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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두의 오메가-3 지방산, 사망률 낮추는데 도움

    호두의 오메가-3 지방산, 사망률 낮추는데 도움

    식물성 또는 해양성 오메가-3 지방산이 사망률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관련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스페인의 비만 영양 생리학 연구소(CIBERobn) 소속 알렉스(Dr. Aleix Sala) 박사의 책임 하에 진행된 본 연구는 6년간 7000명을 대상으로 오메가-3 지방산 섭취와 사망률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이 결과, 하루 에너지의 0.7%를 호두와 같은 식물성 오메가-3로 섭취한 집단이 비교적 적은 양의 식물성 오메가-3를 섭취한 대조군보다 사망률이 더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오메가-3는 혈액 순환을 돕는 필수 지방산 중의 하나로 심혈관 건강, 인지 기능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견과류 중에서도 호두는 식물성 오메가-3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ALA)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한 줌의 호두(28g)에는 2.5g의 알파리놀렌산이 함유돼있다.해양성 오메가-3를 이미 섭취한 상태에서 식물성 오메가-3의 추가 섭취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 심혈관 질환, 암, 치매 등으로 비롯한 전체 사망의 위험을 28% 가량 낮춘다는 사실은 이번 연구를 통해 증명됐다. 또한,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식단에서 식물성 오메가-3는 주로 호두 섭취에서 얻을 수 있었음을 발견했다.“이번 연구를 통해 어떤 종류의 오메가-3가 더 이로운지를 넘어,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다양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나에 주목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얻었다”며, “사망 위험을 줄이는 효과는 단지 식물성 오메가-3 뿐만 아니라, 호두에 다량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 식이섬유, 무기질, 비타민 E, 폴리페놀, 피토스테롤과 같은 다른 성분들과도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식물성 오메가-3와 해양성 오메가-3를 모두 포함한 식단이 균형적이고 건강한 식단이다”라고 알렉스 박사는 설명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6 09:29
  • 머리 좋게 하는 생선, 삼치 아세요?

    머리 좋게 하는 생선, 삼치 아세요?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의 하나인 삼치는 살이 희고 부드러워 겨우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생선으로 꼽힌다. 삼치에는 DHA가 함유돼있어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과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삼치는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 동중국해, 일본의 홋카이도 이남,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등 북서태평양의 온대 해역에 분포하며, 연근해의 수심 100~300m에 서식 한다. 봄(3∼6월)에는 산란을 위해 연안 또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산란회유를 하며, 가을(9∼11월)에는 남쪽인 일본 근해로 먹이가 풍부한 곳을 찾아 이동하는 색이회유를 한다. 거문도 주변 해역에서는 일 년 내내 분포한다.산란기는 4∼6월경으로서 서해와 남해의 연안에 몰려와 새벽녘에 산란하며,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부화 후 6개월이면 몸길이가 33~46cm까지 자란다. 어릴 때에는 갑각류, 어류 등을 먹지만 어른이 되면 멸치, 까나리 등 어류를 주로 먹는다. 삼치는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주로 잡히나, 수입산도 유통된다.삼치는 주로 구이나 찜, 튀김 등으로 조리하여 먹는다. 회로 먹는 경우도 있는데 삼치는 살이 약해 숙련된 사람이 아니면 회로 뜨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개는 살짝 얼려서 회를 뜬다.구이나 튀김으로 먹는 것도 좋고 회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삼치를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림이나 찜을 해 먹는 방법이다. 삼치에 들어 있는 뇌에 좋은 영양소들을 잘 섭취하려면 지방성분을 잃지 않는 조리법이 좋은데, 조림이나 찜을 해 먹으면 삼치의 영양소를 아주 알뜰하게 챙겨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삼치는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나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두뇌발달에 효과적이며 노인들은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칼륨이 많이 함유돼 있어 혈압을 낮추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만 삼치는 살이 연하고 지방질이 많아 다른 생선에 비해 부패 속도가 빠르므로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5 14:00
  • 밸런타인데이, 다크초콜릿 필수! 노화 막고, 혈행 개선까지

