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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서적] 아이 얼굴 예뻐지는 두 살 호흡법 외

    [건강서적] 아이 얼굴 예뻐지는 두 살 호흡법 외

    아이 얼굴 예뻐지는 두 살 호흡법김남선 지음|비타북스 刊|1만2800원아이 얼굴은 자라면서 열두 번도 더 바뀐다고 하지만, 아이 얼굴에 대한 책임은 부모 몫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평소 호흡 습관이나 생활 습관을 잘 점검하면 얼굴이 미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입으로 숨을 쉬면 턱과 얼굴뼈 성장에 영향을 주어 얼굴이 비뚤어지거나 얼굴형이 변형된다. 흔히 '말상'이라고 부르는 아데노이드형 얼굴이 되는 것이다. '아데노이드형 얼굴'은 얼굴 폭이 좁고 길며, 아래턱이 뒤로 처져 입이 돌출되어 조금만 웃어도 잇몸이 훤히 보인다. 심해지면 위아래 앞니가 서로 다물지 못하는 형태가 되기도 있다. 하지만 코 호흡 습관을 들이면 얼굴형은 물론 아이의 두뇌, 건강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문화2009/09/22 16:11
  • 콩나물국·콩나물무침, 해장에 좋다고 암에도 좋을까?

    콩나물국·콩나물무침, 해장에 좋다고 암에도 좋을까?

    술 마신 다음날 어김없이 찾게 되는 콩나물. 숙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아스파라진(asparagine) 덕분에 술을 자주 먹는 사람들에게 콩나물은 인기 음식 중 하나이다. 또한 콩나물 속에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 추운 겨울에도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1 13:29
  • 된장국ㆍ된장찌개, 시간은 암도 이긴다?

    된장국ㆍ된장찌개, 시간은 암도 이긴다?

    한국인의 대표 발효식품인 된장. 된장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춰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에도 효과적인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슬로우 푸드의 대표 식품인 된장이 암도 이겨 낼 수 있을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18 14:58
  • 한방화장품 지고 발효화장품 뜬다!

    한방화장품 지고 발효화장품 뜬다!

    한방 화장품이 인기를 끈 데 이어, 최근에는 발효 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 발효화장품이란 된장, 요구르트, 와인 등 음식에 적용되던 발효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한 것으로,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입자의 크기가 작아져 피부 흡수율이 높은 게 특징이다.  또 최근 자연과 가까운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SK2 등 발효화장품의 효능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발효화장품 시장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국내 최초로 발효화장품을 시작한 ‘미애부’뿐만 아니라 LG생활건강, 소망화장품, 스킨푸드 관계사 아이피어리스, 더페이스샵 등 화장품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한효주, 김희선 등 유명 연예인을 앞세워 발효화장품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곳도 있다. 옥민 미애부 대표는 “아무리 값비싼 화장품이라도 피부가 흡수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흡수율이 높은 발효화장품의 인기는 향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발효화장품의 경우 대개는 천연물질을 발효해 피부에 자극이 적고, 발효과정 중에 아미노산, 항산화물질 등 기존의 없던 영양소가 늘어 영양학적 관점에서도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연발효화장품 미애부는 2003년 국내 최초로 발효화장품을 시작한 시장의 선두주자로 천연발효화장품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목욕용품을 출시하면서 발효화장품의 영역을 바디제품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헤어제품 및 특수케어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미애부는 곡류, 과일, 채소 등을 발효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화장품의 80%를 차지하는 물도 발효수를 사용해 발효화장품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각기 다른 원료의 특성에 맞는 다중발효공법으로 균주가 생장하기에 적합한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천연원료의 영양분이 더욱 잘 흡수되도록 만든 것이 특징. LG생활건강의 ‘숨 37’은 다양한 원래를 있는 그대로 자연 발효시켜 만든 화장품으로 출시 2년 만에 연매출 500억 원대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자연발효라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다양한 물질들을 얻을 수 있어 항산화, 보습, 피부결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한효주를 모델로 내세우며 기존 고객은 물론 좀 더 젊은 층으로 고객층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며 발효화장품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김희선을 모델로 내세워 론칭한 스킨푸드의 관계사 아이피어리스의 ‘아름다운 술 달 daal’은 예로부터 술을 빚는 사람들의 손이 아기 피부처럼 곱고 하얀 것에 착안해 술의 발효에 사용되는 누룩과 효모를 화장품에 접목시킨 브랜드. 누룩을 이용한 천연 숙성 발효법을 사용했으며, 인삼, 당귀, 오미자, 라즈베리 등 4가지 성분 추출물 등 천연 유산균 발효를 통해 얻은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김희선을 모델로 기용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코리아나는 녹두와 발효공법을 적용해 업그레이드된 ‘에코 36.9° 녹두(eco 36.9° nokdu)’ 클렌징 라인을 얼마 전 출시했다. 국내산 녹두를 36.9도에서 발효시켜 녹두가 가진 본래의 효능을 배가 시키고 항염, 항노화, 항스트레스 효과를 더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녹두 제품을 활용한 라인은 코리아나의 스테디셀러 제품이지만, 업그레이드된 발효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발효기술이나 발효성분을 일부 적용해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있는 곳도 늘고 있다. 소망화장품은 한방 복합 성분을 발효시킨 청정보양단과 녹용을 유산균을 이용해 저온 숙성 공법으로 발효시킨 발효 녹용을 각각 함유한 ‘다나한 RG∥ 포맨 아이크림’과 ‘다나한 효용고(膏) 썬에센스’를 출시했으며, 더페이스샵은 전통적인 음양발효 기술을 적용한 한방발효 화장품 ‘명한 미인도 미백 부분 크림’을 선보였다. 또 스킨푸드는 쑥을 옹기에 담아 24개월 동안 발효시킨 쑥 발효추출물로 만든 ‘쑥 발효 리치 바디 라인’을 출시해 경쟁에 가담하고 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09/09/18 10:59
  • 라면, 자장면, 국수…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겨라!

