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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깔 별로 효능도 다를까? 당근이지!

    색깔 별로 효능도 다를까? 당근이지!

    최근 주스 회사들이 ‘색깔 마케팅’ 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황색 당근이나 노란 오렌지를 이용한 주스 대신 보라색 당근이나 붉은색 오렌지를 이용한 주스를 내놓은 것이다. 같은 종류의 과일이나 야채라도 색깔에 따라 성분과 효능이 다르다는 점을 이용했다. 보라색 당근과 붉은색 오렌지에는 ‘안토시아닌’, 주황색 당근이나 노란색 오렌지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다. 보라색 당근과 붉은색 오렌지는 보통 당근이나 오렌지에 비해 면역력 향상 물질 및 암 예방 물질이 많은 반면 주황색 당근에 풍부한 시력보호 성분은 적다. 국내엔 드물지만 노란색(크산토필), 빨간색(라이코펜), 하얀색(안토크산틴) 당근도 몸에 좋은 파이토케미컬이 저마다 다르게 들어있다. 각각 폐암예방(노란색), 심장병 예방(빨간색), 폐경 증후군 완화(하얀색) 등으로 효과가 다르다.유한대학 식품영양과 이보경 교수는 “보라색 당근이나 붉은색 오렌지는 단지 색깔이 이색적일 뿐 아니라 영양 성분도 다르다”며 “색깔 별로 고유의 효능이 있으므로 여러 색의 과일과 야채를 다양하게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푸드2007/03/13 16:35
  • [밸리댄스] 고관절 유연성 운동

    [밸리댄스] 고관절 유연성 운동

    벨리댄스는 복부와 허리를 중심으로 나선/회전 운동을 주로 하는 정열적인 춤으로 복부 근육과 엉덩이, 가슴 부위의 근육을 자극하여 건강하고 유연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매우 적합한 운동입니다. Parallel Position(패러럴 포지션)-기본 동작
    피트니스2007/03/08 17:12
  • 직장동료 3인의 비만 탈출 ‘성공과 실패 사이’

    직장동료 3인의 비만 탈출 ‘성공과 실패 사이’

    2006년 3월. 한 직장에 근무하는‘100㎏ 클럽’회원 3명이 똑같은 식욕 억제제를 먹고 한날 한시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125->90->83. 회사원 한덕희(30)씨가 2005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줄인 체중이다. 3인방의 일원이던 한씨가 동료 2명과 함께‘비만 탈출’에 나선 뒤 지금까지의 성적표는‘A+’를 받을만하다. 체중감량 100일만에 92㎏까지 줄여 1차 목표를 완수한 뒤 현재까지 꾸준히 관리해 83~85㎏대를 유지하고 있다. 107->91->107. 비만 탈출 작전에 함께 나섰던 한씨의 회사 선배 류모(35)씨의 성적표.“ 100일 작전을 마치던 마지막 날 91㎏으로 목표치를 딱 맞췄죠. 하지만 목표를 달성한 뒤의 허탈감 때문일까요. 식단 일지 쓰기도 소홀해지고,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다시 먹게 됐지요. 결국 한달 전 107㎏으로 되돌아왔습니다.” 120->92->102. 또다른 3인방 중의 한 명인 문모(30)씨. 사실 감량 작전 초기에만 해도 문씨는 최고의‘모범생’이었다. 감량 프로그램에 들어간 뒤에도 다른 사람들은 체중에 별변화가 없었는데, 문씨는 한 달이 채 안돼 눈에 띌 정도로 체중이 빠졌기 때문이다.체중감량 작전 중 문씨는 독한 생활을 했다. 매일 아침 6시30분부터 1시간30분 동안 조깅을 하고 출근했다. 밥 먹는 양도 2/3 공기로 줄였다. 주량 소주 4병에 이를 정도로 좋아하는 술도 자제했다. 역시 ‘성공’의 후유증 때문이었을까.“다이어트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지만 즐겁게 살자는 인생의 목표가 흔들린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죠. 살 빼는 동안 주변 사람들이 제가 ‘까칠해졌다’고들 그러더군요. 줄인 체중을 6개월쯤 유지하다가 작년 말부터 다시 마음을 편하게 먹었고, 그에 따라 식사도 편해졌죠. 불과 2~3개월 만에 체중이 다시 100㎏을 넘어섰습니다.”체중감량 작전에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먼저 한덕희씨. 고3때 ‘100㎏ 클럽’에 가입한 뒤 한 번도 그 아래로 내려가본 적이 없었다. 최고 기록은 132㎏. 그랬던 그가 체중을 감량한 뒤 작년 4월 회사가 주최한 파티에서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았다. 181㎝의 헌칠한 키에 83㎏의 균형잡힌 몸매를 자랑한다. 물론 예전에 입던 옷을 모조리 버려야 하는 ‘즐거운 손해’는 봤다. 여자 친구가 좋아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감량 전 (150/100㎜Hg)으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심한 고혈압이던 그의 혈압은 이제는 (110/80㎜Hg)으로 완벽해졌다. 문씨는 이달 중순쯤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의 부모님께 첫 인사를 드리러 갈 예정이다. 그동안 “살찐 사람이 더 좋다”고까지 했던 여자 친구가 인사를 앞두고 드디어 잔소리를 시작했다. 그래서 2월 중순부터 감량 작전에 재돌입한 상태. 작년의 경험으로 미뤄보면 90㎏ 초반까지는 뺄 자신은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보름 정도만에 10㎏을 빼야 하는 숙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눈치다.유일한 기혼자인 류씨는 아내로부터 “건강을 위해 살빼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특히 첫 아기를 가져야 하는데 아빠가 과체중이면 건강한 아기를 임신하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주변의 말이 계속 신경에 거슬린다.그는 “한덕희씨의 사례를 보면서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문제는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줄인 체중을 유지하기가 더 어렵다는 점. 친구와 오랜만에 회포 풀기, 주말 저녁 좋아하는 닭튀김 시켜놓고 아내와 오붓하게 마시는 맥주 한 잔 등 좋아하는 것들을 대부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고 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1명과 비록 한 번 실패했지만 성공을 꿈꾸는 2명. 이들의 성공과 실패담에는 눈여겨볼 대목이 있었다. 다이어트에는 비법은 없다. 먹는 것은 약간만 줄인다. 그 대신 주 3~4회 걷기나 수영, 조깅 등의 운동을 한다. ‘다이어트 친구’의 필요성은 3명이 공감했다. 문씨나 류씨의 사례에서 보듯 의외로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체중에 관대한 경우가 적지 않다. 혼자서는 의지를 오래 지탱하기가 어렵고, 가정에서도 느슨해지기 쉽다.그래서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직장동료, 학교 친구 등이 체중감량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죠. 하지만 잔소리나 격려를 해주는 사람들도 중요합니다. 함께 운동도 하고 회식 자리에서는 술 많이 못 먹게 감시합니다. 다이어트 친구가 절실합니다.”/ 글·사진=임형균 헬스조선 기자 hyim@chosun.com
    다이어트2007/03/08 08:05
  • 와인이 건강에 좋은 또 다른 이유… '레스베라트롤' 주목