    밸런타인데이, 다크초콜릿 필수! 노화 막고, 혈행 개선까지

    밸런타인데이에는 연인끼리 서로 초콜릿을 주고받는다. 초콜릿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많지만,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은 뇌 건강과 기침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 다크 초콜릿의 성분 및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다크 초콜릿의 주 원료인 카카오에는 '플라바놀'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플라바놀은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의 한 종류로 항산화, 혈액순환 개선, 치매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또 플라바놀은 뇌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며,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얼마 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초콜릿 중 항산화작용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플라바놀이 함유된 일부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2 13:50
  • 변비에 좋은 음식, 덜 익은 바나나는 피하세요… 왜?

    변비에 좋은 음식, 덜 익은 바나나는 피하세요… 왜?

    '말 못 할 고민' 변비는 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어느 정도 완화된다. 변비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변비에 좋은 음식으로는 고구마가 대표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그 단면에 진액 성분이 있는데 이는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물질이다. 고구마를 섭취하면 고구마의 얄라핀이 장 안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배변 활동뿐 아니라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청국장 역시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청국장에는 장내의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바실러스 등 유용한 균이 함유돼 있다. 장내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면 변비와 설사 예방에 좋다. 시중에는 생청국장과 청국장 가루 제품 등이 있다. 청국장 가루는 생청국장을 얼려 가루로 만든 것이므로 효능은 생청국장과 거의 같다. 두 제품 모두 보통 하루 한 숟가락을 먹으면 변비 해소 등 효능을 볼 수 있다. 청국장 가루는 물에 탔을 때 끈적끈적한 실이 나타날수록 좋은데, 실이 없다면 효소 작용이 파괴돼 효능이 덜 한 것이다.다시마도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섬유소 외에도 칼슘, 칼륨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시마는 노폐물이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장운동을 유연하게 한다. 하지만 다시마는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 다시마 섭취 후에는 물을 많이 마셔 갈증을 풀어야 한다.이 외에도 충분한 수분 섭취는 배변하기 쉬운 부드러운 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므로 변비 해소에 좋다. 따라서 변비가 있다면 하루에 1.5L~2L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편 감이나 덜 익은 바나나는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감이나 덜 익은 바나나의 떫은 맛을 내는 '탄닌' 성분 때문이다. 탄닌은 수분 흡수력이 강해 대변의 수분을 빨아들여 변을 딱딱하게 하므로 변비에 좋지 않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2 11:30
  • 연근의 효능, 피부 좋아지고 다이어트에도 효과

