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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 사이즈 빨리 줄일 수 있는 운동법은?

    운동을 하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월간 헬스조선>을 찾자. 퍼스널 트레이너 그룹 Ateam 김지훈 대표가 명쾌하게 답변해 준다.Q. 오래달리기를 했더니 다음날 엉덩이 근육이 계속 아픕니다. 근육을 풀어 주는 효과적인 스트레칭은 없을까요? 김택근(34·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엉덩이 근육이 아플 정도라면 운동양이 과도한 듯 보인다. 엉덩이 근육은 고관절 주변에 위치한다. 눕는 동작과 앉아서 하는 운동을 교대로 하며 햄스트링과 대퇴부 뒤쪽, 엉덩이 근육을 풀어 준다. >> 누웠을 때 1 자리에 편하게 누운 채 한쪽 발을 들어 올린다. 2 들어 올린 다리의 무릎을 구부리며 발목 안쪽 복사뼈가 가슴을 향하도록 잡아당긴다. 3 약 10~20초간 호흡을 길게 내쉬며 이 동작을 3회 반복한다.>> 앉았을 때 1 두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2 왼쪽 다리를 구부려 오른무릎 바깥쪽으로 발바닥이 바닥에 닿도록 튼다. 3 오른쪽 팔꿈치를 왼쪽 무릎 바깥쪽에 붙이고 밀면서 몸을 비튼다. 천천히 10~15초간 3회 반복하며 상체를 튼다.Q. 엉덩이 사이즈를 빠르게 줄이고 라인을 가다듬을 수 있는 운동이 있나요? 최지나 (35·서울시 관악구 낙성대동)신체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식단조절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엉덩이 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은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를 추천한다. 허리와 골반, 엉덩이 근육을 자극해 탄력 있는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덤벨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1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서고 손등이 앞쪽을 향하도록 양손에 덤벨을 잡는다. 2 허리 아치를 유지한 상태에서 덤벨을 천천히 무릎 아래로 내린다. 이때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자연스럽게 상체를 숙인다. 3 무릎은 약 15℃ 굽히고 덤벨 잡은 손을 정강이까지 내린 후 천천히 일어난다. 무릎은 바깥쪽 또는 안쪽으로 굽히지 말고, 11자를 이루며 동작을 실시한다. Tip 턱과 시선은 전면을 향하고, 덤벨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몸과 멀어지면 허리가 굽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15회씩 4세트 이상 반복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Q. 여름철 운동 시 주의사항과 효과적인 여름철 실외운동을 추천해 주세요. 양승길(37·부산 북구 화명1동)여름철에는 햇빛이 강한 낮 시간을 피하고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름철 운동은 땀을 많이 흘려 탈수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운동 전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고, 땀을 많이 흘렸으면 이온음료로 전해질을 보충한다. 또 자외선차단제 등으로 피부를 보호한다. 나무그늘이 많은 산에서 구보를 하거나 그늘진 지역에서 배드민턴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한다. Q. 운동으로 살이 빠지는 것은 좋지만 가슴 사이즈도 줄어드는 것이 아쉽습니다. 엉덩이, 가슴은 줄어들지 않으면서 운동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지현(30·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여성은 대부분 엉덩이와 허벅지에 먼저 살이 찌고 빠질 때는 전체적으로 빠진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슴 사이즈가 줄어든다. 극단적인 식단과 무리한 운동으로 빠르게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이런 현상이 더욱 심해진다.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식사와 유산소운동,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만들며 지방을 천천히 줄여야 만족할 만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기자2011/08/22 09:11
  • 운동효과 만점, 페트병 활용 피트니스

    운동효과 만점, 페트병 활용 피트니스

    집 안에 잠자고 있는 소도구를 이용해요!운동효과 만점, 페트병 활용 피트니스,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을 활용한 운동을 추천한다. TV를 보면서 틈틈이 할 수 있고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페트병 들고 운동해 보세요!운동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체중을 활용하지만 좀더 운동강도를 높이려면 기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은 덤벨의 기능을 충분히 하는 좋은 운동 도구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500mL 페트병에 물을 가득 담아 운동하고 익숙해지면 1.5L로 늘린다. 전신 스트레칭부터 온몸에 탄력을 부여하는 근력운동까지 하루에 30분 투자하는 페트병 운동법을 알아봤다. 모든 동작은 12~15회씩 3세트 반복한다.Step1 스트레칭 1근력운동하기 전 스트레칭으로 온몸의 긴장을 푼다.1.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 시선은 정면을 본다. 양손에 페트병을 든 상태에서 왼팔은 위로 들어 올리고 오른팔은 아래로 향한다.2. 허리를 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호흡을 내쉬며 내린다. 10초를 세고 제자리로 돌아와 팔의 방향을 바꿔 반대쪽을 실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진행 권미현 기자2011/08/19 14:11
  • 단백질과 비타민B12가 풍부한 식품, 쇠고기