    와인이 건강에 좋은 또 다른 이유… '레스베라트롤' 주목

    포도에 함유된 성분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주목 받고 있다.지난해 11월 세계적 과학잡지 ‘네이처(Nature)’에 “레스베라트롤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쥐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하버드 의대 데이빗 싱클레어(Sinclair) 교수와 미 국립노화연구소(NIA) 라파엘 드 카보(Cabo) 박사팀의 연구였다. 연구팀이 한 그룹의 수컷 쥐에겐 지방질 성분이 60%인 먹이를 주고, 다른 그룹에겐 똑같은 식사에 더해 체중 1㎏당 24㎎의 레스베라트롤 추출물을 준 결과,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한 그룹은 사망률이 31% 낮았다. 노화와 비만에 따른 대표적 질병인 당뇨병 발병 위험도 정상 체중의 쥐와 비슷하게 나왔다. 연구팀은 “맘껏 먹어도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하면 건강수명을 30% 이상 늘릴 수 있다는 의미다. 노화억제물질(레스베라트롤)을 이용해 비만 및 노화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한달 뒤 과학잡지 ‘셀(Cell)’에도 레스베라트롤 관련 논문이 게재됐다. 프랑스 유전학·분자생물학·세포학 연구소 요한 오웨릭스(Auwerx) 박사팀이 체중 1㎏당 400㎎의 레스베라트롤을 투여한 쥐의 지구력을 측정한 결과, 정상 식사를 한 쥐들에 비해 2배 가까이 오래 뛰었다. 연구팀은 레스베라트롤이 근육의 피로도를 절반 가까이 줄여주며, 세포의 에너지원이 되는 미토콘드리아의 활동도 크게 증가시킨다고 결론 내렸다.레스베라트롤의 수명연장 효과에 대해 연구자들은 노화에 따라 체내 분비가 줄어드는 ‘써투인’ 효소를 강화시키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써투인 효소가 인슐린 등 에너지원을 세포로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는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세포의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것이다. 획기적인 동물실험 결과들이 잇따르면서 미국에선 이미 레스베라트롤 보충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하버드 의대 싱클레어 교수는 자신이 직접 제약회사를 만들어 레스베라트롤 보충제 및 관련 신약 개발에 나섰다. 그가 만든 ‘써트리스(Sirtris)’ 제약사는 현재 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 실험을 진행 중이며, 치매환자들에게도 레스베라트롤 신약을 실험할 예정이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가 곰팡이 감염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성분으로 습하고 서늘한 기후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자란 포도에 함유량이 가장 높다. 또 오랜 기간 알코올에 의해 서서히 녹아 나오므로 충분한 발효기간을 거친 와인일수록 함량이 높다. / 최현묵기자 seanch@chosun.com
    푸드2007/03/08 08:04
  • 황제다이어트 효과, 사실이다?

    탄수화물은 적게, 지방은 많이 먹는 황제다이어트(Atkins diet)가 다른 다이어트 방법들에 비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예방의학연구소의 크리스토퍼 가드너 박사는 황제다이어트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이 40:30:30인 존(Zone) 다이어트, 보건당국의 지침을 따라 탄수화물을 많이, 지방을 적게 먹는 런(LEARN) 다이어트 그리고 탄수화물을 아주 많이, 지방을 아주 적게 먹는 오니시(Ornish) 다이어트보다 체중을 두 배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미국의학협회지(JAMA) 최신호에 실렸다. 가드너 박사는 당뇨병 환자가 아닌 과체중 여성 311명(평균연령 40세)을  4그룹으로 나눴다. 10개월동안 4가지 다이어트 중 하나를 계속하게 한 결과 황제다이어트 그룹이 평균 4.7kg, 런 다이어트 그룹이 2.59kg, 오니시 다이어트 그룹이 2.18kg, 존 다이어트 그룹이 1.61kg 각각 체중이 줄었다고 밝혔다. 가드너 박사는 황제다이어트 그룹은 또 다른 세 다이어트 그룹에 비해 양성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의 혈중수치가 약간 올라가고 혈압은 약간  내려갔다고 밝히고 이러한 효과는 체중감소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드너 박사는 어느 다이어트도 체중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았다면서 황제다이어트가 비만의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존 다이어트를 개발한 배리 시어스는 연구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참가자들이 각자의 다이어트 규칙을 제대로 따르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오니시 다이어트 지지자들은 이 연구결과가 황제다이어트의 가장 큰 의문인 '지방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해도 장기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7/03/07 20:32
  • 우유가 골다공증 원인이라고요?

    우유가 골다공증 원인이라고요?

