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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 면역력 높이고 노화 막아…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 면역력 높이고 노화 막아…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이 화제다. 레모네이드는 새콤달콤한 맛이 나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음료다. 레모네이드에 들어가는 레몬의 효능과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레몬은 100g당 70mg의 비타민C를 가지고 있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활동량이 늘어나면 체내 활성산소도 많아진다.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정상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촉진하고, 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면역력을 높인다.요즘처럼 자외선이 늘어나는 시기에 비타민C 섭취는 더욱 중요하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기미나 잡티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레모네이드는 철분 함유가 높은 음식과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다. 철분은 레모네이드의 비타민C가 체내에 더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철분 함유가 높은 음식은 육류, 현미, 잡곡류, 조개류, 콩, 해조류, 녹황색 채소, 전복, 계란 노른자, 견과류 등이 있다.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은 아래와 같다.<레모네이드 만드는 법>1. 믹서에 얼음을 넣고 갈아 준다.2. ①에 설탕, 레몬즙, 사이다를 넣고 저어 준다.3. ②에 레몬 조각을 올린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30 10:00
  • 한국인이 사랑하는 '슈퍼 푸드' 김치… 대체 왜 좋을까?

    한국인이 사랑하는 '슈퍼 푸드' 김치… 대체 왜 좋을까?

    한국인에게 잘 맞는 슈퍼 푸드는 과연 무엇일까?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60%가 '김치'라고 답했다고 한다. 김치는 정말 슈퍼 푸드라 불릴만 한 음식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김치에 들어가는 양념 중 하나인 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암 예방을 돕는다. 배추, 무 등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에 좋다. 고추는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 있다. 이는 지방을 분해하고 연소하는 것을 촉진하여 다이어트에 좋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30 09:00
  • 헬스조선 명품 힐링여행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헬스조선 명품 힐링여행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우리 부부는 지금까지 많은 여행을 함께 했지만 이번처럼 의미 있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걸으며 많은 대화를 나눴고, 부부가 함께 헤쳐 온 세월들을 차분히 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헬스조선이 지난 4월 진행했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에 참여했던 70대 부부의 말이다.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는 헬스조선의 대표적 힐링여행 프로그램. 중세 가톨릭 신자들이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걷기는 전 세계인이 일생에 한 번은 이루고 싶은 버킷 리스트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6/30 08:30
  • 회원 이벤트 참여하고 여행상품권·숙박권 받자

    헬스조선이 여행 브랜드 '비타투어' 홈페이지(www.vitatour.co.kr)를 7월 1일 오픈한다. 비타투어는 국내외 '힐링여행', 자전거·마라톤 등을 즐기며 여행하는 '스포츠 여행', 해외 축제·학회 이벤트에 참가하는 '축제여행'을 기획·진행하고 있다. 헬스조선은 비타투어 홈페이지 오픈 기념으로, 7월 24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으로 182명을 뽑아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비타투어 제주 힐링여행 1회 참가권(138만원 상당), 비타투어 상품권(100만원권, 50만원권), 제주 WE호텔 숙박권, 기프티콘 등이다. 당첨자는 7월 31일 발표한다.●비타투어 홈페이지: www.vitatour.co.kr  
    여행2015/06/30 08:00
  • "알로에 속 다당체, 면역 증진 효과 탁월"

    "알로에 속 다당체, 면역 증진 효과 탁월"

    "피부와 장에 좋다고 알려진 알로에가 최근 면역력 조절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뒤 알로에가 재조명받고 있습니다."대한면역학회 회장과 대한약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면역전문가 이종길(충북대 약대·사진) 교수의 말이다.그에 따르면 '건강 나이'가 있는 것처럼 개인마다 '면역 나이'가 있다. 이 교수는 "운동이나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 외에도, 알로에와 같이 면역력에 좋은 식품으로 면역 나이를 젊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면역력은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 수단이다. 병에 걸렸을 때 기침이나 콧물·고열이 나는 이유도 몸의 면역력이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병원균과 싸우기 때문이다.이종길 교수는 1993년부터 알로에와 면역력에 관련된 연구를 시작했다. 그는 알로에 속에는 탄수화물의 일종인 '다당체'가 있는데, 이 물질이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알로에 속의 다당체는 여러 종류인데, 그 중 '아세틸레이티드만난(면역다당체)'은 병원균을 잡아먹는 대식세포 생산을 촉진시키고 활성화한다. 알로에의 다당체는 면역세포인 T세포에게 활성화 신호를 보내는 수지상세포를 활발하게 만들고, 대식세포를 자극하는 사이토카인의 분비도 돕는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이종길 교수팀은 2014년 '국제분자과학잡지'에 논문을 발표했다. 알로에 다당체와 면역력의 관계에 관련된 것이다. 이 교수팀은 항암제 주사를 놓아 백혈구 숫자가 현저히 감소한 실험쥐에게 알로에 다당체가 주성분인 겔 400㎎을 경구 투여했다. 16일간 항암제만 투여받은 그룹은 이전과 비교해 백혈구 양이 약 30% 감소했지만, 항암제와 알로에 다당체를 함께 투여 받은 그룹은 백혈구 양이 약 15%만 감소했다. 이 교수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백혈구 수가 감소하는 부작용이 있는데, 알로에 다당체는 백혈구 감소를 막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주는 연구"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30 07:00
  • 癌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

