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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드비엠에스, 美심장학회서 심장질환 신약 후보물질 공개

    아이리드비엠에스, 美심장학회서 심장질환 신약 후보물질 공개

    일동제약그룹 신약 연구개발 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지난달 29~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에서 심장질환 분야 신약 후보물질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학회에서 아이리드비엠에스는 후보물질 ‘IL21120033’ 관련 비임상 연구 성과를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했다.비임상 연구 결과, IL21120033은 좌심실의 경색 부위를 축소시켰으며, 심장 손상 지표인 CK-MB3과 cTnI 수치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심박출량 증가와 더불어 염증·섬유화 완화 효과도 관찰됐다.아이리드비엠에스 관계자는 “앞선 연구들을 통해 허혈성 심질환, 부정맥, 심장 마비 등 섬유화로 인한 심장 질환을 치료하는 혁신 신약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임상개발 진행을 위한 안전성평가, 임상 계획 승인 신청 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4/01 14:18
  •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이사 선임​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이사 선임​

    휴메딕스는 강민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강민종 신임 대표는 197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사노피코리아에 입사했고, 2019년부터는 휴젤에서 국내와 글로벌 마케팅사업부장, 자회사 제이월드 대표이사를 겸임했다.휴메딕스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영업마케팅 본부장을 맡았다. 강 신임 대표는 글로벌 시장 확대 등 주요 당면 과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휴메딕스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의료진 및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품질 높은 의학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내수와 글로벌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4/01 14:14
  • 셀트리온, 해외 스타트업 발굴 나서… 내년 2개 업체 선정

    셀트리온, 해외 스타트업 발굴 나서… 내년 2개 업체 선정

    셀트리온은 서울바이오허브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셀트리온과 서울바이오허브가 공동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해외 바이오·의료 기업을 선정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 협력을 촉진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셀트리온의 신약 연구개발(R&D) 부서와 연구성과 모니터링, 글로벌 연구 동향, 연구 전략 등을 논의하는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된다.서울바이오허브는 최종 선정된 우수 해외 바이오·의료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사업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의 국내 진출 안정화를 돕기 위해 국내 거점과 공용 연구장비 등을 제공하는 한편, 사업 네트워크 확대도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외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과 연계한 IR 데모데이를 운영해 투자, 홍보, 인력 매칭도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선발은 셀트리온의 사업과 연구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을 우선으로 한다. 주요 분야는 ▲새로운 항체 기반 치료기술 ▲저분자 기술 ▲약물전달시스템 ▲새로운 모달리티(치료적 접근법) 등이다. 셀트리온과 서울바이오허브는 올해 안에 1차 심사를 거쳐 10개의 유망 후보 기업을 물색하고, 내년에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국내 기업에 이어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확장 진행하면서 국내외 바이오산업 생태계 선순환과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과 파이프라인·플랫폼 기술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지속 모색하며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4/01 14:07
  • 아스트라제네카 면역항암제 '임핀지', 방광암 치료제로 FDA 승인

    아스트라제네카 면역항암제 '임핀지', 방광암 치료제로 FDA 승인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사의 더발루맙 성분 면역항암제 '임핀지'를 근육 침습성 방광암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근육 침습성 방광암은 종양이 방광 내벽의 근육층까지 침입한 경우를 말하며, 전체 방광암 환자의 25~30%를 차지한다. 근치적 방광절제술(방광을 제거하는 수술) 받은 환자의 약 50%가 재발을 경험한다.이번 승인으로 임핀지는 미국에서 화학요법(젬시타빈·시스플라틴)과 병용해 사용 가능하며, 근치적 방광절제술 이후에는 임핀지 단독요법을 보조요법으로 쓸 수 있다.FDA의 이번 승인은 근육침습성 방광암 환자 1063명을 대상으로 임핀지를 평가한 임상 3상 시험 'NIAGARA'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연구진은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수술 전 임핀지·화학요법 병용요법을 사용하고 수술 후 임핀지 단독요법을 진행하거나 ▲수술 전 화학요법 단독요법을 사용하고 수술 후 추가 치료를 진행하지 않았다.그 결과, 임핀지 병용요법군은 화학요법 단독요법군 대비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임핀지·화학요법을 병용하고 수술 후 임핀지 단독요법을 받은 환자군은 화학요법 단독요법군 대비 질병 재발 위험이 32% 감소했으며, 사망 위험은 25% 감소했다.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대 매튜 갈스키 교수는 "절반에 가까운 환자가 화학요법과 수술을 받아도 암이 재발한다"며 "임핀지 병용요법은 임상 시험에서 환자의 수명을 크게 연장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4/01 14:05
  • 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신임 대표 선임

    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신임 대표 선임

    올림푸스한국은 4월 1일부로 타마이 타케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타마이 신임 대표는 2004년 올림푸스한국의 의료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합류한 이후, 2012년 의료사업부 부문장과 2024년 올림푸스한국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국 시장 외에도 아시아 지역의 의료 내시경 사업을 이끈 바 있으며, 2011년 올림푸스그룹 기업 혁신부 수석 관리자로서 기업 개선 업무를 총괄했다.타마이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한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4/01 14:04
  • 온 국민 친숙한 ‘이 운동’ 제2 전성기 왔다… 허리둘레 쏙 줄여준다는데?

    온 국민 친숙한 ‘이 운동’ 제2 전성기 왔다… 허리둘레 쏙 줄여준다는데?

