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군살, 족욕하면 쏘옥~

부위별 목욕법 노하우

목욕법이 점차 부위별로 다양화되고 있다. 반신욕에 이어 올해는 족욕이 특히 인기. 왕년의 탁구 스타 현정화씨는 8년 전부터 반신욕과 족욕을 병행해 수족냉증을 없애고 피부도 좋아졌다고 한다. 부위별 목욕법, 어떻게 하는 걸까?

족욕 뜨거운 물(42℃ 정도)에 발목까지 담그는 방법. 물이 식으면 뜨거운 물을 더하고 이마에 땀이 맺히기 시작하면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손발이 차거나 하체비만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생리기간에도 가능한 게 장점. 긴장해소와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수욕 양손을 뜨거운 물(42℃ 정도)에 손목까지 담그는 방법. 어깨, 목이 결리거나 손이 저릴 때 하면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

팔꿈치욕 팔꿈치를 뜨거운 물(42℃ 정도)에 10분 정도 담그는 방법. 팔과 어깨 결림을 해소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좌욕 엉덩이 부위만 미지근한 물(30℃ 정도)에 15분 정도 담그고 앉아있는 방법. 치질, 생리통, 생리불순, 성기능장애, 가려움증, 복부비만, 변비 등을 개선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