    癌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

    국내 암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2013년 보건복지부 자료). 인구 45명 당 1명이 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암 치료 후 생존해 있다는 의미다. 전체 암 환자 중 42.2%가 조기 발견(암이 처음 발생한 장기에만 국한됐을 때 진단)했고, 이들의 암 생존율은 86.5%에 달했다. 이렇게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암 치료 이후에 삶도 중요해지고 있다. 암 치료·예방 전문가가 암 치료 전후 식사, 건강 관리법에 대해 쓴 책 세 권과, 암을 이긴 사람들의 암 극복 비법을 담은 책 한 권을 소개한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30 06:00
  • 中 차마고도 올라 호연지기 키워볼까 프로방스 마을에서 낭만에 취해볼까

    中 차마고도 올라 호연지기 키워볼까 프로방스 마을에서 낭만에 취해볼까

    ①차마고도 힐링 여행9월 1일 출발, 선착순 26명 헬스조선은 9월 1~4일(3박 4일) 중장년층을 위해 '차마고도 힐링 여행'을 진행한다. 중국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주고받던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교역로인 차마고도(茶馬古道)는 광대한 자연의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걷기여행 코스다.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인 옥룡설산(5596m)과 사냥꾼을 피해 호랑이가 건너뛰었다는 전설이 깃든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인 호도협 등이 유명하다. 주요 코스가 해발 2400m의 고지대에 있지만, 걷기 힘든 코스는 대부분 미니버스와 말을 이용해 이동하므로 체력 부담은 없는 편이다. 우기가 끝난 9월 초는 청명한 하늘이 옥룡설산 등과 그림 같은 조화를 이뤄 여행하기 좋은 시기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6/30 05:30
  •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이것만 하면 잠이 솔솔~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이것만 하면 잠이 솔솔~

    여름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불면증에 걸리기 쉽다.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방법을 알아본다.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동작은 다음과 같다. 천천히 호흡하면서 무릎을 굽히고 앉는다. 이때, 무릎은 주먹 하나 정도로 벌리고 양손은 무릎 앞의 바닥에 닿게 한다. 숨을 천천히 들이쉬면서 등을 뒤로 젖힌다. 목을 천장을 보며 쭉 길게 빼는 것이 좋다. 그다음 숨을 내쉬면서 손을 앞으로 내민다. 엉덩이와 발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이마를 바닥에 댄 채로 잠깐 정지하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한다. 다시 맨 처음 자세로 돌아가 숨을 내쉬면서 몸을 바르게 하고 앉는다. 이와 같은 동작으로 3~4번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요가를 할 때 복식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식호흡은 몸통의 근육을 사용하는 호흡법으로, 횡경막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깊게 호흡하기 때문에 몸속 깊은 곳까지 산소를 전달할 수 있다. 복식호흡하는 동안 숨을 코로 들이마시면 긴장했던 교감신경이 완화돼 편안한 숙면에 도움을 준다. 요가를 할 때는 식사 후 약 1~2시간이 지난 다음 하는 것이 좋다. 위가 빈 상태에서 해야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피트니스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9 14:42
  • 도심 속 오아시스, 뚝섬 서울숲길

    도심 속 오아시스, 뚝섬 서울숲길

    골목길 여행  숲이 간직한 자연의 정취와 고즈넉한 골목길의 감성이 살아있는 뚝섬 서울숲길. 자연친화적인 도시 여행지를 찾았다. 잔디밭에 누워 하늘만 마냥 보고 있어도 기분 좋은 날씨가 연일 이어진다. 잔디밭이라면 사람들로 넘쳐나는 한강공원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보기만 해도 숨이 탁 트이는 곳이 우리 가까이 있었다. 푸릇푸릇한 녹음이 가득한 뚝섬 서울숲은 둘러보는 데만 족히 두어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서울숲 주변으로 아기자기한 맛집과 멋집이 생겨나며 매력을 더하고 있다. 청명한 여름 하늘이 아름다운 어느 날 뚝섬 서울숲길을 만났다.  
    여행맛집에디터 강승미2015/06/29 13:25
  • 혈액을 맑게 하려면 '이 음식' 먹어라

