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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화 막고, 뱃살 빼주는 ‘거꾸로 식사법’… 쉬운데 왜 안 해요?

    노화 막고, 뱃살 빼주는 ‘거꾸로 식사법’… 쉬운데 왜 안 해요?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평소 음식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극적인 음식은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반면, 건강한 식습관은 노화뿐 아니라 대사질환을 예방하기까지 한다. ◇흰 쌀밥 대신 잡곡 섞기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단순당과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대신, 잡곡과 양질의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 흰 쌀밥 대신 ‘저속노화밥’을 만들어 먹는 게 한 방법이다. 저속노화밥은 귀리, 현미, 백미, 렌틸콩을 2대 2대 2대4 비율로 지은 밥을 말한다. 저속노화밥 속 곡물들은 혈당 조절 등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귀리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슈퍼 곡물 중 하나로,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B가 풍부하다. 식물성 단백질 함량이 백미보다 2.8배 더 많아 고단백·저열량 곡물이다. 현미는 각종 비타민, 철분, 마그네슘 등 다양한 필수 영양분을 함유한다. 현미 역시 혈당을 조절해 심장 건강을 향상해 준다. 렌틸콩도 마찬가지로 단백질과 미네랄 등 영양분이 풍부하다. 렌틸콩 속 항산화 성분은 세포 재생에도 효과적이다.◇단백질 충분히 섭취해야건강한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것도 노화를 늦추는 방법이다. 단백질은 여러 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3대 영양소 중 하나다. 다양한 기관과 호르몬 등 신체를 구성하기 때문에 몸에서 물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한다. 단백질은 면역 기능과 근육 생성에도 필수적이기 때문에 하루에 성인 체중 1kg당 0.8g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단백질을 다량 함유한 식품으로는 닭고기, 칠면조 고기, 생선, 두부, 병아리콩 등이 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적색육에도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콜레스테롤 함량도 높다. 따라서 되도록 흰살생선, 두부, 콩 등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거꾸로 식사법’ 실천하기'어떤' 음식을 섭취하는 것만큼 음식을 ‘어떻게’ 먹는 것도 중요하다. ‘거꾸로 식사법’이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거꾸로 식사법이란 식사할 때 채소나 나물을 먼저 섭취하고, 이후 고기나 생선, 마지막으로 밥과 면 등 탄수화물 순서대로 식사하는 방식이다. 채소나 나물 등 식이섬유를 가장 먼저 먹게 되면, 혈당이 느리게 오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탄수화물을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오른 혈당을 안정시키기 위해 인슐린이 대거 생성된다. 이때 인슐린이 혈액 속 당을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는 식품을 가장 먼저 섭취하는 게 좋다. 또한 식이섬유는 다른 영양분에 비해 소화가 더딘데, 그 덕분에 단백질과 탄수화물도 잇따라 천천히 소화된다. 소화가 오랫동안 진행되면 배고픔을 느리게 느낄 수 있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06/06 11:02
  • [멍멍냥냥] 여름엔 반려견 ‘여기’ 두지 마세요… 부주의가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멍멍냥냥] 여름엔 반려견 ‘여기’ 두지 마세요… 부주의가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개를 차 안이나 실내에 방치했다가 열사병으로 폐사하거나 죽기 직전 구출됐다는 사건이 종종 발생한다. 어느 때보다 보호자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햇볕에 노출된 차량의 실내 온도는 급속히 상승한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와 캘리포니아대 공동 연구팀의 실험 결과, 37도의 외부 환경에 주차된 차량 내부 온도는 불과 1시간 만에 70도에 육박했다. 낮 최고 기온이 25도 안팎인 요즘 같은 날씨도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다. 햇볕을 그대로 받는 자동차에 반려견을 혼자 둬선 안 된다. 실내 주차장도 예외는 아니다. 실내 주차장 특성상, 통풍이나 냉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곳이 많다. 자동차 실내 온도가 40도에 근접하는 순간부터 반려견이 고체온증으로 급사할 위험이 있다. 개의 평균 체온은 38.5도로, 사람보다 2도 가량 높아 더위에 약하다. 또, 개는 땀을 분비하지 않는다. 더위에 노출된 개는 빠른 호흡으로 열을 방출하고 체온을 조절하려 하지만, 헐떡임이 심해지면 오히려 체온이 더 올라가고 열사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 열사병은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올라 장기가 손상돼, 생명에도 위협을 줄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반려견 체온이 약 41도에 도달하면 20분 내로 죽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주차된 한 차에서 강아지가 더위 때문에 기절한 상태로 발견된 사례가 있었다. 같은 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개 한 마리가 트럭에 갇혀 죽었다. 당시 개의 체온은 43도로, 트럭에 약 2시간 30분 이상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비슷한 사례로 국내에서는 2023년 가수 장필순 씨의 반려견이 열사병으로 숨진 일이 있었다. 장씨가 10년째 길러 온 강아지 ‘까뮈’를 반려견 전용 호텔에 맡겼는데, 위탁 10시간 만에 숨졌다. 강아지를 케이지에 넣은 뒤 이불을 덮었고, 감기에 걸릴까봐 에어컨을 잠시 꺼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입장이었다. 당시 장씨는 “한겨울 솜이불인데 그걸 까뮈가 다 물어뜯었다”며 “답답하고 숨 막히니까”라고 밝혔다. 더위에 노출되면, 사망하지 않더라도 열사병으로 뇌 손상이나 시력 손실 등 건강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 열사병은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대처가 필수다. 더위에 노출된 반려견이 ▲헐떡거리는 경우 ▲혀 색이 파랗게 변하는 경우 ▲호흡에 문제가 생긴 경우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몸이 경직된 경우 ▲침 흘림이 심한 경우 ▲직선으로 걷지 못하는 경우에는 열사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럴 경우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동 중에도 체온을 낮추기 위해 차가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을 적셔주거나 선풍기 바람을 쐬는 응급 처치도 필요하다. 특히 퍼그나 시추​처럼 코와 입이 짧은 단두종, 비만견, 노령견, 심장병이나 호흡기 질환을 갖고 있는 반려견은 열사병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열사병을 앓은 반려견이 회복되더라도 후유증 여부를 잘 관찰해야 한다. 걸음걸이 이상, 경련, 무기력, 불안, 식욕 부진, 구토 등의 증상이 관찰된다면 수의사와 상담하고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뇌출혈, 뇌경색 등의 신경계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가 시행되기도 한다.개를 실내에 혼자 둘 경우, 실내 온도가 28도에 육박하면 냉방을 예약 가동하는 게 좋다. 출근 전 아이스 매트를 여러 군데 두는 것도 방법이다. 더운 날 장거리를 이동할 때는 이동 케이지 바닥에 아이스 매트를 깔아줘야 한다. 여름철 산책은 가능한 한 낮 시간대를 피해서 짧게 여러 번 하기를 권한다. 
    펫만성·중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6/06 10:33
  • “얼마나 더럽길래”… ‘이것’ 만진 손으로 음식 다루면 90억 벌금