    ‘90년대 국민운동’ 훌라후프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지난달 22일(현지시각) 미국 건강 매체 우먼스 헬스에 따르면, 최근 훌라후프가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운동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무게를 추가한 훌라후프를 의미하는 가중 훌라후프 관련 해시태그(#weightedhulahoop) 조회수가 수백만 건에 달하며 관련 게시글은 42만 개를 넘어섰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훌라후프 열풍과 관련해 미국의 후프 피트니스 강사인 카트 무스니는 “훌라후프는 움직이는 것을 즐겁게 만들고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는 운동”이라며 “주기적으로 훌라후프를 하면 척추의 요추 안정근과 둔근 등을 단련할 수 있으며 훌라후프를 돌리면서 걸으면 다리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훌라후프 센터 훕로기를 창업한 브리태니 콜버트 역시 “훌라후프는 운동 효과가 좋을 뿐 아니라 주변의 에너지를 정화하고 기분을 좋게 만든다”며 훌라후프의 효능을 강조했다.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훌라후프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훌라후프는 둥근 모양의 고리에 몸을 넣고 몸을 흔들어 고리가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몸을 돌리는 운동이다. 고리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몸을 움직이는 모습이 하와이 전통춤인 훌라춤과 닮아 훌라후프라는 이름이 붙었다. 훌라후프는 둥근 모양의 고리만 있으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접근성이 뛰어나 가정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둥근 모양의 고리를 돌리는 과정에서 심박수가 올라가고 허리 및 복부 근육이 단련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다양한 효과 중에서도 훌라후프는 특히 허리와 복부 지방을 감소하고 근력을 강화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가진다. 2019년 핀란드 헬싱키의대 연구팀이 진행한 ‘과체중 피험자의 복부 지방, 몸통 근육량 및 대사 매개변수에 대한 가중 훌라후프와 걷기의 효과 비교’ 연구에 따르면 6주 동안 매일 가중 훌라후프를 한 그룹은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한 그룹보다 체지방과 허리둘레 감소 측면에서 더 큰 효과를 보였으며 몸통 부위의 근육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훌라후프는 신체 온도를 올리고 장을 자극함으로써 혈액순환과 장운동을 촉진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발이 차가운 사람이나 변비 환자에게 훌라후프가 좋은 이유다. 다만, 신체에 멍이 들 정도로 훌라후프를 과도하게 하면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으니 운동 강도를 조절하며 해야 한다. 훌라후프 고리와 피부, 혈관이 마찰하는 과정에서 피부 질환이나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 허리나 골반, 척추 등에 질환이 있는 사람은 훌라후프로 인해 통증이 악화하거나 신체 균형이 깨질 수 있으니 관련 부위에 질환이 있다면 훌라후프를 피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4/01 14:01
  • 美 신경과 전문의, 뇌 건강 위해 ‘이 과일’ 매일 챙겨 먹는다는데?

    美 신경과 전문의, 뇌 건강 위해 ‘이 과일’ 매일 챙겨 먹는다는데?

    기름지고 단 음식,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라는 조언은 흔하다. 주로 혈관 건강을 이유로 드는데, 사실 이런 식습관은 뇌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뉴욕대 랑곤 병원 브루클린 캠퍼스 신경과장인 에런 로드 박사는  지난 3월 3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기고한 칼럼에서 “우리 혈액 공급의 약 4분의 1이 뇌로 향하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한 식단은 뇌 건강에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과도한 당분 섭취는 뇌의 에너지 대사를 방해하고 인지 기능을 저해할 수 있다”며 경고했다. 로드 박사가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매일·매주 챙겨 먹는다고 밝힌 식품 8가지를 소개한다.▷자연산 생선=연어나 대구와 같이 지방이 풍부한 생선은 뇌 건강에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특히 DHA(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는 뇌 세포막을 구성하고 신경 전달을 돕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오메가3는 염증을 줄이고 노화로 인한 인지 저하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때 양식 생선보다 자연산 생선을 선택하는 게 더 안전하다. 로드 박사는 “자연산 생선은 인공 사료나 항생제에 노출될 위험이 적고 오메가3 함량도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자연산 생선을 추천했다. 다만, 참치·황새치 같은 대형 어종은 수은 축적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자연산 생선 중에서도 중소형 어종을 중심으로, 주 2~3회 한 번에 10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잎채소=잎채소는 ▲엽산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뇌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해 장과 뇌를 연결하는 ‘장-뇌 축’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좋다. 지용성 영양소인 베타카로틴과 루테인은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반면, 엽산처럼 수용성 비타민은 가열에 약하므로 조리 시간은 짧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잎채소로는 ▲청경채 ▲시금치 ▲케일 등이 있다.▷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뇌 속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치매 같은 퇴행성 신경 질환을 예방할 때 도움 된다. 특히 토마토를 익히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소량의 기름과 함께 조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케첩이나 가공 토마토 제품은 당분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뇌 건강에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호두=호두는 식물성 오메가3인 알파 리놀렌산이 풍부해 뇌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알파 리놀렌산은 체내에서 DHA(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로 일부 전환돼 뇌 기능 유지에 관여하는 지방산이다. 또 오메가6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오메가3와의 균형이 중요하다. 호두는 오메가3 함량이 높고 오메가6 비율은 낮아 염증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호두의 일반적인 하루 섭취 권장량은 한 줌(약 20g) 이내이며, 과도한 섭취는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베리류=베리류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스트레스로 인한 뇌세포 손상을 막는다. 또한, 혈류를 개선해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블루베리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브레인 푸드(뇌 기능을 향상하고 인지 건강을 돕는 데 효과적인 식품)’로 자주 언급된다. 아침 식사로 베리류를 오트밀이나 요거트에 곁들이면 포만감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다만, 당분 함량을 고려해 하루 10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며 생과를 우선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베리류로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이 있다.▷올리브유=올리브유는 단일불포화지방이 풍부해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혈관이 건강하면 뇌로 가는 산소와 영양소 공급도 원활해진다. 올리브유를 샐러드드레싱이나 가열이 적은 요리에 사용하면 영양 손실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 튀김 요리에는 부적절하다. 또한, 올리브유는 공기와 빛에 오래 노출되면 산패되기 쉬우므로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강황·생강=강황 속 커큐민 성분은 염증을 줄이고 알츠하이머 원인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플라크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생강은 항염 작용과 소화 촉진,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을 돕는 효과가 있다. 이는 혈류 개선에 관여하는 진저롤과 쇼가올 같은 생리활성 성분 덕분이다. 강황은 후추와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고, 생강은 차나 요리에 활용하면 간편하다. 다만, 과다 섭취 시 위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유지해야 한다. 강황은 하루 1작은술(3g)이 적당하다. 생강은 생으로는 하루 10g, 가루로는 2g 이내 섭취가 권장된다.▷커피·차=커피와 차에도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또한, 커피와 차 속 적정량의 카페인은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녹차에는 천연 항히스타민 성분이 있어 알레르기성 두통이나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 된다. 커피와 차는 하루 2~3잔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특히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와 차는 오후 늦게 마시면 수면에 방해될 수 있어 섭취 시 시간 조절이 필요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01 13:40
  • 하루에 몇 끼 먹어야 ‘다이어트’에 최적일까?