    혈액을 맑게 하려면 '이 음식' 먹어라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혈액의 건강 상태가 달라진다.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적게 먹고, 비타민과 무기질, 질 좋은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현미, 콩, 흑미, 녹두 같은 곡류는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섬유질,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한다. 녹두는 음식, 약, 중금속 등으로 생긴 혈액 속의 독소를 없앤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06/29 09:00
  • 내 식습관에 딱 맞는 다이어트 비법은?

    내 식습관에 딱 맞는 다이어트 비법은?

    직장인 한모(26) 씨는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한숨 쉰다. 휴가철 시원한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길 계획을 하고 있지만, 겨우내 숨겨 놓았던 볼록 튀어나온 뱃살과 덜렁거리는 팔뚝 살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탓.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도 한 씨는 빵과 군것질을 계속 찾는다. 살찌는 원인은 개인 식습관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개인의 식습관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보자.
    다이어트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16:41
  • 간장떡볶이 만드는 법, 의외로 쉽네!

    간장떡볶이 만드는 법, 의외로 쉽네!

    간장떡볶이 만드는 법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달콤하고 짭짤한 간장과 쫄깃쫄깃한 떡은 환상의 조합이다. 기존 떡볶이처럼 맵지 않아 어린이의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간장의 효능과 간장 떡볶이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13:21
  • 대만 연구팀 "영지버섯, 체중 증가 막는 데 효과"

    대만 연구팀 "영지버섯, 체중 증가 막는 데 효과"

    약용 버섯으로 잘 사용되는 영지버섯이 체중 증가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만 창긍대학 연구팀이 갓 태어난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2개월간 단순 고지방식을 섭취하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고지방식과 함께 영지버섯 추출물을 먹였다. 그랬더니, 단순고지방을 섭취한 그룹은 체중이 42g인 반면, 영지버섯을 함께 먹은 그룹은 체중이 35g에 그쳤다.연구팀은 "영지버섯을 섭취하게 한 결과, 쥐의 장(腸)에 사는 박테리아의 종류가 바뀌었는데 이것이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영지버섯이 비만 치료에 이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영지버섯 추출물이 만성 염증이나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데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6 11:09
  • 옆구리살 빼는 운동, 올여름에는 꼭!

    옆구리살 빼는 운동, 올여름에는 꼭!

    옆구리살 빼는 운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옆구리살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옆구리는 살이 찌기 쉬워 항상 신경 써야 하는 부위다. 과식이나 폭식으로 살이 찌면 가장 먼저 티가 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옆구리살 빼는 운동을 소개한다. 각 동작은 20회씩 3세트 실시한다.◇물병 들고 상체 기울이기1. 두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왼쪽 손바닥은 들어 올려 귀 옆에 대고 오른손에 물병을 잡는다.2. 상체를 옆으로 기울이며 물병을 무릎까지 내린다. 시선은 정면이나 들어 올린 팔 쪽을 향한다. 반대쪽도 실시한다. 상체를 옆으로 기울일 때 가슴은 하늘을 향해야 한다.◇물병 들고 상체 트위스트1. 양손에 물병을 쥐고 무릎은 곧게 편 후 어깨너비로 선다. 물병을 오른발 옆으로 내린다.2. 물병을 쥔 양손을 왼쪽으로 크로스하며 상체를 일으킨다. 옆구리에 힘을 줘 실시하고 트위스트하는 느낌으로 운동한다. 반대쪽도 실시한다.◇누워 가슴으로 다리 모으기1. 매트에 누워 양손을 귀 옆에 두고 상체를 일으킨다. 양 다리는 90도로 무릎을 구부린 후 가슴 쪽으로 살짝 끌어당긴다.2. 오른발과 왼쪽 팔꿈치가 닿을 정도로 상체를 일으킨다. 동시에 무릎은 가슴으로 힘을 줘 당긴다. 반대쪽도 실시한다.◇하늘 향해 팔뻗기1. 오른손은 바닥, 왼손은 하늘로 뻗어 매트에 지탱한다. 이때 되도록 양팔이 어깨와 일직선이 되게 한다.2.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만들며 가슴을 약간 내민다. 3. 왼손은 하늘을 향해 뻗어 10초간 유지했다 다시 내린다.5회 반복하며 반대쪽도 실시한다. 균형을 잡으면 옆구리가 강화된다.
    다이어트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4 14:53
  • 내몸의 시한폭탄 '내장지방', 어떻게 없앨까?