    연근의 효능, 피부 좋아지고 다이어트에도 효과

    연근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연근은 기미와 여드름 개선에 효과적이며 피부의 신진대사를 좋게 한다. 이 외에도 연근은 건강에 좋은 효능이 많다. 연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연근에는 아스파라긴, 아지닌, 티록신 등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다. 또 펙틴,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등이 풍부해 말초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하고 내장 전체의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따라서 여드름, 기미에 효과적이고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데도 좋다.연근은 혈당 지수와 칼로리가 낮고 무기질, 리놀레산,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연근은 니코틴 해독에 효과적인 디톡스 식품이며 소화기능 향상, 콜레스테롤 저하, 진정작용 등에 효과가 좋다. 따라서 불면과 노이로제를 앓고 있다면 연근을 달인 물을 마셔 숙면을 취할 수 있다.탄닌, 철분 등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연근은 지혈 효과가 탁월하다. 연근을 생즙으로 만들어 마시면 위궤양, 결핵, 부인병 출혈 등에 효과가 있고 치질, 코피 등의 출혈을 멎게 할 때도 도움이 된다. 구내염이 있는 사람은 연근을 달인 물로 하루 5~6회 양치질을 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연근은 소화기를 보호하는 효능도 있다. 현대인들이 종종 걸리는 감기, 기침, 천식을 완화시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말린 연근을 가루로 만들어 차로 끓이거나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먹는다. 몸이 차고 약한 사람은 연근을 조려서 먹으면 좋다.연근을 피망, 오렌지 등과 함께 연근오렌지주스로 갈아 마시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피망의 비타민C는 100g당 170mg으로 하루 권장량을 충족한다. 비타민A도 풍부해 거칠어지기 쉬운 봄철 피부에 좋으며 신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독소 해소에도 좋다. 연근 10cm에 오렌지 2분의 1개, 피망 2분의 1개, 레몬즙 2큰술을 믹서에 넣고 갈아 마시면 된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2 10:59
  • 아침에 '우유 한 잔'이 식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아침에 '우유 한 잔'이 식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바쁜 아침에 식사를 제대로 못 챙겨 먹고 출근하는 직장인이 많다. 이럴 때 우유 한 잔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우유 한 잔으로 식사를 대체하기에 충분한 걸까?우유에는 영양분도 골고루 들어 있고 열량도 충분해서 '완전식품'으로 불리기도 한다. 우유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비타민, 미네랄이 균형 있게 포함돼 있다. 우유 한 잔은 보통 200~240mL 정도로 공복에 마시더라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하지만 섬유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빠르게 소화되고, 그만큼 공복감을 빨리 느낄 수밖에 없다. 우유에는 젖당(Lactose)이 함유돼 있는데, 동양인의 90% 정도가 젖당 분해효소가 부족해 우유나 유제품 섭취 시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겪는다. 우유의 유지방은 과량 섭취 시 전립선암, 난소암 등 악성 종양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서 정상 성인의 경우 하루 400mL 이하로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위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사람의 경우도 우유에 포함된 단백질과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궤양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따라서 아침 대용으로 우유를 마시려면 섬유소가 풍부한 견과류, 빵, 시리얼 등과 함께 먹는 게 바람직하다. 지방이 적게 든 저지방·무지방 우유를 마시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가공된 기능성 우유를 먹는 게 좋다. 부산백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헌 교수는 "아침에 우유를 한 잔이라도 마시는 사람이 하루 동안의 집중력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며 "가능하다면 식사를 잘 챙겨 먹는 게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견과류 같은 식품과 함게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1 08:00
  • [알립니다] 일본 名山 걷고, 맛집 탐방하고

    [알립니다] 일본 名山 걷고, 맛집 탐방하고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 시코쿠(四國, 가가와·도쿠시마·고치·에히메현)의 봄길을 걸으며, 향토 요리를 맛보는 '시코쿠 길&味' 프로그램을 4월 19~22일, 5월 17~20일(3박 4일) 두 차례 진행한다.일본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쓰루기 산, '동양의 산티아고 길'로 불리는 오헨로를 걷는다. 가가와현의 명물인 쫄깃한 '사누키 우동', 제철을 맞은 도미를 통째로 넣고 요리한 '도미밥', 생선회와 초밥, 가다랑어 다타키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오는 고치현의 '사와치 요리'는 트레킹의 감흥을 한층 배가시킨다. 여행의 마지막은 3000년 역사를 지닌 도고온천의 온천욕이다.1인 참가비 18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김수진 기자2016/02/10 09:08
  • 관절 스트레칭(1) 흉추 관절을 말랑하게~