    우유에 들어있는 지방은 3% 불과과산화지질 생길 확률 거의 희박최근 들어 우유가 ‘녹슨 지방(과산화지질)’에 불과해 몸을 상하게 한다는 등 우유를 멀리하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 신야 히로미 교수는 저서에서 우유의 유지방 성분은 가공 과정에서 산화돼 과산화지질이 되며, 이런 우유를 마시면 장내 환경이 나빠져 나쁜 균이 증식되고, 급기야 여러 심각한 병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판되고 있는 우유의 유지방을 ‘심하게 녹슨 지방’ 이라고 표현한 것은 과장이다. 지방이 산소에 장기간 노출되면 ‘과산화지질’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기는 것은 맞다. 그러나 우유에 들어있는 지방은 3% 정도에 불과하며, 가공 과정에서 과산화지질이 생길 정도로 오랜 기간 산소와 결합될 확률은 거의 희박하다. 실제로 과산화지질이 생성된다고 해도 그 양은 측정할 가치도 없는 극소량일 것이다.우리 몸이 일정한 칼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우유를 먹으면 오히려 칼슘이 체외로 배출돼 골다공증이 촉진된다는 주장도 문제가 있다. 일정 농도의 칼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과잉 칼슘을 배출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유를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이미 뼈 속에 들어 있던 칼슘까지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다. 우유를 과다 섭취했을 때 배설되는 칼슘은 뼈에 들어가지 않는 여분의 양이란 사실이다. 골다공증은 성장 시기부터 칼슘 섭취 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우리 몸의 골격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칼슘이 많이 든 우유를 섭취하는 것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마지막으로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인 사람들이 우유의 유해성을 거론하기도 한다. 우유를 먹으면 설사나 변비, 알레르기가 생긴다는 것이다. 유전적으로 아시아인들은 우유를 분해시키는 효소인 유당 분해효소 결핍증이 서양인에 비해 많고, 유당 분해효소의 분비량도 적다. 과거 우유를 먹을 기회가 거의 없었던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미국이나 유럽인들보다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해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마치 한국인 대다수가 유당불내증을 가진 것처럼 말하는 것 역시 과장이다. 그 정도로 유당불내증이 심하다면 모유조차도 소화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유당불내증이 있더라도 설사와 같은 증상만 없다면 우유 섭취에 전혀 문제가 없다. 다른 식품에 비해 득이 실보다 훨씬 많은 우유를 마시지 말라고 한다면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영양성분은 어디서 섭취해야 할까? 영양소의 종류와 양 그리고 소화율 등을 고려해 지금까지 좋은 식품으로 손꼽았던 우유에 대한 상식을 함부로 뒤엎어서는 안된다./ 김정현 배재대 가정교육과 교수(식품영양학 전공))
    푸드2007/03/06 17:00
  • 과일 주스+단백질 보충제 ‘영양 궁합’ 좋다

    부종, 저혈압, 빈혈, 피부색소 변화, 푸석한 머릿결과 피부, 월경 이상. 과일·주스 다이어트에 몰두하다 흔히 겪는 증상들이다. 과일 다이어트로 장기간 열량을 제한하면 근육 분해가 일어나며, 과일에서 공급받지 못하는 여러 단백질과 아미노산 결핍으로 신체에 이상이 생겨 좋지 않은 증상을 가져온다. 과일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반드시 달걀이나 우유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해줘야 한다. 단백질 보충제를 주스에 섞어 마시는 것도 한 방법. 단백질 보충제는 가루 형태로, 건강식품점에서 쉽게 살 수 있다. 그런데 건강식품점에 가보면 단백질 보충제도 콩을 재료로 한 ‘콩단백질’, ‘달걀단백질’, 우유로 만든 ‘유청단백질’등 여러 가지다. 기능성 과일음료 전문점 스무디킹 상품개발 담당 김성미(29) 대리는 “콩단백질이 영양면에서는 가장 우수하다”고 말했다. “100g 당 단백질이 41.8g으로 쇠고기의 2배. 철분도 쇠고기보다 4배 더 많아요.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는데다 지방도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죠.” 유청단백질은 락토글로블린, 락토알부민, 혈청알부민 등 생체방어 기능을 지닌 단백질 성분을 가지고 있다. 체내 소화흡수도 다른 단백질보다 빠르다. 달걀단백질은 흰자로 만드느냐, 노른자로 만드느냐에 따라 다시 구분된다.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조성면에서 보면 모유 다음으로 우수합니다. 흰자에는 지방이 없다는 점이 강점이죠. 노른자는 흰자와 비교하면 열량이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신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대부분 함유됐다는 장점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단백질을 고르면 됩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얼마나 먹는 게 좋을까? 김 대리는 “단백질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100g”이라며 “자신이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단백질 양을 따져보고 모자라는 만큼을 주스에 섞어 마시면 된다”고 알려줬다. / 김성윤기자 gourmet@chosun.com
    푸드2007/03/02 10:34
  • 과일+채소 ‘궁합 주스’를 아시나요

    과일+채소 ‘궁합 주스’를 아시나요

    과일, 채소끼리도 사람처럼 궁합이 존재할까? 일본에서 음료메이커의 신상품 기획이나 주스전문점 컨설팅 등을 해주는 고이소 후키코(35)씨는 “채소와 과일에도 궁합은 있다”고 말한다. 고이소씨는 조선일보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서로 어울리는 채소나 과일을 섞어 주스를 만들면 효과가 더 커진다”고 했다. 궁합이 맞는 과일과 채소가 만나면 각 성분의 상승효과를 내면서, 더 맛있고 영양 많은 주스로 ‘환생’한다는 주장이다. 일례가 양배추와 자몽. 양배추에 들어 있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웬만한 항암제보다 더 강력한 항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최근 밝혀진 화학물질. 고이소씨는 “이러한 양배추에 비타민C가 풍부한 자몽을 더하면 이중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로 말했다. 파프리카와 딸기도 궁합이 좋다. 파프리카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딸기 역시 비타민C가 많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다. 파프리카와 딸기를 섞은 주스는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 효과가 탁월하다. 옥수수와 바나나는 모두 에너지로 빨리 전환되므로 아침식사로 좋다. 두유는 시금치 풋내를 없애준다. 시금치에는 철분이 많은데, 두유의 단백질이 철분 흡수율을 높여준다. 과일·채소계에서 인간처럼 ‘악연’은 드물다. “상극인 과일은 없어요. 단 풋내나 신맛이 너무 강해서 날로 먹기 어려운 재료는 주스로도 먹기 힘들죠. 하지만 우유, 요구르트 등을 첨가하면 맛이 부드러워집니다. 또 자몽, 레몬 등 감귤류가 너무 시면 꿀로 단맛을 보충하죠.” 주스는 만들어 바로 마시는 게 좋다. 주스의 비타민C는 빛, 물, 열, 공기와 접촉하면 쉽게 산화하기 때문. 여기에 레몬이나 식초 같은 산성 재료를 더하면 영양 손실을 어느 정도 막거나 늦출 수 있다. ①양배추+자몽→항산화 효과로 암 예방하고 젊음 지킨다
    푸드2007/03/02 10:05
  • 마늘, 콜레스테롤 낮추는 효과 없다

