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식품연구원, 꾸지뽕잎 활용 혈당조절 및 노화억제 활성 우수 건강식품 개발 한국식품연구원 기능성연구단 홍석산 박사팀은 강릉대학교 식품과학과 유병진 교수, (주)고성바이오팜과 함께 농림기술개발 연구과제로 강원도 고성산 꾸지뽕나무(Cudrania tricuspidata) 잎의 생리활성을 이용하여 혈당조절과 노화억제에 효능이 있는 건강식품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꾸지뽕은 한국과 중국에서만 자생하는 낙엽 소교목으로 주로 한국의 민간요법에서 부인병, 이뇨, 진해, 자궁암, 자궁근종, 각종 암, 당뇨병 및 신장기능 강화에 이용되어 왔다.
고성군에서 처음으로 재배된 꾸지뽕 잎은 녹차잎, 일반뽕잎 및 국내 타지역에서 생산된 꾸지뽕 잎에 비하여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B1, 비타민 B2, 칼슘, 철, 칼륨, GABA 및 루틴과 같은 영양소 및 생리활성 물질의 함량이 높아서 우수한 건강식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확인됐다.
특히 고성산 꾸지뽕 잎과 열매의 생리활성을 시험관, 스트렙토조토신으로 유도된 당뇨쥐 및 D-갈락토스로 유도된 노화쥐 시험을 통하여 측정한 결과 높은 항산화, 혈당조절 및 노화억제 활성을 보였다.
현재 이 연구 결과는 특허 등록되어 꾸지뽕 잎의 생리활성을 이용한 꾸지뽕잎 침출차 및 당뇨환자용 식품이 개발 중에 있으며, 또한 꾸지뽕나무를 FTA에 대비한 농가 소득 작목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꾸지뽕 잎과 열매의 생리활성 연구 및 이의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진행 중이다.
-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즘,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아이들이 정상적인 성장 과정을 거친다면 문제가 없지만, 특정 물건에 집착하거나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면 '자폐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자폐, 뇌 영역간 교신 불량이 원인
영국 런던대학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폐증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다른 사람의 얼굴을 봐도 뇌에 아무런 변화가 감지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폐는 뇌의 기형적 이상이 아니라 뇌의 불균형적인 발달로 인한 '뇌 영역간 교신 불량'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밝힌 셈이다.
즉 자폐 원인은 대뇌의 전두엽과 소뇌를 매개하는 하올리브핵(inferior olive)의 처리속도 차이에 있다. 뇌의 불균형이 심해질수록 좌우 하올리브핵의 기본 주파수가 크게 다르게 되는데, 이때 서로 다른 주파수로 교통하는 대뇌와 소뇌는 외부의 정보를 전체적으로 인식, 통합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자폐 아동 특징 중 하나가 '눈 맞춤'이 안 된다는 것이다. 눈 맞춤이란 상호 작용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눈 맞춤이 있은 후에 인지가 좋아지고 그로 인해 언어도 발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폐아동의 경우 조건반사를 맡고 있는 대뇌가 외부 자극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눈 맞춤이 되지 않는 증상에 나타나는 것이다.
변한의원 변기원 원장은 "물건에 대한 애착과 수집행동은 자폐아동의 전형적인 행동으로, 많은 아이들이 성장과정에서 곰 인형이나 담요, 옷 등에 애착을 보이는 것과는 달리 끈 조각, 특정 색깔의 병뚜껑, 안경, 콜라캔 등 유별난 물건 등이 그 대상이다"라고 설명했다.
보통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심리적 독립의 과정을 거치면서 갖게 되는 불안감을 특정 물건에 집착함으로써 해소한다. 그러나 이런 애착은 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 대부분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자폐아동의 물건에 대한 애착은 학교에 갈 나이가 되어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며, 오히려 집착대상의 수가 늘어나기도 한다.
■줄넘기 등 운동과 놀이로 치료 가능
특히 자폐아동은 변화를 싫어해 동일한 시간에 식사를 해야 하고, 커튼이 같은 방향으로 쳐져 있어야 하며, 책장이 일정한 방식으로 정렬되어야 하는 등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그에 대한 대답도 늘 같아야 하므로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변 원장은 "이러한 자폐의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문제해결에 나서는 경우, 특정 물건의 상태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아이가 자해행위를 한다거나 자폐가 심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충고한다.
자폐는 자폐와 더불어 주의력 결핍, 언어발달 지체를 함께 보이며 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등 사회성 발달에도 악영향을 초래함으로 전문가와 상담해 자폐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옳다.
