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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수수 수염 추출물, 배뇨장애 개선 효과

    중앙대 의대 비뇨기과 명순철 교수와 약대 이민원 교수팀은 수컷 실험 쥐 75마리를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실험에서 옥수수 수염 추출물이 방광과 전립선 요도의 수축을 억제하는 등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명순철 교수는 "앞으로 옥수수 수염을 이용한 천연물 의약의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타2008/05/27 16:22
  • '노발리스 방사선 치료 프로토콜' 발표

    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팀은 종양의 모양대로 방사선 빔을 만들어 종양 세포만 죽이는 노발리스(novalis) 방사선 시술로 뇌종양 환자 350명 중 90%(315명)가 종양이 줄어들거나 성장이 멈췄다고 밝혔다. 그 동안 뇌종양의 크기가 3㎝ 이상이거나 뇌의 중요 조직에 근접한 경우 치료가 어려웠다. 또한 노발리스 방사선치료 1000건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발리스 방사선 치료 프로토콜'을 발표했다. 문의 (031)910-7734
    기타2008/05/27 16:20
  • [노인장기요양보험 Q&A]  연령 제한 있나?  65세 미만 환자도 가능

    [노인장기요양보험 Q&A] 연령 제한 있나? 65세 미만 환자도 가능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서비스를 신청한 뒤 대상자 선정까지 한 달쯤 걸린다. 따라서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이달 말 이전에 신청해야 한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 이용 방법, 서비스 수준, 비용 등을 알아본다. Q 어떤 혜택받나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은 요양시설에 입소할 수 있는 '시설급여', 집에서 서비스를 받는 '재가(在家)급여' 두 가지로 구성된다. 노인의 상태에 따라 결정되는 등급에 따라 시설이든 재가든 관계없이 월 100만원 안팎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우선 시설급여는 노인 요양에 필요한 시설과 설비, 전문 인력을 갖춘 노인 요양시설(요양원 등)에 들어가 먹고 자면서 간단한 운동,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대상인 노인은 의사가 상주하는 노인병원에는 입원할 수 없다. 재가급여는 방문도우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인을 수발하는 서비스다. 방문도우미의 공식 명칭은 '요양보호사'이다. 이들은 노인들이 혼자 하기 힘든 목욕을 시켜주기도 하고, 질병에 대한 관리를 해주는 방문간호를 해주기도 한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국가 자격 소지자들은 요양보호사 교육 40~50시간을 받으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받는다. 기존의 생활지도원 또는 가정봉사원들은 전국 963개 전문 교육기관에서 120(2급)~240(1급)시간 교육을 받으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딸 수 있다. 다만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으로 올해부터 2년간은 생활지도원이나 가정봉사원들은 별도의 교육을 받지 않아도 요양보호사로 일할 수 있다.
    노인질환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5/27 16:19
  • 당뇨인 위한 '건강 걷기대회' 열려

    강북삼성병원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31일 오전 9시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당뇨인을 위한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당뇨병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걷기대회는 걷기 운동 전후의 혈당검사를 통해 걷기 운동효과를 직접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문의 (02)2001-1547
    기타2008/05/27 16:18
  • 남성 구강암 '오럴섹스'와 관련 있어

    남성 구강암 '오럴섹스'와 관련 있어

    '오럴 섹스'를 많이 하면 정말 구강암에 많이 걸릴까?남성의 구강암이 여성의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구강암에 걸린 남성 51명을 조사한 결과, 이 중 약 43%인 22명이 HPV에 감염돼 있었다고 '임상종양학회지'에 최신호에 보고했다. 이에 앞서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지난 2월, 가장 흔한 구강암인 구강편평상피암의 약 38%가 HPV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이와 관련, 연세대 치과병원 구강내과 안성준 교수는 "여성의 질이나 자궁경부에 존재하는 HPV가 오럴섹스를 통해 남성의 구강으로 옮겨가 구강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구강 점막은 여성의 질이나 자궁 경부와 환경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HPV가 잘 정착한다"고 말했다.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박종섭 교수는 "여성의 구강암도 HPV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남성의 성기 피부에 묻어 있다 오럴 섹스를 통해 여성의 구강 점막으로 옮겨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EX김우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08/05/27 16:05
  • "수액제 공기, 심장에 들어갈 가능성 희박"

    "수액제 공기, 심장에 들어갈 가능성 희박"