    생마늘이나 보조식품 형태로 마늘을 먹는 것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드너 박사팀은 동맥 혈관을 막는 저밀도지질단백질(low-density lipoproteinㆍLDL)이 높은 19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참여자들을 네 그룹으로 나눠 6개월간 주 6회씩 각각 생마늘, 알약, 가루, 위약을 투여했다. 연구결과 생마늘이나 마늘 가루, 알약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에 큰 변화를 주지 못했다. 가드너 박사는 “그 동안 마늘에 대한 연구결과가 좋게 나온 것은 연구가 마늘 보조식품 제조사의 재정지원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며 “하지만 마늘이 면역시스템을 증강시키고 항염증, 항암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학계는 지금까지 마늘을 갈아 으깼을 때 배출되는 알리신(allicin)이 체내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지에 대해 논쟁을 벌여왔다.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ㆍ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본과 4년 nefere@naver.com
    푸드2007/02/27 19:14
  • '비타민A' 많이 먹으면 '위암' 예방

    '비타민A' 많이 먹으면 '위암' 예방

    비타민A를 많이 섭취하면 위암 발병 위험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라르손 박사팀이 '미임상영양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A가 세포 증식및 분화 조절을 통해 위암 발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82,000명의 스웨덴 성인을 대상으로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연구를 진행했다. 7년간의 연구기간 중 139명에서 위암이 진단된 가운데, 음식을 통한 비타민A, 레티놀, 알파카로틴, 베타카로틴 섭취가 많은 사람에서 위암 발병율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성분을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과 비교했을 때, 이 같은 성분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위암 발병 위험이 약 50% 감소했다. 카로티노이드 중 베타 크립토잔틴, 루테인, 제아잔틴이나 라이코펜은 위암 발생과 큰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본과 4년 nefere@naver.com
    푸드2007/02/27 11:32
  • 봄유행 미니원피스도 허벅지 날씬해야 입는다

    새싹이 움트는 소리가 저만치서 들려오는 요즘, 여성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다. 올 봄은 60년대 풍의 발랄한 초미니 원피스와 롱티셔츠, 여기에 레깅스를 매치한 패션이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군살 없는 날씬한 허벅지라야 제대로 유행을 소화할 수 있다. 발리 토탈피트니스의 공성민 PT 매니저의 도움말로 허벅지 살 빼는 법을 알아본다. 1. 걸어다니면서 하는 ‘런지’ 동작 효과 : 걸어다닐수 있는 장소만 있으면 어디든 가능한 운동으로 균형 감각과 더불어 하체라인과 힙업을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방법 : 양발의 간격은 큰 걸음정도의 폭을 유지하고, 상체를 곧게 세운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앞에 있는 발은 ㄱ자를 만들고 뒤의 발은 ㄴ자로 만든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15~20회정 도 반복해준다. 주의 : 앉을 때 뒤에 있는 발은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며 앞에 있는 발은 무릎이 발가락을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2. 앞으로 쪼그려 앉기 효과 : 허벅지 앞쪽과 엉덩이에 탄력을 줄 수 있다. 방법 : 양팔을 양쪽 귀에 대고 허리를 반듯하게 세운다. 준비자세가 완료되면 서서히 무릎을 구부리면서 허벅지 뒤쪽이 바닥에 평형이 될 때까지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고 2~3초간 잠시 멈춘 후에 다시 올라간다. 15~20회 반복.(낮은 쇼파나 의자가 있으면 바로 앞에서서 의자에 닿을 듯 말 듯 하면서 위의 동작을 해도 무관하다). 주의 : 허리가 절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며 무릎이 발가락보다 나오지 않도록 한다. 3.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 운동 효과 : 다리 중에서 특히 지방이 많이 쌓이는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 부위 살을 뺄 수 있다. 방법 : 한쪽 팔을 위로 뻗고, 옆으로 누운 다음 머리를 팔 위에 얹고 다리는 쭉 편다.허벅지 바깥쪽 부위에 힘을 주면서 위쪽 다리를 최대한 들어올리고 2~3초간 멈춘 후 다시 서서히 내려 아래쪽 다리의 무릎에 놓고 발바닥을 바닥에 밀착시킨 후, 아래쪽 다리의 안쪽부분에 힘을 주면서 들어올린다. 주의 : 복근과 허리에 힘을 주어 운동하는 동안에는 상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킨다. 4. 한쪽 발을 들고 옆으로 뛰어넘기 효과 : 종아리에 탄력을 주고,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다. 방법 : 한쪽 발을 살짝 든 상태에서 낮은 장애물을 설치한 후 발이 닿지 않게 옆으로 뛰어 넘는다. 한쪽 다리가 끝나면 반대쪽 다리를 바꿔서 15~20회 반복한다.  주의 : 운동 전·중·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준다. 5. 엎드려서 수건 당기기 효과 : 허벅지 뒤쪽 운동으로서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걸 방지할 수 있다 방법 : 두 사람이 할 수 있는 운동으로서 한 사람은 바닥에 배를 대고, 양팔은 턱밑에 댄다. 뒤에 있는 사람은 무릎을 대고 수건을 양 발목 뒤에 두르고 수건 양쪽을 평평히 잡아당긴다. 준비자세가 끝난 후 엎드린 사람은 다리 뒤쪽에 힘을 주면서 엉덩이 쪽으로 수건을 잡아당긴다. 주의 : 일정한 속도와 힘으로 잡아 당길 것.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피트니스2007/02/26 18:25
  • 얼굴을 망치는 '얼꽝습관' VS '얼짱습관'

