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MGC커피, 일부 메뉴 판매가격 소폭 조정메가MGC커피가 내달 21일부터 아메리카노 등 일부 메뉴의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기존 가격 그대로 유지된다. 아메리카노(HOT) 가격을 1,5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인상한다. 할메가 시리즈인 할메가커피·할메가미숫커피는 각각 1900원/2700원에서 2100원/2900원으로 200원씩 조정됐고, 대용량 메뉴인 메가리카노와 왕할메가커피는 각각 3000원/2900원에서 3300원/3200원으로 300원씩 올랐다. 에스프레소 샷 추가도 1샷 당 600원으로 100원 올랐다. 회사 측은 “지난 한 해 동안 원두 가격을 좌우하는 국세 생두 시세가 2배 가까이 상승하고 환율 폭등까지 이어져 원가 압박이 심화됐다”라며 “대부분의 커피 브랜드가 메뉴 판매가격을 인상해 왔으나, 고객 편의를 위해 가격 인상을 지양하고 원가 부담을 감내해 왔다”라고 했다.■ 롯데칠성음료, ‘오트몬드 언스위트, 초코’ 2종 출시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언스위트’, ‘오트몬드 초코’ 2종을 출시한다. 오트몬드 언스위트와 오트몬드 초코는 오트, 아몬드를 1:2 비율로 배합하고 사과, 호두, 코코넛 3가지 식물성 원료를 담아 풍미를 더했다. 칼로리는 낮추고 특허받은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비타민, 미네랄 7종을 함유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농심 신라면, ‘영웅소방관’ 이야기 알린다농심이 4월부터 소방청과 함께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농심과 소방청이 2021년부터 5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농심은 ‘영웅소방관’ 세 명의 사연을 담은 신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하고, 화재경보기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신라면 포장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웅소방관의 활약을 볼 수 있다. 사연을 전할 ‘영웅소방관’은 화재구조(김수련 소방위), 구급(김지은 소방위), 항공구조구급(이승효 소방위) 분야에서 근무 중이다. 영웅소방관들은 모델료를 전액 순직소방관 유가족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 한솥도시락, 초가성비 ‘제육야채 감초고추장 비빔밥’ 출시한솥도시락이 초가성비 신메뉴 ‘제육야채 감초고추장 비빔밥’을 1일 출시했다. 한솥도시락은 점차 가중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식비 부담을 감안해 가성비를 크게 고려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이번 신메뉴 가격은 3800원이다.■ 크라운해태, 서울시와 함께 ‘2025 조각 전시회’ 개최크라운해태제과는 서울특별시(미래한강본부)와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2025 조각전 _ 한강 조각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전강옥, 백진기, 김리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60여명이 최신 대형 작품들을 대거 출품해 세계를 향한 K-조각의 현재를 감상하고 미래까지 조망할 수 있다. 11월까지 반포·여의도·이촌 등 한강공원 10곳에서 4차례 열린다. 1차는(4~5월)는 반포·강서·망원공원을 시작으로, 2차(6월~7월)는 여의도·잠실·난지공원, 3차(8~9월)는 잠원·광나루공원에서 펼쳐진다. 4차는(9월~11월) 양화·이촌공원에서 열린다.■ 코카-콜라사,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 출시코카-콜라사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신제품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비타민B3)을 함유해 파워풀한 수분 보충은 물론, 보다 가볍고 산뜻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봄맞이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 출시서울우유협동조합이 봄을 맞아 4월 한 달간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 시즌팩’을 선보인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아침에주스’는 인공 감미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100% 냉장과채주스다.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은 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제품에 벚꽃 패키지를 적용했다.■ 하림, 이정재와 함께 ‘더미식 비빔면’ 신규 CF 온에어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배우 이정재를 4년 연속 더미식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더미식 비빔면’ TVCF를 온에어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이정재가 비장미 넘치게 등장해, 어깨춤을 추며 비빔면 한 그릇을 흡입한다. 이후 “거봐, 아는 맛보다 더 맛있다니까”라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더미식 비빔면 비법 양념장은 육수와 볶은 고추, 동치미 국물로 만든 베이스에 자두, 매실, 사과, 배 등 과일 4종과 마늘, 양파, 생강, 무, 대파, 청양고추 등 채소 6종, 총 10종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완성했다. ■ 브리타,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 공개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 사지 말고 거르세요’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오늘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캠페인 영상은 ‘독일 정수 필터 기술력편’과 ‘생수 300개 대체하는 브리타 필터편’ 두 가지로 제작되어 브리타의 차별화된 정수 솔루션과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굽네몰, ‘닭가슴살 곤약 새우 만두’ 2종 출시, 