    단백질과 비타민B12가 풍부한 식품, 쇠고기

    쇠고기에 가장 많이 함유된 성분은 양질의 단백질이다. 식물성 단백질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고, 성장기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다. 쇠고기를 저온냉장 상태로 10~14일 숙성시키면 단백질이 아미노산 등으로 분해되어 고기 조직이 연해지고 맛과 향이 좋아진다.2005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10대 부족 영양소’중 하나인 비타민B12는 육류를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다. 소의 살코기에는 비타민B12가 3.4~4.5mg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소 간에 31~120mg 다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빈혈, 신경계장애 등이 일어나기 쉽다. 빈혈은 철분이 부족해도 잘 생기는데 쇠고기는 철분의 주요 공급원이다. 임신중이거나 수유기 여성은 쇠고기를 충분히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다.반면 쇠고기는 비타민A와 C 등이 부족하고, 산성식품이다. 그래서 알칼리성이면서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함께 먹으면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살코기에 지방이 촘촘히 박힌 고기를 선호하는데, 포화지방산이 높아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므로 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리드대학 연구팀이 영국 <암학회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폐경기 이후 여성이 쇠고기·양고기 등 붉은 고기를 매일 먹으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 여성이 폐경기를 맞으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8/18 09:08
  • 암과 생활습관병 예방에 탁월한 버섯 드세요!

    암과 생활습관병 예방에 탁월한 버섯 드세요!

    표고버섯은 생으로 먹기보다 말려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계절 내내 재배할 수 있는 표고버섯을 말려 먹는 이유는 수확 후 저장기간이 길지 않고, 상품가치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햇빛에 말려 건조시키는데, 보존기간이 길어질 뿐 아니라 생 것에는 없는 비타민D, 말린 식품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기가 더해진다. 비타민D는 자외선B가 에르고스테롤이나 콜레스테롤을 만났을 때 생기는데, 여름철에는 햇빛에 의해 쉽게 합성되기 때문에 따로 보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자외선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비타민D 부족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구루병, 심한 충치, 골연화증, 골다공증 등이 생기기 쉽다. 표고버섯에는 비타민D의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하다. 자외선 조사량이 늘면 표고버섯의 비타민D 함량이 증가한다. 최근에는 열풍건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열풍건조 시간이 길어지면 비타민D 함량이 감소한다. 비타민D가 함유된 표고버섯을 섭취하려면 자연건조한 것을 고르거나, 생표고버섯을 구입해 햇빛 아래서 말린다.표고버섯의 다당체인 렌티난(Lentinan) 성분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암세포를 억제한다고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렌티난을 별도 추출해 항암 및 항암보조제로 시판하고 있다. 이 물질은 정상적인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암세포에 작용해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또 표고버섯에는 콜레스테롤 저하, 혈당 강하,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있다. 표고버섯의 갓 등이 갈라져 흰 속살이 보이는 것은 마치 꽃처럼 갈라졌다 하여 ‘화고’라 부르는데, 조직이 단단하고 씹는 감촉이 좋다. 화고는 생산량이 적어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표고버섯 중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예나 지금이나 송이버섯의 인기는 한결같다. 그 고풍스러운 향기하며 쫄깃하게 씹히는 맛까지 그대로다. 안타깝게도 자연산 송이버섯은 채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고가에 거래되며, 그중에서도 최상급 자연산 송이버섯은 일본으로 수출하는 것이 많다. 그러나 모양이나 맛, 향에 크게 차이가 없지만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돋보이는 참송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새송이 등이 대체식품으로 훌륭하다. 예부터 질병 치료에 쓰이기도 했던 송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버섯 가운데 항암 효과가 제일 높다. 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암세포를 공격하며, 여러 버섯 중 특히 송이에 이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송이는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억제효과, 혈액순환 증진, 심장병 등 성인병 치료의 효과를 보이며,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높다.반찬으로 애용되는 느타리버섯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버섯이다. 수분 함량이 많아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대신 저장 기간이 짧다. 1998년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린 논문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의 항암효과’에 의하면 느타리버섯의 자실체와 균사체 등을 이용해 백혈병, 간암 등에 대한 쥐 실험을 한 결과 눈에 띄는 항암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느타리버섯은 다양 한품종이 개발되어 노랑, 분홍 등 컬러 느타리버섯과 상황버섯 성분을 함유한 상황느타리, 전복의 식감을 갖춘 전복느타리 등으로 만날 수 있다. 갓이 부서지지 않은 것을 골라 물기를 없애고 냉장보관해야 맛과 향이 오래 간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8/11 09:14
  • 뿌리채소로 건강을 다스려요!