    하루에 몇 끼 먹어야 ‘다이어트’에 최적일까?

    다이어트를 위한 식사법으로 ‘1일 1식’부터 ‘1일 5식’까지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헬스 유튜버 핏블리(문석기)는 “하루에 똑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여러 번 나눠 먹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린 바 있다. 하루 다섯 번에 걸쳐 조금씩 나눠 먹는 식사법이 정말 다이어트에 좋을까?◇공복감 달래 폭식 막는다여기서 말하는 다섯끼는 세끼에 먹을 음식을 다섯끼로 나눠 먹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식사하면 공복감을 달래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 공복은 다이어트 지속 가능성을 떨어뜨리는 가장 나쁜 요소로 꼽힌다. 다이어트가 실패로 돌아가는 대부분의 이유도 결국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폭식'을 하게 되면서다. 5식을 하면 공복감이 적어지고, 음식을 제한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영양 면에서 보면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식사 횟수를 줄이는 것보다 영양 균형을 잘 맞출 수 있기도 하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교수는 “식사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신체는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반응을 보이고 갈증이나 공복감을 더 예민하게 느끼게 된다”며 “음식을 나눠 먹으면 폭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하루 식단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혈당 유지에도 도움소식의 장점을 유지하는 동시에 몸속의 혈당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식이요법이기도 하다. 핏블리는 영상 속에서 “평소 적은 양을 자주 먹어 혈당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다”며 “이럴 경우 자연스럽게 다음 식사량도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안정적인 혈당 유지는 근육 운동할 때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비율 잘 조절해야하지만 하루 다섯 번을 나눠 먹되, 비율을 잘 조절해야 한다. 위(胃)가 하루 세 끼에 길들여져 있는 만큼 다섯 끼에 적응하는 동안 식사량을 줄이더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소화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잠들기 두 시간 전 이내에 식사를 하면 숙면을 방해한다. 정해진 시간과 식단을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 1일 5식 효과를 볼 수 있다.개인마다 자신에게 적절한 하루 섭취량이 있다. 그것을 넘지 않게 5식을 계획하자. 다섯 번의 식사를 모두 비슷하게 하기보다 세 끼 식사와 그 사이 간식 2회로 구성하면 이상적이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5/04/01 13:10
  • 트럼프, 200년 간 백악관 지킨 목련 없앤다… 왜? “끔찍한 상태”

    트럼프, 200년 간 백악관 지킨 목련 없앤다… 왜? “끔찍한 상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의 200년 된 목련 나무를 없앤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백악관을 관리하는 와중에 목련이 문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나무가 끔찍한 상태이고, 심각한 안전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며 “다음 주중 제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남은 목재는 보존해 고귀한 용도로 쓰겠다고 전했다. 목련 나무 철거 후에는 다른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잭슨 목련’이라 불리는 이 나무는 미국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1829~1837년)이 취임 당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 레이철 여사를 기리기 위해 심었다. 목련은 백악관 남쪽 건물 현관 근처에 있다.세월이 200년 가까이 지나면서 나무가 많이 손상됐다. 1994년에는 경비행기 추락으로 나무 밑동이 타격을 입었다. 썩은 부분도 많아지면서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생활권 수목 위험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통해 나무를 관리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과장은 “위험목은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인명,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했다. 나무가 오래되고 썩으면 위험할 수 있다. 오래된 나무가 겉으로는 안정돼 보여도 내부는 부식됐을 가능성이 높다. 강풍이나 폭우, 폭설이 발생하면 가지가 부러지거나 나무가 쓰러져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건물과 가까워진 나무는 벽면 균열을 일으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한희준 기자 2025/04/01 13:08
  • 걸을 때 발 모양 ‘이렇게’ 된다면… 허리디스크 발생 위험 높아