    "수액제 관 안에 공기가 떠 있어요!!"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간호사를 다급하게 찾는 경우가 있다. 특히 소아과 병실에서 더 잦다. 바로 수액제가 몸으로 흘러 들어가는 가느다란 관(管)에 공기 방울이 떠 있다는 것이다. 오래 입원한 환자 보호자 중에는 간호사들이 공기 방울이 떠 있는 관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는 것을 보고 따라 하기도 한다. 공기 방울보다 더 질겁할 때가 있다. 바로 수액제가 다 들어가서 빈 병이나 팩 상태가 됐을 때이다. 수액제가 다 들어갈 때쯤 되면 겁이 나서 안절부절 못하는 환자와 가족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환자들이 이처럼 놀라는 이유는 "주사를 통해 공기 방울이 혈관으로 들어가면 사망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한두 번쯤 들었기 때문이다. 이는 근거가 있는 것일까?결론부터 말하면, 근거가 없다. 환자들이 걱정하는 것은 '공기색전증' 때문이다. 이는 혈관으로 주입된 공기가 동맥, 특히 심장이나 뇌 등의 주요 혈관을 막는 현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유건희 교수는 "혈관에 공기가 들어가더라도 폐에서 호흡을 통해 걸러지므로 심장으로 공기가 들어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혈관에 공기가 들어가도 공기색전증이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유 교수는 "일반적으로 체중 1㎏에 3~8㏄의 공기가 주입되면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30㎏의 아이의 경우 100㏄ 정도에 해당한다. 이렇게 많은 공기가 혈관 속에 들어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그렇다면 수액제를 맞을 때 다 들어가고 난 뒤 병이나 팩 속에 있던 공기가 수액제 관을 통해 들어갈 가능성은 없을까? 이 역시 불가능하다. 우리 몸에는 중심정맥압(CVP)이라는 압력이 있고 혈관마다 저항이 있어 병이나 팩 속의 공기가 밀려 들어가지 않는다.인공적으로 수액을 일정한 양만큼 주입할 때는 '수액주입펌프' 라는 장치를 사용하는데, 관에 공기가 들어가면 아주 작은 양이라도 감지해내 '경보기'가 작동한다.서울대병원 유정숙 수간호사는 "환자나 보호자가 공기를 빼낸다고 수액제 관을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 정맥에 꽂혀 있던 관이 빠지거나 바늘이 꽂힌 혈관에 자극을 줘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소설 등에서 주사기로 공기를 주입해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있으나, 그야말로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일 뿐이다.  
    종합백선미 헬스조선 기자2008/05/27 16:04
  • 몸속에 유리조각이 흐른다?

    몸속에 유리조각이 흐른다?

    유리로 만들어진 앰풀(ampoule) 주사제의 안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대 약대 박광준 교수는 첫째, 5개 제약회사의 유리앰풀 주사제를 개봉하는 실험을 한 결과 80.7~99.1%의 제품에 유리파편이 혼입(混入)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유리 파편의 수를 조사하기 위해 4개의 유리앰풀(20mL)을 개봉한 결과, 5~70㎛ 크기의 유리 파편 100~212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최근 녹색소비자연대를 통해 공개했다. 박 교수는 "유리앰풀 주사제를 오래 맞으면 유리 파편이 주사액과 함께 혈관을 타고 들어가 혈관을 막거나 충혈을 일으킬 수 있으며 혈전을 유발할 수도 있다"며 "또 폐나 간, 신장, 대장 등에 파편이 쌓이면 세포의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5/27 16:00
  • 서울대병원, 로봇수술 시스템 본격 가동

    서울대병원은 로봇수술 시스템(다빈치)을 도입, 26일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로봇수술은 수술부위를 10~15배로 확대한 3차원 입체영상으로 볼 수 있어,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고, 신경이나 혈관 손상 등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기존의 복강경 수술로는 불가능한 여러 수술이 가능하고 컴퓨터 제어 시스템을 통해 손 떨림을 방지하는 등 장점이 있다. 문의 (02)2072-0102
    기타2008/05/27 16:00
  • [click! 클리닉&센터]열대지역·오지 여행 전 해외여행클리닉 방문하세요