    얼굴이 잘생기고 예쁜 ‘얼짱’이 대세라지만 타고난 얼굴만 잘 보존해도 성형수술의 유혹은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최근 비대칭으로 인한 각종 성형수술이 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얼굴이 비대칭으로 변형되지 않도록 바른 습관을 들이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 자녀의 얼굴을 ‘얼꽝’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나쁜 습관부터 뿌리뽑아야 한다. 잘못된 습관은 성장기 뼈와 근육 발달에 영향을 줘 점점 더 비대칭 상태가 고착화돼 얼굴 생김에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턱의 변형을 불러오는 습관 - 턱 괴기, 한쪽으로 씹기, 턱 내밀기  선천적 기형의 경우가 아닌 경우, 사람들은 거의 대칭으로 태어난다. 그러다 성장하면서 외상, 습관 등에 조금씩 비대칭이 되어간다. 대다수가 얼굴 특정 부분에서 1~2㎜의 비대칭이 나타나고, 3㎜ 이상의 비대칭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들도 곧 알아챈다. 그 이상이 되면 얼굴의 좌우측이 비정상적으로 짝짝이가 돼 ‘얼짱 얼굴형’과 거리가 멀어진다. 특히, 사고로 인한 경우를 제외하고 턱의 변형이 나타났다면 이는 습관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인 행동이 한 손으로 한쪽 턱을 괴는 습관, 음식물을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다. 손바닥으로 턱을 괴면 그쪽 턱을 바깥쪽으로 미는 힘이 작용하면서 턱이 더 커지고 돌출되게 된다. 양쪽 턱을 고루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자꾸 씹는 쪽으로만 턱 근육과 턱뼈가 발달하게 돼 다른 쪽 턱과 불균형이 된다. 또 아래 턱을 내미는 습관이 장시간 지속되면 주걱턱으로 변할 수 있다. 특히 윗니와 아랫니가 일직선상에 있는 어린이는 이런 습관으로 인해 주걱턱이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 ◇코의 변형을 가져오는 습관 - 코를 움켜쥐고 흔들기, 코 자꾸 만지기   유달리 코를 자주 후비고 코를 푸는 아이들이 있다. 축농증, 알레르기성 비염 등으로 콧물, 코막힘, 코의 이물감과 얼얼함을 자주 느끼는 아이들이다. 그러다 보니 유달리 자주 코를 풀고 코에 손을 대는데 특히 코를 풀면서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코를 움켜쥐고 코뼈를 좌우로 흔드는 일이 많다. 이 때 과도하게 힘을 주면서 코의 연골을 흔들어 대면 코 안의 비중격이 휘게 되고 이로 인해 코의 외형도 휜 상태로 성장할 수 있다. 코를 풀 때는 한쪽 구멍씩 막으면서 풀고 과도하게 코뼈를 흔들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원인이 되는 질환을 조속히 치료해야 한다. 낮은 코를 높인다고 자꾸 손으로 연골 부위를 만지고 잡아당기는 것도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과도하게 만지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눈 모양 변형을 가져오는 습관 - 쌍꺼풀 테이프, 볼펜으로 쌍꺼풀 라인 만들기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쌍꺼풀 선을 만들기 위해 잉크가 없는 볼펜 끝으로 쌍꺼풀 라인을 자꾸 그리거나 쌍꺼풀 테이프를 붙이고 다니는 일이 있다. 쌍꺼풀은 유전이므로 간혹 뒤늦게 나타날 수 있으나 타고 나지 않은 사람에 인위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수술밖에 없다. 오히려 쌍꺼풀을 만든다고 뾰족한 것으로 쌍꺼풀 라인을 수시로 그리거나, 쌍꺼풀 테이프나 쌍꺼풀 만드는 풀을 붙이고 다니면 그 부분의 피부가 늘어지고 두꺼워져 눈꺼풀에 변형이 생기거나 예전보다 처져 눈이 덮여 보인다. 또한 접착풀의 부작용으로 피부가 붉어지고 가렵거나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훗날, 쌍꺼풀 수술을 결정하게 되더라도 티가 안나고 회복이 빠른 매몰법 대신 눈꺼풀이 늘어난 피부부터 제거해야 하므로 절개법을 적용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회복도 더디고 수술한 티도 많이 남을 수 있다. ◇얼굴형에 변형을 가져오는 습관 – 코골기, 입벌리고 숨쉬기 축농증, 비염 등으로 코가 막히면서 코를 골거나 입을 벌리고 숨을 쉬게 되면 얼굴이 점차 길어지고 턱뼈에 발육 장애를 가져와 치아가 불균형하게 발달할 수 있다. 또, 윗니가 튀어나오면서 윗입술이 들리는 형태가 되면서 평소에도 반쯤 입을 벌린 상태로 되어 약간 모자라 보이는 얼굴이 될 수 있다. 이를 ‘아데노이드형 얼굴(adenoidal face)’이라고 하는데, 원인 질환을 고치지 않으면 이 상태로 성장, 얼굴형이 보기 싫게 된다. 눈, 코, 턱, 광대뼈 등 얼굴의 변형으로 인해 비대칭은 심하지 않은 경우 굳이 교정을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비대칭이 되지 않도록 평소 예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단 비대칭이 심하거나 기능상에 문제가 생긴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단순한 턱근육의 발달로 인한 비대칭은 보톡스나 중고주파 시술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고 턱뼈의 발달과 비대칭으로 인해 치열배열, 씹는 문제, 악관절에 문제가 생겼다면 치열 교정을 고려한 턱수술이 필요하다. Tip> 타고난 얼굴, 예쁘게 지키는 얼짱 습관 - 턱을 괴거나 턱을 내미는 습관을 고친다.- 음식물을 씹을 때 양쪽 턱과 치아를 모두 사용한다.- 오징어나 쥐포, 껌 등 질긴 것을 자주 씹지 않는다. - 표정을 지을 때 한쪽 얼굴 근육만 사용하는 버릇을 고친다- 잘 때 똑바로 누워 자고 옆으로 잘 경우 방향을 바꾸어 가며 잔다. 한쪽 방향으로만 자면 그 쪽에 있는 귀가 뒤로 많이 젖혀지고 턱이 비뚤어진다. / 이석준·리젠성형외과 원장
    뷰티2007/02/26 13:57
  • '하이디 클룸'이 2주에 5kg 뺀 비결?

    '하이디 클룸'이 2주에 5kg 뺀 비결?

