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248명 증가… 서울 91명·경기 79명 늘어

입력 2020.08.31 10:10

검사받으려고 서있는 사람들
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48명 늘었다. 이중 10명만 해외 유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9947명이며, 이 중 1만4973명(75.0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4명(치명률 1.63%)이다. 현재 4650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79명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이 238명, 해외 유입이 10명이다. 국내 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91명, 경기 79명, 인천 13명, 충남, 광주 각 9명, 대전 6명, 울산, 전남, 제주 각 5명, 부산, 대구 각 4명, 강원 3명, 경북 2명, 세종, 전북, 경남 각 1명이다.

해외 유입은 검역에서 3명이 발견됐고, 지역사회별로 서울 3명, 인천, 대전, 충북, 제주 각 1명이다. 유입 대륙별 추가 확진자는 중국 외 아시아 5명, 유럽 3명, 아메리카 2명 순이다.

지역별 현황
사진=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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