    [click! 클리닉&센터]열대지역·오지 여행 전 해외여행클리닉 방문하세요

    지난 22일, 브라질 상파울루로 2주 동안 휴가를 떠나는 김재민(40)씨가 국립의료원 해외여행클리닉을 찾았다. 여행사 직원이 예방주사를 맞으라고 했기 때문이다. 해외여행클리닉의 책임 의사인 김재윤 과장은 먼저 고혈압, 당뇨병, 천식, 최근 수술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어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홈페이지에서 여행지역별 전염병 유행 소식을 확인하고, "남미 지역에 최근 뎅기열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예방약이 없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모기는 저녁과 새벽 즈음에 활동이 왕성하므로 밝은 색 긴 소매 옷을 입고, 잘 때는 살충제를 뿌린 모기장을 이용하라"고 조언했다.김 과장은 또 열대지역은 음식이 상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냄새가 유난히 강하거나 이상한 음식은 먹지 말고 물은 꼭 사서 먹으라고 당부했다. 현지에서 약을 구입하지 말고 국내에서 설사약, 소화제, 항생제를 챙겨 가라는 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과장은 김씨에게 황열, A형 간염, 인플루엔자, 파상풍·디프테리아 예방 주사를 놓았고, 출발 전 복용하라고 말라리아와 장티푸스 약을 처방해줬다.해외여행, 출장, 선교, 연수 등 외국을 오가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각 병원 해외여행클리닉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현재 해외여행클리닉이 개설돼 있는 곳은 국립의료원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대안산병원, 길병원 등이다. 또 인천, 김해 등에 있는 전국의 13개 국립검역소에서는 전염병인 황열과 콜레라 등에 대해 예방접종을 해주며, 인천공항에 있는 인하대병원 공항의료센터에서도 예방접종과 여행객을 위한 24시간 응급 진료를 해준다. 서울의 강남, 서초구 등 보건소에서도 해외여행객들을 위해 해외여행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책자를 보급하고 있으며, 장티푸스에 한해 예방 접종을 해준다. 해외여행클리닉의 가장 중요한 일은 해외여행자의 건강 상담과 예방접종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5/27 15:58
  • 서구화된 식생활이 위암 패턴 바꾼다

    강남성모병원 외과 박조현 교수는 1989~2001년 이 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 1816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 수술 중 위 전체 절제수술 빈도가 1996년 이전 18%에서 1997~2001년 25%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에 따르면 위 하부에 암이 생겨 위의 75~ 80%를 절제하는 위 부분 절제수술을 시행하는 '하부위암'은 55.8%에서 52.9%로 낮아진 반면, 위 상부에 암이 생겨 위 전체를 잘라내야 하는 '상부위암'은 6.6%에서 9.4%로 오히려 늘었다. 상부위암은 암세포가 식도를 침범한 경우 하부식도를 함께 절제해 내는 큰 수술이 필요하지만, 하부위암에 비해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 당시 2~3기 이상 진행된 경우가 많다. 또 수술 후 합병증 가능성도 높고, 위가 없기 때문에 영양섭취와 대사 과정도 원활치 못하다.박 교수는 "상부위암이 증가하는 것은 식생활의 서구화, 비만 인구 증가, 서구에서 흔한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증가, 흡연이 유력한 원인"이라며 "위암 발병 패턴이 점차 서구형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위암 환자 1816명의 5년 생존율은 66%, 10년 생존율은 59%였다. 수술 주요 합병증은 3.9%, 수술 중 사망률은 0.6%였다. 이 논문은 최근 '유럽종양외과저널'에 발표됐다.
    위암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2008/05/27 15:55
  • 당뇨병성망막증의 원인과 치료

    당뇨병성망막증의 원인과 치료

    당뇨병이란 우리 몸에 당분을 분해시키는 인슐린 효소의 부족 또는 작용이상으로 나타나는 전신적 질환이다. 당뇨병에 걸리면 혈액 속의 당분이 높아 지게 되며, 혈중 당분 수치가 올라가면 피로감, 갈증, 다량의 음식물 섭취, 소변량의 증가, 가려움증 및 이유없는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러한 당분 대사장애로 인하여 당뇨병은 우리 몸의 여러 중요한 장기에 변화를 초래하게 되는데, 눈에서는 백내장, 당뇨병성 망막증(망막혈관의 변화) 및 신생 혈관성 녹내장 등을 초래하여 심각한 시력장애를 유발하게 된다.
    당뇨2008/05/27 14:11
  • [건강서적] 내 손으로 보약 만들기