    요즘 이 여성의 이름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Klum)이다. 왜? 셋째 아이를 낳고 풍만해진 몸매를 8주만에 변신시켜, 2007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화려하게 등장했기 때문. 일부에선 ‘신병 훈련소(boot camp)’식 다이어트법이라며 질투와 부러움을 보내고 있는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 무엇일까? 바로 할리우드의 유명 다이어트 트레이너 데이비드 커쉬(Kirsch)가 개발한 ‘최강의 뉴욕 몸매 가꾸기 계획(Ultimate New York Body Plan)’이다. 하루 30~45분 운동에, 열량 소모를 극대화시키는 ‘초절식 다이어트법’이다. 커쉬에 따르면 “2주동안 ‘뉴욕 스타일 다이어트’를 따라 하면 5㎏ 정도 감량에 체지방은 8%나 뺄 수 있다”고 한다. 미국 NBC 방송을 비롯, 각종 언론에서 열광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만큼 반발도 거세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같은 절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뿐”이라며 “수퍼모델들에게 효과있다고 해서 일반인들도 그 같은 효과를 거둘지는 의심”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도대체 어떤 다이어트이길래, 이렇게 호사가들의 입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초절식인 ‘A.B.C.D.E.F다이어트’법. 하루에 1200㎉를 섭취하돼, 각각의 철자로 시작하는 음식을 절대 먹지 않는 것. 여기서 A는 알콜류·주류(Alcohol), B는 빵(Bread), C는 전분형태로 된 탄수화물류(starchy Carbohydrates), D는 유제품(Dairy), E는 각종 당류(Extra sweets), F는 과일(특히 말린 과일)과 대부분의 지방류(Fruits, most Fats)다. 술·빵·과일 안먹는 초절식 그가 추천하는 음식은 달걀 흰자로 만든 요리(오믈렛 등)와 연어 등 생선류, 닭고기, 칠면조, 야채와 드레싱을 최소화한 샐러드다. 여기서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것은 바로 단백질 셰이크(protein shake) 두잔. 건강식품 센터에서 파는 단백질 파우더를 사서 물에 잘 섞은 뒤 마시면 된다. 포만감은 물론 근육이 늘어나 운동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첫 2주는 ‘초절식’을, 다음 2주는 ‘초절식+탄수화물’을 권한다. 최대 8주정도 하면 하이디 클룸 몸매가 된다는 게 그의 주장. 하루에 5끼를, 3시간에 한번씩 커쉬가 강조하는 게 또 있다. 바로 ‘7to7’이다. 아침 7시에 첫 끼를 먹은 다음, 3시간 뒤 간식을 먹고, 오후 1시엔 점심, 4시에 간식, 오후 7시에 저녁을 먹는 것이다. 하이디 클룸은 그의 ‘A~F’절식법에서 약간 변형, 무지방 우유와 하루에 옥수수 3~4개 정도를 더 먹었다고 한다. 평소 튀긴 음식을 좋아했지만 커쉬요법을 따른 뒤 고기류는 모두 구워 먹었다고 한다. 허기질 때마다 찐달걀을 먹었고, 식사 때는 참치 샐러드와 닭가슴살 등을 먹었다. 파스타 등 탄수화물은 최대한 먹지 않았다.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단백질 셰이크와 아몬드를 적당히 섭취했다. 폭탄주, 독주는 절대 금지 ‘금주’가 원칙이지만 생일 등 어쩔 수 없이 술 한잔 해야 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는 “술 마시기 전에 물을 두잔 꼭 마시고, 또 단백질 셰이크를 마시고 나가 위벽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천 1순위는 레드 와인. 보통 한잔에 128칼로리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마시면 안 되는 술은 ‘섞어먹는 것’. 폭탄주와 각종 칵테일류. 샴페인과 맥주는 한잔 정도는 괜찮지만, 탄산이 들어간 주류는 위를 늘어나게 하고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어 자주 마시면 절대 안 된다고 한다. 보드카 같은 독주 역시 금물인데, 증류주라지만 칼로리가 엄청 높기 때문이다. / 조선일보 최보윤기자 spica@chosun.com
    다이어트2007/02/22 17:52
  • 때 이른 황사, 피부 어떻게 지킬까.

    봄철 불청객인 황사가 예년과는 다르게 일찍 시작될 것이라 한다. 이미 22일 밤 황사 예비특보가 발효된 바 있을 정도로 이번 황사는 유난히 이르다. 이에 기상청에서는 최근 중국 티베트 자치지역서 예년보다 두 달이나 빨리 황사가 발생, 올 봄에는 어느 해보다 황사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기상청은 이번 겨울 들어 중국에서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라싸 남부 라싸강에서 모래바람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이 같은 기상이변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씨를 틈타고 기습황사가 발생할 위험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예보했다. 우리나라에 불어오는 황사는 일반의 흙먼지와는 다르게 입자가 미세하고 오염물질인 다이옥신등을 각종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자칫 호흡기 및 피부에 심각한 부작용을 겪기 쉬운 까닭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황사의 작은 입자가 모공에 침투하여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할 피지 분비기능을 방해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며 가려움증과 따가움, 심해질 경우 발진이나 발열, 부종으로 까지 이어지는 피부염과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일단 황사가 심할 때는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나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할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수분 크림을 발라 모래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피부에 황사가 붙어있는 상태에서 긁거나 문지르는 것은 좋지 않다. 피부관리의 핵심은 화장보다 세안!! 외출 중에는 피부에 앉아있는 모래 먼지를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효과가 있는 휴대용 워터 스프레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귀가 후에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는 젤 타입의 클렌징제로 모래 먼지를 닦아내고 거품타입의 세안제로 철저히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피부질환이 생기면 자극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문지르지 말고 헹구어 내듯 세안한다. 세안 후에는 스킨->로션->에센스->수분크림 또는 영양크림 황사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므로 순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필수다. 오전에는 먼지가 얼굴에 달라붙지 않도록 유분이 적은 제품을 쓰고, 밤에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스킨 케어가 필요하다. 황사로 인해 피부 수분의 증발로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기 십상이므로 피부에 자극이 적은 워시 오프(Wash-off) 타입의 수분 팩을 이용하여 피부를 진정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황사바람에 지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해서는 특별한 마사지가 필요하다. 수분크림과 에센스를 섞어 3~4분간 마사지를 한 후 스팀타월로 닦아낸다. 건조해진 눈 주위에는 아이크림과 에센스를 섞어 바른 후 거즈나 얇은 솜을 10분간 얹어두어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 잊지 말자, 자외선 차단제 황사가 많아지는 4월은 자외선량이 급격히 많아 지는 시점이다. 황사와 자외선으로부터 동시에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의 이용은 필수다.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할 경우에는 피부 자극이 적은 물리적 차단제를 톡톡 두드리듯 발라준다.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하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자외선으로 유발될 수 있는 기미 주근깨 주름 등의 예방에 좋은 녹황색채소, 과일, 비타민 E가 풍부한 참깨와 콩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황사에 피부가 직접 노출 되지 않도록 긴 소매 옷을 입으며 귀가 후에는 반드시 세안뿐 아니라 손, 발 등도 깨끗이 씻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김세기 이지함 피부과학 연구소 소장
    뷰티2007/02/22 10:05
  • '하이디 클룸'이 2주에 5kg 뺀 비결?