    뿌리채소로 건강을 다스려요!

    현대인은 비타민,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 섭취가 쉽지 않다. 땅의 좋은 기운을 받은 뿌리채소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이 두 영양소를 섭취하기에 좋다. 우엉, 연근, 당근, 대파까지 잊지 말고 챙겨 먹어야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변비에 특효! 우엉 뿌리채소로 섬유소가 풍부한 우엉은 일본에서 ‘먹으면 늙지 않는 식품’으로 사랑받았다. 수용성 식물섬유인 이눌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고, 불용성 식물섬유인 리그닌은 장내 발암물질은 흡착해 체외로 배설한다. 리그닌은 절단면에 많고 시간이 흐를수록 증가하기 때문에 어슷 썰어 잠시 두었다가 조리한다. 특유의 씁쓸한 맛은 페놀 성분 때문인데 다른 영양성분과 함께 껍질 바로 아래 있으므로 조리할 때 껍질을 두껍게 벗기지 않는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8/04 09:11
  • 줄넘기로 스트레칭, 근력운동 하는 방법 5

    줄넘기로 스트레칭, 근력운동 하는 방법 5

    줄넘기는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다. 줄넘기를 이용한 스트레칭, 유산소•근력•밸런스 운동으로 전신운동 효과를 누려 보자.1. 스트레칭1 다리는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려 오른발은 정면을 향하고 왼발은 바깥쪽을 향하게 선다. 양손은 머리 위로 올려 줄넘기를 팽팽하게 잡는다. 2 왼팔이 바닥과 수직이 되게 상체를 옆으로 숙인다. 3 ②번 자세에서 손의 위치를 바꿔 오른팔이 왼발 옆 바닥을 짚도록 상체를 천천히 돌려 준다. 반대쪽도 실시한다. Tip 상체를 숙일 때는 골반이 비틀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진행 권미현 기자2011/08/01 14:21
  • 체크해 봐요! 30~40대 다이어트 오답 노트

    체크해 봐요! 30~40대 다이어트 오답 노트

    다이어트는 남녀 불문, 1순위 관심사다.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한다지만, 갖은 방법을 다 해봐도 빠지지 않는 몸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일도 이제 지친다. 지금까지 했던 다이어트 방법에 문제는 없었을까? 정답인 줄 알고 있던 다이어트 상식이 잘못된 것일 수 있다.30~40대는 임신•분만•폐경 등 호르몬의 변화를 겪어 나잇살이 점점 늘어나거나 갑작스런 체중 증가가 올 수 있다. 30세를 넘어서면 기초대사량은 줄고, 근육 형성은 원활하지 않아 같은 양을 먹어도 점점 살이 찐다. 살을 빼는 데 젊었을 때보다 더 큰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은 필수다. 가족 식단을 걱정하다 늘어나는 체중을 방치하지 말고 나만의 식단을 차려 보자. 중년에 접어드는 여성일수록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빠지기 쉬운 근육을 보완하기 때문이다. 틈날 때마다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다. 피곤하다고 누워만 있으면 점점 피로가 누적된다. 부지런히 왔다 갔다 움직이면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가 줄어든다. 집 안에서 걸을 때 씩씩하게 걷고, 청소기를 돌릴 때 음악을 틀고 엉덩이를 움직이거나 춤을 추며 일해 보자. 기분도 좋아지고 뱃살도 빠진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권미현 기자2011/07/29 11:01
  • 최고의 항산화식품, 눈에 좋은 블루베리 드세요!