    [건강서적] 내 손으로 보약 만들기

    집에서 한약 한 번 만들어 볼까?'음식과 약의 근본 뿌리는 같다' ... "밥이 곧 보약" 밥이 보약이라고 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 먹어봤을 한약. 몸의 허한 기운을 보충하고자 먹는 보약이든, 치료를 목적으로 먹는 한약이든, 한약재를 접하려면 한의원을 찾아야 하는 것이 옳다. 이렇듯 일반인이 만들어 먹을 수 없을 것 같았던 한약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 한약재를 사용해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50가지 보약 처방과 14가지 한방차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내 손으로 보약 만들기>란 책이 나와 화제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바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보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만든다. 즉 실제로 밥이 보약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주 식탁에 오르는 도라지와 더덕이 한약재로 쓰일 때는 약재명이 '길경'과 '사삼'으로 불린다. 과음 후의 건강 음료로 마시는 칡은 '갈근', 율무는 '의이인', 무씨는 '나복자', 살구씨는 '행인'이다. 이 외에도 계피, 대추, 생강 등 여러 가지 먹을거리가 한약재로 쓰이고 있으니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음식 모두가 '한약'인 셈이다.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음식과 약의 근본 뿌리는 같다는 뜻으로 먹을거리와 한약재를 잘 살펴보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보약은 차 대용으로 마시면서도 건강을 돕는 효능의 한약재들로 구성돼 있으며,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때 짧게는 하루에서 1주일 정도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보약을 처방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최승한의원 최승 원장은 "지금까지 사람들은 '보약'을 한의원이나 경동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식약동원이라는 말의 의미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한약재도 우리와 그리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 동안 임상 상담을 통해 일반인이 가장 궁금해 하던 것만 골라 모아 엮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최 원장은 밥을 잘 안 먹는 아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 성장 발육이 더딘 아이에게 알맞은 처방에서 여성의 생리 후,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 출산 전후, 갱년기, 노년기까지 연령별, 증상별로 나눠 상세하게 설명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 (cywon@chosun.com)  <목차> 1부 우리가 꼭 알아야할 한약상식 우리는 건강을 소망한다 한약에 관한 상식 뒤집기 알아두면 편리한 한약재 구입처 약효를 두 배로 높여주는 한약재 구입요령 쉽고 간편한 한약 달이기 한약재의 효능과 고르는 법 2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보약만들기 50 계절별 보약만들기 01 _ 봄, 춘곤증으로 몸이 나른할 때 02 _ 봄, 황사가 불어올 때 03 _ 여름, 더위를 많이 탈 때 04 _ 여름, 냉방병 예방과 치료에 05 _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에 06 _ 겨울, 추위를 많이 탈 때 증상별 보약만들기 * 체력유지 보약만들기 07 _ 기운이 없고 피곤할 때 08 _ 손발이 지나치게 차가울 때 09 _ 식은땀을 많이 흘릴 때 10 _ 혈액을 깨끗하게, 몸을 가볍게 11 _ 보약의 대명사, 십전대보탕 * 신경계 증상 보약만들기 12 _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들기 어려울 때 13 _ 크게 놀라고 난 후, 불안할 때 * 소화기계 증상 보약만들기 14 _ 소화불량일 때 15 _ 설사를 할 때 16 _ 변비가 있을 때 * 호흡기계 증상 보약만들기 17 _ 기침이 떨어지지 않고 오래 갈 때 18 _ 호흡기계를 튼튼히 하고 싶을 때 19 _ 감기 초기, 콧물과 기침을 할 때 20 _ 감기 초기에 오한이 날 때 21 _ 감기나 과로로 목에 통증이 올 때 * 빈혈, 혈액순환 관련 보약만들기 22 _ 허열이 오르고 목이 마르며 두근두근하고 잘 잊어버릴 때 23 _ 가벼운 빈혈일 때 24 _ 혈액순환이 잘 안 될 때 * 근골격계 관련 보약만들기 25 _ 과로 후 허리통증, 신허요통이 있을 때 26 _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거울 때 27 _ 담이 잘 결릴 때 * 숙취 해소 보약만들기 28 _ 숙취 해소, 속이 안 좋을 때 29 _ 숙취 해소, 몸이 붓고 무거울 때 * 다이어트 보약만들기 30 _ 배고픔이 심하거나, 체력이 떨어질 때 31 _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을 때 32 _ 하지비만이거나 부기가 심할 때 연령, 세대별 보약만들기 *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보약만들기 33 _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34 _ 땀을 많이 흘릴 때 35 _ 감기에 자주 걸릴 때 36 _ 깜짝깜짝 잘 놀라고, 잠을 깊이 못 잘 때 37 _ 위장이 허냉하여 배가 자주 아프고 변이 묽어질 때 38 _ 잔병치레 잦은 허약체질일 때 39 _ 성장에 도움이 필요할 때 * 수험생을 위한 보약만들기 40 _ 집중력이 떨어질 때 41 _ 잦은 복통, 설사, 식욕저하일 때 42 _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잠이 안 올 때 * 생리 전후 여성을 위한 보약만들기 43 _ 생리통이 있을 때 44 _ 생리전 증후군 * 출산기 여성을 위한 보약만들기 45 _ 출산 후 어혈 제거 46 _ 출산 후 기혈을 보할 때 * 갱년기 여성을 위한 보약만들기 47 _ 갱년기 초기, 갑자기 열이 오르고 진땀을 흘릴 때 48 _ 갱년기, 체력저하가 심할 때 * 노년기 건강을 위한 보약만들기 49 _ 입맛을 잃고, 기운이 떨어질 때 50 _ 허리, 무릎 등 관절이 힘이 없고 아플 때 3부 생활의 여유를 주는 한약 간편하게 즐기기 한약이용법 1 _ 한약차 01 _ 결명자차 02 _ 구기자차 03 _ 국화차 04 _ 귤피차 05 _ 당구차 06 _ 대추차 07 _ 들깨차 08 _ 모과차 09 _ 박하차 10 _ 생강차 11 _ 오미자차 12 _ 유자차 13 _ 율무차 14 _ 인삼차 한약이용법 2 _ 집에서 즐기는 약초 반신욕
    책/문화2008/05/27 09:57
  • 생리 냄새, 날 수 밖에 없는 이유

