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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 와인과 풍경에 취하다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 와인과 풍경에 취하다

    이탈리아의 가을은 태양보다 찬란하고 와인보다 감미롭다. 와인과 풍경이 익어가는 계절,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17일~26일(8박 10일) '이탈리아 전원 산책과 와인 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시에나, 르네상스를 꽃피운 피렌체, 골목마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산지미냐노 등 토스카나주(州)의 도시와 마을을 탐방하고, 발도르차 평원의 고요한 온천마을 바뇨비뇨니와 체르탈도에 머물며 전원 산책의 여유를 즐긴다. 볼륨감 넘치는 대지와그 위를 가득 채운 포도밭, 그 사이로 솟은 사이프러스 나무가 평온함을 선사한다. 토스카나에선 '브루넬 디 몬탈치노'와 '키안티 클라시코', 피에몬테에서는 '바롤로'와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을 맛보고, 해안 절벽에 자리한 다섯 개의 동화 마을 친퀘테레에 들러 지중해의 풍광 속으로 빠져든다. 1인 참가비 57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12 09:02
  • 남들은 모르는 하와이 광대한 원시 매력 속으로

    남들은 모르는 하와이 광대한 원시 매력 속으로

    고층 빌딩과 고급 호텔이 즐비한 와이키키에 다녀와서 하와이를 안다고 하는 건코끼리 다리 만지기 식이다. 호놀룰루와 그 이웃섬에는 영화 '주라기 공원'을 촬영한 광대한 원시 자연이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하와이의 자연미와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하와이 힐링트레킹&쉼' 프로그램을 11월 3~9일(5박 7일) 진행한다. 하와이를 구성하는 8개 섬 중 원시 자연이 가장 잘 보전된 카우아이, 낭만을 간직한 환상의 섬 마우이, 와이키키가 있는 오하우 섬을 차례대로 방문해 각 섬을 대표하는 트레일과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본다. 자연을 벗삼아 충분히 걷고 남국의 정취로 가득한 해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겨울의 문턱에 선 11월에 안성맞춤 여행이다.'신이 만든 정원(庭園)의 섬'으로 불리는 카우아이는 영화 '아바타'와 '쥬라기공원' 속 원시 자연의 무대다.'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와이메아 캐니언에서는 아와아와푸히 트레일과 캐니언 트레일을, '태평양과 맞닿은 비경' 나팔리 해안에서는 칼랄루아 트레일을 하루 10㎞씩 진행한다. 붉은 빛 대지 위로 펼쳐진 초록의 원시림과 날카롭고 깊은 협곡, 거친 해안절벽에 부서지는 코발트빛 바다의 포말이 그림보다 더 그림같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12 09:01
  • 혈관 건강에 좋은 '메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으뜸

    혈관 건강에 좋은 '메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으뜸

    메밀은 '식탁 위 생약'이라 불릴 정도로 건강에 좋은 음식 중 하나다. 메밀은 식이섬유·단백질·루틴 등 영양소가 풍부해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메밀의 찬 성질을 이용해 열을 내리는 약재로 사용하기도 했다. 메밀의 영양학적 효능을 알아본다. 메밀은 100g당 단백질 10g, 식이섬유 5g이 함유돼 있다. 칼륨·엽산·마그네슘·섬유질을 비롯해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히 들어있다. 특히 메밀은 비타민B군이 풍부해 쌀·보리 든 다른 곡식보다 영양가가 높은 편이다. 비타민B군은 몸의 소화계·신경계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다. 또 메밀의 코린 성분은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메밀에는 루틴이 풍부한데, 100g당 17mg 정도 들어 있다. 루틴은 식물의 갈색을 내는 색소 성분으로 단당류 2분자가 합쳐진 배당체의 한 종류이다. 이는 혈관을 튼튼히 하는 효과가 있어 뇌출혈·고혈압·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루틴은 수용성 영양소이므로, 메밀을 요리할 때 사용한 국물을 버리지말고 육수로 사용하면 더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한의학에서 메밀은 찬 성질을 가진 약재로 쓰인다. 예부터 고열·어지럼증·소화불량 등이 있을 때 메밀을 먹어 증상을 완화했다. 메밀국수·메밀차·메밀전병 등으로 메밀을 활용해 먹을 수 있다. 메밀국수는 100g에 100kcal·메밀전병은 167kcal 정도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편 메밀은 식품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품이기도 하다. 면역계가 덜 완성된 영유아는 메밀을 먹기 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푸드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9/12 07:36
  • 같은 열량이라도 포만감 달라… 오래 배부른 음식은?