자사몰 단독 프로모션 진행굽네몰이 ‘닭가슴살 곤약 새우 만두’ 2종(오리지널, 청양고추)을 출시하고 자사몰 단독 최저가 프로모션을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닭가슴살 곤약 새우 만두’는 굽네몰의 베스트셀러인 ‘닭가슴살 만두’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의 ‘오리지널’과 깔끔하게 매콤한 ‘청양고추’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김해국제공항 마스터컨세션 3기 사업권 수주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해국제공항 마스터컨세션 3기 사업권을 수주하고, 국제선과 국내선 구역에 식음 전문 브랜드·지역 특산품 전문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프리미엄 공항 라운지 ‘N스카이허브라운지’ ▲경북 실라리안 인증 브랜드 백년가게 ‘나드리’ ▲커피 전문 브랜드 ‘투썸플레이스’ 매장을 4월 1일 오픈했으며, 국내선 구역에는 전국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 특산품 판매 공간 ‘로컬박스’를 4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년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 개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 유통전문판매업 위생(보수)교육을 개설했다.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생(보수)교육 개설하여 2025년 건강기능식품 주요 정책방향과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및 부당광고 내용 포함, 영업자가 실무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위생(보수)교육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이수를 완료하여야 하며 수강시간은 총 2시간으로, 최종평가를 응시하여야 수료증 출력이 가능하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4/01 10:59
방송인 전현무(47)가 후두염을 앓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월 31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아프지 마세요”라며 “이번 감기로 인한 후두염 정말 독하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른 거 다 필요 없어요”라며 “이번 후두염 역대 최악인 듯. 혼자이니 서럽고 목이 안 나온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양볼이 발그레해진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른 쾌차하시길” “너무 아파 보여요” “건강이 최고”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현무가 앓고 있는 후두염은 후두와 주변 조직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후두는 목소리를 내는 성대를 포함한 숨길의 일부로, 말하고 숨 쉬는 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한다. 실내 실외 기온차가 커져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 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전현무가 어떤 원인으로 후두염이 생겼는지 정확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스케줄이 많았던 만큼 목소리를 많이 사용해 증상이 악화됐을 수 있다. 또 전현무가 겪고 있는 것처럼 후두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목소리 변화가 있으며, 주변 기관의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기침, 가래 등이 함께 생기는 일이 흔하다. 후두염을 대부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고, 목을 많이 쓰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완화된다. 다만, 전현무처럼 증상이 심하다면 소염제나 진해거담제를 쓸 수 있고, 염증이 지속되거나 세균 감염에 의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쉰 목소리가 심하거나 부종이 심해 호흡곤란이 발생하면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쓸 수도 있다. 후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부 활동을 하거나, 먼지가 많은 공간에서 생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그래야 원인균이 공기로 전파되는 것을 막는다.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일이 많으면 종종 환기를 해준다. 또한 손을 통한 세균 전파를 막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후두점막을 자극하는 흡연은 줄여야 한다. 목이 건조할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4/01 10:22
휴학했던 의대생이 학교로 돌아가고 있는 타이밍에 맞춰, 전공의도 수련 병원에 복귀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빅5 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가 지난 5개월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 정부의 ‘2026학년도 의대 증원 0명 약속’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절댓값으로 보면 부족한 수라서, 병원 내부에서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빅5 병원 근무 전공의, 5개월 만에 두 배로 늘었다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실은 복지부에서 자료를 받아 지난 30일 빅5 병원 근무 전공의가 인턴 73명, 레지던트 320명으로 총 393명이라고 밝혔다. 5개월 전에 근무한 전공의는 206명(인턴 15명·레지던트 191명)으로, 절반에 불과했다. 정부의 지난 7일 의대 정원 동결 방침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빅5 병원 전공의는 230명으로, 증가세가 미미했다.