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미성년자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미성년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현지시간) 미 소아과학회와 어린이병원연합 보고서를 인용, 지난 7월 마지막 2주간 9만7000명 이상의 미국 내 미성년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미성년자는 총 33만8982명으로 이 가운데 약 4분의 1이 7월 마지막 2주 사이에 감염됐다는 뜻이다. 다만, 이 통계에는 주별로 기준이 달라 일부 성인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에서는 미성년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선 학교들의 개학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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