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명품 힐링여행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200·130㎞로 나눠 9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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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세계에서 20만명 이상이 걷는다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 헬스조선 DB
"우리 부부는 지금까지 많은 여행을 함께 했지만 이번처럼 의미 있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걸으며 많은 대화를 나눴고, 부부가 함께 헤쳐 온 세월들을 차분히 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헬스조선이 지난 4월 진행했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에 참여했던 70대 부부의 말이다.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는 헬스조선의 대표적 힐링여행 프로그램. 중세 가톨릭 신자들이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걷기는 전 세계인이 일생에 한 번은 이루고 싶은 버킷 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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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이 2013년부터 매년 봄·가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230여 명이 이 길을 걸었다. 올 가을에도 200㎞ 걷기(9월 10일 출발, 14박 16일)와 130㎞ 걷기(9월 14일 출발, 9박 11일)를 진행한다. 개인 일정과 체력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하루 평균 20㎞씩 각각 10일, 6일간 걷고 나머지 여행 기간에는 스페인 레온, 포르투갈 포르투 등을 여행한다.

짐은 호텔이나 버스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걸을 수 있고, 불편한 순례자 공용숙소(알베르게) 대신 인근 4성급 호텔에서 충분히 쉬기 때문에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걷다가 지치거나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시니어와 여성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헬스조선 스태프가 동행하며, 1인 참가비는 200㎞ 595만원, 130㎞ 44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