    “얼마나 더럽길래”… ‘이것’ 만진 손으로 음식 다루면 90억 벌금

    대만 정부가 위생 강화를 위해 음식 취급자가 돈을 만진 손으로 식품을 만질 경우, 최고 2억 대만달러(약 90억8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새 규정을 시행했다.5일, 대만 언론 연합보 등은 대만 식품의약품청이 ‘우수 식품위생관리지침’ 개정안을 이날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개정안은 작년 1월 입법 예고된 것으로, 음식 관련 종사자가 조리나 제공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돈이나 기타 오염 우려가 있는 물건을 만지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기존에는 식품 제조업체에만 적용되던 해당 규정이 이제는 일반 음식점은 물론, 노점상과 배달 기사 등으로까지 확대 적용된다. 앞서 배달원이 음식을 떨어뜨린 뒤 다시 포장해 전달한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대만 정부는 모든 신입 종사자에게 최소 세 시간의 위생 교육을 의무화하고, 매년 세 시간의 보수 교육도 받도록 했다.보건 당국은 관련 위반 사례에 대해 먼저 시정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6만 대만달러(약 273만원)에서 최대 2억 대만달러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이 위반 사실을 신고할 경우, 벌금의 2~5%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도 도입됐다. 이에 더해 최대 400만 대만달러(약 1억8000만원)의 별도 보상도 가능하다고 당국은 덧붙였다.이번 조치는 지폐를 매개로 한 교차 오염을 방지하고, 식중독 사고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린커우 창궁병원의 옌쭝하이 주임은 “지폐에는 살모넬라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다양한 식중독 유발균이 존재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며 “이들 균에 감염되면 구토, 발열, 급성 위장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대만 내 약 12만5000개에 이르는 노점상들은 새 규정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1인 운영 체제인 노점 특성상, 조리와 계산을 분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그럼 캐셔를 따로 두라는 말이냐”는 불만도 터져 나왔다.하지만 일부 상점은 이미 분업 체계를 도입하거나, 현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자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타이베이의 대표적 야시장인 스린 야시장에서도 QR 결제 등을 신청하는 상인이 늘고 있는 추세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 2025/06/06 10:00
  • ‘내리쬐는 뜨거운 햇빛’ 이용해 살 빼는 초 간단 비법

    ‘내리쬐는 뜨거운 햇빛’ 이용해 살 빼는 초 간단 비법

    완연한 여름 초입에 들어섰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 이때 햇볕을 너무 피하지 말자. 자외선이 따가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를 피해 적절히 쬔 햇볕은 자연산 다이어트 보조제로 작용하기 때문이다.햇볕은 체내 에너지 소모량을 증가시킨다. 지방 세포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백색 지방과 소모하는 갈색 지방으로 나뉘는데, 햇볕은 갈색 지방을 늘린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주 3회, 12주간 자외선을 노출해 대사 활동을 살피는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자외선에 노출된 쥐가 더 왕성하게 음식을 먹었는데, 오히려 자외선을 쬐지 않은 쥐보다 체중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자외선에 노출된 쥐는 체내 백색 지방이 갈색 지방으로 바뀌어 에너지 대사가 더 활발했다"고 했다.햇볕을 쬐면 생체 시계가 맞춰지면서, 수면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멜라토닌 분비가 활성화된다. 멜라토닌도 갈색 지방 조직을 증가시키고, 백색지방 조직은 감소시킨다. 스페인 그라나다대 약학과 아미드 압달라 교수팀 연구 결과 확인됐다.햇볕을 쬘 때 합성되는 비타민D도 다이어트를 돕는다. 비타민 D는 새로운 지방세포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지방 축적을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복부 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다이어트 성공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리스 아테네대 의대 아기아 소피아 아동병원 공동 연구팀은 232명의 비만 청소년을 두 팀으로 나눠, 한 팀에만 1년간 비타민D 보충제를 제공했다. 이후 조사 결과,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 그룹의 체질량 지수와 체지방량이 훨씬 감소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됐다. 연구팀은 "비타민 D는 비만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며 "주 2~3회 30분씩 햇볕을 쬐거나, 고등어·유제품 등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다만,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므로 과도한 노출은 피하는 게 좋다. 자외선 지수가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에는 외부 활동을 삼가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슬비 기자2025/06/06 09:02
  • 이유 없이 찐 2kg… 나이 탓 아닌, 몸속 ‘이것’ 부족해서일 수도