    같은 열량이라도 포만감 달라… 오래 배부른 음식은?

    같은 열량의 식품이라도 포만감은 천차만별이다. 포만감이 적어서 곧바로 배가 고픈 음식이 있고, 오래도록 포만감이 유지되는 음식이 있다.  열량은 적되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일까?   우리 몸은 위가 비어있을 때 배고픔을 느낀다. 음식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야 포만감을 오래 느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방으로 이루어진 음식이다. 탄수화물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은 3시간 정도지만, 지방은 소화되는 데 6시간이 걸린다. 기름기 없는 육류 등을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튀김·과자 등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은 열량이 높고 혈중 지질농도를 높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량을 비교하면, 초코칩쿠기는 100g에 526kcal인 반면 구운 돼지 안심은 220kcal로 두 배 이상으로 적다.   채소·과일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도 열량 대비 포만감이 큰 음식이다. 오이·가지·파프리카·샐러리 등 채소는 100g 당 10~30kcal 정도로 열량이 매우 낮다. 수분과 섬유소가 풍부해 금방 배를 부르게 하고 대장 운동을 활발히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단, 감자·고구마 같은 뿌리 채소는 다른 채소에 비해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 이런 뿌리채소를 먹을 땐 굽는 것보다 쪄먹는 게 더 소화가 천천히돼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9/11 11:28
  • [오늘의 운동] 근육 감소 막는 '뒤꿈치 들기'

    [오늘의 운동] 근육 감소 막는 '뒤꿈치 들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근육 감소를 막는 '뒤꿈치 들기'입니다.세계노화방지학회에 따르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지 않으면 수명이 80세라고 가정했을 때 35~40세에 근력이 절반으로 준다고 합니다. 근력이 떨어지면 나이 들어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기죠. 근육 손실을 예방하는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9/11 07:00
  • 냉장 보관하면 오히려 변질되는 식품

    냉장 보관하면 오히려 변질되는 식품

    식품을 무조건 냉장고에 보관해야 신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오히려 실온에 보관해야 변질이 안 되는 식품이 있다. 식품의 특성에 따른 안전한 보관법을 알아본다.▶냉장보관하면 안 되는 식품=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대표적인 식품은 마요네즈다. 마요네즈는 계란 노른자와 식용유·식초 등을 섞어서 만드는데, 온도가 낮으면 이들 성분이 분리된다. 성분이 분리되면 마요네즈 맛이 변하고 쉽게 상한다. 10~30도의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토마토도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게 좋다. 토마토에 냉장고의 찬 공기가 닿으면 수분이 날아가고 맛도 변할 수 있다.▶냉장보관해야 하는 식품=견과류는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하는 식품이다. 건조한 식품이라 실온에 둬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보관 방법이다. 견과류를 실온에 보관하면 아플라톡신이라는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이는 몸속에 들어오면 간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또 견과류 속 불포화지방산은 햇빛을 만나면 쉽게 산화하고 맛과 영양이 떨어진다. 오랜 시간 보관할 때는 냉동고에 넣는 게 안전하다. 사과도 냉장보관해야 한다. 1~5도 정도가 적절하나 -1~0도 사이에 두면 사과의 당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 비닐봉지나 신문지 등으로 밀봉해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을 수 있다. 단, 사과를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성분이 다른 과일을 빨리 익게 해 물러질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07 11:12
  • 녹차물로 지은 밥, 일반 밥보다 폴리페놀 함량 40배