    최고의 항산화식품, 눈에 좋은 블루베리 드세요!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블루베리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시력을 좋게 하고, 고혈압·동맥경화·노화 등을 예방한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씨와 껍질에 많으니 되도록 생과를 통째로 먹는다. 블루베리는 특히 눈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에 좋은 비타민 A·C·E 등이 고루 들어 있다.Healthy Recipe 1 블루베리주스 재료(1잔) 냉동 블루베리 200g만들기 1. 냉동 블루베리를 믹서에 곱게 간다.112kcal/1인분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7/28 09:06
  • 잘못된 다이어트에 대한 후유증, 어떤 것이 있을까?

    잘못된 다이어트에 대한 후유증, 어떤 것이 있을까?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지만 다이어트 부작용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기만 하다. 몸무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무조건적인 체중감량이 건강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잘못된 다이어트 후 나타날 수 있는 질환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권미현 기자2011/07/27 15:41
  • 만원의행복, 돼지고기의 화려한 변신!

    만원의행복, 돼지고기의 화려한 변신!

    돼지고기에는 아라키돈산, 리놀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쇠고기의 2~6배 들어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안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게 도와주는 동시에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한다. 돼지고기를 즐겨 먹는 중국인에게 고혈압 환자가 적은 것은 이때문이다.사람의 체내에는 지방이 적당하게 있어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에 들어 있는 필수지방산은 우리 몸의 각 장기를 보호하고, 지용성 비타민을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돼지고기는 사람의 체내에서 대기오염이나 황사 등으로 인해 몸속에 축적된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밀어내는 해독작용을 하고, 빈혈예방에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 속에 들어 있는 철은 체내흡수율이 높아 철결핍성빈혈을 예방한다. 메치오닌 성분은 간장을 보호하고 피로해소를 돕는다.
    헬시레시피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7/21 09:09
  • 탄수화물도 많이 먹으면 중독됩니다

    탄수화물도 많이 먹으면 중독됩니다

    빵·쿠키·탄산음료를 입에서 떼지 않는 여중생 A양(15·서울 노원구)은 올 봄 몸무게가 64㎏까지 늘면서 체질량지수 26인 비만이 됐다. 어머니가 집안에서 간식을 치우고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차려주자, A양은 짜증을 부리며 식사를 입에 대지 않았고, 바깥에서 부모 몰래 사 먹는 군것질이 더 늘었다. A양은 최근 대학병원 비만클리닉에서 탄수화물중독증 진단을 받았다.
    푸드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6
  • [건강 서적] 간암 완치 설명서 외

    [건강 서적] 간암 완치 설명서 외

    간암 완치 설명서한광협 지음|헬스조선 刊|1만2000원국내에서 위암, 폐암에 이어 세 번째로 발생 빈도가 높은 간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암에 속한다. 그러나 최근 치료법과 약품이 개발되면서 치료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 세브란스 간암전문클리닉의 한광협 교수는 이 책에서 간암의 원인, 치료법, 예방법 등 간암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몸이 원하는 장수요법이시하라 유미 지음|전나무숲 刊|1만3000원
    책/문화2011/07/20 09:06
  • 잘못된 사이클링으로 인한 통증 해소법

    잘못된 사이클링으로 인한 통증 해소법

    자전거를 타면 시간당 360kcal를 소모할 수 있고, 허벅지 대퇴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염 예방 효과가 있다. 특히 허리 굽히는 동작은 척추관을 넓혀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고통을 일시적으로 해소시킨다. 하지만 잘못 타면 온몸에 나쁜 효과를 미칠 수 있어 장비의 점검과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박노훈 기자2011/07/18 17:25
  • 값은 싸지만 영양소는 든든! 양배추

