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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이아라 기자 2026/06/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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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김경림 기자2026/06/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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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6/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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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김경림 기자 2026/06/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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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음식 부패, 변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음식 종류별 부패 신호를 알아두자. ◇과일·채소=물러지고 반점 생기며 악취질감·색 변화가 먼저 나타난다. 식품 내 자연적으로 존재하던 효소나 외부 박테리아, 곰팡이 등 미생물 노출 등이 원인이다. 효소와 미생물 활동으로 과일, 채소 세포벽이 분해되면 과일, 채소가 물러지기 시작한다. 미생물이 비정상적인 색소를 생성한 경우에는 표면에 녹색, 파란색, 검은색 반점이 생기기도 한다. 과일, 채소에서 악취가 난다면 확실한 부패 지표로 섭취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반면, 주름이 잡히거나 갈변하거나 수분이 줄어드는 것은 신선도가 떨어졌다는 의미일 뿐 유해한 부패를 의미하지 않는다. 호주 임상영양사 엠마 버켓은 ‘더 컨버세이션’에 “갈변한 바나나는 섭취해도 문제가 없지만 에틸렌 가스를 생성해 다른 과일의 숙성을 촉진하므로 신선한 바나나와 떨어뜨려 보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수분을 잃은 과일, 채소는 갈아서 사용하거나 얼음물에 담가 싱싱하게 되살릴 수 있다. 버켓 영양사는 “당근, 사과 등 단단한 과일이 손상되거나 곰팡이가 생겼다면 그 부분을 몇cm 여유를 두고 잘라낸 뒤 섭취하면 된다”고 말했다.◇곡물=곰팡이·색 변화쌀, 빵, 파스타 등 곡물에 곰팡이가 피었거나 시큼하고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당장 버려야 한다. 특히 베이커리류는 표면에 구멍이 많아 곰팡이가 빠르게 번식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곡물은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바람직하다. 만약 이미 조리된 형태라면 반드시 냉장보관하고 다시 데울 때는 섭씨 60도 이상에서 골고루 가열해야 한다. 조리된 채로 실온에 두 시간 이상 보관했다면 세균 번식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버려야 한다.◇유제품=악취·섭취 시 신맛유제품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변질되면서 아민, 암모니아, 황화수소가 생성돼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나고 신맛이 느껴진다. 덩어리가 지고 변색이 되거나 곰팡이가 보이면 통째로 버려야 한다. 특히 치즈는 곰팡이가 표면에만 보이더라도 곰팡이 뿌리가 치즈 속 깊숙이 침투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제품은 깨끗한 용기에 따로 담아두고 사용 후에는 즉시 냉장 보관하는 게 바람직하다.◇버섯=밝은 색 솜털이나 덩어리 자라남버섯에 파란색, 녹색, 회색, 노란색 등 밝은 색 솜털이나 덩어리 형태가 자라난다면 곰팡이가 생겼다는 신호다. 즉시 폐기하는 게 바람직하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6/06/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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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6/06/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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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6/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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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소변 등 검체검사 수가 조정이 추진되면서 개원가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보완책 중 하나로 ‘심층진찰료’ 도입이 거론되고 있다. 동네의원 의사들이 환자를 10분 이상 진료하면 보상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의료계에서는 환자 상담과 설명에 대한 보상 확대라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획일적인 시간 기준과 환자 부담 증가 등의 우려가 나온다.◇내과·산부인과 10분 이상 진료시 보상 확대 추진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검체검사 수가 조정으로 타격을 입을 일차 의료기관에 심층진찰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원가 대비 수익률이 높은 소변·혈액 등 검체검사 수가를 조정해 확보한 재원을 저보상 항목에 재투자한다는 게 정부 구상이다. 다만 검체검사를 주력으로 하는 내과 등 의원들은 수익 감소가 우려돼 반발하고 있다. 심층진찰료는 의사가 특정 시간 이상 진료할 경우 일반 진찰료보다 높은 수준의 수가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복합 만성질환 관리, 약물 조정, 생활습관 상담 등 시간이 많이 필요한 진료 행위를 보상하겠다는 개념에서 출발했다.현재 심층진찰료는 상급종합병원의 중증·희귀질환 심층진찰과 의원급의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형태의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료 수가는 15분 이상 진료할 시 일반 진찰료의 4배 수준인 8만5720원에서 12만1450원으로 책정돼 있다.최근 논의되는 방안은 일차 의료기관의 내과, 산부인과 전문의가 환자를 10분 이상 진료하면 초진진찰료를 두 배까지 산정하는 것이다. 