    라면, 자장면, 국수…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겨라!

    면류의 섭취량이 늘고 있다. 특히 라면과 자장면은 어느새 우리 밥상에 주식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면류 식품들의 속내를 살펴보면 그리 건강하지만은 않다. 면류도 이제 꼼꼼히 따져보며 먹어야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17 10:11
  • 키위·굴·생강… 음식으로 '신종플루' 이겨낸다

    키위·굴·생강… 음식으로 '신종플루' 이겨낸다

    신종플루 사망자가 잇따르면서 '손 씻기 운동' 등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생활 방식을 소개하는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체내 침입을 완벽히 막을 수는 없다. 일단 몸 안에 들어온 바이러스를 퇴치하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최선이다. 면역력이 증강되면 신종플루에 걸려도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대표적 성분으로 비타민C, 진저롤, 아연, 키토산, 오메가3 지방산 등을 꼽는다. 키위 등 이 다섯 가지 성분이 듬뿍 함유된 음식을 소개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9/15 23:44
  • 식빵·피자, 달콤 살벌한 유혹?

    식빵·피자, 달콤 살벌한 유혹?

    간단히 아침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식빵, 피자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렇지만 흔히들 빵, 피자는 패스트푸드라는 인식 때문인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젊은이와 아이들에게 특히 선호되는 빵과 피자, 암을 유발하는 살벌한 음식일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14 15:46
  • 식약청,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선택법 제시

    11일 식품저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시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선택방법에 대해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의 보도내용. (취재 나명옥)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선택방법’을 제시했다. 건강기능식품에는 제품 포장지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도안이 표시돼 있어야 하며, 동 문구나 도안이 없는 것은 식약청이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대학병원, 의약품제조업체 등을 운운하며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거나 의약품의 효능을 증가시킨다는 허위ㆍ과대광고도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국내ㆍ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시중 가격과 비교해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은 정상적으로 수입ㆍ유통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안전성을 신뢰할 수 없으므로 구매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기 전에 제품에 표시된 기능성을 확인하고, 땅콩 등 특정식품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질병의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중인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 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의 인정을 받아 유통ㆍ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건강기능식품 제품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능성, 섭취방법 등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푸드2009/09/11 16:00
  • 콩밥, 암도 이기는 한국형 슈퍼 푸드

    콩밥, 암도 이기는 한국형 슈퍼 푸드

    쌀밥만으로 부족한 영양가를 보충하기에 콩밥만큼 좋은 식품이 있을까. 콩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고 무기질과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 성인병 예방 효과가 높으며 암을 이기기 위한 식이요법으로도 많이 연구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콩밥은 암을 예방할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11 11:38
  • 누에분말,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

    9일 식품저널은 “동결건조 누에분말이 혈당조절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로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  <<<< 동결건조 누에분말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혈당조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누에분말은 농촌진흥청에 의해 1995년 개발된 이래 양잠농가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기능성에 대한 국가 공인이 없어 그동안 혈당조절 기능을 표기하거나 홍보하는데 제약을 받아왔다. 농진청은 이번에 식약청의 건기식 원료 인정으로 대한잠사회를 통해 가공 유통되고 있는 누에분말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홍보가 가능해져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이번 기능성 인정을 계기로 1998년부터 일본에 수출되고 있는 누에분말의 수출지역 다변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양잠산물 개발에 연구를 집중할 계획이다.
    푸드취재: 식품저널 김정배2009/09/09 15:44
  • 잡곡밥, 암의 보호막이 되어줄까?