    녹차물로 지은 밥, 일반 밥보다 폴리페놀 함량 40배

    백미로 밥을 지을 때는 생수 대신 '녹차물'을 넣어보자. 녹차물로 밥을 하면,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성분이 증가하는 건 물론이고 향긋한 녹차향까지 느낄 수 있다. 최근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발표된 '녹차분말 첨가가 쌀밥의 항산화 활성 및 물성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밥을 지을 때 녹차물(밥을 할 때 사용하는 물에 녹차 분말 3g을 푼 양)을 넣었더니,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크게 증가했다.연구팀은 백미 200g을 기준으로 정제수만 넣고 지은 밥과 녹차 분말을 각각 1·2·3g씩 풀어서 만든 녹차물로 지은 밥의 항산화 성분 함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3g의 녹차분말이 들어간 녹차물로 지은 밥의 총 폴리페놀 함량이 85.1㎎/100g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정제수(2.1㎎/100g)로 지은 밥과 비교하면 폴리페놀 함량이 40배로 많은 것이다. 플라보노이드 함량 역시 녹차 분말이 3g 들어간 밥(32.9㎎/100g)에서 가장 많이 측정됐다. 정제수로 한 밥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0.13㎎에 불과했으며, 2g은 22.6㎎, 1g은 10.1㎎로 측정됐다.연구팀은 녹차물을 넣은 밥의 지질과산화 억제 효과와 항산화 활성도(활성산소 제거 능력) 변화도 살폈다. 녹차 분말을 3g 첨가한 밥이 항산화 활성도가 가장 활발했다. 또한 녹차물을 넣었을 때 밥이 질거나 딱딱해지는 등의 식감 변화도 확인했는데, 정제수를 넣은 밥과 녹차물 농도를 달리해서 한 밥 간에 식감 변화나 차이는 없었다. 연구팀은 "녹차물로 밥을 하면, 활성산소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9/06 08:00
  • 비타민D 영양제, 1.5㎍에서 3㎍으로 함량 많아진다

    비타민D 영양제, 1.5㎍에서 3㎍으로 함량 많아진다

    건강기능식품 속 비타민D 최소 함량 기준이 높아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비타민D의 일일 섭취량 최소 함량 기준을 1.5㎍에서 3㎍으로 올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식약처 관계자에 따르면 빠르면 올해 말부터 이 기준이 적용된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9/06 07:00
  • 자연이 빚은 대서사시 그랜드 서클 속으로

    자연이 빚은 대서사시 그랜드 서클 속으로

    미국 서부 유타,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주에 걸친 광대한 협곡들을 둘러보는 '그랜드 서클(Grand Circle)' 여행은 태고의 숨결을 느끼며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그랜드 서클의 핵심 명소들을 편안하게 여행하며, 광대한 자연과 교감하는 '미 서부 그랜드 서클' 프로그램을 10월 18~28일(8박 11일) 진행한다. 그랜드 서클의 상징인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는 공원 안에 있는 산장에서 이틀 동안 머물며 하루 3~4시간씩 트레킹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빛과 곡선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앤텔로프 캐니언, 콜로라도강이 휘감아 흐르는 호스슈 밴드, 성스러운 명상의 도시 세도나 등을 방문해 미국 서부 여행의 진수를 맛본다. 1인 참가비 590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ESTA 발급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06 05:30
  • [건강 서적] 서재걸의 New 해독주스 외

    [건강 서적] 서재걸의 New 해독주스 외

    서재걸의 New 해독주스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 서재걸 박사가 독소와 살을 동시에 빼주는 해독주스를 소개한다. '서재걸의 New 해독주스'는 5년 전 출간된 '서재걸의 해독주스'의 완결판이다.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사과, 바나나 등을 활용해 효능을 더욱 높인 새로운 해독주스 레시피를 담았다. 재료마다 영양소를 최대한 파괴하지 않는 조리법도 소개해 완성도 높은 해독주스를 만들 수 있다. '건강을 위한 해독'과 '다이어트를 위한 해독'으로 나눠서 소개해 독자가 자신에게 맞는 해독주스를 선택할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80쪽, 1만4500원
    책/문화2017/09/06 04:00
  • 바디판타지, 화해 뷰티어워드 바디미스트 부문 1위

    바디판타지, 화해 뷰티어워드 바디미스트 부문 1위

    바디미스트 바디판타지의 ‘프레시화이트머스크 바디스프레이’가 ‘2016 상반기 화해 어워드’에서 바디미스트·샤워코롱 부문 1위를 수상했다.화해는 모바일 화장품 정보 제공 앱으로, 국내 시판중인 대부분의 화장품 정보를 데이터화시켜 제품별 성분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 EWG, 대한피부과의사회 등의 고지기준에 의해 분석한 결과를 제공한다.화해에서 진행한 ‘2016 상반기 화해 뷰티어워드’는 소비자들이 직접 남긴 양질의 리뷰와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종합 뷰티 시상식으로, 당해 연도 1월1일~5월 31일까지 누적된 리뷰와 평점 및 랭킹 집계기준에 의해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선정한 결과이다. 또한 인위적이고 거짓된 리뷰를 배제하고 블랙리스트에 오른 브랜드에 대해 감점하는 등 공정한 검수 과정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화장품 정보를 선별해 신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6 상반기 화해 뷰티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한 ‘바디판타지 프레시화이트머스크 바디스프레이’는 부드러운 머스크향과 프레시한 화이트 플로럴 향의 조화로 따스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의 향기를 선사한다. 또한 사용 시 4~5시간 동안 향이 은은하게 유지된다.바디판타지 프레시화이트머스크 바디스프레이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7/09/05 18:14
  • 몸속 독소 배출하는 식품 5가지