    여자들이 마법에 걸린 날, 가장 걱정하는 건 뭘까? 모르긴 몰라도 ‘그 냄새’에 대한 걱정이 아마 1 순위일 것 같다. 향수를 뿌려보기도 하고 냄새를 안 나게 해준다는 생리대도 써보지만 늘 신경 쓰이는 건 사실이다. 남자친구가 있거나 요즘 같이 더운 여름에는 더 그렇다. 그날 ‘그 냄새’가 나는 이유는 뭘까? 첫째는 생리 혈은 고여있던 피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 생리혈은 손가락을 찔렸을 때 나오는 피와는 달리 자궁에 일정 시간 동안 고여있던 피이다. 때문에 이 고여있던 피가 우리 몸 안의 정상 상주균들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 둘째는 분비물 때문.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생리 도중에도 높아진 호르몬 수치로 인해 자궁내막세포들이 자극을 받아 분비물이 나오게 되는데, 이 분비물이 생리혈에 섞여 있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의 땀에서는 냄새가 심하게 나고 어떤 사람의 땀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생리혈에서 냄새가 나는 정도에도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유독 냄새가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에는 자궁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아주대 병원 산부인과 장기홍교수는 “생리 때 나는 냄새로 병원을 찾아온 환자들을 검진 해 보면, 주로 자궁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주로 자궁내막증의 일종인 자궁선근종이 많은데, 정상 생리혈은 응고되지 않은 피가 나오지만 이 질환에 걸리면 응고된 피가 나오게 돼 냄새가 더 심하게 나게 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만약 생리혈에서 냄새가 유독 심하게 난다는 생각이 들면 일단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한편, 남자가 그 냄새를 더 잘 맡는다는 속설에 대해 전문가들은 ‘터무니 없는 말’ 이라고 일축한다. 건국대학교 병원 산부인과 이선주 교수는 “사실 그 날 냄새가 심한 여성일수록 더 주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냄새를 맡기는 어렵다”며, “물론 남자친구나 남편과 같이 가까운 사이일 때에는 접촉을 한다거나 근접한 거리에 있게 돼 상대가 냄새를 맡을 수는 있지만, 남자라고 더 잘 맡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헬스조선 홍유미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산부인과2008/05/27 09:52
  • 화장실 변기,이렇게 쓰면 감염된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다른 사람의 소변이나 대변이 묻어 혹시라도 감염이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 한번쯤 해보지 않은 사람 없을 것 같다. 이러한 걱정 때문에 여성들 중에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휴지로 변기를 닦거나 아예 변기에 휴지를 두르고 볼일을 보는 경우가 많다. 만약 이런 것들도 여의치 않을 때에는 아예 엉덩이를 든 채로 볼일을 보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공중화장실 사용을 통해 병균에 감염되는 경우가 있긴 있을까? 분당차병원 비뇨기과 홍재엽 교수는 “실제로 여름 휴가철이 되면 비뇨기과를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들 중 대부분은 피서지의 위생이 불량한 공중화장실에 다녀온 뒤 화장실에 상주하는 균에 감염된 경우다” 고 말했다. 홍 교수는 “공중화장실의 균에 노출될 경우 피부염이나 요로감염이 가장 일반적이고, 심해지면 방광염으로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감염 외에도  자신의 대변에서 나온 균 때문에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아주대학교 병원 비뇨기과 김영수 교수는 “대변을 본 뒤 항문 쪽에서 요도 방향으로 닦게 되면, 휴지에 묻은 대변으로 인해 앞쪽의 요도가 감염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자신의 대변에서 나온 병균으로 인한 감염은 비데를 쓸 경우에도 안심할 수 없다. 김 교수는 “물론 비데를 쓰면 항문이 깨끗하게 씻겨 상대적으로 균에 노출된 위험은 적지만, 비대는 세척 물이 뒤쪽에서 앞으로 나오게 돼 있어 대변을 닦았던 물이 앞쪽 요도 쪽으로 흘러 내려 비뇨기 쪽이 감염될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일부 사람들이 걱정하는 에이즈와 같은 각종 성병은 화장실을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는 감염될 수 없다. 성병의 경우 감염환자와 성관계를 하거나 오염된 피를 수혈 받는 등 직접적인 경로를 통해서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대변이나 소변에 접촉된다고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화장실 변기에는 지하철 손잡이의 11배에 해당하는 양의 병균이 존재한다. 한국화장실협회와 서울대 미생물연구소가 서울시내의 공중화장실의 서양식변기시트(좌대)에 상존하는 병원균의 서식 정도와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화장실 변기 1개에는 평균 71마리의 세균이 검출됐고, 10cm제곱에는 3800마리나 되는 세균이 검출됐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헬스조선 홍유미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대장질환2008/05/26 14:59
  • 삼일제약 아름다운 시선 캠페인 5월 이벤트 <아름다운 판화교실> 성료