    잡곡밥, 암의 보호막이 되어줄까?

    잡곡밥이 대세다. 잡곡밥은 백미밥보다 섬유질, 미네랄, 비타민(B1, B2, E, 니아신 등)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어 영양가가 높이 평가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종합 영양제로 주목받는 잡곡밥이 암으로부터 보호막이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09 11:30
  • 쌀밥, 밥상에서 퇴출해야 할까?

    쌀밥, 밥상에서 퇴출해야 할까?

    한국인이라면 꼭 먹어야 힘이나는 필수 아이템 하얀 쌀밥. 윤기 자르르 흐르는 하얀 쌀밥은 한국인의 밥에 대한 로망이다. 그러나 이러한 쌀밥이 웰빙과 로하스의 생활 방식이 대세인 이즈음에 건강에 이롭지 않은 식품 중 하나로 지목 받고 있다. 과연 쌀밥은 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그렇다면, 쌀밥은 밥상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일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08 17:06
  • [건강서적] 건강한 배뇨 외

    [건강서적] 건강한 배뇨 외

    건강한 배뇨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지음|헬스조선 刊|8000원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신체는 독소로 가득 찬다. 원활한 배뇨는 건강의 기본이다. 국내 최고의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배뇨 장애의 수많은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시원하고 원활하게 배뇨하는 법을 쉽고 깊이 있게 설명한다. 질환에 관한 정보를 쉽고 깊이있게 제공하는 건강무크지 '헬스조선 M' 시리즈의 9편이다.
    책/문화2009/09/08 16:12
  • 생후 2년까지 모유, 간식엔 과일 꼭

    생후 2년까지 모유, 간식엔 과일 꼭

    세 살 버릇 여든 가듯 어릴 때 식사 습관은 성인까지 이어져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최근에는 비만·고혈압같이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생기는 '성인병'이 어린이에게도 증가하고 있어 '세 살 식습관'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보건복지가족부가 국내외 식품영양 전문가들과 함께 '어린이 식생활 지침'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현행 식생활 지침은 2003년 제정돼 그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의 식품 섭취와 영양 상태 등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상태다. 이번 공청회에서 복지부와 전문가들은 새로운 영양 섭취 기준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 식생활 지침을 아래와 같이 마련했다. 복지부는 최종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이달 말 지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9/01 22:51
  • 여대생들이 만족하는 신체부위는 손목·발목 뿐?

    여대생들이 만족하는 신체 부위는 고작해야 손목·발목 뿐인가?김미옥 대구보건대학 건강다이어트과 교수가 대구광역시 여대생 101명을 대상으로 '체중에 대한 인식도와 신체부위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여대생들은  허벅지(61.4%)>다리(47.4%)>턱(38.6%)>허리(36.8%)>팔(31.6%) 순으로 불만족을 표시했으며, 만족하는 부위로는 손목, 발목, 목, 키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과반수의 여대생들이 실제 체중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을 뚱뚱하다고 생각했다. 조사 대상자 중 47.5%(48명)의 여대생들은 자신을 비만이라고 응답했으나 실제 체중은 과체중인 경우가 60.4%로 가장 많았으며, 비만은 18.8%, 고도비만은 8.3%였다. 더욱이 정상 체중인 경우도 10.4%였으며 오히려 저체중인 경우도 2%나 있었다. 또한 체중에 대한 만족도에 있어서도 ‘매우 만족’, ‘만족’, 그리고 ‘보통’은 합해서 10%에 불과했으며, ‘만족하지 않음’(40.4%)와 ‘매우 만족하지 않음’(42.1%)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체중 조절을 결심한 동기로는 거울을 볼 때와, 의복 사이즈 때문이라는 응답이 1, 2위를 차지했다. 김미옥 교수는 “우리나라 여대생들은 일본 여대생들에 비해서도 훨씬 엄격하게 자신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대부분 관리를 잘 해서 정상체중이 많지만 지나치게 깡마른 연예인들을 기준으로 삼고 쫓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제대로 먹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일이 이 시기에는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6월호에 발표됐다.
    다이어트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8/31 09:55
  • 백두산 야생 '들쭉', 항산화 성분 '듬뿍'

    백두산 야생 '들쭉', 항산화 성분 '듬뿍'