    걸을 때 발 모양 ‘이렇게’ 된다면… 허리디스크 발생 위험 높아

    걸을 때 자기도 모르게 발끝을 바깥으로 벌려 ‘팔자걸음’으로 걷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걸음걸이가 올바른 보행 습관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별 이상이 없어 바꾸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팔자걸음은 고관절을 비롯한 척추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늦지 않게 교정해야 한다.팔자걸음은 비정상적인 보행 형태 중 하나로, 양쪽 발의 각도가 15도보다 벌어진 것이다.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이 안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틀어지면서 다리가 벌어진 채로 걷는 것처럼 보인다. 팔자걸음은 대부분 잘못된 자세나 생활 습관 때문에 생긴다. 특히 양반다리로 앉는 습관이 있거나 허벅지 안쪽 살이 많으면 팔자걸음으로 걷기 쉽다. 외부 충격으로 인해 고관절과 무릎 관절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기도 한다.팔자걸음으로 걸으면 올바르게 걸을 때보다 허리가 뒤로 젖혀져 척추 중앙의 척추관이 좁아진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척추 관절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엉덩이 관절이 변형되면서 골반이 틀어져 허리 통증, 허리디스크 등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팔자걸음으로 골반 불균형이 생기면 다리 길이가 차이 나거나 천장관절(엉치뼈와 엉덩이뼈 사이에 있는 관절)에 통증도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한번 팔자걸음에 익숙해지면 척추, 고관절, 무릎 관절까지 통증이 이어져도 고치기 쉽지 않다.팔자걸음을 교정하려면 평소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코어 근육을 단련하면 잘못된 걸음걸이를 교정하고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로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에 탄력을 주면 좋다. 골반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자주 뭉치는 둔부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필요하다.바른 자세도 필수다. 목을 세워 시선을 약간 올리고 턱은 당기며, 엉덩이가 빠지지 않게 허리를 세운다. 배는 내밀지 말고 가슴을 내밀어 체중이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게 한다. 팔은 앞뒤로 가볍게 흔들어준다. 땅에 발을 디딜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발가락 순으로 닿는 게 좋다. 발뒤꿈치부터 착지해야 체중의 무게를 견딜 수 있고, 몸에 전달되는 충격도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01 12:30
  • 박지윤, 한 달간 ‘이 음식’ 즐겨 먹다 3kg 훅 쪄… 뭘 먹었길래?

    박지윤, 한 달간 ‘이 음식’ 즐겨 먹다 3kg 훅 쪄… 뭘 먹었길래?

    방송인 박지윤(45)이 한 달 동안 3kg이 쪘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지난 3월 30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한 달 동안 먹은 케이크만으로 3kg은 찐 것 같다”며 “그래서 금요일 밤부터 40시간은 금식을 하고 오늘은 기분 좋게 홈메이드 두유로 시작해 나름 브런치도 차려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은 친한 언니네에서 배달 음식으로 굶은 만큼 먹고 있다”며 “다음 주엔 정말로 다이어트를 할 거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01 12:00
  • “생후 6개월인데, 5세 몸무게”… 남아프리카 우량아 화제, 엄마 이야기 들어봤더니?

    “생후 6개월인데, 5세 몸무게”… 남아프리카 우량아 화제, 엄마 이야기 들어봤더니?

    생후 6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몸무게가 약 16kg에 달할 정도로 성장한 우량아 영상이 화제다. 지난 3월 2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틱톡에서 ‘지아나스윗립스’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남아프리카 여성은 생후 6개월이 된 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틱톡에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딸 지아나가 5.4kg인 우량아로 태어났으며, 생후 6개월이 된 지금은 몸무게가 15.8kg까지 증가했다”며 “지아나는 5세 아동복을 입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고 했다. 이 영상은 23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패스트푸드를 먹여 키운거 아니냐” 등의 우려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여성은 “지아나는 정상적으로 모유 수유를 했고, 절대 패스트푸드를 먹이지 않는다”며 “우리 아기는 건강하다”고 답글을 남겼다. 사례 속 아기처럼 출생 당시 몸무게가 4kg이 넘는 아기를 ‘우량아’ 혹은 ‘거대아’라고 한다. 우량아는 부모나 가족의 체구가 큰 경우 태어난다. 산모가 비만이거나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을 경우에도 우량아가 태어날 수 있다. 임신성 당뇨란 임신 전에는 없던 당뇨 증상이 임신 후에 생기는 것이다. 임신성 당뇨인 산모는 혈당이 계속 높게 유지되면서 태아에게 당을 공급한다. 이로 인해 태아의 몸이 커진다. 그 밖에도 산모가 고영양식을 섭취하면서 몸무게가 급격히 불어나면 우량아가 태어날 수 있다.우량아를 낳는 산모는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 골반이 아무리 큰 산모라도 4㎏ 이상의 아기를 자연 분만하면 ‘출산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산 손상은 출산 과정 중 아기에게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이다. 이런 경우 우량아에게 ▲선천성 심장병 ▲쇄골 골절 ▲신경 손상 ▲지능‧발육 지연 등이 생길 수 있다. 산모 역시 제왕절개를 하지 않으면 체내 독소가 축적되는 ‘임신중독증’ 위험이 증가하고 항문이 손상되거나 회음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다만, 제왕절개를 해도 임신성 당뇨가 있는 산모에서 태어난 우량아는 ▲저칼슘혈증(혈청 내 칼륨의 농도가 정상 이하로 떨어진 현상) ▲끈적한 혈액 ▲황달(흰자와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현상) 등을 겪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우량아라서 겪는 건강상 문제는 따로 밝혀진 바 없다. 반대로 우량아들이 오히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가 있다. 덴마크 스테노당뇨병센터와 스웨덴 룬드대 공동 연구팀은 1939~1971년 출생한 사람 중 신생아 몸무게 기록이 있는 성인 4590명의 자료를 조사했다. 이후 신생아 몸무게와 당뇨병 발병 간의 연관성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신생아 몸무게가 평균보다 1kg 더 무거울 때 당뇨병 위험이 36% 낮아졌다. 그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또 3kg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는 세 가지 이상 다른 질병의 발병률이 3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생아는 출생 직후 평균적으로 몸무게가 2.5~4kg에 달한다. 생후 1개월이 되면 몸무게는 3.4~5.4kg으로 증가한다. 생후 3개월에는 5~7kg, 6개월에는 6~9kg에 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생후 9개월 아기의 몸무게는 7~11kg, 12개월 아기의 몸무게는 8~12kg인 것이 일반적인 범위로 알려져 있다. 다만, 아기의 체중은 유전적 요인, 출생 상태, 수유 방식, 질병 유무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4/01 11:28
  • “사후 ‘이것’ 기증할 것”… 하희라, 철저한 ‘건강 관리’ 이유라는데?