최근 자폐치료로 주목받고 있는 것은 운동 및 놀이치료다. 컴퓨터에서 생성되는 시청각 자극에 일치된 동작을 반복, 훈련함으로써 본인이 취약한 부분의 운동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더불어 줄넘기와 메트로늄에 따라 장단 맞추기, 한 점을 보고 고개를 움직이며 초점을 맞추거나 두 점을 오가며 초점을 맞추는 눈 운동 치료법도 부작용이 없고 안정적이며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
-
-
-
-
-
촌충에 감염된 고기를 섭취하면, 고기 속의 유충이 장내에서 성충으로 자라게 될 수 있다.
기생충이 뇌에서 살게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뇌낭미충증’ 이라고 한다. 두통과 구토 등이 나타나고, 드물게는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 여러 개가 특정 뇌 부위에 기생하면 치매가 나타날 수도 있다.
다리가 마비되기도 한다. 뇌출혈, 뇌경색, 뇌종양, 뇌농양 등과 증상이 비슷해 처음에는 이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뇌낭미충증은 어느 날 갑자기 두통이 발생하는 중증 뇌질환과는 달리, 두통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발생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세란병원 소화기내과 송호진 과장은 “최근 유기농 식품이 많아지고, 중국산 음식 수입으로 기생충에 접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지금도 기생충 감염에서 완전히 자유롭긴 어렵다”이라며 “평소 돼지고기를 즐겨 먹거나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한 후 두통, 구토, 발작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뇌낭미충증을 의심하고 뇌 MRI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박세혁 교수는 “뇌낭미충증은 기생충을 죽이는 약물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지만, 뇌에 약물이 잘 이동하지 않는 곳에 발생하면 기생충을 끄집어내는 수술을 해야 한다”며 “평소 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충분히 익혀먹고 식사 때는 손을 꼭 씻는 습관으로 기생충 감염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
피부과에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금까지 여성들은 화장품을 사기 위해 백화점이나 화장품 전문점을 찾았지만 이제는 피부과에서 진료나 마사지를 받으면서 제품까지 팩키지로 함께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
‘코스메슈티컬’이란 화장품(코스메틱)과 약품(파머슈티컬)의 합성어로, 일반 화장품에 치료라는 기능성을 접목시킨 것이다. 세계적으로도 연 평균 12%씩 성장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 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
국내 코스메슈티컬 제품의 선두주자는 2000년 화장품 산업에 뛰어든 이지함화장품이다. 2004년에 40억원이던 매출이 2005년에는 50억원으로 늘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고운세상피부과, CNP 피부과, S&U피부과, 예인 피부과, 모델로 피부과 등 체인화된 많은 피부과 전문병원들도 뒤를 바짝 추격하면서 시장 자체도 더욱 커지고 있다.
헐리우드 스타들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다양한 해외 코슈메슈티컬 브랜드까지 성공적으로 국내에 진출하면서 뜨거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프레데릭 브랜트라는 피부과 의사가 개발한 미국의 ‘닥터 브랜트’, 위스콘신 대학의 예방의학 교수인 마이스너 박사가 개발한 ‘셀렉스-C’, 최진실을 모델로 앞세운 ‘3LAB’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강남의 유명 백화점을 위주로 까다로운 ‘웰루킹(well-looking)족’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기존 화장품 업체들도 제약사들과 협력해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이미 출시된 제품에 코스메슈티컬적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 기능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화장품 회사 엘리자베스 아덴이 보톡스 제조업체인 미국의 알레간사와 공동으로 ‘프리베이지’라는 이름의 안티 에이징 에센스를 개발한 것이 이런 흐름을 잘 보여주는 예다.
‘닥터 화장품’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배경에는 한국콜마와 같은 화장품 전문기업의 역할도 한몫을 한다. 회사측 관계자는 “기미, 주근깨, 주름, 미백, 아토피 등과 같은 문제성 피부에 대한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기능성 화장품이 다수를 차지한다”며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샘플테스트도 거치는 등 엄격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닥터 화장품이 급부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그 이유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첫째, 피부 문제를 노화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사람들의 증가다.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 개원의는 “요즘 사람들은 피부과 가기를 슈퍼마켓 가는 정도로 예사롭지 않게 여긴다”며 “피부에 생기는 고민거리들에 대해 어디까지나 ‘고칠 수 있는 문제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인식 전환도 깔려 있다”고 설명한다.
