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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7~8월 바캉스를 앞두고 ‘바캉스성형’을 준비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일반적으로 바캉스기간을 이용해 성형을 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바캉스를 대비해 1~2달 전부터 성형을 준비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성형기술의 발전으로 과거 2~3달 이상 소요되던 회복기간을 1달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도 ‘바캉스성형’의 붐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다.
◑ 성인남녀 두 명 중 한 명, 휴가 전 성형 고려.. 구체적 성형 계획도 33.1%에 달해
BK동양성형외과에서 20~30대 성인 남녀 471명을 대상으로 바캉스 전 성형계획 유무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57.1%(269명)가 성형수술을 고려하고 있었으며, 33.1%(156명)는 실제 성형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캉스를 앞두고 직접적인 성형을 계획하고 있는 부위(복수응답)는 ▲코 25.7%(69명) ▲체형교정 20.8%(56명) ▲눈 17.8%(48명) ▲안면윤곽 16.0%(43명) ▲보톡스 7.9%(17명) 등의 순이었다. 가장 성형을 많이 하는 부위인 눈성형이 높은 순위를 나타내지 않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1차적으로 눈성형을 했거나, 맨얼굴로 다니는 피서지에서 선글라스 등으로 인해 얼굴의 중심에 있는 코가 두드러져 보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전신성형에 속하는 체형교정이 바캉스성형에서 높게 차지한 것은 휴양지에서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자아만족을 극대화시키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일년에 딱 한번 있는 여름 휴가를 위한 자신을 위한 투자라는 인식은 전신마취가 병행되는 수술에 대한 부담도 감수케 하는 것이다.
BK동양성형외과 박성수 원장은 “바캉스 철을 앞두고 자신의 몸매와 얼굴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며 “특히 노출의 계절인 만큼 날씬하고 균형 잡힌 몸매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듯 지방흡입이나 가슴·힙업 성형 수술이 평달 대비 3배정도”라고 말했다.
◑ 바캉스 성형, 휴가일정에 맞춰 회복기간 고려, 사후관리 중요
휴가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바캉스성형은 국소마취를 통한 가벼운 시술위주로 회복기간까지 염두, 그 동안 무리한 다이어트로 저하된 건강상태까지 고려하여 시행한다.
코, 눈, 안면윤곽 같은 일반적인 성형수술은 수술 후 2주 정도면 멍이 거의 빠지면서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 한달 정도면 물놀이와 가벼운 일광욕은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 완전한 회복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수술부위가 붉고 피부는 단단한 상태다. 부기도 30%정도 덜 빠진 상태가 대부분으로 예뻐진 모습으로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서 2달 이상 여유를 갖는 것이 현명하다.
체형교정 성형수술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균형잡힌 체형을 만드는 것. 운동과 식이요법의 선행 없이 수술만으로 S라인 몸매을 만들거나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과신은 절대 금물이다. 또한 비만이 심한 경우 상대적으로 수술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고 피부탄력이 현저히 떨어졌다면 수술 후 자칫 피부처짐과 주름이 생길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지방흡입과 지방이식을 병행하여 부위별로 시행하면 국소마취, 안정제 투여만으로 가능하므로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회복기간을 단축해 볼 수 있다. 허리·힙·라인, 소위 비키니 라인은 살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몸매의 비율을 맞춰주고 라인을 잡아주기 위한 시술을 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 후에도 사후관리는 필수.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달라진 빠른 회복을 돕고 달라진 체형을 유지해야 한다. 한 달 정도면 가벼운 물놀이는 가능하나 맵시 나는 몸매로 회복되기 위해 압박보정속옷을 1~2달간 입어주면 피부처짐과 탄력 저하를 예방하는데 도움된다.
BK동양성형외과 박성수 원장은 “코, 눈 성형은 물론 체형교정 성형수술은 수술 후 유의사항을 지켜야 빠른 회복을 기대 할 수 있다”며 “간단한 수술이라도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선택이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수술부위 물놀이가능 주의사항
코 높이기 2주일 선글라스, 안경착용 피하고 대신 콘텍트렌즈로
체형교정 한 달 물놀이 시간 외에는 압박교정속옷 착용
쌍꺼풀 2주일 수시로 냉찜질 하여 붓기 빼기
안면윤곽 2주일 회복기간 동안 딱딱하고 질긴 음식 자제
보톡스 즉시 시술 부위 손으로 비비지 말기
<성형 후 현명하게 바캉스 즐기는 법>
바캉스 성형 후 유의점
1. 수술 부위의 색소침착을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준다.2.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 전에는 바닷물에 들어가거나 무리한 썬탠은 피하도록 한다.3. 수술 전후 피부를 철저히 소독하여 염증을 예방한다. 항생제 투약도 고려.4. 해외여행은 수술부위의 실밥 제거 후 가능하다.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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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인 K군이 수척한 얼굴로 병원을 찾았다. 한창 건강해야 할 나이였지만 창백한 얼굴과 지나치게 마른 몸매 때문에 중병에 걸린 사람처럼 안쓰러웠다.