    내몸의 시한폭탄 '내장지방', 어떻게 없앨까?

    겉으로는 날씬해 보이지만 성인병의 고위험군인 사람이 있다. 팔·다리가 가늘고 배만 나온 사람이라면 내장지방형 비만인 사람이다. 내장지방은 신체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내장지방은 염증 물질을 분비하는데, 염증 물질은 혈관을 공격하는 성질이 있어서 혈관 벽에 상처를 내면서 혈전(피떡)을 유발한다. 혈전은 심근경색증·뇌경색·폐색전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내장지방이 많으면 인슐린 저항성도 생긴다. 인슐린은 몸속에서 혈당을 조절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이런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 같은 대사성 질환이 잘 생긴다. 대사성 질환은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중증 질환의 원인이 된다.내장지방을 없애기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산소를 받아들여 중성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운동을 해야 한다. 몸속에 충분한 산소를 받아들이는 운동을 계속하면 근육이나 간장에 축적된 글리코겐과 중성지방은 에너지원으로써 효율적으로 연소된다. 심장이나 폐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고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정도의 운동을 기준으로 매일 20~30분 하는 것이 적당하다.또한, 생선과 콩류를 가까이해야 한다. 등 푸른 생선에는 DHA와 EPA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중성 지방 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혈전을 용해한다. 두부와 된장, 청국장 같은 콩류 제품엔 사람의 몸에서 합성하지 못하는 리놀산이라는 필수 지방산이 들어 있다. 리놀산에는 혈압안정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분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식물 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중성지방의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한편, 자신이 내장비만인지 아닌지는 체지방 측정 같은 거창한 검사가 아니어도 쉽게 아는 방법이 있다. 하늘을 보고 누워 가볍게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긴장을 풀고 배에 힘을 빼 다음 양손으로 배꼽 좌우의 살을 잡는 것이다. 살이 깊게 잡히면 피하지방형 비만이고 피부만 잡히면 내장지방형 비만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체지방이 적정 범위인 사람이나 비만이 아닌 사람들은 이 방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므로 의미가 없다.줄자로 재는 방법도 있다. 줄자로 배꼽 주위 허리둘레(살이 들어간 부분이 아닌 가장 많은 부분)를 잰다. 남성은 90cm 이상,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내장지방이 축적된 것으로 판단한다. 내장지방이 얼마나 있는지는 CT 촬영 등의 정밀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다이어트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4 10:00
  • 아침엔 포도·블루베리… 활력 더하고 두뇌 자극, 저녁엔 복숭아·바나나… 신경 안정·숙면에 도움

    아침엔 포도·블루베리… 활력 더하고 두뇌 자극, 저녁엔 복숭아·바나나… 신경 안정·숙면에 도움

    여름에 수분을 보충하고 기력을 회복하는 간편한 방법은 과일을 먹는 것이다. 하루에 적당량의 과일을 잘 먹으면 보양식이 따로 필요 없다고 할 정도다. 대표적인 여름 과일로는 참외·수박·복숭아·포도 등이 있는데, 여기에는 비타민을 비롯해 각종 무기질, 식이섬유, 항산화영양소가 듬뿍 들었다. 그런데 과일도 종류에 따라 먹으면 좋은 시간대가 따로 있다고 한다. 한양대병원 영양팀 강경화 영양사의 도움으로, 어떤 과일을 언제 먹으면 좋을 지 알아본다.◇아침에 먹으면 좋은 과일포도, 블루베리, 사과, 수박은 아침에 먹는 게 좋다. 포도에는 세포에 에너지를 원활히 공급하고 피로 해소를 돕는 주석산, 구연산, 포도산, 칼륨, 철분, 비타민A·B1·B2·D 등이 함유돼 있다. 그래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포도를 먹으면 활력을 얻을 수 있다. 또, 펙틴과 타닌이 장 운동을 촉진해 배변 활동을 돕고 식욕을 돋우므로 저녁보다는 아침에 먹는 게 좋다. 블루베리도 마찬가지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혈액을 맑게 하고 뇌세포 생성을 돕는다. 두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아침에 먹는 게 효과적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6/24 09:00
  • 차마고도의 절경, 제철 송이버섯·중국 4대 요리 즐기자