    이유 없이 찐 2kg… 나이 탓 아닌, 몸속 ‘이것’ 부족해서일 수도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늘 수 있다.만성 탈수증은 수분이 1~2%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정상보다 체내 수분이 적은 상태인데, 질병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다만 방치하면 비만 위험이 커지고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 탈수증이 지속될 때 살이 잘 찌는 이유는,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해 물이 부족할 때마다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정상 범위에서 수분이 약간 부족한 상태에 몸이 적응해 있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해도 신체는 막상 '목이 마르다'는 신호는 안 보낸다. 뇌는 물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게 아니라, 그저 무언가 부족하니 음식을 먹으라고 착각할 수 있다.만성적인 탈수 상태에 있으면 피로·무기력 증상도 나타난다. 면역력도 떨어진다. 세포에 영양소가 잘 전달되지 않고 혈액 순환도 원활해지지 않기 때문에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만성 두통 환자에게 하루에 수분을 1.5~2L 섭취하게 했더니 두통의 강도와 횟수가 줄었다는 네덜란드의 연구 결과도 있다.만성 탈수의 명확한 진단 기준은 없지만, 하루에 소변을 1~2회만 보면서 늘 피로하고 식욕이 왕성해졌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이럴 땐 커피·차가 아닌 순수한 물을 하루 1.5~2L 마시면 증상이 완화된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 2025/06/06 08:01
  • “안티에이징에 도움”… 클라라, 피부 건강 위해 먹는 ‘3가지’ 음식은?

    “안티에이징에 도움”… 클라라, 피부 건강 위해 먹는 ‘3가지’ 음식은?

    배우 클라라(40)가 피부 안티에이징(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되는 3가지 음식을 소개한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클라라는 민소매 옷을 입고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블루베리, 연어, 아보카도를 먹는다고 했다. 그는 “블루베리는 피부 손상을 막고, 연어는 주름이 생기기는 것을 방지하고, 아보카도를 먹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한다”고 말했다.클라라가 즐겨 먹는 블루베리, 연어, 아보카도가 피부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본다. ◇블루베리, 활성산소 제거해 피부 노화 예방 클라라가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 먹는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이외에도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 속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해 체중을 감소시킨다.◇연어, 오메가3 풍부해 탄력 유지시켜 클라라는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어를 먹는다고 말했다. 연어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다. 연어 반토막(70g)에는 오메가3가 900mg이나 함유돼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오메가3를 하루 500mg~3g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런 오메가3는 피부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또한 클라라의 말처럼 활성산소가 콜라겐을 공격하는 것을 막아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연어는 100g당 단백질이 약 21g 함유돼 있으며 이는 대표적인 단백질 공급원인 닭가슴살(100g당 단백질 23g)과 맞먹는다. 이외에도 연어에는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 ▲신경과 혈관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B12 ▲뼈 건강을 개선하는 비타민D 등이 풍부하다.◇아보카도, 비타민B6 함유돼 건조함 방지 클라라가 언급한 아보카도는 비타민B6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건조한 피부를 관리할 때 먹으면 좋다. 단백질 대사와 헤모글로빈·신경전달물질 합성에 관여하는 비타민B6가 부족해지면 몸이 건조해진다. 이로 인해 입술과 입 주위가 갈라질 수 있다. 아보카도는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피부 손상을 방지하고, 피부 나이를 젊게 만드는 효능이 있다. 껍질의 색이 녹색에서 약간 검게 변한 것, 손으로 쥐었을 때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질 좋은 아보카도다. 아보카도는 큰 씨를 중심으로 세로로 아보카도를 돌려가며 반을 가른 뒤, 숟가락으로 씨를 빼내고 손이나 칼로 껍질을 벗겨내 먹으면 된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6/06 07:00
  • ‘42세’ 김빈우, 여행 가기 전 몸매 관리 돌입… 실천 중인 ‘식단’ 보니?

    ‘42세’ 김빈우, 여행 가기 전 몸매 관리 돌입… 실천 중인 ‘식단’ 보니?

    배우 김빈우(42)가 여행 전 몸매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4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러닝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여행 가기 전에 빡세게 운동하고 가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리고 식단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삶은 달걀 두 개와 치즈, 방울토마토, 블루베리가 있었다.김빈우는 과거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출산 후 6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가 여행 전 실천한 관리법은 어떤 도움을 줄까?◇러닝, 체지방 태워서 몸매 관리에 도움김빈우가 한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6/06 06:30
  • “피부 번쩍번쩍 윤기 돌아” 60세 배종옥, ‘이것’ 했을 뿐이라는데… 뭐였나?

    “피부 번쩍번쩍 윤기 돌아” 60세 배종옥, ‘이것’ 했을 뿐이라는데… 뭐였나?

    배우 배종옥(60)이 윤기나는 피부를 갖게 된 비법으로 운동을 꼽았다.지난 5월 28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는 ‘54세 롤러퀸 윤현숙과 롤러장 갔다가 급속 노화 체험한 배종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배종옥은 “운동을 너무 안 해서 30대 후반에 진짜 자도 피곤하고 안 자도 피곤하고 서 있어도 피곤했다”며 “그래서 그때 처음 피트니스를 갔는데, 체력이 너무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 배종옥은 운동 이후 피부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 배종옥은 “(운동을 하고 나서부터) 얼굴에서 반짝반짝 윤이 났다”며 “몸이 순환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정말 운동하면 피부가 좋아질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배종옥처럼 매일 운동을 하면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운동은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든다. 건강한 피부는 염증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이 생기기 쉽고, 피부 속 콜라겐이 잘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역시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다만,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 강도와 시간에 주의해야 한다. 숨이 차서 옆 사람과 대화를 하기 힘들고 온몸이 뜨거워질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한 시간 이상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이 커지고,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져 피부가 나빠질 수 있다. 한편, 배종옥은 운동 중에서도 4년간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하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개인적인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이에 맞는 기구를 사용한다. 따라서 근육을 균형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이 비만이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6/06 06:00
  • 이지현, 탄탄한 ‘삼두’에 눈이 자연스레… 평소 어떤 운동 하길래?

