인 에너지는 탄수화물이 잘게 쪼개진 ‘당’이다. 식사를 하면 혈중 당 농도(혈당)가 올라가면서 우리 몸의 각 조직은 가장 먼저 당을 에너지로 쓴다. 여기에 관여하는 것이 인슐린. 식후 4시간쯤 지나 인슐린이 제 일을 마치고 나면 비로소 지방 차례가 온다. 즉 당은 그때 그때 즉시 쓰이는 연료이고, 지방은 오래 비축해뒀다가 쓰이는 에너지원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당을 저장해 두는 창고는 지방에 비해 아주 한정돼 있다. 그런데 당이 필요량 이상 몸에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 할 수 없이 지방 창고에 신세를 진다. 당은 ‘미안한’ 마음에 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뱃속 내장지방에 머문다. 당을 많이 먹으면 복부비만이 되기 쉬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니 배가 나온 한국 사람들은 ‘기름진’ 음식보단 ‘단’ 음식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다. 12주 후 조씨는 체중 71㎏, 허리둘레 83㎝가 되었다. 저녁엔 가급적 탄수화물을 먹지 않게 한 것이 주효했다. 조씨에게 아침과 점심에 잡곡밥 3분의2 공기를 먹고, 점심식사 후에는 탄수화물을 가급적 먹지 않도록 했다. 아침과 점심 사이에 30분 동안 걷게 했고, 저녁은 삶은 계란, 닭 가슴살 샐러드, 생선이나 해산물 등 단백질 위주로 먹게 했다.
    다이어트2005/11/15 17:05
  • 오징어회 잘못 먹으면 고래회충 위험

    기생충은 사람 몸 즉 자신이 기생해야 할 숙주가 죽으면 자신도 죽는다는 것을 아는 생명체다. 따라서 기생충 감염이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일은 드물다. 하지만 기생충이 폐나 뇌, 또는 간 등 신체 주요 기관에 감염이 생길 경우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물이 어떤 기생충 감염을 일으킬까? ■ 민물고기 회=간흡충 민물고기를 회를 쳐서 날로 먹을 경우 흔히 간디스토마라고 불리는 간흡증에 감염될 수 있다. 간디스토마는 간과 담도에 기생하면서 담관을 자극하여 담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심하면 담즙이 흘러 내려가는 담관을 막아 황달이 올 수 있다. 담석을 유발하기도 하며 장기적으로 담관암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 민물게장=폐흡충 민물 게를 익히지 않은 게장 형태로 먹으면 폐흡충에 걸릴 수 있다. 폐흡충은 우리 몸에 들어와 폐에 기생하며, 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출혈과 염증을 일으킨다. 평소 민물게장을 즐겨 먹던 사람 중에서 특별히 설명할 수 없는 폐렴이 발생하고, 그 폐렴의 발생 위치가 수시로 변하면 민물게장을 통한 폐흡충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 간천엽=개회충 소의 생간인 간천엽을 날로 먹으면 개회충에 감염될 수 있다. 소가 사육되는 과정에서 개회충에 감염되면 개회충은 소의 간에 가서 유충 형태로 기생할 수 있다. 이를 사람이 날로 먹으면 개회충 유충이 몸에 들어와 마찬가지로 간에 기생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미열이나 복통 등이 올 수 있다. ■ 아나고 등 생선회=고래회충 아나고라 부르는 붕장어와 오징어, 조기, 명태 등을 회로 먹을 경우 고래회충에 감염될 수 있다. 이들 생선이 고래회충에 감염돼 있다가 이를 날로 먹으면 사람 몸으로 들어와 기생한다. 주로 고래회충은 위장 벽을 파고 들어 생선회 먹은 며칠 후 복통, 구토 등의 급성 위장증세가 있으면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 날 뱀·개구리=스파르가눔 개구리나 뱀을 익히지 않고 날로 먹으면 스파르가눔이라는 기생충 감염이 생길 수 있다. 이 기생충은 우리 몸에 들어와 주로 피부와 근육에 기생한다. 하지만 간혹 뇌나 척수, 안구 등에 기생하면서 염증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치명적인 뇌염이나 척수염에 걸릴 수 있다. 이 기생충 감염은 전세계적으로는 매우 희귀하나 우리나라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날 뱀을 정력에 좋다고 먹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익히지 않는 돼지고기·소고기=유구조충·무구조충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먹으며 조충류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 이 경우 속이 메스껍고, 소화불량이 오며, 설사 등이 생긴다. ■ 오염된 야채=회충·편충 기생충에 오염된 야채를 잘 씻지 않고 날로 먹을 경우 회충이나 편충 등에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증상은 대개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 등의 경미한 것들이다. 그러나 원래 기생하는 곳을 벗어난 경우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다.   /김철중 의학전문 기자 doctor@chosun.com
    푸드2005/11/15 16:52
  • 실컷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고? (2)