    헬스조선은 9월 1~4일(3박 4일) '차마고도(茶馬古道)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중국 차와 티베트의 말을 주고받던,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교역로인 중국 차마고도를 즐기려면 9월 초순이 가장 좋다. 히말라야산맥 줄기인 옥룡설산(5596m)과 사냥꾼을 피해 호랑이가 건너뛰었다는 전설이 깃든 깊이 2000m의 호도협이 청명한 가을 하늘과 그림 같은 조화를 이룬다. 차마객잔~중도객잔 사이의 옛길이 특히 좋다. 장강(長江) 상류인 진사강과 하늘을 찌를 듯 솟은 옥룡설산의 파노라마를 벗하며 걷다보면 선계(仙界)처럼 느껴진다.주요 코스가 해발 2400m의 고지대에 있지만, 험한 구간은 말을 타거나 미니버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체력 부담이 적어 시니어들도 참여할 수 있다. 제철 자연송이와 중국 4대요리 특식, 나시족 전통요리 등 미식의 즐거움은 보너스다. 운남성 최고 호텔에서 숙박하며 장이머우 감독이 연출한 '인상여강' 공연 관람과 리장 관광이 포함됐다. 선착순 26명 모집. 참가비 1인 26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팁·비자발급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힐링이야기2015/06/24 07:30
  • 100세 시대 두근두근 심장혈관이야기 1 외

    100세 시대 두근두근 심장혈관이야기 1 외

    100세 시대 두근두근 심장혈관이야기 1급성심근경색, 돌연사 같은 심장혈관질환은 우리나라의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위협적인 병이다. 심혈관질환을 극복하는 법을 연구하는 전문의들이 모인 '심혈관연구원'에서 심장혈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을 출간했다. 책에는 중년 남성을 위협하는 동맥경화증·협심증 등의 원인·증상·치료법·예방법이 구체적으로 담겨있다. 응급 치료가 필요한 흉통을 구분하는 법, 동맥경화증 예방을 위한 운동법 등 유용한 생활 속 정보도 알 수 있다. 군자출판사 刊, 112쪽. 1만5000원.
    책/문화2015/06/24 06:30
  • 천연 항균제 프로폴리스, 어떻게 만들어지나?

    천연 항균제 프로폴리스, 어떻게 만들어지나?

    벌집은 수없이 많은 일벌이 들락거려 세균이 득실거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천연 무균실(無菌室)이다. 바로 프로폴리스의 효능 덕분이다. 꿀벌은 벌집 안에 가득 담겨 있는 꿀과 여왕벌 등을 보호하고자 방어 물질을 발라 놓는데 이것이 바로 프로폴리스다. 꿀벌은 천연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들어있는 나무만 골라 수지 성분을 뽑아내, 타액과 효소를 섞어 프로폴리스를 만든다. 이 때문에 벌집은 무균(無菌)상태가 된다. 한 예로 벌집에 다른 생물이 침투해서 죽으면, 벌들은 사체를 프로폴리스로 덮어씌우는데, 세균으로부터 여왕벌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2 14:01
  • 참다랑어의 특징, ' DHA가 가득'

    참다랑어의 특징, ' DHA가 가득'

    참다랑어는 칼로리와 지방은 적고, 영양은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우리가 즐겨 먹는 참치가 바로 다랑어인데, 참다랑어는 다랑어 종류 중에서도 크기가 큰 대형참치이다. 참다랑어는 DHA가 풍부하다. 참다랑어는 등푸른생선 중에서 가장 많은 DHA를 함유하고 있다. DHA 성분은 뇌세포를 성장, 발달시켜주어 두뇌 회전을 원활하게 해준다.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참다랑어는 주로 횟감으로 애용되는데, 회로 먹을 때 생강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 생강의 살균 작용이 날 회로 인한 소화문제를 예방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참다랑어는 육질이 붉은색을 띠고 눌러봤을 때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이 최고급이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참치를 이용한 요리를 소개한다. ◇마파참치 만드는 법1. 참치는 체에 밭쳐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군 뒤 물기를 꼭 짠다. 참치 통조림 국물은 버리지 말고 남긴다. 2. 얼린 두부는 한입 크기로 썰고, 피망과 양파, 마늘은 곱게 다진다. 3. 팬에 참치 통조림 국물을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양파가 익으면 피망, 고추장, 토마토케첩, 올리고당을 넣고 볶는다. 4 ③이 한 번 끓으면 참치와 물을 넣고 섞은 뒤, 5분 정도 지나면 녹말 물을 붓고 더 끓인다. 5그릇에 밥을 담고 ④를 부은 뒤 통깨를 뿌린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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