    관절 스트레칭(1) 흉추 관절을 말랑하게~

    무거운 역기를 번쩍번쩍 들어 올리기만 하는 건 초보들의 운동법. 다치지 않고 제대로 운동하려면 스트레칭을 빼놓아선 안 된다. 관절의 가동성 범위를 늘려 운동 효과를 높이는 스트레칭, 그 첫 번째 부위는 흉추다. 몸에 있는 각 관절은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서로 보완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관절이 제대로 움직여야 관절 사이 사이에 붙은 근육도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근육 운동을 하기 전후에 관절의 가동성 범위를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빠뜨려선 안 된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있는 수많은 관절 중 흉추(가슴 부분의 척추뼈) 관절은 스트레칭해야 할 주요 부위다. 흉추가 잘 움직이지 않으면 요추(허리뼈)와 경추(목뼈)에서 과도한 움직임이 나타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흉추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흉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2/09 09:30
  • 비행기 탈 때 꼭 챙겨야 하는 '뷰티 필수품'

    설 연휴를 이용해 제주도나 해외 등으로 비행기를 타고 여행 갈 계획을 짠 사람이 많다. 새해 첫 장기 휴가인 만큼 기쁘고 설레야 할 시간이지만, 장시간 비행은 피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피부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한다.기내의 평균 습도는 15% 정도로, 쾌적함을 느끼는 적정 습도인 50~60%에 비하면 굉장히 건조하다. 건조한 상태에서는 잔주름이 쉽게 생기고, 탄력을 잃기 쉬우며, 작은 자극만으로도 피부 노화가 유발된다.이를 막기 위해서는 기내에서 화장을 지우는 게 좋다. 메이크업 제품이 모공을 막으면 피부가 숨 쉬지 못 해 트러블이 더 잘 발생한다. 화장을 간편하게 지울 수 있는 클렌징 티슈를 챙기면 편하다. 에스테메드의 ‘내추럴케어 올리브 모이스처 클렌징 티슈’는 올리브 오일이 들어 있어,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클렌징 후에는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충전해주는 것이 좋다. ‘이지듀 피니쉬 올인원 모이스처’같은 제품은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을 따로 바를 필요 없이 하나만 발라도 보습에 큰 도움이 된다.한편, 액체류 반입 기준이 깐깐한 기내에서 마스크팩은 액체류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 보습을 위한 최적의 아이템이다. 사용법도 간편해서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디엔컴퍼니의 프리미엄 마스크팩인 ‘이지듀EX 리페어컨트롤 젤 드레싱 마스크 시트’는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팩 안에 겔 에센스 타입의 내용물이 38mL 채워져 있어 에센스 한 병을 통째로 바른 듯한 집중 케어 효과를 낸다.자외선 차단 제품도 꼼꼼히 발라야 한다. 고도 3만 피트를 넘나드는 비행기 안은 지상보다 자외선이 강할 수 있으므로 창가 좌석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지듀 포켓 선 티슈 SPF30 PA++'는 간편하게 뽑아쓸 수 있는 티슈형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물티슈 타입으로 거울을 보지 않고도 얼굴과 몸에 모두 바를 수 있으며, 인공 색소·파라벤·미네랄오일·트리에탄올아민 등 4가지 성분을 넣지 않았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05 19:00
  • 원숭이 어깨운동으로 목·어깨 통증을 싹~

    원숭이 어깨운동으로 목·어깨 통증을 싹~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서 “목이나 어깨 아프신 분이 있습니까”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손을 든다. 연세가 많은 분들이라면 이해되지만 필자가 강의하는 대학 1, 2학년생 상당수도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것을 보면 심각한 문제임을 알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6/02/04 13:43
  • 미샤, ‘초(超)공진’ 앰플·아이크림 출시