“1년 전부터 복통과 설사가 심해서 종종 장염 약을 먹었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고 65kg이던 몸무게가 55kg까지 줄어서 결국 집 근처 병원에 갔었죠.”
K군은 대장내시경 검사와 소장 캡슐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등 대장 전체에 가성용종, 궤양, 염증이 발병한 상태였고 소장에서도 다발성 염증과 궤양이 발견됐다.
“당시 의사 선생님께서 ‘장결핵과 크론병이 의심되긴 하는데 확진이 안 된다’며 ‘장결핵이 한국인에게 더 흔하니까 그것부터 치료해보자’고 권하셨어요.”
K군은 2개월 정도 장결핵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복통과 설사가 멈추는 등 치료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2개월 후 체중은 더 빠졌고 빈혈과 단백질 감소증까지 나타났다. 게다가 얼마 전엔 항문에 치루까지 생겨 필자를 찾아오게 됐다고 했다.
다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보니 염증이나 궤양이 여전히 많은 상태였고 장출혈까지 있었다. 크론병이 의심됐지만 확진하기 어려웠다.
이런 경우엔 우선 임상진단을 하고 그에 맞는 약을 처방해 증상이 나아지는지 살펴보면서 병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이에 따라 K군에게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인 메살라진을 투약하자 빠른 속도로 염증이 개선됐다. 이후 고무관을 넣어서 묶는 방법의 세톤수술로 치루를 제거해 주었다.
K군은 평생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이후 장기 치료 계획에 맞춰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 덕분에 상태가 많이 호전됐으며 몸무게도 5kg 정도 늘었다. 얼마 전 진료 때는 “그 동안 공부를 방해하던 어지럼증이 사라져서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며 “건강을 되찾아 좋은 대학에 가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크론병은 희귀성 난치병으로 염증성 장 질환의 하나다. 발견한 의사의 이름을 따서 크론병이라고 하며 현재까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다. 대개 10대~30대의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서양인, 특히 유대인에게 많아서 유전과 식습관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된 증상은 설사와 복통이다. 그 밖에 체중감소, 나른함, 하혈, 발열, 항문통증, 빈혈, 구토, 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난다. 간혹 오른쪽 아랫배에 생기는 복통 때문에 맹장염으로 오진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대장염은 궤양이 대장의 특정 부분에 모여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크론병은 궤양이 산발적, 불규칙적으로 퍼져 있다. 또 궤양이 대장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소장을 비롯한 식도, 구강 등 소화기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이 때문에 영양소 흡수가 원활하지 못해 빈혈이나 영양 결핍이 생기기도 한다.
크론병에 걸리면 완치가 어렵다. 평생 약물 치료가 필요하며 궤양과 용종으로 인해 천공이나 장폐색이 생겨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합병증의 위험도 높은 편이다.
그러나 난치병이라는 생각에 미리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종양괴사인자-알파(TNF-α)의 활동을 차단함으로써 염증을 감소시키는 레미케이드 주사로 치료 효과를 보기도 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큰 불편 없이 사회생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른 대장항문 질환과 마찬가지로 병을 이기려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이동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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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한 성형외과. 취재를 위해 병원을 찾은 저는 의사를 만나기 위해 상담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인테리어가 위압감을 느끼게 할 정도로, 병원은 무척 고급스러웠습니다.
성형외과에 가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실리콘 보형물, 두개골 구조와 같은 조형물들입니다. 그런데 아래로 부메랑을 닮은 좀 신기하게 생긴 돌 조각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형광등 불빛에 반사돼 반짝거리는 것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사와 짧은 인터뷰를 마치고 이런 저런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의사는 제게 “혹시 이 아래 깔려 있는 이거, 뭔지 아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럼요. 돌 아니에요? 어디서 이렇게 똑같은 모양의 돌들을 여러 개 모으셨어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이어진 의사의 짧은 한 마디를 듣는 순간, 제 몸에 얼어붙었습니다. “이것,,,,턱뼈입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정말 그랬습니다. 아주 두껍게 잘린 뼈부터 심하게 각진 모양까지, 자세히 보니 사람들 얼굴형이 제 각각이듯 뼈 모양도 모두 천차만별이었습니다. 한번 만져보라는 의사의 말에 호기심이 들면서도 왠지모를 섬뜩한 기분이 들어 손사래를 치고 말았습니다.