    '하이디 클룸'이 2주에 5kg 뺀 비결?

    요즘 이 여성의 이름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Klum)이다. 왜? 셋째 아이를 낳고 풍만해진 몸매를 8주만에 변신시켜, 2007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화려하게 등장했기 때문. 일부에선 ‘신병 훈련소(boot camp)’식 다이어트법이라며 질투와 부러움을 보내고 있는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 무엇일까?바로 할리우드의 유명 다이어트 트레이너 데이비드 커쉬(Kirsch)가 개발한 ‘최강의 뉴욕 몸매 가꾸기 계획(Ultimate New York Body Plan)’이다. 하루 30~45분 운동에, 열량 소모를 극대화시키는 ‘초절식 다이어트법’이다. 커쉬에 따르면 “2주동안 ‘뉴욕 스타일 다이어트’를 따라 하면 5㎏ 정도 감량에 체지방은 8%나 뺄 수 있다”고 한다. 미국 NBC 방송을 비롯, 각종 언론에서 열광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만큼 반발도 거세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같은 절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뿐”이라며 “수퍼모델들에게 효과있다고 해서 일반인들도 그 같은 효과를 거둘지는 의심”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도대체 어떤 다이어트이길래, 이렇게 호사가들의 입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초절식인 ‘A.B.C.D.E.F다이어트’법. 하루에 1200㎉를 섭취하돼, 각각의 철자로 시작하는 음식을 절대 먹지 않는 것. 여기서 A는 알콜류·주류(Alcohol), B는 빵(Bread), C는 전분형태로 된 탄수화물류(starchy Carbohydrates), D는 유제품(Dairy), E는 각종 당류(Extra sweets), F는 과일(특히 말린 과일)과 대부분의 지방류(Fruits, most Fats)다. 술·빵·과일 안먹는 초절식그가 추천하는 음식은 달걀 흰자로 만든 요리(오믈렛 등)와 연어 등 생선류, 닭고기, 칠면조, 야채와 드레싱을 최소화한 샐러드다. 여기서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것은 바로 단백질 셰이크(protein shake) 두잔. 건강식품 센터에서 파는 단백질 파우더를 사서 물에 잘 섞은 뒤 마시면 된다. 포만감은 물론 근육이 늘어나 운동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첫 2주는 ‘초절식’을, 다음 2주는 ‘초절식+탄수화물’을 권한다. 최대 8주정도 하면 하이디 클룸 몸매가 된다는 게 그의 주장. 하루에 5끼를, 3시간에 한번씩커쉬가 강조하는 게 또 있다. 바로 ‘7to7’이다. 아침 7시에 첫 끼를 먹은 다음, 3시간 뒤 간식을 먹고, 오후 1시엔 점심, 4시에 간식, 오후 7시에 저녁을 먹는 것이다. 하이디 클룸은 그의 ‘A~F’절식법에서 약간 변형, 무지방 우유와 하루에 옥수수 3~4개 정도를 더 먹었다고 한다. 평소 튀긴 음식을 좋아했지만 커쉬요법을 따른 뒤 고기류는 모두 구워 먹었다고 한다. 허기질 때마다 찐달걀을 먹었고, 식사 때는 참치 샐러드와 닭가슴살 등을 먹었다. 파스타 등 탄수화물은 최대한 먹지 않았다.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단백질 셰이크와 아몬드를 적당히 섭취했다. 폭탄주, 독주는 절대 금지‘금주’가 원칙이지만 생일 등 어쩔 수 없이 술 한잔 해야 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는 “술 마시기 전에 물을 두잔 꼭 마시고, 또 단백질 셰이크를 마시고 나가 위벽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천 1순위는 레드 와인. 보통 한잔에 128칼로리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마시면 안 되는 술은 ‘섞어먹는 것’. 폭탄주와 각종 칵테일류. 샴페인과 맥주는 한잔 정도는 괜찮지만, 탄산이 들어간 주류는 위를 늘어나게 하고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어 자주 마시면 절대 안 된다고 한다. 보드카 같은 독주 역시 금물인데, 증류주라지만 칼로리가 엄청 높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최보윤기자2007/02/21 16:30
  • 목소리 성형의 오해

    목소리 성형의 오해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지 목소리가 안 예쁘다는 이유로 목소리 성형을 할 수 있을까요? 목소리 성형은 쌍꺼풀이나 코 수술 등의 일반 미용성형과는 다릅니다.
    뷰티2007/02/21 10:36
  • 보톡스 용량 1/3 줄여도 효과 동일

    보톡스 용량 1/3 줄여도 효과 동일

    기존에 사용하던 보톡스 용량의 1/3을 줄여도 사각턱 교정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구강내과학 김성택 교수팀은 사각턱 교정술이 필요한 32명(남 14, 여 18)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했다. 한쪽 그룹에는1회 평균 주사 용량인 35 unit을 양 턱에 주사(총 70 unit), 다른 그룹에는 25 unit을 양 턱에 주사(총 50unit 주사)했다. 시술 후 2, 4, 8, 12, 24주 간격으로 CT와 근전도 검사 등을 통해 관찰한 결과 두 그룹 모두 기대 치료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보톡스 치료제는 보통 1병에 100 unit 을 담고 있다. 많은 의사들이 35 unit씩 양 턱에 주사(총 70 unit 사용), 30 unit 은 폐기해왔다.
    뷰티2007/02/20 14:36
  • <닥터Q의 맛기행 23>이태원에서 맛보는 정통 벨기에 요리 ‘미뇽’

    <닥터Q의 맛기행 23>이태원에서 맛보는 정통 벨기에 요리 ‘미뇽’

    나는 이태원이 좋다. 임진왜란 이후로 외국인(특히 일본인)들이 거주했던 지역이라는 고 이규태 선생의 칼럼에서 보듯,  동네의 터 자체가 외풍의 기(氣)가 강하여 지금까지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외국인들이 북적이는 것은 어쩌면 그 땅의 숙명일지도 모른다. 과거 오얏나무가 많아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고, 이타인(異他人)들이 살던 지역이어서 그리 되었다는 설도 있다. 어쨋거나 이태원에 가면 유럽의 뒷골목이나 동남아의 장터에 온 듯한 착각에 마음은 항상 한 옥타브 이상 들뜬다.
    푸드2007/02/20 10:59
  • 황금돼지해 복 성형