    이지현, 탄탄한 ‘삼두’에 눈이 자연스레… 평소 어떤 운동 하길래?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미용사를 준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4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 완전 재밌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미용 학원에서 염색 실습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도드라지는 팔 근육과 함께 정성스럽게 손을 움직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지현은 앞서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서 생수병 들고 20회씩 4세트 꾸준히 해보세요”라며 덤벨 들고 팔을 올리는 운동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나이 들수록 팔 근육은 처지기 쉬워서 이지현처럼 팔을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운동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덤벨 운동 외에도 팔 근육 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으로는 철봉 운동이 있다. 이지현처럼 탄탄한 팔 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법을 살펴본다.◇덤벨 들고 팔 올리기, 팔 탄력 강화·군살 제거에 효과적이지현이 강력하게 추천한 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은 팔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의 경우 2~3kg,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 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를 실시하며, 각 세트 후 30초 정도 휴식한다. 동작은 6초 정도 유지하면 더 효과적이다.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친다. 이외에도 덤벨 풀오버도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이다. 덤벨 하나를 양손으로 잡고 얼굴 위로 올린다. 팔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정수리 쪽으로 덤벨이 향하게 한다. 15번씩 3세트 반복한다.◇​철봉 운동, 팔 힘 강화·어깨 안정성 향상에 도움이지현처럼 탄탄한 팔 라인을 유지하려면 철봉 운동도 하는 게 좋다. 철봉 운동은 고정된 봉을 이용해 매달리기, 오르기, 흔들기 등 다양한 동작을 통해 상체를 단련하는 운동이다. 팔과 등 근육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어, 상체 근력 강화와 체형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히 광배근(등 근육)과 이두근, 삼두근을 집중적으로 자극해 팔 라인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과하면 어깨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한다. 철봉 운동을 할 때 부상을 예방하려면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 우선, 팔꿈치를 펴고 반대 팔을 이용해 몸통 방향으로 끌어당긴다. 이때 머리와 몸통은 동시에 팔꿈치를 당기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돌려준다. 10초 동안 3세트를 반복한다. 이처럼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 후 철봉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처음에는 고난도 동작보다 매달리기 등 기초부터 숙달한 뒤 단계적으로 난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6/06 05:00
  • 녹용은 왜 보약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녹용은 왜 보약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이 되면 소중한 분들의 건강을 위해 보약을 지으러 한의원에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환자들이나 한의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한약재가 바로 녹용이다. 사슴의 뿔인 녹용은 봄에 솟아나기 시작하여 60일 정도 자랐을 때 뿔을 잘라서 열탕 소독 처리와 건조 과정을 거쳐 한약재로 사용한다.사슴의 뿔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두면 늦가을에 스스로 떨어지는데 이것은 녹각이라고 하여 이 또한 한약재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녹용보다는 효능면에서 많이 떨어진다. 실제로 성분 검사를 해보면 녹용의 유효성분인 IGF-1, 갱글리오산을 포함한 아미노산과 단백질, 무기질, 콜라겐 등이 녹각에서는 적거나 없는 경우가 많다.녹용은 언제부터 보약으로 복용하였을까? 한약재에 대한 최초의 전문서적인 ‘신농본초경’에서도 녹용에 대한 현재와 동일한 효능 기록을 볼 수 있으며, 고대 이집트나 아메리칸 인디언, 몽고와 시베리아에서도 녹용을 약재로 사용한 기록이 남아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 전부터 의약품으로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권에서만이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 등의 서양에서도 면역력 강화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 환자들의 관리 목적으로 녹용 함유 건강식품의 사용량이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다.성분 분석학적으로 본 녹용의 효능은 조혈 기능 촉진(혈액을 구성하는 혈구 생산 증가), 혈액 순환 개선(혈액 순환을 돕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혈관 질환을 예방), 면역력 강화(면역력 강화의 다양한 성분들이 질병 예방에 도움), 피부 건강(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은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노화를 억제), 관절 건강(관절 연골의 손상을 예방하고 관절 건강을 유지)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녹용의 부위별로 구분했을 때 뿔의 아래쪽보다는 ‘분골’이라고 불리는 위쪽에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아미노산, 각종 호르몬 등이 몰려있지만 부위별로 쓰임새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분골이라고 불리는 맨 위의 부위는 어린이 성장이나 면역력 강화를 위하여 사용되며, 바로 아래 부위인 상대는 성인 남녀의 기력 강화를 목적으로 처방되고 더 아래의 중하대는 어르신들의 관절이나 뼈를 보강하기 위하여 사용된다.그렇다면 녹용은 누구나 복용해도 되는 약일까? 과유불급과 시기적절이 녹용의 섭취에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말이다.녹용을 정해진 권장량보다 장기간 과다하게 복용할 경우에는 혈뇨, 피부 알레르기, 설사, 복통, 가슴 두근거림 등이 올 수 있다. 한의사의 진료나 상담을 통해 복용 가능 여부와 권장량을 조언받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복용량뿐 아니라 시기적절, 즉 상황과 체질에 따른 복용 여부도 중요하다. 녹용을 굳이 복용할 필요가 없거나 체질적으로 안 맞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환자를 보다보면 가끔 무작정 녹용이 들어간 처방을 원하는 분들이 있는데, 약이란 효능과 부작용이라는 양면의 칼날을 가지고 있으므로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옳다.녹용은 식약공용 한약재로 식품용 녹용의 경우 시중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지만 가정에서 녹용만을 물에 끓여 복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동의보감 처방에 ‘단녹탕’ 이라는 녹용만 단독으로 끓여서 복용케 하는 처방이 있긴 하지만 기력이 급탈진하거나 큰 일을 당하여 몸이 매우 상하였을 때 과량의 녹용을 먹는 응급약의 개념이다.가정에서 섭취할 경우에는 파우더(가루) 형태로 만들어 습기에 주의하여 보관하면서 하루 1회 2~4g 정도씩 복용하는 편이 좋다. 또한 녹용 자체의 효과도 뛰어나지만 다른 한약재와 배합하면 훨씬 좋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인 한의사의 진료 후 복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칼럼최윤용 한의사(으뜸생약 대표)2025/06/06 05:00
  • ‘169cm’ 허경환, “키 늘리고 싶어, 3개월간 ‘이것’ 고민 중”… 대수술이라던데, 뭘까?