    미샤, ‘초(超)공진’ 앰플·아이크림 출시

    미샤에서 프리미엄 한방 라인 ‘미사(美思) 초(超)공진’의 ‘영안앰플’과 ‘아이크림’을 출시했다.초공진 영안앰플은 초공진의 비책 처방인 공진비책단에 생강 추출물과 자작나무 새순 성분을 더한 고농축 피부 영양 앰플이다. 생기 없이 푸석한 피부에 탄탄한 힘과 빛나는 윤기를 부여한다. 한의학에서 생강은 따뜻한 성질로 여성에게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자작나무 새순은 예로부터 신체 기운을 보양하기 위한 약재로 널리 쓰여왔다.초공진 아이크림은 공진비책단 처방과 육계 성분으로 눈가 주름 고민을 해결해준다. 영양이 풍부한 크림 제형이 피부 위에 도톰하게 발려 피부 안쪽에서부터 차오르듯 주름을 완화해준다. 육계는 녹나무과 육계나무의 껍질로 만든 약재로 관상동맥의 혈류량 증가, 피부진균 억제작용 등으로 유명하다. 특히 공진비책단 성분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미사 초공진 아이크림과 영안앰플은 두 제품 모두 용량 30mL, 가격 4만5000원이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6/02/04 13:17
  • [알립니다] '꿈의 산티아고' 도보여행

    [알립니다] '꿈의 산티아고' 도보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4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130㎞와 200㎞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130㎞ 프로그램은 하루 평균 20㎞씩 6일, 200㎞ 프로그램은 약 20㎞씩 10일간 걷는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전 세계인의 대표적 '버킷리스트'로 이 길을 걷기 위해 세계 각처에서 해마다 20만명의 도보여행객이 찾는다. 비타투어 프로그램은 짐을 호텔이나 버스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걷는 것이 특징. 올해부터는 순례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일정 중 하루는 순례자 공용숙소에서 숙박한다. 200㎞ 프로그램은 순례길이 시작되는 프랑스의 '생장 피에 드 포르'에서 출발하고, 치유의 샘 '루르드'를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한다.●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2/03 09:06
  • 바다·오름·돌담 따라 제주 올레 '완전 정복'

    바다·오름·돌담 따라 제주 올레 '완전 정복'

    "올레를 걸을수록 무거웠던 머리가 맑아지고, 차가웠던 발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우울하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나도 몰랐던 본래 내 모습을 만나는 계기가 됐다."헬스조선 비타투어를 통해 제주올레 걷기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한 참가자의 말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2013년부터 해마다 '힐링의 섬' 제주에서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올봄에는 특별히 유채꽃과 벚꽃이 핀 21개 올레 코스를 따라 제주도를 한 바퀴 돌 수 있도록 3월 20일부터 4주에 걸쳐 '봄맞이 제주 올레 완전정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차 3월 20~24일(1~5코스), 2차 3월 27~31일(6~11코스), 3차 4월 3~7일(12~16코스), 4차 4월 10~ 14일(17~21코스)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2 08:00
  • 부정적 감정은 만병의 근원… '화를 다스려야 병이 없다' 출간

    부정적 감정은 만병의 근원… '화를 다스려야 병이 없다' 출간

    오랜 연구 끝에 인간을 괴롭히는 만병의 근원이 '부정적인 감정'이라는 결론을 얻은 의사가 있다. 50년 넘게 환자를 돌보며 사람이 질병에 걸리고 시달리는 과정을 분석한 중의사 하오완산이다. 하오완산은 중국 베이징중의약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지도하는 교수다. 2015년 '중국 건강 분야 10대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하오완산은 "암·고혈압·당뇨병 같은 각종 질병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생긴 격한 감정이나 오랜 시간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 탓에 찾아온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해고 통보를 받으면 입맛이 떨어지고,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식도·위·대장·소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하오완산은 부정적인 감정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이면서 흔한 게 '화'라는 결론을 내렸다.하오완산은 저서 '화를 다스려야 병이 없다'에서 자신의 풍부한 진료 경험을 사례로 들며 화가 인체의 평형 상태를 깨뜨리고 질병을 부르는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감정만 잘 다스려도 많은 질병을 피할 수 있다며, 마음을 다스리는 8가지 방법도 알려준다. 위장을 강화하는 복부 안마법, 피부병을 완화하고 통증을 잡는 법도 다루고 있다. 화를 다스려야 병이 없다. 비타북스刊, 316쪽, 1만5000원 
    책/문화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2 07:00
  • 원기 회복·항암 효과 산삼, 이제 집에서 길러 먹는다