    몸속 독소 배출하는 식품 5가지

    몸속 독소는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음식 속 식품첨가물, 농약 등의 화학물질뿐 아니라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인 문제 등이 늘 몸속 독소를 만들어낸다. 독소는 만성피로증후군, 장질환, 피부질환을 비롯해 심한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독소를 몸에서 배출시키는 식품 5가지를 소개한다.◇녹차녹차 안에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많다. 카테킨은 떫은맛을 내는데, 지방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고,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녹차의 식이섬유 역시 다이옥신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설시킨다.◇​마늘마늘에는 특유의 강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었다. 알리신은 항생제 페니실린보다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 몸속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낸다.◇해조류해조류에는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 등이 들어 꾸준히 섭취하면 영양균형을 맞출 수 있다. 결과적으로 몸속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독성물질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힘이 강해진다. 특히 파래에 많은 알긴산나트륨은 방사선 독성물질 스트론튬 흡수를 차단하고 중금속을 배출시킨다.◇​​망고망고 등의 수분, 당분, 섬유질이 많은 열대과일은 체내 독소를 잘 흡착해 배출시킨다.◇​발아현미현미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이것이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를 원활히 배출시킨다. 이로 인해 체내 독소 비율도 낮아진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09/05 16:27
  • 혈관 속 기름 빼는 '착한 기름' 3가지

    혈관 속 기름 빼는 '착한 기름' 3가지

    기름이라고 하면 노란 식용유나 동물에서 얻은 기름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기름'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맛과 향이 좋은 데다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냄)이 풍부해 '착한 기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표적인 착한 기름에 대해 알아본다.▶올리브유올리브유는 올리브 열매를 압착해 만든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이다. 또 올리브유의 비오페놀이라는 성분이 강한 항산화 효과를 내 노화를 예방한다. 올리브유는 산성도에 따라 엑스트라 버진(0.8% 이하)과 버진(2% 이하)로 나뉘는데, 엑스트라 버진이 맛과 향 등 품질이 좋다. 단, 올리브유를 튀김요리에 이용해선 안 된다. 올리브유를 발연점 이상으로 가열하면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다.▶카놀라유카놀라유는 유채꽃씨에서 압착해 뽑아낸 기름이다. 다른 기름에 비해 포화지방이 매우 적고 대부분 불포화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렌산이 풍부해 혈관 노화·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당뇨병 환자가 카놀라유를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카놀라유는 열에 안정적이라 튀김·구이에 많이 쓰이지만, 지나치게 가열하면 트랜스지방이 늘어나므로 주의해야 한다.▶포도씨유포도씨유는 포도씨를 압착해 만드는 기름이다. 역시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 특히 포도씨유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이는 기름이 상온에서 산패(기름이 공기와 만나 맛·색·향 등이 변하는 현상)하는 것을 막아준다. 포도씨유에 든 '카테킨'은 기름의 산화를 막아 산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 포도씨유는 지방 축적을 억제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국제식품과학영양저널에 따르면 포도씨유를 먹은 비만 여성의 인슐린 저항성이 감소해 지방이 줄어들었다. 인슐린 저항성이 줄면 혈액의 당분이 몸에 잘 흡수돼 혈당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한편 식물성 기름도 많이 먹으면 혈중 지방 성분을 늘리고 비만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04 11:20
  • 아드리아海 따라 만나는 발칸 유럽의 '숨은 보석'

    아드리아海 따라 만나는 발칸 유럽의 '숨은 보석'