    지난 20일 시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아름다운 판화교실’ 행사가 열렸다. 삼일제약의 감성회복 캠페인 ‘아름다운 시선’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서는, 판화가 이철수의 지도아래 아이들이 직접 고무판에 자기의 꿈과 희망을 조각하고, 각자의 작품을 아이들이 직접 티셔츠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년 만에 어린 아이들에게 판화를 가르쳐본다는 그는 "이 한명 한명의 아이들이 새싹 같다"며 "이처럼 새싹 같은 아이들을 통해 메마른 어른들의 감성도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판화교실에서는 6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했으며, 작가는 자신의 작품으로 만든 티셔츠를 복지관 아이에게 선물했고, 원판 작품은 복지관에 기증했다. 매달 감성 멘토들이 행하는 이벤트는 삼일 제약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메마른 감성의 회복을 꿈꾸며 '아름다운 시선'의 전달을 바라는 삼일 제약의 이벤트는 소설사 이외수, 가수 윤도현, 사진작가 김중만 등 사회의 유명인사로 선정되어 진행됐다. 감성 멘토들은 현대사회의 사회병리가 법과 제도만으로는 해결 되지 않음에 뜻을 같이 하며 매달 새로운 이벤트로 감성 회복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1월에는 소설가 이외수씨가 칼럼을 기고했고, 2월에는 가수 윤도현이 'YB 10주년 기념 콘서트'에 소외여성을 초대했다. 3월에는 브랜드 디자이너 손혜원씨의 브랜드 & 디자인 파워 특강이, 4월에는 도종환 시인의 시합평회가 열렸다. 5월 20일에는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판화가 이철수의 '아름다운 판화 교실'이 열렸다. / 헬스조선 편집팀
    기타2008/05/23 10:34
  • 과일음료, 마시기 전 이 닦아야 하는 이유

    여름이 되면, 길거리에서 스무디 음료를 컵에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목으로 넘겼을 때의 시원함은 물론 생과일을 직접 갈아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 어떤 음료보다도 젊은이들에게 큰 사랑 받고 있다. 그런데 이 맛있는 과일 음료 스무디에는 설탕과 산성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치아 위생에 좋지 않다. 일반적으로 설탕과 산성물질은 치아를 썩게 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스무디를 마시면서 건강한 치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전문가들은 스무디를 ‘마신 후가 아닌 마시기 전’에 이를 닦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음식을 먹고 난 다음에 이를 닦아야 한다는 일반적인 상식과는 반대인 셈인데, 이유는 스무디에 들어있는 산성성분 때문이다. 치약은 알칼리 성분으로 돼있어, 스무디를 마시기 전에 이를 닦으면 입안이 알칼리화돼 스무디의 산성성분으로 인한 치아손상효과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스무디를 마신 후 이를 닦는 것은 오히려 치아건강에 좋지 않다. 스무디를 마시고 바로 이를 닦아버리면 산성성분으로 인해 손상된 치아의 에나멜층(겉 표면)이 칫솔질로 인해 자극을 받아 더 쉽게 마모되기 때문이다. 압구정예치과 손일수 원장은 “이외에도 빨대를 이용해 음료를 마시면, 음료가 치아에 닿지 않고 바로 목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치아손상을 조금은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무디에는 ‘과일음료’라는 이미지가 강해, 스무디를 마시면 치아가 손상되기보다는 치아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 영국 치아건강 재단(British Dental Health Foundation)과 칫솔회사 오랄비가 1000명의 영국인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0%가 과일 스무디를 먹는 것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치과2008/05/23 10:24
  • 금연, 함께하면 효과 만점