    “사후 ‘이것’ 기증할 것”… 하희라, 철저한 ‘건강 관리’ 이유라는데?

    배우 하희라(55)가 인체조직을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하희라가 출연했다. 하희라는 “지난 2011년 인체조직기증자로 등록했다”며 “내가 많이 아파봤기 때문에,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인체조직기증을 결심했다”고 했다. 인체조직기증이란 피부, 뼈, 연골, 인대, 혈관 등의 조직을 다른 사람의 신체 회복을 위해 기증하는 것이다. 하희라는 “사람들이 장기기증은 많이 아는데, 인체조직기증은 잘 모른다”며 “피부와 뼈까지 기증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화상 환자들이 이식받으려면 인공 피부와 뼈는 비싸서 힘들다”며 “내가 건강을 지키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했다. 인체조직은 ‘인체조직·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에서 정의한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태아와 양수를 덮고 있는 막) ▲인대 ▲건(근육과 뼈를 연결해 주는 결합조직)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등 11종을 말한다. 인체조직기증은 뇌사 또는 사망 후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서 시각장애나 화상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인체조직을 기증하는 것이다. 인체조직 기증이 활성화되면 인체조직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적시 공급이 가능하며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감소한다.기증된 ‘뼈와 연골’은 골육종 등 뼈 손상·골 결손·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피부와 근막’은 화상 등 피부 결손 질환이나 요실금 치료를 위한 근막 이식에 사용된다. ‘양막’은 각막이 손상됐거나 난치성 안구 표면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식된다. ‘인대와 건’은 파열된 인대복원·퇴행성 질환·사고 등으로 인한 인대 결손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된다. 혈관은 관상동맥 우회술과 신·간장 이식 수술 등에 필요하다. 인체조직기증은 14~80세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기증자의 건강상태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기증 가능 연령은 조정될 수 있다. 생전에 기증 희망 등록을 했더라도 기증 적합성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면 기증할 수 없다. 인체조직기증 제외기준은 다음과 같다. ▲B·C형 간염, 매독, 에이즈, 말라리아, 샤가스병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린 경우 ▲악성종양·암세포의 전이 우려가 있는 경우 ▲유해성 물질에 노출된 경우 ▲알츠하이머·치매·근위축성경화 등 퇴행성 질환을 겪는 경우 ▲과다한 수혈·혈액투석·사망 한 달 전 생균 백신주사를 맞아 감염의 위험이 있는 경우다. 기증 절차는 다음과 같다.​  의료기관에서 뇌사추정자 또는 잠재적 조직 기증자 발생하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통보한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코디네이터가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해 기증자의 유가족 면담을 하고 기증 동의를 확인한다. 뇌사장기기증을 하면 뇌사 판정과 기증자 관리가 이뤄지며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서 이식 수혜자를 선정한다. 인체조직기증은 적합성 평가 이후 한국공공조직은행으로 연계된다. 생명나눔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래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시신을 복원한다. 마지막으로 유가족이 장례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기증자를 인도한다. 한편, 인체조직과 장기기증을 헷갈리는 사람이 있다. 인체조직기증의 기증 시기는 뇌사 또는 사망 후 15시간 이내다. 인체조직을 채취한 후 5년까지 이식이 가능하다. 한 사람의 기증으로 최대 100명이 수혜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 장기기증은 신장, 간장, 췌장, 췌도, 소장, 심장, 폐, 안구, 손·팔, 발·다리 등을 기증한다. 기증자가 살아있거나 뇌사할 때 즉시 이식해야 한다. 장기 보관기간이 따로 없다. 한 사람의 기증으로 최대 9명이 수혜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01 11:20
  • 자생한방병원 "바른 자세 찾아드려요"… 참여 기관 모집

    자생한방병원 "바른 자세 찾아드려요"… 참여 기관 모집

    자생한방병원이 직장인들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 관공서를 찾아 척추·관절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자생한방병원은 '직장인 척추·관절 건강 캠페인'을 시작하고 참여 기관(기업·공공기관·관공서)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과 유해 요인을 분석하고 임직원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직접 근로 현장을 방문, 직무 환경을 분석하고 임직원의 업무 특성과 생활 습관을 고려한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참여 단체가 선정되면 직원들이 평소 느끼는 신체 통증, 불편감 등에 대한 사전 조사가 진행된다. 이후 자생한방병원 소속 한의사와 물리치료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무 환경을 분석·평가한다.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한 직장 생활을 위한 '맞춤형 스트레칭', '한의사가 알려주는 건강 강좌', '생활 습관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솔루션이 제공된다.캠페인이 종료된 뒤에도 참여 단체와 논의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이 제시될 수 있다.본 캠페인은 무료로 진행되며, 구성원 1000명 이상인 국내 기업, 공공기관 및 관공서 등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내부 심사를 거쳐 단체가 선정된다.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직업별 특성에 따른 각종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가운데, 전문 의료진들의 정밀한 분석과 실질적인 솔루션 제시로 단체 차원의 직원 건강 관리가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4/01 11:00
  • 손태영, 자투리 시간에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지방 태울 때 최고?

    손태영, 자투리 시간에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지방 태울 때 최고?