    원기 회복·항암 효과 산삼, 이제 집에서 길러 먹는다

    산삼(山蔘)은 예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보양 식품이다. 중국 명나라 때 쓰여진 의학서적인 '본초강목'에는 산삼에 대해 '산삼은 원기를 북돋워주고 두뇌 활동을 왕성하게 하며, 당뇨병·암·심장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라고 언급돼 있다. 또한 중국 최초 약물 서적인 '신논본초경'에도 '산삼은 오장육부를 보호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눈을 밝게한다'는 구절이 있다. 산삼은 1960년대 이후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도 건강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항암에 남성 성기능 개선 효과까지산삼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야생에서 자라난 삼으로, 인삼(사람에 의해 밭에서 길러진 삼)과 종자가 같다. 산삼은 야생에서 양분을 스스로 조절하고 흡수하며 자라기 때문에 인삼보다 수명이 길고 영양도 더 풍부하다.산삼에 풍부한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항암, 면역력 증진 효과가 뛰어나다. 2006년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린 동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함유된 산삼배양근 추출액을 체내에 투입한 결과, 면역 기능을 하는 림프구 수가 증가하고 암세포(HL60, L1210 등) 증식이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에너지 소비율 증가에 영향을 미쳐 당뇨병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미국 시카고 의대의 연구결과가 2002년 미국 의학학술지 '당뇨병'에 게재됐다. 진세노사이드가 신체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을 줘, 염증을 없애고 감기까지 낫게 한다는 해외 연구 결과도 있다.진세노사이드는 남성 발기부전에도 효과가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성 14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75명)에게는 하루 2000㎎의 산삼배양근 액기스를 섭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68명)에게는 위약(僞藥)을 두 달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산삼배양근 액기스를 섭취한 그룹에서만 발기 능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2 06:00
  • 내 마음을 향해 가는 '힐링로드'… 걸으며 나를 위로한다

    내 마음을 향해 가는 '힐링로드'… 걸으며 나를 위로한다

    ①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순례자 공용 숙소서 하룻밤… 하루 20㎞씩 130·200㎞ 일정 스페인 북부를 가로지르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은 중세 가톨릭 신자들이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걸었던 길이다. 지금은 종교와 상관 없이 누구나 이 길을 걸으며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유명한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도 순례길을 걸으며 얻은 깨달음으로 '순례자'와 '연금술사'를 썼다. 
    힐링이야기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2 04:30
  • 추위와 잠시 안녕… 그림 같은 원시림 만나러 갑니다

    추위와 잠시 안녕… 그림 같은 원시림 만나러 갑니다

    일년 내내 따뜻한 기온과 울창한 녹음(綠陰)을 자랑하는 '녹색도시', 종유동굴과 아열대 식물이 잘 보존된 원시림 속 거대한 폭포…. 중국 광시 자치구의 성도(省都) '난닝(南寧)'은 특유의 절경을 자랑하는 관광지이다. 성(省)의 중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장족·한족·묘족·요족 등 51개에 달하는 소수민족이 거주하는 행정·경제·교통·문화의 중심지이다. 아열대성 기후여서, 한 겨울인 1월에도 평균기온이 섭씨 12도 안팎이다. 
    여행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2 04:30
  • 건국대 최수봉 교수, 책 <최수봉 교수의 당뇨병 이제 끝!> 발간