    주변 사람이 담배를 끊으면 자신도 담배를 끊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의대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 박사가 프레이밍햄 심장연구에 참여했던 12000명 사람들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담배를 피는 것뿐만 아니라 담배를 끊는 것도 사회적인 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이나 부인 중 한 명이 금연을 하게 되면 배우자가 흡연을 할 확률이 67% 줄어들었고, 친구가 금연을 하게 되면, 흡연을 할 확률이 36%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동료도 금연을 하는 데 영향을 미쳤는데, 동료가 금연을 할 경우 담배를 필 확률은 34% 정도 줄었다. 한편 관계의 종류가 아니라 관계에서 가까이 있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 거리의 정도는 금연하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크리스타키스 박사는 “우리는 이번 연구 결과로 담배를 끊는 것, 살을 빼는 것,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건강과 관련된 행동의 예방과 치료프로그램에 사회적인 관계를 활용함으로써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음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뉴잉글랜드 저널오브 메디신 최신호에 실렸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헬스조선 홍유미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내과2008/05/23 10:22
  • 그녀가 '압박스타킹' 신는 이유

    하루의 절반이상을 앉아서 일하는 김은정(31세)씨는 지난해와 달리 풍만해진 엉덩이와 튼실한 허벅지에 울상을 짖고 있다. 이유인 즉, 한 해가 다르게 자신의 하체사이즈가 줄지는 못할망정 더욱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인 여성들의 약70%정도가 하체비만으로 개인적인 컴플렉스를 갖고 있으며, 가족력에 의한 유전적 영향, 사춘기 때 발달된 여성호르몬, 임신, 출산에 의해 하체비만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김씨처럼 한정적인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종을 동반한 하체비만형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할 경우 심각한 체형불균형을 초래하며, 그냥 지나칠 경우 건강에도 영향을 끼쳐 소화장애나 변비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같이 부종을 동반한 하체비만형은 지방이 축적된 셀룰라이트를 찾아서 치료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셀룰라이트는 피하지방이 결체조직안에 끼어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셀룰라이트가 형성되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지방을 단단하게 만들어 운동을 해도 그 부위는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것이다. 때문에 지방이 연소될 수 있도록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마사지를 통해 풀어주고,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식단부터 시작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줄이려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포도씨, 은행잎 추출물로된 혈액순환제를 통해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체비만에 대한 추가 해결책으로는 동물성 지방 과잉섭취와 지나친 당분섭취, 수분과 운동부족, 술, 커피, 스트레스와 짠 음식을 피해야 한다. 이중에서도 스트레스는 호르몬‘코티솔’로 인해 식욕을 증진시켜 비만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하체비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사지도 필요하지만 고정자전거와 같은 근력 강화 운동, 유산소 운동을 겸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종이 심하다면 압박 스타킹착용과 다리를 올려주는 것도 보조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5/23 09:43
  •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고?"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고?"