    배우 손태영(44)이 집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3월 2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 5년차 손태영이 털어놓는 미국살이의 현실 (미국대학 입시, 충격적 도로, 미친물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집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오늘은 러닝머신을 조금 하겠다”며 “처음에는 천천히 10분 타고 20분 정도 빠르게 (탄다)”라고 말했다. 이어 “힙업운동만 하고 나가보겠다”고 말했다.◇러닝머신, 공복에 타면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손태영이 집에서 사용한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진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4/01 11:00
  • [식품업계 이모저모] 메가MGC커피, 일부 메뉴 판매가격 소폭 조정 外

    ■ 메가MGC커피, 일부 메뉴 판매가격 소폭 조정메가MGC커피가 내달 21일부터 아메리카노 등 일부 메뉴의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기존 가격 그대로 유지된다. 아메리카노(HOT) 가격을 1,5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인상한다. 할메가 시리즈인 할메가커피·할메가미숫커피는 각각 1900원/2700원에서 2100원/2900원으로 200원씩 조정됐고, 대용량 메뉴인 메가리카노와 왕할메가커피는 각각 3000원/2900원에서 3300원/3200원으로 300원씩 올랐다. 에스프레소 샷 추가도 1샷 당 600원으로 100원 올랐다. 회사 측은 “지난 한 해 동안 원두 가격을 좌우하는 국세 생두 시세가 2배 가까이 상승하고 환율 폭등까지 이어져 원가 압박이 심화됐다”라며 “대부분의 커피 브랜드가 메뉴 판매가격을 인상해 왔으나, 고객 편의를 위해 가격 인상을 지양하고 원가 부담을 감내해 왔다”라고 했다.■ 롯데칠성음료, ‘오트몬드 언스위트, 초코’ 2종 출시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언스위트’, ‘오트몬드 초코’ 2종을 출시한다. 오트몬드 언스위트와 오트몬드 초코는 오트, 아몬드를 1:2 비율로 배합하고 사과, 호두, 코코넛 3가지 식물성 원료를 담아 풍미를 더했다. 칼로리는 낮추고 특허받은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비타민, 미네랄 7종을 함유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농심 신라면, ‘영웅소방관’ 이야기 알린다농심이 4월부터 소방청과 함께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농심과 소방청이 2021년부터 5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농심은 ‘영웅소방관’ 세 명의 사연을 담은 신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하고, 화재경보기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신라면 포장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웅소방관의 활약을 볼 수 있다. 사연을 전할 ‘영웅소방관’은 화재구조(김수련 소방위), 구급(김지은 소방위), 항공구조구급(이승효 소방위) 분야에서 근무 중이다. 영웅소방관들은 모델료를 전액 순직소방관 유가족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 한솥도시락, 초가성비 ‘제육야채 감초고추장 비빔밥’ 출시한솥도시락이 초가성비 신메뉴 ‘제육야채 감초고추장 비빔밥’을 1일 출시했다. 한솥도시락은 점차 가중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식비 부담을 감안해 가성비를 크게 고려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이번 신메뉴 가격은 3800원이다.■ 크라운해태, 서울시와 함께 ‘2025 조각 전시회’ 개최크라운해태제과는 서울특별시(미래한강본부)와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2025 조각전 _ 한강 조각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전강옥, 백진기, 김리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60여명이 최신 대형 작품들을 대거 출품해 세계를 향한 K-조각의 현재를 감상하고 미래까지 조망할 수 있다. 11월까지 반포·여의도·이촌 등 한강공원 10곳에서 4차례 열린다. 1차는(4~5월)는 반포·강서·망원공원을 시작으로, 2차(6월~7월)는 여의도·잠실·난지공원, 3차(8~9월)는 잠원·광나루공원에서 펼쳐진다. 4차는(9월~11월) 양화·이촌공원에서 열린다.■ 코카-콜라사,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 출시코카-콜라사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신제품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비타민B3)을 함유해 파워풀한 수분 보충은 물론, 보다 가볍고 산뜻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봄맞이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 출시서울우유협동조합이 봄을 맞아 4월 한 달간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 시즌팩’을 선보인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아침에주스’는 인공 감미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100% 냉장과채주스다.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은 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제품에 벚꽃 패키지를 적용했다.■ 하림, 이정재와 함께 ‘더미식 비빔면’ 신규 CF 온에어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배우 이정재를 4년 연속 더미식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더미식 비빔면’ TVCF를 온에어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이정재가 비장미 넘치게 등장해, 어깨춤을 추며 비빔면 한 그릇을 흡입한다. 이후 “거봐, 아는 맛보다 더 맛있다니까”라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더미식 비빔면 비법 양념장은 육수와 볶은 고추, 동치미 국물로 만든 베이스에 자두, 매실, 사과, 배 등 과일 4종과 마늘, 양파, 생강, 무, 대파, 청양고추 등 채소 6종, 총 10종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완성했다. ■ 브리타,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 공개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 사지 말고 거르세요’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오늘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캠페인 영상은 ‘독일 정수 필터 기술력편’과 ‘생수 300개 대체하는 브리타 필터편’ 두 가지로 제작되어 브리타의 차별화된 정수 솔루션과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굽네몰, ‘닭가슴살 곤약 새우 만두’ 2종 출시, 자사몰 단독 프로모션 진행굽네몰이 ‘닭가슴살 곤약 새우 만두’ 2종(오리지널, 청양고추)을 출시하고 자사몰 단독 최저가 프로모션을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닭가슴살 곤약 새우 만두’는 굽네몰의 베스트셀러인 ‘닭가슴살 만두’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의 ‘오리지널’과 깔끔하게 매콤한 ‘청양고추’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김해국제공항 마스터컨세션 3기 사업권 수주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해국제공항 마스터컨세션 3기 사업권을 수주하고, 국제선과 국내선 구역에 식음 전문 브랜드·지역 특산품 전문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프리미엄 공항 라운지 ‘N스카이허브라운지’ ▲경북 실라리안 인증 브랜드 백년가게 ‘나드리’ ▲커피 전문 브랜드 ‘투썸플레이스’ 매장을 4월 1일 오픈했으며, 국내선 구역에는 전국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 특산품 판매 공간 ‘로컬박스’를 4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년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 개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 유통전문판매업 위생(보수)교육을 개설했다.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생(보수)교육 개설하여 2025년 건강기능식품 주요 정책방향과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및 부당광고 내용 포함, 영업자가 실무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위생(보수)교육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이수를 완료하여야 하며 수강시간은 총 2시간으로, 최종평가를 응시하여야 수료증 출력이 가능하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4/01 10:59
  • “역대 최악, 목소리도 안 나와” 전현무 앓아누웠다… 직접 밝힌 ‘병명’은?