둘째, 의사들이 만든 화장품이라는 신뢰감이다. 여드름이 심해서 몇 년 전부터 피부과 화장품을 고집해오고 있다는 박영하(34, 주부)씨는 “내 피부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의사나 피부관리사들이 카운셀링하면서 제품을 권하다 보면 신뢰감이 생겨 제품을 사게 된다”고 말한다. 해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의 광고 문구인 ‘Take the doctor home with you(집으로 의사를 데려 오세요)’라는 말처럼, 집에서도 피부과 의사가 진료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셋째, 성분의 차별화다. OEM방식으로 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화장품 업체의 관계자는 “제품의 목적이 문제 피부에 대한 치유·보조적 효과가 크다 보니, 일반 화장품보다 피부에 유용한 성분을 고농도, 고함량 사용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
-
-
-
■WHO, 식약청 '임상분야 교육기관' 지정을 위한 첫걸음 내딛어 2007년 12월 WHO GTN(Global Training Network) GMP 조사관 국제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식약청은 이번에는 백신임상평가자를 위한 교육센터 지정을 새로운 목표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향후 추진방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 인허가 기관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는 최근의 추세에 발맞추어 GMP 조사관 교육센터 지정에 있어 백신 임상평가 분야로 까지 확대 추진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추진방안에는 단기적으로는 청내 심사자에 대한 임상평가 교육을 수행하여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백신임상평가에 대한 교육과정 및 교제' 등을 마련하여 WHO의 평가를 대비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한, 내부심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임상윤리, 임상시험 계획서 설계 및 결과보고서 평가 시 고려사항, GCP inspection, 임상 통계, data management의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을 연차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첫 번째 순서로 오는 9월 사회적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피험자 보호 등 임상윤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임상분야에 대한 'WHO 국제 교육 센터'는 아직 한 군데도 없으며 현재는 WHO가 주관한 교육프로그램만이 운영되고 있다. 만약 식약청이 ‘WHO의 임상평가자를 위한 교육 센터’로 지정된다면 ‘GMP 조사관 교육 센터’ 지정에 이어 식약청의 위상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4회 춘천 바이오페스티발 및 강원바이오취업박람회 개최 8월 29일과 30일 양일 간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춘천컨벤션홀과 국악예술회관 등에서 '제4회 춘천 바이오페스티발 및 강원바이오취업박람회'가 개최된다.
강원도와 춘천시가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그간 춘천권 바이오산업을 주도해 온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발전연구원,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한림성심대학 등 도내 바이오관련 기관이 공동주관하여, 지역 바이오역량을 결집시키는 의미 있는 행사로 준비된다.
주요 행사로는 그동안 춘천의 지식산업으로 자리매김 해 온 바이오산업을 국내 바이오관계자 및 춘천시민들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새로 개발된 기술 및 제품을 전시하는 바이오전시관 운영, 누구나 체험이 가능한 “체지방, 혈압, 혈당측정관, 생애실험” 의학 프로그램과 관람객의 취향에 맞는 “천연향수체험관, 수제비누 체험관”등의 체험코너가 마련되어 있는 바이오체험관, 춘천의 웰빙식품인 메밀과 닭고기의 효능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는 웰빙문화강좌(국악예술회관) 등이 있다.
더불어, 강원도에서는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지역바이오산업인력양성사업단, 강원대 건강생명웰빙농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공동으로 8월 29 ~30일까지 동 행사장에서 “강원바이오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기업채용관, 취업컨설팅관, 취업지원관으로 구성, 운영되는 이 행사는 우수한 바이오관련 학과 졸업생 및 재학생들을 바이오 관련 기업들과 만나는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층 취업촉진 및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웰빙 푸드 코너와 함께 전자현악단, 방구리여사의 과학체험(8.30), 행운권 추첨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행사가 진행된다.
■보라매병원, 불우환자돕기 한국 야생화 사진전 개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신관 1층 아트리움에서 '불우환자돕기 한국 야생화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라매후원회의 불우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한국꽃사진회 회장인 신종철 작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전자피아노의 선율이 흐르는 아트리움에는 한국의 특산종으로 유명한 ‘각시수련’, 낮에는 꽃잎이 벌어지고 밤에는 오므라드는 것으로 유명한 ‘복수초’를 비롯해 ‘쥐손이풀’과 ‘구련(온대)’, ‘노루귀’ 등 쉽게 보기 힘든 아름다운 한국의 야생화 총 40점이 전시돼 내원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보라매병원은 1999년 결성된 보라매후원회를 통해 일일찻집, 바자회 등의 여러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 불우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 헬스조선 (hnews@chosun.com)
-
-
-
-
-
■서울시,‘2008 하이서울 국제 걷기대회’ 개최 서울시는 오는 9월 27(토), 28(일) 양일간 '서울공감 도심속의 고궁, 아름다운 한강 그리고 어울림'을 테마로 '2008 하이서울 국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울의 명소와 문화유적지를 중심으로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다양한 코스를 따라 치러질 예정이다. 27일(토)에는 걷기 마니아들을 위한 청와대 뒷길 비원 서울숲 한강 등을 경유하는 30km 걷기와 종묘 창경궁 낙산 성곽 등을 둘러보는 문화 탐방 걷기가 열리며, 28일(일)에는 청계천 남산 등 10km를 걷는 시민 걷기대회가 열린다.