    ‘169cm’ 허경환, “키 늘리고 싶어, 3개월간 ‘이것’ 고민 중”… 대수술이라던데, 뭘까?

    개그맨 허경환(44)이 3개월간 사지연장술을 받을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허경환은 최근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유튜브) 호응이 너무 없어서 극단적인 걸 해야 하나 고민했다”며 “내 친구 중에 정형외과 의사가 있는데, 기술이 발달해서 3개월에 5㎝ 크는 수술이 있다고 해서 그걸 찍어볼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형외과 의사에게) 물어보니 나이가 있어서 생각보다 근육이 안 따라줄 수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허경환이 고려하고 있는 일명 ‘키 크는 수술’인 사지연장술은 어떤 수술일까?◇뼈 절단해 하루 1mm씩 늘리는 원리허경환이 언급한 사지연장술은 팔과 다리를 연장하는 수술이다. 일반적으로 양측 다리나 팔 길이가 많이 차이 나거나 병적으로 키가 작은 환자들이 고려하는 수술 방법 중 하나다. 보통 사지연장술은 전신마취 하에 진행한다. 스테인리스 금속 핀이나 금속 나사를 뼈에 박아 환자의 몸에 맞게 디자인한 외고정기에 고정하고, 연장하고자 하는 뼈를 수술적으로 절단한다. 수술 후 5~7일부터 연장기의 나사를 돌리며 뼈를 늘이기 시작하는데, 하루 0.5~1mm씩 늘여 나간다. 이런 원리로 뼈와 뼈 사이 공간에 새로운 뼈가 생기면서 뼈의 길이가 늘어나는 것이다. 새로 생긴 뼈가 충분히 안정적으로 굳으면 외고정 기기를 제거해 석고 붕대로 보호한다. 치료 기간은 개인마다 차이 나지만 평균 1cm 늘이는데 보통 1~2개월 소요된다고 알려졌다.◇신경 마비·괴사 등 부작용 위험 있어사지연장술은 부작용 위험이 커 주의해야 한다. 신경, 혈관, 근육 등 뼈가 늘어난 만큼 연장되지 못한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 신경이 마비되거나 혈관에 문제가 생겨 출혈, 구획증후군(근육 안 압력이 높아져 혈류가 막히는 응급 질환), 심하면 뼈와 살이 곪는 괴사까지 일어날 수 있다. 실제로 사지 연장술로 무릎이 제대로 구부려지지 않거나, 발목이 뻣뻣해지는 등 신경이 마비되는 사례가 있다. 최악의 경우 아예 걷지 못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도 어렵고 여러 부작용과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정상인이 키가 조금 더 커지기 위해서 사지연장술을 받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는 게 전문의들의 견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6/06 00:01
  • 다이어트에 '요거트' 좋다던데… 언제, 얼마나 먹어야 효과 볼까?

    다이어트에 '요거트' 좋다던데… 언제, 얼마나 먹어야 효과 볼까?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라면 요거트와 친해져야 한다. 일본의 의학 포털 'womenshealth'에 ​일본 영양사 아소 레이미가 요거트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게재됐다.다이어트 때 요거트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포만감을 위해서다. 요거트에 포함된 단백질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 과식을 막아준다. 또 장내 균총 환경을 개선하며, 혈당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요거트 적정 섭취량은 하루 100~200g이다. 매 식사 때마다 한 컵 정도 먹으면 좋지만,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식전에 먹는 게 더 좋다.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과식을 막기 위해서다. 또 요거트에 함유된 칼슘이 공복일 때 흡수가 더 잘 된다는 게 아소 레이미 영양사의 설명이다. 다만 요거트를 고를 때 주의해야 할 게 있다.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무가당' 제품을 먹는 게 좋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그릭 요거트도 추천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06/05 23:45
  • “스트레칭만 해도 근육 커진다” 방법은…