구체적으로 보면, 전공의 사직 이전인 2023년에는 전공의 수가 ▲서울대병원 약 740명 ▲세브란스병원 약 612명 ▲서울아산병원 약 578명 ▲삼성서울병원 약 525명 ▲서울성모병원 약 287명이었다. 2024년 7월 그 수는 ▲서울대병원 약 70명 ▲세브란스병원 약 49명 ▲서울아산병원 약 35명 ▲삼성서울병원 약 46명 ▲서울성모병원 약 38명으로, 평균 90.9% 급감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103명(47.1%↑) ▲세브란스병원 60명(22.4%↑) ▲서울아산병원 46명(31.4%↑) ▲삼성서울병원 83명(80.4%↑) ▲서울성모병원 101명(165.8%↑)으로 증가했다. 전국적으로도 출근한 전공의가 1672명(인턴 211명·레지던트 1461명)으로, 지난해 10월(1176명)보다 42.2% 증가했다.다만, 병원에서는 체감되지 않고 있다. 빅5 병원의 출근 전공의 수는 총 합쳐서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워낙 그 수가 적었던 만큼 아직 의료 공백이 정상화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빅5 대학병원 관계자 A씨는 "지난해보다 증가하기는 했지만, 적은 수가 두 배로 늘어난 거라 결국 적다"며 "아직 진료 대기 시간, 수술 일정 등 의료 공백 관련해서는 큰 변화가 없다"고 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출근한 전공의 수(1672명)는 2023년 2월 전 전공의 숫자 1만 3531명(임용 예정자 포함)의 12.4% 수준이다. 빅5 대학병원 관계자 B씨는 "조금씩 우상향하며 변동되고 있다"면서도 "아직 전공의가 사직한 이후 유지하던 외래 비율 80~85%, 수술 비율 70~75%와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없는 것보다는 확실히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한편, 지난해 2월 전공의의 90% 가까이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했다.◇사직 전공의, 어디에 있을까?전공의 상당수는 현재 다른 병·의원에 근무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해 사직 레지던트 9272명 중 59.0%가 의료 기관에 재취업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공의 880명가량은 군의관과 공보의로 이달 입영해 훈련을 받고 있다.오는 7~8월 전공의 대거 복귀가 기대된다. 보통 상반기 비충원 인원이나 중도 결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모집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정부의 추가 모집 허용이 있으면, 그전에도 추가 선발이 가능하다. 다만, 아직 전공의나 병원 측의 복지부를 향한 추가 모집 요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전공의들 돌아올까대다수 전공의가 돌아오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전공의들은 '전공의 7대 요구안'을 복귀 조건으로 내놓은 바 있다. 주요 내용은 ▲필수의료패키지와 증원 계획 백지화 ▲의사 수 추계 기구 설치 ▲전문의 채용 확대 ▲의료진의 법적부담 완화 ▲수련환경 개선 ▲부당 명령 철회 ▲업무개시명령 폐지 등이다. 이중 다섯 개 안은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의사 수 추계 기구 설치'와 관련해서는 복지부에서 의사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의료 공급자가 추천하는 위원이 과반)에서 심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상정했고, '전문의 채용 확대'와 관련해서도 정부는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의료진의 법적부담 완화'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의원회를 구성해 민·형사상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 또 수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주당 80시간, 연속 36시간 근무에서 주당 80시간, 연속 36시간 이내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시간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한 개정안이 내년 2월부터 시행된다. '부당 명령 철회'는 완료됐다.다만, 업무 개시 명령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국가의 의무사항'이라며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다. '필수의료 패키지(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와 관련해서도 정부는 의료계에서 요구하던 사항이라며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다. 사진 전공의들은 필수의료 패키지에 비급여 진료 규제 등 내용이 담겼는데, 현재 낮은 수가에서 손해보는 대신 비급여 진료로 메우고 있어, 맞지 않는 정책이라고 봤다.또 증원 전면 백지화에 대해서도 사직 전공의들은 정원이 아닌 '모집 인원'을 바꾼 것일 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전공의 박단 비대위원장은 지난 12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에서 "정원 내에 각 대학이 모집 인원을 자율적으로 하겠다는 내용"이라며 "결국 내년도만 한시적으로 동결을 하되 앞으로 계속 증원을 진행하겠다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기본적으로 사직 전공의들 중 다수가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 복귀 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공의 A씨는 "정부의 일관되지 않은 태도에 신뢰도가 이미 떨어진 상태"라며 "정부가 '사법 리스크'를 줄여주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복귀하면 또 말을 바꿀까, 여전히 불안하다"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4/01 09:37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01 09:33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5/04/0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