    “역대 최악, 목소리도 안 나와” 전현무 앓아누웠다… 직접 밝힌 ‘병명’은?

    방송인 전현무(47)가 후두염을 앓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월 31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아프지 마세요”라며 “이번 감기로 인한 후두염 정말 독하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른 거 다 필요 없어요”라며 “이번 후두염 역대 최악인 듯. 혼자이니 서럽고 목이 안 나온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양볼이 발그레해진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른 쾌차하시길” “너무 아파 보여요” “건강이 최고”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현무가 앓고 있는 후두염은 후두와 주변 조직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후두는 목소리를 내는 성대를 포함한 숨길의 일부로, 말하고 숨 쉬는 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한다. 실내 실외 기온차가 커져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 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전현무가 어떤 원인으로 후두염이 생겼는지 정확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스케줄이 많았던 만큼 목소리를 많이 사용해 증상이 악화됐을 수 있다. 또 전현무가 겪고 있는 것처럼 후두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목소리 변화가 있으며, 주변 기관의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기침, 가래 등이 함께 생기는 일이 흔하다. 후두염을 대부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고, 목을 많이 쓰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완화된다. 다만, 전현무처럼 증상이 심하다면 소염제나 진해거담제를 쓸 수 있고, 염증이 지속되거나 세균 감염에 의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쉰 목소리가 심하거나 부종이 심해 호흡곤란이 발생하면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쓸 수도 있다. 후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부 활동을 하거나, 먼지가 많은 공간에서 생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그래야 원인균이 공기로 전파되는 것을 막는다.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일이 많으면 종종 환기를 해준다. 또한 손을 통한 세균 전파를 막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후두점막을 자극하는 흡연은 줄여야 한다. 목이 건조할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4/01 10:22
  • ‘빅5’ 전공의 슬슬 복귀 추세… “의료 공백은 여전”

    ‘빅5’ 전공의 슬슬 복귀 추세… “의료 공백은 여전”