    이탈리아와 발칸 반도 사이, 지중해와 연결된 잔잔한 아드리아해(海)는 가을 크루즈 여행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14~26일(11박 13일) 크루즈 여행의 편리함과 육로 여행의 장점을 결합한 '발칸 유럽 힐링크루즈'를 진행한다.이탈리아 베니스를 시작으로 그리스의 산토리니,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까지 발칸 반도 인근 아드리아해 연안의 아름다운 도시와 지중해의 보석 같은 섬을 한 번에 여행한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지중해와 아드리아해의 환상적인 휴양 도시에 크루즈가 정박해 있어, 도시 곳곳을 거닐며 관광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하얀 담벼락과 파란 지붕, 코발트 빛 바다색이 조화를 이룬 그리스 산토리니에서는 가장 큰 마을인 피라와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이아 마을을 방문해 골목마다 바다와 삶의 이야기가 깃든 마을을 걷는다. 발칸 유럽을 대표하는'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에서는 오랜 세월 도시를 지키고 있는 성벽에 올라 짙푸른 아드리아해와 오렌지빛 지붕이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항구 도시의 풍경을 감상한다. 여행의 백미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산책.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리한 짙은 숲속에 16개의 에메랄드빛 호수가 계단식으로 펼쳐지고, 호수 위로 크고 작은 90여 개의 폭포가 흘러내려 천혜의 비경을 이룬다.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 포스토이나 등 일반 크루즈 일정으로 갈 수 없는 명소들도 방문해 발칸 유럽의 낭만과 역사가 깃든 자연의 속살까지 체험한다. 한국인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 1인 참가비 56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선내 승조원 경비 70유로 불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04 09:06
  • [오늘의 운동] 근육 감소 막는 '벽 기대고 한쪽 다리 들기'

    [오늘의 운동] 근육 감소 막는 '벽 기대고 한쪽 다리 들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근육 감소를 막는 '벽 기대고 한쪽 다리 들기'입니다.세계노화방지학회에 따르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지 않으면 수명이 80세라고 가정했을 때 35~40세에 근력이 절반으로 준다고 합니다. 근력이 떨어지면 나이 들어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기죠. 근육 손실을 예방하는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9/04 09:00
  • 첫사랑의 이야기, 가을 서정 여행 '시즈오카 문학의 길'

    첫사랑의 이야기, 가을 서정 여행 '시즈오카 문학의 길'

    가을날의 공허함은 첫사랑의 추억과 닮았다. 우리가 첫사랑을 이야기할 때 황순원의 《소나기》를 떠올리듯, 일본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가와바타야스나리(川端康成)의 《이즈(伊豆) 의 무희》를 떠올린다. 1968년 일본 최초 노벨문학상을 받은 그의 초기 대표작 <이즈(伊豆)의 무희>는 이즈 반도로 여행을 떠난 주인공과 우연히 동행하게 된 유랑 극단 무희의 순수한 만남과 이별을 그린 서정성 짙은 작품이다.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이즈 반도로 여행을 떠났는데 작품에는 당시의 경험과 풍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926년에 발표된 소설이지만 청춘의 경계에 있는 소녀의 청아한 자태와 첫사랑의 설레임, 이별의 아픔을 선명하게 그려내 아직도 그 순수한 사랑의 감정들이 일본인의 정서 속에 퇴색되지 않고 남아 흐른다.
    여행맛집글 헬스조선 비타투어2017/09/03 10:00
  • 바다의 우유 '굴' 제철 시작… 필요한 사람은?

    바다의 우유 '굴' 제철 시작… 필요한 사람은?

    가을부터 본격적인 제철을 맞는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 굴 100g당 97kcal 정도로 열량이 낮은 편이고 비타민 A·비타민 C·칼륨·칼슘 등 무기질이 많이 들었다. 굴은 우리 몸에 어떤 건강 효과를 불러올까?굴에는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굴 100g당 타우린 1163mg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하루 최대권장량인 1000mg을 넘는 양이다. 타우린은 떨어진 혈당을 높이고 근육이 활발히 움직이도록 도와준다. 근육이 움직이려면 칼슘이 필요한데, 타우린이 칼슘의 운반을 돕기 때문이다.굴은 아연이 풍부해 임산부에게도 좋다. 아연은 면역세포를 강화해 세균의 침입을 막고 상처를 회복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아연은 DNA 합성에 이용돼 태아의 발달에 필수적이고 어린아이의 성장에도 도움을 준다. 굴속 아연은 남성의 정자를 만드는 데도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굴 하나에는 8mg의 아연이 들어있는데, 100g 기준 약 90mg에 달한다. 철분·구리가 많아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굴에 든 칼슘(100g 당 95mg)은 우유(100g 당 91mg)보다 많다. 굴속 칼슘이 뼈의 밀도를 높이므로 골다공증에 취약한 폐경기 여성에게 효과적이다.한편, 익히지 않은 생굴을 먹으면 비브리오패혈증이나 노로바이러스 같은 질병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85도 이상의 물에 1분 이상 익혀 먹는 등 되도록 가열조리해 먹는 게 안전하다. 굴의 껍질을 흐르는 물에 2~3회 씻어 묻어있는 오염물질을 닦아야 한다. 1~5도의 시원한 공간에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02 08:00
  • 건강 수명 늘리는 5가지 식습관