'2008 하이서울 국제 걷기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터넷 홈페이지(www.hiseoulwalking.co.kr)에 신청하거나 당일 오전 9시까지 간편한 복장을 갖추고 서울광장으로 나오면 된다. 이번 대회에는 외국인을 포함한 친구 가족 단위 동호인 및 마니아들의 많은 참가가 예상된다. 8월 20일부터 선착순 1만2천명을 모집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T셔츠가 제공된다.
문의 : 02-751-9680, 다산콜센터 120
■부산시, '부산복지의 달(9월)' 기념식 가져 부산시는 9월 '부산복지의 달'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 증진과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의 사기 앙양을 위해 오는 9월 2일(화)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5회 부산복지의 달' 및 '제9회 사회복지의 날(9.7)' 기념식을 갖는다.
각급 기관·단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시상을 통해 복지시설 근무자의 사기를 앙양하고 자발적 시민 참여를 통한 사회복지 증진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에서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 제고, 취약계층의 복지증진 및 복지시설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하여 오는 9월 6일(토) 오후 2시부터 온천천 세병교 앞에서 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이 참가하는 '사회복지 축제'를 열고 걷기대회, 체험마당, 사진 전시회, 공연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는 ‘부산복지의 달’ 행사는 지난 1994년부터 부산시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체 사업으로써, 2000년부터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사회복지의 날(9.7)’ 및 ‘사회복지 주간’이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난 2001년부터는 ‘부산복지의 달’과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통합 개최해 오고 있다. ■부산시, 유휴 간호사 재교육 통해 간호사 부족 해소 지난 7월 1일자로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실시되고, 차등 수가제, 사업장 방문 간호의 확대와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 해운대 백병원 개원 예정 등 의료 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지역 내 간호 인력에 대한 수요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나, 숙련된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사정으로 중소 병원의 숙련된 간호 인력이 여러 가지 이유로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이동이 가속화되어 중소 병원은 간호인력 부족 등으로 병원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부산시 간호사회와 공동으로 부산지역 중소병원의 간호 인력난 해소와 유휴 간호 인력의 재취업을 도와주는 「유휴 간호사 재교육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부산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부산시 간호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8일(월)부터 12월 16일(화)까지 기초교육 3주, 전공교육 10주, 병원실습 1주 등 총 110시간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유휴 간호사의 경력단절 극복과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기초 및 전공능력 함양과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취업의 의지와 투철한 직업의식을 바탕으로 간호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도록 구성되었다.
전액 무료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병원취업을 원하는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100명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동구 초량동 소재 인창병원에서 하며 교육신청은 오는 9월 5일(금)까지 부산시 간호사회(☎253-3824)에 E-Mail(pna@koreanurse.or.kr), Fax (☎246 -8122) 또는 우편(부산시 중구 대청로 301, 1002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식약청, 2008년 상반기 의료기기 사후관리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08년도 상반기 의료기기 제조 수입업자 등에 대한 정기 및 특별 감시를 실시한 결과, 관계법령을 위반한 248개소를 적발하고 형사고발 또는 행정처분 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의 이번 발표내용 중 관계법령을 위반한 248개소는 민원, 제보, 기획 감시 등 사회적 문제분야에 대한 특별 단속에서 183개소를 적발하였으며, 의료기기 제조 수입업자 등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에서는 총 440개소 중 65개소(19.4%)가 관계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유형 및 그 조치내용을 보면, 광고 및 표시기재사항을 위반한 86개소, 무허가 의료기기를 유통시킨 38개소, 기타 준수사항을 위반한 56개소 등 총 180개소에 대하여 각각 업무정지 또는 형사고발 등을 실시하였으며, 허가 받은 소재지에 시설이 없는 23개소는 업 허가를 취소하고, 기준서 등을 비치 또는 준수하지 아니한 28개소와 허가사항의 변경내용을 신고하지 아니한 17개소는 업무정지 처분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나누리병원, 캘린더 디자인 공모전 개최
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원장 장일태)이 올 9월 인천나누리병원 개원에 맞춰 캘린더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응모 대상은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금상과 은상(2팀)은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주며, 장려상(5팀)은 상장과 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9월 16일(화)부터 9월 30일(화)까지이며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발표는 10월 중 예정이다.
본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2009년 달력 디자인으로 채택돼 사용되며, 개별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문의: 홈페이지(www.nanoori.co.kr) 또는 전화 02-3446-9797(내선 162)
/ 헬스조선 (hnews@chosun.com)