    휴학했던 의대생이 학교로 돌아가고 있는 타이밍에 맞춰, 전공의도 수련 병원에 복귀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빅5 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가 지난 5개월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 정부의 ‘2026학년도 의대 증원 0명 약속’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절댓값으로 보면 부족한 수라서, 병원 내부에서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빅5 병원 근무 전공의, 5개월 만에 두 배로 늘었다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실은 복지부에서 자료를 받아 지난 30일 빅5 병원 근무 전공의가 인턴 73명, 레지던트 320명으로 총 393명이라고 밝혔다. 5개월 전에 근무한 전공의는 206명(인턴 15명·레지던트 191명)으로, 절반에 불과했다. 정부의 지난 7일 의대 정원 동결 방침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빅5 병원 전공의는 230명으로, 증가세가 미미했다.구체적으로 보면, 전공의 사직 이전인 2023년에는 전공의 수가 ▲서울대병원 약 740명 ▲세브란스병원 약 612명 ▲서울아산병원 약 578명 ▲삼성서울병원 약 525명 ▲서울성모병원 약 287명이었다. 2024년 7월 그 수는 ▲서울대병원 약 70명 ▲세브란스병원 약 49명 ▲서울아산병원 약 35명 ▲삼성서울병원 약 46명 ▲서울성모병원 약 38명으로, 평균 90.9% 급감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103명(47.1%↑) ▲세브란스병원 60명(22.4%↑) ▲서울아산병원 46명(31.4%↑) ▲삼성서울병원 83명(80.4%↑) ▲서울성모병원 101명(165.8%↑)으로 증가했다. 전국적으로도 출근한 전공의가 1672명(인턴 211명·레지던트 1461명)으로, 지난해 10월(1176명)보다 42.2% 증가했다.다만, 병원에서는 체감되지 않고 있다. 빅5 병원의 출근 전공의 수는 총 합쳐서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워낙 그 수가 적었던 만큼 아직 의료 공백이 정상화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빅5 대학병원 관계자 A씨는 "지난해보다 증가하기는 했지만, 적은 수가 두 배로 늘어난 거라 결국 적다"며 "아직 진료 대기 시간, 수술 일정 등 의료 공백 관련해서는 큰 변화가 없다"고 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출근한 전공의 수(1672명)는 2023년 2월 전 전공의 숫자 1만 3531명(임용 예정자 포함)의 12.4% 수준이다. 빅5 대학병원 관계자 B씨는 "조금씩 우상향하며 변동되고 있다"면서도 "아직 전공의가 사직한 이후 유지하던 외래 비율 80~85%, 수술 비율 70~75%와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없는 것보다는 확실히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한편, 지난해 2월 전공의의 90% 가까이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했다.◇사직 전공의, 어디에 있을까?전공의 상당수는 현재 다른 병·의원에 근무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해 사직 레지던트 9272명 중 59.0%가 의료 기관에 재취업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공의 880명가량은 군의관과 공보의로 이달 입영해 훈련을 받고 있다.오는 7~8월 전공의 대거 복귀가 기대된다. 보통 상반기 비충원 인원이나 중도 결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모집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정부의 추가 모집 허용이 있으면, 그전에도 추가 선발이 가능하다. 다만, 아직 전공의나 병원 측의 복지부를 향한 추가 모집 요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전공의들 돌아올까대다수 전공의가 돌아오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전공의들은 '전공의 7대 요구안'을 복귀 조건으로 내놓은 바 있다. 주요 내용은 ▲필수의료패키지와 증원 계획 백지화 ▲의사 수 추계 기구 설치 ▲전문의 채용 확대 ▲의료진의 법적부담 완화 ▲수련환경 개선 ▲부당 명령 철회 ▲업무개시명령 폐지 등이다. 이중 다섯 개 안은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의사 수 추계 기구 설치'와 관련해서는 복지부에서 의사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의료 공급자가 추천하는 위원이 과반)에서 심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상정했고, '전문의 채용 확대'와 관련해서도 정부는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의료진의 법적부담 완화'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의원회를 구성해 민·형사상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 또 수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주당 80시간, 연속 36시간 근무에서 주당 80시간, 연속 36시간 이내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시간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한 개정안이 내년 2월부터 시행된다. '부당 명령 철회'는 완료됐다.다만, 업무 개시 명령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국가의 의무사항'이라며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다. '필수의료 패키지(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와 관련해서도 정부는 의료계에서 요구하던 사항이라며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다. 사진 전공의들은 필수의료 패키지에 비급여 진료 규제 등 내용이 담겼는데, 현재 낮은 수가에서 손해보는 대신 비급여 진료로 메우고 있어, 맞지 않는 정책이라고 봤다.또 증원 전면 백지화에 대해서도 사직 전공의들은 정원이 아닌 '모집 인원'을 바꾼 것일 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전공의 박단 비대위원장은 지난 12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에서 "정원 내에 각 대학이 모집 인원을 자율적으로 하겠다는 내용"이라며 "결국 내년도만 한시적으로 동결을 하되 앞으로 계속 증원을 진행하겠다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기본적으로 사직 전공의들 중 다수가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 복귀 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공의 A씨는 "정부의 일관되지 않은 태도에 신뢰도가 이미 떨어진 상태"라며 "정부가 '사법 리스크'를 줄여주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복귀하면 또 말을 바꿀까, 여전히 불안하다"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4/01 09:37
  • “가슴 수술 후 7kg 뺐다”… 이세영 ‘이렇게’ 먹어 감량했다는데, 식단 살펴보니?

    “가슴 수술 후 7kg 뺐다”… 이세영 ‘이렇게’ 먹어 감량했다는데, 식단 살펴보니?

    개그맨 이세영(36)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지난 29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하고 증량했다가 식단으로 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자신의 몸매를 체크하며,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인증하고 있었다. 이어 이세영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하루에 2끼를 먹는데. 한 끼 아침에는 사과 달걀을 먹고 다른 한 끼로는 운동 후 단백질 쉐이크를 먹는다”며 “꼭 물 1L 이상을 마신다”고 했다. 이어 “이세영은 52kg까지 쪘다가 47~49kg까지 빼고 왔다 갔다 하다가 오늘 재보니 45kg이다”고 했다. 이세영은 지난 10일 가슴 수술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세영이 7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식단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01 09:33
  • [카드뉴스] 나의 수면 유형, ‘크로노타입’은?

    [카드뉴스] 나의 수면 유형, ‘크로노타입’은?

    나의 수면 유형, ‘크로노타입’은?​​미국 수면 전문가 마이클 브레우스 박사는네 가지 크로노타입을 연구했습니다.크로노타입이란,하루 중 가장 활발하게 깨어있고 잠드는 시간대, 즉 신체의 수면·각성 패턴을 일컫습니다. 크로노타입 #1 곰​낮 동안 활발하게 활동하는 주행성 패턴을 보이는 곰 유형은해가 뜨면 깨어나고, 해가 지면 잠드는 등태양 주기와 유사한 수면 패턴이 특징입니다.단백질이 풍부한 아침 식사를 하면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단백질은 소화·흡수 시간이 긴 영양소로,낮 동안 오래 지속되는 에너지를 공급해줍니다.​크로노타입 #2 돌고래​돌고래는 잠을 잘 때도 한쪽 뇌는 깨어 있는독특한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잠을 설쳐 깊은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돌고래 유형에 해당합니다.쉽게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을 겪거나자다가 깨는 경우가 많아 오전에 피곤함을 느끼기 쉽습니다.돌고래 유형의 사람은 오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통해몸을 빠르게 깨우는 게 도움이 됩니다.크로노타입 #3 사자사자 유형은 아침형 인간입니다.새벽부터 사냥을 시작하는사자의 습성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사자 유형은 오전에 가장 생산성이 높은 편입니다.아침부터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자 유형은점심 이후 햇볕을 쬐거나 가벼운 산책을 해야오후에도 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크로노타입 #4 늑대늑대 유형은 밤에 가장 활발합니다.아침에 피곤함을 느껴일찍 일어나는 것을 힘들어하는 유형입니다.몸을 각성시키는 코르티솔이 분비되는 아침에는가급적 카페인 섭취를 피하는 게 좋고,저녁에는 따뜻한 목욕을 통해빠른 숙면을 촉진하는 게 좋습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5/04/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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