    “스트레칭만 해도 근육 커진다” 방법은…

    강도 높은 운동만 근육을 키우는 게 아니다. 스트레칭으로도 근력을 키우고,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스트레칭은 크게 정적·동적 스트레칭으로 나뉜다. 정적 스트레칭은 제자리에서 근육을 늘리는, 동적 스트레칭은 움직이는 동작을 더한 스트레칭이다. 앉아 다리를 뻗은 후 상체를 앞으로 숙이기만 하면 정적 스트레칭, 누워서 다리를 머리 쪽으로 차 올리면 동적 스트레칭이라고 볼 수 있다.종류에 따라 근육에 가해지는 효과가 다른데, 정적 스트레칭은 근력을, 동적 스트레칭은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 독일 뤼네부르크 루파나대 운동·스포츠 건강 연구소 팀 울란 교수팀이 44명을 대상으로 하체 네 곳을 각 5분씩 주 3회간 정적 스트레칭을 6주 동안 시켰다. 이후 근육 두께·유연성·근육 수축 변화 등을 살펴봤고, 근성장은 없었지만 가동 범위와 근력은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무릎 관절은 8.4%, 햄스트링은 16.8%, 발목관절은 9.4% 가동 범위가 증가했고, 하체 근력은 4.4% 증가했다.동적 스트레칭의 근력 증진 효과는 브라질 론드리나주립대 스포츠센터 연구팀 연구 결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스트레칭의 효과를 확인한 연구 10개를 모아 분석했고, 동적 스트레칭을 근육에 부하가 가해질만큼의 강도로 진행하면 근육 비대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결론냈다.스트레칭의 효과를 비약적으로 높이려면 본운동과 함께 진행하는 게 좋은데, '동적 스트레칭→본운동→정적 스트레칭' 순으로 시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팔 벌려 뛰기, 가벼운 달리기 등의 동적 스트레칭은 심장박동수를 높여, 관절과 근육의 활동성을 높인다.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갔을 때 부상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운동 효율도 높인다. 정적 스트레칭을 본 운동 전에 하면 오히려 부상 위험이 커진다. 아일랜드 리머릭대학 키런 오설리번 교수는 “정적 스트레칭을 하면 몸은 과도한 근육 이완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하고 수축하려고 한다”며 “그 결과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갔을 때 몸이 긴장 상태에 있게 돼 다칠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운동 후 정적 스트레칭은 스트레스가 가해진 근육의 자극을 천천히 줄여 효과적으로 근유기 신장하고 이완할 수 있도록 한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5/06/05 22:00
  • 시도 때도 없이 마려운 소변… 케겔 운동만? ‘여기’ 단련해야 진짜 효과

    시도 때도 없이 마려운 소변… 케겔 운동만? ‘여기’ 단련해야 진짜 효과

    주부 윤모(44)씨는 낮에는 한 시간에 한 번, 자는 중에는 두 번씩 소변을 본다. 요의가 한 번 느껴지기 시작하면 참을 수 없어서 곧장 화장실에 가야 하고, 화장실에 가는 도중 실수를 하는 경우도 꽤 많다. 윤씨가 겪는 증상은 '과민성 방광'의 대표 증상이다. 과민성 방광은 노화·스트레스·외상·신경성 질환 등으로 인해 방광 근육, 배뇨 신경 등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다. 소변이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마렵고,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본다. 밤에도 요의가 느껴져 잠을 푹 못 잔다. 소변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마려운 경우가 많아 직장 생활은커녕 일상생활, 대인관계 유지도 어려워 환자 중 30% 이상이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민성 방광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 생활습관을 개선해도 효과가 뚜렷하지 않으면 약물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과민성 방광을 완화하는 생활 수칙은 다음과 같다.배 근육 단련하기케겔 운동을 할 때 배 근육까지 단련하면 좋다. 소변 줄기를 끊을 때 사용하는 요도괄약근 등 골반 근육과 배의 복직근(배 한가운데 근육)과 내외복사근(옆구리 근육)을 함께 키우면 과민성 방광 증상이 크게 좋아질 수 있다. 복직근·내외복사근은 방광 근육과 연결돼있어, 소변이 나올 것 같을 때 방광의 수축을 돕는다.복부·허리 따뜻하게과민성 방광은 체온·기온과 관련이 있다. 기온이 낮으면 방광이 예민해져서 증상이 악화되는 반면, 기온이 오르고 몸이 따뜻해지면 증상이 좋아진다. 요도괄약근 등을 단련하는 운동을 할 때 허리·배에 뜨거운 수건을 두르거나 온열팩을 붙이는 것이 좋다.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케겔 운동 등을 할 때 배·허리에 열과 증기가 나오는 패드를 붙이게 했더니, 환자 중 50%에서 소변이 갑자기 마려워 새는 증상이 개선됐다는 일본 연구가 있다.소변 미리 보기요의가 느껴지기 전에 미리 소변을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평소 식사 20분 후쯤 주로 요의가 느껴진다면, 식사 10분 후 미리 소변을 본다. 갑작스러운 요의 탓에 소변이 새는 증상을 줄일 수 있다.소변 참기소변이 마려울 때 실수를 하더라도 10분씩 참았다가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인다. 참는 시간을 점차 늘려서, 소변 보는 횟수를 하루 7회 이내로 줄인다.수분 섭취량 조절소변량을 줄이기 위해 물 등 음료는 하루 1000~2400mL만 마시고, 저녁 9시 이후에는 섭취를 피한다. 카페인은 방광을 자극해서 소변량이 많지 않아도 배출 신호를 보낸다. 커피·홍차는 하루 한 잔 이내로 섭취하고, 저녁 6시 이후에는 피한다. 방광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이기 위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케겔 운동법소변을 끊을 때 사용하는 요도괄약근에 힘을 주고 10초간 유지한다. 이후 힘을 빼고 20초 쉰다. 그다음엔 요도괄약근을 3회 빠르게 수축·이완하고, 다시 20초 쉰다. 이 과정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10회씩 한다.​
    부인과질환한희준 기자 2025/06/05 21:32
  • 장영란, 잠옷 차림으로 유연성 과시… 집에 ‘이 기구’까지 들였다?

    장영란, 잠옷 차림으로 유연성 과시… 집에 ‘이 기구’까지 들였다?