내과의 경우 복합만성질환자를, 산부인과는 임산부와 폐경기 환자를 진료했을 때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과거 실패한 것으로 평가되는 외과계 심층진찰료 사업과 달리 복잡한 동의서 작성이나 행정적 문서 작업을 최소화하고, 환자에 대한 실질적인 설명과 상담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될 전망이다.◇“1차 의료 살리고 의료전달체계 바로잡는 계기”현장 의료진들은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고 있다.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관리가 이뤄지면 1차 의료가 강화돼 경증 환자들이 대학병원에 쏠리는 의료전달체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게다가 동네 의원을 찾는 만성질환자들이 점차 고령화되면서 인지 능력이 저하되거나 복합적인 만성질환을 동시에 앓는 경우가 많아 현실적으로도 진료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이다. 서울의 한 내과 개원의인 A씨는 “20년째 같은 자리에서 진료하다 보니 오래 다닌 환자들 모두 고령자가 됐다”며 “귀도 잘 안 들리고 복합질환도 많아 설명해야 할 내용이 과거보다 훨씬 늘었다”고 말했다.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역시 상담·설명 중심 진료에 대한 보상 강화 필요성에는 공감했다. 그는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들은 약물 부작용이나 유방암·자궁내막암 위험성, 가족력 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 초진 상담만 10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런 부분에 대한 보상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자 안 원하는 10분 진료? 본인부담금 등 해결해야다만 심층진찰료가 도입돼 현장에 안착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환자 수용성이다. 심층진찰료가 적용되면 본인부담금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A씨는 “수입이 없는 고령 환자들은 진료비에 민감한 측면이 있다”며 “복합만성질환자들은 대부분 고령자인데 본인부담금이 크면 오히려 심층진료를 기피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환자의 본인부담 비율을 낮춰주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경직된 시간 기준 역시 문제다. 일률적으로 특정 진료 시간을 강제할 경우 도리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은 “8~9분 동안 충분한 설명과 상담을 했는데 단지 시간 기준에 미달했다는 이유로 수가를 인정받지 못한다면 현장 혼란이 불가피하다”며 “검사 대기시간이나 진료 흐름 등 실제 의원급 의료기관의 운영 현실을 반영한 유연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임현선 서울시송파구의사회장은 “과거 심층진찰 시범사업 논의 당시 실제로 환자들을 10분씩 진료해봤는데 대다수 환자들이 먼저 진료실을 나가고 싶어 했다”며 “복합질환자라도 약물을 처방받기 위해 진료를 보는 환자가 많은데 10분이라는 기준을 내세우는 방식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전문의 대신 표시과목 중심으로 가야의료기관 운영 측면에서의 갈등 요인도 존재한다. 현재 논의는 내과와 산부인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다양한 전문 과목 의사가 함께 근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내과 의원이라 하더라도 가정의학과나 타 과 전문의, 혹은 일반의를 봉직의로 고용해 함께 진료하는 경우가 흔하다.심층진찰료가 내과나 산부인과 전문의에게만 한정돼 적용될 경우 혼선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박 회장은 “같은 내과 의원에서 근무해도 어떤 의사는 청구가 가능하고 어떤 의사는 불가능하다면 환자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다”며 “표시과목 중심으로 ‘내과’라면 전부 적용하는 식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반면, 심층진찰료가 검체검사 수가 조정에 따른 손실을 보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적지 않다. 설명과 상담에 대한 보상은 진작부터 필요했던 제도인데 검체검사 수가를 줄인 뒤 심층진찰료를 통해 보상하겠다는 접근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임 회장은 “검체검사는 단순히 채취한 혈액을 맡기는 행위가 아니라, 환자에게 검사 목적을 설명하고 임상적 판단을 통해 종목을 결정하며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이라며 “정부가 그 가치를 소홀히 다루고 있는 듯하다”라고 말했다.김재연 회장은 “심층진찰료가 검체검사 수가 감소분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보상책이라 보기는 어렵다”며 “최소한 검사를 많이 시행해 손실이 큰 분야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해야 하는데 산부인과는 난임 분야가 빠져있어 현재로서는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도 취지뿐 아니라 현장의 손실 규모와 진료 특성까지 함께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6/06/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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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강호철 기자2026/06/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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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6/06/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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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말과 달리, 달지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있다. 꿀은 체중 관리, 면역력 증가, 암 예방 등 여러 효능이 거론되는데 정말일까? 영국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분석을 토대로 꿀의 실제 효능과 한계를 짚어봤다.꿀은 꿀벌이 꽃에서 꿀을 모아 당으로 분해한 뒤 농축한 물질이다. 