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가을은 태양보다 찬란하고 와인보다 감미롭다. 와인과 풍경이 익어가는 계절,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17일~26일(8박 10일) '이탈리아 전원 산책과 와인 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시에나, 르네상스를 꽃피운 피렌체, 골목마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산지미냐노 등 토스카나주(州)의 도시와 마을을 탐방하고, 발도르차 평원의 고요한 온천마을 바뇨비뇨니와 체르탈도에 머물며 전원 산책의 여유를 즐긴다. 볼륨감 넘치는 대지와그 위를 가득 채운 포도밭, 그 사이로 솟은 사이프러스 나무가 평온함을 선사한다. 토스카나에선 '브루넬 디 몬탈치노'와 '키안티 클라시코', 피에몬테에서는 '바롤로'와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을 맛보고, 해안 절벽에 자리한 다섯 개의 동화 마을 친퀘테레에 들러 지중해의 풍광 속으로 빠져든다. 1인 참가비 57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