병원 직원의 말을 들어보니, 처음 전시할 때만해도 환자들에게 수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개 놔두었던 것이 수술을 받는 환자가 늘면서 이렇게 몇 개인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뼈를 전시하게 됐다고 합니다. 심지어 전시된 턱뼈를 보고 자기도 수술 후에 뼈를 챙겨 집에 걸어둬야겠다며 챙겨달라고 부탁하는 환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뼈들을 보며 네모턱에서 계란형으로 환골 탈태(?)한 수많은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하며 외모에 신경 쓸 수 밖에 없었던 '그네들만의 사정'이 슬픈 영상처럼 떠올라 마음이 참 씁쓸해졌습니다.
/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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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료실로 주먹만한 얼굴에 늘씬한 키의 한 방송인이 "허벅지에 밥 공기를 달고 다닌다"고 찾아왔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허벅지 윗부분 양 옆과 앞 부분이 혹처럼 툭 튀어나온 상태였다. 그녀는 "허벅지 때문에 66이나 77 사이즈를 입는데, 허리 부분은 많이 남아 항상 수선을 해서 입는다"고 했다.허벅지의 살은 여름철 미니 스커트나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 여성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특히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허벅지 윗부분에 체지방이 집중적으로 축적돼 허벅지 양쪽 옆으로 밥그릇을 엎어놓은 듯 지방덩어리가 불룩 튀어나올 수 있다. 그런데 허벅지는 지방 분해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살을 빼기 가장 힘든 부위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허벅지는 빠지지 않고 원하지 않는 부위만 빠지기 십상이다.허벅지처럼 신체 특정 부위에 지방의 과잉 축적 또는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부분 비만은 유전, 성별, 인종, 호르몬, 혈액순환·임파순환 장애 같은 선천적 요인에 의해서도 일어나지만 대부분 후천적인 생활습관에 기인한다. 오래 앉아 있거나 거들이나 스키니 진처럼 꽉 끼는 옷을 즐겨도 하체의 혈액순환이 방해돼 허벅지 비만이 생긴다. 또 탄수화물, 특히 당분을 과다 섭취하거나 염분을 많이 섭취해도 허벅지 지방이 많아진다. 식이 섬유 섭취가 부족해도 변비가 생기고 하체의 정맥 순환이 떨어져 '셀룰라이트' 형성이 쉽게 일어난다. 흡연이 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흡연도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오히려 악영향을 끼친다. 스트레스도 '코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쳐 지방 대사 및 혈액순환을 방해한다.따라서 허벅지 살을 빼려면 불필요한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고, 싱겁게 먹고, 야채와 과일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 사무실에서도 1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10분 정도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고, 지나치게 조이는 옷을 입지 말아야 한다. 혈액순환을 위해 평소 족욕이나 반신욕을 즐기고, 운동 후에는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요가나 명상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한편 허벅지 비만이 심한 경우엔 저장성 용액을 주입해 삼투압 현상을 이용해 지방을 배출하는 'HPL 시술'이나 지방분해효과를 높인 용액을 촘촘히 주사하는 '메조테라피' 등이 효과적이다. 지방조직이 단단해졌거나 셀룰라이트로 인해 피부가 울퉁불퉁해진 경우에는 심부열(深部熱)을 이용해 지방을 녹이는 'RF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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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인 수술 건수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2006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0세 이상 환자의 총 수술 건수는 42만6199건. 문제는 수술의 종류다. 암이나 심장병 같은 중증 질환 수술은 생명과 직결되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고, 노인에게 많은 백내장 등의 수술은 비교적 간단해 큰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인공관절이나 척추 수술처럼 많이 째고 회복도 오래 걸리는 수술들은 여간 고민 되는 것이 아니다. 수술을 받자니 위험할 것 같고, 안 받자니 불편과 고통이 크기 때문. 정말 의사 말만 믿고 수술을 받는 것이 좋을까?