    방송인 장영란(46)이 잠옷을 입고 필라테스 동작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저녁 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집에서 잠옷을 입고 필라테스 기구인 바렐 위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잠옷을 입었음에도 장영란의 몸매와 유연성의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집에 필라테스 기구를 두다니 대박” “장영란씨 행복해 보여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k2025/06/05 21:00
  • “이재명 정부, 환자 부담 완화 정책 추진… 신약 급여 확대 기대”

    “이재명 정부, 환자 부담 완화 정책 추진… 신약 급여 확대 기대”

    새 정부가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 제도를 개선해 환자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향후 신약의 건강보험권 진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21대 대통령선거: 그 결과와 영향’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신약에 대한 환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위험분담제 적용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위험분담제는 치료 효과는 뛰어나지만 경제성 평가가 어려운 약품이나 고가 신약​에 대해 제약사가 일정 부분 재정 위험을 분담하는 제도다. 새 정부는 특히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등재 제도를 개선하고, 환자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세종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고가 혁신 신약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에 있어 기회의 문이 더 열릴 것”이라며 “위험분담제 적용 확대도 신약의 건강보험권 진입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새 정부의 공약에는 ‘필수의약품 수급 불안 해소와 공급안정 체계 구축’도 포함됐다. 보고서는 정부가 필수의약품 공급 안정 체계 구축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와 제한적 성분명 처방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필수의료 강화를 지역 불균형 문제 해소의 측면에서 접근해 지역 필수 의료기금을 신설하고, 지역 의대, 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지역 필수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다.세종은 정부가 제약 산업의 공공성을 강화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실제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공약집에는 ▲R&D(연구·개발) 국가 투자 시 공공 환원형 지원체계 강화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체계 정비 ▲제약기업 사회적 책임성 강화 ▲국가필수의약품의 공공 위탁 생산·유통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세종은 “의료·제약 분야에 공적 지원이 확대됨에 따른 기업의 기회 요인이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공성 강화와 산업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조화롭게 달성하기 위한 새 정부의 노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이외에도 보고서는 보건·의료와 제약·바이오 산업과 관련해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비대면 진료 제도화 ▲질환별 특성을 고려한 건강보장 확대 ▲의료개혁에 대한 국민 참여형 거버넌스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한 강한 규제 등의 정책을 예상했다.세종은 “새 정부는 보건·의료·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정부 주도의 공공성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을 실행할 것”이라며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보장성 강화, 지역 필수의료 인프라 강화 등 사업적으로 기회의 문이 넓어지는 측면이 있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6/05 20:30
  • [멍멍냥냥] “말하기까지 8개월 걸렸다” 고은아, 심장병 앓던 반려견 소식 전해

    [멍멍냥냥] “말하기까지 8개월 걸렸다” 고은아, 심장병 앓던 반려견 소식 전해

    배우 고은아(36)의 반려견 ‘구름이’가 지난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고민 끝에 8개월 만에 말씀드립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고은아는 “차마 말이 안 나왔는데, 이제 시간이 많이 지났다”며 “2024년 8월 3일에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희 집에 원래 하늘이, 구름이 딱 두 아이가 있었다”며 “둘 다 심장병이 있었는데, 구름이가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덧붙였다.구름이가 앓던 심장병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할수록 예후가 좋다. 심장병 증상을 보호자가 숙지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동물병원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강아지 심장병은 심장 기능에 이상이 있거나 심장 구조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선천적으로도, 후천적으로도 생길 수 있다. 후천적인 경우 노화가 진행되면서 심장 판막에 손상이 생기며 심장에 부담을 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주로 소형견에게 많이 발병하지만, 심장 수축 능력이 약해지는 확장성 심근병증은 대형견에게 많이 발병한다. 심장병은 사망률이 70%로, 위험한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에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서 알아차리기 어렵다. 병이 진행되면서 기침과 호흡 곤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밤이나 놀이·산책을 하고 난 후에 기침을 많이 한다. 활동량이 많지 않은데도 숨이 차는 호흡 곤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헐떡거리는 증상을 보이면서 가슴을 압박하는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활발하던 강아지가 힘이 없고, 쉽게 지치는 것도 심장병 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다. 식욕이 줄고 체중이 감소하는 것도 특징이다.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복수가 차고, 다리와 복부가 붓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이미 심장병이 많이 진행됐을 수 있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발작을 일으키고 기절하기도 한다. 혓바닥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청색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장병은 혈액 검사와 영상 검사를 거쳐 진단한다. 진단 후엔 심장의 기능을 끌어올리는 약물을 사용하고, 심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혈압약을 복용한다. 체내 수분 조절을 위해 이뇨제를 처방하기도 하고, 혈관 확장제나 ACE 억제제 등 다양한 약물을 사용한다. 약물은 주로 심장의 부담을 줄이고 혈액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심장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는 강아지가 산소 부족을 겪을 수 있다. 산소 공급을 통해 호흡을 안정시키는 조치도 취한다. 심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평소 비만하지 않도록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하고, 식이 요법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 저지방, 저염분 식단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심장 판막에 문제가 있는 반려견은 소금을 체외로 배출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소금 섭취량이 많으면 고혈압이 생겨 심장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엄격한 나트륨 제한이 필요할 때는 음식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숨이 찰 정도의 과한 운동은 피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도 심장 건강에 좋지 않다. 강아지는 과도한 운동, 소음, 낯선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노견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강아지 심장병은 대개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나, 갑자기 빠르게 진행되는 사례도 한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병원 진료를 보고, 3개월에 한 번은 혈액 검사를 하기를 권한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6/05 20:06
  • 세계 1위 美 모델, “무인도 간다면 ‘김’ 꼭 챙길 것”… 이유 들어봤더니?

    세계 1위 美 모델, “무인도 간다면 ‘김’ 꼭 챙길 것”… 이유 들어봤더니?