    실컷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고? (2)

    먹으면 빨리 배가 부르는 음식들은 어떤 것일까?김원우 교수팀은 수잔 홀터 박사의 계산법을 이용해 한국인의 기호음식 1700여 가지의 포만감지수(ff)를 산출했다. 같은 식 재료를 이용하더라도 한국 토종 음식이 외국 음식보다 포만감 지수가 높았으며, 생선류가 육류보다 더 높았다. 대부분의 과일과 야채는 포만감 지수가 높았으며, 특히 김치류는 포만감 지수가 5로 최고치였다. 대부분의 국 종류도 지수가 중간치 이상으로 높았다. 그러나 라면 등 인스턴트 음식과 기름기가 많은 중국음식, 떡볶이나 김밥 같은 분식류도 포만감 지수가 낮아 비만을 유발하는 음식으로 분류됐다. 유제품 중에선 우유와 요구르트의 포만감 지수가 아이스크림보다 높았으며, 술 중에선 맥주, 막걸리, 적포도주, 백포도주, 소주, 위스키 순으로 포만감 지수가 높았다. 한편 대부분의 음식 종류에서 포만감 지수가 높은 음식이 낮은 음식보다 칼로리가 월등하게 낮았다. 예를 들어 야채류 중에선 포만감 지수가 가장 높은 생 배추(5) 100g의 칼로리는 12㎉에 불과했으나, 포만감 지수가 0.69로 가장 낮은 ‘다시마 튀각’ 100g의 칼로리는 533.4㎉로 40배 이상 칼로리가 높았다.1. 밥&죽&국수(ff/㎉)율무죽 (3.6/43.9), 흰죽(2.9/64.8), 칼국수(2.4/116.8), 비빔밥(2.2/158), 짬뽕(2.1/165.8), 김치볶음밥(2/187.2), 자장면(1.9/188.3), 라면(1.8/309.8), 호박죽(1.8/309.6), 김밥(1.7/232.1), 현미밥(1.6/350.5), 보리밥(1.6/347.7), 쌀밥(1.6/344.5), 잣죽(1.6/428.7)2. 국&찌개가지냉국(4.6/29.6), 김치국(4.5/32.2), 동태국(3.5/58.3), 참치김치찌개(3.5/55.4), 된장찌개(3/75), 갈비탕(2.5/322.3), 부대찌개(2.3/162.6), 미역국(2.2/262), 곱창전골(2.1/197.3), 떡국(1.9/430.4)3. 육류닭 가슴살 구운 것(3.3/163.4), 소 사태 삶은 것(2.9/265.32), 돼지 등심 삶은 것(2.8/243.54), 돼지 등심 구운 것(2.8/250.47), 통닭(2.6/170.6), 소 불고기(2.5/127.2), 돼지 불고기(2.3/154.7), 돼지 갈비구이(2.4/333.63), 소 갈비구이(2.2/207.8), 비후가스(2.17/174.6), 양념통닭(2.17/218), 돼지 삼겹살 구이(2/336)4. 어패류해삼(5/6), 참치구이(5/442.9), 마른 오징어 구운 것(4.8/361.6), 오징어회(3.3/121.8), 모듬회(3.3/182.4), 도미구이(3.3/93.4), 갈치조림(2.8/96.4), 삼치구이(2.7/173.2), 조기구이(2.7/166.2), 장어구이(2.1/225.8)5. 야채&과일상추·무·배추·오이·고추·열무김치·배추김치·산딸기·파인애플(5), 호박 잎(4.9/2.7), 미나리무침(4.4/39.1), 수박(4.4/31), 깍두기(4.3/33), 귤(3.9/38), 호박조림(3.4/50.4), 사과(3.09/57), 감자 찐 것(2.6/84), 무말랭이무침(2.5/191.6), 해파리냉채(2.5/79.3), 바나나(2.4/93), 고구마 찐 것(2.1/124), 다시마튀각(0.69/533.4), 곶감(1.6/237)6. 술샴페인(4.08/35), 병맥주(4.02/36), 생맥주(3.9/38), 막걸리(3.6/45), 적포도주(2.76/70), 백포도주(2.67/74), 소주(1.9/223), 보드카(1.54/231), 브랜디(1.49/250), 위스키(1.43/277)  
    다이어트2005/11/15 15:58
  • 실컷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고? (1)

    실컷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고? (1)

