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모 선수 같다”는 홍현희 과거 모습… 체중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

입력 2026.06.02 14:14

[스타의 건강]

홍현희 다이어트 전후 화면
16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다이어트 전 모습에 깜짝 놀랐다./사진=홍현희 유튜브 채널 캡처
‘최고의 변신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다. 체중을 감량하면 외적으로 변화가 생긴다. 16kg을 감량한 개그우먼 홍현희(43) 역시 최근, 자신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비교하며 놀랐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전 당시 사진을 꺼내 보이며 “일본 스모 선수 같다. 지금 내 모습이 예쁘다”고 말했다.

◇체중, 외모에 큰 영향 끼쳐
체중은 외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 체중이 증가하면 얼굴과 턱선에 지방이 축적돼 얼굴이 더 크고 둥글어 보일 수 있으며 피부가 늘어나거나 탄력이 떨어져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급격한 체중 증가는 호르몬에도 영향을 준다. 이로 인해 여드름이나 튼살 등 피부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반대로 살이 쪘던 사람이 급격하게 체중을 감량하면 피부가 처지면서 나이 든 인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홍현희, 간헐적 단식 비법으로 꼽아
홍현희의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16시간 간헐적 단식’을 추천한 바 있다. 16시간 간헐적 단식은 하루 중 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 동안만 식사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식사 후 약 12시간이 지나면 혈중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서 비축된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또한 홍현희는 평소 달걀을 챙겨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달걀을 먹으면 포만감이 커서 식욕이 줄어들고 이후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

식단과 함께 생활 속 운동도 중요하다. 식후 30분 걷기 습관을 들이길 추천한다. 식후 30분~한 시간은 ‘혈당 조절 골든 타임’이다.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 음식은 소화기관을 거쳐 작게 잘리며 포도당을 생성하고, 혈류로 방출해 혈당 수치를 높인다. 이때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할 수 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식후 운동이 혈당 수치를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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