    먹을 복이 있다는 돼지는 새끼를 많이 낳아 자손번창을 상징하고, 돼지꿈을 꾸면 횡재가 따른다는 등 돼지는 많은 이들에게 복의 동물로 알고있다. 쌍춘년 부부탄생에 이어 황금돼지해 출산 붐을 이루는 것만 보아도 새해 하늘의 축복을 간절히 원한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관상성형’이니 ‘포춘성형’이니 하여 연초부터 성형수술 상담예약자가 줄을 잇고있다. 특히나 복을 불러온다는 ‘복 성형’은 이목구비 수술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밝은 인상을 준다는 ‘이마성형’이나 ‘턱성형’과 관련해 전체적인 얼굴윤곽성형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걱턱이나 광대뼈, 돌출입 등은 강한 인상을 만들기 때문에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꿔주는 얼굴윤곽 성형수술 상담이 늘고있다. 더구나 이영애, 고현정, 송일국, 신동엽 등 돼지띠 연예인은 각자 남성미와 여성미, 개성으로 성형수술 환자의 모델이 되기도 한다. 돼지띠 연예인의 복(福)상 따라잡기 재물운을 불러오는 ‘코’-고현정 단아함과 고전미를 앞세우는 고현정은 깨끗한 피부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신체 중 ‘코’는 금전 운세와 사업운을 나타내 적당히 높고 곧게 뻗어야 관상학적으로 복코다. 복코는 뼈가 드러나지 않게 두둑한 살이 있어야 하고, 재물을 저장한다는 콧망울은 두툼한 게 좋다. 남성은 코와 콧구멍이 큰 것이 좋고 여성은 적당히 작으면서 아담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모양이라야 재물운이 있다. 사람을 통해 재물운 얻는 두툼한 ‘턱’-송일국 드라마 ‘주몽’으로 야심찬 남성미와 선굵은 연기로 인기를 한몸에 모으는 송일국은 시원한이목구비와 굵은 얼굴선 및 턱선으로 남자의 기품을 한껏 자랑한다. 이처럼 ‘턱’ 부위에 살이 두툼하게 있고 윤택해야 재운도 좋다. 더불어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낙천적이고 명랑하여 사람이 따라 복이 들어온다. 성공한 사업가들을 보면 턱이 왜소한 이들이 없다. 특히나 턱은 살 찌우기가 어려운 부위이기 때문에 재물관리에 집중하는 중년이 선호하는 성형이다. 모든 복의 완성은 ‘이마’- 이영애 대장금으로 한국의 전통미를 알린 이영애는 선이 가늘고 고운 여배우로 특히나 하얀피부와 입체적인 얼굴형 및 이마로 올백머리가 잘 어울린다. 이처럼 ‘이마’는 운의 흐름과 사회적인 위치를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통한다. 이상적인 이마는 깨끗 피부빛으로 상이 넓고 봉긋하게 솟아 오른 모양으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마에 미세지방이나 필러 등을 넣어 이마를 도톰하게 만드는 시술이 인기이다. 특히나 황금돼지해를 맞아 자식복을 부른다는 ‘눈밑애교살’ 성형이 인기인데 이는 자신의 허벅지, 복부, 엉덩이 등에서 빼낸 지방을 이식하는 방법과 필러 주사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수술한다. 그리고 결혼운을 좋게 한다는 눈매성형과 미간, 눈가주름 성형 또한 인기 있는 관상성형이다. /이태희 원장-페이스라인 성형외과
    뷰티2007/02/20 10:35
  • 두툼해진 이중턱, 이렇게 해결하라

    직장인 A씨는 매일되는 야근에 운동할 시간조차 없는 바쁜 일상으로 업무에 몰려 지낸다. 비만도 아니고 과체중도 아니라 몸에 신경을 덜 썼는데 어느날 거울을 보니 이중턱이 몰라보게 두툼해졌다. 게다가 나이살인지 턱살이 늘어져 이중턱에 아줌마 모습으로 자신감을 잃고 있다. 바쁜 일상에 쫓기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피부 관리의 소홀함, 운동 부족, 굳은 얼굴 표정 등으로 피부가 늘어지고 탄력을 잃게 된다. 이것은 얼굴선의 변형 그리고 이중턱이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게다가 수면시 사용하는 베개의 높이가 높거나 컴퓨터 업무시 구부정한 거북이 목과 같은 자세는 목이 굵어지는 원인이며, 지속적인 어깨 긴장과 스트레스는 어깨 뭉침으로 이어져 투박한 어깨선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운동, 마사지, 지압 등 꾸준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 개선할 수 있다. 심할경우 비만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하다. 얼굴 지방이 모인 이중턱 해결을 위한 즉각적인 방법은 지방흡입이고 주로 결혼을 앞둔 신부나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 직업인들이 찾는 시술방법이다. 워터젯 지방흡입술은 미세한 물 분사를 이용해 혈관이나 신경을 지방세포로부터 분리시켜 선택적으로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복부나 다른 부위의 지방흡입술 보다 얼굴에 시술을 하기 때문에 망설임이 따르지만 부담감이 적다. 왜냐하면 완전히 국소마취로 시술 가능하고, 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떠한 조직도 손상을 주지 않으며 수술 후에 통증이 전혀 없고 붓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방흡입관이 얇아 수술흔적이 거의 남지 않고, 수술 후에 멍이 거의 없어서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고 직장인의 경우 약 4~5일 후에 출근 가능하다. 목과 턱선, 어깨선을 위한 평소 생활 방법 1.얼굴의 부종에는 물이나 수건으로 냉온 마사지를 번갈아가면서 해준다. 피부에 탄력을 주어 늘어진 피부나 부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2.목 부분은 꾸준한 영양을 공급해주어야 늘어지거나 주름을 방지할 수 있다. 로션이나 영양 크림을 발라 마사지를 충분히 해준다.3.목 뒤나 어깨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주 2~3회 정도 오일이나 스크럽제로 마사지를 해준다.4.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한다.5.언제나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턱을 자신 쪽으로 가볍게 당기고 가슴을 편다. 아랫배에 긴장감을 주고 시선은 정면에 두도록 한다. /조영신 원장-영클리닉
    다이어트2007/02/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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