    건강 수명 늘리는 5가지 식습관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평소 식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피하는 것 외에 도움 되는 식습관을 알아두고 지켜야 한다. 건강 수명을 늘리는 식습관에는 어떤 게 있을까? ▷젓가락으로만 식사하기=숟가락을 자주 쓰면 과식이나 폭식을 하기 쉽다. 염분·지방이 많은 국물을 많이 먹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젓가락으로 식사하면 국물 대신 건더기를 먹게 되면서 염분과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젓가락질이 뇌를 자극해 치매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콩·두부 많이 먹기=콩과 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 이소플라본이 들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구조를 가져 폐경 전후 중년 여성이 섭취하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콩이 대장암을 예방한다는 서울대의대 연구 결과도 나왔다. 연구진은 콩 속에 든 이소플라본이 암세포 증식, 새 혈관 생성,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대변 배출을 촉진하는 등의 기능을 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이소플라본 혈중 농도가 가장 낮은 하위 25%보다 상위 25%에서 대장암 위험이 50% 감소했다. ▷거꾸로 먹기=밥보다 반찬을 먼저 먹는 식사법이다. 채소 반찬 한 젓가락, 단백질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술을 뜨면 된다. 이후 채소 반찬 한 젓가락, 지방이 든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술을 뜬다. 포만감이 높은 채소를 먼저 먹게 돼 배가 빨리 부르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장 건강이 좋아지고 혈당지수가 낮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꼭꼭 씹어먹기=음식을 꼭꼭 씹으면 침이 많이 생긴다. 침 속 페록시다아제만이라는 효소는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몸 면역력을 높인다. 턱 근육 신경을 자극해 뇌의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에 신호를 보내 포만감을 잘 느끼게 해 과식을 예방하기도 한다. ▷간식은 견과류=간식으로는 견과류를 먹는 게 좋다. 견과류에는 오메가3지방산, 비타민E, 식이섬유 등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다. 혈중 지방 수치를 낮추고, 심뇌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고도 알려졌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01 07:00
  • 활성산소 없애고 혈관 튼튼하게… 칸탈로프 멜론의 '항산화 효소'

    활성산소 없애고 혈관 튼튼하게… 칸탈로프 멜론의 '항산화 효소'

    과육은 진한 주황색에, 껍질에는 세로 줄무늬가 있는 '칸탈로프 멜론'. 과거 유럽에서 사랑받았던 칸탈로프 멜론이 최근 국내에도 수입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칸탈로프 멜론은 당도(일반 멜론 약 13brix, 칸탈로프 멜론 약 15brix)가 높아 풍미가 있을 뿐 아니라, 항산화(抗酸化) 효소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8/31 06:30
  • 노니, 남태평양서 '藥'으로 사용… 항염 효과 커

    노니, 남태평양서 '藥'으로 사용… 항염 효과 커

    꼬릿한 냄새가 특징인 노니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생소한 열대과일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라지도 않는 과일일 뿐더러 망고나 리치처럼 달콤하지도 않고, 생김새도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해 호감을 사지 못했다. 사실 노니의 원산지로 불리는 남태평양이나 동남아 지역 원주민들 역시 노니를 디저트용 과일로는 섭취하지 않는다. 원주민들은 위경련이나 두통, 타박상, 복통 등이 통증이 나타났을 때 노니를 즙을 내 먹거나 상처 부위에 바르는 등 약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이들은 노니를 '고통을 치료해 주는 나무' '천연 진통제 열매'로 부른다. 노니의 학술명이 '모린다 시트리폴리아(Morinda Citrifolia)'인 이유도 강력한 진통 효과를 주는 모르핀(Morphin)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해서 붙여졌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8/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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