    걷기 운동이 열풍이다. 규칙적인 식생활과 더불어 규칙적 운동에 빠지지 않는 의사들의 처방 코멘트는 바로 '걷기'다. 그래서인지 피트니스센터의 러닝머신은 '워킹머신'으로 변한 지 오래고 집 주변 공원에서 운동하는 사람들 대부분도 걷기에 열중하고 있다. 과연 걷기 운동이 건강에 좋은 것인가. 일본의 뇌과학자인 오시마 기요시 박사는 이에 대해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고 피력하며 책을 냈다. 박사가 직접 체험한 걷기의 건강 효과와 걷기가 뇌 건강에 좋은 이유를 뇌과학적으로 밝혀내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는 책에서 "창의성을 높여주는 손쉬운 방법이 바로 걷기"라며 "걸으면 왜 기분이 좋아지는지 걷기가 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 걷기가 어떻게 우울증을 달래주는지 등을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걷기의 장점으로 저자는 ▲뇌를 살리는 행복한 건강법이며 ▲즐겁게 걸으면 몸은 건강해지고 창의력은 쑥쑥 자라난다고 말했다. 또한 ▲뇌와 걷기의 관계 알기 쉽게 풀어 쓴 뇌과학자의 걷기 예찬론을 펼치며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을 해소하는 행복한 습관도 걷기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특히 ▲매일매일 꾸준히, 즐겁게 걷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며 ▲음악을 들으며 걷거나 웃으며 걷는 등 즐겁게 걷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실제 1주일에 3회 정도만 느긋하게 걸어도 학습 능력이나 집중력, 추상적 사고 능력이 15%나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고 있다. 어느 대학 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3~4회 운동하는 10~11세 아동의 성적이 평균을 웃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걷기가 단순히 육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뇌기능까지 향상시켜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걷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전나무숲에서 발간한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는 일본의 뇌과학자인 오시마 기요시 박사가 몸소 체험한 걷기의 건강 효과와 걷기가 뇌에 좋은 이유를 뇌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가 1만원. / 헬스조선 편집팀 (cywon@chosun.com) 제1장 뇌를 깨우는 건강한 습관 - 걷기 걷기는 인간의 쾌감이다 걷기와 설렘에는 공통점이 있다 걷기는 뇌를자극한다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걷기는 비만치료제다 걷기는 요통치료에 효과가 있다 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걷기는 금연치료제다 걷는 사람은 뇌가젊어진다 walking point 제2장 마음의 평화를 되찾아주는 걷기습관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걸어라 몸이 찌뿌드드하다면 일단 걸어라 날씨가 좋으면 일단걸어라 마음이 울적하다면 일단걸어라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날, 일단 걸어라 분노가 일렁이는 날, 일단 걸어라 인간관계로 얽히고설킨 날, 일단 걸어라 할 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다리가 아프면 멈추면 된다 walking point 제3장 창의력을 높여주는 창조 워킹 왜 창조 워킹이 뇌에 좋은가? 하하하 웃으면서 걷기 음악 들으면서 걷기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걷기 시를 지으면서 걷기 자신과 대화를 나누면서 걷기 자연을 관찰기록하면서 걷기 사진 찍으면서 걷기 관광지도 보면서 걷기 드라이브하면서 걷기 사랑하면서 걷기 walking point 제4장 감성을 자극하는 사계절 걷기여행 계절의 변화에서 행복을 느낀다 봄 햇살 맞으며 걷기 꽃 이름 외우면서 걷기 비 오는 날, 신나게 걷기 여름 숲 걷기 여름날, 초저녁 걷기 여름밤, 별 헤면서 걷기 가을날 오후, 맛있는 공기 마시면서 걷기 마라톤 걷기에 도전하기 12월의 거리누비기 한겨울에 즐기는 새 구경 사계절의 바람을 맞으며 걷기 walking point 제5장 걷기가 즐거워지는 12가지 비결 1. 즐겁게 걷는 것이 최고 2. 부드러운 몸, 부드러운 뇌 3. 준비운동·정리운동으로 유연한 몸 가꾸기 4. 뇌가 좋아하는 시간 찾기 5. 걷기 좋은 옷차림 6. 편하게 걷기 위한 도구 7. 수분 보충은 충분히 8. 잘 먹고 잘 걷기 9. 색다른 보법에 도전해 보기 10. 전국 일주, 세계 일주를 목표로 걷기 11. 취미를 살리면서 걷기 12. 즐겁게 유쾌하게 걷기
    책/문화2008/05/23 09:14
  • 엠트리,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닥터초이스 입점

    헬스조선이 운영하는 건강쇼핑몰 엠트리(대표 임호준 www.mtree.kr)는 최근 초이스 피부과의 화장품전문 브랜드인 닥터초이스의 기능성 화장품 판매를 시작했다. 닥터초이스 화장품은 초이스 피부과의 전문의가 엄선한 제품으로 메디컬 스킨케어에 사용되기 때문에 흔히 코슈메디컬이라고 부른다. 엠트리에는 여드름 용 3종세트인 아크네트리트먼트와 a인텐자, 원스탭 클렌저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중이다.엠트리는 5월 한 달간 회원가입 고객에게 제품 구매에 쓸 수 있는 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뷰티2008/05/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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