    값은 싸지만 영양소는 든든! 양배추

    양배추는 1년 내내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하우스 재배가 아닌 제철은 제주도 5월, 타지역은 6월부터다. 서양에서 양배추는‘가난한 사람들의 의사’로 불린다. 양배추 150g(양배추잎 2장)을 먹으면 비타민K는 하루 필요량의 92%, 비타민C는 하루 필요한 50%를 충당할 수 있다. 식이섬유, 망간, 비타민B6, 엽산,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하다. 2002년 <타임>지는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양배추를 꼽았다.전문가들은 양배추에 들어 있는 항암성분인 인돌-3-카비놀, 설포라판 등에 주목했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와 폴란드 국가식품연구원의 공동연구 결과, 양배추를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이 1회만 섭취한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성이 상당히 낮았다. 분당서울대병원 박경찬 교수와 중앙대 의대 김동석 교수 연구팀은“인돌-3-카비놀이 자외선과 복합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더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의한 피부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설포라판 또한 암세포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발암저널>에 실린 럿거스 대학 연구팀의 쥐실험 내용에 따르면 설포라판이 결장폴립의 크기와 성장속도를 억제하고 종양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는 것을 촉진한다. 인돌-3-카비놀, 설포라판 등 항암 성분은 양배추를 자르거나 잘게 썰어 조직이 파괴될 때 만들어진다. 열을 가하면 이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에 좋은 성분을 얻기 힘들다. 실험을 통해 드러난 항암효과는 양배추를 날 것, 혹은 짧은 시간에 조리해 먹을 때만 나타났다. 조리는 가급적 5분 이내로 빨리하고, 증기를 쐬거나 가볍게 볶는다. 비타민C는 공기, 수분과 만나 쉽게 파괴되므로 자르지 않은 양배추를 구입한다. 보관할 때는 통째로 플라스틱 백에 넣어 냉장고의 신선칸에 두고, 빠른 시일 내에 먹는다. 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양배추즙을 하루에 한 잔 정도 먹거나 살짝 데쳐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설포라판은 위암 발생의 주요한 인자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한다. 부천대 식품영양과 김이수 교수는“위염이나 위궤양처럼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출혈 양상을 보일 때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K 성분이 지혈 작용을 하고, 비타민U 성분은 위궤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 라디오에서는 과잉생산된 제주도 양배추의 소비를 늘리고 그 효능을 직접 증명하기 위해‘양배추 다이어트’를 시도한 농협제주지역 신백훈 본부장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그는 매일 아침 삶은 양배추샐러드, 양배추즙 등을 먹어 두 달만에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인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한다. 갑상선 기능을 떨어뜨리는 고이트로겐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양배추를 얼마만큼 섭취하면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인 사람이 양배추를 1주일에 2~3번 한 컵(150g) 정도 먹는 것은 괜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Recipe 1 양배추겉절이재료(4인분) 양배추 600g, 오이 2개, 천일염 1/2컵, 양파 1개, 대파 1/2대, 홍고추 1개, 까나리액젓 1/4컵, 다진 마늘 2큰술, 생강즙 2큰술만들기1 양배추는 가로 2~3cm, 세로 4~5cm로 썬다. 2 오이는 길이 4~5cm로 잘라 4쪽을 내고 씨는 제거한다. 3 잘라 놓은 양배추와 오이는 천일염 1/4컵을 넣어 30분간 절인다. 4 양파는 얇게 채썬다. 5 대파와 홍고추는 3~4cm 길이로 어슷썬다. 6 분량의 까나리액젓, 다진 마늘, 생강즙을 잘 섞는다. 7 절인 양배추와 오이는 찬물에 씻어 바구니에 건진다. 8 양배추, 오이, 양파, 파, 홍고추를 섞은 다음 만들어 놓은 양념을 넣어 잘 버무린다.열량 126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75g, 단백질 21g, 지방 20g, 나트륨 5840mg, 콜레스테롤 1.2g조리시간 45분조리난이도 ★★★
    헬시레시피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7/14 09:06
  • 불 없이 만드는 건강냉국 아이디어 6

    불 없이 만드는 건강냉국 아이디어 6

    냉국은 보통 차가운 물에 간장과 식초로 간을 하고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등을 넣어 만든다. 다양한 식품으로 냉국을 만들 수 있지만 주로 미역과 오이가 들어간 것을 먹는 걸 보면 냉국에 적합한 식품은 따로 있는가 보다. 그게 뭘까? 냉국은 찬 음식이기 때문에 따뜻한 성질의 식품이 좋다. 궁합을 잘 맞추어 보조재료를 선택하면 따뜻한 성질의 모든 식품이 냉국재료가 될 수 있다. 여름철 별미인 메밀냉면은 메밀이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차가운 냉면육수와 잘 어울리는 것이 그 예다.광동한방병원 아이앤맘센터 최우정 원장은 “냉국에는 식초, 고춧가루, 겨자 등이 들어간다. 식초는 여름철 땀의 과잉배출을 막는 데 도움을 줘 몸의 수분균형을 유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 고춧가루와 겨자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냉국의 서늘함을 막아 준다. 차가운 식품으로 냉국을 만들고 싶다면 겨자, 고춧가루 등 보완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면 된다. 그런 면에서 특별히 냉국에 들어가면 안 되는 식품은 없다”고 말했다.
    헬시레시피2011/07/13 16:23
  • [건강 서적] 서울 생태문화길 안내서 '서울 사계절 걷고 싶은 길 110'