◆수술이 위험하지 않을까요?척추나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 받은 고령 환자나 가족의 첫 번째 걱정은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것. 실제로 노인들은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호흡기질환 등의 내과적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젊은 이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그러나 대표적 노인 수술인 척추나 인공관절 수술의 수술 중 사망률은 0.1% 미만이다.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임승재 교수는 "수술 중 사망하는 경우는 95% 이상이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고지혈증 등의 내과적 질환을 미리 잘 치료하지 않거나 무시하고 수술을 시행했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수술 전 내과 질환을 먼저 체크하고문제가 있을 경우 수술 수속을 중단하고 내과 질환을 먼저 치료하게 한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석하 교수는 "혹시나 모를 돌발 상황에 대비해 당뇨 환자를 수술할 경우엔 염증 발생이 없도록 항생제를 더 투여하고, 고혈압인 사람은 약을 써서 혈압을 끌어 내리는 등 수술 전 위험 요인을 없앤다"며 "무리하지 않고 제대로 된 절차만 밟는다면 수술 중 사망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원장은 "과거에 비해 수술 기술, 수술 장비, 수술 재료 등이 상당히 발달했고, 절개 범위도 과거보다 절반 이하로 줄어 출혈이나 감염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며 "수술 환자의 연령은 이제 크게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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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 도오루 최신 저서 <먹는 면역력> 발간 ... 식생활 바로잡아야 면역력↑
최근 아토피성 피부병이나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에 고통받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횟수는 늘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나아질 뿐 근본적인 치료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면역과 관련된 여러 책을 저술한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는 병의 원인 치료를 위한 실질적인 해답을 면역에서 찾으라고 주문한다. 각종 만성질환은 물론 암과 같은 난치병도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를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면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책에서 "현대인들이 생활의 균형을 잃었을 때 질병이 생긴다"고 진단하며 "병을 고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식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 동안 저술과 강연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면역력' 높이는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 그가 이번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과 그 음식을 이용한 요리 및 일주일 식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먹는 면역력>이라는 책을 펴냈다.이 책은 면역에 관한 기본 원리를 알려줌과 동시에,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면역강화법을 비롯해 ▲면역력을 높이는 일주일 식단 21가지와 간편 요리 91가지 ▲면역, 스트레스, 자율신경, 체온, 호흡 등 면역력을 이해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다양한 지식들을 알기 쉬운 설명, 자신의 체험담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또, 면역력이 저하되는 이유, 면역력이 저하되면 걸리는 질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면역 강화법 등 면역에 관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정가 14,800원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목차여는 글 면역력을 높이는 식생활로 건강을 지킨다 옮긴이의 글 우리 가족 건강을 지켜 주는 ‘면역 밥상’
Part 1 식사가 면역력을 바꾼다면역이란 무엇인가 면역학 입문 01 방어력과 치유력을 두루 갖춘 건강의 핵 면역학 입문 02 질병과 싸우는 면역의 원리 면역학 입문 03 면역시스템을 지배하는 자율신경 면역학 입문 04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바꾼다 Dr. 아보의 면역 체험 _ 아보 도오루의 면역 혁명 “저도 생활습관을 고쳤답니다.”
나의 면역력은 어느 정도일까? check 1 _ 현재 나의 면역력은? check 2 _ 이번 주 나의 면역력은? 아보 도오루의 알기 쉬운 면역 Q&A 면역의 수수께끼를 밝히는 Q&A 면역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Q&A 면역력 강화를 위한 Q&A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Dr. 아보의 면역 체험 _ 아보 도오루 선생의 도시락 구경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1 ‘전체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2 ‘발효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3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4 ‘기피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5 ‘체온을 높이는 식사’를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6 적당한 수분을 섭취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7 연령에 맞는 식재료를 선택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8 원칙에 얽매이지 않고 즐겁게 먹는다
매일 실천하는 면역 강화법 손톱 자극요법 / 적당한 운동 / 몸을 따뜻하게 한다 /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Part 2 면역력을 높이는 일주일 식단아보 도오루식 식단의 비결 오늘 하루의 활력을 제공하는 아침식사법 오후의 활력을 제공하는 속 든든한 점심식사법 오늘 하루의 영양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 저녁식사법
첫째 날 식단 / 둘째 날 식단 / 셋째 날 식단 / 넷째 날 식단 다섯째 날 식단 / 여섯째 날 식단 / 일곱째 날 식단 식단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쌀겨절임 만들기
Part 3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으로 만든 91가지 간편 요리 레시피‘전체식품’을 먹는다 현미·맥류·잡곡 / 식재료 가이드 / 현미밥 맛있게 짓기 / 레시피 뼈째 먹는 생선·잔새우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콩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깨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발효식품’을 먹는다 절임식품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요구르트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일본된장 미소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낫토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한다 버섯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해조류/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야채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기피식품’을 적당량 섭취한다 식재료 가이드 / 식초를 이용한 레시피 / 매실장아찌를 이용한 레시피생강을 이용한 레시피 / 고추냉이를 이용한 레시피 / 겨자·고추를 이용한 레시피마늘을 이용한 레시피 / 양파를 이용한 레시피 / 무를 이용한 레시피여주·푸른 차조기를 이용한 레시피
‘체온을 높이는 식품’을 먹는다 아보 도오루식 체온 면역학 Q&A 몸을 따뜻하게 하고 냉기를 없애는 한방의 식양생법을 배운다 체온을 높이는 식품을 이용한 레시피
식재료별 요리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