    북한에서 인삼에 못지않은 명약으로 치는 열매가 들쭉이다. 블루베리의 일종인 들쭉은 백두산에서 군락을 이뤄 자생한다. 북한에서 발표된 '들쭉의 항산화작용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에는 "들쭉 즙을 하루 1회씩 7일간 쥐에게 먹인 결과,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고 적혈구 파괴를 막는다"고 설명돼 있다. 북한에서 과학기술위원회(우리나라의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같은 기구)에서 근무하다 탈북한 이애란 서울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교수는 "북한에서는 들쭉이 고혈압과 위염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백두산 부근인 양강도 주민이 다른 지역에 갈 때 들쭉과 관련된 식품을 구해가면 최고의 선물로 친다"고 말했다. 들쭉술은 북한의 명주(名酒)로, 금강산 관광이 얼어붙기 전까지 관광객들이 한 병씩 사가지고 오던 '기념품 1순위'이기도 했다.이런 들쭉을 국내에서 원액으로 맛볼 수 있게 됐다. 최근 북한이 국내 업체와 계약해 백두산 들쭉 원액 공급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수입 업체는 현재 6개월간 들쭉 원액 750mL(와인 1병 크기)짜리 24병을 가정에 배달해주며 1백만원을 받고 있다. 들쭉은 정말 북한에서 말하는 것처럼 명약일까.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8/25 16:32
  • 양용은, 호랑이 잡은 18번홀 역전 비결은…경기 전 '탄수화물+단백질' 식단

    양용은, 호랑이 잡은 18번홀 역전 비결은…경기 전 '탄수화물+단백질' 식단

    지난 17일 양용은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극적 역전승하면서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승컵을 안았다. 양용은은 상상을 초월하는 연습과 함께 경기 전과 도중에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경기력을 극대화했다.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양용은의 'PGA 제패 식사법'을 매니저 임만성씨에게 듣고, 이 식사법의 의학적인 효과를 알아봤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8/25 16:21
  • [건강서적] 엄마는 주치의 외

    [건강서적] 엄마는 주치의 외

    엄마는 주치의조수철 지음|경향미디어 刊|1만2000원발달장애, 정서불안장애, 행동장애 등의 증상을 갖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해 아이가 달라지는 맞춤 처방전을 제시한다. 사례와 증상 치료법을 설명한다. 장애아동 치료에는 엄마의 역할이 가장 중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책/문화2009/08/25 16:13
  • [건강서적] 블루존 외

    [건강서적] 블루존 외

    블루존댄 뷰트너 지음|신승미 옮김|살림LIFE 刊|1만2000원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장수 지역을 '블루존'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블루존에 살고 있는 장수 노인들의 생활양식 및 문화를 연구해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습관, 이웃과 교류하는 방식,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식을 설명한다.
    책/문화2009/08/18 16:08
  • "새 모이처럼 먹고 거북이처럼 씹어야 살빠져"

    “조금씩 입에 넣고, 오래 씹으세요”다이어트 전문가들이 흔히 하는 권유가 틀리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에서 니콜린 등의 연구진은 22명의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씹는 양과 시간이 포만감에 미치는 효과를 실험했다. 반고형 음식의 한입 크기를 5g과 15g, 제한 없는 3가지로 설정하고, 구강 저작 시간(씹는 시간)을 3초와 9초, 그리고 자유롭게 씹을 수 있도록 각기 달리해서 실험한 결과, 한입 크기가 작고 저작시간이 길수록 음식섭취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입 크기가 5g일 때 평균 음식섭취량은 3초간 씹을 경우가 382g인 반면, 9초간 씹을 경우에는 313g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한입크기가 큰 상황(9g)에서는 3초간 씹을 경우가 476g이었으나 9초간 씹을 땐 432g으로 줄어들었다. 즉 한입크기가 클수록, 구강저작시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음식섭취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영양학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에 대해 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원장은 “보통 음식 섭취 후 10~20분이 지나야 포만 중추가 자극을 받는데, 여러 번 씹으면 천천히 먹게 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음식을 씹을수록 히스타민 신경계가 활성화되는데, 이를 통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교감 신경의 자극으로 체내 지방 분해가 증가된다”고 설명한다. 식사하고 소화시키는 과정은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소모시키기도 한다. 여러 번 씹는 것은 식사에 의한 열 발생을 높여 살이 빠지도록 도와 준다. 뿐만 아니라 많이 씹을수록 뇌 혈류량이 증가되어 뇌기능이 향상될 수 있으며, 타액 분비의 증가로 인해 소화와 면역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09/08/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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