    먹으면서 살을 빼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적게 먹어도 빨리 포만감이 드는 음식을 골라 먹는 것이다. 식사 전 물을 많이 마시면 ‘헛배’가 부르는 것과 같은 원리다. 다행스럽게도 빨리 배가 부르는 음식은 대체로 칼로리도 적어 체중 감량 다이어트 법으로 금상첨화다. 포만감 지수란? 적게 먹어도 빨리 배부르는 정도를 수치로 산출최대로 포만감을 느끼는 상태 '5'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 '0' 문제는 어떤 음식이 어느 정도의 포만감을 일으키는지를 계량화하는 것이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비만센터 김원우 교수는 호주 시드니대학 수잔 홀트 박사가 개발한 ‘포만감 지수(ff·fullness factor)’ 공식을 적용해 한국인들이 먹는 음식의 포만감 지수를 계산하고, 그렇게 계산된 포만감 지수와 한국인이 실제로 느끼는 포만감이 일치하는지를 실험했다. 홀트 박사는 음식 100g 속 총 칼로리와 총 지방, 단백질, 섬유소 비율을 이용해 포만감 지수를 산출하는 복잡한 공식을 제시한 바 있다. 0~5로 표시되는 홀트 박사의 포만감 지수는 최대로 포만감을 느끼는 상태가 ‘5’, 포만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0’이다. 김 교수는 정상 체중의 건강한 성인 남녀 10명에게 국-밥-반찬으로 구성된 각기 다른 종류의 한국식 식사를 10끼씩, 모두 100끼를 제공하고 각 끼니마다 포만감 정도를 설문했다. 매 끼의 칼로리는 500㎉로 모두 동일했다. 그 결과 홀트 박사의 공식을 통해 산출한 각 음식의 포만감 지수와 피 실험자가 느끼는 포만감 정도는 대부분 일치했다. 이 같은 결과는 개인의 식성이나 식사량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식사 시간이 20분을 초과한 경우엔 포만감 지수와 포만감과의 상관관계가 성립되지 않았다. 김 교수는 “식사시간이 길어지면 포만감을 느끼는 여러 가지 효소와 호르몬이 작용해 포만감 지수와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러나 일반적인 한국인의 식사는 20분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홀트 박사의 포만감 지수를 한국인 식단에 적용하는 데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림대의대 가정의학과 박철영 교수는 “한국 음식은 여러 재료가 함께 섞여 있으며, 열 처리 정도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지므로 포만감 지수를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좀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포만감 지수와 포만감이 일치하는지를 검증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먹으면서 고기를 실컷 먹는 황제 다이어트, 당 지수(GI)가 낮은 음식만 골라 먹는 저(低)인슐린 다이어트 등도 먹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 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것들은 실제로 상당한 효과가 있어, 체중감량을 위한 보편적인 식사 원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 교수는 “포만감 지수 다이어트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함께 고려된 것으로 단일 영양소만을 집중적으로 제한하는 황제 다이어트나 저 인슐린 다이어트보다 실제 생활에서 활용도가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임호준기자 imhojun@chosun.com    
    다이어트2005/11/15 15:40
  • 이승남의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6)-토마토

    빨갛고 반짝이는 토마토는 그냥 그대로 먹기에도 먹음직스럽고 군침이 돌게 한다. 토마토는 수분이 풍부하고 비타민C와 B도 있지만 붉은 색깔의 효능 때문에 더욱 유명하다. 자연이 내려준 식물성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때문이다. 이 베타카로틴은 체내로 흡수되어서 비타민A로 바뀌어 우리 인체내의 점막, 즉 폐, 기관지, 눈, 입안, 코 안 등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점막의 재생을 도와 주고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각종 균과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고 암세포가 성장하거나 전이되는 것을 막는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망막과 피부에 영양을 주어 시력을 좋게 해주고 피부도 예쁘고 깨끗하게 만든다. 지용성이기 때문에 그냥 생으로 먹는 것 보다는 올리브유와 함께 먹거나 살짝 올리브에 데쳐 먹으면 흡수가 더 잘된다. 이 베타카로틴도 담배에 지독한 독성을 막을 순 없다. 그러나 토마토 속의 또 다른 성분인 라이코펜은 그 독성을 막아 폐암을 막는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이 라이코펜은 불에 익혀서 먹으면 그 효과가 7배 늘어나기 때문에 꼭 익혀먹어야 한다. 과일이나 채소라고 다 날로 먹어야 효과가 큰 것은 아닌 것이다.   /강남베스트클리닉원장
    푸드2005/11/14 19:32
  • "쌍꺼풀은 심은하·김남주 보다 전지현 게 좋아"

    "쌍꺼풀은 심은하·김남주 보다 전지현 게 좋아"

    한국의 젊은 여성들은 심은하나 김남주 타입 쌍꺼풀보다 전지현 타입 쌍꺼풀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지현 타입 쌍꺼풀은 자연스러움과 서구적 세련미가 결합된 내향성 주름(In-out 중간형)이다.
    뷰티2005/11/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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