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모르는 하와이 광대한 원시 매력 속으로

헬스조선, 힐링트레킹 11월 출발
카우아이 등 섬 3곳 차례로 즐겨

고층 빌딩과 고급 호텔이 즐비한 와이키키에 다녀와서 하와이를 안다고 하는 건코끼리 다리 만지기 식이다. 호놀룰루와 그 이웃섬에는 영화 '주라기 공원'을 촬영한 광대한 원시 자연이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하와이의 자연미와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하와이 힐링트레킹&쉼' 프로그램을 11월 3~9일(5박 7일) 진행한다. 하와이를 구성하는 8개 섬 중 원시 자연이 가장 잘 보전된 카우아이, 낭만을 간직한 환상의 섬 마우이, 와이키키가 있는 오하우 섬을 차례대로 방문해 각 섬을 대표하는 트레일과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본다. 자연을 벗삼아 충분히 걷고 남국의 정취로 가득한 해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겨울의 문턱에 선 11월에 안성맞춤 여행이다.

'신이 만든 정원(庭園)의 섬'으로 불리는 카우아이는 영화 '아바타'와 '쥬라기공원' 속 원시 자연의 무대다.'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와이메아 캐니언에서는 아와아와푸히 트레일과 캐니언 트레일을, '태평양과 맞닿은 비경' 나팔리 해안에서는 칼랄루아 트레일을 하루 10㎞씩 진행한다. 붉은 빛 대지 위로 펼쳐진 초록의 원시림과 날카롭고 깊은 협곡, 거친 해안절벽에 부서지는 코발트빛 바다의 포말이 그림보다 더 그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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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랄라우 트레일. / 하와이 관광청 제공
하와이 섬 중 두 번째로 큰 마우이에는 하와이 최고봉이자 세계 최대 분화구인 할레아칼라 화산(3055m)이 있다. 전용 차량을 타고 산 정상에 올라 용암이 흘러 형성된 분화구 주위를 감상하고 평탄한 길을 따라 할레마우우 트레일까지 걸어 내려온다. 마치 달 표면을 연상케 하는 낯선 풍경 속에서 모험하고 있는 듯한 기분도 느껴본다.

남국 정취 가득한 오아후에서는 하루가 모자라다. 새벽에는 오아후섬과 와이키키 해변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헤드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점심에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산책과 망중한을 즐긴다. 저녁에는 크루즈를 타고 아름다운 하와이의 일몰과 오아후의 야경을 감상한다. 1인 참가비 385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ESTA 발급비 포함).

●문의 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