    건국대 최수봉 교수, 책 <최수봉 교수의 당뇨병 이제 끝!> 발간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병원에서 열심히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뇨병과 여러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의사들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당뇨는 완치가 없다.", "당뇨는 합병증이 반드시 온다.", "당뇨는 친구처럼 평생 같이 가야 할 질병이다."그리고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들은 이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포자기하거나 좌절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건국대학교 의료원 당뇨병센터 최수봉 교수의 말은 다르다.“당뇨병은 완치되는 병이다!”, “당뇨 합병증 예방할 수 있다!”, “당뇨병은 일생 동안 같이 살아가는 병이 아니다!”라고.많은 현대인들이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위험요인에 노출돼 있는 가운데, 최근 건국대학교 의료원 당뇨병센터 최수봉 교수가 당뇨병에 대한 기존의 인식과 오해를 풀고 올바른 치료를 돕는 지침서인 「최수봉 교수의 당뇨병 이제 끝!」을 출간했다.저자는 책에서 당뇨병은 완치되는 병이고 합병증 또한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지금까지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낫지 않았다면 그건 잘못된 치료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당뇨병은 완치가 없고 합병증은 반드시 온다는 사실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기도 전에 좌절한다. 또 병원에서 열심히 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으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이는 환자들이 ‘당뇨병’ 진단을 받게 되면 그 원인을 단순히 ‘고혈당’만으로 생각해 ‘혈당 낮추기’에만 신경 쓰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뇨병의 근본적인 원인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는 것이므로 췌장의 기능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저자는 책에서 당뇨병을 치료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췌장의 기능’을 살리거나 정상인 같은 췌장기능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인슐린 펌프’ 치료법을 제시한다. ‘인슐린펌프’를 활용한다면 평소대로 음식을 섭취해도 혈당 조절이 가능하며 합병증 예방이나 췌장 기능 회복, 당뇨병 완치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인슐린펌프’는 정상인의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 패턴과 같이 당뇨병 환자에게도 동일하게 인슐린을 공급해주는 장치로, 저자는 지난 35년 전부터 현재까지 인슐린펌프 치료를 통해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을 치료해왔다.또 이 책에는 당뇨병의 실제 원인은 무엇인지, 왜 합병증이 오는지, 그리고 왜 식이요법과 운동, 먹는 약으로는 당뇨를 치료할 수 없는지에 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고, 인슐린펌프를 통해 치료 받은 환자들의 실제 사례와 학술지, 논문 자료를 비롯한 과학적 데이터까지 담고 있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1 18:21
  • 집에서도 따라하는 스포츠 테이핑

    집에서도 따라하는 스포츠 테이핑

    스포츠 경기를 보다 보면 운동선수들이 팔·다리·어깨 등에 알록달록한 테이프를 붙이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대강 붕대로 동여맨 것처럼 보이지만, 그 붕대 속엔 비밀이 숨어 있다. 탄성이 있는 테이프로 약한 신체 부위를 감으면 관절을 중심으로 주변 근육을 지지해줘서 운동 시 부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테이핑 방법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2/01 13:11
  • [신간도서] 펫 닥터스

    [신간도서] 펫 닥터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이 넘는 시대다. 반려동물은 함께 동고동락하는 가족같은 존재이지만 대화가 통하지 않고, 돌발 상황이 자주 발생해 곤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 수의사 군단이 출연해 반려동물의 건강과 질병, 올바른 관리법 등 반려동물 문화 전반에 대해 알찬 정보를 소개하는 국내 최초 반려동물 종합 컨설팅 프로그램 '펫 닥터스' 시즌1, 시즌2의 핵심 정보를 엮은 책이 나왔다.이 책은 입양, 식사, 목욕, 산책, 배변, 임신, 중성화수술, 노화, 응급처치까지 반려동물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돌보기 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수의사들이 실제 사례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노하우는 물론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소소한 정보들까지 알려준다. 말 못하는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순간부터 노화 증세를 보일 때까지 보호자가 꼭 챙겨주고 주의해야 할 것들을 정확한 의학정보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특히 이 책은 보호자가 지나치기 쉬운 반려동물의 사소한 행동으로 질병의 질후를 발견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준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궁금하거나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북스刊, 240쪽, 1만 3000원 
    책/문화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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