한 큰 술(20g)당 약 61kcal, 탄수화물 17g이 함유돼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일 당 섭취량을 넘기지 않기 위해서는 세 큰 술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허용 범위 내에서 설탕 대신 섭취하면 몇몇 건강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꿀은 정제당과 달리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다. 체르보니 박사는 “이 화합물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장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공인 영양사 베스 체르보니 박사는 "꿀에는 인체에서 직접 분해하지 못하는 올리고당이 들어 있는데 이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해 유익균 증식을 촉진하고 소화기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국제 학술지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요구르트에 꿀을 첨가하자 소화 과정에서 더 많은 유익균이 생성돼 장 건강 개선 효과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관리를 돕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란 마슈하드 의과대 연구팀이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55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하루 70g의 꿀이나 설탕을 섭취하도록 한 결과, 꿀 섭취군은 체중 1.3%, 체질량지수(BMI)가 1.2% 감소한 반면 설탕 섭취군은 증가했다. 연구팀은 꿀이 설탕보다 천천히 분해되며 혈당을 더디게 올림으로써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낮추기 때문으로 분석했다.아직 초기 단계지만 암세포 성장을 늦추고 암 치료 증상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있다. 말레이시아 세인즈대 연구에 따르면, 꿀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 페놀산 등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거나 세포자멸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었다. 두경부암 환자 78명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꿀 섭취군이 대조군보다 방사선 치료 후 구강 통증과 점막염 증상이 줄었다.한편, 꿀을 고를 때는 가급적 가공이 덜 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체르보니 박사는 “시판되는 대부분의 꿀은 가열, 여과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항산화 성분이 줄어들 수 있다”고 했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6/06/0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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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57)이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9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신현준은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광주를 방문했다. 이날 곽튜브가 신현준에게 “진짜 관리 잘하셔서 머리숱이 우리 중 제일 많다”고 하자, 신현준은 “사실 약이 약국보다 우리 집에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준은 아침 식단에 대해 “일단 아침에 기상하면 올리브, 아보카도, 포도, 코코넛 오일을 먹는다”고 했다.신현준의 아침 식단은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 우선 올리브에 함유된 비타민 E 성분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모근에 영양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돕는다. 이는 모발의 탄력을 높이고 머리카락이 쉽게 끊어지거나 갈라지는 것을 예방한다.아보카도 역시 모발 건강에 유익하다. 아보카도에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해 모발 성장을 돕고 모근을 튼튼하게 만든다. 또 아보카도의 단일불포화지방산 올레산은 각질층 지질 구조를 안정화해 수분 증발을 줄여준다. 이는 건조한 모발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윤기를 더하고, 두피의 각질 생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포도에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혈류를 개선해 모낭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탈모 예방과 모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포도 껍질에 많이 함유돼 있다.코코넛 오일에 풍부한 라우르산은 모발 단백질 손실을 줄이고 큐티클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는 역할을 한다. 다만 모발 탄력 개선이나 두피 진정 효과를 기대한다면 섭취보다는 직접 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국제 학술지 '미용과학저널(Journal of Cosmetic Science)'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샴푸 전후 코코넛 오일, 미네랄 오일, 해바라기 오일을 사용했을 때의 단백질 손실 방지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코코넛 오일만이 정상 모발과 손상 모발 모두에서 단백질 유실량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코코넛 오일의 주성분인 라우르산이 분자량이 작고 직선형 사슬 구조를 가져 모발 내부까지 침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다만, 올리브와 아보카도, 코코넛 오일은 모두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인 만큼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공복에 섭취할 경우에는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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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구교윤 기자2026/06/02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