    [건강 서적] 서울 생태문화길 안내서 '서울 사계절 걷고 싶은 길 110'

    서울 시내에서 걷기 운동을 하기 좋은 지역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서울 사계절 걷고 싶은 길 110'(비타북스 刊)이 나왔다. 도보여행 코스를 개척하고 자문하는 로드플래너, 산악잡지 기자, 도보여행 전문가들이 공저자로 참여했다. 서울시가 선정한 생태문화길 110곳을 저자들이 실제로 다녀보고 쓴 안내서로, 걷기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숲길·하천길·공원길·역사문화길 등 다양한 테마와 난이도별로 소개한다.
    책/문화2011/07/13 09:05
  • 운동 효과 높이는 달리기의 기술

    운동 효과 높이는 달리기의 기술

    특별한 기구가 필요 없는 달리기는 신체적ㆍ정신적 운동 효과가 확실한 운동이다. 수많은 운동 중 거의 유일하게 배우지 않고 시작해도 될 정도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보이지만, 달리기만큼 주의할 것이 많은 운동이 없다. 거리와 강도, 운동시간과 빈도는 물론 복장과 신발 상태까지 달리기의 운동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따뜻한 봄날 시작하는 달리기 입문자들을 위해 운동 효과 확실히 보는 달리기의 기술를 모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백민정 기자2011/07/12 16:04
  • 제철 과일의 풍부한 영양소로 하루를 건강하게!

    제철 과일의 풍부한 영양소로 하루를 건강하게!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제철 과일을 가장 편하게 먹는 방법은 주스로 만드는 것이다.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고, 껍질째 갈아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먹기 쉽고 소화도 잘 되는 여름철 내내 당신이 친해져야 할 헬시주스레시피를 소개한다.
    헬시레시피취재 헬스조선 서영란기자2011/07/11 15:36
  • 초보주부도 문제없다! 단백질 풍부한 두부 만들기

    초보주부도 문제없다! 단백질 풍부한 두부 만들기

    콩을 가공해 만드는 두부는 콩의 단백질 성분이 그대로 들어 있다. 콩의 단백질은 열에 의해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 콩은 섬유질 조직이 너무 단단해 단백질이 체내에서 잘 흡수되지 않는다. 그러나 두부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은 95%에 달한다. 같은 양의 두부라도 연두부보다는 순두부, 순두부보다는 일반 두부에 단백질이 더 많다. 두부는 칼슘도 풍부하다. 두부를 만들 때 넣는 간수 덕분이다. 두부 반 모(보통 200g)에 들어 있는 칼슘은 252mg으로 우유 1팩(200g)에 들어 있는 칼슘(224mg)보다 많다. 대표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두부지만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 빈혈이 있거나 심장질환을 앓는 경우다. 콩에 들어 있는 ‘피틴산’은 철분·아연 등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한다. 따라서 빈혈환자가 콩이나 두부를 많이 먹으면 철분이 더 부족해진다. 심장질환자가 콩이나 두부 등 고단백식품을 너무 먹으면 암모니아가 많이 생성돼 심장부화가 올 수 있다. 손끝 야무진 주부는 두부도 직접 만들어 먹는다. 만드는 과정이 간단해 초보주부가 도전하기 어렵지 않다. 집에서 두부 만드는 법과 두부를 활용한 건강요리를 소개한다.
    헬시레시피취재 김민정 기자2011/07/08 15:03
  • 세계 제1의 항암식품, 마늘

    세계 제1의 항암식품, 마늘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세계 10대 건강식품’이자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항암식품 1위’식품이다. 전 세계 장수촌의 공통점이 마늘집산지라는 사실은 마늘이 얼마나 대단한 식품인지 보여준다.
    헬시레시피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7/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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