    세계 1위 남자 모델로 꼽힌 션 오프라이(35)가 최근 한국 음식 ‘김’에 빠졌다고 밝혔다.지난 5월 31일 유튜브 채널 ‘지큐코리아’에는 ‘세계 1위 남자 모델 션 오프라이 얼굴은 조각인데, 에센셜은 생활력 MAX. 오히려 좋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션 오프라이는 가방에 챙겨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인터뷰 중 제작진이 “무인도에 딱 한 가지 물건만 가져간다면 무엇을 가져가겠냐”고 묻자, 곱창김을 꼽았다. 제작진이 김을 알게 된 계기를 묻자 “대한항공을 탔는데 작은 김을 줬다”며 “먹어보고 완전히 반했다”고 말했다.한편, 오프라이는 미국 출신으로 2009년 포브스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남자 모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여러 패션쇼와 브랜드 광고 캠페인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가 좋아한다고 밝힌 김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곱창김, 세포 손상 막고 염증 예방션 오프라이가 무인도에 가져가겠다고 한 곱창김은 돌김(자연산 김)의 일종으로, 원래 이름은 ‘잇바디돌김’이다. 잇바디는 치열을 뜻하는 순우리말인데, 양식망에 걸려있는 모습이 치아가 잇몸에 나란히 박혀있는 것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 모습이 길고 구불구불한 곱창과 비슷해 ‘곱창김’으로 더 많이 불린다. 곱창김은 항산화 활성도가 높아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다른 김보다 시노린과 포피란​이 많이 들어있다. 곱창김의 시노린·포피란 함량은 100g당 각각 2090mg, 3128mg이다. 이 성분들은 콜라겐 합성을 유도해 자외선에 의한 세포 손상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여 염증 관련 유전자 생성을 억제한다.김에는 칼륨, 칼슘, 비타민A, 비타민B12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가장 보편적으로 먹는 김인 재래김은 김 양식의 70%를 차지하는 방사무늬김으로 주로 만든다. 방사무늬김은 아미노산 함량이 100g당 41.4g에 달한다. 특히 리신, 메티오닌, 트립토판 등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매우 높아 근육 강화, 피로 해소, 뇌 기능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김과 같은 해조류에 풍부한 푸코잔틴은 비만 예방, 노화 억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나트륨 섭취 과해질 수 있어 주의 다만, 김에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두세 장만 먹는 게 좋다. 게다가 김은 조리 방식에 따라 나트륨 과다섭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은 조리법에 따라 ‘마른 김’ ‘구운 김’ ‘조미김’으로 분류된다. 마른 김은 구운 김이나 조미김보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라이가 좋아한다고 밝힌 곱창김은 마른 김의 한 종류인 돌김에 속한다. 구운 김은 굽는 과정에서 무기질 함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더라도 김 자체가 다른 식품보다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조미김을 먹을 땐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최대한 낮은 걸 선택하는 게 좋다.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 굽는 과정에서 지방, 나트륨 함량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예 간이 되지 않은 마른 김을 사서 본인 기호대로 소금을 조금 뿌려 먹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6/05 20:02
  • 회전근개 수술 후 어깨 망치지 않으려면? ‘이 운동’ 따라 하세요

    회전근개 수술 후 어깨 망치지 않으려면? ‘이 운동’ 따라 하세요

    주부 이모(62)씨는 장 본 바구니를 들다가 오른쪽 어깨에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다. 병원을 방문하니, '회전근개 부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회전근개는 어깨 회전에 관여하는 네 개의 힘줄로, 이 중 일부가 파열됐을 때 부분 파열이라고 본다. 팔을 들거나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발생해, 이씨는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았다. 이후 이씨는 혹여나 어깨 관절에 무리가 갈까 봐, 최대한 움직이지 않았다. 회복해야 할 시기가 지났는데도, 어깨가 잘 돌아가지 않아 의사에게 문의했고, 의사는 "가볍게 움직였어야 한다"며 "꾸준한 재활이 재파열을 막고 어깨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했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 2025/06/05 19:31
  • “너 T야?”라는 말 자주 듣는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너 T야?”라는 말 자주 듣는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공감(共感).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이 부족하면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사람 만나는 것을 꺼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다른 사람과의 교류를 늘려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해야 한다. 타인과 진심으로 교류하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옥시토신이 공감 능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옥시토신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산모가 출산할 때 자궁 수축을 유도하고 모유 분비를 촉진한다. 옥시토신이라는 이름조차 ‘빠르게 태어남’이라는 의미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했을 정도로 출산과 자녀 양육 과정에 기여하는 바가 크지만, 이 외에도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완화하거나 사회적 유대감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정서적 효과를 가진다. 이에 정신의학과에서는 옥시토신을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선릉숲 정신건강의학과 한승민 원장은 “산부인과처럼 옥시토신을 어떠한 약물 형태로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처방하지는 않는다”면서도 “다만, 치료 과정에서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되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옥시토신이 가족이나 친구, 애인, 직장 동료와 같이 가까운 사람들과의 교류 과정에서 분비되기에 이런 관계를 형성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한 원장은 “가까운 사람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맺고 연결되는 느낌을 주고받으면 결국 옥시토신이 풍부해질 것이고 선순환 효과로 가까운 사람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연결된 느낌, 유대감, 애착도 더 많이 느끼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사람과의 교류뿐 아니라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해서도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하거나 옥시토신 수치를 높일 수 있다. 먼저, 운동을 꾸준히 하는 습관은 옥시토신 수용체 밀도를 높인다.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요가 등의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깊게 호흡하게 하는데 그 과정에서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옥시토신과 엔도르핀 분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댄스 스포츠나 농구, 테니스와 같이 타인과 신체적 접촉이 있거나 여럿이 팀으로 하는 운동의 경우 촉진 효과가 더 두드러진다. 다크초콜릿, 바나나, 견과류, 연어, 달걀, 채소 등의 음식을 먹는 것도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다크초콜릿에는 행복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과 유사한 페닐에틸아민이라는 화학 물질과 옥시토신 분비를 돕는 세로토닌의 전구체인 트립토판이, 바나나에는 신경 전달물질의 생성을 돕는 B6 등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D가 풍부한 연어 역시 뇌세포 간 신호 전달을 원활하게 하고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옥시토신의 작용을 보조한다.  
    심리최소라 인턴기자 2025/06/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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